5월 15일 부산시청에서 주최한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과정의 제 1기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협동조합 Smart&SNS 활용 마케팅" 에 대해서 강의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의 문용호대표님, 문선남대표님 함께 해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진행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1. SNS를 활용한 마케팅전략 유영진 “ 소셜웹전문가그룹 ” http:/vcorea.kr 15 / 05 / 2014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2. 32년 디지털과 함께

3. 비즈니스 마케팅 트렌드

4. 비즈니스가 왜 위험해야 하는가???

5. 비즈니스란?

6. 마케팅이란?

7. 마케팅1.0에서 마케팅 3.0

8. 무료가 대세!

9. 네트워크 연결의 시대

10. SNS 마케팅 도구

11. 채용도 SNS에서

12. CI & BI

13. SNS 마케팅은 CI 정비에서 시작 ● 한면 일부라도 협동조합 CI 에 맞게 o 내용을 SNS 프로필과 완벽한 연동 ● 전단지와 일체화 디자인 ● 개인/조합의 공식거점을 정확히 표현

14. 검색 시 정확하게 연결되도록

15. SNS 프로필과 명함

16. QR코드의 활용 ● QRcode 로 상품/상황별 포스팅 연동 ● 서비스 현장에서 QR

17. 매장에서의 활용 ● 동선에 따른 SNS 연동 기획 ● 포토존 부터 트윗이벤트, 영상인터뷰, … ● 유튜브에 올려서 카카오톡 등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

18. 학습조직

19. 천군천사(千群千師)

20. 심야원격교실

21. 광양소셜리딩그룹

22. 업무생산성

23. 소통과 마케팅 - 마인드맵 OK

24. 구글드라이브에 조직도별 폴더 운영

25. 데이터경영의 시작 : 구글시트

26. 구글 알리미

27. 구글 검색

28. 홈페이지 = 폰부터

29. 치환전략

30. 사무실 = 페이스북 공개그룹

31. 회의실 = 구글행아웃 라이브

32. 채널 = 유튜브

33. 페이스북 페이지

34. 폰 하나로 전국네트워크

35. SNS 상의 사회적경제네트워크

36. 모든 댓글은 페이스북 댓글로

37.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위해

38. 재능기부와 물물교환의 콜라보

39. 마케팅리더의 육성 ● SNS 에서 구인하자 o 그 자체로 마케팅 ● SNS 신뢰와 리더십을 보자 o 프로필과 운영 그룹 ● 오프라인 중심을 보자 ● 각 구성원은 또 다른 네트워크의 허브를 지향하도록 해야

40. 앱만들기 - adapp.kr

41. 조합에서 앱을 만들겠다면 - 앱인벤터

42. 지역과 분야에 공개해서 PR + 공간활성화 + CSR

43. 열린공동체를 운영하자

44. Q & A





2014년 3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14강원농업인정보화대회에 초청받아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농마케팅"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일년간 열심히 마케팅, 상품개발 등에 쏟으신 열정이 그대로 느껴진 현장이였답니다.^^

배너 앞에서 한번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영 어색했지만.. 



영월군의 샘말농장의 곽미옥님... 금번에 성공사례도 발표하셨는데요.
스마트폰의 생방송, 체험 중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기를 프로그램 안에 넣어서 많은 파급 효과를 보셨고, 방송에 몇번 나오게 되면서 체험상품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체험프로그램에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1. 강원 영농을 위한 소셜마케팅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대표 유영진

2. I. SNS

3. SNS 의미

4. SNS 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 빨리 많이 오래 좋은 사람을

5. SNS 종류와 트렌드

6. 대표적인 SNS 비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 fb.com 또는 facebook.com twitter.com 포털내의 서비스 또 는 설치형 제공 모바일앱 모바일앱 용도 관계형성 및 강화 메세지 확산 및 빠른 정보 수집 개인의 전문컨텐츠 사적인 메세지 전달 이미지 중심의 컨텐 츠 인맥용어 친구 팔로워 / 팔로잉 이웃 , 친구 등 포털 마다 다양 친구 친구 검색엔진 노 출 페이지 등 일부 노출 노출 노출 비노출 비노출 모바일 서비스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앱

7. 블로그 트렌드

8. 블로그 , 트위터 트렌드 비교

9.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트렌드 비교

10. II. 마케팅

11. 1. 마케팅 동향과 우리

12. 마케팅 환경의 변화 - 소비자

13. 마케팅 전략의 변화 - 오픈트렌드

14. SNS 에서 한국농업 농산물 판매에서 과정가치 비즈니스로

15. 2. 스마트폰과 SNS 적용 사례

16. 영농 홈페이지와 반응형웹

17. 지리산뜰지기 ’고영문’ 소셜호박과 영농코디네이터

18. 3. 도구 및 활용방안

19. 반응형웹과 모바일웹 대응도구

20. 4. 향후 마케팅 전략

21. 영농코디네이터 1. 영농코디네이터란 ? 2. 디지털기술 학습과 적용의 한계 3. 영농코디네이터 사례와 향후 전망

22. 마케팅 전략 - 기존 유통망과 차별 화

23. 영농홈페이지와 SNS

24. 결론 1. 블로그를 정비하고 SNS 에 진입 2. 모바일 시대에 맞게 반응형웹 고려 3. 페이스북 그룹과 전문가를 지금 만나 자

25. III. 실행방안

26. 1. 클라우드의 활용 도시나 직장인 보다 영농인을 위한 클라우드

27. 구글드라이브의 활용

28. 폴더 정리 중요성과 만들기

29. 파일 만들기와 공동작업자 초대하기

30. 오프라인 사용하기와 링크보내기

31. 구글드라이브의 공유 설정 이해

32. 구글스프레드시트 - 모든 자료관리의 시작과 끝 -

33. 고객관리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34. 스프레드시트 만들기와 모바일 편집

35. 하이퍼링크 편집과 웹페이지 게시

36. 시트 추가와 PC 로의 다운로드

37. 네이버 N 드라이브

38. N 드라이브의 사진 동기화

39. 네이버 nDrive 와 구글드라이브 ● 아래아한글 파일 처리 ● 공유와 개인 작업 ● 원격지원의 필요성

40. 메모 정보화교육 받으실 때 오피스는 구글드라이브 해달라고 하세요 . 폰에서도 편하게 쓰시게 요 . 포토샵 대신 pixlr.com 해달라고 하세요 . 불법사용자 안되도 좋은 사진 만들 수 있거든 요 .

41. 2. 블로그 활용

42. 직거래라면 주부의 이웃 되기 1. 전남 장성의 귀농 블로거 한 분 2.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만나다 . 3. B2B 의 경우는 linknow.kr 도 활

43. 기초셋팅하기

44.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하기

45. 이웃 맺고 댓글달기

46.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1.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2. 블로그 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3. 다음 블로거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 4. 믹시 http://www.mixsh.com/ 5. 이버즈 http://blog.ebuzz.co.kr/

47. 3. 페이스북 활용

48. 페이스북의 특징 및 기능 ① ② ③ ④ ⑤ ⑥

49.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올리기 ① ② ③

50. 프로필 정보 입력하기 ① ②

51. 페이지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③

52. 그룹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53. 페이스북 그룹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54.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기 @

55. 4. 모바일영농

56. 스마트폰 첫 화면 = ‘ONIS’ 1.Office 2.Navigation 3.Images 4.SNS

57. 캠카드 (CamCard)

58. 카카오톡에 대한 이해

59. 채팅방 활용하기

60. 카카오스토리 사진 올리기

61. 함께하는 친구와 공개범위

62. 댓글과 퍼가기

63. QRcode 활용하 기

64. scany.net 에서 QR 코드 만들기




내용 중에도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으로 연동하기를 이야기 하면서 실습까지 해보았습니다. 



단체 사진 입니다.^^ 성공사례를 보면서 제가 참 더 많이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NS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어떤 분은 적고, 짧은 시간에 성공하고 어떤 분들은 오랫동안 하시는데 힘드시고...

이런 데이터들을 조사해보니, 성공하는 공동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


해외쪽 하고 있는 쪽과 국내에서 하는 쪽이 차이가 많이 나는 쪽이 있습니다.

대자본을 가진 쪽은 해외에서도 개인 이름을 앞세우진 않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개인 창업을 하는 분들은, 자기 이름을 앞에 둡니다.

그럴 경우 나중에 늘렸을 때 본인들의 브랜드를 유지하고 힘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개인 브랜드를 다 빼고 브랜드만 앞세웁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름을 걸고 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차별화만 두고, 더이상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혹시, '안상수'님 아십니까? 디자인 쪽으로 지원을 해주시고, 제가 온라인쪽이나 디지털을 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연락이 오셨는데 '서울디자인재단'의 이사장으로 오게 되었는데,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고 물어오셨는데... 그래서 이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단기간에 성공이 되었지요?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곳입니다. 

보시면 아시지만, 디자인쪽 관련된 분만 1만3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 시작된 그룹이 이렇게 성장한 곳이 있나요?

3개월만에 1만명을 넘기고, 박원순 시장님을 동대문에 모시고 10분동안 춤추게 한 사건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1달만에 책이 나오고, 그리고 서울디자인 관련된 정책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전이 나와있고, 지금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안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심지어는 동대문 관련된 그 과제를 통해서 '동대문봄장'이라는 그룹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는 온라인쪽을 적절히 쓰기만하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작은 비용으로 움직이는 분들께서는 이 부분을 놓고 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데, 디지털쪽은 홍보마케팅하고 철저하게 결부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하고 가려고 합니다.


SNS는 어떤 단어의 약자인가요? 우리말로 하게 되면 '사회적관계망' 입니다. 사회적 관계망이 공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사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SNS속성을 알아야 홍보를 어떻게 할지 정해지잖아요. 이 부분부터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SNS는 공적인 공간입니다." 만약 사적인 공간이라면, 저를 불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요...

SNS에서 제일 실수하는 것이 사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넘어야 할 산으로 생각하는 기성세대들이 원하는 하나의 환상이 사적인 비밀이 보장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두려워해서 하지 않는 것이 기존 미디어에서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케팅이 뭔가요^^? 여기 마케팅 배우러 오셨으니 마케팅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Mark에 Ing가 붙어 있잖아요. 그럼 시장과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인데, 마케팅은 비즈니스 용어잖아요.

"비즈니스의 전체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 이 마케팅입니다. 개인과 소통하는 것을 예술이라고하죠^^?


기존 시대에는 이것을 하기엔, 너무 비용이 높아지는 것이죠. 단가가 높아지니, 상품가치가 없어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가 힘들죠.

요즘 시대는 이것을 하기 위한 모든 도구가 무료이죠. 구글,페이스북,트위터 다 무료입니다. 마켓과 충분히 소통할 수가 있죠.


마케팅을 할 때 제일 시작점이 뭐냐면, 

내가 하는 상태를 충분히 보여주면서 "당신의 의견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첫 걸음이 "오프라인에 있는 것을 디지털화"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사진이 찍는 것마다 돈을 듭니다. 그런데 요즘엔 어떤가요? 돈이 전혀 들지 않죠^^? 그런데 그 다음 시대는 하드디스크와 USB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만약 하드웨어에 집중하면, 협업이 불가능하고 언제든지 엑세스가 불가합니다. 클라우드는 협업과 공유가 쉬워지게 하는 키입니다. 그리고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하는 기본이 되지요.


블로그가 SNS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는 전문 컨텐츠가 없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시간을 허비하기가 쉽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활용하시는 분?


지금 쓰고 있는 이것, 뭐 처럼 생격나요? 엑셀처럼 생겼어요. 기존 엑셀파일도 읽고, 반출도 되고.. 이것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파일 안에 와서 모두가 쓰는 것이죠?


페이스북 안에 1인창조기업협동조합 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 거예요. 1인창조기업일 수록 네트웍이 좋고, 협업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구글드라이브죠.


제가 블로그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파워블로그를 너무 흉내내세요. 그런데 파워블로그의 정체성은, 네이버가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블로거의 브랜드를 죽이고, 그리고 그것에 잘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많이 블로그에 쏟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브랜드를 키워주는 셋팅 - 오늘 가서 기본 명함부터 갖추세요. 

1. 자신의 이름을 걸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걸으세요.

2. 명함에 해당하는 프로필 자리 : 내 이름, 내 사업, 내 얼굴, 내 직함과 사업체명, 이메일,연락처 넣기

3. 타이틀에 자신의 지역 또는 사업을 정확하게....


이웃을 맺을 땐,

얼굴과 실명이 정확한 사람으로 맺고 사업에 정확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맺으세요.^^


그리고 이젠, 비즈니스 블로깅을 하세요. 


페이스북도 똑같습니다.

페이스북도 개인의 프로필을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회사 페이지와 개인 과의 분리가 일어나고,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이어줘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비싼자리가 어느 부분입니까?

바로 커버스토리 입니다. 그 부분을 공란으로 비워두지 마세요. 그 자리를 3가지 요소로 활용합니다. 

첫번째는, 네트웍을 자랑하세요.

두번째는, 같은 것을 다루는 곳과의 차별화를 표현하세요.

세번째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 넣으세요. 사무실 약도, 핸드폰 연락처 등을 앞으로 넣으세요.


그리고 사진도 1. 뒤에 배경이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보강하는 배경을 쓰기, 2. 내 분야의 독특한 복식을 활용하기 3. 내 고객이 알아볼 수 있는 소품

어떤 경우에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자신이 재직하고 있거나 창업한 곳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현재 이력에 포함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탄탄해야 내부가 단단해 집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을 하려면, 기본셋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진짜 중요한 것은 기반 컨텐츠를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기반컨텐츠는 내 사업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벤트,사람,제품,개념 등을 셋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잘 이뤄집니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은 기반포스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포스팅은 이 위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그것을 스프레드 시트로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소통을 도구로써 중요한 것이 구글 양식입니다. 


설문을 하면 한사람의 응답이 한라인으로 제공되고, 표로 제공이 되지만, 그리고 나서 구글 양식이 통계까지 내주어서 줍니다.

이것은 무료 입니다.


N드라이브는 블로그에 올라갈 사진과 아래아 한글의 처리에 씁니다.


모바일은 자투리 시간을 사용하고 긴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폰에서도 표준셋팅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좋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첫줄

Office  - 구글드라이브/퀵오피스/N드라이브/마인드맵핑/캘린더/이메일 정도가 첫줄

Navigation - 이동을 보조해주는 앱 

Images - 찍어내는 것이 투자대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명함 관리 할 적에 캠카드/ 책 읽을 땐 캠스캐너 /

SNS



블로그는 디지털카다로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필수 입니다. 블로그를 안하고 SNS 하는 것은 시간 낭비 입니다.


블로그에 모바일 화면을 정확하게 잘 넣어주세요.

블로그 첫화면을 캡쳐해서 적당하게 자르고 넣어주면 작업 안하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대한은퇴자협회를 오래동안 이끌어오시는 @주명룡회장님의 초대를 받아, 광진구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직원분들과 약 2시간 가량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짧게 소개시켜 드리자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은퇴자들을 위한 좋은 문화 확산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NGO입니다. 



직원분들에게 SNS를 해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컴퓨터가 나왔을 적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했고, 삐삐가 나왔을 적에는 삐삐를 차고 다니면서 업무에 활용하였으며, 핸드폰도 마찬가지듯이, 스마트폰과  SNS도 활용하는 시대이니, 당연히 업무에 활용해야한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회사에서 복사기를 쓰는데, 복사기 못쓰는 직원을 채용하나요?" 라는 말씀이 빠밤...^^;;;; 


인터넷 트랜드는 오프라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1세대웹인 카달로그웹 → 검색과 수정이 용이한 2세대웹 블로그  → 사회적관계망이 녹아있는 3세대웹 SNS 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네이버나 다음의 포털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진화하는 것에 맞춰서 사회적관계망을 갖는 웹을 사용해야 합니다.





은퇴자가 더 윤택하게 지내려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기 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SNS는 그것을 쉽게 비용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SNS진실과 거짓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사회적인 관계망서비스로써 우리가 흔히 말하죠~ 인맥 좋은 사람이 뭘해도 성공한다고... 금전적인 투자를 과대하게 안 했다면 SNS는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공사례로 서울디자인재단의 페이스북그룹을 통한 문제해결법, 대교CSA의 교육2.0 그룹을 통한 협업 을 이야기 해주셧습니다.^^ 여러분도 은퇴자협회 그룹의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체사진을 안찍은 것이 가장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 뵐 때는 단체 사진 꼭 찍어요.^^~



안치헌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포럼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위기 관리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SNS에서 기업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으 드시는지요? ^^


강의를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들었고요. 끊이없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미리 소셜미디어에서는 미리 예방하면 마케팅에도 시너지가 나지만, 문제가 터지면, 작은 건도 크게 터질 수 있겠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톱니바퀴[설정] 부분을 클릭하셔서 발표자노트와 함께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교CSA경영교육원 과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함께하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경영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27일을 개강으로 6월 11,12일 2번째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mart SNS를 통한 수익현식과정은 과정을 이수하시는 분들은 SNS마케팅 셋팅을 마치는 과정인데요.

각자 노트북을 가져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을 왜 해야하는지에 관련해서도 물론하지만,

교육의 목표는 여러분의 SNS를 개설하고, 점검하고 셋팅하는 것에 있습니다.



첫날 강의는 @유영진 대표님께서 SNS마케팅 전략과 셋팅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시구요. 






두번째날은 @강진영 앱코디네이터 가 진행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운영법이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날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자금지원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주십니다. 



8월달까지 진행되는 Smart SNS를 통한 수익혁신과정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행 순서는 아래있습니다.^^


첫시간 :

- SNS시대의 트랜드

- 사업과의 접목


두번째 시간: 

- 인터넷 마케팅의 변화와 SNS마케팅

- SNS마케팅의 기본

- SNS마케팅의 컨셉, 관점

- SNS마케팅을 위한 PC튜닝


세번째 시간 :

- SNS 점검. 블로그 셋팅법

-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자신의 프로필 셋팅

- 트위터 가입 및 셋팅


네번째 시간 :

- 반응형 웹페이지 구축




5월 21일 영종도 골든스카이리조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효과적인 SNS활용기법이라는 주제로 @유영진 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SNS트랜드를 알아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SNS채널들을 살펴보고 함께 활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하고 댓글다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프로필에 이 페이지를 연결하여,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필만 보아도 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도 가입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댓글과 좋아요도 해주었고, 교육후기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김종대 이사장님의 건강보험공부방 블로그에 가서 이웃도 신청하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지난 5월 6일에 5만명이 돌파한 블로그라죠^^?






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방형 서비스라는 것을 화두로 왜 두었냐면, 대부분의 경우 폐쇄적인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대기업이라던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곳들은 이런 영향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폐쇄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는 네이버 직원들이 만든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글도 유저가, 지식인도 유저가, 댓글과 카페 활동도 유저가 하는데,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본을 가지고 그만한 것을 투자했으면 그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다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이 집중이 됩니다. 국민의 데이터에 대해서 유일하게 검사받지 않는 기관입니다. 해킹을 당해서 털렸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노출하는 것과 그쪽이 노출하는 것에 대한 위험이 둘중 어느 것이 큰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소규모들의 사업장들이 대규모의 사업장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권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는 학력을 구분하나요? 대학을 나오나, 검정고시나, 무학력이나 전기를 꼽으면 값이 같습니다. 근데 정보도 이래야합니다. 근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다르고, 재력과 권력에 의해서 데이터들이 뽑혀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사용자가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빈깡통이 되지요?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클라우드 등 서비스들을 만들지만 정작 네이버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보실 수 있나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네이버는 볼까요? 안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규모나 권력 재력에 의해서 정보는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 권력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큰 곳에 하청을 받거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근데, 나부터 우리의 자녀,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야합니다. 데이터는 콘센트처럼 꼳아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요.


안치헌 대표님.상공인진흥원 상권 분석 서비스 사용하시나요?^^




답 : 인구통계와 상권에 관련한 숫자는 나오지만 실제 도시개발에 관련한 그 지역이 어떤 위치인가는 연동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형감옥 : 



빅데이터 전에 원형감옥의 형태가 통치국가에서 많이 읽어납니다. 그쪽에서 검은창이라고 하면 국가 내부는 투명하게 내보내지는 않고, 국민들끼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에 대해서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되는 상황이 웹입니다. 옛날에는 대자보 아시죠? 그것을 가지고 옆에 소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왜냐면 주 신문방송을 권력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웹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지고 관리하는 쪽도 투명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 관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웹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보 공개에 대한 기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관리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되면 어두운 창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과 국민의 역할이 뒤집히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뒤집힌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빅브라더라고 들어보셨나요? 권력이나 데이터 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것이 쉽게 판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의 경우 개인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거나 있지 않으면 진짜 빅데이터의 혜택은 못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빅데이터 말이 어려워요...데이터의 크기가 단순히 큰건가요?


데이터가 개인이나 작은 처리장치로 가공해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Bi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유리하겠지요? 그래서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나서 학계, 그 다음이 동조하면서 밀기시작하면 NGO 들이 가고 그 다음이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구조가 참 다행인게 개방형서비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전부 주목할 수가 있나요? 

근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유료로 제공되는 어떤 분석툴을 가지고도 못하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용하는 방법은 3-4줄의 코드만 홈페이지에 삽입해주면 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중 아트프로젝트, 구글 바디를 아시나요? 끝도 없을 것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개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계통에 없어요. 근데 트랜드를 어떻게 아냐면 다음 카페를 검색해요. 카페검색을 해서 카페 제목을 봅니다. 숫자는 덤입니다. 내가 해당되는 단어를 넣으면 키워드나 게시글로 검색이 되어있을 때 키워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가 보는 거지요. 

사람들의 단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성된 일자와 사람들의 게시글 수를 알면 트랜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를 SNS안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협업을 맺거나 CEO를 맺으세요. 이 이야기 중에서 안에 있는 직원과 외부 있는 사람들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라고 이야기 했어요. 

트위터는 오픈API를 엄청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오픈된 것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어도 나에대해서 정교한 예측이나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포스팅하고, 그것을 다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 근데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되요. 사실 마케팅이나 파급력은 트위터가 더 좋은데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명에 얼굴을 걸고 관계도 강하니 트위터는 관계도 약하고 익명으로 활동하니 안에서 사건이 많으니 언론에서는 소셜미디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묶은 다음에는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고 트위터는 문제점으로 이야기 많이해서 


트위터를 실명으로 써주고, 얼굴을 걸고 자기 비즈니스에 써주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트위터의 경우 빅데이터에서 더 중요성을 띄게되는데요. 우리는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는데, 트윗이라고 하면 사람간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간의 트윗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점에 들어가서 메뉴를 맨션과 해쉬태그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해당되는 해쉬태그로 검색을하면 프랜차이즈가 검색이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지요. 근데 이후에는 해당 해쉬태그와 키워드만 가지고도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치헌님의 입장 : 근데 트윗의 경우 쌍방향으로 되었을 때 굉장히 복잡하고, 보안이나 이슈가 좀 있을 수 있는데 단방향이면 조금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사용하는 상권분석의 경우 입지관련 분석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 : 그렇기 오픈API가 중요해지죠. 그렇게 데이터를 열어주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앱이 탄생된 것 처럼요.^^ 그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고, 이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으신 분이 이경종대표님이신거죠. 



선거와 SNS
토요일 오전9시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본관에서 소셜웹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예비창업자 분들이 모였습니다^^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본관앞에서 버스까지 타고 갔다니까요~ 

11분 정도가 모여서 노트북을 키고 열심히 실습 수업을 하였습니다. 쌀쌀 날씨였는데도 열정이 가득하셔서 훈훈한 강의실이 되었지요~

먼저 구글 시트를 열고 협업도구를 경헙하셨습니다. ㅎㅎ



1. 링크나우 단독 주소를 발행하고, 프로필 100%위하여 프로필을 열심히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블로거클럽 가입해서 가입인사도 나누고 서로의 글에 댓글 달아주며, 인기투표까지..^^


△ 트위터에서 유영진(@cityhntr) 님께 맨션날리기^^


2. 트위터 가입하고, Bio를 작성하고, 트위터 리스트 만들고 팔로우까지^^




3. 블로그 타이틀을 자신의 이름과 키워드로 정비하고 태그 정책을 정했구요. 다음주엔 카테고리 변경을 해야겠네요^^;





4. 숙제가 있었어요. 바로 링크나우 [일촌맺기] "지나친 인맥연결로...." 이 메세지가 나올때 까지요.ㅎㅎㅎㅎ
요령이 2가지가 있었는데요.
첫째는 자기가 관심이 있고, 활성화된 그룹에 가서 운영자와 부운영자, 포럼운영자, 활동이 활발한 멤버들 위주로 일촌을 맺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인물검색해서 자신의 키워드로 검색해서 일촌을 맺는 거예요.




일촌을 맺으실 때는 3가지 그룹이 있는데요. 1) 동종업계 전문가 2) 협력업체 3) 고객 가능성이 있으신 분.. 이렇게 3가지 그룹을 균형있게 조화를 이뤄서 일촌을 맺으셔요.
 
클레이 셔키교수의 사회의 변화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15분 정도의 영상인데요. 참 좋네요. 머릿속에 쏙쏙!!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구경 오세요~ 

http://blog.naver.com/jazzjb/20097620488
http://www.linknow.kr/bbs/120874 복사박종범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좋은 강의 알려주ㅕ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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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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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거 긴 하지만 또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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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있는 중인데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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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이해를 하시려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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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않가서 3번 들어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보화를 모르시는 분은 이해가 않갈듯

이래석 열매소리  2010-01-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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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나게 야후인턴글을 올려놓고... 시간이 쌩썡 지나가.. 

내일이 마감날짜네요; ( 2일날 공지떠서 8일날 마감하는; ) 

어제 하루종일 야후를 뒤져봤는데, 

야후서비스가 OpenSocial재단에 참여하고 있지만, 

다른 SNS와 결합된 서비스를...제가 못찾은걸까요? 없네요; 

거기걸스라는 서비스도 TV방송을 통해서 한동안 붐이 일었었지만 

죽은 듯 해요.. 들어가 보니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퍼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야후는 글로벌 기업임에도 공식블로그도 없고.. 

플리커서비스는세계최대 사진공유 사이트라고는 하나 야후블로그와도 

연동이 안되고.... 장점보다는 단점만 열심히 찾은 격이네요; 하하; 

2~3장의 PT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엉망진창...시간은 왕창 들였는데... 이런 허접하고 식상한 PT가 나오다니.. 

흐흑, 

결과야 어찌됐든, 시작은 했으니...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틀렸다, 아니다, 이거다, 맞다, 바꿔라! 등등..뭐든 좋습니다. 

코멘트 부탁드려도 될까요?^ㅡ^ 



오늘 저녁으로 코멘트 받고 내일 까지 수정해서 제출을~, 

진영님 코멘트대로 mind42를 열어서 받고 싶은데 제 컴퓨터가 

왜 mind42.com 사이트가 안들어가 질까요..ㅠㅠ 그리고 다들 바쁘시니; 

혼자 궁시렁궁시렁 하고 있습니다... 헤헤,^^ 

도와주세요~~~ 부끄럽습니다; 


http://www.linknow.kr/bbs/112818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처음 시작이 너무 부정적이지 않나요?^^ 
조금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면 어떨까요? 야후가 일본에서는 네이버같은 위치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 아시죠?

그런 어떤 면을 부곽시켜주거나.. 밝은 면으로부터 시작되면 참 좋겠는데^^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2-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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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엉망진창은 뭘 잘 했구만(1번)... http://disqus.com 와 같은 글로벌은 야후를 많이 달아놨어요. 

2. 그런데 야후에 서비스가 이렇게 없없나? 더 찾아봐요. 혹시 사장된 것들이라도...

3. 트위터보단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표현하는게...사실 야후는 젊게 가고 싶은 맘이 많은 듯 보여서...미투가 어울릴지도...

4. 페이지수가 2~3개인데 4페이지면 기준에 넘는건 아닌지...

5. 야후랑 더 붙일만한 국내 서비스 찾아봐요~(얼마전 오픈한 유저스토리북, 위젯제공서비스, )

6. 글구 오히려 이렇게 안티인 것이 눈에 띄긴 하죠.. 밀어부쳐요 더 쎼게...

7. 폰트는 통일하는게 좋아요. 최대한 기본 폰트로 해요 그래야 초보티 안나고 거부감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맑은 고딕이 좋던데...ㅎㅎ 그건 취향따라, 야후에서 나온 제안서나 그런걸 보면 그들이 주로 쓰는 폰트가 있을 것임...그것 참고


너무 많이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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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아뇨! 감사합니다.ㅠ 0ㅠ 과제랑겹치니까 과제도 해야하는데..하는 마음에 

핑계가-_ -; 

딱, 이거다! 할 전략이 없으니.. 고민고민.. 아직은 저도 다른 사람에게 

SNS에 대해 임팩트 있게 이야기 할 내공도 없고, 제 머릿속이 추상적이다 보니 

저런 내용이 가득하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어제 기사를 보다가, 

야후 코리아에서 인턴을 뽑는 다네요~? 

그래서 슬쩍 보다보니... 

PR Assistant 라는 분야의 에세이 테마가 

"10~@0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야후!의 주요 메시지(전략, 서비스 장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소셜 미디어 활용 방법은?" 

인겁니다!^ㅡ^ 그래서 어? 하면서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 볼까.. 하면서 

블로거클럽 분들께 먼저 오픈해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ㅡ^*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면접도 봐야하고, 

QUalification을 보니, 

신문방송, 광고 홍보 관련 전공자 / 영어 능통자 에서 

걸리지만...-ㅅ- 호호호, 

이럴때 또 공부하는 마음으로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ㅡ^ 


도와주세요....헤헷,^ㅡ^* 



http://www.linknow.kr/bbs/111500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이 건을 정은님의 소셜웹 이벤트로 만드세요...
함께 재미있는 건을 만들어 보시자구요..


  수정 삭제
 
와~ 재미 있겠어요~ 먼저 야후의 키 메세지를 확인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아요~


  삭제
 
정은양이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돕겠습니다^^ 자료 수집 부터 도와드려야징...ㅎㅎ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2-02 14:27

  삭제
 
]나온 결과를 야후가 내걸었던 표면적인 결과물과... 소셜웹에서의 관계와 과정(내용)을 정리한 진짜 결과물로 구분해서 걸어보세요. ^^


  수정 삭제
 
생각할게많네요ㅠㅜ ㅎㅎ.


  삭제
 
> 혼자 생각하면 생각할게 많은데~ 이렇게 오픈을 해버리니.. 다들 도와주신다고 하시고, 아오! 너무 좋아요^ㅡ^

<소셜웹을 기반으로한 커리어 경영> 이라는 주제로 유영진 선생님이 강연은 하셨습니다^^
강연이라고 하기보다는 서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셜웹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이야기 했구요.

그것이 어떻게 운영해야 각자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참석해주신 25분들 ㅎㅎ 자리가 좁아서 고생하셨죠?^^



동영상 보내드려요. 타자소리가 좀 거스리긴 하지만 바로 다음주 부터 개선 할 수 있을 듯^^





강의 PPT
소셜웹기반 커리어경영
vCorea.kr
대표 유영진

뭐가 필요한가?
오늘은 대화로 진행한다.
백기락 - 메일링리스트에서 CUG를 노리다
소셜웹에서는 그대도 X맨, 오프라인을 잊어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콘텐츠)
업그레이드(FUNCTION)
SHIFT
진화하라

비즈니스? 일?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서의 시너지를 위한 가치교환이 비즈니스
돈 만보면 다른 가치가 안보인다
일은 참여하는 삶 - 사회를 파트너로 춤추기
이직은 계획하지 말고 눈뜨고 흘러가라.
삶을 팔아서 돈을 사고 그 돈으로 삶을 사려한다면 돈장사만 번다.

핵심역량
A4를 두번 접어서... (소셜웹을 접한 후 한번 더)
웹의 철칙 취업하지 말고 창업하라
아날로그 공간은 일 자체보다 관리와 스트레스 비용이 더 높다.
소셜웹에서 찾아라. SNS과 CUG
디지털의 가능성 더 나쁠 수도... 더 좋을 수도 있다.
핵심역량을 안에서 찾으면 망한다.
2:8의 낙오자
소셜웹은 최고의 커리어인큐베이터, 당신은 사랑받는 꽃
VIP영업
현재 위치를 활용하자

멀티플레이어
지식인
옥션 - 최재용
동영상 - 강의
책쓰기

VMENU 를 보여줄까?
소셜웹으로 훈련하라 - 스터디, 프로젝트, 아카데미, 플랫폼
소셜웹의 유혹과 근원적인 해법
글로벌에 접근하라 - 구글과 트위터, 오픈프로젝트 참여와 협업툴들

커리어2.0
모임의 스텝과 나그네 - 제발 참여하라. 나그네는 남의 거름이 된다.
내가 접하는 웹공간부터 내 무대로 만들기
나그네를 제발 참여시켜라 - 그것이 사랑이다.
시장의 법칙 - 희소성의 법칙과 비즈니스는 낙차
가진 것부터 소셜웹에 총정리하자. - CHORP
쥐어줘도 모른다고 구박하면서 왜 공개하지 않는가?

프리웨어의 배포
제로보드 고영수
V3 안철수
아래아한글 이찬진
구글과 MS

걸어온 길
떠날 때는 가슴 찡하고 멋있게 - 10년 그리고 스토리텔링
내가 디자인하는 강의
함께 할 수 없을 때는 처절하게, 그러나 다시 볼 때는 평온하게
참고로 나는 9G-8 번

그대가 웹이다
2.0이 되어라
나부터 참여하고 웹이 우리의 삶에 참여할 수 있게 하자
내 것부터 공유하자
나의 인프라를 개방하자. - 자원과 네트워크, 브랜드
집단지성으로 기획하고 점검하자
협업으로 진행하자.
이중대
블로그와 트위터로 업무부산물을 공유
다 벗고 보여줘도 세상은 어차피 그대를 모른다
그대도 그대를 모르는데 누가 그대를 알겠는가?

세월과 실력으로 증명하라.
개설일, 등록일, 글수, 방문자수
심현용
인터넷생방송 10년의 인생

출판2.0
SNS와 CUG의 파워 - 로드러너 빠삐와 강군
온/오프를 결합하라 -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어떤 직장인 - 항공사 인트라넷에서의 활약
그대의 비즈니스 - 소셜웹에서 진행하라
휴넷 조영탁
비즈니스교육을 웹으로 옮기다

디지털공간은 스피드가 지배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스스로 진화하지 않으면 웹에 흡수되어 그 자원으로 쓰인다. - 매트릭스

내 분야 RSS 리더로 읽는다.
내 네트워크를 서핑하라
내 CUG를 관조하라
나는 ANALYTICS 로 분석한다.
트위터분석
뇌를 전 우주로 확장하라 - 구글어스 해양, 비행, 우주

블로그 -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프로필
SNS
CUG
토즈 김윤환대표
오프모임 공간

비전과 목표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블로깅하라
벽에 붙이지 말고 블로그에 걸어라
가진 것은 모두 표현해놓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라
과거에 사이트면 이제는 웹
대화와 신뢰
내가 파티를 즐길 마켓은 어디이고 어떠한가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네트워킹하라
나의 핵심역량... CUG와 오픈프로젝트로 해결하자
자기합리화를 소셜네트워크로 부숴라

에너지, 타이밍, 규율
가정과 일의 조화 -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공유 - http://www.myheritage.co.kr
맨손으로 시작하라
변화, 도전, 기록과 실리
허영을 걷어내는 디지털, 진짜 그대를 보여달라.

커리어개발
커리어경로 - 성장전략
커리어경영
커리어우먼
버락오바마
대통령 되기
커리어 외형 - 온라인에서의 디지털 아이덴티티 - 왜 뽀샵을 하나
커리어차별화
커리어요인
커리어설계 - 매트릭스 - 가능한 것부터 채워나간다.
소셜미디어에서 벤치마킹하라

커리어코칭
커리어가운데 시간가치가 높을 만한 것
자신의 웹부터 장악하라
행복지수가 높을 만한 것
시장가치가 높을 만한 것

리스크관리
취업정보의 선별을 소셜미디어로
메신저로 15분 만에 취업 알선하다
200 여건
카멜레온이 되기 보다 카멜레온들을 이해해주어라
안티클럽과 강퇴로 소송당하다?
내 인생의 서포터즈 - SNS 와 CUG
CUG의 문화를 알고 내 역할을 포지셔닝 한다

3.0
자기에게 맞춰서 - 에니어그램 - 나 자신을 알고 내 네트워크를 알고 내가 속한 커뮤니티와 소셜웹을 알자
ERIC - 버리고 깎고 붙이고 창조한다.
다중능력연구
그래서... 나와 같은 공간과 시간대를 공유하는 그대... 멋있게 살아라.
10가지로 요약하면...
8성과 7초

그동안 많은 정부부처와 협력해온 "브이코리아"가 이번주에 [정부와 소셜미디어] 라는 주제를 가지고, 
결과들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들 (인빌의 "idea apple" / 농수산식품부의 "징검다리" / 법무부의 블로그)의 진행이야기도 했습니다.

요즘 트위터의 정부의 진입사항을 이야기 들었구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님의 트위터,미투데이 활동 시작과 법무부의 트위터 진입소식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KTIe의 온맘닷컴의 모바일 사업부의 김동석님께서 마이블에 대한 설명을 하시고 계시고, 
브이코리아에서 열띤 질문을 했던 현장입니다^^


트위터연동은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연동은요? 지금 사용할 수 있나요?

모바일은 지금 연동되지만 아직 미비하지만 앞으로는 잘 될겁니다. 개인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왜 무료로 제공하시나요?

온맘닷컴의 7000개 교회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킨이나 미디어서버를 원하시는 경우는 돈을 받지만.지금은 또 미디어서버는 또 무료로 거의 오픈되어 있습니다.

왜 무료인지는 저도 의아입니다. 지금은 광고 수익도 없습니다.

(유영진) 유료모델들은 세미나던지 안에 속속들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온맘닷컴을 통한 수익모델은 없습니다.





<명함을 나누는 강진영님,유영진님,김동석님^^>


마이블 서비스의 마저 설명을 듣고, 티스토리와 cafe24와 연동되는 쇼핑몰의 서비스를 안혜영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떤가요? 차후 어떤 식으로 발전하면 좋을지...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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