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04-28 19:00 - 21:30  

※ 장소 : 논현역 영풍빌딩 3층 웅재님 사무실 ^^

※ 주최 : LBS그룹 

노준식님의 "유비쿼터스와 시티즌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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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는 우리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어디에 있던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오늘 강조합니다. 오늘 젋은이들은 너무나 능슥하고, 마인드라던가 행태라는가... 그런것이 글로벌시티즌쉽이 되는 것 같애요

의식수준에서는 지구시민의식수준에서는 격차가 생겼습니다.

디지털 세대간의 갭이 있습니다. 갭이라는 것도 부족합니다. Lap을 사용해야 합니다. 5m-7m 떨어진 것은 갭입니다. 

한바퀴 이상은 Lab 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지구적 격차의 시대입니다. 

 

또한 전통과의 단절의 시대입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갭도 무시 못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3가지의 갭, 

그런데 전통적으로 있는 사상이 피터센게의 그린경영에 우리 할아버지가 퇴계 이황이 이야기 하던 것이 다 나와요

 

나는 그래서 3가지의 문제  디지털랩, 지구적 격차, 전통과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서 웹2.0이 유비쿼터스가 어떤 해결점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구하고 싶습니다.

1. web2.0세대의 가치관을 지구적 시민들의 시각과 한국인의 전통적 가치관과 조화시키며 사는 길은?

첫번째 질문, Web2.0은 뭘까요? "Grown up digital" 을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 태어난 세대, 즉, 단순한 인구통계학적인 분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이들의 넷세대는 디지털 빅뱅과 함께 출현한 신인류이며, 디지털 혁명을 주도한 과거의 베이붐 세대와 그 이전의 아날로그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다. 사실 저와 다 다른 세대라고 생각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이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었던 최초의 글로벌 넷세대는 그들의 부모에 비해 더 똑똑하고, 빠르고, 더 많은 다양한 받아들인다. 그들은 사회가 직면한 정의와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학교나 직장, 커뮤니티에서 여러 종류의 시민활동에 종사합니다. 

내가 만난 세대들은 너무 달릅니다. 너무나 긍정적이고 달라보이고, 멋있습니다. 우리의 기성세대가 젊은이를 이해 못하고,
넷세대는 솔직함입니다. 저는 책을 완벽히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에게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요. 제 강의를 듣고 피드백 해주세요^^

첫번째 질문, 왜 지구 시민인가?
지구를 보면 우리나라는 작습니다. 일본이 커요. GDP를 보면 일본이 크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생태에 주는 영향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습니다. 북미, 우리나라, 중국이 큽니다. 그래서 환경적 책임이 큽니다. 세계의 식량 원조의 지도를 보면 일본과 미국과 유럽이 많이 돕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도와야 합니다. 에이즈로 보는 지도를 보면, 아프라카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군사비 지출문제, 일본과 미국이 크고, 전쟁 때문에 실지로 죽은 사람들은 죄도 없는 아프리카가 큽니다. 전쟁은 누가 일으키고, 누가 죽느냐... 이거는 글로벌시티즌쉽이 책임져야합니다. 이것을 어떤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맡길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지지자에게 신경쓰기 때문에 보편적 정의와 멀수 있습니다. 21세기 생각방식은 지구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왜 지구적 관점일까요? 뇌 생리학자나, 신경생리학자가 보는 우리의 생각 두뇌는 디지털 세대가 되었지만 농경시대, 석기시대의 생각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웹2.0의 세계에서도 전통을 회복하면 됩니다.  영국같은되서는 어른들이나 아이들에서 함께 배웁니다. 옥스펌이란 단체가 있는데 실제로 가르쳐요. 매경에서 글로벌 시티즌쉽에 대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적 시야를 지닌 시민들의 일반적 시각을 갖느냐? 

1. 인간은 결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사람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농경시대의 유산입니다. 
2. 과학과 시장과 경쟁은 제한적으로 작은 규모에서만 이롭다. 이것을 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욕망입니다.
3. 성장의 방향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려라. 모바일의 발전은 글로벌시티즌쉽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러면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봅시다. 어떻게 하면 글로벌시티즌쉽이랑 연결시킬 수 있는지..
우리 전통성을 그대로 하면 안되요. 우리 전통문화가 어떤 그 이 시대의 의미를 가지려면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합니다. 안그러면, 옛날 세대가 이기적인 겁니다. 외국에서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계승,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사는 길은 재해석하면 됩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5가지 관념입니다. "인의예지신" 입니다.
먼저 첫번째 어질어야 합니다. 仁 자기 마누라한테 사랑하라고 그러는데 내가 언제 사랑안하나? 인자한 사람은 어짊속에 편안하다. ... 이런 말이 있어요.
이 시대에 새로이 생각하면 인권의 문제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인권의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면됩니다. RBA라는 말이 나옵니다. 해외에 우리가 돈을 주는 것을 OPA라고 하는데, 예산을 뿌리되 인권,개발,안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권이 먼저냐, 안보가 먼저냐, 라고 하는데 UN에서는 인권이 안보가 먼저입니다. 그건 좁은 소견 중에 하나입니다. 

두번째, 예입니다. 우리의 예에는 더욱더 우주론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라는 것은 어짐을 밖으로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마음속 깊이있게 소통을 하죠. 21세기의 예는 소셜웹에서는 블로거로써, 기업인으로서 잘 활동해야하는 것을 새롭게 해석하면 됩니다.
그래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은 틀립니다. 우리의미에서의 소통이라는 것은 논에 물을 트면 하나가 되는 거죠. 서양의 커뮤니케이션은 한사람 한사람 개인으로서 입니다. 그래서 우리식으로 서양과 하나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의 예는 수직적인데 사실 우리나라 전통인 주역에는 수직이 없어요. 수평이지...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서 어떻게 화면 수직적 관계를 없애고 다시 회복하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서양인들은 그것들을 해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것을 코칭이라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물어봐서, 어떤게 문제일까? 내가 도와줄 것은 없을까?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갈 때 며느리가 다 알아서 해요.... 기침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어떠신지 아는거죠.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코칭을 해보니, 틀려요. 김치맛과 버터맛이 틀려요. 아.. 그래서 한국식 코칭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게을러서 아직 못만들었어요^^;;
동양의 예는 간단해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오늘 만났으면, 링크나우에서 일촌 신청하는 것이예요^^ 예라는 것은 인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을 밖으로 실천하는 사람의 삶의 아티스트 입니다^^
반드시 예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예라는 것을 우리가 실천하는 수단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義를 이야기 합니다.심플해요. 이 GDP에 보면은 지금은 조금 달라졌어요. 전체의 20가 80의 부를 가져갔어요. 글로벌시티즌쉽은 이런 것을 해소하려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경제의 운영방향이 소수 부유층을 위한 경제학에서 BOP를 위한 경제학으로 바꿔야합니다. ..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 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정한 의는 의로음속에서 화합해야합니다.  "의를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 진정한 새로운 경제학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윤리경영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知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우리의 지나 觀은 서양사람들과 틀립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은 것은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고,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의통에서 지라는 것이 이런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기기가 다가 아닙니다. 아이폰, 모바일 기기의 밑에 있는 것을 말해야합니다.
지의 본질은 먼지 하나와 온 우주의 무게가 같음을 이해하는 힘... 우리의 지와 유비쿼터스의 본질은 완전히 하나로 봐요. 

내가 집중하는 것은 Natural Step 입니다. 자기의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기계의 리듬에 따라가야, 시장의 리듬에 따라가야 할 것이냐, 아니면 기계나 시장의 리듬이람에게 맞춰저야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논쟁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세대간의 격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처럼 유저인터페이스에 맞춘 제품은 정말 바람직한것이죠....

마지막 질문, 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냐, 지금의 새로운 시민은 

1. 물질적 만족보다는 정신적 만족을 중시합니다.
2. 성장보라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사회적 지위보다 자기실현
4. 금전보다는 시간
5. ... 이런 추세가 있는데

우리가 글로벌 시티즌십의 바탕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우리가 하나가 되서 살아야 할 것인가...?
천안암 사태를 봐도 그렇게 봐야합니다. 글로벌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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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문에 보면 경제회복은 1등인데 우리나라가 시민의식은 최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회복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글로벌 시티즌십 6대 제안을 보면, 인의예지의 기본적이 가치관을 실천하면 유비쿼터스 시대에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죠.

일상적인 삶을 이 시대에 맞게 바꿔나가야합니다. 우리가 글로벌시티즌쉽에 맞게 고민해야할 문제들을 우리가 개인,직장,사회인으로서 .. 어떻게 해야하느냐?

개인은 생태발자국을 기억하는 삶은 아까 생태지도를 기억하면 막 살지 않으야 할것이예요.
기업도 바꿔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는 생략하고... 
마무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글로벌시티즌쉽은 영어를 잘하야하고.. 이런거는 상관없어요. 자기가 속한 동네는 지구의 한 중심에서 내가있는 자리가 세계의 중심이니까 그 중심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면 되요. 요즘 아마존 원주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들의 삶을 유지시켜줘야하는가... 이렇게 생각해줘야해요. 그 삶이 인간의 존중할 가치가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하나라고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글로벌시티즌쉽은 소셜웹이라는 것이 그런 것을 해줄거라고 기대합니다.

재정을 설계하는 FP들이 어떤 일을 하건 그 안에 글로벌시티즌쉽을 하나 집어넣으면, 자기의 삶속에서 우선순위를 적어넣으면 어떠냐?
한번,그럼 개인,직장,지역,시민 안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적어보면 좋겠습니다. 
웹 2.0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위리의 전통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자!

질문, 
유영진: 앞으로 계속 발전 시키실 것이네요? 아까 내가 있는 우주가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래서 주민센터를 가고 내가 어딘가를 간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는 곳이 주민센터가 될수 있고 아카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자주 이야기 해요^^


이대성님의 "게임기획자가 보는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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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의 룰은 간단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합니다. 그리고 뱃지와 보상하고, 메이어라는 자리는 이동을 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게임 무대 확장이 되고,유저에게 열심히 하면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하면 도닦는 거져 ㅋㅋㅋ , 메이어를 뺏기고, 얻으면서 경쟁요소 합니다.  사실 포스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체크인"을 하면 포스퀘어에서 내가하는 일은 끝입니다.  

포스퀘어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순환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매력은 
1. 일상 생활속에서 규칙성을 제시해줍니다. 사람들은 규칙성 있는 패턴을 좋아합니다. 
2. 생활 속에 작은 행동으 그대로 게임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포스퀘어 이야기 할 때 게임적인 요소가 있다고 이야기 할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게임적인 요소라는 느낌조차 들지 않다는 겁니다. 체크인이 멋있는 개념은 초단순화 된 상징적인 개념과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포스퀘어를 들어가서 두번 세번만 들어가면 그게 끝...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지만, 아주 간단한 단계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생활로 접근하는 게임의 발달 과정을 보게 되면, 
닌텐독스는 개의 리얼한 표현을 떠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애완견을 기르게 했다는 것이죠... 게임을 안하는 사람일 수록 닌텐독스는 너무 재미있는거죠... 그래서 히트를 했습니다.

그 다음 동물의 숲에서는 환경에 대한 것에 좀더 민감합니다. 일주일만에 키면 어디갔다 왔냐고 울기도 하죠.. 근데 두가지의 단점은 너무 규치적이여서 질린다는..것입니다. ㅎㅎㅎ

 



토모다시 콜렉션의 특징은 아바타를 만들구요. 그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난이도를 보면 점점더 쉬워집니다. 게임이 스트레스를 들줄려고 합니다. 게임으로 사람을 부담 주지 않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의 핵심포인트는 초단순화된 체크인입니다. 일반사람들이 게임인줄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번에는 어떤 것이 등장할 것인가? 두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될까? 아니면 포스퀘어처럼 게임의 요소는 가지고 있지만 게임적이지 않은 서비스가 등장할 것인가 

포스퀘어 이후의 서비스 형태를 예측하면
1.게임은 규칙으로 이루어진 패턴이있다. 목적,방법,보상이 있어야한다.
2.생활 속에 규칙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생활 속의 습관적인 행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3. 사람이 게임 무대 확장의 매개체가 된다. 자랑,경쟁이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한 방법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관리가 안되서 짜증이 난다...ㅎㅎ 하기가 싫어져요.
소셜네트웍가 결국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어떻게 유도할까? 포스퀘어는 좀 약하다
포당이 파이어폭스의 커뮤니티처럼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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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패드 ㅎㅎㅎㅎ 신기했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일시 : 2010-04-27 14:00 - 17:00 

※ 장소 : 남영역 청소년미디어센터

※ 초대 : 희망제작소 석성열 님


여러분 지금까지 소셜웹에 활용에 대해서 배우셨어요. 이제 무엇만 하면되요? 그속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면 되요. 기술을 더 배우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 활용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했던 블로그,링크나우 셋팅을 봐드리겠습니다. 비율부분을 지난주에 이야기했죠? 10%는 뭐예요? 포스팅이죠? 초기셋팅은 20%, 30%는 관계를 활용해서 배포하는 쪽이요.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 것은 반응이 별로 없기때문에, 반응이 돌아와야하는데... 검색엔진에서 한번 들어오는 사람보다 일촌이 확률이 훨씬 많다. 댓글은 40%이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부분이 다 제대로 되셨는지 여러분이 글은 몇개나 되셨는지? 총 글수, 여러분 일촌 몇명이나 맺으셨는지? 그리고 일촌한테 몇개나 메세지를 발송했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을 다셨는지 보시고, 안되신 분들은 앞쪽으로 모실꺼예요^^

 

처음에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열어주세요.

 


 

http://j.mp/ss042114 포스팅 갯수 메시지 링크나우일촌수 그룹 가입수 프로필완성도 를 채워주세요. 김용정님 앞으로 나오세요^^

 

이게 기술인가요? 이분들 중에서 일촌 200명 신청하신 분? 한분도 안하셨어요? 제 기분이 어떨까요? 또 오실 지 모르셨어요? ㅎㅎㅎ 명답이십니다. 우문현답을 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웃음이 싹 가시는 이야기. 여러분이 소셜웹을 떠나지 않는 한 저를 계속 앞으로 보시게 되요. 어?! 그래도 웃음이 나오세요? 그리고 또하나, 앞으로 인생 살아가시면서 컴퓨터를 안켜실 수 있으시면 저를 안보셔도 되요. ㅎㅎㅎ

 

"근데 문제가요.. 전에 이야기 명함을 교환하는 거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셨는데요. 사실 문자도 이상한 것도 오고.. 그래서 조심스러워요"

명함주면 다 무난한 관계일까요? 그래서 처음에 명함 교환하는 걸로 말씀을 드렸죠? 두번째는 소셜웹에서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 알려드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만났던데로 온라인에서도 감이 생기셔야하잖아요. 그래서 그 감은 수업만 가지고 안되요. 그래서 살아온 인생하고, 온라인에서도 전혀 저와 다른 감을 가지시는 거기 때문에...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한달에 200명 일촌, 그리고 그룹을 50개 하신 분~

한분 계시네요? 44개 하셨어요? ㅎㅎ 나머지 6개 하세요. 50개 해놓으시고 나서 감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는 불필요한 메일이 쏟아지고, 어떤데는 읽을 때가 없고, 또 새로운 그룹이 생겨놔요. 그리고 잘 되는데 나랑 맘이 안맞아요. 근데 맘에 맞는 그룹을 찾은거예요. 그럴 때는 다른 그룹을 탈퇴하고 들어가고, 비중을 정하고 이런식으로 감을 잡으시는 거예요.

 

이 칸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일촌 맞아요. 첫시간에 이야기 했죠? 소셜웹은 관계기 때문에 일촌수가 가장 중요해요. 일촌은 어떻게 신청하시면 제일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내가 먼저 요청하는......." 

모니터 끄라고 했는데 안끄셨죠? ㅎㅎㅎ 일촌신청을 할 때는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신청해야하 잖아요. 그래서 그룹을 많이 신청해야하는거예요. 그룹에 들어가서 맨처음에 일촌신청하는게 그룹의 장, 부운영자들 오른쪽 아래쪽에 나와있죠? 그리고 회원 메뉴에 가면 게시글로 정렬 할 수 있어요. 게시글 순으로 하신다음에 앞에서 부터 일촌을 쭉 맺으시면 되는거예요. 내가 관심이 가는 그룹에가서 맺으면 되는거예요.

 

일촌은 연결연결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룹의 장, 활동이 많은 분들을 맺으시면, 똑같은 백명이어도 효과가 어떻겠요?

 

"일촌의 일촌은 괜찮아요?"

온라인 안에서 1촌의 1촌은 의미가 없어요. 근데 하나 유효한 것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링크나우는 달라요. 사람들이 굉장히 아는 척해요. 오프라인에 가면 바로 일촌 맺어요. 보통은 그렇게 일촌들을 많이 맺으세요.

 

"지인을 찾아서 일촌을 맺는 방법이 있습니까?"

네 오른쪽 위에 검색해서 일촌을 맺을 수 있는데, 그건 그룹이 없을 때 하는 거예요. 제가 만약 식당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촌을 맺으면 관련된 그룹도 없어요 그럼 지역으로 검색하셔서 일촌을 맺으세요. 그리고 관리를 하시면 그 달의 회식은 어디로 올까요?

 

어떻게 글이 100개가 되셨는지 이야기 해주실래요?

"네이버는 일상에 들어간 것을 스크랩해놨어요. 다음은 제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제 가족 영화 이런것을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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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퍼오기 비율을 어떻게 할까요? 자료로 해놓고 비공개를 해놓으면 되자나요. "

"블로그 모드에 4가지가잇어요. 비공개, 비밀번호, 공개, 발행이 있니여 적절히 사용하시면 되요. 대신 발행 이외에 다른 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접근에 어렵어요. 그래서 제가 글을 쓰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마케팅 효과가 나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댓글의 역사를 아세요? 예전에 신비로에서 동호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만들어졌어요. 그거 만든 사람 여기 앞에 있어요. 글을 올리면 관련들에 답변을 하고 싶으면 거기에 새글 형태로 올렸어요. 근데 게시판 목록은 10-20개만 보이는데 리플로 꽉차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보면, 내용이 거의 없고, 아예 냉무 인것도 있었어요. 근데 게시글이 계속 밀려나는 거예요. 해결책을 생각하다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메모를 해서 줬어요. 의견을 다는 것을 본문에 안에서 보이게 해주고, 글 목록에는 몇개 달려졌는지 보여줘라.. 그리고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누구예요? 김택진씨예요. 김택진씨는 누구예요? 모르시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포스팅 할때 나름대로 길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전달 할것만 하면, 짧은 것이 좋은 게 포스팅이예요. 사람들이 길다라고 느끼지 전은 두페이지 정도예요. 여러분들이 인터넷 하시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요. 검색해서 들어가면 제목과 앞 부분 조금 보고 빠르게 내려가서 사진,표 비주얼이 눈에 띄는 것이 보이면 그때 해요.

 

"지금 네이버는 10개가 있고, 옛날집에는 300개가 있어요. 그럼 퍼서 옮겨야해요?"

블로그는 처음에 운영하고 있는 것에 이야기 하면, 다른 블로그에 옮길 수 있는 형태로 저장을 해줘요.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블로그라면 이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이 되어있어요. 처음 글을 운영하시는 곳에 문의를 하시면 방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그리고 드물게 표면적으로 블로그고, 블로그가 아닌 것도 있어요. 근데 우리가 보통은 집을 살 때, 새집을 살려면 돈이 모잘라서 헌집을 팔아야해요. 근데 블로그는 돈들어가요? 아니죠? 물론, 옮기면 컨텐츠는 옮길 수 있어요. 그런데 내 역사를 희미해 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블로그를 여기저기다가 했으면 어지간 하면 나두세요. 그리고 링크만 하면 되요. 그럼 하나만 볼까요?

http://j.mp/u0jinmenu

여기를 들어가모세요. 여기 보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목록이 나오죠? 그럼 옛날것들이 함께 쭉 있어요. 그럼 이렇게 해서 싸이월들에도 쁠로그라고해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싸이의 글을 그냥 나뒀어요. 왜 그럴까요? 똑같은 글을 써도 싸이월드에 쓴거랑 네이버에 쓴거랑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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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글을 안써도 글아 안없어집니까?"

메일은 3개월 저장하면 뒤에는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블로그는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왜냐면 포털에서 검색엔진에 걸렸을 때 풍성해 보이잖아요. 자기네 이득이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막지 않아요. ^^

 

"시각설정하시는 것 제가 이야기 안했나요?"

요거는 한분이 따로 해주신다는 약속 해드렸으니 넘어갈께요^^

 

"구글 시트를 어떻게 들어가서 어떤때 이용하는 지요?"

설문조사 할때 엑셀시트를 하나 만들어요. 질문 항목이 있는 엑셀시트요. 그래서 양식을 하나 생성해서 이메일이나, 트위터, 링크나우 들어와서 뿌리고, 근데 그것을 자기만 각자 답변을 하죠. 저는 한줄에 한명씩 넣어놓은 것을 한순간에 보는 거예요. 유료예요? 무료예요? 여러분 설문조사 1000명 하려면 액수 적게해도 400-600만원 주셔야해요. 블로그 포스팅할 때 강력한 포스팅 하고 싶다고하셨자나요. 아까 포스팅 강력하게 하고 싶다고 하셨나요? 

 

"선생님 구글 닥스에서 PPT를 작성했을 때, 다운 받아서 하나요?"

PPT주소를 하나 따셔서 하시면 되요. 인터넷이 안될 경우에는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PPT,PDF 반출이 되요. 호환이 되요. 파워포인트 파일을 파일 업로드에서 업로드할 파일 선택을 했더니, 파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자동으로 변환이 되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변환이 되요.

 

"구글 닥스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이 공유한 메일이 왔는데요. 그 사람은 메일주소로 초대를 한건가요?"

제가 공유하는 옵션을 설명을 드릴께요. 자 여기 보시면은 문서를 하나 열었어요. 문서를 열면 안에가 이쪽에서 못보던 메뉴가 있어요. [공유]라는 메뉴를 누르면 [사용자초대] 메뉴를 클릭하면 "어떤 이메일 주소를 가능함" 이라고 써져있죠? 구글 문서에 가면 거기에 초대했던 메일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공유할 링크 만들기에 들어가서 로그인 필요없이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드렸어요.

 

"유명인들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운영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뽀뽀 대신 시키는 회사가 있나요? 블로그나 이것은 소셜웹이라는 사회활동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쎈사람이 누구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하더라도 나가서 발표를 하거나, 회의에 참여할 때도 자기가 직접하잖아요. 마찬가지도 트위터 블로그도 최일선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홍보 수단으로만 쓰고 있는거예요. 원래 블로그의 장점인 자기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컨텐츠를 차곡차곡 쌓는 것은 없는 거예요. 이건 안좋게 이야기 하면, 사기치는 거예요. 링크나우, 블로그,트위터는 대행 하지 않는 거예요. 김연아가 트위터 하는데 한달에 할까 말까인데 뭐라고 그럴까요? 그렇지 않아요

 

"스프링노트에 쓴글을 블로그에 옮기는 것 실습을 합시다"

여러분 근데 스프링노트에 글 잘 쓰고 계세요? 책 내신다면서요... 이거 하면 글 잘쓰셔야하는데...^^ 

자... 여기에 홍정구님이 쓰셨어요. 제목만 달아놓으셨는데... 글에 보면 메뉴에 보시면, [메뉴]에 [블로그로 글 보내기]를 클릭하세요. 노코치님 블로그 등록해주세요. 이거는 처음에 노트를 만든 노코치님 아이디로 사람들을 등록 할 수 있어요. 노코치님하고, 홍정구 선생님 두분 나와주세요.

맨처음에는 노코치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서, 여러분이 이걸 봐놓으시는 것이 좋은게, 각자가 글을 쓰고 싶을 때, 다른 분들과 글을 쓸때, 그리고 여러개의 블로그를 한군데서 관리하고 싶으실 수 있을 거예요.왼쪽 하단의 [관리]-[블로그추가]를 클릭 하면 홍정구님 블로그가 들어가져 있어야 하는거예요. 이렇게 쉽게 되면 누구나 할 수 있겠죠? API암호는 홍정구님의 블로그에서 보는 거예요. 블로그에 로그인을 해서 [관리] [글쓰기API]에서 여기 암호 발급이 되어있죠? 암호를 복사해서 API연결 암호부분에다가 붙여놓기 해서 테스트 해보고 저장해보세요. 그럼 블로그가 노코치님과 홍정구님 블로그가 추가 되었어요.

홍정구 선생님의 페이지에가서 [메뉴]-[블로그로 보내기] 해서 홍정구님 블로그를 선택하면, 블로깅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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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부정적인 면은요? 시간소모가 너무 되지 않을까요?"

시간소모가 아니라 블로그 사용하는 요령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것도 요령이예요^^

블로그의 부정적인 면,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따로 블로깅 한다.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세요.

아까 블로그를 가지고 이메일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제목쓰고,내용쓰고, 파일도 첨부할 수 있어요. 이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쓰고, 제목 글 주소를 문자를 보던지, 평소 내 블로그를 알던 친구면 내 블로그 글 몇번글 이라고 이야기 하면, 되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는 1대1 이야기 하면 왠지 말릴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그럼 공개적으로 블로그에 딱 쓰는 거예요. 그럼 우리 우편 내용증명 보내는 것과 똑같은 거예요.

 

그럼, 부정적인 면은 없냐? 소셜웹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그게 블로그의 단점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소셜웹을 잘 대하는 방법 3가지 이야기 했잖아요. 

처음에 진실하게... 그래서 거짓말 하는 사람이 블로깅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해요.

진실해야하는데 진실하기 힘드신 분, 특히나 공소시효 안되서 몇달더 도망가셔야 하는 분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성실하게 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 내키는데로 사는 사람들은 안되요. 어쩌다가 들어가보고, 댓글에 답변도 안달고 그러면 그건 익명으로 운영하세요. 그래서 사업, 비즈니스 하는데는 성실해야 해요.

 

아이템을 고정하면 안되고, 유연해야해요.

내 자신이 유연해야하는데 내 고집이 상대방을 이기는 경우 있잖아요. 끝까지 고집하지 않고... 그냥 한가지로 밀고나가면 힘들어요.

 

이게 왜 부정인 영향이 되냐... 그건 퍼가는 기능 때문에 그래요. 블로그는 스크랩으로, 트위터는 RT로 퍼지면, 한동안 검색되요.

 

"블로그 내용에 따라 공개 비공개가 될까요?"

한 포스팅의 특정부분을 비공개 할 수 없어요. 이것은 약간 팁인데 바탕색이랑 글씨색을 똑같이 해보는거예요. 그럼 긁었을 때 보입니다.

 

"이전 블로그와의 링크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검색엔진에 잘 걸리면 링크 안하고, 블로그 셋팅만 잘하면 되요

 

"블로그와 링크나우를 인맥은 어떻게 맺나요?"

이건 각자 달라요. 제가 해보니까, 어떤 분들이 비교적 괜찮냐... 그래도 껄끄러운 분이 몇가지 업종을 피하는 분것이 좋더라구요. 부동산, 보험, 다단계 냄새가나는 건강식품, 헤드헌터 ... 업종을 피하는 경우는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프로필을 다 채우신 분들은 후순위로 밀어놓는 것이 좋아요. 프로필이 충실한 분 그룹안에서 들어가서 글 하고 댓글로 구분하는 것이 있는데요. 댓글을 안달고, 글만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댓글을 다는데 자꾸 자기 느낌데로 끌고 가시는 분이 있어요. 내용은 논리적으로 좋은 글인데 댓글은 자꾸 성인물로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사회생활 하고 똑같애요. 그래서 소셜웹이예요. 특별한 기술이 없다.

하나 첨언 드리면 혹시 링크나우 오프모임 참여하시면 11시면 일어나서 대중교통타고 집에 가시면, 큰 사고 안나요. 제가 모임을 운영해본 경험이 많잖아요. 저는 큰 사고 몇번 없었어요. ㅎㅎ 보통은 11시 이후, 대중교통 끊긴 이후, 그리고 술로만 시작하는 모임은 피하세요. 앞에 어떤 운영이나, 세미나가 있고, 뒤에 식사나 간단한 술이면 괜찮아요. 

하실 때 전체가 함께하는 뒷풀이만 가고 11시에 일어나고, 하면 사고가 안나요

 

"구글 닥스를 교육해주시는 분 아세요?"

월요일에 오시면 잘 따라오시면 뒷부분에 그 부분이 있어요.

 

"컴이 다운되는데 잘 안죽는 브라우저는요?"

구글 크롬이라고 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장점은 은행거래가 안됩니다. 왜 장점이라고 표현했냐면, 우리나라의 은행에서 거래할 때 깔리는 액티브엑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인터넷에서 굉장히 피해를 받습니다. 좋은 브라우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크롬은 아주 속도가 빠르고, 잘 안죽어요. 

 

"오른쪽 마우스 기능 막은 것들 푸는 것은 있나요?"

그런 기능들을 확장 프로그램을 까시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운 받느냐 네이버에서 크롭을 검색하셔도 되구요. 구글에 들어가셔서 더보기 하셔서 크롬을 선택하셔요.

 

"느린 컴퓨터 빠르게쓰는 방법"

첫번째, 내 컴퓨터의 [속성] - [고급] -[성능] -[최적성능으로 조정] 으로 하면 대부분 빨라지고

두번째, 트레이에 프로그램을 여러개 두지 마세요

세번째, 

 

"자신이 다른 카페에 쓴 글을 스크랩 표시없이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

그건 그쪽 정책에 따라 달라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가시면 수정을 한번 들어가서 해당부분이 없으면 안되는거예요

 

"링크나우 프리미엄 회원은 해야되는건지..?"

200명 다 하셨어요? 50명 다하셨어요? 그럼 프리미엄 하지 마세요. 먼저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이 후에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하세요.

비즈니스 하실 때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도구를 능력치를 최대한 해보고 그 다음에 투자는 받는 거예요. 투자는 빚이예요. 안쓰는 게 장땡입니다.

 

"블로그의 태그는 무엇인가요?"

태그는 블로그 전용이 아니예요. 근데 블로그에도 달려있는 거지.. 요즘에는 동영상, 사진 올리는데도 태그가 있어요. 여러분 검색엔진에 보면 분류가 다 있어요. 예전에는 이게 포털에서 정해졌는데요. 이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인류가 변화하고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서, 우리가 믿어왔던 계층형으로 생각해왔던 방식으로 해결이 안되는 것들 복잡계를 다루는 방법 중에 하나가 태그입니다. 근데 본문에 있을 수도 있고, 본문에 없는데 분류를 위해 써넣기도 해요.찾고차 하는 사람이 해당되는 단어를 검색하면, 결과에 나타나도록, 그렇게 태깅을 하면 그때 그때 나타나는 거예요,. 태그는 여러개 가능해요. 실제 유용한 것은 3-7개 내외에요. 그것도 사이트마다 달라요. 그리고 검색엔진은 태그를 몰라서 안달아 놓는 경우도 달라요. 그래서 검색인진이 안에 내용에 들어간 단어나, 제목의 단어나 첨부파일의 이름을 찾아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도 많아요.

 

"강사님 하시는 비즈니스 영역 중에 블로그마케팅을 하시는 건가요?"

저는 다른 사람이 하시는 마케팅 말고 다른 마케팅을 해드려요. 여러분이 하시는데 관계와 소통을 직접하시는 마케팅을 하시는 것을 길을 잡아드립니다. 근데 본인이 직접 하시기 힘들어서, 혹시 자제분이나, 직원분들이 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역할을 해요.

"개인적으로 하는 컨설팅을 하시는 것을 하시는 건가요?"

근데 컨설팅을 하면, 비용을 감당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은 거의 없고, 국가기관이나, 단체, 기업들 하고 있어요. 나머지 분들은 월요일 소셜웹 코칭을 하는데 역삼역 저녁 7시에 하시는 것 하면, 블로그,트위터,스마트폰, 링크나우 각자 맞는 부분 코칭해드리고 있어요.

저 쓰시는 것보다는 그편이 낫습니다.

 

"강사님 교육생 중에 파워블로거까지 업그레이드 되신 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파워블로거는 많아요. 밖에 있는 파워블로거들이 관계와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본인이 안하시는 경우가 아니라 날개가 돋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환경 만들어 드리고, 활동하고, 두각이 나타나고, 자기 모임을 갖고 그 단계가 되면, 저랑 동등한 관계로 제휴클럽이나, 제휴 그룹으로 해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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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죽겠는데요. ㅎ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노코치님은 120살까지 사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바로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는 것을 예전에는 안했는데요. 지금은 그때보다 단축이 되었구요.

강정은씨가 그런 경우예요. 저랑 같이 3개월 동안 돌아다녔는데요. 3개월 후에 트위터 강의하고, 자기 학교가서 교수님이 세워서 강의했어요. 

 

"시니어대상의 소셜웹 강의에서 넓게 퍼져있는 영역은 어떻게 되요?"

국내에는 전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교육 받으신 것들을 습관을 들이셔서 각자 분야의 분들에게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훨씬 좋아요.

제가 경험해 보면서 강사분들을 접해 보았는데요. 대부분 아래하 한글 등 다른 것을 가르쳐요. 블로그,트위터,동영상,사진을 하면서 하나만 하는 것을 끌어대요

 

※ 맨처음에 시니어가 컴퓨터 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

  1. 자판연습 하루에 15분씩 2주간 하시면, 나이에 상관없이 잘하시게 되요. 컴퓨터 속도는 굉장히 좋고, 여러분의 능력도 굉장한 능력을 갖게 되요. 근데 인터페이스 부분이 느리면 굉장히 답답해요. 여러분 인식속에 키보드가 존재해요 그래서 그 거리감 때문에 나머지 하는 것에 다 장애로 등장해요
  2. 제대로된 검색 여러분이 포스팅,트윗하는 것들 활용해서 내 것을 내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는 것을 누리는 것을 먼저 하셔야해요. 누리는 것 1번이 검색이예요 그래서 검색을 제대로 하셔야해요
  3. 이메일을 제대로 구사를 하셔야해요. 답장,전달,단체 메일 그것을 넘어서 메일링리스트라고 하는 것을 다루시게 되면 메일 사용하시는 것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예요.
  4. 이건 알려드렸어요. 블로그 ,트위터 등등 활용하세요
  5. 그리고 링크나우 같은 곳가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람들과 일촌을 맺고 활동하는 거예요. 그거 먼저 하는 것이 블로그보단 사실 먼저입니다.
  6. 마지막으로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것 그리고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오픈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해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 열어놓고 할 수 있는 것, 그것까지 하면 완전히 맘껏 다 누리시는 것예요.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이 된다면, 스마트폰까지 넘어가시면은 여러분이 컴퓨터 앞에 구속을 안당하고, 자유로울 수 있어요. 만나고 싶은 신 분들 다 만나고, 다 돌아다니면서도 소셜웹을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정확한 왕도 입니다. 시니어가 컴퓨터를 통해 비즈니스를 해도, 어떤 것을 해도 이것은 왕도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가도 이런 것들 없어요. 그런데 하시는 것보면 속터져요. 포토샵 3개월..ㅎㅎ 이런거 보면 진짜 속상해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나머지는 링크나우 안에서 질문주시면 성실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일시 : 2010-04-26 14:00 - 18:00 

※ 장소 : 역삼역 FC창업코리아

※ 초대 : 프로벤처링 홍성호님 




  1. 브랜드 구축의 기반

브랜드 구축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를 여쭤볼께요. 아이템을 먼저 만든 다음에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이템을 공급하는 것이 쉬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템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마케팅하는 것이 쉽다고 해야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나를 중심으로 한 모임을 만든 다음에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춰서 외부에서 구해서 공급하는 것이 쉽습니다. 과거에는 이것이 어려웠습니다. 소셜웹을 나타내기 전까지는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공동체를 만들어 내려면, 비용이 높았습니다. 근데 카페,블로그,트위터에서 사람들을 모으면 몇십명씩 모이고 이러는 것을 보면서, 창업을 하려고 애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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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이것을 종합하는 것과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비용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공동체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고, 지금은 공금하고는 아이템을 찾는 것도 아쥐 쉽습니다.

카페, 블로그, 트위터 개설 운영하는 것이 비용이 안듭니다.

 

강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까요? 지금 지식중심사업에 관련된 것이 많이 이뤄집니다. 기존에 물건을 파는 것에도 지식경제를 덧붙여서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분들은 온라인 카페를 만들고, 모임을 운영하고, 책을 만들고 하던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겠지만, 한번 살펴 보세요. 세리의 포럼장, 팀블로그의 팀원, 온라인 카페의  주인장 이신 분들이 많아요.

 

아이템은 고정하지 않고, 아이템을 공급하는 사람들을 끌어다 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2. 네트워크 구축의 운영 기반
여러분이 식당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근처 사무실의 사람들을 일촌을 맺을 수 있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끌어 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 비즈니스인맥서비스인 링크나우에서는 인물 검색도 되고, 그룹들의 오프라인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오프라인을 하신다고해도, 온라인 소셜웹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 사업정보의 수집,분석,기획,표현의 기반
정보를 수집한 것들을 분석하는 것들도 혼자 하지 않습니다. 수집한 온갖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의견을 물어보면 어떨까요? 탄탄합니다. 이제 일하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아이템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즐겁게 일정하게 일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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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한 사업지원
요즘에는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해당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열려입니다.

트위터 : 오픈된 문자 채팅
트위터 여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문자 보내기 기능이예요. 스마트폰하고 웹에서 보낼 수 있는 문자, 근데 왜 복잡해 졌나 조금 이유가 있어요. 문자는 보낸 사람하고 받는 사람만 보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이 문자를 볼 수 있다면 이게 마케팅이 될까요? 안될까요?
창업하는 사람에게 안부 묻고 요즘 창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이분은 어떨까요? 일찍 사업이 알려지게 되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혹시, 직원을 두고 사업하실 분들은 하실 때 무조건 자기가 앞장서야해요. 어디서든 내가 직접 먼저 해야해요. 소셜웹은 대행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트위터, 블로그 전담 직원, 카페는 누가 해논 것을 사도 되나? 이런 것은 절대 안되는 거예요. 대행업체,직원은 수익을 내기도 전에 돈을 내야해요. 직원을 믿느니, 소셜웹을 믿으세요. 내가 질문을 하면, 만약, 뒷 수입이 줄어들거나, 자기 월급이 줄어드는 대답이면 이야기 할까요? 소셜웹은 오픈하고, 물어보면 사람들이 먼저 다 이야기 해주고, 잘못 된 것들을 집어 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나는 회사가 크지만,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이 몇개일까요?^^ Del은 몇개 일까요? 지금은 20개 정도 됩니다. 만약 삼성도 하나고, 나도 하나예요. 그럼 누가 유리할까요? 제가 유리합니다. 저쪽은 자연스러운 관계를 못얻고, 만약, 무너지면 한방이예요. 지금 대기업이 트위터나 이쪽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유일하게 한가지 방법은 모든 직원들이 트위터를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죠.. 

제발 프로필에는 증명사진을 꼭 넣어주세요. 왜 이 조금한 사진이 중요할까요? 오프라인 온라인을 일치시켜서 시너지를 내야해요. 닉네임,별명도 쓰지 마세요. 필명이나, 닉이 더 유명할 때는 실명을 쓰지 마세요. 이름이 여러분의 브랜드가 되요. 특히나, 1인창조기업, 시니어창업을 할 때에는 훨씬 더 중요해요. 지식기반의 산업은 여러분의 이름이 더 중요해요. 그리고 전화번호 안 넣어 주시는 분들 있어요. 블로깅, 트위터 열심히 하셔도 연락처 안되면 어떨까요? 취미를 하신다면 노출 안하시면 되요. 일을 하는데 많은 방해가 된다면? 김연아가 전화번호를 넣는다면? 힘들죠. 대표하는 전화를 꼭 넣어놓으세요.

 

오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어 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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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창업 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하는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창업과정을 진행하였는데요. 소셜웹을 툴을 충분히 활용하셔서 비즈니스에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4년차 예산군과 e-비즈니스과정이 시작되어 아침일~찍 예산엘 다녀왔습니다^ㅡ^

오전에 하이디 류영희님과 동글맘 김경희님 복사과 복경춘님을 주측으로 아람농장의 차명숙님과 도란도란

농촌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예산 밥은 왜이렇게 맛나나요... 한공기뚝딱!) 오후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 전골맛이 끝내줘요! 캬~ 밑반찬들도 맛있고.. (안 맛있는게 뭐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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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나눈 이야기들!

2009년엔 농촌 비즈니스를 하시는데 활용하시면 좋은 툴(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활동등)을 위주로 소개를 하고 실습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지만, 2010년도에는 좀더 깊숙히 들어가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으로 비즈니스를 풍부하게 하실 수 있도록 풀어 나가고 싶어요. 툴 활용은 충분히 전달이 됐기에 개인차에 따른 진도는 언제든 물어봐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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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를 나누었지요? (벼) / (과수) / (가공) / (특작)

조별로 조장분들도 뽑고, 코치도 한명씩 함께 팀을 이뤄서 올해는 좀더 그룹에서 개인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그리고 중요한 사안!

팀별 목적과 원하는 결과물, 일정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해요,  소셜웹슈트를 위해 기본적으로 자주 들어가시는 웹 페이지 주소를 http://j.mp/azjqEb <-요기에 적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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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기획자 박종범님께서 농산어촌 비즈니스 연구회 (http://www.linknow.kr/group/chon)를 만드셨죠.
농산어'촌'과 도시민이 일'촌'이 되어 함께 하는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농산어촌 비즈니스 연구회는 농산어촌 현장 비즈니스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 및 도시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하는 세미나, 스터디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저희 간단하게 조별로 엡아이콘모양으로 페이지 하나 만들기로 했었는데, 제가 HTML을 쉽게보고 할께요! 했는데...ㅠ _ㅠ Docs로도 해보고, 블로그포스팅후 HTML로도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유쌤이 말씀해 주신 Div인지.. 스크립트로 해야한다고도 누군가 그러시고, 흠.. 고민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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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 소셜웹기초. 블로그포스팅과 인터넷생방송 -강정은님 @nomad0115



 소셜웹전문가그룹 블로거클럽의 부운영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은 정기적으로 목요일날 소셜웹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매 홀수달 마지막째주 목요일은 제가 세미나 준비를 하고 있구요. 어제 두번째로 세미나를 했는데 그놈의 발표 울렁증은 아무리해도 가시질 않네요. 머릿속은 하얗고 생각했던 내용들은 안나오고 즉석애드립을 속사포로 던져내며 세미나를 마치고 나니 위가 꼬여버렸어요. 흑!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어찌, 유익한 시간이 되셨는지 괜한 노파심도 생겼었답니다. 아하하!!! 소심한 A형?^^
음,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받은게 없어서 혹시 사진찍으신 분들은 트랙백이나 트윗이나 블로거클럽을 통해 함께 공유해 주시면 감사히 글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포스팅과 인터넷 생방송 속사포이야기가 끝나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참 유익했지요?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이제 개설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론적인 이야기를 말씀드렸고 토론에서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나온 것 같아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특히 진영님이 말씀해 주신, 나부터, 내주변 블로거클럽분들로 확장을 해 나가면서 사례중심으로 풀어나갔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마음속에 꼭꼭 집어 넣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오랫만에 뵌 심현용선생님! 먼저 연락드리고 와주세요~ 부탁드리고 안부도 여쭙고 했어야 하는데 제 시간이 바쁘다고 먼저 연락도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선생님 안계셨음 인터넷생방송 부분이 휑~ 할뻔 했지요. 고수만이 뿜을 수 있는 내공과 노하우를 거침없이 쏟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은 건전한방송! [1인창조기업 성공전략 디지털로 승부하라 ]이 인기가 덜하지만.. 언젠간,조만간,사람들도 눈이 뜨이겠죠?^^

■ 제가 준비한 강의 자료입니다♬



■ @kangkun 강진영님께서 촬영해주신 인터넷생방송♬

토요일 오전9시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본관에서 소셜웹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예비창업자 분들이 모였습니다^^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본관앞에서 버스까지 타고 갔다니까요~ 

11분 정도가 모여서 노트북을 키고 열심히 실습 수업을 하였습니다. 쌀쌀 날씨였는데도 열정이 가득하셔서 훈훈한 강의실이 되었지요~

먼저 구글 시트를 열고 협업도구를 경헙하셨습니다. ㅎㅎ



1. 링크나우 단독 주소를 발행하고, 프로필 100%위하여 프로필을 열심히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블로거클럽 가입해서 가입인사도 나누고 서로의 글에 댓글 달아주며, 인기투표까지..^^


△ 트위터에서 유영진(@cityhntr) 님께 맨션날리기^^


2. 트위터 가입하고, Bio를 작성하고, 트위터 리스트 만들고 팔로우까지^^




3. 블로그 타이틀을 자신의 이름과 키워드로 정비하고 태그 정책을 정했구요. 다음주엔 카테고리 변경을 해야겠네요^^;





4. 숙제가 있었어요. 바로 링크나우 [일촌맺기] "지나친 인맥연결로...." 이 메세지가 나올때 까지요.ㅎㅎㅎㅎ
요령이 2가지가 있었는데요.
첫째는 자기가 관심이 있고, 활성화된 그룹에 가서 운영자와 부운영자, 포럼운영자, 활동이 활발한 멤버들 위주로 일촌을 맺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인물검색해서 자신의 키워드로 검색해서 일촌을 맺는 거예요.




일촌을 맺으실 때는 3가지 그룹이 있는데요. 1) 동종업계 전문가 2) 협력업체 3) 고객 가능성이 있으신 분.. 이렇게 3가지 그룹을 균형있게 조화를 이뤄서 일촌을 맺으셔요.


소셜웹

사용하기 쉽고,2.0,모바일로 쉽게 쓰는

웹을 활용하는 단계관계증진,커뮤케이션

단순 테크닉이 아니라 사업에 적용

소셜웹마켓팅

아이템을 확정하기 전에 소셜웹에 진입하라





도구 자체는 잊고 자신을 보자

파워블로거, 파워트위터리안이 필요없다

진짜 자기가 추구할려고 하는 것을 먼저 봐라

자동차를 살때 : 생산과정이나 정비과정를 필요없다 ㅎㅎ

삶의 패턴 : 지금 당장 뛰어들자

오늘 바로 가입 개설 하자 : 블로그(콘텐츠 책임) , 트위터(커뮤니케이션), 링크나우 그룹(실명,프로필)->국내사업하려면 링크나우

관계와 아군을 만들기 

막히면 막혔다고 이야기를 해라

실천하지 않고 교육만 받으면 일년 후에도 모습이다

프로필을 채우자 : 사진과 실명, 소속,연락처는 뚜렷해야한다

트위터 : URL

블로그 : 프로필 페이지

링크나우 : 관련 웹페이지 주소 넣는

꽉꽉 채우기

소셜웹 슈트 설정하기

월요일 모임

스마트폰 빨리 시작하자 : 사업은 가치의 낙차다,사용방식이 쉽다

서로 다른 서비스를 묶는 것을 강사,코치,조력자에게 직접! 물어보라

관계를 중요시 하기

소셜웹에서 첫번째 노리는 것은 관계다

블로깅과 포스팅을 혼동하지 말자

트위터 리스트 관리 : 팔로우 했던 것도 리스트로 정리

링크나우 일촌

댓글의 목적 :  답변을 듣고,나를 알리고,관계를 맺는

질문으로 시작하기 : 다른 사람에게 컨텐츠를 유도하자

일촌을 맺어라

직원을 버리고 SNS 믿어라 네이버 지식인,링크나우 질문 답변,링크나우 그룹

=> 진실에 접근하는 속도는 빠르다

검색해서 정확하게 타겟팅하라 고객,협력,전문지식

전체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지 말아라

링크나우 그룹 : 운영자와 부운영자,포럼운영자,꾸준히 글을 올려주시는

과정을 중시하라

만드는 과정이 스토리텔링이다

진실하고 

소셜웹에서 진실을 왜곡하면 끝이다.(거짓과 소유의 비용이 높다)

진짜 아이템은 모두 줘도 다른 사람이 쫒아 오는 것이다

핵심역량만 소유하자

리스크관리 : 소셜웹에서 진실하면 리스크 관리가 된다

성실하게

정해진 시간에 꼬박꼬박 하자 : 상대의 반응이나 습관을 유도

브랜드의 신뢰 구축

자연스럽게

생물이 진화하는 과정

흐르는 것에 따라서 나도 변한다

RT 컨텐츠의 검증 방법이다

마켓을 신뢰하지 못하나요?

먼저 마켓을 신뢰하세요

마지막에 나를 믿는 겁니다

공짜 전략 기획서


배우기를 멈추고 실행을 익히기

활동기록을 남겨라

실행하고 점검하고 바꾸는

개선해 하는 것을 습관화 하자

빠른 속도보다 차원 높게 봐라

상황을 중계하자

바로 개선

중계해서 누가 잘하면 그건 아이템이 아니다

생방이 피드백이 빠르다 : 이벤트,컨텐츠 누적

다른 사람 행사에서도 중계하자

부족해도 미리 알리자

아이템에서 아이디어로 바꾸는 것을 소셜웹과 함께하자

닫아놓고 짠은 이제 지났다 : 열어놓고 키우고,남이 잘하면 주고, 핵심역량을 찾자

생산,유통도 마켓과 함께하자

후속 기록을 유도하자 : 댓글,트랙백,모임후기 유도

점검하기

점검표를 만들자

댓글,트랙백은 자투리 시간에 하는 것으로...:식사 후,하루에 한시간,진행상황 종합,수집된 종합,의견 덧붙이기

일주일에 하루 : 수치화된 데이터(구글 애널리틱스),인맥정돈

몸에 익혀서 습관화 해라

2주간 해보고 문제와 개선을 또하고

소셜웹은 기존 오프라인 사회속에서 하던 데로 하자

배움보다는 익히자

문제 분석과 함깨 개선학

문제가 있음을 즐겨라

문제를 기록하고,반응을보이고, 개선하자

개선자체를 익혀라 : 커뮤니케이션,관계가 깊어짐



가치창조,가치나눔,가치누림

소규모,소자본으로 창업해서 성공하는 방법

오프모임 활용 : 남의 것도 방송하자,남의 오프모임도 내가 주인공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자

쉬는 시간과 뒷풀이가 중요하다

사업의 플랫폼으로 바꾸자

아이템 개발 : 공통관심사를 찾아내자

프로젝트화 : 정기적인 모임,열려있는 프로젝트,커뮤니케이션 확보

강의하고 토론하라 : 처음에는 토론을 진행

사람들이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서 발표

코치에서 강사로

모르면 묻고 알아도 물어라 : 신뢰가 높은 공동 콘텐츠,함께하면 이벤트,높은 관계

도우미에서 코치로 : 정보와 유리한 관계, 브랜드 쌓아가기

코치에서 강사로 : 기록 정리 발표,맞춤 강의,트랜드에 도전하자

블로그에 출판

창업인데 강의와 출판인가요?

박자가 맞으면 마케팅은 자동

최고의 이벤트는 오픈프로젝다


질문 마인드 맵









행사공지 및 출석부 보러가기


[#vcorea] 오픈프로젝트의 ABC -강영미님 @ppappi, 최모세님 @mosechoi



 

블로거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2010년 공개세미나 여덟번째

 강영미님의 <오픈프로젝트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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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
 http://j.mp/8KbB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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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미님의 [온라인 협업프로젝트 ABC] 강의자료

소셜웹기반 오픈프로젝트 20100225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JUNGEUN KANG.

 

1) 오프에서의 시작처럼! CUG, SNS에서..

초기 모니터링의 중요성.

속해져 있는 커뮤니티들 점검 / 그 안에서 내 의견에 동의하고 친근감을 가지고 내 일이 될 수 있는

 

2) 스토리, 올해의 계획은...

처음부터 풀어놓고,

 

3) 기본 인맥구축 / 핵심 멤버 확보

 

4) 기본 폼 오픈하기 (거점!) 비쥬얼과 내용

오픈하기 - 블로그 / 트위터 / 모꼬지, 온오프믹스

내용: 기간(시작과 끝), 타이틀, 이미지 헤더, 헤드라인, 바디카피, 누가? 어디서? 왜? 이익? 참여방법? 대표 주소: j.mp

 

5) 커뮤니케이션이 힘이다!

신청서 - 커뮤니케이션 확보 / 구글폼

커뮤니케이션 구축 - 문자닷넷/ 커뮤니티(멤버) / 이메일리스트(프로젝트 진행 투명성, 진정성) / 트윗리스트 / 해쉬태그

 

6) 오프모임 절대 무시 못하죠.

1차 미션 공유 / 피드백 및 이익 / 결과 등의 이벤트

                   

- 소셜웹 기반 프로젝트 진행순서 & PM에게 요구되는 전문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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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과 보다는 동기! 무엇일까? 에니어그램!

그 동기에 대한 결과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기에 틀렸을 경우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옳고/그름이 아닌 신뢰와 애정으로 감싸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에니어그램

 

프로젝트 멤버는 장형/가슴형/머리형으로 나눠 모이면 좋고, 번호별로 있다면 좋은^^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커뮤니티는 몇번 유형인지 그리고 협력이 필요한 기관의 담당자의 성향을 아는 것도 중요

내가 몇번이기 때문에 내가 불건강할때 백업할 수 있는 요소들도 파악해놔야 한다는 것. 대비부분! 여행시간? 자금보상? 멘토,동료등

다른 유형의 사람들로부터 나온 각각의 결과물들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어요~

환경, 자원 모두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의 문제를 잘 풀어 나가야 하는 것이 PM의 역활!


 

- 소셜미디어 특성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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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모세님의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온라인 사업팀 오픈프로젝트 강의자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P R 0225(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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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http://prblahblah.com/65
Microsoft Silverlight 가져오기

 예전에는 매스미디어가 던져주는 것들이 지배되었고 구전이 중요했지만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고 1:1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온라인은 오타쿠같은 기질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테두리안 온라인의 세계! 소셜미디어는 기업들에게 좋은 방향을 던져주지만 사회공간활동(CSR & NGO)과는 찰떡궁합! 

블로그, 트위터는 온라인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까지도 연결이 되죠,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은 사라지지만, 현장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가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확산되고 퍼지면서 재발견도 하고 또 다른 세상!

web1.0과 달라진 온라인 마케팅! 좀더 현실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온라인마케팅ing~

 

소셜미디어는 장기적으로 최소1, 2년을 보고, 시간싸움(블로그를 내 테마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성, 비젼을 가지고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광야에서의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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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장소를 잘못찾아 어벙벙하고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 세미나 하는 동안은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군요!

하지만 또 세미나가 끝나니.. 파김치가 되어 흐믈흐믈...ㅎㅎㅎ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의 파도에 몸을 맏긴채 즐기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vcorea]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실험실창업


 2010년 2월 2월 20일(토)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실험실창업 멤버분들의 연수프로그램의 한 과정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웹 마케팅 전략] 유영진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진영님과 함께요^ㅡ^

▽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웹 마케팅 전략] 강의 중인 유영진선생님



▽ [저비용 고효율의 소셜웹 마케팅 전략] 강의자료 (근데요고 최종본 맞나요?^^) made by @cityhntr, @kangkun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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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 창업이란? 창업하기 전에 미리 맛보기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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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요?^^
▽ 맵핑을 했는데 혹시나 꺼리시는 분들도 계실까~ 싶어서 온라인 마케팅 이야기 오른쪽 맵핑이미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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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소비자 모니터링해서 기업에게 ASP형태로 제공,

온라인상에 기존에 있는 리서치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고객들을 쉐어해서 수익분배

 

아무리 강한 날개라도 나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부담이 되고, 때론 짐이 된다는 것.

수~많은 소셜미디어 도구 각각 하나하나보다 도구도구 사이를 집중하세요!

트위터 연동서비스 3만개이상, 아이폰앱역시 만만치 않죠?^^

필요로 하는 것들 파악을 제대로 한 후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아이템이 다.를.때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겠죠? 아이템이 같다면 경쟁자가 되는거잖아요.

실험실창업 멤버 분들끼리 협력자가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는 트위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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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파란 하늘에 따뜻한 햇살, 서울을 벗어난 왠지 마구 느껴지는 상쾌함! 즐거운 나들이였니다^^

당일날이 "대학생-시니어 인맥파티"였는데..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 생각보다 많이 걸려서.. 늦었죠..ㅠ _ㅠ

하지만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올레~ (너무나도 늦은 후기...) 16:9로 찍어버려서 아쥬 길죽한 사진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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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 소셜웹트랜드 사례발표 -현웅재님 @hyunwungjae


 

블로거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2010년 공개세미나 (2010년 2월 5일)

 현웅재님의 <소셜웹 트랜드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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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
 
http://j.mp/8KbBmC )

 

 

2010년 블로거클럽의 소셜웹 트렌드 사례발표! - 현웅재님

오우, 이런 세미나를 통해 제가 몰랐던 시시콜콜한 뉴스들부터 시사성있는 뉴스들, 이벤트, 행사등등 늦게나마 알게 되었네용!ㅋㅋ

오늘의 세미나는 웅재님의 소셜웹트랜드 발표와~ 조별토론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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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소셜웹트랜드-현웅재님 @hyunwungjae 강의자료

C:\Users\현웅재\Documents\Second Job\블로그강사양성\소셜웹트랜드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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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소셜웹트랜드-현웅재님 @hyunwungjae 's 마인드맵 by. @kang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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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쳐나는 소셜미디어속에서의 어라? 웅재님의 분신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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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전의 웅재님(ㅋㅋ) 왕창작은 캠으로 촬영을 하는데~ 완전깨끗하게 잘 나오는군요. 맘에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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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발표 □

 

-1조 [개인적인이야기] -

낯선 소셜웹, 자신들이 생각하는 소셜웹의 기대들,

공통적인 것은 소셜웹에서 컨텐츠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트위터 블로그 연계, 블로거클럽 활용강조강조왕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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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착함이야기] -

카페철학이야기, 대한민국최고의 카페지기! (오우오우),

영미님이 계셔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겠죠?^^

예전에는 메일이 신기한 소셜미디어였지만 지금은 스팸으로 처리하듯이,

블로그, 트위터 어떻게 착하게, 활용하느냐에 대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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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신기술이야기] -

아이폰, 아이티비에 대해서도 신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기대~

트위터 활용이야기, 어느정도 활용도가 높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기술발전은 빠르지만 쫓아가는 속도는 부지런해지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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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농촌, 사회적기업이야기, 최참판댁] -

정리를..ㅠ _ㅠ 관심이 있으신분은 링크나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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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소셜웹트랜드-현웅재님 @hyunwungjae 실시간방송!

트윗온에어를 사용했는데~ 마이크선택이 안나와 노트북에 붙어있는 마이크로 방송이 됐나봅니다..
@minaris 님이찌지직거린다는.ㅠㅠ



 

 블로거클럽 세미나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무료로 협찬없이 진행되는 세미나라.. 장소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이번 세미나는 영미님의 지인분을통해 패션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프로패셔너들을 위한,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의 이동혁님께서

제공해 주셨는데요~^^ ( 패션디자이너들을 위한 카페, 'Rosetta (로제타)'리뷰보기: http://mylucky8.tistory.com/424 )

블로거클럽 목요 정기세미나 7pm-9:30 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세미나는 실시간인터넷방송과 리뷰를 올리기에,
비즈니스 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장소 홍보도 되고,
블로거클럽에 기여한 만큼 회원분들과 운영진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


[소셜웹그룹스터디(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cityhntr @kangkun @nomad0115



  2010년 블로거클럽 목요 세미나에 플러스알파! 실습위주 소그룹으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스터디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 참석하신 분들의 요청대로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라는 타이틀로 진행을 했습니다.

 

- 비즈니스 목적을 가지고 클럽을 운영하길 원하시는 분.

- 가입한 그룹 안에서 멤버로서 활동하는 방법.

- 커뮤니티 구축, 활동, 가드닝하는 방법.

▽ 멤버제로 가자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지난번 참석하셨던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배움에 대한 열정도 어찌나 한가득이시던지요^^ 

 



 

[커뮤니티의 개념] - 유영진쌤 @cityhntr

온라인 커뮤니티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곳.

-카페: 상업적 목적, 개인이 주인이 되어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곳.

-클럽: 원래는 멤버십

  개인활동, 커뮤니케이션(트위터등), 그룹화 일정 경계선이 생김(나를 환경과 일정하게 경계를 구분짓는 막),

개개인이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잘 습득할 수 있음.
스스로가 가고 있는 길을 알면서 걷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헛된발걸음 없이 가지 않을까요?^^

예) 링크나우 프로필 - 그룹활동, / 트위터 - 퐐로잉(관계) - 리스트(그룹화) / 블로그 - 일촌맺기, 댓글, 트랙백(관계) - 메타블로그(그룹화)

(1) 자연발생적인 그룹,

서로간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소비에 치우침 하지만 비즈니스 목적일 경우 맞지 않음(저효율)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스스로가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스스로가 만들던지!

(1-1) 정석으로 알기,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스로를 알리고 비즈니스 하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인 링크나우 중심으로! 

- 링크나우의 단점이면서 장점 : 스킨없음.

카페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혼자' 클럽을 개설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클럽을 개설하세요.
발기인들과 자료조사를 함께 보면서 모임의 목적, 목표, 차별화방안, 운영진들의 장점, 요즘 사람들의 요구와 해소 되는 부분 안되는
부분을 정리 하면서
부운영자들과 합의를 하고. 클럽 이름 만들고, 로고 만들고, 활동계획 최소1달 최대 1년치 만들기.

 

- 세상사는 방법중 한가지! 커뮤니티 개설및 운영 가이드란 -

 처음, '초대하기' 기능의 중요성!

일정 인원이상을 넘지 못할 경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전사, 설화, 신화)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내면 마케팅이 필요없이 모임을 알릴 수 있어요.

 

두번째, 클럽개설

주의할점: 형편이 된다면 오프라인에 장소를 꼭 마련, (아주 중요!!!)

온라인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 오프라인에서의 공간, 장소

커뮤니케이션채널 확보; 어느장소에 어떤 내용으로 무엇을 할지,

->가능하면 소셜웹도구인 트위터, 블로그, 스프링노트등을 사용하시길 권해요~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상황을 일부러 차단하지 않는다면 불특정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검색엔진에 쉽게 걸릴 수 있게 해주는 툴)

 

세번째, 개개인(회원) 잘 챙기기 = 개인에 대한 DB를 챙기기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위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기

개인 프로필(회원가입 폼)을 어떻게 요청할지, 무엇을,

(방법1) 문자사이트를 사용해 클럽 일괄초대, 링크나우 초대 후 블로거클럽으로 오세용~!^^

(방법2) 구글그룹스, 일괄초대하여 그룹을 형성한 후 별도 비용없이 메일로 그룹관리 , 메일링리스트

 

네번째, 회원의 라이프사이클을 설계, 개설

모임안에서의 생로병사구분

어떤 사람이 입문하고, 클럽에 안착할 때까지 어떤 사람일지를 잘 탐색하기.

운영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컨트롤 잘 해야함.

온라인상에서 오픈하고 진행하시는게 책임이나 리스크가 분산!

 

다섯번째, 운영진에 대한 정책(리더십프로그램)

모임을 만들때 갑자기 생길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마련해 놓고 시작해야 함.

스스로가 물러날때를 알고, 나 대신 다음 사람이 있어야함

모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초의 발기인이 중요해요^^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결책을 내곤하죠.

 

여섯번째, 적은비용. 작은 것들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을 정하고, 노래를 정하고, 해쉬태그등 을 만들어 주는것. 고유문화 만들기

예) 회사의 뱃지, 걸스카우트의 인사법,

 

일곱번째, 이벤트를 만드는 능력

'건수'만 있다면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데..
진짜목적, 최소의 비요으로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는것!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는 관계증진, 컨텐츠 대량생산, 커뮤니케이션을 왕성화를 시켜주므로 아주중요!

 

여덟번째,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마디마디를 잘 챙겨주기,

예) 기념일 향사 챙기기, 새로운회원 환영빵!(신입가입시 이벤트로 끌고가는, 프로필을 블로깅!)

오프모임에 오신분들, 작은 기본셋트를 드리는 등의 작은 '식'을 통해 내부의 에티켓, 문화, 이벤트, 행사등을

모두 묶어내면 커뮤니티의 큰 문화가 형성되고 자라남.

각자의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도 정의를 통해 모임이 단단해지고...

링크나우안에 있는 그룹들 중에서 1주일간의 그룹들 평균 글보다 약간높게,

따뜻한 곳이라는 이미지, 열정이 있고

 

아홉번째, 쎌(구역)기법 소모임운영의 중요성

자생력은 외부충격완화, 큰모임의 단단함,

사람관계를 살아있는 세포처럼 처음엔 마구 커지다 나누고, 나눠진 부분에도 리더를 키우고 받쳐주는 시스템 필요.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가닥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모임의 장도 만들기.

 

 첫 발기인을 모집하실때 자신의 파트너, 동료와 함께 만드시는게 좋아요.

 

▽ 마인드맵


 

- Q & A -

 

▽ 소셜웹그룹스터디 #2. [온라인커뮤너티의 정수] 안내지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의 접근 -강진영님 @kangkun

  그룹 소개를 보고 그룹을 파악하기가 가장 우선이겠죠?^^ [마인드맵을 참고해주세요]

 

 커뮤니케이션.jpg

 

 ▽ 참석하신 분들의 Needs를 파악해 모두함께 상생하는 길을 찾는 소셜웹그룹 스터디 #2. 온라인 커뮤너티의 정수 

 


지난 번 재래시장과 트위터를 연계해서 활성화하는 이야기를 나눴던 것 기억하시지요?^^

우리 클럽에 "관심"으로 올라갈 만큼 아주 뜨거운 반응 감사했습니다. 히히.. 

의견 주신 @고영문님, 박선정님, 이래석님, 유영진님, 류영희님, 유지훈님 !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이랑, 유영진님께서 전에 그렸던 맵핑이랑 해서 다시한번 정리해서 올려요. 

유영진님 맵핑 : http://www.twipl.net/AAy 

좀더 보강된 것은 

1. 재래시장 방송을 하면 어떨까요? 
라디오처럼 트윗이나, 블로그 등등을 통해 온 사연들도 읽어주구요. 
주문현황이나 이런 것도 중계해주구욤.. 

엄마들이나 아빠들 스마트폰 사용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수요도 많아 질듯해욤.. 그죠? 

그리고 웹캠으로 시장을 24시간 보여주는 것도 생기 있어 보이고 참 좋을 듯..ㅎㅎ 

2. 현장 상인들께서 트윗하기 힘드신 점을 고려해서, 관리단에서 담당 도우미가 대신 온라인 관리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상인들의 자녀들이나 자원봉사면 더 좋구요^^ 

3. 추후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현장에서 주문하고, 이후 일괄된 곳에서 찾아가는 방법은 어때요? 사실 장보러가면 정말 손에 검을 비닐봉지 여러개 들고 다니기 힘들잖아요? 

또 의견 주시면 반영해서 올리겠습니다~! ^^
http://www.linknow.kr/bbs/123951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비즈니스현장이니 자원봉사 보다는 인턴, 그 보다도 시장 상인 자녀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업 기회로 만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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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현장에서 주문하고....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현장인데... 왜 스마트폰으로 주문해야 하나요? 여기서 말씀하신 현장이 시장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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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재래시장에서 가장 힘든거는 검은색 봉지 여러개의 압박이거든여 ㅋㅋ 현장에서 보고 주문하고, 식사 정도 가볍게 하면 어디 한군데서 한꺼번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거나 배달해주면 좋을 것 같애욤 ㅋㅋ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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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정말.. 좋은 시스템인데 현실화 되기까지 시행착오는 엄청 거쳐야 할 듯 하네요. 아이디어만으로도 너무 멋집니다^^ 

검은색 봉지 여러개의 압박...ㅋㅋㅋ 

재래시장 관리단소셜웹슈트가 생기는건가요?? 지역활성화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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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보면 시장 상인회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제안해도 좋을 것 같고요. 문화관광부에서 '문전성시(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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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기초편- 강정은님 @nomad0115



블로거클럽 2010년 공개세미나 네번째(공지)

 강정은님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기초편>

블로거클럽.jpg

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
http://j.mp/8KbBmC )

 

▽ 제 이름을 걸고 한 첫 세미나였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눈 초롱~초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셜웹기반 협업도구란,

웹2.0이 지향하는 오픈,참여,개방과 웹3.0이 지향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만 된다면 사용 가능한 도구입니다. 협업도구를 통해 소통을 하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구요, 사무실 한 곳에 꼭 모여야 하는 제약도 없습니다. 협업툴과 협업툴을 함께 사용 했을 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확대 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활발한 상호작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ㅡ^

 

▽ 제가 정리한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기초편]

 

▽ 진영님 (@kangkun)님이 찍어주신 협업도구로 설명해드렸던 인터넷 실시간 방송, 유스트림!

 17분부터 시작이예요^ㅡ^




나머지 자료는, 블로거클럽에 올린 그대로 공유합니다.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예요~ 정리할게 많네요~ 양해부탁^^)

궁금하신 사항은 덧글or트윗or메시지 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어제 세미나에서 보여주신 "구글문서도구"에 대한 관심으로 

세미나 리뷰는 잠시 미루고 구글문서도구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요번달 내내 준비하고 있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들 정리구요^^ 

리뷰는 작성하는대로 올리고, 우선 자료를 함께 공유합니다~!^ㅡ^ 

강의 PPT 자료는, 
http://j.mp/ah4fUo 

구글문서도구(v.1) 
http://mylucky8.tistory.com/404 

스프링노트 (v.1) 
http://mylucky8.tistory.com/390 

스프링노트 (v.2 협업편) 
http://mylucky8.tistory.com/392 

스프링노트에 글 올리는 방법 
http://mylucky8.tistory.com/394 

마인드맵, 구글닥스, 스프링노트 맛보기 
http://mylucky8.tistory.com/396 

http://www.linknow.kr/bbs/124885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설정
 
어제 강의 즐거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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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은양 첫 강의였는데 아주 차분히 설명 잘 해주시던데요. 
귀에 쏙쏙~~들어왔어요. 
올려주신 자료 주말 동안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강이신 강미영님, 강진영님, 강정은님+유영진님 덕분에 
아주 알차고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엄청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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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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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뿌듯 너무 감사합니다^^
유선생님 말씀처럼,
집단지성에서 협업으로, 협업에서 집단각성으로... 
모든 분들의 비젼, 꿈, 목표 모두 한걸음 나아가는 시간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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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어제 수고 많으셨구요. 오늘 아프터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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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리 잘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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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제 너무 고생하셨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정은양~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1-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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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정리 제블로그로 가져갈께요. 
두고두고 읽어 보면서 조금씩 익혀가야 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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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최선을 다 하는 모습 참 멋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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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기초편 - 강정은 @nomad0115]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강진영의 [Project Organizer] 글 100개 포럼 이동  글쓰기
 
워킹맘인지라 그래도 아이 키우면서 음식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거 아시죠? 
그러다보면 늦게까지 하는 마트를 가고, 가서 꼭 낭비하는 것 같고, 도둑이 내 지갑 가져가는 것 같고..ㅠ_ㅠ 

재래 시장 물건도 좋고 저렴해서 참 좋은데... 가서 쇼핑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건건히 결재하고, 현금만되고, 거스름돈에.. 비닐봉지 주렁주렁..ㅠㅠ) 

그래서 몇일 전부터 갑자기 생각났던 건데요..ㅎㅎ 

재래시장에서 트윗이나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서 패키지화 해서 엄마가 퇴근하는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일정금액이 넘어가면 배송도 해주면 좋구요^^ 

예를 들면 트윗으로 가까운 시장에 
콩나물 5백원어치,파 한단,고구마 1봉지... 오후 5시에 찾아갈께요. 이렇게 주문을 하면, 재래시장 입구에서 엄마가 퇴근시간에 딱 찾아가는 거죠... 

그리고 시장 아주머니들은 그날그날 물건도 찍어서 트윗하고... 그러면 어떨까요? 

엄마들은 장보는 시간 확 줄여주기 때문에 완전 사랑 받을 것 같애요^^ 

나중에 데이타가 쌓이면 개인 맞춤으로 추천해줄 수도 있고 그죠? 

아이디어가 생각났는데 ㅋㅋ 어디다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릴까바 블로거클럽 회원분들께 공개합니다... 

어떤가요? 워킹맘이 원하는 재래시장 ㅎㅎㅎ 
http://www.linknow.kr/bbs/123059 복사강진영님의 전체글 | 수정 | 삭제 | 관심 해제
 
좋은 생각이네요... 
재래시장 번영회?라든지에서 . 
트윗형태로... 가게마다...전광판을 달아서..중계를 하는거예요... 
그러면 각자의 가게 전광판을 보고 해당 가게에서 상품을 준비해놓으면... 
번영회에서 수거하여 포장해놓으면.... 
...ㅎㅎㅎ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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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항상 생활가운데서 발췌가되면 대박이지요ㅋㅋ 트윗이나 인터넷을 이용한 재래시장 거래는 획기적인데 제 짧은견해로^^상인들이 트윗이나 인터넷사용이 원활한지 분석이 필요할것같고요 일상적인 식사부재료(반찬류)는 상점이아닌 길거리에 판을펴고 장사하는분들이 많을텐데...그건 어떤방법이 좋은지 생각해볼 부분인것같네요^^잘되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기여될것 같기도 합니다 함 잘 생각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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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같습니다. 언잰가는 농민이든 시장상인이든 인터넷 활용을 해야하는데 
몇년 앞당기는 효과은 있겠습니다. 다만 
저 또한 정보화교육을 받은지 1년이 넘어서야 이해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상인들이 교육을 받아가며 이해하기가 오래걸릴 듯 합니다

이래석 열매소리  2010-0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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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번영회 중심으로 트위터 정보를 받아서 장바구니를 싸서 대기 시키거나 배송하는 사업이 생겨나면 바로 해결할 수 있겠네요. 그럼 기존 상인들은 인터넷을 몰라도 되고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기까지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윗도 140자의 한계로 시장정보를 확인하거나 다양한 요구하기에는 짧으므로 중간서비스 형태가 추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워킹맘의 입장에서는 트윗과 시장 측에서의 구매내역이 자동으로 가계부 처리가 되고 컨펌과 함께 블로깅이 된다던가 하는 서비스까지 되면 모양새가 좀 나올 것 같습니다.

추가 아이디어가 필요하시면 이야기 주세요.
어떤 연유가 있어서... 전에 약간의 고민을 했던 기록이 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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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도 작은 카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적이 잇네요. 
점점 대형마트의 전천후 기능에 맛이 들려서 재래시장을 안가게 되던데 
지난번 못골시장을 갔다온 후로는 울집 주변에 그런시장 있으면 
조금 불편해도 단골될 자신이 있답니다. 

트윗이 핸펀으로 가능하니 실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중간 수집해서 정리하는 사람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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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1) 
저희 부모님이 재래시장엣 과일과 건어물 장사를 하시는데요, 
최근 몇년사이 재래시장 활성화 붐이 일어서 시장전용 카드 가 있거나 전용주차장 및 상품권 5000천원정도의 소액결재도 카드 다 받습니다. 

생각2) 
현실적으로 느낌은 재래시장에서의 트윗는 ,.. 
저희 부모님이 장사를 하고 계시기 떄문에 항상 인터넷과 연동된 그 무엇가 해보고 싶지만 그 사용자 층이라는것이 투자대비 라는 생각.. 

생각3) 그래도 마트가 편하긴해요..적립에 할인에..춥지도 않고, 
저도 마트 아주 즐겨갑니다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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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a] 소셜웹컨테이너 (블로그,트위터 쉽게하기!)-강진영님 @kangkun

블로거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2010년 공개세미나 세번째(공지:http://www.linknow.kr/event/1002420)

강진영님의 <소셜웹컨테이너이야기>

  

블로거클럽.jpg

 

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 http://j.mp/8KbBmC )

▽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강진영님의 소셜웹슈트! 모두 성룡이 되어 보아요..ㅋㅋㅋ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바글바글>_ <//

실습중이예요. 아무래도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해보는게 제일 빨리 익히는 지름길이겠죠?

세미나에 제시간에 와주시는 분들. 완전 사랑합니다♡


▽ 소셜웹슈트 / 소셜웹 컨테이너

소셜웹슈트.jpg 

 

 2010년은 web3.0이 시작되는 첫해라고 하죠?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는 웹상의 소셜미디어들이 정신못차릴 정도로 넘쳐나고 있잖아요.

도대체 뭘 써야 할지, 포털사이트만 들어가서 링크낚시질에 클릭,클릭만 하다보면

인터넷을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잖아요? TV다음으로 시간 잡아먹는 도둑은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실생활에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를 하면서 온라인세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됐어요~

너무 넘쳐나는 소셜미디어를 개인성향에 맞춰, 내 비전에 맞춰, 내 여건에 맞춰!

딱딱 필요한 소셜미디어들만을 한곳에 모아놓고 사용한다면.. 너무 편할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블로거클럽 @kangkun 강진영님의 강의로 발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소셜웹컨테이너가 뭔지(!) 알아보아요^^

 

▽ 진영님은 소셜웹슈트(글로벌코디네이터) 강의중!

 블로거클럽__(5).jpg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내공을 모두 가지고 소셜웹기반으로 비즈니스아이템을 바꾸거나 +a로 나가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트루크막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ㅡ^

(*트루크막토: 최근 대흥행을 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에서 전설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는 새를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

 

오프라인에서 볼때 두 명의 사람이 같은 아이템을 취급하지만

각자가 살아온 경험이나, 전문성, 기술내공등은 모두 다르겠죠?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활동하실 때 같은 상품이라도 다르게 표현되는거죠.

똑같은 옷을 파는 쇼핑몰이라도 대박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처럼요.

소셜웹은 스스로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시간,비용대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사'같은 녀석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소셜웹들의 노하우를 배워 글로벌하게 상대하세요.

 

▽ 진영님의 강의자료 <소셜웹 컨테이너>

강의 소셜웹컨테이너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JUNGEUN KANG.

 

  음, 저의 소셜웹 슈트로 '글로벌코디네이터' 설정방법을 알아볼까요?^ㅡ^ http://finalcity.net/tw/v.htm?id=자기아이디

 

▽ 저의 소셜웹 슈트 커스터마이징된 주소는, http://j.mp/nomad0115

강정은_소셜웹_슈트.jpg 

 

▽ 아래 프레임바의 왼쪽 메뉴의 ▼를 눌러보시면
글로벌코디네이터에 가입하고 사용중이신분들 상위 30%멤버가 나옵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의 성함이 앞쪽에 나오겠죠?^ㅡ^

소셜웹_슈트_1.jpg 

▽ 바로 왼쪽의 아이콘들은 소셜웹안에서 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녀석들^ㅡ^

소셜웹_슈트_2.jpg

 

▽ 그리고, 커스터마이징된 메뉴들이 나오죠.

소셜웹_슈트_3.jpg

 

▽ (순서대로) 구글닥스, 페이스북, 훗슈트(트위터 클라이언트), 지메일, 구글웨이브, vm.exe 다운

소셜웹_슈트_4.jpg

 구글닥스 : 온라인으로 파일을 만들고 공유하기.

 페이스북 : 개인간 교류 사이트.

 훗슈트 : 트위터를 편리,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클라이언트) . 여러개정 동시사용가능.

 지메일 : 구글에서 제공하는 메일.

 구글웨이브 : 구글의 온라인 협업툴로 베타버젼.

 vm.exe :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이 없어도(?) 쓸 수 있는 프로그램(?) 런처(?). 유선생님 런처가 뭔가요?^^

 

▽ 또 유용하게 쓸만한 서비스들을 묶어놓았어요~ 맨 아래 "가입 및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소셜웹_슈트_5.jpg

 

▽ 오른쪽 하단에 보면 로그인 텍스트 박스가 보일꺼예요, Just Login~:D

소셜웹_슈트_6.jpg

 

▽ 그럼, 프레임바 위에 바로 회색의 바가 또 생기죠! 맨 뒤의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소셜웹_슈트_7.jpg 

 

▽ 그럼, '개인정보' 페이지가 나옵니다^ㅡ^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은 넣고, 없음 패스!~ [개인코드]창을 활용해서 자신의 소셜웹슈트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HTML코드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너무쉽고, 모르는 분들은 눈 똥그랗게 뜨고 따라오세요! Follow me:D 

소셜웹_슈트_8.jpg

 

▽ [소셜웹슈트 커스터마이징.1] 텍스트링크 걸기

아래와 같이 텍스트에 링크를 걸기 원하신다면, 개인코드 안에 아래와 같이 넣어주세요.

물론 URL을 쓰는 부분엔 원하시는 주소를 쓰시고, '카페'라고 써있는 부분엔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야겠죠.

<a href="http://linknow.kr/group/mpclub" target="p0">카페</a>

소셜웹_슈트_9.jpg 

 

▽ [소셜웹슈트 커스터마이징.2] 그룹별 묶어 메뉴바로 만들기

아래와 같이 그룹별로 묶어 메뉴바로도 만들 고 싶으시다면, 개인코드 안에 아래와 같이 넣어주세요.

줄줄이 <option value='주소'>키워드</option> 소스를 넣어 주시면 더 많은 SNS를 그룹핑 할 수 있겠죠?^^

제가 아래 빨간부분 소스를 안넣었네요; 죄송! 옵션코드 위에 넣어 주셔야 해요^^

<select name="team3" zclass="black" onChange="parent.p0.location.href=this.options[this.selectedIndex].value;this.selectedIndex=0;parent.p0.focus()" style="font-size:9pt; color:#333333;font-family:돋움체;height:100%;">
<option>▶클럽카페포럼</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blog'>블로거클럽</option>
<option value='http://www.linknow.kr/group/students>대학생자기경영</option>
</select>

소셜웹_슈트_10.jpg

 

HTML코드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소셜웹 슈트를 더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하실 수 있을 꺼 같아요.

위의 두가지 방법이 제일 기본이면서 편리하고 좋은거 같아요^^ 모두들 성공! 하셨길 바래요~

안되시면 거침없이 덧글 주세요:D

 


 web2.0은 오픈,공유,참여를 지향했다면 덧붙여
 web3.0은 맞춤형, 고효율, 실시간 + 소통과 관계를 지향
한다고 합니다.
개인별에 맞춰 소셜웹을 커스터마이징을 하는것이죠^ㅡ^
글로벌코디네이터는 유선생님께서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고 계십니다. (쵝오!)

 

▽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

사람이 관계의 가닥이 많아지면 일정범위로 '분류'를 하게 되는 그런 기능입니다.

아래 주황색 박스는 제가만든 리스트들이구요, 연두색 박스를 보시면 다른분들의 리스트를 제가 퐐로잉 한겁니다.

강영미님께서 말씀해주신 관심사 찾아 리스트 만들기는, 한국 트위터(http://twtkr.com)에서 검색하시는게 한글검색이 잘되요.

트위터_리스트.jpg 

 

 

▽ 스프링노트

질문중, 수많은 블로그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프링노트(http://springnote.com)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죠?

다음주 블로거클럽 공개세미나 <협업툴이야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살짝 말씀 드리자면,

소셜웹(도구)과 소셜웹(도구) 사이를 연결해주는 교집합 부분에 집중하셔서

시간,비용을 절감하시고 확장된 형태로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스프링 노트도 하나의 블로그인데, 한 블로그 안에서 컨텐츠를 관리하면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실 수 있는거죠.

 스프링노트.jpg

 

■ 소셜웹 속에서 소셜웹교육 찾아보기!

 

▷ 트윗밋 : http://twtmt.com/ 

트윗밋은 트위터와 연동되며 공개적으로 사람들이 만나는 장(번개,모꼬지)입니다.

근데 이곳에서 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트윗밋홈 누르면 그냥 최근모꼬지부터 나오는데.

 

▷ 온오프믹스 : http://www.onoffmix.com/ 행사, 세미나, 파티 등의 이벤트 공지

 

▷ 링크나우행사 : http://www.linknow.kr/index.php?c=events_main&m=events_popular_list

인맥비즈니스네트워크, 링크나우의 각 클럽에서 주최하는 행사들이 많아요.

신년회,망년회부터 시작해서 번개, 세미나, 스터디 등 키워드 검색도 가능하구요 인기행사보기도 있네요^^

링크나우.jpg 

 

  

강영미님께서 세미나중 말씀해 주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고라 서명!!! 저도 동참했습니다, 서명해주세용^ㅡ^ [서명하기 클릭!!]

사교육_걱정없는_세상(1).jpg

  

 



 

- Web3.0시대는 진실되고, 성실하게 소셜미디어를 운영하시면 쉽고쉽습니다 -

 

  캠으로 실시간방송 하면서 이리저리 돌리면서 캡춰를 떠봤습니다, 화질이 쫌..그래도 이쁘게봐주세용^ㅠ^

 블로거클럽__(8).jpg블로거클럽__(4).jpg블로거클럽__(3).jpg 블로거클럽__(2).jpg블로거클럽__(1).jpg블로거클럽__(6).jpg

 

 블로거클럽 2010 공개세미나 강진영님의 <소셜웹 컨테이너> 다시보기! [ http://www.ustream.tv/recorded/4123915 ]



 오늘은 feel도 받고, 분노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하하하! 
오랫만에 아쥬많은 공을들여(?) 정리를 해놓고 보니 스스로 괜히 뿌듯하네요.으흐흐!
내것으로 만들기중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쵝오인것 같습니다. 복습도 중요하구요^^
저희 블로거클럽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 좋은 교육장소를 선뜻! 제공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예요^ㅡ^ (헤헤)
(선입금5천원은 제시간에 오시면 100% 돌려드리고, 지각한 분당100원씩 제하여 드린 후 남은 금액은 불우이웃을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1인창조기업카드발급 신청서를 드렸는데 저에게 안주신 분들은 다음세미나에 오셔서 주실꺼죠?^^
참석하신 분들의 수 대비 강의실이 좁아 바글바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늘 세미나도 (저에겐) 너무 도움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세미나는 <온라인 협업툴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예산군에 농촌블로거들이 소셜웹 운영 코칭을 함께 하시고서 작년 송년나눔에서 멋진 결과물을 보여 주셨던 분들이 주인공 분들이 책을 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번 농가방문 했을때 농가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곳이 없고 농작물 마다의 애정이 각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 또 농작물의 이야기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도 진솔하게 나오고 소셜웹에 거는 기대를 써 내려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요즘은 시같은 트윗을 어찌나 잘 날리시는지. 
책이 시화집으로 가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들었지만 
"전 블로그가 어려워유,,,말로 하면 술술 나와유..누가 좀 받아 적어 줘시문 좋겠시유~" 
그러시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어찌하든 프로젝트메니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 
이 문제를 풀 분을 모색하는 수 밖에요. 작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스스로 글을 쓰시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실 농촌을 이해하는 따스한 작가분요. 

아...^^ 예산군 블로거 분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멋진 책이 나오길 저 역시 기대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올렸어요. 
http://ppappi.net/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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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완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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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활발히 활동하시는군요~~~아자아자 2010년도에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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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블로그 아자아자^^ 
가시오가피 잘 먹고 있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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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예산분들과 연결되는거라 마음이 가는데..^^ 

영미님~~ 진행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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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넵^^ 팀구성이 얼차 되어 가구있어요.
예산군 대표선수로 기술사님, 박종범님, 그리고 저, 작가님은 유연주님, 남유정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일꾼이 더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예산에 내려와 달라고 하는데 서울 일정이 미정이구요.
책이 1월말에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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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파이팅파이팅!!! ㅋㅋㅋ

김우식 학생  2010-01-09 17:45

 
블로거클럽의 성원하에 오픈프로젝트팀 구성이 되었슴당..^^ 
댓글로 달아 주시고 전화주시고요.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 마시고 한 다리 걸쳐 계시는 분은 묻어가면 되시구 
이번엔 확실히 함 해보시라 하시면 푹 담가 보시면 됩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우선 기본안을 구성해 보았어요. 
크게는 

1.아고라모금청원 
2. 유명까페들 클럽 제휴 
3. 운영하는 블로그와 까페 자발적 제휴 
4. 더밴더 블로그 운영 

상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올렸어여. 
기초 운영안은 구글문서에서 서로 고치고 수정하고 해서 
아마 공책이였다면 여러사람의 손때가 묻어 빤찔빤질 할 꺼에요^^ 

애정어린 훈수와 의견이나 더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여? 

블로그 내용보기 
http://ppappi.ne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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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오프 프로젝트 인데욤... 글구 엔진을 거신게 아니구... 시동을 거신 거겠져...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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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ㅏ..모얌^^... 대충 알아들으시지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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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을 걸었으니 신나게 달리는 일만 남은것인가요. 
아마 모든 부모들이 가슴속에 품고있는 사교육에대한 부담은 
다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교육부담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 모두가 환호할껄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좋은 방법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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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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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더벤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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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이코리아 운영진 강영미에요.

2009년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2009 블로거 나눔 송년파티는 행복하고 2010년에 할일이 참 많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역시 꿈을 더 많이 꾸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나 오픈합니다.^^

저희 큰 아이가 이제 방학이 됨에 따라 예전처럼 제가 출근하여 일을 하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에 9시에 출근하여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학교에 갔다오면 엄마가 없는 것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학에는 오전에 함께 있고 오후엔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서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며 일을 겸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사무실에서 하던 일을 브이코리아와 함께 오픈 프로젝트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엄청납니다. 

소셜웹에 대해 많이 배우고 토론하는데요. 역시 실력향상은 실무 프로젝트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적용해 보고 팀원들과 협업해 보는 가운데 감이 확실히 잡힐 것이고

또한 자신만의 경험으로 인한 자산이 될 것이에요. 뭣 모르고 할때가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ㅋㅋ

유영진대표님들과 부운영진들이 도와 줄 것이고 또 제가 전체 책임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께요.

상반기 두달 동안의 활동이 인생의 가장 기억남을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귀한 사례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을꺼에요. 사례발표 하시기 바쁘실꺼에요.^^

그리고 하반기에는 계속 늘어나는 오픈프로젝트의 기회가 많아질 꺼구요.


아래는 제가 우선 이야기 하기 편하게 정리한 기초(안)입니다.
제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의견 주세요~
글구 정보를 주셔도 되구요. 잔소리를 하셔도 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의 팀원을 모집합니다.

ㅁ기간 : 2010년 1월 1일 ~2010년 2월 28일 두달(연장여부는 추후 협의)
ㅁ모집기간 : 2009년 12월 21일 ~26일
ㅁ모집인원 : 팀원0명, 인턴0명(이 분야 무경험자 또는 대학생 가능)
ㅁ근무형태 : 재택 (주1회 미팅 참석)
ㅁ지원 비용 : 토탈 250만원 (활동에 따라 1/n)

ㅁ사업내용
1.아고라 청원모금 등을 활용한 캠페인
2.이웃 까페 친구하기
3. 사교육없는우리집 블로그 함께 하기
4. 온라인 캠페인 참여자들의 파티 기획 : 1,2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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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온라인 협업프로젝트 1번... 주눅들게 하지 말자... ㅎㅎㅎ
편안하게 하면서 다수를 모으는 것은 사전홍보에도 도움이 많이 되니까요...
작게 나눠서 첫번째 작은 미션부터 열어놓으시는 것은 어떨까요?
책 맨처음에 만드실 때 기억을 되살려 보심이... ㅋㅋ
2009-12-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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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앗..사업내용이 넘 주눅이 들게 하나여? 흐흐 모여서 이야기 하자로 변경해야 겠네요^^
2009-1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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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재
요새 영미님 글이 그런 면이 좀 있는 듯 ㅎㅎ
2009-12-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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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사무실 생활 4달 하면서 내부에서 많이 듣는 소리가 "정리가 안된다..정리해서 이야기 해 봐라" 였거든요.. 흑흑 저도 이번에 2.0으로 다시 쇄신을 하고 싶어요.
2009-12-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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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권
ㅎㅎ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다음 '하이픈' 서비스 이용한다면 계획하신대로 잘될듯:)
2009-12-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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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오호^^ 하이픈 서비스요? 어떻게 잘 활용하면 좋을까여?^^ 승권님 자세한 의견 주심 감사요~
2009-12-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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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리아 운영진
웹2.0 전문 PM
트위터 @ppappi

눈이 펑펑내리는 18일아침 집에서 30km의 거리를 달려야 농업기술센터에 
도착하는데 하얀눈이 길을 포장했으니 걱정이 태산 이었다 . 
1톤 트럭에 공룡알 한개를 적제함에 상차하고 체인을 치고 출발하여 어렵게 센터에 도착해보니 그 눈길 속에서도 많이들 오셨군요. 
일박 이일일정으로 이곳저곳 많은 곳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블로거 파티에 참석을 하였는데 코치님들이 분주하게 뭄직이고 계셨다. 
그곳에서 많은 도시 브로거들과 만나 곳 곳에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한 단계입니다. 
서로의 관계를 가장 좋은 관계로 이루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관계란 결혼관계의 마음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계속적인 관계형성으로 항상 기억되는 관계가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나눔파티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linknow.kr/bbs/115818 복사이능원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예산블로거 분들 덕분에 올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정작 중요한 관계에서는... 도시 쪽 보다... 여러 수 높으시니 내년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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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오곡님의 재치있는 발표 너무 재밌었어요^ㅡ^ 말씀처럼 계속적인 관계형성, 노력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너므 추워요,ㅠ 0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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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눈이 조금 또 왔어요. 
여긴 그리추운날이 아니네요. 
고생하셨요 코치님들, 
지금 서로가 여기 저기 방문하느라 정신 없이 각자 분주한것 같아요. 
댓글기록시간을 보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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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시고 넉넉한 모습에 사람냄새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눈에도 무탈하게 댁에 도착하셨다니 안심이고요. 반가웠습니다. 내년에도 더 큰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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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기와 소통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흔쾌하게 기꺼이 생산적으로 잘 사용한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농작물을 소비자에게 잘 흐르도록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고 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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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뿌듯, 뱃속도 빵빵,,그리고 두손도 묵직한 날이였습니다.
겨울밤 살이 포동포동해 지는 날들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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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농촌마케팅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대 이번세미나 참석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공부해야겠어요. 다음에도 참석합니다.

전준형 모꼬지 기업주  2009-12-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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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기대되는 예산 블로거들 인 것 같습니다. ^^

지난 행사때문에 제빵 교육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전화왔어요. 
배달까지는 못하니까 와보라고 
가보니 멋지게 만든 케잌을 내어주네요. 
배우는 과정에서 만든 작품인데 
처음 솜씨치고 괜찮은듯 싶네요. 
만드느라 수고하신 짝꿍에게 고맙다는 인사하고 
돌아와 한컷 찍었습니다. 
맛은 볼수 없지만 눈으로라도 시식을....
어때요 제법 제과점 케잌같지 않나요. 
케잌속에도 생과일을 넣어서 촉촉하니 괜찮았습니다.
ㅎㅎ 맛도 제법 맛있어요. 
저희신랑 제과점케잌 보다 맛이 더있다면서 
한조각을 뚝딱 해치웠어요.
http://www.linknow.kr/bbs/115816 복사김경희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정말 좋은 분들이랑 멋지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
맛 뿐만 아니라 케익을 선물하신 분의 마음까지 전해지는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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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른 단면까지 보여주셨다면.. 침이 꼴깍, 너무 맛나보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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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겠다. 
모양도 맛도 자부심의 맛... 
빵은 나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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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흰크림에 붉은 딸기가 확 입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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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빵만드는 거, 언제 기회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김경희님, 잘 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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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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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ㅎㅎ

오가피..17,000원(판매가 75,000원)에 
동충 하초 비누와 쌀 (판매가 35,000원)3500원에 낙찰됨.. 

^^ 

충남 예산에서 오신 블로거님.. 
반가웠읍니다. 


1촌 신청해주세요^^ 

http://www.linknow.kr/bbs/115804 복사신승하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선물을 낙찰 받으셨군요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단체사진이 올라와 있군요.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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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머리를 잡았습니다. 
길게 풀기만 하면 됩니다. 
끊어지지않게 길게 길게 오래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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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국'은 나도 맞출 수 있었는데.... 동작이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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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국? 아...모르겠다..기억이 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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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구 근건 또 모졍? ㅋ

오늘 한양대 사이버대학 건물에서 
도시와 농촌 블로거들의 나눔의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농촌의 블로거들은 그동안 받은 교육을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도시의 블로거들은 농촌의 블로거들과 
만날수 있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예산의 블로거들이 가지고온 농산물 경매도 하고 
판매 수익금은 방과후 학교에 기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답니다. 
추운날씨에 도시,농촌 블로거님들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현장에서 방송도 하고 심현용님의 사회로 재미난 경매 시간도 갖었답니다.
사투리 퀴즈에서 답을 맞추신 유대표님 동충하초 술을 선물로 받으십니다. 
모두들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선물을 동충하초술로 고르셔서 단연 인기 1순위 였습니다.
http://www.linknow.kr/bbs/115779 복사김경희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앞으로도 온라인에서 자주 뵐꺼지요?^^
이제 주말에 무엇을 하나.. 조금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예산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웃음...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행사 꼭 뒷마무리까지 하고 싶었는데... 끝까지 마무리를 못한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무겁지만 앞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겟지요?^^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2-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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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웠습니다. ^^ 그리구 홧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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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빠른 트윗도 날려주시고, 후기도 작성해주시는 동글맘님!^ㅡ^* 
동글맘님은 온라인에서 정혜님은 오프라인에서 자주 뵙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링크나우내의 블로거클럽과 대학생자기경영클럽에 가입해서 함께 하자고 
말했는데!~ 동글맘님이 가입만 시켜주시면 제가 어떻게...ㅋㅋ^ㅡ^ 
오늘 즐거운 자리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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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송년회에 뵈어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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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님도 오시고... 갑영님은 멋지게 생긴 예쁜 털모자 쓰고 계셔서 다른 분들이 연결이 안되실 수도... ㅎㅎㅎ (영상이랑 같은 4번?) 동글맘님 정혜님 여기 가입하면... 앞날이 훤히... ^^; 내년엔 더 멋진 일들이 많을테니까요...
연말연시에 선물할 일도 많은데... 동충하초 술... 잘 걸렸습니당. 제 차례 때는 고른게 아니고 그냥 주시던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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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도가 빠르세요. 저는 지금에야 컴에 앉았는데, 벌써 모두들 포스팅과 후기를 올리셨네요. 특히 김경희님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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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바로 하지않으면 생생한 감정이 사라져서 
다시 기억해네기 어려워서 글을 쓸수가 없어지더라구요. 
잠시 짬을 내어 올려 놓은것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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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대단한 분들이시더군요. 
어떤 계층없이 모여드는 힘 ~~~ 
본인 스스로 오고 싶고 함께하고 싶어 모여드는 발걸음를 누가 막을수가 ..... 
그장소에서 느꼈습니다. 
우리는 "하나" 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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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눔파티 아름다움 모임였네요 
유대표님 그거 좋은거 혼자만 먹지말고요 ㅎㅎㅎ


한양대역 식권발매기가 있는 빨강마차에서 강냉이와 빠삐님 


두시 농촌도시 소셜웹 송년나눔파티 준비 현장 사진 임다 

아마 내일이면 멋진 사진들과 포스팅들이 쏟아지겠죠^^? 

오늘 못오신 분들을 위한 가벼운 포스팅 들입니다. ^^; 

녹화된 내용 1부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53분 부분 부터 나옵니다... ㅎㅎㅎ 

http://www.ustream.tv/recorded/324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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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의미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올해를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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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오곡" 이회장님 정말 멋지게 리드해주셔서 제가 잘 발표할 수 있었어요..
정말 역쉬^^ 
근데 동영상에서 저 왜케 웃어요. 안그래도 두턱인디..ㅋㅋ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09-12-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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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강냉이 안보여요-ㅅ- 사진잘 올라가네요~?ㅎㅎ 
아.. 긴장이 풀렸나봐요, 몸이 스르륵...ㅋㅋ ^ㅡ^ 
전 포스팅 완료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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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보다는 여럿이 해야 쉽고 좋은 결과가 .... 
정말 고생하셨고요 . 
보람을 느낌니다. 
좋는 기억으로 남는 한해 마무리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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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노력에 좋은 성과가 있었던것 같아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래석 열매소리  2009-12-20 17:00
"소셜웹전문가그룹 브이코리아"로 컨셉을 잡았고요. 
악어개님이 디자인해 주신 로봇의 캐릭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트랜드를 주름 잡았던 트위터의 컬러가 
이번 배너의 드레스코드입니다. 

감상하시고 날카로운 의견 주세요. 
반영하여 출력하여 낼 모레 뵙도록 할께요. 
꾸벅
http://www.linknow.kr/bbs/115590 복사강영미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 이뻐요! 깔끔하고 어지럽지 않은게, 수고하셨습니다!~~ 날카롭진 못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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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오늘 저녁 자기전에 웹하드에 업로드 할 예정이예요^^ 
날카로운 찬사도 좋습니당~~ 답글은 빠삐를 춤추게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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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배너 걸개는 내일 누가 챙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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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거 클럽 배너가 빠진듯...ㅎ

예산군 교육청운영위원회에서 대둔산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http://www.linknow.kr/bbs/115098 복사이래석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오오오... 저도 산에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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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을 하셨군요. 
이것때문에 센테에 못오신건가.... 
올한해 마무리 대둔산에서 멋지가 하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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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은 가본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굽이굽이 돌아가는 산길을 가고 산을 오르다 오래된 쇠줄에 손바닥을 긁혔던 기억이 납니다. 꽤 오래 전이니 줄은 다 교체되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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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에 가고싶다. 내려와서 대둔산 온천당에 담그고도 싶구..그래서 못오셨군요

헤헤, 

오늘 저녁에 있었던 

<2010 소셜웹 트랜드와 1인기업의 방향> - 유선생님 

세미나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단체샷이 있어서 너므 좋네요 전...ㅋㅋ 

포스팅 하는 입장에서 글만 주륵주륵 있는건 싫거든요!~ (단호!)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틀린거, 잘한거, 못한거, 맞는거, 

지적하고, 꼬집고, 덧글달아주시면, 더 성숙한(?) 후기 포스팅을 

만들어 간다는거.. 아시죠? 히힛,^^ 오늘밤 굿나잇하세용! 

전 뒷풀이도 안갔어요.. 흐흑ㅠ 



브이코리아, http://vcorea.kr/343 

제 블로그, http://mylucky8.tistory.com/325 

아흑, 

우리집은 냉골 너무 추워요...흑,ㅠ 0ㅠ
http://www.linknow.kr/bbs/115090 복사강정은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우리 집도 냉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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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냉골이라고 하시는 분은... 집이 온돌이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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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밖에도 추운데 집도 냉골이면 어째요. 
행여 병날까 걱정 되네요. 
객지 생활이 녹녹치 않겠지만 방은 따시게 해놓고 지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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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방에서 몸을 녹이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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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가려고 했는데, 일이생겨서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쓱 사라졌네요.. 저는 지방에 갔다가 이제서야 서울왔습니다. 그날 좋은 강연 감사했습니다^^

12152224 이라는 숫자는 방송 일련번호로 할려구요 
1215는 12월 15일 10은 10시 12는 12시를 뜻하지요 
ㅎㅎㅎ 

오늘은 날씨가 디지게 춥습니다,,시내에서 모임을 빨리 마치는데로 들어가 제시간에 방송을 하려고 하는데 잘 되려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조금 늦을수도 있구요 

오늘은 방송을 채널을 아프리카 유스트림 tv팟으로 하려 합니다,참여를 바랍니다,, 

http://wing365.com 오시면 상단에 방송보기 크릭해주세요 ㅎㅎㅎ
http://www.linknow.kr/bbs/114807 복사심현용님의 전체글 | 삭제 | 관심 설정
 
]심선배님 24시간제로 쓰셔얄 것 같은데요... 오전 오후가 구분이 안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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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섯여섯번째는 시작시각... 일곱여덟번째는 마감시각... 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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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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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용 선생님, 조성호 라고 하는데 기억나세요? 아주 오래전 저녁에 아마도 송파구 쪽인가요, YMCA 건물 주차장에 있는 방송차량에 구경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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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ㅎㅎㅎ반갑습니다 기억 해주셔서 아직도 길거리 방황을 하고 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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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D


2010년 1인창조기업이 알아야 할 소셜웹 트랜드는?





2010 소셜웹 트랜드와 1인기업의 방향

2009년 12월 16일 7pm ~
강북 파이낸스센터 빌딩 21층 DBM코리아 교육장  - 유영진님

 1인 창조기업! 앞으로 대세!
                                                                    1인?

끝까지 혼자 남는 경우, 힘들거나, 돈이 돌지 않을때, 월급날 맞춰 주는 것의 압박감,
1인일때 기업은 영혼을 가져요,
열려있는 웹(소셜웹)과 1인 기업이 접하게 됐을때 내 영혼이 투영되는 현상! 소셜웹 안에서 내 비즈니스를 하면서 삶, 자신, 모든 것이 들어가죠.
빠른 변화와 다양한 요구들을 2명이상의 기업은 소화를 해낼 수 없어요.

                                                                    창조?
고용해서 활동을 해보면 알겠지만 "창조"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거예요.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서 개개인의 창조성을 이끌어 내 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죠, 독특한 몇개의 케이스만을 가지고 전체가 비전을 가지는 것은 아니죠. 1인일 때는 무엇이든 발휘할 수 있어요. 사고의 진전!

                                                          "이제는 속도가 아니라 가속의 시대"
                                                   디지털이 시작되고 나서와 컴퓨터,웹이 시작되고의 변화 , 삶의 변화


▽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는 아니고 증명샷을 예쁘게 남겨주신 분들, ^ㅡ^ 감사합니다 )




모바일 오피스, 포터블 오피스
:
움직이기만이 아니라 사무실이라는 개념을 휴대하는 세상
시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웹 안에서 생활하고, 살아가고, 비즈니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내년부터 남이 귀찮아 하는 부분만 내가 한다. 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kangkun 2010년에는 마켓 밖에서 상품을 만들어 마켓으로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마켓 안에서 사고하고,듣고,생산하고, 내가 고유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만 제공해야합니다.^^#

 마케팅의 마지막 해
- 생산자와 마켓의 구분은 과거의 산물
- 광고도 홍보도 녹아버린 진실과 성실의 시대
: 내년부터는 중요한 화두가 될꺼예요. 인터넷이 모바일로 들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웹에 올라가는데까지 시간이 얼마 안걸리죠,
: 진실하다면,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면, 낮은 비용으로 가능한 것을, 가리고 수습하고 막으려고 높은 비용으로...ㅉㅉ..
- 이제 거짓과 소유가 가장 비싼 대가를 치루게 될것.
: 우리가 생각하는 트랜드의 범위가 변하게 될 것. 진짜 흐름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해요~
=> 과거 방식의 마케팅은 올해, 내년을 거쳐 마지막 해가 될 것이래요.

 소셜웹? 소셜미디어?
미디어라는 단어는 "삶, 비즈니스의 생산현장, 관계, 과정" 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요.
단지 미디어로 알리고 소통하는 관점에서의미디어.
소셜안에서의 비즈니스 성공을 하시려면 단어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셔야해요.
각 노드 = 사람 , 모인 테두리가 애매한 개인이 아닌 뭉뚱그리 네트워크(?)

현재의 웹 이해하기, 안에 있던 것들이 독립된 요소로 나온 개념들
트위터 = 작은 댓글이나 글들이 밖으로 나온 것.
블로그 = 카페, 클럽등의 각각의 글들이 유니크한 주소를 가지고 돌아 다니는 것.
새로운 서비스들은 기존의 있던 것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나온 것들이예요.
따로따로, 하나하나, 각각, 흝어져 있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해야 해요.
하나의 서비스를 쓰듯이,
그 서비스를 만나면 완전 반갑겠죠?
개념 쫓아 다니느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Free, Open Office 구글닥스를 사용할지, 범법자가 되어 M* Office를 사용할지,

블로그는,
옛날 홈페이지를 개선하여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고, 변화해도 검색엔진에 걸리고, 각각의 컨텐츠가 고유주소를 가지고, 소통가능하고, 표준에 맞춘 업그레이드된 홈페이지.
블로그는 웹의 기본 단위예요. 서비스 안에 있던 것들을 블럭처럼 꽂아서 쓰면 되는거예요.


▽ <2010 소셜웹 트랜드와 1인창조기업의 방향> 세미나에 함께해주신 분들,
@kangkun 님이 실시간으로 twitpl에 올려주셨어요. 땡큐!




                                              
                                           <소셜웹컨테이너, tw.vcorea.kr>
                                               하나의 가벼운, 소셜웹 메뉴같은 서비스가 각광을 받게 될 것이예요.
                                                    자신이 원하는 블럭을 맞춰넣기, 개인맞춤 웹서비스의 진화!



- 과정과 관계의 가닥수 뿐만 아니라. 강도와 색을 입히세요.
사람과 사람의 글 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품, 기계들끼리의 알아들을 수 없었던 프로토콜들의 소통(트윗) + 사람이 참여하느 구조 = 수익구조!
직접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면 활용하는 방법은, 그 안에서 생활화를 하시면 됩니다.
분리된 마케팅이 없어지는 2010년, 모든 과정의 기록이 블로깅이 되고 소통하는 것은 트윗이 되어 통합된 하나의 마케팅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2010년에 부상할, 컨설턴트 군
- 기존 비즈니스모델을 2.0으로 업그레이드
- NGO를 업그레이드 하는 1인기업군
- 동일분야에 모든 것이 다른 프랜차이즈
: 안정이 중시됐던 사회에서만 가능했던 획일적인 프랜차이즈는 끝.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맞춤을 원하는 시대
- 1인창조기업 프랜차이즈의 출현
: 1인창조기업 = 혼자이지 않은 것, 조직은 밖에 두는것, 유연하고 빠르게 움직이는데 걸림돌이 되기에.. 겉으론 혼자 활동하지만 뒤를 서포트 해주는 조직이 필요 하겠죠,

- 인큐베이터 활성화
내 전문성이 갖춰져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가치를 지불 할 수 있는 상태까지, 제대로된 괘도까지 올리는 작업을 하려면,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터를 활성화 하는 것이 중요하죠. 약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성공하기 위해 내 스스로가 인큐베이팅 되어 함께 호흡하는 중요한 부분!!~
내가 배워서 시작해야지 하는 것은, 제일...ㅉㅉㅉ...... 바로 시작하세요, 진실되고 성실하게!!

- 1인 창조기업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형태의 1인창조기업용 로컬화폐(카드)의 등장
아날로그에서는 스토리와 컨텐츠를 붙이면 비용이 높아 가벼운 화폐
디지털쪽에서는 스토리와 컨텐츠가 결합된 화폐, 비용이 높지가 않고 감당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존과는 다른 가치 교환 체계가 내년에는 나온다고 합니다. :D

-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소셜웹인지,
모바일 단말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데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도구는 사람을 진화시키고, 사람은 도구를 진화시키는
소셜웹 안에서 함께 진화해가는거죠.

- 창업형 사이버고,
로컬화폐를 주고받는 법을 배우고, 멘토, 선생님, 친구들과 네트워크 형성, 그 안에서 소셜웹과 관련된 아이템을 일으키는 기술배움
트윗,블로깅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쌓은 상태에서, 네트웍, 소셜웹 상대 기술, 로컬화폐 자본을 가지고 학교 문을 나선다는 컨셉!


                              이상적인 삶과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

                                                                      즐기는 것 = 비즈니스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니즈에, 파생상품이 생기는 것. 
                      비즈니스는 가치를 생산해 내고 가치를 교환하고 나누는 것. 비즈니스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예요.



 질문시간:D
- 소셜웹에서 즐겁게 100% 즐기면서 1인창조기업으로 살고계신 분을 추천하자면, 심현용선생님 @wingshim
- 어린 아이들(초중고) 인터넷을 하지만 포탈 개념이 없어요, 부모들과의 연관성, 성인중심의 소셜웹을 아이들위주로 서비스 한다면? (스킨, 블로그, 트위터 등)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플래쉬로 만들어진 소셜게임!
- 소수가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는 세상.. 그러나 진짜 소수가 될 떄까지 견뎌내야 한다는 것.
- 비즈니스는 = 가치의 낙차



▽ 유영진 선생님의 <1인창조기업이 2010년에 만나게 될 소셜웹기반 비즈니스>
1인창조기업이 2010년에 만나게 될 소셜웹기반 비즈니스
▽ 노랑 넥타이 유영진 선생님:D 으흐흐,


▽ 강냉이의 날아다니는 트윗잡기놀이(ㅋㅋ, 혼자 재밌어 하는~ 룰루랄라~~♬)


스페한, 청순 시리즈...ㅋㅋ



▽ @cityhntr 의 팬클럽회장 @kangkun 부회장 @nomad0115 (킥킥킥, 팬클럽 놀이♬) 실시간으로 올려주는~




 Posted by. 씩씩한 강냉이(http://mylucky8.tistory.com)
예산군 블로그코칭수업의 마지막 날,


아쉽고, 마음 쨘 하고, 아직도 전해 드리고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래도, 다시만날 19일 우리들의 나눔파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수업은, 아리송한 것들에 대해 전반적인 리뷰와 19일에 있을 나눔파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모든게 새로워 진것이 아니라 예전에 있던 것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새로운 것인냥 어렵게 만들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더 쉬울꺼 같아요! 
소셜웹 - 대화상대 , 무엇의2.0?
- 블로그 - 이웃맺기, 블로그는 게시판2.0 
- 트위터 - follow, 트위터는 덧글2.0
-  링크나우 - 일촌(인맥) ★ , 링크나우는 카페2.0

이런 소셜웹을 잘잘 관리를 해야겠죠?
- 링크나우의 내 프로필을 정확하게 만들기
- 오프라인에서 인맥관리 잘하고 온라인에서 실명으로 된 제대로된 서비스 활용해서 인맥관리하기(링크나우)
- 트위터로 오픈된 소통을 하고, 블로그에 컨텐츠 차곡차곡 쌓고 퍼트리기 (트윗, 트랙백등)


                      ys.vcorea.kr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그 안에서 넘쳐나는 우리의 웹주소(URL)을 다 연결해 놓은거 아시죠?^^ 큰 맥락을 잘 잡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아리송한???

첫번째, 
링크나우에서 사람찾기


1. 링크나우에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 원하시는 키워드를 치시면 사람들 명단이 나와요~



두번째,
리트윗 RT


한계가 없는 트위터, 트위터 리스트(우리들끼리 이야기 주고받기) 활용하시면 편안하게 우리들만의 이야기만을 볼 수 있어요:D
그리고, RT는 ReTwitter의 약자로 트윗받은 내용을 다시 보낸다는 개념 이예요~ 

 기존 리트윗방법

1. 리트윗을 하고 싶은 메세지를 보낸사람 아이디와 함께 블럭을 지정해서 (오른쪽클릭) 복사를 해주세요.

2. 위에 메세지 쓰는 창에, RT @를 넣어 주시고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되요^^


 새로나온 리트윗

1. twitter.com에서 트윗을 날리실때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한테 날리는 리트윗




세번째,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게시판에 궁금한 점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시고 덧글까지 쉽게 포스팅하기


1. 링크나우의 글을 블럭을 지정해서 복사를 해주세요. 


2. 복사된 글을 블로그에 고대로 붙여넣기 해주세요.


3. 쨘, 너무도 쉽게 포스팅 하나가 완성된! 퀄리티는 높고 다른 분들의 덧글까지 있는.. 사진도 있네요^^



네번째,
블로그의 글 트위터로 보내기


1. 포스팅을 하시고 저장하신 다음 , 글 하단에 "이 포스트를..."을 누르시면 트위터로 보내기가 있어요! 클릭!^^


2. 글의 제목과 글의 주소가 메세지 창에 나오죠? 그리고 업데이트 하시면~ 끝!^^


3. 트윗완료!



많이 퍼트리면, 검색엔진에 잘 걸려 노출이 잘 되겠죠?^^





              그리고, 농촌과 도시 블로거가 함께 모여 블로그/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불우이웃도 돕는 나눔파티 #yesland #vcorea

                             2009 농촌과 도시가 함께 하는 [블로거/트위터 송년 나눔파티]


                                                   농촌기획자 박종범님의 블로그로 고고~ http://blog.naver.com/jazzjb

 

많은 블로거들과의 만남이니, 명함 준비해오세요^ㅡ^
주제발표는 아래와 같이! 이름을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사투리퀴즈 - 이라이스 농장의 이재영님
환영인사 - 오곡농장의 이능원님
기조발표 - vcorea의 대표 유영진님
농촌블로거1 - 꽃보다 오곡 이능원님
농촌블로거2 - 안마을농장의 안종우님 , 휴무스팜의 이정욱님, vcorea의 강정은님
농촌블로거3 - 각시물 동글이네 동글맘님농촌기획자 박종범님 
자유주제발표 - 꿈꾸는 하이디님
홍보영상 - 진영님과 정은님과 함께^^


▽ 우리 진영님! 무엇이 다를까~요? ㅎㅎ


▽ 저와함께 주제발표- "블로그 이런게 너무 어려워유~"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신 분들입니다.
(진영님과 제사진은 갯수맞추려고ㅋㅋ) 얼른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연락드릴께요^^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웹 활용 성공 프로젝트 사례


2009년 12월 09일 7시
강북 파이낸스센터 빌딩 21층 DBM코리아 교육장
강영미님 @ppappi <디지털 1인기업의 사회적 기반 구축>

▽ 오늘의 진행을 맡아주신, @ppappi 영미님^^


NGO단체("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온라인팀장님이신 강영미님의 프로젝트는 소셜웹에서,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몇달전만해도 이론적인 면만 다루어 졌던 소셜웹이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표면적으로도 성공한 프로젝트 사례가 많죠! 



Twitter; 돈안드는 트위터, 대량의 노출 가능, 직접 대화, 쏟아지는 어플리케이션, 실명에 가까운 identity,



- 소셜웹 활용 성공 프로젝트 그 첫번째 이야기 -
강의자료중, SNS활용 페이지가 맘에 들어서 캡쳐를 써봤어요! 
온라인으로 협업하는게 시간도 더 적게들고, 효율적이고, 사람을 단계별로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공개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샥샥- 물론, 오픈하면 안되는 프로젝트 같은 경우야 스페샬한 케이스겠지만요.^^
이런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있는지 아셨나요?^^ 영미님 너무 정리 잘 되있어요(ㅋㅋ) 
 


모든걸 오픈해서 프로젝트를 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끔 하니,
자기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하게되고, 소셜웹을 통해 1인미디어로서의 파워가 막강해 졌다고 할 수 있죵,(ㅎㅎ)


- 소셜웹 활용 성공 프로젝트 etc-
트윗방송국, 트윗나눔..

-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




앗, 제가 유스트림에서 방송을 내보내고 Save를 눌렀는데 왜.. 없을까요(흐흑,) 또 이런 실수를;
어제 우리가 한 모든 이야기들은 마인드맵에 정리를 했구요~
함께 있던 분들에게는 특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가는 그런 자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날아다니는 트윗잡기 좋아해요(ㅎㅎ)




홍보하나 할께요!
2009 농촌,도시 블로거들의 나눔파티가 있습니다:-)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장소미정, 서울내에서열려요)
자세한 사항은, 
http://twtmt.com/cards/313 or 링크나우내 블로거클럽 행사공지

함께해요!!! 정말 즐거운 송년파티가 될 것 같습니다.^^ #yesland #vcorea

 
  posted by. 강정은(http://mylucky8.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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