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약 1시간 정도 늦게 강의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동호 링크나우 대표의 브랜드 파워는 컸다. 50여 분들이 1시간을 넘게 기다려 1시간의 특강을 경청했다. 그리고 4개의 소그룹 모임도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끝없이 진행됐다. 


신동호 대표의 통찰력을 주는 SNS특강에 이어 4개의 소그룹 모임이 열띠게 진행됐는데 오후 6시가 지나도 그칠줄 모르는 열기가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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