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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http://blog.naver.com/truefan

성명 : 강효석


現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신사업추진팀 대리

신사업추진팀 대리 (Jan. 2004 to present)
- 실내환경개선사업(실내공기질) 발굴 및 사업기획
(사업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수행, 사업계획서 작성 등)
- 장식아스팔트포장기술 사업화 제안 및 해외라이센스 도입

사업기획팀 대리 (to Jan. 2004)
- 사업부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참여
-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회 탐색을 위한 국내외 환경산업 및 시장 현황 조사 수행

환경R&D센타 주임 (From Jan. 1998 to Jan. 2000)
- 환경복원 분야 (자연형 하천복원, 훼손지 생태복원 등) 시장 조사 및 기술개발 참여
- 신기술,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 관리

자 격
6시그마 BB(Black Belt) 취득 (2006, 삼성그룹6시그마프로그램)
삼성경제연구소 "M&A파워포럼" 제2기 M&A스터디 수료(2007.8)
경영학석사(MBA degree) 취득 예정 (2008.8)

수상/기타
2000. 12  삼성에버랜드 Knowledge Star 2회 수상
2003.  7   HOWPC 2003년 7월호 "강추 블로그 8선"  선정
2003. 12 경향신문 2003-12-01 "곳곳에 숨은 이색 블로그" 선정
2004.  1 HOWPC 2004년 1월호 "요즘 뜨고 있는 인기 블로그" 선정
2004.  2 HOWPC 2004년 2월호 "입소문 자자한 핫 블로그 톱 50" 선정
2004.  7   KBS 1Radio(97.3MHz) "디지털스페셜" 출연('04.7.21)
2004.  8   매경이코노미(제1266호) "3대 블로그 사이트의 제왕들"  인터뷰
2004. 12  스탁데일리 2004-12-07 "종이 이력서는 가라…웹ㆍ블로그 등 형식 파괴 바람"
2004. 12  고효진의 "사람들로 북적대는 미니홈피, 블로그 만들기"(길벗) 中 블로그 스타로 소개됨
2004. 12  am7 2004-12-30 "개성만점 인기블로그 비법"  기사화
2006.  4  TBS교통방송(FM95.1) "정연주의 상쾌한 아침" 출연('06.4.21)
2006.  5  Yahoo 피플링 블로그 랭킹 2위('06.5.31 기준)
2007.12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국일미디어) 저서 출간
2008.12  동아비즈니스리뷰(www.dongabiz.com) "강대리 팀장만들기" 기고 中

 *** 현재 SKK GSB(성균관-MIT MBA) 재학(교육파견) 중 (8월 졸업예정)


"성공하는 직장인의 블로그 습관 10가지"입니다.

제가 대리로 승진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배운 점들을
직장인들과 나누고자 하는데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제게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변화를 사례로 하여,
자기계발과 경력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을 주로 정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초보님들,
그리고 운영하더라도 뚜렷한 목표나 방향 설정 없이 운영하시는 직장인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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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모델

일단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건물로 치면 청사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판매할 것인지 우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서 이익을 창출할 것인지 어떤 사업방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도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기본 적으로 해마다 물가가 오르거든요. 임금도 오릅니다. 수익이 물가임금을 이기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죠. 기업의 영속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백그라운드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추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용측면이 있습니다. 경쟁자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구요 매출을 일으켜야 하구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주려고 하면 남들과 뭔가 달라야 합니다. 이게 경쟁우위인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회사보다 비용을 적게 들인다면 유리할 것이구요. 같은 비용구조라면 다른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잘 보시면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기업수명이 30년이라고 하잖습니다.
결국 한계에 부딪히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모색을 하게 되는데요.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것이 10%가 안됩니다. 사업 다각화를 하는데 문어발식 확장을 하려며 규모의 경제를 누려야 합니다. 사업다각화를 잘하는 국내 기업이 웅진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난도 받기는 하는데요. 웅진은 모기업이 출판입니다. 지금은 아동도서 시장이 커지지 않을때는 가장 먼저 시도한게 웅진코웨이로 시장을 잘진입했구요. 그 다음이 웅진식품입니다. 식료품 업계에서 200개가 넘습니다.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이렇게 세가지 브랜드를 가지고 시장 4-5위까지 진입합니다. 인테리어에 진입했습니다. 성공을 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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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
두가지 혁신이 있다고 보는데요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들 수 있는데요. 현재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해보자고 하는 것과 기존 대상고객에 맞추어서 가는 것입니다.우리가 상용하는 제품의 사용량을 늘이거나 자주 구매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베이킹파우더의 경우 냉장고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더라는거죠.용량을 늘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괴적 혁신의 경우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것입니다.충성도가 낮은 고객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 것이든 남의 것이든 좋은 경우죠.최저의 비용으로 이런 목표를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말보로 프라이데이라는 케이스가 있는데요.하이 미들 브랜드가 있는데 카멜이라는 회사가 하이앤드의 품질에 중간 가격으로 합니다.2년 뒤 하이 로우로 결판이 나게 됩니다.

태평양의 경우 공격을 받았는데요.상대의 경우 시자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소비를 안하는 분들에게 소비를 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스킨푸드 아시죠? 어느 회사인지 아십니까?
지금은 아드님이 운영하고 있는데 피어리스 방문판매 회사였죠.실제 사례들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산업의 진화에 따른 핵심역량의 변화를 보는데요.생명주기에 관련해서 설명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LCD TV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술이 나와서 제품화가 되서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혁신이 되다보면 한계에 부딪게 됩니다.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안산다는거죠.
고객에게 통하는 키워드는 얇은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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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의 단계가 되면 코스트다운이 의미가 생겨납니다.
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고객과 소통해서 충성고객을 만드는데 의미가 생깁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면 이렇게 되는거죠.산업이 더 이상 변화가 없다고 하면 사업영역을 바꿔야 되는거죠.
순환에서 점프하는 사이클로 가야죠. M&A를 하거나 매각, 철수를 하게 되는 겁니다.
혁신은 동전의 양면 같이 됩니다.
이런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웹2.0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날로그적인 세계에서 살았습니다.우리가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가상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것은 아날로그로 움직입니다.0,1을 나타낼 때 0v, 2.5v 를 씁니다.실제 저장장소에서 아날로그로 저장됩니다.
현상을 설명하기 쉽습니다.컴퓨터가 환경에 도입된 것은 50년이 안됩니다.
1908년 라이트형제가 비행한 것... 100 년이구요.인터넷은 15년 밖에 안되는 기술인데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기술이 바뀝니다.월마트와 델을 보면 매장도 늘어나고 매출도 늘어나고 있죠.월마트는 IT중심적입니다.
델은 인터넷 전에 전화주문을 받았던 회사구요.인터넷이 나와서 고민을 해서 적용한 경우 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등은 오더가 중요합니다.옵션에 따라 충돌을 막아줘야 하구요
패키지라고 해서 함께 사면 깎아주는 부분이 있구요.자동차는 인테리어에 따라 차색이 영향을 받습니다.
보험 상품도 그렇습니다.실시간으로 계산해서 보여줘야 하지요.

델이 재미있는게 아시아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환경을 많이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소득수준이 4만불 정도 되겠죠.지금은 싸졌지만 비싼 물건을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좀 그렇죠?
내 3달치 월급을 넣어서 사는데 전화나 인터넷 주문을 할까요?매장이 없으니 쉽지 않았겠죠.그리고 배송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책은 택배로 많이 받으시죠?주소지 체계가 정립되어 있어야겠지요?산골은 그 지역 집배원이 아니면 접근이 곤란하겠지요?델이 가진 특성을 아시아에 맞추지 않은 점이 문제겠지요.기업은 환경 측면을 봐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와 지역에 따라 적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이제 인터넷이 발달하고 디지털 경제가 발달되니까 내 것에 맞는 것이 중요해집니다.어떻게든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내가 서비스를 받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상품이 바뀌어야 한다는거죠.과거에는 매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가상공간에서 이제는 물리적 한계가 없습니다.자동차보험 요즘 온라인으로 많이 드시죠?옛날의 7-80%로 줄었습니다.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바로 찾아옵니다.사용기록도 모둘 컬렉팅합니다.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맞춰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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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패턴을 파악
광고의 경우 고객의 패턴을 파악하는게 의미가 있습니다.카드회사가 어떻게 운영이 될까...고객의 정보를 팔 수 있다는 문구가 있지요?현대카드는 몇군데나 팔까요?인터넷에서는 수집하고 맞춰주는게 쉽게 됩니다.
마이너리트 리포트 기억하시죠?홍채인식을 해서...결국은 정말 많이 듣던 롱테일 경제학이 시작한 것이죠.
한국에서 롱테일 경제학은 없다고 하기도 하는데요.내수경제는 1억이라고 했는데요.
논란이 있습니다.일본은 1억2천이 되고 한국은 5천만 정도 됩니다.많이 생각하시는게 남북통일되면이라고 하시는데 한/일간은 자동화 율이 번역이 90%가까이 됩니다.한국 일본이 언어적인 문제가 곧 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웹경제권에서 합쳐지면 1억7천만 정도의 규모가 되고 거리나 정서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롱테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지금은 좀 어렵죠?

롱테일을 집산시켜주는 부분
공짜로 물건을 주고 하는 모델도 있습니다.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미국 수퍼마켓에 가면 스프만 3-40가지 케챱만 20가지 이렇습니다.결국 롱테일집산시켜주는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디어로 가면 편집권이 되는데요.구글 아마존 이베이등의 집산자가 필요하게 됩니다.RSS 도 그런데요.
국내는 한RSS 가 TOP 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비용이 많이 저렴해집니다.
위키 블로그 UCC 등에서 과거 미디어가 했던 것을 이제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구요.최근에 촛불시위 문화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롱테일에서 돈을 어떻게 버느냐
최근에 블로거들이 블로거스피어에서 쌓고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블로그 자체에서 돈을 버시는 분은 적지만 강연, 책, 컨설팅에서 부가적인 이익을 많이 얻고 계십니다.웹2.0 비지니스의 핵심을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세가지의 특징인데요.콘텐츠, 커뮤니티, 콜레보레이션이 있는데요.커뮤니티가 중요해집니다.피드백을 받아서 원하는 쪽으로 제품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못하면 거기서 문제가 생기구요.한국은 벤처에서는 합종연횡이 많습니다.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해야하구요.
둘째는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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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교통이 없어진 이유

제너럴모터즈에서 대중교통 회사를 M&A 하고 없애버리고 기름쪽과 연계합니다.
차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고 서비스를 팔아서 버는 겁니다.A/S 하면서 돈을 버는거죠.가전제품 A/S기사 불러보십시요.점 이런 모델로 갈 것입니다.어떤 회사나 플랫폼비즈니스로 가게 됩니다.그런 형태가 강해집니다.
플랫폼은 반드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데요.가스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플랫폼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큽니다.이런 체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유리해지는 것입니다.

네트워크효과를 보려면 폐쇄성을 유지할 때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락인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쏠리게 만들어서 플랫폼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네이버입니다.

웹2.0 비즈니스 모델 트랜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5W1H 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물건을 팔아서 파는 것보다 A/S를 해서 버는 것이 큽니다.
엘리베이터를 보시면 이해되시죠?

Critical Points
어떤 고객이 우리 것을 사갔는지 유통업체에서 못받으니까 웹을 씁니다.마일리지와 쿠폰을 쓰면 락인이 됩니다.
쿠폰과 마일리지가 그러한 이유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파란구글이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효과를 못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미래미디어의 변화
기존 미디어를 아마추어들이 이겨낼거구요.이게 디지털로 가능한 무형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중화된 생산도구와 대중화된 유통이 쌍방을 연결하고 미디어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프라핏존이라는 책이 있구요.
비즈니스 모델은 사례가 중요합니다.사례를 보면서 환경을 보셔야 합니다.성공하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검색엔진에 대해서는 보이지않는엔진이라는 책을 보시면 많이 나오구요.MS 시스코 인텔 등을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되면 이보다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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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블로그로 돈을 번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많이 못버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가 많이 벌기도 하는데 국내에서는 사례가 적은데요.
현재는 금액이 1/4로 다운되어 있어서 어렵구요.
근데 블로그만 가지고 버는 사례는 프레스블로그 같은 곳이 있기는 한데요.
그 자체로 돈을 버시는 것보다 거기서 쌓은 것으로 다른 곳에서 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은 대체할 수 없거든요.영화산업 같은 경우에 불법다운로드가 많지만 큰 화면과 디지털사운드와 함께 갔을 때 느끼는 동류의식 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질문.e러닝에서 웹2.0 비즈니스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답:락인시킬 수 있는 거요.메가스터디...가 독보적이죠?한국에서 롱테일은 없구요.다른 곳에서 메가스터디의 모델로 사업하면 망합니다.강의는 공짜이지만 참석은 유료... 플랫폼 자체는 공짜로 가면서 하는거죠.오픈 논술을 하려면 다른 아이템을 하고 협력해서 가는게 좋죠.



질문.무형자산일수록 디지털 시장에서 잘먹힌다고 하셨는데요.그런 사람들은 자산이 무형이거든요.자본이 없기 때문에 한국 상황에서는 롱테일도 어려울 것 같은데 강사님이 생각하시는 비결은 없습니까?
답:죄송한 말씀일수 있는데요.플랫폼은 정치, 경제, 사회에 반영됩니다.정치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경제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는데요.정치 플랫폼은 남아있고 경제플랫폼은 자본주의가 낫다는 것인데 하나님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시는건데요.하나님 말씀은 공짜지만 플랫폼입니다.어떤 종교가 이겼다고는 이야기 못하지만 플랫폼입니다.하지만 책과 기념품은 돈이 됩니다.



 


요즘 비즈니스에서 관심이 많은 것이 CSR 인데요.손자병법에서 적을 만들지 말라는거죠.적을 만나면 피하라고 했고 싸우면 이기라고 했는데요.좀더 고민하면 적을 적게 만들 수 있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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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선(http://mbastory.tistory.com)"이라는 비즈니스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CCL(Creative Commons Licence)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throck(다섯번째 돌)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http://mbastory.tistory.com
강의 제목 : Web 2.0 & Busines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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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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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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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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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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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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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어디에나 널려있습니다.
지식공유가 엄청나게 확장되었기 때문에 의식이 상승됩니다.
누적되다보면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의식도 또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프리허그 : 무료로 안아드립니다.
의식 공유사례로 볼수 있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웹2.0의 개념을 잡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마리의 양 그리기 프로젝트인데요.
자 하나를 클릭해볼께요.
개인들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르구요.
이 점들이 모여서 만개의 양이 되었구요.
웹1.0이라면 모두 그려서 서비스 했겠죠.
웹2.0에서는 장소와 도구만 제공이 되었죠. 플랫폼이라고 하죠.
자기네들이 모두 만들어서 서비스한 것이 아니고 플랫폼만 제공하고 준비만 해준 것이죠.
각자 다른 양을 그린겁니다.
그래서 2.0 시대의 핵심은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과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마존 미케니컬터그라는 직원이 만든 것인데요.
총 비용이 250 달러가 들었구요.
개당 2센트 정도의 비용이 지불되었습니다.
개개인이 그린 양들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세상을 인식할 때 자기만의 공간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UCC 이고 자기만의 가치관이나 스타일이 묻어 나와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같은 것은 있을 수 없고 개개인의 양이 UCC 가 됩니다.
그래서 웹2.0의 핵심가치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공유를 한 것입니다
만약에 이 작품에 대해서 광고를 붙인다면 웹2.0에서의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웹2.0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특정 다수의 참여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수익배분 모델을 잘 만들어낸 사람이 2.0시대의 주력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웹2.0을 짚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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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란 무엇인가?
개인이 만들어낸 콘텐츠의 통칭입니다.
처음엔 동영상 위주로 지칭되었습니다만 개인이 쓴 텍스트나 사진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고 보시면 되구요.
웹2.0 서비스가 아무리 뛰어나도 개인의 제작과 참여 없이는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참여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여할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핵심이 플랫폼이라고 했는데 UCC 는 땔래야 땔 수 없게 되는겁니다.
국제적으로는 UGC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UCC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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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 웹2.0 비지니스 현황과 예측
언론 미디어 산업
뉴스는 생중계서비스와 전문가들의 UCC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기존미디어는 5분내에 짧게 정리한 소식 위주 입니다.
예를들어 광우병 뉴스가 나오면 2-3개는 보겠지만 자세히 알기는 힘듭니다.
한명의 열정 있는 사람이 광우병 시위 현장 생중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카메라 들고 생중계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노트북과 약간의 장비만 있으면 동네백수도 가슴이 끓어오르면 나가서 방송하는겁니다.
뉴스는 저녁까지 기다려서 조금 보여주고 UCC는 이렇게 하고...
초기에는 브랜드 가치가 약하겠지만 결국 1인미디어의 결합체에 밀리게 됩니다.
저도 카메라를 들고 뛰어나가고 싶었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태안 기름유출이나 숭례문 화재사건... 생활하면서 중계하는 겁니다.
화재? 실시간으로 궁금한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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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거라고 부르려고 하는데요.

감시 당하고 일부는 권력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1인 미디거들이 기득미디어를 넘어서기 힘듭니다.
생계유지가 안된다는 거죠.
이 친구는 특이한 친구가 있는데 미디어 몽구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2006년에 다음 1위한 분입니다.
기자와 똑 같습니다.
열정으로 뛰는 분입니다.
이 분은 돈이 안되도 자기가 좋으니까 네티즌의 제보에 의해서 인맥을 찾아서 취재하러 다닌다는 거죠.
특징은 전문적인 쪽 보다는 아웃사이더의 시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지만 텍스트와 조합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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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미디어 산업-3
지금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이 기자다라는 모토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기자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기존의 언론시스템과 많이 절충이 되었고 시민에게 조금 내주는 면도 있었습니다.
완전한 편집권을 넘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 해외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진행되는 것이 있는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온전한 2.0 언론이라는 것은 모든 뉴스가 허브사이트에서 모여서 소비자에게 평가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DIGG.COM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기사에 대해서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사는 상단에 노출됩니다.
지금은 포탈이 헐값에 언론사 기사를 모아서 하고 있지만
포탈도 대기업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2.0 언론이 되기 힘듭니다.
기자들은 삼진아웃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평가했을 때 경고를 주는거예요.
세번까지 경고를 받으면 등록하지 못하도록...
일정부분 쓰는 사람들의 사정도 있겠지만 한가지 해결해야될 것은
기자와 미디어몽구같은 미디거들이 동일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생계가 유지되는 시스템도 있어야 하고 짤렸을 때 넘어갈 수 있도록 하면
2.0 언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한 시스템도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편집권까지 개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모든 신문이 전자신문화 될 거라는 것입니다.
이미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웹세대는 신문보다 단말기로 보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전자신문으로 봐도 어색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웹2.0 언론의 오프라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잡지도 들어오고 책도 동영상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까지 발전해서 그쪽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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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사업
앞으로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열한 각축장이 될 곳인데요.
유통매체는 홍수상태입니다.
공중파방송있죠? 케이블... 인터넷...
휴대폰에서도 모든 것이 보여질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가 됩니다.
도움이되고 지식이 될만한 콘텐츠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거 구글폰인데요...
PDA로 보일 수 있죠?
폰이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되고 전화서비스가 부가서비스 중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스카이프도 아시죠?
수익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휴대폰도 무선인터넷으로 귀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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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 개인화되어 갑니다.
개인주의와는 좀 다른데요.
이전시대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밖에 모르지만 의식공유가 일어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공유로 가고 개인맞춤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거죠.
맞춰서 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 서비스들을 제가 한 분에게 몇가지 채널 저작권을 사서 서비스 할 수도 있습니다.
동네방송~ 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자들이 엄청나게 생겨날 수 있고 개인맞춤으로 서비스할 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하나의 콘텐츠를 깊이 파고드는 사람들이 성공할 것입니다.
정말 고급정보를 갈구하는데 인터넷지식만으로 조합해서 해결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우스개 예로 하나를 만들었는데
라면 전문가 예 (면빨닷컴, 신라면에서 삼양라면으로 바꿨을 때)
자기 나름대로 개발해서 서비스하는거예요.
너무 잘먹히는거예요.
힘들었는데 너 때문에 해결되었다.
그런데 신라면을 매번 들고 나오면 PPL 이 되는데
어느 날 삼양라면을 들고 나오면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거죠.
또 한사람은 찜질방 매니아인데요.
세세하게 정리해서 올렸어요.
나도 가보고 싶다. 알려달라... 쌓여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거예요.
매니아가 있어서 뭉치면 우리가 1인자가 되지 않을까 섭외하는거예요.
팀블로그로 콘텐츠를 장악해보자 하면 최고의 매체가 되버리는거예요.
그런 카테고리가 생겨나고 파고들었을 때 포탈은 다 잘해요.
근데 세부카테고리를 대중이 참여해서 쫓아가면 금방 장악해갈 것입니다.
웹2.0 에 의해 기존포탈은 무너지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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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선으로 하고 있듯이 무선인터넷으로 공중파부터 UCC까지 모두 경쟁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스포츠동영상은 싱아흉아인데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스포츠동영상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중요한 경기가 끝나면 가장 빠른 시간에 올라갑니다.
인터넷에서 이분이 대단한게 3년 정도 되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죠.
박지성만 하이라이트로 보여주거나 하죠...
예전에는 한줄 보려고 스포츠 뉴스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죠.
한가지 단점은 자신의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그래도 브랜드 구축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동네백수 둘이서도 만들 수 있는거예요.
사람들은 그런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 친구는 유명한 친구인데요.
본명은 고소미인데요. 고봉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난해한 친구입니다.
파티복 디자이너예요. 그냥 이러고 놀아요.
사람들이 무지하게 좋아해요.
댓글도 달고 잘보여볼려구요.
심각하게 놀고 있는데 나름 진지합니다. 정신세계가 독특해요.
이러다가 끝나요.
자기 나와서 이야기하거나 행동하다 끝나요.
그래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이친구 패밀리도 있습니다.
한명은 문감독이라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콘텐츠로 서비스하다가 진화를 해요.
보여줄만한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해서 요가 강사를 했대요.
직장여성을 위한 S라인 몸매 비법을 만들었는데요. 난리가 났어요.
치질환자를 위한 콘텐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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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리 진행을 시켜보겠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가르쳐주고 자기들끼리 박수치고 끝납니다.

이 분들을 보면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하다보니 진화를 했다는거죠.
지식과 정보를 줄 수 있는 쪽으로 갔더니 폭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UCC 동영상이 나왔을 때 처음에는 엽기적이고 자기들끼리 놀았는데
지금은 지식/정보/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되는 쪽으로 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테스트를 몇가지 해본게 있습니다.
이거는 디워가 이슈가 되었을 때 토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을 때
이노의 리뷰공감이라는 일반인의 동영상리뷰를 나름 만들어서 테스트 및 사업화를 시도해봤는데요.
보고 나와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식당에 앉아서
대화하듯이 리뷰하는건데 5만명 정도가 보고 리플도 달리고 좋아했어요.
사람들은 공감하기를 원한다는거죠. 전문가들이 지식을 던져주는 것 같은 것을 거부한다는거죠.
사람들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겁니다.
여기서 수익모델을 어떻게 하려고 했냐하면 아래에 누가 후원하는지 등의 스폰서를 기업체가 하는거죠.
기업으로서는 좋은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계속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여러가지 전문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지겠지요?

아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키울 수도 있다.
이미 휴대폰이나 IT기기는 전문가리뷰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 프로그램의 인기도에 따라서 단가나 방식들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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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업
패션산업의 핵심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을 고용하는데 남자친구가 별로 없어요.
접근하면 백발백중입니다. (ㅡㅡ?)
한정된 인원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어찌보면 강요된 유행인데 크라우드소싱은 대중+아웃소싱의 약어입니다.
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카페프레스닷컴이라는 곳인데요.
자기만의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업계획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옷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의류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전문디자이너 못지않은 인력들이 많아요.
회사 그만두고 살림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 분들과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업체가 크라우드소싱으로 만들고 상품화 해주겠다. (갸니마루?)
취사선택을 할 것 아닙니까?
선택된 제품이 생산되었을 때 러닝개런티를 준다거나 아예 비용을 초기에 지불한다면
가내수공업을 하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생겨납니다.
지금도 봉제공장에서 몇십년 하신 분들이 많은데 아줌마들의 요구를 파악하기에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은 저비용으로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는거죠.
업체는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좋은 것이고 사람들은 부업거리가 생겨서 상생을 하는거죠.
웹1.0 구조에서는 한쪽에서 장악하면 피해측이 있는데 이제는 2.0에서는 좋은 구성이 많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수익배분 문제가 관건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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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0
우리나라 정치시스템을 보면 선거 때 후보자를 제대로 알고 뽑는 경우가 없어요.
개인 맞춤형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안되구요.
왜 연예인 출신들이 낙선되지 않을까요?
능력 평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으로 귀결되었을 때 모두가 받아볼 수 있는... 정부가 유통시스템을 구축해줘야 하죠.
대중들이 요구하고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편의점이나 모바일로 투표하는 시대가 오겠죠.
국회나 법률을 제정하는 분들의 문제는 이익/압력단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지없이 움직이기 힘드니까요.
공청회를 열기는 열지만 형식적입니다.
진지하게 주장을 대변할 수 있는 결과물이 쉽게 나올 수 없고 제정 후의 반발도 그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정치인이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행정2.0
서울시에서는 천만상상이라는 서비스로 실현중입니다.
청계천 사랑고백하는 이벤트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정도로는 수준이 낮지만 일단 정보를 오픈해야합니다.
아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맞춤으로 밀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직거래장터입니다.
시민들이 힘든 부분인데요. 대기업이 유통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직거래가 가능해지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름없는 MP3 업체가 광고한번하면 망했겠죠.
지금은 경쟁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왜 직거래장터가 있어야하냐면 가내수공업을 부활해야한다는거죠.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로 가는거 맞죠?
과거에는 대량생산이 미덕이었지만 미디어에서 강요되는 미덕 말입니다.
지금은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되면서 많은게 바뀌게 됩니다.
시민과 시민과 직거래가 일어나면 자본의 회전속도가 빨라지고 가계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풍물장터 형태이지만 자가생산하는 홍대 예술장터(학생들)에서 파는 겁니다.
그것도 좋아하고 했는데 그것을 확대시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문구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의료산업
지금 의료지식을 어느 정도는 공유하고 있는데 많이 빠른 속도로 공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사고나 전문의료정보를 공유할 수록 의료서비스 수준이 상승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산업
근본적으로 해킹해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앞으로 휴대폰도 조립할 수 있는 시대로 나간다면 원하는 기능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갈 수 있고 대기업은 독점이 안되고 기본적인 키트를 팔면서 활성화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대부분 무료화될 것이다 (프리코노믹스)
영화콘텐츠들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곳들이 많아요.
광고등의 수익모델이 가능하구요.
방송매체들은 어마어마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활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많은 것들이 담기는데요.
이 콘텐츠를 단순히 VOD 로만 활용하고 있다는거죠.
이것은 무료화해서 가져다 쓰게 한다면 2차적인 콘텐츠가 생산되면 다양한 수익이 가능해집니다.
대중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오히려 이 사람들은 오픈하게 되면 힘들 잃지 않을 수 있는데 지금은 폐쇄하면서 잃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녹화하면서 공유해버립니다.
저작권에 대해서 지불하지 않는 것은 고민해야 하지만 보유한 쪽에서 오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육2.0
지식은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한번 서울대면 영원한 서울대인데 고등학교 교육은 기본교육이고 나중에는 비슷한 결과가 됩니다.
크게 그 사람의 미래를 좌지우지할만한 고등교육은 아니고 먹고사는 것은 대학교육이 관여하는데요.
웹2.0은 선의의 시대입니다.
일반대학도 서울대 수준으로 가능합니다.
학생들이 있고 교수가 있습니다.
지금 평가하는 기관들은 나름대로 하는데 일반인들이 믿을까요? 글쎄요.
교수중에도 자질부족한 교수 연구안하는 교수 논문없는 교수도 있습니다.
모든 학교의 교수/학생/연구자료를 대중과 전문기관들이 참여해서 평가하면 되는데
대학이 아닌 학과별 브랜드 경쟁이 되겠죠.
그런 여지를 만들어 주게되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기초교육의 질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SNS는 소위 커뮤니티라고 보면 되는데 교사 문제는 원리와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다는거죠.
외우고 넘어가는게 태반이었는데 서로 지쳤습니다
1000명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두명이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 나머지가 이것을 다 볼 수 있겠죠.
빠른 속도로 지식공유가 일어나면 노하우가 쌓이고 수준이 높아져갈 것입니다.
학생들도 SNS 그룹을 만들어서 움직이는 것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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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산업
윙버스라는 2.0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올리는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곳을 가도 콘텐츠가 달라지겠죠.
사람들은 여기가 좋은 정보가 많으면 점점 몰리겠죠.
참여하는 것이니 크라우드소싱이 되게죠.
제가 여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블로그에 올려놨는데 1인여행사, 웹2.0 여행사가 가능합니다.
현지에 에이전트가 있다면 미리 올려주는거죠.
사이트에 와서 제공한다면 동영상으로 가능하다는겁니다.
공동구매를 하겠죠?
10명이 요청하면 모아줄테니 미리 짜달라.
여긴 이렇고...
1인여행사는 내가 일문과 출신이다.
가깝고 싸서도 오고 한류 땜에도 온다.
자기만의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것...
우리집이 숙소고 내 자가용으로 모시고 다니고 이런 식당들 데려다 줄께.
남대문시장에서 가장 김이 싼 집도 알고 있다.
미리 찍어도 되고 사진이나 텍스트로 해도 되고
일본어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옵션이 가능하니까 강요도 없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으니 사업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웹2.0 제품 품질평가
사람들은 기존 공인기관의 평가보고서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뢰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구매후기가 없으면 안삽니다.
별룰거 같은데 열광하는 경우에는 한번 더 보고 구매충동이 생깁니다.

자동차 결함고발 동영상 사례

대기업은 웹2.0 시대에서 독점과 통제를 넘어서야 합니다.
점점 시장장악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하면 안되니까 아이디어를 준다면 사내의 많은 직원을 바탕으로
사내그룹스 SNS 1000명 직원에게 아이디어 만원 사업화되면 백만원하면 아이디어를 낼겁니다.
(이미 하고 있는데 ㅡㅡ?) 고비용 개발인력과 함께 연동하면 높은 효율이 나올 것입니다.
더 이상 내부개발자를 활용하는 시대는 끝나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외부개발자와 함께 장을 열어놓고 수익을 배분하고 존중하며 상생하고 있습니다.
IBM은 리눅스 때문에 고심했는데 오픈소스와 연계하면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레고도 해킹해서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지금은 상생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인데요.
웹이 시작되고 나서 쭉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의 트렌드는 앞으로 계속 진화할겁니다.
참/공/개의 가치를 보면 이상주의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원해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웹과 IT 의 발전에 따라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단순기술이 아니라 철학적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 웹2.0 다음에는 3.0이든...
 새로운 용어를 붙이겠지만 흐름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진행이 덜 되었습니다.
빨리 동참해야 합니다. 1인기업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활용해서
더 좋은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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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의장
닉네임: 이노
이메일: wenzi@hanmail.net








블로그 : http://blog.daum.net/t-innovation?t__nil_loginbox=blog1
씨네모 블로그 : http://cinemo.kr/
비지니스 블로그 e-kosmos : http://ekosmo.com/


강의제목 : 웹2.0 과 ucc의 개념과 미래

시놉시스 :
21세기의 진입하기 직전
우리 인류는 문명의 획기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개인들은 퍼스널 컴퓨터를 기반으로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면서
사이버상에 문명을 건설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기 위해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도 생겨났고
단순히 정보를 올리고 검색하는 사람도 나타났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이버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사이버상에 건설한 여러 가지 구조물들을 우리는 웹이라고 이름 붙였다.
새로운 영토에서 수많은 기업이 순식간에 흥망성쇠를 겪었다.

타임테이블 상에서 인터넷이 시작되고
닷컴기업의 버블이 대거 붕괴 되었던 시점까지를
시간상으로는 웹1.0 시대라 칭하고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구조물을 우리는 웹2.0이라 부르기로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웹1.0과 웹2.0 은 웹의 트렌드 변화를
인류가 쉽게 인식하기 위해 붙여 놓은 개념일 뿐이다.

앞으로도 웹은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고
더욱 새롭고 참신한 구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웹 구조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우리 인류는 이것을 웹3.0이라고 규정 지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러한 용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개념은 어찌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 인류에게 중요한 것은 웹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며
웹의 진화가 우리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 이를 통해 어떠한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해내고 어떠한 기회가 올 것인가이다.
 
지금 전 세계는 웹2.0이 단연 화두이다
웹2.0 환경에서 어떠한 비지니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하는지
아직 개념조차 잡지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따라서 필자는 웹이 새롭게 진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손쉽게 웹2.0에 대한 개념을 누구나 알기쉽게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도록 하며
웹2.0시대에 각 분야별 발전방향과 분야별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등에 대해
함께 개념을 잡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웹2.0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 웹2.0이라고 개념짓고 있는 현상은
인터넷진화 속에서 한 점일 뿐이다

필자가 단언하건대 웹2.0 현상은 혁명의 시작점일 뿐이다.

그 시작점에서
웹 2.0이 어떠한 혁명을 가져 올지
강의를 통해서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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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마루치 소개]http://www.webpro.co.kr/profile.htm

20대에 "인터넷으로 돈버는 101비즈니스 법칙"이라는 책에 필이 꽃혀
무턱대고 정보제공 사업(IP&CP)이라는것을 벌려서 꾸역꾸역 고생을 했으며...

전공도 아닌 마케팅 배우겠다고 덤벼들어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국내최초의 인터넷 마케팅 모임인 "인터넷 마케팅포럼(IMF)"
를 창립하고 이끌었다.

회사다니다 갑자기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업하면서 뜨거운 맛을 여러번 봤으며 현재는 나이가 들어감에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을 꾸욱 누르고 있어 차분히 현세의 먹고사는 문제에 많은 집착을 하고 있다.

현재는 98년도부터 남들이 쪼금은 알아주고 이뻐해주는 "마켓캐스트"에 기생해서
더불살이로 온라인에 내존재를 알리는 일을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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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http://blogessay.egloos.com/1375633/

내 블로그는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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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웹2.0 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98년도 부터 국내 인터넷 마케팅 원년이라고 정의하는데
그 후부터 현재의 Web2.0이라는 기술 및 고객의 변화의 패러다임에
따라 인터넷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Web2.0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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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무한마루치
아호: 月下氷人
H/P: 019-354-6865
E-mail:webpro@webpro.co.kr    
관심있는 분야:인터넷마케팅,유비쿼터스 ,New Tech,고대문자,답사여행
직업:  마케팅전략컨설턴트
홈페이지:http://www.marketcast.co.kr
http://my.dreamwiz.com/webpro
http://www.cyworld.com/mar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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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마루치/김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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