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그룹들 개설해서 진행하시면서 서울에 있는 그룹들보다 장소선정부터 그리고 정기적인 스터디... 

그리고 각종 지역이벤트와 함께 한 것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으셨지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었기에 그동안 페이스북에서의 활동들이 참 많이 풍성해지고 다양하고 인간미가 넘쳤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엮으려고 합니다.

책으로 성공사례집으로도 쓰고, 초보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재로도 사용하고, 책을 쓰면서 진정한 협업도 경험하고^^~ 


참여하시는 방법은 아래와 3가지와 같습니다.


1. 이벤트를 참여 예약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events/1488059534760781


2.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블로그 포스팅 해주세요.

1.제목과 그룹명 조합

 

2.그룹 주소와 QRcode

 

3.회원수,생년월일

 

4.그룹의 목적과 목표

 

5.그룹운영 즐거움 희망과 비젼

 

6.그룹의 생성 과정?

 

7.그룹 생성 전 이야기

 

8.그룹 생성 후 연혁

 

9.성공사례 중심 상세하게

 

10.그룹의 주요 인물들 소개

 

11.그룹 모임 사진과 동영상

 

12.재미있던 에피소드

 

13.그룹장 주소 및 관련 웹 주소

 

14.모그룹

 

15.후기포스팅 및 주요자료

 

16.그룹 원페이지 홈 주소


3. 아래에 시트를 작성해주세요. 블로그 포스트 주소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http://j.mp/gongbook





컴뮤니티 운영법.mm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하기

  • SNS의 활동 진화
    • 친구만 맺으면 끝?
    • 1. Networking
    • 2. 공동체형성
      • 느슨한
    • 3. 자발적 조직화
      • 각각의 공동체 안에서도 조직화가 일어남
      • 공동체간의 조직화가 일어남
    • 4. 문화로 키워가기
  • 온라인커뮤니티 구축전략 요약
    • 배경
      • 온라인 게임과 채팅등에서 얻어진 것들
    • 1. 커뮤니티의 목적을 뚜렷
      • 현재까지 이해관계자와 최대한 함께 정리
        • 운영자가 혼자서 정하지 말것
      • 명확하게 표기
        • 상단 커버스토리
          • 카피로 이미지로 넣을 것
        • 오른쪽의 카페 설명
          • 기타 링크,목적,정기모임,연락처,거점들을 표기
        • 최상단 게시물
          • 목적 목표
      • 보완법
        •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기
          • 그룹의 운영진의 이야기를 몰아주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오픈
        • 블로그를 활용
          • 단체 계정
          • 초기발기인과 운영진들 내용을 정리 정돈을 해감
      • 항상 외부 상황에 상대적으로 할 것
        • 고정하지 말 것
        • 외부의 상황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발전,변화할 것
    • 2. 모임 장소
      •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
        • 일정 밀도 이상으로 만들어주기
        • 장소포함
        •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정확하게 확립하기
          • 너무 산만한 커뮤니케이션은 피하기
      • 공개된 커뮤니케이션 진행
        • 함께 성장 가능
        • 폐쇄된 커뮤니케이션은 문제가 된다
        • 오픈의 정도에 따라서 문화가 달라진다
          •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걸러낸다.
      • 모임에서 회원과의 교류 촉진
        • 구글스프레드 출석부
          • 누가 왔는가?
          • 추가적인 정보는 어떻게?
          • 서로의 인맥 연결은 어떻게?
        • 쉬는 시간과 뒷풀이
      • 문청사례의 문화
        • 질문하고,청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내기
        • 내 컨텐츠를 너무 많이 올리지 말 것
        •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상호 소통이 가능
    • 3. 프로필
      • 각 개개인 파악하기
        • 개인을 위해 모임이 존재함
        • 획일적으로 관리하면, 공동체가 발전이 안됨
          • 다양한 문화 발전에 어려움
        • 공개 가능한 프로필
      • 서로의 정보를 풍부하게 나누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
        • 회원간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할 수 있게
        • 각 프로필을 가지고 기도
          • 개인의 상태 및 서로의 교류가 최고의 상태가 되도록
          • 각각의 요소가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함
      • 공개프로필만 다루기
        • 활동의 수위 조절
        • 공개 가능한 내용만 받음 
        • 가지고 있지말기
          • 오픈하기
      • DB에 집중하라
        • 기본 정보에 충실하기
        • 빅데이터보다 자신의 커뮤니티의 DB를 살피기
        • 여러명의 집중된 관심이 개인에 쏠릴 때 활동이 성장한다
      • 오프라인과 프로필을 일치할 수 있어야 강하다
        • 실명,증명사진
        • 소속과 직함
        • 예:링크드인과 링크나우
        • 프로필 정보가 강할 수록 사업에 도움
        • 오픈된 프로필이 중요
      • 아바타
        • 울티마 온라인 게임에서
    • 4. 라이프사이클 
      • 신참에서 고참으로
        • 역할을 인지하고, 발굴, 할당,도와줌
        • 획일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것
        • 가입해서 활동하기까지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이 존재
        • 게스트-가입-준회원-성장기-운영진(리더)-고문 및 원로
        • 다양한 사이클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가 된다
      • 각 라이프사이클 별로 프로프램을 가질 것
        • 프로그램끼리는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야
      • 라이프사이클 별로 회원 챙기기
        • 가입하면?
        • 짝궁만들어주기
        • 신입은 무조건 환영하기
        • 지속적인 활동에는 가치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 5. 리더쉽프로그램
      • 권한을 정의하고 내어주기
        • 권한이 너무 없으면, 의지를 가질 수 없거나
        • 권한을 너무 가지면 위험요소가 있음
      • 공개된 곳에서 권한을 주어라
      • 능동적 운영진
        • 최근 3개월간의 활동으로 부운영자 지원
        • 활동이 없으면 부운영자 권한 없음
        •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지원해주기
          • 동등한 입장으로 설정
      • *원로
        • 새내기랑 붙여주어라
        • 원로만 할 수 있는 것
        •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시 넘겨주는 작업
      • 온라인 리더의 조직도를 역삼각으로 그려라
      • 분기점을 넘어라
        • 내가 주는 것이 고치에 많다
        • 네트웍과 자리,호칭을 얻는 포인트가 있다
        • 초자 리더를 여러명 길러내보기
    • 6.에티켓
      • 비용이 안드는 에티켓을 만들기
      •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표식
        • 사진 찍을 때
        • 수신호
        • 복식
        • 음악과 음향
        • 뱃지
      • 공식블로그에 운영 표시할 것
        •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 내부 규약과 규정에 기술
      • 구글 시트
        • 현재의 현황이?
      • 규범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 실질적인 것으로
    • 7.이벤트
      • 모임,퍼포먼스,경쟁
      • 온라인 커뮤니티의 꽃
        • 농촌에 24절기가 없으면?
          • 리듬이 있어야 한다
        • 이벤트가 없으면 커뮤니티가 무너진다
        • 온 오프는 결합이 되어야 시너지가 난다
          • 온오프가 만나는 경계부분
      •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컨텐츠를 많이 생성하는 것
      • 진행방식
        • 기본도서
          • 셀프오거나이징
              • 사람들에게 정리된 자료를 주어라
              • 모든 것을 통해서 초대하기
              • 둘러앉기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 원형이 좋다
              •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권고하기
              • 지발적 리더쉽
              • 너무 통제하지 말 것
                • 오는 사람이 맞는 것이다
                • 일어난 일이 맞는 것이다
                • 시작하면 시작하는 시간이 맞는 것이다
                • 끝나면 끝난 것이다
              • 사람들은 움직 일 수 있다
              • 비탄에 대해서 인정하고 시간을 가져라
              • 무마하려 하지 말 것
              • 결정된 것은 시스템으로 정리
              • 공식화 하기
      • 3가지 요소
        • Study
          • 배울 것
        • play
          • 실행은 봉사로 풀어라
          • 디지털을 활용 봉사
            • 움직인 것은 기록
            • 컨텐츠는 다음단계의 도약을 도와줌
        • contests
          •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치
          • 스스로 함께 결정해서 기준으로 움직일 것
          • 공개
          • 도장이 필요 없음
            • C4와 같은 것
    • 8.의식
      • 인사,통과의식
        • 예:인사방식/환영식/통과/생일/커뮤니티 생일
        • 라이프사이클의 다음단계의 통과의식
      • 의식에 의해 문화가 영향을 받는다
        • 졸업과 입학이 정확
      • 프로필에 관심을 갖음
        • 서로에 대한 관심 촉진 기능
      • 공정한 운영에 기여
        • 운영진의 독단을 막음
    • 9. 하위그룹
      • 하위조직이 있는 조직이 강하다
        • 클럽,위원회
        • 군대,교회 등
        • 강성 조직이 가능
      • 커뮤니티의 진화와 성장
        • 하부가 아니라 수평적 성장
      • 셀기법
        • 강제 조직은 하지 말 것
        • 숫자가 작을 때 부터 2분법으로 시작
          • 반대쪽 사람 파악하여 나눔
        • 중앙에 집중되는 관리 부하를 피할 수 있음
        • 서로 협력과 네트웍의 촉진이 가능
        • 조직과 개인의 브랜드 성장 입장에서 상생



  • 온라인 커뮤니티 트리
    • 1. 토양결정
      • 어디에 만들 것인가?
      •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카페
    • 2.거름
      • 삭혀야 하는 것
        • 분해자들이 필요
      • 컬럼리스트와 논객
      •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
      • 커뮤니티가 소화가능한 컨텐츠로 성숙
    • 3. 씨앗
      • 발기인
      • 옆에 떡잎이 있어야
        • 시스템에 안착하면서 외부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
      • 자체컨텐츠를 가진 일정학 숫자의 사람이 붙어야 커뮤니티를 키워내야한다
      • 시스템을 사용하는 능력이 좋아야 함
    • 4.물
      • 커뮤니케이션
      • 매말르면 성장하지 못한다
    • 5. 커뮤니티 성장
      • 외향
      • 밖으로 대항하는 면
    • 6. 광합성
      • 가치생산 및 콘텐츠 생성
      • 남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은 재미가 떨어짐
    • 7. 엽록체
      • 생산을 위한 기본단위 필요
      • 분화가 잘 되어야 함
    • 8. 햇빛
      • 이벤트
      • 에너지를 공급하고 자극이 되는 이벤트
      • 이벤트로 컨텐츠 생산
    • 9. 이산화탄소
      • 기존 밖으로 산제되어 있는 작은 데이터들
      • 빅데이터
      • 정보생산 조직이 이벤트와 결합된 상황에서 자체 컨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음
    • 10.열매
      • 컨텐츠를 집대성 하는 작업
      • ebook
      • 씨앗을 건지는
        • 다시 발기인을 삼는다
    • 커뮤니티를 이뤄서 성장하고 생성되는 떨어져 나가는 것을 서운해 하지 말것
      • 다시 시스템에 녹어 듬
      • 생명력은 없지만 스토리가 되어 양분이 된다
    • 커뮤니티를 만들 때 발기인이 컨텐츠의 중심이 된다
      • 기본 컨텐츠가 깔려야 함
    • 벌레
      • 커뮤니티를 망가트리는 쪽
      • 빨리 실행해야 할 것
        • 두고 보는 것은 안되고 신속하게 움직일 것
        • 벌레는 번식한다
      • 운영조직이 함께 움직여야 함
        • 자체 선도반
      • 벌레라고 규정하는 것?
        • 오픈을 기준으로
        •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균형있게 하면 정상
  • 발기인과 리더쉽
    • 멘토와 멘티를 잘 챙기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끌고 갈 것
    • 컨텐츠를 주목해서 볼 것
    • 앱셋
    • 커뮤니티를 개설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성장이 어렵지 않나요?
    • 실무와 대치되는 것이 아님
    • 치환전략 활용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바꿔서 활용
    •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치환이?
    • 하늘빛
    • 비용과 시간,스트레스를 찾아내기
      • 일상의 기록이 중요
      • 일지가 출발지
      • 예외사항만 적을 것
  • 씨앗이 발기인이면 구성력이 약할 때?
      • VCL
      • 급여로
      • 조직을 맡길 것
      • 게시판 지기
      • 담당자
      • 월급
      • 컨테츠형태로 지급
      • 품질이 낮을 때
      • LCL
      • 강퇴,차단,혜택 정리,조직회수
    • 오프라인에 접목하려면 힘듬
      • 오프라인에 있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끌어내지 말 것
  • 커뮤니티를 이전할 때?
    • 온라인에 모두 그냥 개설해라
    • 중심에 이벤트를 두어라
    • 이벤트를 공지하고, 후기를 올리고, 생방으로 동기화
  • 커뮤니티에서 불화를 어떻게 해결?
    • 오픈된 대화만 인정
    • 어떻게 중재?
    • 모임에서 분리할 것
  •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녹이는 것
    • 공동체 안에서 필요를 해서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역할을 찾아 가치를 교환해라
    •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를 해야한다
      • 가치를 나누 것
    • 마을이 있고 시장이 생기는 것
    • 비즈니스 모델을 손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름
    • 유연하면 성공  




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 http://dmaps.kr/df2i
  • 실제 상황 중심으로 웹사이트 활성화기법을 알려드리는 자리입니다.

    오실 분은 http://www.okdab.com/ 와 http://www.seniorok.kr/ 를 미리 보고 질문과 의견을 메모 해서 올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참고 마인드맵:
    http://okmindmap.com/map/NjBlODliNjktZjFkYy00YzhhLTkxMzItZjg5ZDNiNjg4MDNk

    장소: 동작구청 사당취업개발센터 
    (사회적기업 복합공간 스토어 36.5)
    주소: 서울 동작구 사당동 708-594

    대상: 웹사이트 활성화에 관심있으신 분 선착순 6명

    회비: 
    1. 무료: 질문과 의견을 댓글로 올리신 분
    2. 만원: 질문이나 구체적인 의견 댓글이 없거나 대충 적으신 분







랭키닷컴에 순위를 올리고 싶습니다..


혹시 허브사이트라고 아세요?

좋은 컨텐츠는 한번 보면 끝이고, 가입해야 한다고 하면 요즘 시대에 안맞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필요한 사이트를 등록받습니다. 예를 들자면 페이스북 프로필, 쇼핑몰, 블로그 등 링크만 모으는 사이트를 만드는 겁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되냐면 농민들에게 링크만 제공하는 사이트만 하겠다. 개발하기도 쉽고 서버 비용도 너무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해서 우리가 제공해주는 것은 와서 등록만 해주면 하나는 개인 모바일 페이지 공급입니다.

물론 개별주소도 생기게 합니다. 개인 모바일 페이지가 되니까 스마트폰으로 들어올꺼잖아요. 이 주소가 중요하냐면, 명함이던 상품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QR코드 서비스 해주고)

두번째는 기존 형태의 홈페이지 형태도 제공을 해주는 겁니다. 주소는 그대로 합니다. 반응형 사이트로 만들어서 모바일은 모바일 페이지대로 접속할 때마다 맞는 화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앱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페이지 처럼 동작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하이브리드앱으로 하는 겁니다. 비용이 낮으면서 개발도 단순합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랭키에서 순위 올라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finalcity.net/u가 샘플입니다.


커뮤니티 부분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부분을 살리는 것은 정석대로 하자만 커뮤니티는 밖에 만들고 이것을 커뮤니티 등록만 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그룹가입 화면을 내주는 거예요. 여기서는 목록만 보여주는 거예요. 지역별 등 리스트만 보여주는 겁니다. 지역이나 기능별로 해서 기능별로 가지고 있다가 클릭하면 그쪽 사이트로 가도록 하게 하는 겁니다. 근데 클릭하는 순간 즐겨찾기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카페 하나를 들어가려고 하더라도 카페로 들어가서 자주가는 카페를 따로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즐겨찾기를 하면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이 8-9월이라고 하는데 개발을 하게 되면 커뮤니티 처리가 가장 힘든 겁니다. 

지역별로 커뮤니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16개에서 시군구로 나눠줍니다. 그 역할을 이쪽에서 해주면 트래픽을 끌어줍니다.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있으니 만약 사이버농업연합회의 다음 카페가 있다면 그 카페도 등록하고 원래 사이트도 등록하고, 페이스북 그룹, 트윗당이 되었던지 다 등록하고 이쪽은 목록만 유지하면 들어가게 됩니다.


http://finalcity.net/m/ml_group.html?id : 샘플


조금더 보완을 하면 안에 페이지 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보내는 단추만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다시 페이지로 들어오는 것으로는 약해요 그런데 페이스북 댓글은 달라요. 그것을 보면 다시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 다음으로는 일반 사이트에서 못 써먹을 수 잇어요. 우리는 보통 지금까지 친한 것은 SNS에서 관계 구성법은 전부다 서구식 방법입니다. 개인이 눌러서 상대방을 찾아서 인맥을 맺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태생적 관계를 찾는데 능합니다. 그런데 SNS가 발달이 안되어 있어요. 그런데 농민들은 기존의 방법보다 전통적인 것이 더 잘맞아요. 처음에 가입할 때 행정구역 두단위 까지만 넣으면 자기 지역의 커뮤니티와 매칭을 시켜놓습니다. 그런데 그게 싫으면 공개를 비공개로 바꾸면 매칭해주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한자 성을 받는 거예요. 그리고 더 심하면 본하고 학렬을 찾게 하면 체크만 해주면 자기 집안이 연결이 다 해놓는 거지요. 

그리고 강제 구성은 생일로 하는 겁니다. 365개이잖아요. 그래서 자동관계구성을 할 수만 있으면 좋지요. 

그리고 각자 홈 아래에 페북댓글을 넣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농민들이 원하는 것이 직거래잖아요. 그래서 직거래를 도와주는 사이트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농민들에게 상품등록을 받는 겁니다. 상품등록을 하게 하는데 쇼핑몰 형태가 아니라 품명하고 링크만 받는 거예요. 실제로 이곳은 블로그 포스팅 주소라던가 자기 홈페이지, 쇼핑몰 형태로 그쪽 주소로 가는 겁니다. 이쪽에 가지고 있는 것은 링크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돈처리나 상품에 수수료는 전혀 건드리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이것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QR코드 사업을 하는 겁니다. QR코드를 잘 운영하는 농민 분들이 없으신데 각자 상품 종류별로 각각의 QR코드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QR코드 인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QR 코드 만드는 것은 API로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QR코드를 만들 때 간잡 보내기로 해주는 겁니다. 옥답 안에 있는 상품에 있는 페이지로 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부가서비스를 만들어야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하게 되는 것이 앱셋트 입니다. 스마트폰 관련되서 앱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그런데 앱을 농민들이 오게 되면, 최신 앱부터 농업관련된 것을 목록 유지를 하는 거예요. 목록은 안에 들어가면 앱형 세로로 아이콘 형태로 되는 것도 좋고, 그런데 누르면 설치되어 잇으면 실행하고 없으면 설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용하게 되면 사용빈도에 따라서 재구성 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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