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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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김지한님


  • 매주 토요일 9:30~12:00  강남역 3번출구, 삼성트라팰리스 602호

학력: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4학년 재학중

 
 주요이력:
  - 2006년 3월 ~ 2006년 6월 : 블로그 서비스 이노리(innori.com) 개발 및 운영
  - 2006년 6월 ~ 2007년 7월 : (주)태터앤컴퍼니, 플랫폼연구소 연구원
  - 2007년 7월 ~ 현재 : 라지엘 스튜디오 국장
 
 주요활동:
  -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 프리덤(http://freedomz.co.kr) 개발 및 운영 (2006년 11월 ~ 현재)
  - 최초의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http://wingz.kr) 개발 및 배포 (2007년 3월 ~ 현재)
  - 국내 첫 블로그 오픈마켓 블로켓(http://bloket.kr/) 오픈 (2008년 7월 ~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아키라토 http://blog.laziel.com/ (개인블로그)
  유니크제로 http://laziel.textcube.com/ (경영/기획 관련 연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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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1인미디어와 현장 생방송 심현용님

http://wing365.com

http://blog.naver.com/wingshim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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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대표 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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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소개
① 블로그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다 올블로그를 만들게 됨
 창업경진대회 나가 입상하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됨. 블로그칵테일 창업

2. 블로그
① 블로그의 미디어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
 촛불집회, 이라크전쟁
② 90년대 초중반 우리에게 인터넷이란?
 인터넷=정보의바다
 지금우리에게 인터넷은?
③ 인터넷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지신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 홈페이지 > 싸이월드 > 블로그
개인의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의 변화였고 블로그는 완성의 단계에 와있는 플랫폼 인것 같다
④ 블로그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70%가 인터넷을 이용 그중의 40%가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용 이 중의 40%는 블로그를 직접운영하고 있다
약 500만명 정도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추정
⑤ 검색 순 방문자가 블로그의 정보를 검색해서 방문하는 확률이 90%
⑥ 인터넷의 발견이 불을 발견한 것이라면 지금 우리는 그 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3. 블로그 마케팅
① 왜 우리 기업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가?
 인터넷 배너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키워드 검색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전문 리뷰 사이트들 보다 저렴한가요?
 예전 tv광고도 소비자들이 다 볼 수 밖에 없었다
② 기업은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수 있습니까?
 현재의 매체 광고들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광고는 이미 머리속에서 분류를 해버린다
 직접광고는 광고로 밖에 다가갈 수 없다
③ 아이폰 리뷰
 주관적이면서 비 전문적인글
이것이 오히려 강점이다 주관적인 글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감성적인 글로써 블로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소비자이자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스토리 텔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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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로그 메타사이트로써 올블로그가 처음인가?
① 처음은 아니고 웹로그 코리아라는 것이 시초이고 블로그코리아가 먼저 시작한 걸로 알고 있다
 올블로그는 현재 그나마 가장 장수 하고 있는 메타사이트임
우리는 인터넷의 허브가 되고싶다 이제는 인테넷이 블로그라 할 수 있다 블로거 중심의 인터넷 세상을 꿈꾸고 있다

5. 올블로그 창업하면서 삽질한 스토리
구글애드센스의 영향으로 올블릿을 시작
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크게 수익이 나지 않고 정체중임
② 블로그카페 서비스
 제대로 성장하진 못하고 있음
③ 키워드 챔피언
 검색어를 치면 검색어전문가의 글을 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
④ 막상 생각해보면 너무 새로운것을 개발하는데 너무 치중했던거 같다 올블로그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다
⑤ 블로그 마케팅
이니피투피 서비스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팔게 해주는 서비스
⑥ 호세쿠에보
호세쿠에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훔치다
블로그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 하나의 상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스토리를 담아냈음

6. 웹2.0시대의 인터넷 비지니스 전망

7. 블로거들끼리의 오프라인 모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① 블로거들 끼리 자발적인 모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② 올블로그에서는 블로거 포럼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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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은
① 폐쇄적인 커뮤니티들도 필요하다 그 나름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9. 매출이나 수익부분은?
① 투자받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 3억원의 투자를 받음
② 매출부분은 말씀드리기 부끄러워용

10. 블로그 시장에 대한 성장전망이 본인의 전망과 일치했는가?
① 동영상이 엄청나게 성장할것 같았지만 오히려 텍스트기반의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양적으로는 이미 어느정도 많이 성장 했지만 질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1. 블로그의 참여자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 내지는 어떤방식으로 사람들을 모으시는지?
① 정답은 아직 못찾고 있다

12. 각 주제별로 블로그 포탈을 만드는건 어떤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 각 키워드별로
① 올블로그 탑100이 오히려 문제였던거 같다
② 그동안에는 이슈중심의 태그를 위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13. 가내수공업을 부활할 수 있는 블로그 상점 서비스는 어떠한지요?
① 기본적인 수익모델 고민중의 하나
② 아직은 상품을 직접 팔 수 있는 시스템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14. 어떻게든 방문자 수를 늘려야 되는데 아고라 시스템고민하는게 있는지?
① 그리고 추천은 누가 추천했는지를 알 수 있었음 좋겠다
 처음 만들때는 로그인 개념 없었다
 추천하는 사람은 공개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 스팸성향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차츰 공개하는 쪽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15. 싸이월드 홈2블로그 에서 콘텐츠를 넘겨오면 메타블로그에 잘 등록되는지?
① 아직은 사용자가 많지않아 덜 잡히는것 같다

16. 여러 메타블로그와 차별성을 두고 있는 포인트와 현재 비어있는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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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메타블로그의 입장에서는 촛불시위같은 이슈를 어떻게 정책적  판단을 내리는지?
① 중립적으로 어떻게 잘 해 나갈까 고민중이다

18.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의 숫자?
① 16만개 정도 된다
 매일매일 변동성이 있고 모니터링 하고 있다

19.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업체현황은?
① 블로그코리아가 10만개 정도
② 블로그 뉴스가 7만 6천 정도 됨

20. 라이브 방송
①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하는 방송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21. 설치형과 서비스형 유저가 좀 틀린거 같은데?
① 이들의 교류는 어떠한 방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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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국내외 위젯 시장 총정리"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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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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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젯 데이타

① 검색엔진을 위해 정리

6. 국내 마케팅
파란 태안 살리기 위젯
위젯 1차 2차 3차 현 8000여개의 블로그에 배포-블로그에 다녀가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노출


7. 위젯을 쓰면 방송,음악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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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마케팅
안종배 교수님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님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인기를 끈 건 개인방송
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욕구충족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닌 필요와 전반적인 흐름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의미 자체가 하나님의 것과 일맥상통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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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유비쿼터스시대 미디어의 핵심 특징
1) 디지털화

2) TPS 컨버전스화
인터넷+방송 등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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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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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긍정적인 효과도 나비효과

부정적인 효과도 나바효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은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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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비쿼터스시대 콘텐츠 유형의 특징

1) 실감영상, 실감콘텐츠
 디지털 ACTOR
  스파이더맨이 실제적으로 날아갈까
  영화 호리비츠
   피아니스트
  만명 액스트라
   이 경우에도 100명을 모아놓고 그래픽 합성으로 작업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의 제왕


2) 고객참여 콘텐츠
 캐릭터 3D로 만드는 일이 엄청 쉬워졌다, 툴이 좋아졌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활용하면 좋다
 과거에는 6개월 배우고 500만원짜리 프로그램 사서 가능한 일들이 지금은 2시간 배우고 공짜 툴로도 가능
 
3)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블로그에도 재밌는 글을 올리고 흥미 뭔가 하더라도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가미
 모든 영역 교육에도 재미 요소 추가 예전처럼 만드는게 힘들지 않다 6개월이 아니라 1개월 1000만원자리 지금은 10만원 20만원으로 가능

4) 맞춤형
 방송, 인터넷, 모바일과 융합해서 방송
 김종국 - 방송
 여자1 - 인터넷
 여자2 - 모바일
 참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선정

5) 마케팅 콘텐츠 확산
 병무청 마케팅
 마케팅이라고 마케팅, 이건 광고 아니라 콘텐츠가 들어가면서
 융합적으로 진행

 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제품이 멋있다면...

6) UCC
 누구나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신의 앨범
 자신의 채널 사용 가능
 콘텐츠가 광고가 되고 UCC가 되고... 광고, 마케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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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흐름은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콘텐츠로 마케팅 시도지금 새로운 시대 마케팅 콘텐츠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식이 통한다 이건 아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통하는 방법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MB 정권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열심히 일하지만 열심히 했다고 누가 칭찬해 주는 사람 없다
산업 사회에 맞는 스타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적인 역량, 개인적인 역량을 읽고
거기에 맞춰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심한 말로 한 만큼 손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 없는 현상 발생

분명한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이는데 이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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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명블로거 다렌로즈의 PRO-BLOGGER.NET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금액이 월 16,000달러


와이프로거라는 말도 있죠? 이런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주경야블"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나온 표현인데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쟁쟁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하면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니어서 쑥스럽습니다. 다만 2003년부터 6년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은 자랑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물어옵니다. 시간이 많이 남냐? 일 더 시켜야겠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삼성에서도 사내블로그가 운영중이고요. 많은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지금 블로그를 직장인이 해야하느냐...

제가 2003년에 대리로 승진하면서, 과장이 될 때 존경받는 과장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전공은 조경인데요. 예전부터 '기획'을 하고 싶어 연구개발부서에 있다가 4년만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당시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변리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사'자와 관련없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대한민국 대표 대리 대한민국 대표 직장인이 되어보자 나름의 비전을 정했습니다. 어느덧 그렇게 여겨지는 행운도 가지게 되었는데요. 누적 방문자 백만, 인용회수 6만, 일일 천명 정도 방문 합니다. 그래도 네자리다... 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신문 방송에도 출연해 보고, 블로그를 일찍 시작해서 혜택을 받은 사례입니다.

현재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대리이구요. 200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SKK GSB(성균관-MIT MBA)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공부(교육파견)하고 있습니다. MIT에서 1학기 동안 공부한 후 지난 주에 귀국했구요. 곧 회사 복귀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 블로그 라이프를 정리해보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인데 읽고 보면 뻔하지만 동기유발이 되고 다짐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

블로그를 왜 해야할까요?
1. 남들이 하니까 : 현재 국내 블로그 수가 3천만입니다. 미니홈피를 합친 숫자죠.
2. 남들이 안하니까 : 그 중에 순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30%, 그 중 비공개가 60%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라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미니홈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블로그를 해야하는가? 세계적인 블로그 컨설턴트인 제레미라이트는 블로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가치를 가진다고 이야기합니다.

1. 정보
2. 관계
3. 지식관리

첫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알릴 수 있고, 둘째, 고객이나 이웃에게 긍정적 체험을 제공하여 당신을 위해 활동하는 고객전도사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세째, 거대한 지식창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그 세가지 핵심적인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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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습관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적어봤습니다.

1. 하루 30분 블로그에 투자하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다양한 글을 생산하고 있죠? 델의 미니노트북이 최초로 공개된 것도 블로그에서였습니다. 기성매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먼저 공개된 것이지요. 블로그코리아 같은 경우는 다양한 취미, 이슈를 생산해냅니다. 최신 트렌드, 사회변화 등을 바로바로 읽어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일반 직장인에게 블로그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오락, 음악도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공간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0분만 투자하다 보면 블로그가 재밌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관심분야, 업무, 사업내용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는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예전부터 기획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에 보면 잘나가는 사람은 모두 기획실장이잖아요. 열심히 기획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죠. 그렇게 가슴이 뛰어야 적성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하잖아요. 작은 단어이지만 그런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2003년 당시에는 '기획'에 관련한 책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기획에 대한 자료를 많이 모았더니 기획 타이틀이 붙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오고 덕분에 소개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나 교수도 박사도 아니고 저만의 지식을 나누겠다는 것 보다는 제가 배우는 것들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개 :
안도류님의 THEMEPARK to be LOVED (blog.naver.com/ahkims)

제가 미국에서 테마파크들을 다니면서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 글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된 분입니다. 이 분은 직접 현업에서 테마파크 기획을 하시는데, 일본 최신 기사를 스스로 번역해서 올리구요. 직접 다니면서 어트랙션에 대한 감상도 올리구요. 세계의 유명한 테마파크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올립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보면 누가 보아도 테마파크 전문가이지요.

소개 : 따꼼한 행복을 전하는 오코디의 웃음주사 (blog.naver.com/csstylist)

간호사이면서 재활을 위한 웃음치료사 블로거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웃음치료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실제 강의 후기도 올리고 하다보니 이젠 전문가가 되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나름 짧은 시간에 유명해져서 라디오도 나가고 큰 강의에도 나갑니다.

이처럼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사업에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이시죠? 제가 네이버에서 처음 만난 사업가분은 캐리커쳐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와 블로그 이웃이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제 캐리커쳐를 만들어 주셨지요.
이 분의 경우는 블로그를 이용한 사업 초기 모델이었지만, 지금은 더 잘하는 분들이 많고, 블로그를 통한 개인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눈에 띄는 블로그 제목을 가져라.

이름이 중요하죠? 프린세스메이커에서 과장만들기라는 아이디어를 얻었고...그 다음에 기획팀 강대리를 붙였지요. 블로그 제목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마케팅에서 마스터브랜드가 확고해지면 브랜드 익스텐션할 때 Fit & Leverage를 고려하여 신중히 해야 하듯 말이죠. 보통은 만들자마자 마음에 들지는 않겠죠. 저도 이웃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제목을 정하는 데 1달 정도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기획팀 강대리 과장만들기 뒷쪽에 꼬리를 달아서 약간씩 변화를 가져 보려고 했습니다.

혹시 이쯤 되었는데 아직까지 가슴을 뛰게하는 키워드가 뭔지 모른다거나 블로그 주제를 뭘로 해야할 지 고민된다면, 자신의 경력관리를 위해서 지금 당장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4. 나에게 강한 방식으로 포스트를 올려라.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못쓰는데... 하시는데, 저는 포스트 올리기의 시작을- 관심 -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것이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정보가 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획'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책도 신문도 기사도... 필터처럼 안테나처럼 자료를 모으게 됩니다.가장 자연스럽게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구요. 정보를 모으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 올리는 포스트다... 그럼 굳이 이웃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할 필요가 없잖아요?
나만이 가지는 콘텐츠를 생산하려면? 옥석기준은?

VRIO 라는 건 기업의 내부 핵심경쟁력을 파악하는 툴인데요.
Valuable - 가치
Rare - 희소성
Inimitable - 남의 모방이 어려워야
Organized -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사례로 제 포스트 중 '삼성형 리포트의 8가지 비법 (685회 인용(펌))'이 있습니다.

정보원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 분들이 가장 중요하지요. 얼마전 동료 한 명이 스탠포트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NABC 라는 툴을 아느냐며 물어왔길래, 그것이 기회가 되어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신상품이나 사업의 컨셉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인데요. 당시 MIT에서 수업을 들을 때 1분짜리 엘리베이터 피치를 해야 했거든요.

N eeds
A pproach
B enefit
C ompetition

이렇게 하면 아무리 복잡한 사업 컨셉도 한장 정도에 요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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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오는 이메일이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포스트 소재는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정보원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거구요.
어떻게 올리느냐...소의 되새김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100% 창조해야 하는게 아니구요. 원자료를 줄도 치고 메모도 달고... 하잖아요.
읽고 자신의 느낌을 적고 정리해서 올리면 자신의 콘텐츠가 되는거죠. 이런 케이스가 동아비즈니스리뷰인데요.
연재물 중 하나인 강대리 팀장 만들기...소개해드리자면 엔지니어였던 강대리가 신상품기획팀으로 옮기게 되면서 배워야 하는 업무스킬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의 연재물인데요. 그 중 '작은 것도 새겨듣는 강대리의 팀장미팅노트'를 보면 이런 방식의 컨텐츠가 등장합니다. 수준 높은 경제경영 전문 격주간지이다보니 딱딱한 내용이 많은 데, 이런 것만 보다가 의외로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연재물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매회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그 속에서 제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핵심 아이디어도 건져내고 하다보니까 100% 제 것은 아니더라도 되새김질하면서 쓴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글이 아니더라도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유튜브 아시죠? 글이 자신이 없다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방식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한 줄은 적어도 쓰셔야 합니다. 1분만 꾹 참고 써 보세요. 아니 글이 쓰기 싫으면 되레 질문을 하세요. 자신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줍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아시죠?
책이나 신문기사에서 일부를 인용하고 일부는 자신의 시각으로 덧붙이는데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는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5. 블로그는 나만의 사이버 도서관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자료저장공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는,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자료들이 모두 모아져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굳이 다 모으지 않더라도 여러 자료들을 쉽게 찾고 수집할 수 있지요.

이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료저장으로 시작하지만, 여기에 자료를 분류하고 해석을 붙이면 자신만의 전문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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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워블로그를 벤치마킹하라

AllBlog award 2007나 blogkorea의 랭킹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국내의 파워블로거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찾아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경제경영계의 세계적인 구루(Guru)들도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톰피터스 tompeters.com
세스고딘 sethgodin.typepad.com
말콤글래드웹 gladwell.com
가이가와사키 guykawasaki.com

이처럼 유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7. 블로그 통계로 신바람 내기

어떻게 자신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 하느냐. 골프와 당구의 공통점, 점수가 있다는거죠? 점수가 목표를 갖게 만듭니다. 방문자수, 이웃수 등 이런 수치를 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루라도 방문자 수가 줄면 내가 좀 게을렀구나...하게 됩니다. www.blogyam.co.kr 에 가 보면 내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주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자신의 블로그 제목이나 포스트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오른쪽 상단에 수치로 나오는데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내 블로그나 글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분되는 일이지요.

8. 블로그를 통해서 바깥 세상과 소통하라

방문자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피드백, 덧글이죠
. 어떤 분이 덧글을 남겼습니다. 펌질만 하는 블로그냐? 그때는 아무나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일주일간 슬픔에 빠져서 이후에는 로그인한 사람만 덧글을 쓸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제게는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는 회사 사람 이외에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입니다. 나의 생각을 느낌을 남들과 나누다 보면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블로그에서 관계 맺기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요. 아래처럼 6단계로 차분차분히...

1) 블로그를 읽는다.
2) 댓글을 단다
3) 블로그에 링크를 한다.
4) 블로그에 이메일을 보낸다.
5) 블로그와 대화를 한다.
6) 블로거를 만난다.

제가 비록 외모는 출중하지 못한데 사랑의 스튜디오 나간 적 있어요. 방송 다음날 허스키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ㅡㅡ; 급한 만남은 참으로 불편하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멘토도 만날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이 괜찮았습니다. 더구나 총각이면 블로그는 더욱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포장된 모습이 나가기 때문에 지적이고 성실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ㅎㅎ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ㅡㅡ;

9. 블로그로 실시간 경력관리한다.

real time RESUME가 가능한 것이 블로그인데요.
블로그의 '프로파일'란을 이용하여 자신의 경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다보면 뭐가 부족하고 뭘 추가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저는 올해로 입사 11년차가 되는데요. 현재의 회사를 나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제 RESUME는 매번 업데이트합니다. 오늘 이 강의도 벌써 제 프로파일란에 업데이트하고 나왔습니다. ^^ 방문자가 헤드헌터나 인사팀이나 친구 누구나가 될 수 있죠. 경력 관리에 가장 좋은 것이 블로그의 프로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선언효과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보는 블로그에 자신의 다짐을 써 놓으면 아무래도 그것을 본 여러 방문자들을 생각할 때 그 선언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지요.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경력 관리하다보면 언론 인터뷰나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의도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얼마 전 출간한 '삼성을 매혹시킨 젊은 인재 7인이 전하는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강효석 외 6인, 국일미디어)도 이렇게 기회가 되어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쓰다보니까 방송에서 촬영도 나오고...여러분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의 특징이 포장이 가능하다는거예요.
이 사람이랑 인터뷰하면 좋겠다. 굳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저를 컨택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 블로그가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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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도 가족도 모두 즐거워야 한다.

우리회사 홍보는 다분히 상업적이어야 합니다.
회사의 대외비가 노출될 수도 있고 민감한 사안 나오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포스트 하나 쓰는데도 조심스러운데요. 다만 개인 블로그를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즐거울 수 밖에 없죠.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리조트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 홍보를 할 때는 '지나치게' 상업적이어야 하며, 이것이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가족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스타크래프트나 만화로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데, 이보다는 가족이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제 와이프 말고도, 저희 어머니 또한 칠순이 거의 다 되셨는데 블로그(blog.empas.com/bochang906)를 하고 계세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도 서로간에 블로그를 통해 서로 댓글 남겨주고 화이팅 하다보니 가족이 모두 화목합니다. 제 딸이 7살인데 한글을 곧잘 읽고 씁니다. 물어 보았더니 자신은 '공주'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차별화된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회사생활에 '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에 블로그를 하는 것은 금물이구요. '주경야블'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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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티스토리통한 수익모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제 취지와 맞지도 않고, 제 자료 중 상당 부분이 다른 분들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서요.
돈을 버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거나 새로 시작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Blogs are wildly imperfect ............ and therein lies their beauty,
because they are wildly authentic.

Chris Anderson (Wired Editor)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불완전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진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정성이 담긴 블로그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3일부터 회사에 복귀를 하게 됩니다. 곧 과장을 달아줄 것 같아요. 교육 중에는 승진을 안시켜준다고 해서...
동생들은 모두 과장인데...오늘은 대리 명함을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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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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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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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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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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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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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몇분이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가슴속에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지요.
그들이 바라보고 꿈꾸는 세상은 돈이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그릇의 역할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혼란스러운 생각이 어지러이 교차하는 와중에 한 걸음을 먼저 내딛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지는 않습니다만 작으면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

이 모임은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점심때까지 만나고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7번지 서초트라팰리스Ⅱ 602호
(강남역 3번 출구 80m 스타벅스 우회전 카페 파스쿠치 건물 602호)
모임 담당 박동민 016-69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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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 "브이코아"는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정보와 사업에 적용시켜 보다 인터넷 및 IT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항상 열린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려 합니다. 인터넷 정보에서도 점점 더 권력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특정한 카르텔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브이코아"는 이러한 인터넷 정보와 노하우에 대한
나눔과 베풂을 교감과 소통을 본질적인 가치로 추구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들에 대한 습득
을 "브이코아"에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브이코아"는 블로거와 아카데미, 비즈니스 그리고 네트워크의 4대 모토를 핵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의 파워블로거 분들을 강사로 모시고 그들의 노하우를 함께 교감하고
함께 토론하여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생생한 트랜드를 접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블로거가 블로거와 집단지성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러한 공간에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 오셔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한
팀빌딩까지의 확대가 저희가 바라는 진정한 미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브이코아"는 비영리, 비상업적인 모임이며 이는 참여하는 블로거나 일반인들의 인프라로
어떠한 영리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운영위원들이 존재하는 동안은 지켜나갈 우리의 소중한 가치이기도 합니다.
단, "브이코아" 회원 간의 비즈니스나 협업은 적극적으로 주선 및 연결을 해 드리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시는 것을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브이코아"에 참석하실 수 있는 좌석은 40석 정도이며 함께 식사도 하면서
토론도 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모임의 가치를 '브이코아"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브이코아"는 이익을 주는 열린 공간입니다. 이익이란 것은 참여하시는 분께
구체적인 이익(정보, 노하우, 인맥, 네트워크, 연대감, 기타)을 주고자 하는 것이며
열린 공간이란 것은 어떠한 자격과 차별도 없는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브이코아"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실수 있으며
"브이코아"의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하게 돋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공기와 같은 그런 가치를 창조 해 보려 합니다.

작지만 강한 모임 "브이코아"에 관심 좀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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