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2018년에도 철원농업기술센터에서 8회차의 강의 의뢰가 왔습니다. 

귀농귀촌 반이신데 특징은 50대 이상의 연령대분들이 대부분이시고,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셔서요.

스마트폰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잊고 계시는 깨알같은 팁들도 알려드리고

페이스북을 각자의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려 합니다. 


센터에는 보내드릴 때는 사용법 위주의 커리큘럼을 보내드렸어요. 그래야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서요.

( 너무 전문용어가 있으면 어려워 하실 까봐서요^^ )


내용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례들과 사람들과 연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스마트폰 사용법 1 - 기초

- 음성입력

- 플레이스토어 활용하기 

- 화면 캡쳐하기


2.페이스북 기초 

- 페이스북 가입

- 프로필 설정

- 페이스북에서 글 쓰기


3. 페이스북 마케팅에 활용하기 1

-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 친구 맺기 

- 마케팅 소통법


4. 스마트폰 사용법 2 

- 스마트폰 검색 기본 

- 즐겨찾기 하기 

- 영상 검색과 활용


5. 페이스북 마케팅에 활용하기 2

- 관련 그룹 찾아 친구 맺기

- 그룹에 소개글과 홍보글 남기기


6. 블로그 기초

- 블로그 프로필 셋팅

- 블로그 카테고리 정하기

- 블로그 SNS와 연결하기


7. 블로그 활용하기

-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방법

- 블로그 글쓰기 

- 공유하기 


8.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동영상 만들기 

- 스마트폰에서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 요령

- 동영상 편집하기

-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방송


이번 강의는 유영진 선생님, 강진영 선생님께서 1월 16일 부터 25일까지 진행하십니다.^^











강사 소개 :





30년전 저는 8비트 컴퓨터로 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으로 당연히 먼저 시작했겠지요? 3일 밤낮으로 다 클리어하고 나니깐, 문득 하다보니 게임개발자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운상가 아시죠? 거기서 처음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 저는 아버지가 정치생활을 오래 하셔서 어릴적부터 사람만나는 것들이 굉장히 익숙했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많아야 안심이 될정도 였습니다. PC통신 시절 신비로 그리고 그다음에는 싸이클럽 회자까지 역임을 했습니다.


2010년 1인 창조기업 국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서 미래기획위원회에서 포상을 받았음.

그러나 그 전에도 창업을 수두룩하게 많이 했었음

하지만 1인이 가볍게 해도 다 되는 것을 알게 됨



벤처 창업의 성공원리와 커뮤니티


살아남은 사람들

1. 온라인 커뮤니티 출신 -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

2. 무료로 뭔가를 나누던 사람들 - 안철수: V3 처음 출발은 무료. 나중엔 유료 이찬진: 아래하 한글 무료로 배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가 버틴 상태에서 창업의 큰 힘이 발생함.


실제 벤처가 일어난 이유는 그전에 창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공간과 직원을 고용해서 어렵게 했는데, 젋은이들은 창고에서 사람들만 모여서 주문 받으면 됬기 때문

초기 벤처가 성공한 이유는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번은 온라인 커뮤니티 출신 2번 무료로 나눔을 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것을 유료로 했는데 불법복제해서 쓰는 것을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그 예로 안철수씨를 들 수 있습니다. V3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요. 이찬진씨가 만든 아래한글도 마찬가지이지요.  시니어 IT 융합비지니스 창업과정 역시 이러한 원리르 통해 검증된 코스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온라인 커뮤니티! 나누면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몰린다! 입니다.


SNS의 등장으로 신뢰 관계 장치가 생기고,

스마트폰은 언제든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


 다음카페에 100만영 있더라도 프로필이 정확한 멤버들을 갖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최근 SNS의 등장으로 인해 이러한 것들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PC통신으로부터 모바일이 나타나면서 PC와 모바일 결합을 통해 언제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것이 신기술은 아닙니다. 원래부터 익숙했던 기술입니다. 앞으로 저와 3개월동안 할 일은 복잡한 것을 가르쳐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자세’를 배우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컷배우고 나가서 혼자서 하시는 것은 학도방식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와 함께 있는 동안 창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컴퓨터하다가 다쳐서 피나고 하시는 분 보셨나요? 오히려 그 위험한 자동차 운전은 잘하시면서 SNS를 겁먹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개선으로  문화와 창업의 시작이 된다.



온라인쪽 사용하시면서 ~님 누가 만든지 아세요? 네~ 제가 만들었습니다. 근데 많이들 생각하시는 것이 상호존중 문화로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프로그램때문에 나오게 된것입니다. 사주운세에서 때 사람들 정보를 입력해서 출력을 할 때 사람이름 뒤에 은(는)을 받침에 따라 적었습니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굉장히 거슬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점심을 먹으면서 ~님 을 붙여보니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창업도 굉장히 쉽다는 것입니다.


댓글은 어디서 만들었을까요?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신비로 시절, 게시판 들어가서 보면 답글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새 글 개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본문내용은 없는 껍질 같은 글들이 잔뜩 달리고, 정작 원래 내용은 찾기가 어려워지게 되었지요. 그래서 본문내용은 그대로 있고 댓글 수만 글 옆에서 숫자로 달아서 하는 것을 제안해서 당시 신비로 운영팀장이었던 현 NC소프트 김택진씨가 프로그래밍으로 코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즉, 여러분들도 재밌게 시작하시면 놀라운 결과를 이루실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캠프나 이런 곳에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창업을 위한 씨앗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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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의 태그 만들기


SNS를 통해 IT 아무리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하셨다하더라도 지금 분야에서 최고자리를 유지하는 어렵습니다.  그것을 빼놓고도 SNS 분야에서는요? 쉽지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굉장히 간단하게 위치를 확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 기존 경력과 SNS 및 IT를 접목하는 것입니다. 이 두 접점을 적용해서 두 시스템을 합친 사람은 사실  많이 없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3개월동안 실천하신다면 제 말이 맞다는 것을 실감하실 겁니다.

핵심유전자 : 나의 # 태그 찾기

-  내 꿈 / 취미 /현업 /경험/ 전공을 빈 종이에 나열해보세요. 사업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복잡하게 사업계획서를 두껍게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부지원사업 따낼때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여기는 IT 융합창업과정이니 나의 경험을 IT기술과 살짝 곁들여서 하는 것입니다. 다들 이 내용들은 가지고 계시죠? 쉬는 시간 50분에 정하시면 될겁니다.

단어 몇개로는 할 수 없으니 함꼐 살을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트워크 정리

- 현, 소속단체 (커뮤니티를 정리하면 원래 그 속에 사업이 있습니다. 마을있는 곳에 시장이 형성되는 것입니다.모든 사업은 원래 마을이 있어야합니다. 고로 내 사업이 잘되려면 그 뒤에 마을 및 공동체가 기반으로 서 있어야합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투자및 창업 후에 그 공동체를 찾는 다면 되려 어려울수 밖에 없지요.  사실 그 공동체의 불평불만이 사업 아이템의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긁어모으면 됩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기존의 기술을 쓰면 됩니다. 대표적인 4가지 :  MSCD

Mobile

SNS

Cloud

DataBase -  1)모바일 2)SNS 3)클라우드 서비스 4)데이타베이스 - IT라는 단어도 컴퓨터 기술은 아닙니다. 원래 정보를 다루는 것이지요. 나는 DB관리 할줄 안다 하시는 분?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도구는 뭐 쓰시죠? 데이터베이스 전문가가 계시네요. 이미 이러한 아이템으로 여기 계신분 들 상대로 창업이 가능하겠지요?  


SNS의 컨텐츠를 태그에 맞게 설정 및 운영 필요


1. 실행 가능성으로 우선 순위 정령

2. 블로그 카테고리 만들기- 생각해놓으신 키워드를 카테고리로 만드세요.

3. 트위터 해쉬태그 만들기


강사가 해주는 것이  많을 까요? 여기 계신분들이 뭉쳐서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여기 계신분들이 모여서 협업 한다면 큰일을 얼마든지 벌 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시면 오히려 시장 속에서 기득권에 의해 각개 격파 당하십니다.


2. 체크리스트


현업을 체크리스트 통해서 한번에 필터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현업을 해오셨더라도 반복적인 일만 했다면 아이템 찾기가 어렵습니다. 화장실가면 체크리스트가 있듯이 여러분들이 현업을 해오시면서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했던 일들을 잘 모으셔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강사와 좋은 책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책이 아무리 좋아도 나에게 실제 적용해서 맞춤으로 적용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강사 역할입니다.  요즘은 강사도 괜찮은 직업입니다. 내 본업과 엮어서 강의 스킬만 가지고 계신다면 상대방이 나를 찾아도록 할 수 있습니다. 쫓아다니며 구걸 할 필요 없이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포스팅한다면, 상대방이 돈을 받고 갑의 입장에서 내 사업을 홍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로 강의력은 필수 입니다.


가능하다면 본업은 아니더라도 강의스킬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함.

중요한 이유

강의 스킬이 없는 경우 - 5분만 시간달라고 구걸하며 겨우 함

강의 스킬이 있는 경우 - 블로그나 내용 올리다가 상대쪽에서 와달라고 함. 사례 설명하다가 내 이야기를 설렁설렁 하게 됨

사업의 효과 측면에서 강의 스킬은 필수 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장점이 많음 .

강의를 하던 사람이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거랑 안하는 사람이 포스팅을 하는 거랑은 인정해주는 정도가 다름


비니스에서 10개 부서를 거느리는 것이 좋을까요? 10개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좋을까요?

투자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짐을 내가 질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금용쪽에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까 보신 진도표가 바로 협업을 할 수 있는 명단 입니다.


매뉴얼과 절차보다 체크리스트가 중요한 이유


1) 체크리스트는 보기 쉽게 단 페이지로 되어있습니다.

2) 문제 예방을 해준다면 그것은 고부가 가치 산업입니다.

3) 한장으로 만들도 체크리스트에는 설명이 없습니다. 고로 노하우가 같이 나가질 않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문제가 안터지는 것은 확실한데 그것을 잘 실행하려면 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고로 강사 같은 존재가 필요합니다.

4) 지속적인 갱신이 현장상황에 맞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5) 준비,해석,교육을 통한 커뮤니티 구축가능



체크리스트트는 특정시점에 사용 하는 것. 체크리스트는 단페이지로 되어 있음- 난 체크리스트에만 집중한다가 중요

문제 예방을 하는 것은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 거기에만 집중하면 됨

체크리스트는 한장으로 만들다보니까 모든 설명이 체크리스트에 들어가 있찌 않ㅇ음. ㄱ그래서 강사와 사업하는데 좋음 노하우가 빠져나가지 않음

뒷 내역은 현장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해석이 됨 따라서 체크리스트는 지식산업의 기본

현장에다 맞추면서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비지니스는 뭐지요? 사업은 뭐지요? 메모해두세요! 비지니스란 가치를 다루는 일입니다. 화폐가치를 가지고 비지니스를 제단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프라인쪽은 화폐로 정확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쪽에서는 처음에 만들 때는 돈이 들어가지만 그것을 확산할때는 비용이 처음과는 다르게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1. 가치창조

2. 창조된 가치를 사회와 나눔

3. 나도 가치를 누림으로서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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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찾아 자리잡기


1. 내 비즈니스에 맞는 주력 SNS 채널 찾기


씨앗을 들고 있으면 심어야 사업이 되겠지요? 내 사업에 맞는 주력 SNS찾기 입니다. 다루기는 다 다루서야합니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먹을때와 한식을 먹을 때 그 도구가 다르듯이 , SNS형태에 맞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젊은 여성들이나 개인정보 노출을 꺼려하는 타겟층을 위한 SNS는 카카오톡이 될 수 있겠죠. 반면에 마케팅 효과는 낮지요.  나는 해외를 상대를 해야겠다 라고 하시는 분은 linked in 나 블로그닷컴을 사용하셔야겠지요. 나는 신문방송 상대를 많이 해야겠다 하시면 트위터를 써줘야합니다. 기자들은 트위터만 바라보기 떄문이지요. 여기 계신분들은 전부 주력 SNS가 다 다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 SNS상 개인 거점 마련하기 : 모든 채널에 기본 프로필은 모두 구성하는 것이 먼저


구글+(구글플러스) 는 그냥 기본


구글이 겉으로는 안드러나있지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 사무실 없이 협업을 진행하려면 구글 드라이브

사무실 없이 회의나 소통하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및 행아웃 온에어가 필수입니다. 고로 구글+는 반드시 깔아주셔야 합니다.  


링크나우 /링크드인(해외) 프로필 100%채우기 - 범용 SNS는 사람상대를 많이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SNS는 평소 안부인사 와같은 곳에 시간 투자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프로필만 정확하게 잘 채워놓으면 사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공동체 거점 마련하기 : SNS에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에

국내에서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네이버/ 다음 입니다. 연습삼아서라도 빈 카페 개설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 특성 및 성격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공동체 거점>

다음 네이버 까페를 개설해볼 것

빈 까페라도 해보는 것이 중요(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월드)- 그 와중에 사람들의 특성이 다르고 배우는게 매우 많음



새는 이야기


까페를 개설하려면 기존 까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몇개가 이미 만들어져있는지 확인해봐야함

인기도/정확도/ 회원수/등으로 소팅하면서 정리해볼 수 있음

협동조합 들도 홈페이지 없이 까페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음


- 네이버 카페 및 다음 카페 검색 하기 화면 넣기


cafe.naver.com

cafe.daum.net


내 사업을 키워드 해보면 기존 시장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미리 검색해서 알고 있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요? 모르시는 분들은 돈들여서 홈페이지 만들고 포털사이트 가입자들을 또 다시 내 홈페이지 가입시키려면 두번 일을 해야할 뿐더러 쉽지도 않습니다. 관리도 하기 어려워 나중에는 방문하지도 않지요.


사업을 하시려면 페이스북 그룹과 페이지를 반드시 가지셔야합니다.

개인상대는 타임라인

사회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은 그룹

B to B를 해결하는 사업적목적은 페이지



그룹의 프로필 정비하기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사업은 이미 있는 구슬을 꿰는 작업입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결합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미 시간속에서 신용이 많이 쌓여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온라인과 묶어줘야 IT 융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 얼굴과 이름으로 엮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놓으면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몇십년치가 합쳐지는 것입니다. 주의하실점은 서로 다른 SNS에서 같은 사진 및 프로필을 연결해두시면 상대방입장에서 체계적으로 짜여진 이미지를 받게 됩니다. 언제하시라고요? 오늘 당장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실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룹 만들기 / 페이지 만들기 해보겠습니다!

그룹은 내분야를 가지고 사회운동하는 단체입니다! 내 사업을 가지고 사회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이냐 하는 문제 입니다.

페이지는 사업자등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 페이스북 로그인

2. 좌측 그룹만들기


서울디자인재단에서 만든 그룹이 있는데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하기 때문에 페이스북만 하셨지요. 다른 사이트도 나가셔서 두루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각 SNS 의 특성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것을 통해 시간과 에너지를 내 사업에 맞게 안배하시면 됩니다.



심고 기르기



개설을 했으면 첫 오프라인 모임을  빨리 하고, 이벤트에 집중


카페가 좋을까요? 블로그가 좋을까요? 카페가 더 좋습니다. 홈페이지 기능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 카페입니다. 페이스북 안에서는 컨텐츠를 만드실 필요가없습니다. 이벤트만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자라오면서 기억나는 것은 생일과 같은 이벤트입니다. 대화도 중요하지만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를 하셔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첫 모임을 빨리 하셔야됩니다. 5분채 안되 그룹을 만드셨으니 그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지요. 하지만 이러한 오프모임 빈도가 많은 것이 알차게 사업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없이 온라인에서 불필요하게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의 모든 활동은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입니다. 만나지도 않고 사업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페이스북 그룹 초대기능의 이해 필요


1. 기존의 내 친구 그룹멤버로 초대하기


카페나 블로그는 강제초대가 안됩니다. 초대된 멤버가 혹시 그룹이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나가시면 됩니다. 다시 재초대를 원하지 않으시면 탈퇴시에 재초대 거부를 누르시면 1번이외에는 되지 않습니다.


2. 가벼운 첫 모임

부담없이 작은 규모로 모이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큰패를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볍게 식사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명분은 기존의 페이스북 친구였고, 강제 초대 한 마당에 한번은 뵈야 하지 않을까요? 꼭 N분의 1로 하셔야되는 것은 아시죠? 이 의미속에는 이 그룹은 나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해 쓰겠다라는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창업은 망할 가능성 제로, 빨리 시작할 것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이 유통량은 많지만 그만큼 죽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려는 것은 성공률이 80-90프로 정도 높은 모델을 하려고 합니다. 사업에서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내가 투자한것을 건질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입니다. 그 말에는 장난같은 함정이 있습니다. 투자를 하지않으면 못 망합니다 . 오프라인에서는 현실불가능하지만 IT융합분야에서는 사무실/인테리어/설비/직원/재고 없어도 됩니다. 예로 부동산 하시는 분은 목 좋은 곳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부동산프로그램을 파는 회사는 굳이 장소가 없도 되지않겠습니까? 대신 우리에게는 여기 계신 분들이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보고 사업모델을 조절하세요. 그림을 먼저 그리면 희안하게 기존에 있던 사업을 그리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동료분들의 맞춘 결합된 사업을 그리시면 독특한 사업형태가 나옵니다. 실제로 융/복합을 많이 찾습니다.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모든 활동은 온라인 업로드를 위한 것입니다.



그룹과 함께 공부하고 비즈니스 하기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그룹방향을 모인 멤버분들과 함께 얘기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공부하는 모임을 만드셔야합니다. 먹고 마시고 하는 모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시범사업을 같이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밥 먹는 모임

2. 나온 사람과 분야 스터디 진행

3. 스터디 속에서 나눔 실행

4. 창업/시범사업 협업 진행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사람들이 걸러집니다. 일하다 보면 어려움이 꼭 생기죠? 이럴 때 스터디 모임에서는 어떻게 하면 해결할지 연구해봅시다 라며 적극적인 자세로 나옵니다. 월급생활 다들 해보셨지요? 직원들에게 똑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어디로 이직할지 부터 생각합니다.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은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감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업 하다보면 어려울 때도 있겠지요. 잘 떠나가지 않습니다.

협업을 통해 일까지 해본다면 정예부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월급 주는 관계가 아닌 귀한 동료입니다. 개념은 좀 낯설지만 동료입니다. 저랑 같이 오신분들은 제가 월급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고자 요청할 때는 많은 분들이 동참되십니다. 저는 제 건강관리와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만 하지 않으면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룹으로 회사를 만드시는 분들의 치명적인 단점

1. 파일 캐비닛

오프라인 사무실 공간이 있으면 문서번호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룹으로 하다보면 놓치실수 있습니다 .그것을 챙기실수 있는 것이 데이터베이스 &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이 파일링 시스템에 집중하셔야 제대로 된 사업을 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창업하려면 즐겨찾기가 반이다.

IT 출발 : 시간을 단축하려고 시작된것. 시간을 많이 절약시켜주는 것이 고급기술


1. 빠른 실행자리

IT가 만들어진 이유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활동을 할 때 여러 번 반복하는 작업이 중요하지요. 컴퓨터 하단에 아이콘들이 나열되어있는 장소가 가장 중요한 자리입니다. 한참 달리던 스피드가 나지않으면 내 일 수준이 많이 깎이게 됩니다. 그러한 손실을 줄여주시는 것이 빠른 실행자리입니다.


2. 웹의 북마크

창업에 50%를 차지할정도로 중요합니다. 거래상대 홈페이지 / 클라우드/ SNS 사이트 / 중요한 대화를 즐겨찾기 해놓으셔야 합니다.


3. 폰 첫화면

홈버튼 화면 아이콘 배치가 어떻게 되어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생산성이 있는 앱들은 홈화면에 있어야합니다. 일 할때마다 어플을 찾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손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 3가지로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팅을 통해 사고 개방 및 일 효율이 상승합니다.

내 분야에서 이러한 단순한 작업을 꾸준히 하신다면 어느 순간 최고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1. 고려요소

- 풍부함 : 처음에는 많이 하세요. 방안에 물건이 많으면 정리 할 수 밖에 없겠지요?

- 적합도 : 내 분야 맞게

- 구조화 : 폴더 만들기


2. 요령

- 검색 : 사업을 한다는 것은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로 고객보다는 한 수준 위로 하셔야합니다.

- 분석 및 정리 : 즐겨찾기 모은 것으로면 포스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는 몇가지 요령 / 시대별 건수 종합해서 데이터 분석 이런 형태 보셨지요? 정리된 것은 또 다른 새 컨텐츠입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편해서 따라다니게 되어있습니다.

- 공개 : 외부 생산성으로 그룹수 페친이 늘어납니다.


3. 습관화

- 지속적인 갱신 : 시간날때 내 분야 정보수집을 해보세요. 2주 정도 되면 여러분들 즐겨찾기 검사를 합니다. html 반출해서 블로그 첨부 후에 제가 일괄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기반 콘텐츠와 팀블로그

개인 블로그와 단체블로그 또는 팀블로그를 각각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 블로그는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빨리 구축하기가 쉽습니다. 지금부터 만약 팀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네이버 단체블로그 운영가능합니다.


기반컨텐츠

블로그 운영하라고 하면 두가지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엇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는 뭐 이런 것을 올리라고하시나요? 들어가면  개인적인 일을 올리는 것으로 갈라집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으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실 때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같은 단어 입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조정을 이야기 합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홈페이지를 개량해서 만든 개량형 홈페이지가 블로그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이 홈페이지입니다. 만약 블로그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따로 만들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블로그로 운영해야 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것도 홈페이지 보다 더 낫습니다.

카페 나 커뮤니티 위주로 한다면 카페입니다.


유명 브랜드를 보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별도로 가져갑니다. 근데 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업자나 담당직원 분들과 이야기 할 때 언제 되냐고 물어보면 한달, 일주일, 세달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그동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블로그는 언제 개설되나요? 그럼 바로 개설되요 이것만 봐도 블로그가 앞습니다.


블로그는 돈이 드나요? 개설에 돈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는 서버 도메인 등등 비용이 무조건 들어갑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수정할 때 어느 것이 편합니까? 각각 업체에 보내서 수정 요청하고 추가 될 때 견적 내고, 내가 직접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글은 하나씩 모두 검색이 됩니까? 블로그는 글 자체가 검색이 됩니다.


그럼 어떤 것을 써야 할 까요?

홈페이지와 블로그 두개를 두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이렇게 되었을 까요/

우리나라에서 홈페이지구축으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가 나왔는데… 기존 홈페이지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들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일반인들이 블로그와 홈페이지가 다른 물건인 줄 아시는 겁니다.



카페나 블로그에도 자기 도메인을 걸 수가 있습니다. 비용 적게 들고 빨리 개설되고,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템플릿 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 바꿀 수 있습니다. 도구가 이렇게 신식인데.. 뭐하러 홈페이지를?

더이상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녹취는 성북리더스클럽대표 김성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 나의 비지니스 모델은 과연 차단과 파괴 의존한것이 아닌 창조에 기반한것인가?



유영진대표님 : 
스마트 소셜 비지니스 개론에 대해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지니스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지니스는 가치의 낙차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낙차가 있어야 흐르지 않습니까? 낙차를 만들어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창조 :평이한 상태에서 가치를 창조해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입니다. 
 
2. 차단 : 흐르고 있는 가치를 차단하는 경우. 선악을 떠나서 기존 비지니스형태를 얘기드리는 겁니다. 알아서 두면 알아서 흘러가는 것인데, 차단함으로써 높이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실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별한 상품이 아닌데도 사업이 가능하네? 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국민쪽의 정보가 어두우면 일부러 막아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들의 정보성이 뛰어나면 신문,방송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러한 트렌드를 원치않습니다. 최악의 상대를 만난것이지요. 온라인쪽을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인 것이지요. 기존의 브랜드정보나 이미지로 먹고 살아왔던 것이지요. 
 
3. 파괴 :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도 힘들고 차단하기도 힘들때 상대방의 가치를 바닥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전쟁상인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파괴된쪽은 다시 복구를 해야합니다. 당장 의식주부터 해결해야하기에 어떤 아이템이라도 사업성을 띄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드린 이유는 비지니스 시각을 가지시라는 것입니다. 차단과 파괴는 하시면 삶의 성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즉, 창조에 기반한 비지니스에 중점을 두시라는 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비지니스를 바치는 3개의 기둥

1. 인맥 : 사업을 이야기하실때 아이템이나 돈을 많이 얘기합니다. 그 돈으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목입니다. 지불할 사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을 찾는 다는 것이죠. 직원을 찾고 없으면 외주를 내서라도 모으는 것처럼. 사업에 가장 중요한것은 인맥입니다. 
 
네트웍마케팅이 오래동안 유지되는 이유가 사람을 풀어내기에 오래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잘한 경우는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비지니스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생산자,소비자등을 얻으면 나중에 다른 사업을 할때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를 예로들어서 한가지 아이템을 열심히 해서 팔았습니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 시작했을 때 다시 처음부터 팔아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업이라 할수 있을까요? 인맥기반으로 제대로 된 사업이라면 언제든지 다른 아이템이라도 들이댈수 있는 것입니다. 
(고객)
(유통)
(관계)
(외주)



 
2. 기술
TED에 나오는 잭 안드라카 입니다.
내용인 즉, 가족중 췌장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었다. 그래서 췌장암 검사방법이 굉장히 오래된 방법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기술을 수집하고 사람을 찾아나서서 기술조합해결을 시작한겁니다.
암이 걸리게 되면 혈중에 발생되는 특별한 물질을 찾아내는 방법을 찾아낸것입니다. 5센트로도 라는적은비용으로도 가능하게요! 그리고 정확도는 훨씬 높은 상태로도!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열망이 없기에 기존에 있는 원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서 한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이 사연을 듣고 우호적으로 잘 대해 주었습니다.(대학/실험실)
지금 이 친구가 도전하는 것은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사람스캔을 통해 질병을 찾는 것을 기술계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얼토당토 시작한것이 아니라 앞선 프로젝트를 해결하면서 사람이 모여있고, 아이디어가 정리되어 있기에 다음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요 요지는 여기 계신분들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친구 역시 SNS가 없었다면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을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술검색등을 바로바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상품)
 
3. 자원 
그래도 자원은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 공간이라는 것이 없고 빔프로젝터가 없었다면 효율적일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 돈을 받으면 안오시는 분들도 게신다는 것이지요!
(수입)
(지출)
 
(괄호)안에 있는 것이 여러분이 사업모델을 만들 때 사용하는 9가지 요소가 모두 포함된것입니다. 각각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아시면 저비용으로 가능하고 검토가 가능하십니다. 
 
1. 노출
많은 분들이 IT or 컴퓨터쪽 생각하실때 노출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검색엔진에 많이 뜨면 일이 풀리겠지?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는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2. 인지
노출의 효과는 인지입니다.
 
3. 관계 
구체적인 관계가 생겨납니다. 이 일 때문에 누구와 우리가 관계를 맺었어~ 회원등이 될수 있습니다. 관계는 보통 1대 다수가 될수있습니다.
 
4. 공동체
그것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끼리 동질성을 갖고 우리끼리 소속감,유대감이 형성되는 단계입니다. 
 
5. 조직
안에서 팀과 같은 조직이 생겨납니다. 역할과 상하가 다른 것이 생깁니다. 
 
이 단계가 거쳐져야 탄탄한 비지니스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5단계까지 가지 않고 노출에만 신경을 씁니다. 이렇게 된다면 구체적인 관계형성이 되지않습니다. 카페가 블로그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툴입니다. 
카페는 지역기반으로 결성이 된다면 1년내내 공부/행사진행이 가능합니다. 
 
강진영 대표님 : 공동체와 조직은 차이가 뭐지요?
 
유영진 대표님 :친구들을 그룹에 모아놓았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은 차이가 나지요?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라 어디에 회원까지는 할수 있습니다. 대화나 이벤트참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역할분담이 생겨나게 됩니다. (사진찍기/후기/뒷풀이관리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경계선만 있던 초보적인 공동체에서 역할배분과 그 속에서 다시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단계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10000명 노출이 되어있을 때 몇명이나 구매를 할까요? 실제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도박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낮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친해서 산 경우가 있습니까? 이것이 관계성의 힘입니다.
나에게 조금 손해가 오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내가 좀 참지만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재구매율이 노출에 의존했을 때와 관계+공동체+조직에 의존했을 때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할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원이 되었으니깐요.
 
오해하시는것이 노출부터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입니다. 
SNS에서는 준비하고 바로 관계부터 시작합니다. 고정관념이 무서운것이 관계를 맺을 기회가 있는데로 옛날하던 방식으로 노출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김미경 대표님 : 인지는 어떤 말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코카콜라를 보면 콜라!
박종철대표님 : 최초상기도라고 합니다. 삼성하면 에니콜이 나오는 것이 예가 될수 있겠지요.
유영진대표님 : 대기업을 이길수 없을거라 많이들 생각합니다. 마을에 가면 그냥 간판에 이발소 라고 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역이나 이미 관계를 선점, 공동체의식이 만들어져있으면 노출/인지가 효과가 없습니다. 다른 노출이 들어와도 뚫기가 힘듭니다. 디지털을 활용해서 빨리 단계를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진짜 블로그 잘했던 사람들은 노출/인지가 되면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서 봉사/교육을 하면서 관계->공동체로 끌고 갑니다. 이메일에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짜잘한 도구에 너무 치우지지 마십시오. 내 흐름(단계)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도구만 쓰시면 됩니다.
 
유영진 대표님 : 그것을 쓸 수있는 도구가 
1. 참여 : 고객을 고객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지식을 생산과 소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컨텐츠화 한 것입니다. 싸이월드를 보니 디카로 사진을 올리고 한것을 참고 한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지식인을 써도 나에게 별로 이득이 없는데 왜이렇게 성행했던 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게임적인 요소입니다. 사람의 유전자에 경쟁이라는 본능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학문이 게이미피케이션입니다. 사람을 한 줄로 세우고, 랭킹화 하는 것입니다. 
 
2. 공유 : 만들어진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 기존에 설계된 이외의 목적에도 자원을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병원 이곳은 식당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원래 목적과 달리 소셜교육방으로 바뀐 것입니다.
 
3. 개방: 학교운동장 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4. 집단지성/협업
자기비지니스에 반영하셨는지 생각해봅시다. 
숲기원대표님의 밭이 좋은 사례입니다.
 
 유영진대표님
1. Mobile : 멈춰진 기계는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 순간에 맞추어서 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2. SNS : 인맥부분을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것이 SNS입니다.
 
3. Cloud : 개방/집단지성/협업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공동협업한 것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남기게 해주는 것입니다.
 
4. Database : 사람들이 흔히 잘 생각을 못하는 단어입니다. 최재곤목사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왔다가 그냥 가시고 해서 주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시트를 보고 데이터분석을 해서 보니 최재곤목사님이 출석률이 높고 그리고 기여율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광진구 은퇴자 협회 강의 할때 역할부탁을 드리니 기가 막히게 잘 해내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직관에 의지해서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Database를 활용해서 내가 놓친부분을 보완할수 있습니다.
 
 
김미경대표님 : 웹 3.0 진행중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진행중이지요~ 2009년부터 sns가 3.0으로 넘어가는 전초를 깔아주는 것이지요.
3.0 시멘틱웹은 기술자입장입니다. 사람이 개입을 안했는데 기계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here & now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그사람 중심으로 정보가 재해석되는 것!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것!
 
웹3.0의 또 다른 측면은 사회관계의 회복입니다. 사회신뢰관계가 디지털쪽으로 넘어오면서 자본을 얻기위한 수익관계로 형성이되다보니 서로 상처나 신뢰가 많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웹2.0을 자세히 보시면 흐름이 점점 사람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방법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웹3.0은 사람신뢰회복과 디지털과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C4와 비슷한것같습니다.
유영진 대표님 :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녹여서 C4를 만든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오늘 제가 한 프레젠테이션이 원페이지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지요~



지역마다 요즘엔 문화컨텐츠에 대한 사업의 개발이 큰 부분이 차지합니다. 

특히나 이 컨텐츠를 잘 홍보하여 관광이나 축제와 묶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파급력과 효과를 높이는 것이 바로 SNS나 모바일의 활용 인데요.^^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문화콘텐츠의 SNS활용방안" 에 대해서 강연하고왔습니다

강의안 공유해드리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마케팅이 얼마나 효율적인가? 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쉽고, 빠르고, 편안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 계시죠^^?


SNS와 모바일이 가져온 마케팅의 변화,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대안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마케팅을 "MSCD"를 가지고 어떻게 실현하는가에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obile

SNS

Cloud

DataBase



과정 안내 및 접수 : (주)가치나눔 정재환 전화 02-6095-5000, e-mail : songlist@naver.com

                           


6월24일(화) ~ 7월3일(목) 주2회(화, 목), 총 4일

심화 과정 - 7월15일(화) ~ 7월24일(목) 주2회(화, 목), 총 4일




2014년 사회적기업진흥원 맞춤형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위한 SNS마케팅 과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판로 개척과 영업 확대를 위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개설된 재직자 실무역량향상과정입니다.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거나 자체 마케팅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교육 안내


주최/주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위탁기관

(주)가치나눔

교육 수준

기본과정/심화과정(택 1 또는 모두 선택 가능)

교육 대상

(예비)사회적기업에 재직중인 마케팅 담당자, 기획자, 고객담당자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수강 가능

교육 장소

송파사회적경제허브센터(문정역 인근)

교육 비용

무료

교육시간

및 기간

○ 교육시간 : 18:00~22:00/일, 4시간, 총 16시간

○ 교육기간 : 기본 과정 - 6월24일(화) ~ 7월3일(목) 주2회(화, 목), 총 4일

심화 과정 - 7월15일(화) ~ 7월24일(목) 주2회(화, 목), 총 4일

※ 교육기간은 최저 수강생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 특징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기반의 실습 위주 교육.

신청 방법

및 신청기간

○ 교육참가신청서 작성후 e-mail (songlist@naver.com)로 송부

교육 참석이 확정된 후 재직증명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각 1부 제출

○ 신청기간 : 6월 19일(목)

교육 문의

(주)가치나눔 정재환 전화 02-6095-5000, e-mail : songlist@naver.com


■ 기대효과

○ 기업에서 부족한 마케팅을 교육과 동시에 해소.

○ 사회적기업의 정체성과 소셜미션에 대한 표현력을 높임.

○ 협업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회사 및 개인의 막연한 두려움 해소

○ 기업 내.외부 물적 자원의 컨텐츠 전환 활성화

○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가치 전달을 토대로 잠재고객 증대


■ 기타

○ 지역별 중간지원기관 단위로 신청할 경우, 해당 지역에 강좌를 개설 가능.


■ 교육과정 내용(기본과정)



구분

시간계획

 

주요 내용

비고

1회차

(6.24)

18:00~18:50

50분

사회적기업의 성공 요인 이해

* 사회적기업의 개요 * 사회적기업의 성공 요인 분석

* 사회적기업의 네트워킹 우수사례 분석

정재환

19:00~19:50

50분

사회적경제와 IT

* 사회적경제와 IT, MOU체결 * 리더, 치환, 협업출판

기업의 프로필 점검하기

* 즐겨찾기 활용법

* 구글플러스, 블로그 활용법

* 링크나우 활용법

* 계정관리(구글크롬, 구글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등)

유영진

20:00~20:50

50분

21:00~21:50

50분

2회차

(6.26)

18:00~18:50

50분

블로그 셋팅 및 운영법

* 공식블로그 및 구성원 블로그 세팅

* 블로그 운영법

* 기반콘텐츠 구성법(CHORP)

김미경

19:00~19:50

50분

20:00~20:50

50분

21:00~21:50

50분

상품 및 서비스 포스팅

* 글양식, 글장식 활용

* 일정,투표,수식,그림, 지도 활용법

김미경

3회차

(7.1)

18:00~18:50

50분

SNS의 효율적 연동

*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세팅 또는 활용

강진영

19:00~19:50

50분

20:00~20:50

50분

협업 마인드맵 활용

* okmindmap 활용 (개설,공유,발표,파일전환)

강진영

21:00~21:50

50분

스마트폰으로 인터뷰 동영상 만들기

* 유스트림, 유투브, 사진편집

강진영

4회차

(7.3)

18:00~18:50

50분

협업으로 슬라이드 만들고 활용하기

* 구글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쉐어 활용

* okmindmap 활용

유영진

19:00~19:50

50분

20:00~20:50

50분

CSR 마케팅과 SNS

* 사회적경제주체의 가치표현법

(CI, BI, PI, 다이어그램)

* 가치교환 및 진행전략(프로젝트 관리)

유영진

21:00~21:50

50분

국내 포털사이트 대응전략

* 인물 및 업체 등록

* 블로그 정책과 키워드, 검색엔진 활용

유영진

총 16시간


서울시학교밖아이들지원센터  @이상진님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이번 강의에서 많은 분들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그룹에서 하는 천군천사 그룹과 가장 가까이 있는 제도와 모임이 여서요.^^ 앞으로 또 종종 뵐 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5월 15일 부산시청에서 주최한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과정의 제 1기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협동조합 Smart&SNS 활용 마케팅" 에 대해서 강의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의 문용호대표님, 문선남대표님 함께 해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진행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1. SNS를 활용한 마케팅전략 유영진 “ 소셜웹전문가그룹 ” http:/vcorea.kr 15 / 05 / 2014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2. 32년 디지털과 함께

3. 비즈니스 마케팅 트렌드

4. 비즈니스가 왜 위험해야 하는가???

5. 비즈니스란?

6. 마케팅이란?

7. 마케팅1.0에서 마케팅 3.0

8. 무료가 대세!

9. 네트워크 연결의 시대

10. SNS 마케팅 도구

11. 채용도 SNS에서

12. CI & BI

13. SNS 마케팅은 CI 정비에서 시작 ● 한면 일부라도 협동조합 CI 에 맞게 o 내용을 SNS 프로필과 완벽한 연동 ● 전단지와 일체화 디자인 ● 개인/조합의 공식거점을 정확히 표현

14. 검색 시 정확하게 연결되도록

15. SNS 프로필과 명함

16. QR코드의 활용 ● QRcode 로 상품/상황별 포스팅 연동 ● 서비스 현장에서 QR

17. 매장에서의 활용 ● 동선에 따른 SNS 연동 기획 ● 포토존 부터 트윗이벤트, 영상인터뷰, … ● 유튜브에 올려서 카카오톡 등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

18. 학습조직

19. 천군천사(千群千師)

20. 심야원격교실

21. 광양소셜리딩그룹

22. 업무생산성

23. 소통과 마케팅 - 마인드맵 OK

24. 구글드라이브에 조직도별 폴더 운영

25. 데이터경영의 시작 : 구글시트

26. 구글 알리미

27. 구글 검색

28. 홈페이지 = 폰부터

29. 치환전략

30. 사무실 = 페이스북 공개그룹

31. 회의실 = 구글행아웃 라이브

32. 채널 = 유튜브

33. 페이스북 페이지

34. 폰 하나로 전국네트워크

35. SNS 상의 사회적경제네트워크

36. 모든 댓글은 페이스북 댓글로

37.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위해

38. 재능기부와 물물교환의 콜라보

39. 마케팅리더의 육성 ● SNS 에서 구인하자 o 그 자체로 마케팅 ● SNS 신뢰와 리더십을 보자 o 프로필과 운영 그룹 ● 오프라인 중심을 보자 ● 각 구성원은 또 다른 네트워크의 허브를 지향하도록 해야

40. 앱만들기 - adapp.kr

41. 조합에서 앱을 만들겠다면 - 앱인벤터

42. 지역과 분야에 공개해서 PR + 공간활성화 + CSR

43. 열린공동체를 운영하자

44. Q & A





2014년 3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14강원농업인정보화대회에 초청받아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농마케팅"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일년간 열심히 마케팅, 상품개발 등에 쏟으신 열정이 그대로 느껴진 현장이였답니다.^^

배너 앞에서 한번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영 어색했지만.. 



영월군의 샘말농장의 곽미옥님... 금번에 성공사례도 발표하셨는데요.
스마트폰의 생방송, 체험 중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기를 프로그램 안에 넣어서 많은 파급 효과를 보셨고, 방송에 몇번 나오게 되면서 체험상품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체험프로그램에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1. 강원 영농을 위한 소셜마케팅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대표 유영진

2. I. SNS

3. SNS 의미

4. SNS 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 빨리 많이 오래 좋은 사람을

5. SNS 종류와 트렌드

6. 대표적인 SNS 비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 fb.com 또는 facebook.com twitter.com 포털내의 서비스 또 는 설치형 제공 모바일앱 모바일앱 용도 관계형성 및 강화 메세지 확산 및 빠른 정보 수집 개인의 전문컨텐츠 사적인 메세지 전달 이미지 중심의 컨텐 츠 인맥용어 친구 팔로워 / 팔로잉 이웃 , 친구 등 포털 마다 다양 친구 친구 검색엔진 노 출 페이지 등 일부 노출 노출 노출 비노출 비노출 모바일 서비스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앱

7. 블로그 트렌드

8. 블로그 , 트위터 트렌드 비교

9.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트렌드 비교

10. II. 마케팅

11. 1. 마케팅 동향과 우리

12. 마케팅 환경의 변화 - 소비자

13. 마케팅 전략의 변화 - 오픈트렌드

14. SNS 에서 한국농업 농산물 판매에서 과정가치 비즈니스로

15. 2. 스마트폰과 SNS 적용 사례

16. 영농 홈페이지와 반응형웹

17. 지리산뜰지기 ’고영문’ 소셜호박과 영농코디네이터

18. 3. 도구 및 활용방안

19. 반응형웹과 모바일웹 대응도구

20. 4. 향후 마케팅 전략

21. 영농코디네이터 1. 영농코디네이터란 ? 2. 디지털기술 학습과 적용의 한계 3. 영농코디네이터 사례와 향후 전망

22. 마케팅 전략 - 기존 유통망과 차별 화

23. 영농홈페이지와 SNS

24. 결론 1. 블로그를 정비하고 SNS 에 진입 2. 모바일 시대에 맞게 반응형웹 고려 3. 페이스북 그룹과 전문가를 지금 만나 자

25. III. 실행방안

26. 1. 클라우드의 활용 도시나 직장인 보다 영농인을 위한 클라우드

27. 구글드라이브의 활용

28. 폴더 정리 중요성과 만들기

29. 파일 만들기와 공동작업자 초대하기

30. 오프라인 사용하기와 링크보내기

31. 구글드라이브의 공유 설정 이해

32. 구글스프레드시트 - 모든 자료관리의 시작과 끝 -

33. 고객관리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34. 스프레드시트 만들기와 모바일 편집

35. 하이퍼링크 편집과 웹페이지 게시

36. 시트 추가와 PC 로의 다운로드

37. 네이버 N 드라이브

38. N 드라이브의 사진 동기화

39. 네이버 nDrive 와 구글드라이브 ● 아래아한글 파일 처리 ● 공유와 개인 작업 ● 원격지원의 필요성

40. 메모 정보화교육 받으실 때 오피스는 구글드라이브 해달라고 하세요 . 폰에서도 편하게 쓰시게 요 . 포토샵 대신 pixlr.com 해달라고 하세요 . 불법사용자 안되도 좋은 사진 만들 수 있거든 요 .

41. 2. 블로그 활용

42. 직거래라면 주부의 이웃 되기 1. 전남 장성의 귀농 블로거 한 분 2.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만나다 . 3. B2B 의 경우는 linknow.kr 도 활

43. 기초셋팅하기

44.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하기

45. 이웃 맺고 댓글달기

46.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1.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2. 블로그 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3. 다음 블로거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 4. 믹시 http://www.mixsh.com/ 5. 이버즈 http://blog.ebuzz.co.kr/

47. 3. 페이스북 활용

48. 페이스북의 특징 및 기능 ① ② ③ ④ ⑤ ⑥

49.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올리기 ① ② ③

50. 프로필 정보 입력하기 ① ②

51. 페이지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③

52. 그룹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53. 페이스북 그룹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54.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기 @

55. 4. 모바일영농

56. 스마트폰 첫 화면 = ‘ONIS’ 1.Office 2.Navigation 3.Images 4.SNS

57. 캠카드 (CamCard)

58. 카카오톡에 대한 이해

59. 채팅방 활용하기

60. 카카오스토리 사진 올리기

61. 함께하는 친구와 공개범위

62. 댓글과 퍼가기

63. QRcode 활용하 기

64. scany.net 에서 QR 코드 만들기




내용 중에도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으로 연동하기를 이야기 하면서 실습까지 해보았습니다. 



단체 사진 입니다.^^ 성공사례를 보면서 제가 참 더 많이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주1인창조기업]1인창조기업을 위한 스마트&소셜미디어 활용 커리큘럼 및 강의안을 올립니다.^^

매우 긴 강의를 함께 진행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 차

과     목     명

비고

1일차(11/25)

비즈니스 SNS 기초

트위터 기초 및

실무활용

카카오시리즈 활용

 

2일차(11/26)

비즈니스블로그

마케팅

업무혁신을 위한

구글활용

구글서비스와

비즈니스 트랜드

 

3일차(11/27)

비즈니스를 위한

모바일 환경 설정

스마트폰으로 PT하기

자체 채널과

방송국 갖기

 

4일차(11/28)

적정 홈페이지 기법들

페이스북 비즈니스 페이지와 그룹만들기

페이스북 페이지

근․생․화

 

5일차(12/2)

마인드맵과

소셜방송국 운영

SNS마케팅 트랜드

사회적경제와

SNS마케팅

 

6일차(12/3)

스마트워크 실천방안-ADGO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Smart SNS와

청년창업 첫걸음

 



01 비즈니스 SNS 기초.pptx


02 트위터 기초 및 실무 활용.pptx


03 카카오시리즈 활용.pptx


04 비즈니스블로그 마케팅전략.pptx


05 업무혁신을 위한 구글활용.pptx


06 구글서비스와 비즈니스 트렌드.pptx


07 명함_유영진.pptx


08 비즈니스를 위한 모바일 환경 설정.pptx


09 스마트폰으로 프리젠테이션 하기.pptx


10 자체 채널과 방송국 갖기.pptx


11 적정 홈페이지 기법들.pptx


12 페이스북 비즈니스 페이지와 그룹 만들기.pptx


13 페이스북페이지-토종근생화.pptx


14 마인드맵과 소셜방송국 운영.pptx


15 SnS 마케팅 트렌드.pptx


16 사회적경제와 SNS마케팅.pptx


17 스마트워크 실천방안 - ADGO.pptx


18 커뮤니티와 SNS마케팅.pptx


19 Smart SNS 청년창업 첫걸음.pptx


20 SnS 마케팅 사례.소상공인.pptx


21 영농회사법인과 협업.pptx


22 농어촌 소셜키맨을 위한 스마트워크.pptx


23 안전창업요령 SIVA.pptx


24 SnS 마케팅 전략.pptx


25 Smart SNS 시대의 강의철학.pptx


26 소셜비즈니스 기초모델.pptx


27 소셜웹마케팅 실무_1인창조기업.pptx


28 SNS와 취업.pptx


29 Smart SNS 시대의 기업위기관리.pptx


30 u-Story Building.pptx


강사소개_소셜가드너.pptx




경북농업인분들은 군위군분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교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알게되고 이야기 하게 되면서 느끼는 것은 SNS가 농사와 같다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 

꾸준히 살피고, 애정을 긴시간 인내를 보여줄 수록 수확의 기쁨도 크다는 것이지요.








45분을 강의를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애정을 가진 실천 입니다!

SNS는 노출마케팅을 넘어서서 신뢰마케팅을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사람을 한명한명 얻는 다는 기분으로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의 삶이 분명히 풍족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 1. 스마트폰의 농업적 활용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대표 유영진
  • 2. 32 년 디지털과 함께 프로그래머 - 전략기획 - 커뮤니티가드너 - 소셜가드너
  • 3. Smart SNS
  • 4. 스마트폰 하나면 전국을 엮는 시대
  • 5. 스마트폰으로 얻는 가장 큰 이익은 ? 빨리 많이 오래 좋은 사람을
  • 6. 활용준비 .1 가지고 계신 모든 스마트폰 번호와 이메일로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그룹에 초대합니다 .
  • 7. 활용준비 .2 명함은 스마트폰과 SNS 에 최적화
  • 8. 유영진 가치 다룸 비즈니스란 ? 누림나눔창조 활용준비 3. 내 인식을 스마트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란 = ?
  • 9.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 fb.com 또는 facebook.com twitter.com 포털내의 서비스 또는 설치형 제 공 모바일앱 모바일앱 용도 관계형성 및 강화 메세지 확산 및 빠른 정보 수집 개인의 전문컨텐 츠 폰 번호 중심 의 고객관리 사적인 메세지 전달 폰 번호 중심의 고객관리 이미 지 중심의 컨텐 츠 인맥 용어 친구 팔로워 / 팔로잉 이웃 , 친구 등 포털마다 다양 친구 친구 검색 노출 페이지 등 일부 노출 노출 노출 비노출 비노출 모바일 서비스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앱
  • 10. 스마트폰 마케팅 활용
  • 11. 마케팅 전략 - 기존 유통망과 차별화
  • 12. 소비자 환 경의 변화
  • 13. 클라우드로 크라우드농업 을
  • 14. 밭을 운영하려면 , 어떻게 해야하나요 ? 당연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잘 잡고 아래와 같이 상황별 계약서가 있어야합니다 . 농사일은 생각보다 많은 세심한 부분이 있습니다 . 농사를 전적으로 담당해주실 적성군 농부님께서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
  • 15. 우리 밭은 구글 시트
  • 16. 페이스북 이벤트 공지 활용
  • 17. 영수증 대신 회비 인증샷
  • 18. 행사 참여 인증샷은 필수 !
  • 19. 스마트폰 밭농사 총정리 한장으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한관음 교수님 단기 4346 년 10 월 28 일 월요일 숲기원의 행복한고구마 밭 종결 거듭남 새로운시작 1 요약 2 정리 3 문제점 4 해결방안 5 아쉬움 1 요약 2400 평 적성군 마지리 13 번지 유기농 밭에 유기농 고구마 농사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회원이되는 농사체험 공유하고 덤으로 한평의 고구마를 주는 것으로 만원 회원을 SNS( 페북 트윗 카톡 카스 .. 블로그 ) 모집 농민은 도우미 되는 스마트한 소셜고구 마 농사 2 정리 - 4 월 07 일 : 한평 회원 모집 - 4 월 12 일 : 고구마 밭 갈기 - 4 월 13 일 : 돌줍기 행사 - 5 월 25 일 : 고구마 순 이식 - 5 월 29 일 : 고구마 1 차 작황 확인 - 6 월 07 일 : 한평 회원 1 차 모집 마감 - 7 월 13 일 : 고구마 2 차 작황 확인 - 9 월 05 일 : 고구마 3 차 작황 확인 - 9 월 13 일 : 고구마 4 차 작황 확인 -10 월 18 일 : 고구마 농부확인 -10 월 25 일 : 고구마 밭 뒤집기 -10 월 26-27 일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고구마 농사 종료 4 월 7 일 부터 생산 전까지 5 개월 동안 회원모집 자금들어가는 고구마 순 심기전까지 1 만원 이식후부터 2 만원 10 월부터 3 만원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들에게는 착불택배로 하기로함 700 여명 회원 모집 행사 참여인원 가족 포함 200 여명
  • 20. 모든 스토리는 스마트폰에서 시작 모든 온라인은 오프라인에서 마감
  • 21. 모든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서
  • 22. 한 사람의 스마트폰에서 지역이 ...
  • 23.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부터 먼저 ...
  • 24. 기관에 대한 요구도 스마트폰 활용에 맞춰서 ...
  • 25. QRcode 활용은 스마트폰 사용자 입장에서
  • 26. 결국은 신뢰관계의 시대로 1.영농코디네이터란 ? 2.디지털기술 학습과 적용의 한 계 3.영농코디네이터 사례와 향후 전망
  • 27. 영농홈페이지와 SNS
  • 28. 이벤트 공지의 중요성과 방법
  • 29. 패키지의 활용과 SNS 에서의 프로필
  • 30. ① 가격 정보 앱 ② 농업정보와 정책 앱 ③ 클라우드 앱 ④ SNS 앱 ① ② ③ ④
  • 31. 결론 1. 블로그는 스마트폰에서 90% 이상 2. 스마트폰 시대에 맞게 홈페이지 준비 3. 페이스북에서 고객과 협력업체를 지금 다시 만나자 .








[목.광명] 최돈익님의 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끝내기


  • 행사 일시: 2014년 03월 13일 19시 00분 ~ 2014년 03월 13일 21시 00분
  • 행사 장소: 광명인병원(6층 종합검진실)
  • 행사장 주소: 광명시 하안3동 36-2(범안로 1046)
  • 참고 URL: http://dmaps.kr/eveh
  • 연락처: 010-5686-3309 

행사 내용

" 지역의 가치를 창조하고, 나누고, 누리는 진정한 힐링모임 " 
" SNS와 스마트폰으로 실천하실 수 있도록 실전코칭 해드립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 
온라인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소셜미디어 활용을 고민 하고 계신가요? 
그 첫번째 대상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입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셔서 개설하시고, 기초 셋팅 함께 하시죠! 

o 대상 
- 소상공인분들 
- 창업, 창직을 고려 중이신 분 
- 광명시와 관련된 분 누구나 
o 회비 : 무 료 
o 운영 : 개별코칭 및 실전 컨설팅 

- 19:00- 참석자 교류 및 진도 점검(연령대별) 
- 19:30- 최돈익 "폰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끝내기" 

자영업체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주기 대표 
https://www.facebook.com/groups/SMBshops 

강사와 친구 맺기 https://www.facebook.com/donnie.donik.choi 

- 20:30- 개인진도에 맞는 개별 코칭 
* 21:30- 뒷풀이 참여는 자유롭게 

o 준비물 : 빵빵하게 충전된 스마트폰 

o 주최 : 광명소셜힐링카페 ( https://www.facebook.com/groups/inhealing/ ) 
o 후원 : 광명인병원 ( http://facebook.com/inhospital ) 
o 신청 : 이벤트에 참석 예약 
http://j.mp/inhealing 한 줄 기입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법

왜?

상업적인 활동 할 수 있음

특정 사용자에 맞춰 광고 가능

목적과 목표에 맞춰 마케팅 가능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젊은 소비자

주의점

알려지면 안되는 것 올리지 말 것

사업을 하면 명함에 있는 것을 다 올려라

목적이 분명하면 전략에 따라서 실행하기

운영하는 선

폰만가지고 운영하는 사람이 3분

광명 광의적

좋아요를 많이 받는 요령

그룸에 공유 하세요

폰화면 캡쳐

사람들과 열심히 소통하는 법

어떻게 운영하는가?

폰으로 그냥 찍어 올려라

모바일웹에서

m.facebook.com

속도는 느리나 기능을 좀더 다양하게 사용 가능

사례

이태원의 그리스식당

만들기

카테고리

지역비즈니스가 먼저 유리

전화번호 셋팅 가능

주소에 위치가 찾아가기 가능

체크인 가능

실제 매장으로 사람이 방문했을 때 영업이 되면

비영리/자선단체는 소유권한이 없어질 수 있음

이후 나중에 카테고리는 바꿀 수 있음

유의점

이름은 250명 전까지 바꿀 수 있음

이름은 오프라인 이름과 동일하게 할 것

폰에서 삭제가 불가능

커버스토리 요령

통계

광고하기

충성고객관리

인사이트

합치기

사업주여야 신청

하글 주소 체계를 변경

단골을 만들어라

계산 할 때 가장 큰 포인트

매장에 온 오프라인 손님이 더 중요하다







1. 비즈니스란?
2. 마케팅이란?
3. 농산물 마케팅의 특징과 사례 "고영문님 사례 이야기"


트위터가 왜 싫어지는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 모두 동일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지요?
트위터에서도 너무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팔로잉하느냐에 따라 트위터의 활동이 달라지게 됩니다.

제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시겠어요?
대부분 얼굴과 정확한 한글 실명을 가진 분들로만 친구를 맺었습니다.

얼굴 가지고 장난치거나 이름가지고 장난치는 것 분들이랑 맺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트위터는 위의 상단에 검색란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관심 단어로 검색을 하여 그 단어로 좋은 이야기를 하는 좋은 사람들을 맺어야 합니다.

1. 내가 관심있는 사람들로 팔로잉한다.
2. 얼굴하고 실명이 있는 사람들로만 팔로잉한다.

이 두가지 조건을 가지고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내 프로필 또한 똑바르면 상대방도 팔로잉하게 되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프로필은 제대로 걸어야 합니다.
내 이름과 프로필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나를 맞팔하는 비율이 낮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내가 바라는 것처럼 나도 똑같이 셋팅해 줍니다.

1. 얼굴 사진 정확히
2. 이름 + 하시는 일을 정확하게 적어주기
3. 전화번호(핸드폰), 농장명 직함, 그리고 상품 등을 나열(검색해서 이렇게 내가 나와줬으면 하는 단어를 나열)
4.  위치와 나를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웹주소 등이
5. 배경 사진 :나를 알 수 있는 정확한 사진



그리고 트위터의 검색을 할 때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을 하시면 왼쪽에 전체가 선택이 되어 있는데...

이후 나중에 "사용자"를 선택하셔서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명 앞에 자신의 브랜드를 넣는 사람들을 저의 경우에는 안 맺습니다.  제 경혐으로 봤을 때 브랜드가 이름 보다 앞서는 사람들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만 팔로잉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원칙들은 여러분이 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각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수위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식트위터를 보면 정보 수집은 좋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용들이 중복되서 지저분하게 보이거나 배려없다고 상대방이 생각할 때는?

우선 친구를 맺고 보통 때에 좋아요와 댓글을 많이 달고, 트위터도 리트윗이나 맨션을 달아주면 평소의 약간의 그런 점들은 배려 해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들이 친구를 맺자고 하실 경우?

어디를 가거나 100%좋은 사람만 있는 경우가 없고 100%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기본을 아는 사람 " 얼굴 사진이 정확한 사람" 그리고 실명(한글이름)을 쓰는 사람을 우선 명함 교환정도로 맺으시고, 맺은 후 내 성향과 맞지 않다고 판단할 때 친구를 끊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3가지의 친구 끊기 기능이 있는데


1. 뉴스피드에서만 안보이게

2. 친구를 완전 끊는 것

3. 완벽하게 막아주는 차단 : 나와 친구가 겹칠 경우에도 소식을 전혀 보이지 않음



페이스북의 알림이 이메일에서 스팸처럼 느껴지는 것?
Gmail 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소셜이라는 탭에 페이스북 이야기가 그 라벨로 정리가 되어서 이메일의 처음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메일로 알림이 있는 것은 무시하시고, 페이스북을 웹이나 앱으로 접속해서 소식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해 놓는 것 

1.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하기
2. 유스트림과 유튜브 연결하기






SNS를 위한 기초 셋팅

1. 컴퓨터 셋팅
2. 크롬 설치 
어디 가든지 모두 같은 환경
3. 키보드 : 입으로 사용 하거나 하이브리드 앱 가능 
4. 핫스팟 설정 - 암호 걸기
5. 스마트폰 배열

SNS 를 하는 이유는?

내 사업에 맞는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사귀는 것

네이버 블로그 이웃은 기본 500명을 빨리 채우는 것  : 건실한 사람으로 

페이스북 운영시 가장 중요한 3글자

# @ ?


관련 그룹을 찾아 즐겨찾기 하고 질문하기
질문을 해가면서 일을 끌어내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얼굴과 

마인드맵 함께 작성해보기
만나서 함께 하실 때 최대한 많이 써야한다. 



지역마케팅공동체 구축 

우리가 vCorea.kr 이라는 비영리 단체 NGO 에 해당하는 그룹입니다. 

전체를 9가지로 크게 나눠서 이야기 해드릴 겁니다.



1. 전사 전략


한 민족이나 단체가 만들어지거나 하면 맨 앞 쪽에 민족이 탄생하게 된 신화나 전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역공동체를 만들 때 어떤 필요성과 사건으로 만들어지게 되어서, 인물에 의해서, 전에 부터 있어왔던 공동체 관계에 의해서 6하원칙에 의해서 정리를 하고, 그것을 게시글로 올려줘야 합니다. 


스토리가 있으면 강한 공동체 아니면 약한 공동체가 만들어 집니다.


2.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구성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건지 정하는 겁니다. 어제 오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배우셨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은 비밀이야기만 하고, 나머지는 어디에서 어떤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 모두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또한 유스트림도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카카오톡 등 모두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르네상스 시대 인것이죠.


마케팅 특성의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은 첫번째, 비용이 낮아야 하고, 두번째 쉬워야 합니다. 세번째, 공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합니다.


묘하게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는 것 중에 중요한 것이 오프라인 입니다. 온라인쪽이 강하면 고정적인 오프라인 장소가 없어도 됩니다. 지금 실제  vcorea.kr  은 고정적인 사무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1인창조기업협동조합은 주당 1회의 모임을 하는데 고정적인 주소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공간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첫번째는 비용이 적게들어가면서 교통이 좋고 누구나 들를 수 있는 곳을 섭외하거나, 언제나 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프로필 


공동체 구성원들의 개기인들의 프로필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명확하게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거점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진도표 만들 때의 구조가있어야 합니다. 이 프로필을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구성원들의 각각의 프로필을 강하게 관리를 하셔야 공동체가 강합니다. 왜냐면, 공동체의 리더들은 사람들이 머리 숫자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프로필을 계속 관리하다 보면 사람들의 각각의 필요성과 맞춰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니 공동체가 굉장히 개인에게도 유익하게 될 수 있습니다.


4. 라이프사이클


교회를 가면 새신자 반이 있지요? 안에 가면 장로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동체 운영 할 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안에서 익숙해 지는 그룹이 있습니다. 누구는 왔다가 구경만 하는 사람이 있고, 가입은 하되 마음은 아직 붙었다고 할 수 없는 그룹이 있고, 열과 성의를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그룹이 있고, 이제 성장을 멈추고 안에서 조용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그룹들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그럼 그것에 대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가져야 합니다.

행동유형이 달라지는 것에 따라 맞춰주는 것이 라이프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그룹운영법이나 카페운영법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가정을 운영하거나 내가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법입니다.


5. 리더쉽 프로그램


장을 어떤 규칙에 의해서 만들고, 퇴임하고, 넘겨주고, 그리고 어떤 교육을 가지고 리더를 길러내고, 평가, 경쟁 여러가지 형태 방향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공개되고 공인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6. 에티켓


돈을 드리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남들과 구분되는 우리의 행동 양식입니다.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뺏지, 모자, 복장, 노래, 깃발 등이 이런 쪽에 해당합니다. 그쪽을 상징하는 온갖 상징물들이 특성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있는 사람들이 서로 지켜야 할 것을 정리 한 것이 애티켓이라고 합니다.


7. 이벤트


24절기가 없으면 어떨까요?

문화의 출발점은 에티켓으로 싹이 트고 제대로 성장하는 것은 이벤트 입니다.

마케팅이라는 기준에서 봤을 때 온라인, 오프라인이벤트로 나뉘고 

간격을 일주일안으로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프라인 이벤트는 1주 이상일 때 오프라인 이벤트 입니다. 


8. 기념일 


구성원의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도 이것에 해당합니다. 생일이나 결혼이 있죠?

신입회원들 기수를 했다면 마디를 정해서 이벤트를 만들어 줍니다.

각 단계를 통과 할 때를 마디를 정확히 가려주고 이 것을 챙겨줍니다. 


9. 소모임(셀기법 )


2인자 관리가 조직관리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1인자는 누가봐도 1인자고 2인자는 반드시 절반을 떼서 내 보내 줘야 합니다. 

이게 마케팅 공동체 관리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크기가 10명이 되면 5명을 내보낸다. 미리 그런 약속이 없으면 대부분의 일은 2인자 에게 집중됩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럴 때 균열이 가서 쪼개지는 시점이 미리 정해저 있지 않으면 본인이 살아남을려고  원치 안은 곳에서 쪼개지게 되는데 일정 시점을 가지고 쪼개지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정해놓고 가면 쪼개져도 사이가 좋게 쪼개질 수 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협업도 가능합니다. 













비영리단체 홍보

어떻게?

쉽게 할 방법

이해 관계자들이 쓰고 있는 도구는?

4/4분면 만들어 배치를 보는 것임

겹치는 자리에 주목하라

보편적으로

카톡

페북

중심부터

대표부터 가입

프로필 설정

실행만이 답

기본규정 두 줄!

- 열린 곳에서 뽑는다.

SNS에 대한 이해도

온라인 그룹 활동

친구 수

- 열린 곳에서 일한다.

조직도를 제자리로...

사람과의 소통

사람은 사람이 소통

단체가 사람을 상대할 수 없음

페이지는 사람을 상대하는 도구가 아님

싸이월드의 타운

소셜웹이란?

미디어 중심으로 볼 땐 소셜미디어

커머스라고 하면 ㅗ셜커머스

이제 웹은 그냥 관계가 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 웹이 변한 것

NPO마케팅

NPO 전체 활동을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전체 과정을 사회와 함께 하는 것

마켓이라고 말하면 나와 갈라놓는 것이다

생산자,환경,자본이 뒤섞여 있는 상황

갈라놓는 상태가 격차를 벌려놈

Moblie

모바일 생방송

감각을 가지고 하려면 SNS에 익숙한 사람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보조도구

모바일이 메인

SNS

자신 분야 최고의 소셜큐레이터가 되기

독점적인 콘텐츠는 Team Blog 로

블로그가 있어야 시작한 것

그 다음엔 구성원 각자가 

- 아가연결문

선호하는 단어들로 프로필을 점검

관련 단체나 그룹 사람들을 찾음

SNS의 기본 자세

사람은 숫자가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대하는 것

SNS는 홍보대상이나 자금제공자 그 이상이다

사람으로부터 힘이 나오기 때문

그렇게 믿어야 한다

알릴려 하지 말라

수렴이 가장 큰 소통

그 순간에 사람을 낮춰서 보는 것이다

내부 직원이 실수

월급 받고 있으니까 봉사자들을 우숩게 아는 경우가 많아

시대에 맞춰서 진화하자

결연과 인맥

관련 기관

관련 기업

친구 맺기

그룹과 오프모임

장소가 있는 경우 오픈하기

모임 공지

후기

유영진은?

지역협의체가 있는 중앙회 온라인 전략 자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이 답

디지털이 투입대비 효과가 높음

오프라인으로 영향력을  뻩게 될 때

Information

주요 키워드로 검색

트위터리안

블로거들

카페

단어로 검색해보면서 선호하는 구조(단어,사건 )를 파악

기본사이트

1. 폰 - 스토어(앱,플레이(,웹))

2. 해외 - stumbleupon.com

3. 국내 - ChangeON

C4 무료과정

원격심야교실을 활용하기

평일 저녁 무료교실도 가능

지역정기봉사프로그램을 운영 - 지역FB그룹들

정보 및 과제를 정리해서 제공

너무 길지 않게

사람들이 알아 듣기 쉬운 언어

Cloud

치환

- 아래아한글과 ms오피스부터 지우기

- 팁 이전에 기초자세 부터

특수관리대상이 아닌 오프라인은

구글그룹스 + IFttt 로 대응

GiFT... 그 다음 이야기

XaaS

마케팅기법 이전에 마케팅의미 부터

부산물이 조직의 부드럽고 신속한 혁신...

생산성부터 높이기

무료협업셋트

1. Google - 행아웃으로 조직 묶기

2. OKmindmap - 아직 인쇄는 Freemind 반출해서

3. 가속기 - 한키

사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

다음카페

게시판 공개

도메인 걸기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들기

블로그로 간행물

블로그에 문서를 올리기

CIMS와 관련된 플랫폼으로 진화

장소개방

광주광역시 소셜웹포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오픈






다음 모임(2014년 2월 26일 참석 하기) - https://www.facebook.com/events/560786880695432/


질의응답 및 인사 시간 ^^





송영준

비전이라고 하면 건축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것을 짓는 것이 비전입니다. 제가 SNS접하고 나니, 온라인에서도 만남이 유익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면 업무관계에서의 이해관계로 하게 되고... 그러니, 제가 실없이 호감가는 사람에게 터놓고 하면 그런 것을 하기가 어려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오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람들을 한두명 사귀고 있고 사귈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삶이 조금더 풍요로워 지는 거죠..?^^ 그간 알았던 사람들하고만 하는 것을 벗어나서 새롭게 알게 되고, 그것에 비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기술은 상당히 낮다보니,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뭐 하나 쓰려고 하면 속도도 느리고, 기능도 느리고, 실수 좀 하게 되고 하니 배워나가야 겠습니다.


유영진

남은 날이 더 짧다고 했는데... 아이들의 하루가 길다는 것 알고 있으시죠? 아이들의 하루가 상당히 긴 경우는 클락 주파수 때문에 그럽니다. 우리가 한가지를 인식하고, 그 것을 행하는 것이 한 클락이라고 하면 이게 빠르게 지나가요. 근데 나이를 먹으면 클락주파수가 느려집니다. 똑같이 내적인 한시간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하루를 제대로 해서 많은 것을 처리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몇칸 살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반대로 보면 하루가 짧은 것이죠. 나이 들어서도 하루가 길고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날은 클락주파수가 많은 날일 겁니다. 스마트폰과 SNS를 사용하는 것은 처리하는 것을 빠르게 많이 공개해서 더 많이 살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그래서 많이 사실 수 있습니다. 쓰시기 살아서...^^;;


그리고 건축쪽도 폰하고 컴쪽 많이 반영 되어 있는 것 아시죠? 

안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 들어가서 모바일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앱도 있고, 그것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 통제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고려해가면서 건축디자인도 해가고, 또 하나는 오프라인 사람의 동선에 맞춰서 건축디자인을 했는데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가면서 공간 효율이나 기법도 다양해져 갑니다. 해보시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당면 과제가 안나오시길래... 다른 분 입에서 나올까 합니다. ^^ 처음에 배울 때 의도는요?


송영준 :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했는데... 해볼라 했는데 그룹에 가입하거나 이러면 이런 과정들이 오프라인에서는 시공간적으로 상당히 힘든 일이 었을 것 같은데... 지난 주에 그룹 2군데 가입했는데 가입할 때도 아무데나 가입할 수 없으니 그 안에 가입해서 인사도 하게 되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제품도 홍보를 해야죠


유영진 : 이미 제품 홍보를 하고 계신거예요. 프로필에 내 회사 제품이 명기가 되어 있기 때문이요

오늘은 페이지를 배울 겁니다. 개인이 가입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그룹이고, 각자의 사업의 외형을 개설하는 것이 페이지 입니다. 그리고 이벤트라는 것이 또 잇습니다. 개인, 페이지,그룹,이벤트가 페이스북을 구성하는 생태계 입니다. 


가서 물어보는 것이 홍보 입니다. 지난 주 숙제 기억나세요? 물어보고 답을 구해와라..^^;;





신옥섭

마음 편안하게 꽃을 심는다고 할지.. 작업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할지 이런 일들을 편안하게 하고 싶어요. 그냥 그렇게 살고 싶어요. 

사실 그렇게 살려면은 여러가지 상황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특히 상황 중 협조가 필요한 대목은


1. 경제적인 자금 문제

2. 홍보 문제

3. 개인적으로 창출해 내기 위해서 네트웍을 가지고자 하는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


현재 되고 있는 것은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이 되어 있구요. 즐겁게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것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금문제가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많은 이웃들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SNS를 통해서 마케팅만 생각 했었는데...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것이 ... 인간적인 네트웍이 가능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굉장히 편하진 않은데 자꾸만 하더라도, 뒤에서 끌어당기는 것 같아서 주저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 일 것 같아요.


유영진

여행이 그런 것 아시죠? 처음에 갈 때는 돈도 신경쓰이고... 이것저것 신경쓰이죠?


박종철 

에너지도 전염됩니다. 다운 되어 있을 때 기운 좋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시고, 그렇게 에너지를 받으세요.


강진영

경제적인 문제가 힘드신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럴 땐 어떻게 이야기 하시나요?


유영진

경제에 대해서 조금만 이야기 할께요. 금전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그 무엇이 중요하겠지요.

근데 SNS에서 들어와서 하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것이 키고, 돈을 바꿔서 하려고 하면... 돈을 버는데 시간이나 노력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마음을 버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SNS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이나 기업에서 쓸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가계부가 오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무엇이고,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면...


박종철 원장님의 새로 사업하는 것이 어떻게 하겠느냐..해서 함께 운영을 했더니 서로 의료에 관련된 것도 해결이 되지요.


그래서 비전하고 당면과제를 물어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해결이 되면 됩니다.


이광재

전에 직장 다녔습니다.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다른 업무를 하려고 했는데... 직장에서 했던 일이 가맹점 결제 시스템을 가지고 했던 일을 해볼까 해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자를 그런 식으로 내고 업종도 그렇게 냈고, 그러면서 소상공인진흥원의 교육을 받았는데 유영진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서 새로운 새계를 보았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페이스북,카카오톡 이 확장된 싸이월드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을 비즈니스와 접목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랍구요. 다시 한번 찾아봤는데 제가 하는 업종이 여기하고 관계된 일이 너무 힘든 겁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에서 1-2년 정도 포스팅해서 쌓아논 분들이 호응도가 전혀 없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디지털아카이빙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니어나 노년분들이 그런 분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문서와 사진을 디지털화 시켜서 클라우드 공간에 업로드 해주는 사업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과제는 어떻게 시니어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서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제가 여행을 하는 것이 좋아하는데 추후에 코스들을 선정을 해서 어르신 분들이라던지 암환자들 상대로 한번 갔다 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 되겠다..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궁극적으로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강의를 한다는 것이 웃기고, 소그룹을 결성해서 공부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유영진

쉽게 단순한 상품을 하나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것이 수익이 된다기 보다는 쉬운 수익이요.

그래서 출장비 얼마 라고 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곳에 봉사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죠.


또하나 하는 것이 있어요. 두번째는 사업체 방송국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나눔하우징 방송국 있는 것 괜찮죠? 비용이 안들어가는데 방송국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여기서 할 때 방송 찍은 것도 들어가고... 너무 좋잖아요. 광명인병원 방송국 하나 있는 것 어떠세요?

채널을 가지고 있으면 생방을 보고.. 그런 겁니다. 


손청수

박종철 원장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닏. 지금은 의학품 납품을 하고 있고, 제약회사를 오래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까지 와있는데 좋은 사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무조건 배우러 왔습니다.



박종철

광명인병원이라는 지역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라던지 인생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던지 두번째는 고객확보를 해야합니다.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만드는데 있어서 구글의 협업도구(드라이브,캘린더 등) 책을 봤는데... 이곳에 꼭 오면 SNS라고 하면 네트워킹 고객확보 영업만이 문제가 아니고... 만들어 내는 것부터 사용할 수 있구나 했습니다.






유영진


페이스북 생태계를 이루는 것이 4가지 입니다.

1. 사람이 젤일 기본

2. 사람들이 보여있는 그룹 : 자루에 담긴 쌀 

3. 안에서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해당하는 것이 페이지 : 공적인 느낌이 강하고, 쌀자루에 해당하는 것 

4. 이벤트 : 온라인하고 오프라인을 가장 강력하게 연결하는 것 

페이스북의 모든 활동은 이벤트를 향해서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향한다.

이 두가지가 원할하게 굴러가야 합니다. 힘에 누수가 오거나 하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안하고 온라인을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이벤트가 안되는 겁니다.


*동영상이 처음에 태블릿이 돌아가서요.^^ @이광재 님께서 힘써주셨는데요. 

이후는 잘 보입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SNS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어떤 분은 적고, 짧은 시간에 성공하고 어떤 분들은 오랫동안 하시는데 힘드시고...

이런 데이터들을 조사해보니, 성공하는 공동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


해외쪽 하고 있는 쪽과 국내에서 하는 쪽이 차이가 많이 나는 쪽이 있습니다.

대자본을 가진 쪽은 해외에서도 개인 이름을 앞세우진 않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개인 창업을 하는 분들은, 자기 이름을 앞에 둡니다.

그럴 경우 나중에 늘렸을 때 본인들의 브랜드를 유지하고 힘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개인 브랜드를 다 빼고 브랜드만 앞세웁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름을 걸고 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차별화만 두고, 더이상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혹시, '안상수'님 아십니까? 디자인 쪽으로 지원을 해주시고, 제가 온라인쪽이나 디지털을 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연락이 오셨는데 '서울디자인재단'의 이사장으로 오게 되었는데,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고 물어오셨는데... 그래서 이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단기간에 성공이 되었지요?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곳입니다. 

보시면 아시지만, 디자인쪽 관련된 분만 1만3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 시작된 그룹이 이렇게 성장한 곳이 있나요?

3개월만에 1만명을 넘기고, 박원순 시장님을 동대문에 모시고 10분동안 춤추게 한 사건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1달만에 책이 나오고, 그리고 서울디자인 관련된 정책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전이 나와있고, 지금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안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심지어는 동대문 관련된 그 과제를 통해서 '동대문봄장'이라는 그룹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는 온라인쪽을 적절히 쓰기만하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작은 비용으로 움직이는 분들께서는 이 부분을 놓고 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데, 디지털쪽은 홍보마케팅하고 철저하게 결부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하고 가려고 합니다.


SNS는 어떤 단어의 약자인가요? 우리말로 하게 되면 '사회적관계망' 입니다. 사회적 관계망이 공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사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SNS속성을 알아야 홍보를 어떻게 할지 정해지잖아요. 이 부분부터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SNS는 공적인 공간입니다." 만약 사적인 공간이라면, 저를 불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요...

SNS에서 제일 실수하는 것이 사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넘어야 할 산으로 생각하는 기성세대들이 원하는 하나의 환상이 사적인 비밀이 보장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두려워해서 하지 않는 것이 기존 미디어에서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케팅이 뭔가요^^? 여기 마케팅 배우러 오셨으니 마케팅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Mark에 Ing가 붙어 있잖아요. 그럼 시장과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인데, 마케팅은 비즈니스 용어잖아요.

"비즈니스의 전체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 이 마케팅입니다. 개인과 소통하는 것을 예술이라고하죠^^?


기존 시대에는 이것을 하기엔, 너무 비용이 높아지는 것이죠. 단가가 높아지니, 상품가치가 없어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가 힘들죠.

요즘 시대는 이것을 하기 위한 모든 도구가 무료이죠. 구글,페이스북,트위터 다 무료입니다. 마켓과 충분히 소통할 수가 있죠.


마케팅을 할 때 제일 시작점이 뭐냐면, 

내가 하는 상태를 충분히 보여주면서 "당신의 의견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첫 걸음이 "오프라인에 있는 것을 디지털화"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사진이 찍는 것마다 돈을 듭니다. 그런데 요즘엔 어떤가요? 돈이 전혀 들지 않죠^^? 그런데 그 다음 시대는 하드디스크와 USB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만약 하드웨어에 집중하면, 협업이 불가능하고 언제든지 엑세스가 불가합니다. 클라우드는 협업과 공유가 쉬워지게 하는 키입니다. 그리고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하는 기본이 되지요.


블로그가 SNS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는 전문 컨텐츠가 없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시간을 허비하기가 쉽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활용하시는 분?


지금 쓰고 있는 이것, 뭐 처럼 생격나요? 엑셀처럼 생겼어요. 기존 엑셀파일도 읽고, 반출도 되고.. 이것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파일 안에 와서 모두가 쓰는 것이죠?


페이스북 안에 1인창조기업협동조합 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 거예요. 1인창조기업일 수록 네트웍이 좋고, 협업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구글드라이브죠.


제가 블로그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파워블로그를 너무 흉내내세요. 그런데 파워블로그의 정체성은, 네이버가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블로거의 브랜드를 죽이고, 그리고 그것에 잘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많이 블로그에 쏟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브랜드를 키워주는 셋팅 - 오늘 가서 기본 명함부터 갖추세요. 

1. 자신의 이름을 걸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걸으세요.

2. 명함에 해당하는 프로필 자리 : 내 이름, 내 사업, 내 얼굴, 내 직함과 사업체명, 이메일,연락처 넣기

3. 타이틀에 자신의 지역 또는 사업을 정확하게....


이웃을 맺을 땐,

얼굴과 실명이 정확한 사람으로 맺고 사업에 정확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맺으세요.^^


그리고 이젠, 비즈니스 블로깅을 하세요. 


페이스북도 똑같습니다.

페이스북도 개인의 프로필을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회사 페이지와 개인 과의 분리가 일어나고,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이어줘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비싼자리가 어느 부분입니까?

바로 커버스토리 입니다. 그 부분을 공란으로 비워두지 마세요. 그 자리를 3가지 요소로 활용합니다. 

첫번째는, 네트웍을 자랑하세요.

두번째는, 같은 것을 다루는 곳과의 차별화를 표현하세요.

세번째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 넣으세요. 사무실 약도, 핸드폰 연락처 등을 앞으로 넣으세요.


그리고 사진도 1. 뒤에 배경이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보강하는 배경을 쓰기, 2. 내 분야의 독특한 복식을 활용하기 3. 내 고객이 알아볼 수 있는 소품

어떤 경우에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자신이 재직하고 있거나 창업한 곳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현재 이력에 포함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탄탄해야 내부가 단단해 집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을 하려면, 기본셋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진짜 중요한 것은 기반 컨텐츠를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기반컨텐츠는 내 사업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벤트,사람,제품,개념 등을 셋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잘 이뤄집니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은 기반포스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포스팅은 이 위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그것을 스프레드 시트로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소통을 도구로써 중요한 것이 구글 양식입니다. 


설문을 하면 한사람의 응답이 한라인으로 제공되고, 표로 제공이 되지만, 그리고 나서 구글 양식이 통계까지 내주어서 줍니다.

이것은 무료 입니다.


N드라이브는 블로그에 올라갈 사진과 아래아 한글의 처리에 씁니다.


모바일은 자투리 시간을 사용하고 긴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폰에서도 표준셋팅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좋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첫줄

Office  - 구글드라이브/퀵오피스/N드라이브/마인드맵핑/캘린더/이메일 정도가 첫줄

Navigation - 이동을 보조해주는 앱 

Images - 찍어내는 것이 투자대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명함 관리 할 적에 캠카드/ 책 읽을 땐 캠스캐너 /

SNS



블로그는 디지털카다로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필수 입니다. 블로그를 안하고 SNS 하는 것은 시간 낭비 입니다.


블로그에 모바일 화면을 정확하게 잘 넣어주세요.

블로그 첫화면을 캡쳐해서 적당하게 자르고 넣어주면 작업 안하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이승우 대표님의 소개로 @금천교육네트워크를 만나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모임으로 금천구 시민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출석체크할 때, 내것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 분들도 함께 챙겨주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분들과 이웃을 맺으세요. 그것이 SNS시대에 맞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을 쓰는 이유


1. 속도가 빠름

: 장비가 느린 것이 아닙니다. SNS를 할 수 있는 장비는 낮은 사양도 가능합니다. 

높은 장비는 아이들의 게임 중독만 불러옵니다. ㅎㅎㅎ


2. 보안에 강함

: 엑티브엑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3. 협업이 가능합니다.^^

: 북마크와 멀티브라우징 기능을 활용하면 조직내 협업에 유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셋팅법


1. 첫번째는 프로필 사진에 얼굴 사진을 넣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밝은 인상의 사진을 찍습니다. 하시는 것은 내 얼굴을 잘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겁니다. 

김종대 이사님 아래로 있는 분들은 기초가 안되어 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2. 소속과 직함, 전화번호를 넣습니다. 

명함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3. 주소는 blog.me 도메인을 사용합니다.

네이버가 어떻게 컨텐츠를 축척했는지 아시죠? 그런데 개인들은 다 네이버의 뒤에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시 찾으셔야 합니다.^^~


4.블로그 제목은 0000(성함) 의 전문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가입하셔야 할 곳들


1. 페이스북의 심야 원격 교실

막히셨던 실무들 11시부터 12시까지 풀어드립니다.


2. 사회복지공동봉사회

무료로 재능기부하실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년에 약 500여회의 무료스터디 및 행사를 진행합니다.


3. 내 그룹 개설하기

왼쪽 메뉴의 [그룹 개설하기] - 일단 아무 이름이나 만드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수정하셔도 됩니다. 내 친구 한명을 초대하세요.^^~


4. 친구 초대하기



페이스북 그룹의 장점


1. 강제 가입이 가능하고, 나가는 것도 자유롭다.

(한번 나가면 다시 불러오기가 힘들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공동체를 만들어 낼 때 굉장히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익명이고, 사람들을 가입시키려면, 검색하고 등등 단계가 너무 긴데,

페이스북은 친구를 맺으면 모두 초대가됩니다.


이것을 반대로 이야기 하면, 내가 친구를 맺을 때도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좋은 친구를 맺어야 합니다.


2. 카페의 경우 컨텐츠 중심으로 가게 됩니다.그래서 카페가 블로그에 무너진겁니다. 근데 페이스북은 게시판이 없습니다. 오르지 눈에 보이는 흐름 하나입니다. 근데 저 밑에 있는 글을 댓글을 달아주면 위에 올라오기 때문에 변화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계를 형성하는데는 좋지만, 컨텐츠와 함께 운영하는 것을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함께 쓰셔야합니다.


자, 유영진의 페이스북친구들 그룹이 있습니다. 6000여명이 있는데, 이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프로젝트하는 사람들이 다 이곳에 있어 함께 합니다. 그래서 하다보니, 사회복지공동봉사회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3. 공동체가 빠르게 이뤄집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상대방의 프로필 확인이 어렵지만, 쉽게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빈도수를 늘일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특히나, 그룹의 이벤트의 기능이 오프라인 모임까지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숙제는 


1. 내 그룹에 친구들 다 가입시키기

그룹을 만들고 초대를 하다보니까, 매끄럽게 착착 초대가 되고, 찜찜한 것이 있어요. 전체 친구들을 초대할 때 부드럽게 할수 있는 것이 있는데, 공동체와 친구들과의 조정작업이 일어납니다.

그룹의 폭이 너무 좁아서 친구들 초대가 어렵거나 두리뭉실하게 그룹명을 만들어 보니, 내가 하는 일과 안 맞는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초대작업을 하면서 친구들과 공동체와 나와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이웃, 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친구 맺기


3. 질문 한줄 만들어 오기

내가 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데, 당장 첫번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하시면 됩니다.




 

@착한빵집의 @조담용 이사장님@이광규 대표님의 소개를 받아 @소상공인경영학교 에서 뵙고, 

빵굼터 착한빵집 하계 단합대회 초청을 받았습니다.


착한빵짐은 프랜차이즈 빵굼터를 하시고 계시거나, 하셨던 분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모임인데요. 

골목빵집의 상권을 서로 보호하고자 하는 열린 협동조합입니다.



@유영진 대표님의 SNS가 개별점의 개성이 다 살아있는 골목빵집들이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들을 앞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니, 다들 관심있어 하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초대해주신 대표님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질문과 토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주신 대표님들 뵈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사진을 페북에 포스팅 했더니 여러분들의 댓글이 너무 좋아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금천구교육네트워크 그룹 에서는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과 협력하여 금천구 시민을 위한 열린 SNS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금천구청의 교육장 시설이 참 좋지요? 모임 일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며, 장소는 금천구청 지하1층 전산실습장 입니다.


컴퓨터가 있으니, 스마트폰하고 충전선만 챙겨 오시면 누구나 수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포스팅하기 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입니다. 정겹지요? 실제로 금천구의 각 지역마다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에 힘쓰시는 사회적기업 또는 NGO 대표님들입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 사이좋게 잘 도와주셨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이 찍혔지만~ 아래 모습처럼 즐겁고 행복한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많이 들어보셨지요? 

지난 7월 1일(월) @최석희단장께서 계시는 "금천교육네트워크" 로 초대를 받아 정기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단장님께서 직접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 강의요청을 올려주셨습니다. ^^~

그래서 댓글 총 26개로 오픈해서 주고 받으면서 진행했답니다.




금천교육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신 @이승우 대표님^^~ 대교CSA경영교육원도 연결해주셨지요~




사회적경제 키웈터에서 한달에 한번씩,모임을 하신데요.^^~~~~




그리고 좋았던 것은 원으로 구성된 책상배열입니다. 책상배열만 봐도 문화를 알 것 같아요.  평등되고 오픈된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각 떨어져 있는 교육네트워크와 공동체들의 구성원이 계속 연결되어있고 끈끈한 유대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SNS이고, 서로 떨어져 있어도 일이 되게 하는 것이 Google 등 활용한 협업 도구 입니다.^^





다들 진지하시죠?^^ 강의가 끝난 후 뒷풀이에서는 공동체와  SNS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구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금천교육네트워크와 함께 하기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정말 진도가 엄청난 듯... ㅎㅎㅎ)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다음주(7월 8일) 부터 시민단체와 SNS활용이라는 주제로 모임에 참석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셔 참석예약하시어요^^~

https://www.facebook.com/events/149852865207639/










대한은퇴자협회를 오래동안 이끌어오시는 @주명룡회장님의 초대를 받아, 광진구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직원분들과 약 2시간 가량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짧게 소개시켜 드리자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은퇴자들을 위한 좋은 문화 확산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NGO입니다. 



직원분들에게 SNS를 해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컴퓨터가 나왔을 적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했고, 삐삐가 나왔을 적에는 삐삐를 차고 다니면서 업무에 활용하였으며, 핸드폰도 마찬가지듯이, 스마트폰과  SNS도 활용하는 시대이니, 당연히 업무에 활용해야한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회사에서 복사기를 쓰는데, 복사기 못쓰는 직원을 채용하나요?" 라는 말씀이 빠밤...^^;;;; 


인터넷 트랜드는 오프라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1세대웹인 카달로그웹 → 검색과 수정이 용이한 2세대웹 블로그  → 사회적관계망이 녹아있는 3세대웹 SNS 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네이버나 다음의 포털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진화하는 것에 맞춰서 사회적관계망을 갖는 웹을 사용해야 합니다.





은퇴자가 더 윤택하게 지내려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기 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SNS는 그것을 쉽게 비용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SNS진실과 거짓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사회적인 관계망서비스로써 우리가 흔히 말하죠~ 인맥 좋은 사람이 뭘해도 성공한다고... 금전적인 투자를 과대하게 안 했다면 SNS는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공사례로 서울디자인재단의 페이스북그룹을 통한 문제해결법, 대교CSA의 교육2.0 그룹을 통한 협업 을 이야기 해주셧습니다.^^ 여러분도 은퇴자협회 그룹의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체사진을 안찍은 것이 가장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 뵐 때는 단체 사진 꼭 찍어요.^^~


@광명힐링카페 그룹은 @광명인병원에서 @SNS기초구축하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스터디 모임인데도 많음 분들 오셨습니다.

특별히 광명인병원의 박종철원장님과 간화과장님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광명힐링카페는 구글,스마트폰,페이스북,트위터 등 GiFT과정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SNS와 스마트워크 두마리 토끼를 잡으실 분들! 모두 모여주세요.^^



매주 일요일 광명인병원에서 뵙겠습니다. ^^~ 


[일:광명] SNS마케팅 기초 구축하기

  • 행사 주최:블로거 클럽 블로거 클럽
  • 행사 일시: 2013년 06월 23일 14시 00분 ~ 2013년 06월 23일 17시 00분
  • 행사 장소: 박종철님의 광명인병원(하안사거리)
  • 행사장 주소: 광명시 하안3동 36-2(범안로 1046)
  • 참고 URL: http://dmaps.kr/eveh
  • 연락처: 010-9923-7403    문의메일

행사 내용


수 많은 SNS마케팅과 트랜드에 관한 강의를 들어도 내 것이 안되면 소용이 없는 것 아시죠?^^ 
많이 들었던 수많은 구술을 내 손으로 직접 꽤어 보배를 만드는 시간을 갖습니다. 

SNS셋팅! 기초부터 필요하신 분들~ 
일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풀어보실까요^^? 

- 준비물 :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 교재 : http://j.mp/snsbooks 

※ 오시기 전에 
- 출석부기입은 필수! : http://j.mp/inhealing 
- 좋아요클릭! https://www.facebook.com/inhospital 
- 박종철원장님 친구맺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988065311 

강사 : 유영진 
공개프로필 : http://u.linknow.kr 

※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광명지역에서의 SNS교육을 원하셨던 분들^^! 
- 1인창조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에서 SNS로 마케팅 효율을 올리실 분들 



- 의료, 힐링분야에 SNS마케팅을 도입하시고 싶으신 분들



안치헌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포럼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위기 관리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SNS에서 기업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으 드시는지요? ^^


강의를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들었고요. 끊이없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미리 소셜미디어에서는 미리 예방하면 마케팅에도 시너지가 나지만, 문제가 터지면, 작은 건도 크게 터질 수 있겠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톱니바퀴[설정] 부분을 클릭하셔서 발표자노트와 함께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교CSA경영교육원 과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함께하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경영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27일을 개강으로 6월 11,12일 2번째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mart SNS를 통한 수익현식과정은 과정을 이수하시는 분들은 SNS마케팅 셋팅을 마치는 과정인데요.

각자 노트북을 가져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을 왜 해야하는지에 관련해서도 물론하지만,

교육의 목표는 여러분의 SNS를 개설하고, 점검하고 셋팅하는 것에 있습니다.



첫날 강의는 @유영진 대표님께서 SNS마케팅 전략과 셋팅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시구요. 






두번째날은 @강진영 앱코디네이터 가 진행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운영법이 진행이 됩니다.^^






마지막날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자금지원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주십니다. 



8월달까지 진행되는 Smart SNS를 통한 수익혁신과정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행 순서는 아래있습니다.^^


첫시간 :

- SNS시대의 트랜드

- 사업과의 접목


두번째 시간: 

- 인터넷 마케팅의 변화와 SNS마케팅

- SNS마케팅의 기본

- SNS마케팅의 컨셉, 관점

- SNS마케팅을 위한 PC튜닝


세번째 시간 :

- SNS 점검. 블로그 셋팅법

-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자신의 프로필 셋팅

- 트위터 가입 및 셋팅


네번째 시간 :

- 반응형 웹페이지 구축




5월 21일 영종도 골든스카이리조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효과적인 SNS활용기법이라는 주제로 @유영진 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SNS트랜드를 알아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SNS채널들을 살펴보고 함께 활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하고 댓글다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프로필에 이 페이지를 연결하여,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필만 보아도 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도 가입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댓글과 좋아요도 해주었고, 교육후기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김종대 이사장님의 건강보험공부방 블로그에 가서 이웃도 신청하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지난 5월 6일에 5만명이 돌파한 블로그라죠^^?






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방형 서비스라는 것을 화두로 왜 두었냐면, 대부분의 경우 폐쇄적인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대기업이라던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곳들은 이런 영향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폐쇄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는 네이버 직원들이 만든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글도 유저가, 지식인도 유저가, 댓글과 카페 활동도 유저가 하는데,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본을 가지고 그만한 것을 투자했으면 그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다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이 집중이 됩니다. 국민의 데이터에 대해서 유일하게 검사받지 않는 기관입니다. 해킹을 당해서 털렸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노출하는 것과 그쪽이 노출하는 것에 대한 위험이 둘중 어느 것이 큰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소규모들의 사업장들이 대규모의 사업장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권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는 학력을 구분하나요? 대학을 나오나, 검정고시나, 무학력이나 전기를 꼽으면 값이 같습니다. 근데 정보도 이래야합니다. 근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다르고, 재력과 권력에 의해서 데이터들이 뽑혀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사용자가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빈깡통이 되지요?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클라우드 등 서비스들을 만들지만 정작 네이버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보실 수 있나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네이버는 볼까요? 안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규모나 권력 재력에 의해서 정보는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 권력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큰 곳에 하청을 받거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근데, 나부터 우리의 자녀,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야합니다. 데이터는 콘센트처럼 꼳아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요.


안치헌 대표님.상공인진흥원 상권 분석 서비스 사용하시나요?^^




답 : 인구통계와 상권에 관련한 숫자는 나오지만 실제 도시개발에 관련한 그 지역이 어떤 위치인가는 연동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형감옥 : 



빅데이터 전에 원형감옥의 형태가 통치국가에서 많이 읽어납니다. 그쪽에서 검은창이라고 하면 국가 내부는 투명하게 내보내지는 않고, 국민들끼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에 대해서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되는 상황이 웹입니다. 옛날에는 대자보 아시죠? 그것을 가지고 옆에 소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왜냐면 주 신문방송을 권력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웹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지고 관리하는 쪽도 투명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 관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웹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보 공개에 대한 기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관리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되면 어두운 창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과 국민의 역할이 뒤집히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뒤집힌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빅브라더라고 들어보셨나요? 권력이나 데이터 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것이 쉽게 판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의 경우 개인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거나 있지 않으면 진짜 빅데이터의 혜택은 못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빅데이터 말이 어려워요...데이터의 크기가 단순히 큰건가요?


데이터가 개인이나 작은 처리장치로 가공해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Bi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유리하겠지요? 그래서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나서 학계, 그 다음이 동조하면서 밀기시작하면 NGO 들이 가고 그 다음이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구조가 참 다행인게 개방형서비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전부 주목할 수가 있나요? 

근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유료로 제공되는 어떤 분석툴을 가지고도 못하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용하는 방법은 3-4줄의 코드만 홈페이지에 삽입해주면 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중 아트프로젝트, 구글 바디를 아시나요? 끝도 없을 것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개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계통에 없어요. 근데 트랜드를 어떻게 아냐면 다음 카페를 검색해요. 카페검색을 해서 카페 제목을 봅니다. 숫자는 덤입니다. 내가 해당되는 단어를 넣으면 키워드나 게시글로 검색이 되어있을 때 키워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가 보는 거지요. 

사람들의 단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성된 일자와 사람들의 게시글 수를 알면 트랜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를 SNS안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협업을 맺거나 CEO를 맺으세요. 이 이야기 중에서 안에 있는 직원과 외부 있는 사람들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라고 이야기 했어요. 

트위터는 오픈API를 엄청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오픈된 것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어도 나에대해서 정교한 예측이나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포스팅하고, 그것을 다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 근데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되요. 사실 마케팅이나 파급력은 트위터가 더 좋은데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명에 얼굴을 걸고 관계도 강하니 트위터는 관계도 약하고 익명으로 활동하니 안에서 사건이 많으니 언론에서는 소셜미디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묶은 다음에는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고 트위터는 문제점으로 이야기 많이해서 


트위터를 실명으로 써주고, 얼굴을 걸고 자기 비즈니스에 써주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트위터의 경우 빅데이터에서 더 중요성을 띄게되는데요. 우리는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는데, 트윗이라고 하면 사람간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간의 트윗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점에 들어가서 메뉴를 맨션과 해쉬태그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해당되는 해쉬태그로 검색을하면 프랜차이즈가 검색이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지요. 근데 이후에는 해당 해쉬태그와 키워드만 가지고도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치헌님의 입장 : 근데 트윗의 경우 쌍방향으로 되었을 때 굉장히 복잡하고, 보안이나 이슈가 좀 있을 수 있는데 단방향이면 조금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사용하는 상권분석의 경우 입지관련 분석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 : 그렇기 오픈API가 중요해지죠. 그렇게 데이터를 열어주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앱이 탄생된 것 처럼요.^^ 그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고, 이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으신 분이 이경종대표님이신거죠. 




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 준비물 : 노트북과 충전된 스마트폰 

 행사 장소: 종로구 숭인2동1385번지 5층

(1호선신설동역 11번출구,2호선10번출구 신한은행건물) 
http://me2.do/FfcdBXUR






모임오면 빈칸들 먼저 채우는 것 아시죠?

강사가 떠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진도에 맞춰서 해드리는 것이 오늘의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C4시트가 개설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개설 먼저 하셔야 합니다.

조옥주 선생님 페이스북 프로필 주소 없으셔서 숫자로 되어있는데, 설정 들어가셔서 설정에 본인 것 계정 설정 가서 하시면 됩니다.


패션쇼핑몰창업에 관련한 자문이 있었습니다.


한 사례를 이야기해주셨어요. 패션이야기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이해관계자분들을 초대하고, 매주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패션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해서 강의를 요청하고, 사람들을 모여서 함께 스터디해서 그룹을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기존에 사업은 구축하고 운영하고,마케팅하는 비용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구축에서도 비용이 들지만 마케팅에서 사정없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게 되지요. 그래서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하셔야합니다. 먼저 개설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심하면 매장까지도 필요없는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룹이나 페이지를 개설하기 이전에 B2C인지 B2B인지 정확하게 해야하고, 남자,여자를 상대할 것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관리해야하는 업무를 시트로 관리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와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좋아요를 하거나, 말 걸만한 건이 있는 것이면, 댓글을 달아주면서 하나씩 올라갑니다.


가서 헛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무엇인가 업무나 제휴제안이 있으면 남기면 한바퀴를 돕니다. 전체를 다 도는데 45분 걸립니다. 근데 그렇게 했을 때 이게 한 50개 업체 정도 되는데 이분들은 아침부터 한마디씩 나눴잖아요. 그래서 뭔가 엮일 일이 있으면 제 이름이 생각 나니까요.


여기서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내 힘을 쓸 필요가 없는데, 그룹이 여러개가 있잖아요. 근데 페이지에 이야기를 나눌 때, 페이지를 자꾸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누군가 관계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위에서부터 안오고 밑에서 부터 가는 겁니다. 새로운 사람은 파악이 안되어있으니 제안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오래된 관계의 경우는 엮으면서 제안을 주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프라인에서 한번씩 미팅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사무실 필요없고, 저녁에 필요하신 분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지난 주 토종근생화 기억하시죠? 그게 젤 중요한 역할 전체를 조직화 해서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페이스북에서는 "@"를 사용해서 언급해주는 것입니다.^^ 왜 중요하자면, 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네트웍이 구성이 되서 초기에 불완전한 시기를 빨리 넘게 해줍니다. 그래서 가로 세로 위아래로 싹 묶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네트웍의 중심이 딱 잡히게 됩니다. 그러면 내 사업은 따로 홍보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질문을 하나 던질께요. "우리가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요?" 

"빠른 처리... " 그래서 우리가 CPU, 메모리 등 사양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것이 무었을까요? INPUT이 느려요. 내가 컴퓨터에 무엇인가를 넣어주는 쪽이 느린겁니다. 그래서 사람의 타이핑하는 속도에 비하면 컴퓨터는 엄청나게 빠릅니다. 실제 전체적인 속도는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입력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판가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노트북이 가장 낡은 것은 누구 것일 까요? 바로 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서 무엇인가 처리하자고 하면, 제 속도를 따라오시기가 힘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빠르게 해주는 몇가지 툴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자수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폰이나 태블릿으로 넘어가면 속도 차이가 안나지만, 업무상에서는 타가자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노트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데, 데스크탑을 쓰는 경우는

"자판이 내 중심이 오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언제 나타나면, 어깨나 허리 결림으로 나타납니다. 생산성은 당연히 느려지는 것이지요. 일반 책상에서 일할 때 절대 모니터를 옆으로 놓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힘듬니다. 손을 올리면 F,J에 표시가 있잖아요. 


마우스는 북한에서 마우스를 오른쪽쓸까요? 왼쪽으로 쓸까요? 

우리가 손으로 딱 중간에 넣게 되면 우리가 손이 어느 손이 놀게 되있어요? 왼손이죠? 오른쪽은 수나 특수문자를 처리하게 되지요? 


그 다음 넘어서게 해주는 것이 뭐냐면, 사용하게 하는 습관들이 있어요.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검색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느릴까요? 검색엔진에 들어가고 주소를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을 즐겨찾기를 절대 안하세요. 

단순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작은 일들을 조합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빨라져요. 그래서 인터넷 사용하실 때도 Ctrl+D를 사용해서 즐겨찾기 하세요. 

그리고 나서 즐겨찾기를 폴더를 정리를 해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폴더에 넣고 불필요 한 것들은 지우고, 하면 단순하고 좋은 방법을 나두고 나머지 시간을 자신의 게으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즐겨찾기를 하면, 특히나 프랜차이즈 쪽이 되셨던지, 사회적경제지원단이 건 그쪽 시스템은 그 안의 사람들이 잘 알잖아요. 우리가 즐겨찾기를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메뉴얼이던지 시스템 안 그대로 반영됩니다.


회사 같은데 자문을 들어가면 전체 즐겨찾기를 다 모아서 통일하는 과정을 해도 회사 시스템이 절반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크롬은 팀 아이디로 해서 로그인을 해드리면 각자가 사용하면서 즐겨찾기를 막해서 쓰잖아요. 그리고 각자 것 있으면 올려주세요. 하면 일주일 동안 서로 정리를 하면서 조직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때, 반영해서 만들면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시트로 정리해서 주소를 정리해서 해줘도 좋아요.^^ 초기에 셋팅할 때만 북마크를 써고 나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나눠줍니다.  마인드 맵으로도 즐겨찾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은 사무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지난 3월 20일 @대교CSA경영교육원에서 스마트소셜 마케팅실전전략 무료 세미나가 있었어요.^^

세미나의 준비과정도 강사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서 함께 했답니다.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Video streaming by Ustream






@이경종 대표님의 "디지털 100%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구요.




@손보민 님께서 SNS콘텐츠유통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진영 대표는요.^^;; 모바일홍보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영진 선생님 께서는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셨고,협찬해주신 대교CSA경영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성북지역자활센터의 SNS활용법








지역자활센터.mm





지난 주 교육을 끝난 후 모니터링 결과 






일단 이런 부분에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를 보면 수동이 편한가요? 나중에 나온 오토가 편한가요?
"오토요"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그런 것이 많아요. 


제가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녀석들이 어느날 스마트폰에 앱을 다 꽉채워서 다운로드 받은거예요. 아무도 안가르쳐 주었는데도요. 이렇게 스마트폰도 쉬워졌어요. 요즘엔 타이핑도 손으로 안하고 어떻게 하세요? 음성으로 하지요? 그래서 신기술은 어려운 것이기 아니라 내 마음이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기술이 많이 퍼진 것은 쉬워서 그런 겁니다.

SNS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명령어를 모르면 전혀 컴퓨터를 못썼어요. 그리고 나서 윈도우가 지나니 명령어가 없어도 가능했고, 그리고 나서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포털의 시대가오고, 그다음에 SNS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웹은 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것입니다. 그래서 SNS는 쉬운 것입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이 효율성과 편리성에서 차이가 나죠? SNS와 스마트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구는 okmindmap 이라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마인드 맵이고, 프리젠테이션도 자동으로 됩니다. 지난 주에도 설치를 권해드리는 것은 구글크롬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에 하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마인드맵은 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갈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도구입니다. Tab과 Shift Tab 만 알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프리젠테이션도 됩니다.

우리가 아는 MS오피스 할 때, 불법복제하거나 돈을 내거나 했던 그런 것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은 새로운 것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단순화 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SNS 는 언제 무엇에 쓰나? 라는 질문에는 SNS는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하는 겁니다.사람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하는 사회생활로 할 수 있겠금하는 것입니다.


지역자활과 SNS

~ 

창업넷.시니어을 소개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중기청 프로젝트인데 시니어층이 SNS를 가장 잘 다루게 된 계기

처음에는 컴퓨터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셨는데 처음에 하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이버 아이디만 찾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십니다. 

정부에서 구축한 사이트내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과 되어있고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시니어창업넷에 오시는 분들은 자본이나 비용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으신 분들입니다. 노트북과 장비도 저렴한 중고 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애가 6명인데, 바람 잘 날이 있을까요? 근데 저는 조직안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NS안에서 사람들안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해결해 줍니다. 제가 2010년도에 안면마비가 걸렸을 때, 사람들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30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역에서 자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크 지원은 매우 중요

지역자활대상자들은 안정되고 지위가 있는 입장이 아니므로

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보통 "가난"이라고 하는 것은 배움이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4가지가 필요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자본 : 돈 또는 기반시설 등...

두번째는 기술 : 기술을 통해 돈을 벌거나 인맥을 엊을 수 있다.

세번째가 인맥

네번째가 이름값입니다. 


없는 사람들이 시작할 때,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때는 교육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인맥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창업이나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기존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니어창업넷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지내시면서 3-4개월이면 이 부분이 풀리는 겁니다. 


우리 페이스북이나 트윗터 하는 것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직접 물어보고 해결도 합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네트웍도 연결이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의 인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SNS나 이쪽으로 풀어주면 지속가능한 인맥을 생성해줍니다. 


그래서 네트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SNS입니다.


SNS는 정확하게 거울처럼 동작합니다. 내가 얼굴을 돌리거나 숨기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내가 비즈니스에 대해서 건실하게 대하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NS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프로필 부분을 보면, 제대로 잘 기입해놓으신 분들이 적습니다.


구글크롬

안정성과 보안 :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사이트를 들어갈 때만 제외하고 구글 크롬을 쓰면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고, 특히나 속도면에서 빠르다.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되거나..

기존게 안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구글크롬 제외하고 깔리는 것이 없다

모두 웹에서 서비스


패키지 설치의 시대에서 XaaS 의 시대로 : 

요즘엔 설치가 아니라 웹기반으로 설치해야하는 것들이 많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예전 방식입니다. 

그래서 플랫폼이건 서비스건 사이트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충돌보다 악성코드들이 IE 를 보호(?) 크롬에 대해서는 적대적

활용법

컴기술이 아니라 사회기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절대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저희가 농촌분들이나 다른 교육을 가면 도구에 집중하는 분이 성공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도구를 알고 쓰는 것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듯이 편안하게 사람들과 친해주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스킨이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편안하게 자주 쓰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우리가 파워블로거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 처음부터 이쁘게 꾸미고 그러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업무를 진행해야

안에 들어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SNS 안에서 성공률이 적습니다. 왜냐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즐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인사를 잘 나누니까, 성공합니다. 인사를 안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폰과의 매끄러운 연결성

업무생산성을 높일 땐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사용. 

안에서 업무생산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합니다. 특히나, 구글은 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었을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이 되도록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메일을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잡다한 메일이있나요? 전세계의 이메일 시스템에서 스팸을 가장 잘 걸러 내는 것이 Gmail.com 입니다. 지메일 쪽이 이메일을 아예 안쓴다면 모를까 쓰신다고 하면, 지메일을 꼭 써보세요. 

그래서 메일 쪽도 그렇고 항상 권하는 것이 드라이브 쪽입니다. 업무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는데 지금도 제 컴퓨터가 아닙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거의 웹에서 쓰는데 또하나, 도구를 쓰는데 전혀 힘들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서 효율을 내서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는 주변사람들에서 나눠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년에 봉사프로그램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300회 정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서도구인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페북 그룹을 활용하게 되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구글서비스 훑어보기

구글트렌드

비행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전세계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이 한국말 서비스엔 안나와있지만 유용한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활하면, 경제적 자립만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려는 이유를 아세요? 온라인 안에서 편안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구글


폰의 거의 모든 서비스

국내의 왜곡된 사용환경

: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주로 하는 것이 아래아한글, 그리고 엑셀입니다. 아래아한글이 엄청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아시죠? 안에서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거의 캐드를 사용할 수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협업은 되나요? 그리고 엑셀과 아래아 한글이 무료인가요? 주로 불법사용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인 줄압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안알려지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압니다.


소규모 기업의 사용환경

무료에 협업이 가능

유료로 개인용을 쓴다?

개인의 성공에 대한 반감?


          유럽 기관, 단체의 사용환경

          : 유럽에서 보면 MS오피스나 브라우저의 비율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구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공격이나 바이러스에서 좀비PC로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엑티브 엑스 설치를 모두 습관적으로 허용해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쉽습니다.


          페이스북 공개설정 : 

          담벼락에서 글을 쓰실 때 공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벼락은 나만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페이스북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담벼락

          페이지 : 기관이나 기업이 개설하는 미니홈피 같은 것 

          그룹 : 카페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그런데 다음이나 네이버와 다른 경우는 초대가 굉장히 쉽고, 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놓칠 수 없고, 간결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나 컨텐츠의 정리가 힘든데 이 부분은 블로그나 다른 것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문.청.사.례"


          그래서 물어보고,청하고, 감사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활동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lt;지금 이순간&gt;티커의 위력. - POSTVIEW 포스트뷰


          타임라인 채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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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 마포지역자활센터

          ~ 전북광역자활센터

          ~ 강원광역자활센터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에 가서 보는 경우가 기술부분은 교육이나 나이로 해결을하고, 지원금이나 국가 대출을 통해 자금도 지원을 받아서 해결은 하지만, 브랜드와 네트웍은 해결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보면, 구축보다 중요한 것이 유지와 운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시면, 기본 프로필과 바로 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왜냐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것이 바로 SNS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사회적기업 지원에서는 기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주소, 블로그 주소 등 SNS란이 있어서 개설이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질문 : 조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1. 장이 먼저 사용하여야 하고, 선태해야 합니다.
          2. 절차에 두줄을 넣어 놓는 것
          채용을 SNS안에서 합니다. 
          두번째는 결제를 SNS안에서 진행합니다. 필요한 것은 그룹에서 물어보고 진행하고, 내가 댓글로 이야기 나누고, 해서 종이로 꼭 해야하는 것 빼고 어지간 한 것을 공개된 것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몸에 배면, 밖에서 나가면 행동이 달라져요.

          질문 : 도구가 너무 다양해서요. 힘든 점이 있어요.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첫 공식은 비슷한 종류는 1위의 서비스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채팅은 카카오톡으로 통일하는 것이죠.
          두번째 이런 것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죠. 구글웹스토어처럼 크롬에 설치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크롬의 즐겨찾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은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고, 공동의 계정을 만들어 북마크를 동기화하면 사용을 쉽게 할 수 
          네번째는,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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