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독점 브랜드란 쉽지않습니다.
글로벌시대인 현실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상품으로 반품이 가능하고, 전세계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필품으로 신뢰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웃물안의 개구리가 넓은 세상을 못보드시
이미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60억의 인구의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시스템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진행중인 대기업의 시스템에 합류하는 길이 바람직 합니다.
> 헉..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받으려고 쓴건 아니었는데..ㅠㅠ
사실 주변에서 그래요, 취업한 친구들이.. 취업했어? 뭐해? 이러면 열심히
나름 하고 있는 것들을 설명하다가~ *ㅁ *? <-이런표정이 되면.. 그냥..
놀아~ 막 놀아~ㅋㅋㅋ 이래버리곤 합니다..하하;
저희 부모님도 궁금하실꺼예요~ 얘가 도대체 뭘 하고 다니나...
겉으로 표현안하시고 뭘 하든 니가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라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있는데..
용돈한번 못드리니 죄송하긴하죠. 하하하!!!
이 글을 긁어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포스팅해야겠단 생각이..스믈스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아, 든든
그래도 배는 고픔..ㅋㅋㅋㅋㅋ
나름 오랜 기간을 대학생들과 함께 지냈던 나의 경험으로 보아 정은양은 크게 성장할 인재입니다.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신속한 일처리 능력이 아주 놀랍습니다. 정은양의 활약을 보면 경이롭고 기특하기도 하고 나도 반만큼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저두궁금해요~^ㅡ^ 저는 대학생자기경영클럽 운영을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시작했는데. 저야 소셜웹에서 노는게 일상이 되버려서 좋은데.. 다른 친구들은 그게 아니라서.. 좀 어렵나봐요. 그렇다고 강요할 수도 없고..ㅋㅋㅋ 어떻게 부드럽게 운영진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andijigi)와
블로그(http://blog.naver.com/hyummoki)를 운영 중인데 카페와 블르그를 먼저 활성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아요. 아직 카페의 회원수와 가입율이 너무 작습니다. 다른 지역 사업자 분들은 카페에서 order가 약 90% 정도 된다고 하는데...저는 아직입니다. 카페와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클럽 공판장에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건지...제가 취급하는 아이템의 카탈로그, 구매방법,구매조건 등을 모두 올려도 되는지...궁급합니다.
1.인맥관리(링크나우.....)에서 서로가 필요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연계된 인맥을 일촌이나 그외분들에게 소개/연결해서 성공을 도와주는 시스템/도구(지속적인 안내로 동기유발등등....)
2.소셜웹/협업도구를 활용하는 기술(예를들어:http:/j.mp/....의 활용...)
일설에 의하면 썰이란 혀설이 격음화 된 것으로써 설명이 필요없이 설득이나 설명할 때 공히 들어가는 공통의 외자라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입니다. 다른예로는 엣! 썰! 이 있는데 이 경우에서는 선생님 또는 님 또는 각하 내지는 존중! 의 뜻을 가집니다. 주로 현대판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블로거클럽 회원 가정방문은 지리산 구례의 소식을 정감있게 알려주는 고영문댁의 블로그 "지리산 '자연밥상' ....山春秋" ( http://jirisan800.com )
입니다.^^
먼곳인데도 불구하고 블로거클럽의 목요모임에도 오셔서 회원분들과 교류하시고, 트위터 안에서도 활동을 활발히 하십니다. ㅎㅎ
"소셜웹을 농기구처럼" 생각하시고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시고 계시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몇마디 나눠보신 분들이면 감탄할 정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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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여러분의 가정방문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셔요.^^
응원과 좋은 비즈니스 제안도 좋구요.
블로그,트위터 등등 소셜웹에서의 간단한 코칭도 좋습니다.
또... 기술적인 지원과 빌로거 프로젝트 처럼 자신의 블로그와 이웃을 맺거나 홍보해주시는 약속도 좋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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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첫 시도를 했던 트위터의 오픈 코칭이 ㅎㅎ
제가 매일 매일 시도하지 못하여, ㅎㅎㅎ 블로거클럽에서 진행을 하려 합니다. 으흐흐...
처음에는 제가 하지만 혹시 다른 주변분들이 생각나시거나 하시면 그냥 올려셔도 무방합니당.^^
]작은 의견... ^^;
1. 고영문님과 자연밥상에 대한 깊이 있거나 양으로 넉넉한 포스팅을 보고 싶구요.
2. 상단메뉴를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잡으면서 전체의 윤곽을 정비했으면 합니다.
3. 트위터를 활용한 포스팅의 알림... 필요할 것 같구요.
4. 댓글과 트랙백을 유도하는 활동이 시작되야할 시기로 보입니다. ^^
영문님..^^
믹시 수정해드렸구요. 글을 쓰실 때 발행 옆에 다음뷰의 카테고리도 꼭 설정해주셔야 다음뷰로 글이 발행된답니다. 트위터도 연결해드렸으니 이제 블로깅하면 트위터로 자동으로 날아갑니다. #jirisan 으로 해쉬태그 정해놓았으니 앞으로 포스팅과 트윗에 꼭 사용하세요^^
*CUG (Closed User Group) : 회원가입을 해야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페, 그룹등)
세가지로 분류되는 소셜웹 세상
1. 사람들이 부딪히는 관계 중심 [CUG]
: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댓글or벽보에 익숙해 지세요. 짤막짤막하게 반응을 주고받는! 그리고 모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
2. 차곡차곡 적어가는 미디어중심 [블로그]
: 차곡차곡 글 쓰는게 익숙한 사람들 (대부분 남자들)
3. 커뮤니케이션 중심 [트위터]
: 논리적으로 말도 잘하고 설득시키는 기술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 여자들)
자신의 성향을 모른채 누군가 좋다는 말만 듣고 우루루~
몰려가는 바람에 자신의 창업을 올바르지 못하게 접근하는 사례가 많아요.
4가지: 브랜드, 인맥, 전문분야(컨텐츠), 자원운용력
브랜드 구축하기 제일 쉬운 툴은? CUG~!
실력만으로 댄스계를 평정하려고 했다면 탑의 자리에 오르기 힘들었을 이왕별님.
커뮤니티 분야로 뛰어들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서 성공한 사례!
최우영님은 커뮤니티에서 지식공유를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컨텐츠를 만들어 내어 스스로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례
(컨텐츠, 전문지식으로 출발해 브랜드, 모임만들기! 1:1 차한잔 이벤트로 인맥을 갖추고 나면 자신의 창업이 가능해 지는 상태가 오겠죠?)
커뮤니티 안에서도 개개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역활이 다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거클럽안에 있는 글로벌코디네이터는 개개인이 잘하는것을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맞춰주는게 코오디 아닐까요?^^
정정합니다! 코디네이터가 아니라 코오디네이터라고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서화진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화장품과 옷에 국한 되어있던 코디분야가 전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성장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세상, 모든 물건이 싸지고 풍부해지고 접근해지기 쉬워진 세상!
지식쇼핑몰까지 생겨난 현시대, 너무 많은 물건들이 개개인에 맞춤으로 유통되는게 어려워졌기에 그 부분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필요해짐!
직접생산을 하지않고 기계로 맞춰줌에 한계를 벗어나 사람냄새 나도록 맞춰 주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졌죠!~ 대화하면서^ㅡ^
제가 너무 오랫만에 블로거클럽 세미나를 온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해야할 일이 생기고 또 다른 역할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욕심vs공적인 일 사이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꺼라는 욕심도 부렸던 것 같구요. 이러다 뻗으면 약도 없는데...ㅋㅋㅋ 아무튼 오랫만에 세미나도 너무나도 재밌었고, 언니랑 유선생님이랑 서화진님이랑 맛있는 닭볶음탕도 먹고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 패턴! 저같은 1번 유형의 사람들은 CUG에서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하고 세미나, 강의를 통해 생겨난 컨텐츠들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서 트위터로 소통하는 방식이 딱인데 제가 딱 그렇게 가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인맥을 넓히는 그 시점에서 딱!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저는 고집불통, 직장인 해보고 싶다고 회사로 들어왔습니다. 하하, 뭐 월to금 and 9to6의 생활은 아니지만 말이죠...^^ 언니~ 저보고 버렸다고 농담하지 말아요... 저 소심해서 맨날 고민한다구요.. 으흑,ㅠ _ㅠ 블로거클럽! 특히 우리 예산팀패밀리 분들과는 평생을 함께가고 싶습니다. 아시죠?^ㅡ^
2010년 충남 예산군 e-비즈니스 4년차 과정을 위해 2009년 블로그코칭에 함께했던 유선생님 @cityhntr, 종범님 @nongchon, 영미님 @ppappi, 웅재님 @hyunwungjae, 진영님 @kangkun과 함께 오랫만에 기차를 타고 예산군에 다녀왔습니다. 2009년 12월 나눔파티를 끝으로
서로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소통의 기회가 줄어들었죠. 그리고 그 소원해진 시간들이 서로 섭섭하고 아쉬움이 컸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죄송했던 마음들도 전하고 <농촌을 디자인하는 희망블로거>출판을 기념하고 2010년을 빠이팅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오랫만에 찾은 예산군. 언제나 그렇든 고즈넉한 풍경이 따스하게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오랫만에 블로거클럽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이라니..ㅋㅋ 배울점 많고 유쾌한 분들이라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지요.
[코치들]
강의형 교육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창구역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를 전달하려고 했던 욕심 때문에 블로그에 좀더 집중을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예산분들이 먼저 연락을 해주시길 바랬던 마음도 있었던 것 같구요.
하지만 예산분들은 서울에서 바쁜 코치님들에게 전화하는게 좀 부담스러웠을수도 있겠다는걸 이제 이해할 수 있겠어요^^
[2010년]
좀더 세분화 되어 조별코칭 진행/ 각각의 진도와 목표를 진행/ 각 농가별 소셜웹슈트 만들기(개인 중심에서 전체, 굿팜으로)
블로그를 중점으로 다른 것을 덧붙이는 형식
주중 시간을 정해놓고 커뮤니케이션하기(예, 네이트온 원격제어)
[나눔파티]
결과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을 해 드리지 못했던 부분을 아쉬워 하셨지요. 사실 저희가 부족했던 탓에 마이너스가 되는 결과를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그리고 경매에 관해서도 불우이웃 돕기가 목적이었는데 재미 위주로 가다보니 너무 낮은 낙찰가로 금전적인 부분에서가 아니라 농민으로서 마음의 공허함을 느끼셨다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1:1 도시-농촌 블로거 결연과 관련해서는 다음에 뵐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 어떤것보다 값진 땀과 노력, 주경야블의 결실인 <농촌을 디자인하는 희망블로거> 책을 저도 받았습니다.
어찌나 뿌듯하고 웃음이 나던지요. 서로 싸인하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롤링페이퍼 형식이 되었어요! 꺅-
그래서 더 값지고 소중한 책이 된 것 같습니다. 맨 처음 사연의 주인공 복사과님의 사연은 서울로 올라오는 지하철안에서 읽었는데
가슴이 뭉클 해지는게 인간적으로 좀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은 영미님의 말씀처럼 우리 코치들도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데 자료집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우리(블로거클럽, 예산군블로거)를 위해서 우리만의 책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찬성!^^
▽ 빼곡히 써주신 씩씩한강냉이 화이팅! 그리고 저와 1:1 농촌-도시 결연블로거이신 하이디님!
제가 알아서, 좀 스스로 더 챙기고 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얼굴 뵙고 나니 더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이디님의 막내따님이 저랑 동갑이고 손녀가 4살이라는데.. 누가 믿겠냐고요~!!!^^
언제나 열정과 웃음 넘치는 하이디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부족하면 딸이라 생각하시고 혼도 내시면서 저를 이끌어 주셔요!ㅎㅎ
앞으로 2010년 서로함께함에 또 화이팅!^ㅡ^
▽ 계획을 변경해서 3월 마지막째주부터 4월 3째주까지 매주 토요일 예산으로 내려가는 스케쥴로 급 변경!
사실 예산이 쫌 멀잖아요~ 그쵸? 오고가는 시간만 5~6시간은 잡아야 하니..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ㅠ _ㅠ
우리 MT이야기는 많이 나왔었는데, 각자 바쁘게 열심히 사는 몸이라 놀러가는데 시간 맞추기 여간 힘들어요.
예산군MT도 너무 죄송스럽게 모두 스케쥴이 맞지 않아 종범님만 다녀오셔서 어찌나 죄송했는지요..
3월 첫번째 예산군 내려가서 MT까지 오지게 놀다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으하하하^ㅡ^
▽ 오랫만에 청순진영 언니랑 기차안에서 사진찍고 쌩쑈(?)도 했어요. 관대웅재님의 카메라 Pen은 와우, 브라~보! 너무좋아요.
맥주도 마시고 오징어도 질겅질겅 씹으면서 서로의 고충도 이야기 하고, 미안한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제가 이제 어느 한곳에 속해 일을 하다보니 마음처럼 하고 싶은 일을 왕창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참 기회비용이 많구나.. 하면서요. 최종으로 선택한 내 결론이 나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누가뭐라 하든요^^ (악~ 뭐라는지..ㅋㅋ 암튼 요즘은 이래저래 마음이 뒤숭숭^^)
▽ 관대웅재님과 이마트에서 잡채거리 장보기를 함께하고 집에오니 12시네요.. 헉! 이사한다고 집을 폭탄맞은 것처럼 해놔서
잠시 쓰러져 있다가 오예~스좀 먹다가 정리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웅크리고 자고 있는 저를 아침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아... 꼭 유기견같아요-_ - 아하하! 웅재님이 찍어주신 신례원역, 매번 예산예산~ 하니까 신례원은 늘상 어색한 역인 것 같아요.
조만간 또 가게될 예산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이만^ㅡ^
예전에는 매스미디어가 던져주는 것들이 지배되었고 구전이 중요했지만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고 1:1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온라인은 오타쿠같은 기질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테두리안 온라인의 세계! 소셜미디어는 기업들에게 좋은 방향을 던져주지만 사회공간활동(CSR & NGO)과는 찰떡궁합!
블로그, 트위터는 온라인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까지도 연결이 되죠,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은 사라지지만, 현장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가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확산되고 퍼지면서 재발견도 하고 또 다른 세상!
web1.0과 달라진 온라인 마케팅! 좀더 현실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온라인마케팅ing~
소셜미디어는 장기적으로 최소1, 2년을 보고, 시간싸움(블로그를 내 테마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성, 비젼을 가지고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광야에서의 스탠딩.
세미나 장소를 잘못찾아 어벙벙하고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 세미나 하는 동안은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군요!
하지만 또 세미나가 끝나니.. 파김치가 되어 흐믈흐믈...ㅎㅎㅎ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의 파도에 몸을 맏긴채 즐기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소셜웹슈트 정의를 내려서 위키피디아에 올렸으면 좋겠어요. 바로..ㄱㄱ 유선생님이 다시 수정해주셨네요(ㅋㅋ)
소셜 웹 슈트(Social Web Suite)는
수많은 소셜 미디어들 중 자신의 비즈니스, 성향, 목적등에 맞는 소셜 미디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을 칭하는 용어로 같은 의미로
소셜 웹 컨테이너라고도 한다. 분산되어 있는 소셜웹 서비스를 각 개인에게 맞춰서 하나의 서비스로 묶는 것을 칭하는 말이다.
▽ 야근하시면서 트윗날리는 종범님..ㅋㅋㅋ
블로거클럽에서의 세미나는 마냥즐거워서 피곤함도 잠시 잊고 그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에야 부쩍 느끼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
난 천재도 아니고 재미없으면 노력도 안하니, 아하하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다:D
드롭박스를 다운받아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설치를 해놓고 어느 컴퓨터에서든 작업한 파일을 박스에 던져(?) 놓으면 다른 곳에 설치되어 있는 드롭박스에도 파일이 업로드가 됩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고 한개의 계정으로 사용해야겠죠?^^ 한 계정당 2GB까지 무료로 제공을 하니 자주 사용하는 PC에 설치해놓고 사용하면 정말 편하답니다. 한 개의 계정을 팀원들과 공유해서 함께 파일을 공유할 수 있구요.
급할 수록 체하는 법입니다^^
덧글, 가입인사등 부담없는 활동으로 천천히 시작해 보셔요. 그러다 오프라인 모임(세미나, 번개등)에도 참여하고,
부운영자로 활동을 하면 그것이 개인브랜드가 되기도 하니까요.
프로필이 100%가 되고 인맥이 많다는건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필이 99.9프로라면.. 추천한방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먼저 추천하면 어떨까요?
김영기님, 문승준님, 고기철님, 최홍섭님, 이정희님이 추천이 필요합니다.
소셜웹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시스템이나 도구로 생각하고 활용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중점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들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너무 뿌듯뿌듯 막...^ㅡ^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마음도 그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
이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칵테일의사랑-마로니에]
이노랠 듣고 있는데 오늘 날씨에 딱이군요^ㅡ^ 미루면 또 미루게 되는 성격이라 스터디에 참여해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멤버분들을 생각하니 얼~른 리뷰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히히,
못오신 분들은 안내지와 리뷰를 참고 하시고 함께 하셨던 분들은 복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블로거클럽 목요 정기세미나 7pm-9:30 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세미나는 실시간인터넷방송과 리뷰를 올리기에, 비즈니스 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장소 홍보도 되고,
블로거클럽에 기여한 만큼 회원분들과 운영진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
서로간의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소비에 치우침 하지만 비즈니스 목적일 경우 맞지 않음(저효율)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스스로가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스스로가 만들던지!
(1-1) 정석으로 알기, 이미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스스로를 알리고 비즈니스 하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인 링크나우 중심으로!
- 링크나우의 단점이면서 장점 : 스킨없음.
카페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혼자' 클럽을 개설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클럽을 개설하세요.
발기인들과 자료조사를 함께 보면서 모임의 목적, 목표, 차별화방안, 운영진들의 장점, 요즘 사람들의 요구와 해소 되는 부분 안되는
부분을 정리 하면서 부운영자들과 합의를 하고. 클럽 이름 만들고, 로고 만들고, 활동계획 최소1달 최대 1년치 만들기.
- 세상사는 방법중 한가지! 커뮤니티 개설및 운영 가이드란 -
처음, '초대하기' 기능의 중요성!
일정 인원이상을 넘지 못할 경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생길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연(전사, 설화, 신화)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내면 마케팅이 필요없이 모임을 알릴 수 있어요.
두번째, 클럽개설
주의할점: 형편이 된다면 오프라인에 장소를 꼭 마련, (아주 중요!!!)
온라인의 커뮤니케이션 툴(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 오프라인에서의 공간, 장소
커뮤니케이션채널 확보; 어느장소에 어떤 내용으로 무엇을 할지,
->가능하면 소셜웹도구인 트위터, 블로그, 스프링노트등을 사용하시길 권해요~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상황을 일부러 차단하지 않는다면 불특정사람들에게 공개되고 검색엔진에 쉽게 걸릴 수 있게 해주는 툴)
세번째, 개개인(회원) 잘 챙기기 = 개인에 대한 DB를 챙기기
상대방의 상태를 알기위한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기
개인 프로필(회원가입 폼)을 어떻게 요청할지, 무엇을,
(방법1) 문자사이트를 사용해 클럽 일괄초대, 링크나우 초대 후 블로거클럽으로 오세용~!^^
(방법2) 구글그룹스, 일괄초대하여 그룹을 형성한 후 별도 비용없이 메일로 그룹관리 , 메일링리스트
네번째, 회원의 라이프사이클을 설계, 개설
모임안에서의 생로병사구분
어떤 사람이 입문하고, 클럽에 안착할 때까지 어떤 사람일지를 잘 탐색하기.
운영자는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컨트롤 잘 해야함.
온라인상에서 오픈하고 진행하시는게 책임이나 리스크가 분산!
다섯번째, 운영진에 대한 정책(리더십프로그램)
모임을 만들때 갑자기 생길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마련해 놓고 시작해야 함.
스스로가 물러날때를 알고, 나 대신 다음 사람이 있어야함
모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초의 발기인이 중요해요^^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결책을 내곤하죠.
여섯번째, 적은비용. 작은 것들을 가지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을 정하고, 노래를 정하고, 해쉬태그등 을 만들어 주는것. 고유문화 만들기
예) 회사의 뱃지, 걸스카우트의 인사법,
일곱번째, 이벤트를 만드는 능력
'건수'만 있다면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데..
진짜목적, 최소의 비요으로 최고의 사람들을 모으는것!
오프모임에 오신분들, 작은 기본셋트를 드리는 등의 작은 '식'을 통해 내부의 에티켓, 문화, 이벤트, 행사등을
모두 묶어내면 커뮤니티의 큰 문화가 형성되고 자라남.
각자의 직책에 따라 역할분담도 정의를 통해 모임이 단단해지고...
링크나우안에 있는 그룹들 중에서 1주일간의 그룹들 평균 글보다 약간높게,
따뜻한 곳이라는 이미지, 열정이 있고
아홉번째, 쎌(구역)기법 소모임운영의 중요성
자생력은 외부충격완화, 큰모임의 단단함,
사람관계를 살아있는 세포처럼 처음엔 마구 커지다 나누고, 나눠진 부분에도 리더를 키우고 받쳐주는 시스템 필요.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가닥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모임의 장도 만들기.
첫 발기인을 모집하실때 자신의 파트너, 동료와 함께 만드시는게 좋아요.
▽ 마인드맵
- Q & A -
Q: 모임마다 다르겠지만, 회원수 평균수치는 어느정도가 되야..?
A: 우리가 관리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셀2개인 12명이라면 임계구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진짜 활동하고 오프에서 모이는 사람이 12명이면 안.정.권.
우리모임은 모체가 있는 상태에서 소모임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안정권이라고 할 수 있죠!^^
Q: 비즈니스 모임은 어렵지 않나요?
A: 쉽게, 마당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비즈니스를 잊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한명한명의 아쉬운점, 좋은점등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생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신다면 좋아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겠죠.
Q: 보여지는 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들에서 운영자, 부운영자가 모여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활성화 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겉과 안에서 회사 프로제트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내는것도 지향을 하는건지요? 클럽운영시 어떤식으로 수익창출을 해야 하는지요? 어떤목적,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
A: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이 존재하죠. 블로거클럽은 오픈이 되있죠!
목요세미나는 소셜웹관련을 높게 건드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소그룹으로 낮은 레벨의 모임도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죠. 이 모임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비즈니스와 결합이 될 수도 잇구요.
겉으로 오픈하는, 먼저 제공하는 내용이 많다면 시스템이 단단해 지는데 한 몫을 하게됩니다.
Q: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클럽을 운영해야 할지요.
A: 눈에 보이는 수익모델이 있다면 커뮤니티 만들기가 힘들어져요. 관계를 맺기 전에 수익시스템에 일부분이 되고 싶어 운영이 제대로 안될 때가 있죠. 블로그, 트위터보다 커뮤니티가 성공하는 속도가 빨라요~ 소셜웹을 독립된 수익모델로 보지 않는게 정답! 그저 비즈니스를 하는데 하나의 환경이라는 생각으로 운영,
Q: 싸이클럽 운영하시는 김현정님, 혼자 시작한 커뮤니티이기에 지금은 죽어있는 그룹을 어떻게 해야할지요, 죽일지.. 살릴지..ㅋㅋ 죽이고 링크나우로 그냥 진입을 해야할지, 넘쳐나는 메일링 핸드폰리스트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A: 커뮤니티 운영시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아주 작은 물품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있는 것은 모두 사용하시길~, 안에있는 회원들끼리 엮어주는 장이 가능하기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로도 가능하고
소셜웹슈트를 활용하세요.
Q: 글로벌 1인창조기업이 목표인 노윤경대표님은 이미 있는 클럽들과 함께 엮이지 않고 어떻게 만들고 운영을 해야 할지요,
A: 자신의 강점이 들어간 키워드를 넣고 새로 만들기, 이미 있는 클럽에서 부운영자로 일정 규모를 만들고 목표를 만들고 어느 한 부분을 가지고 상생
빌로거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린 농촌과 도시에 대한 일방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사실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고 정보기술, 특히 모바일의 발달로 시공간의 의미가 재편되는 현실을 보면 실제 체감 가치도 농촌 쪽이 오히려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2010년에는 농촌에서 오랫동안 소셜웹관련 교육을 받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을 중심으로 다른 농촌의 교육과 코칭을 하면 어떨까요? 농촌의 정서는 그 곳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작년에 코칭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농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경우 농촌에 계신 분들에 맞춰 이야기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적인 높낮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다르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더 나아가서 도시민들의 눈을 열어주는 농촌의 향기가 듬뿍 담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이 오프라인이든 인터넷방송 형태로 운영되던 다 좋습니다.
4년차에는 농촌에서 다른 농촌과 도시를 향해 소셜웹방송국을 개국하는 것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우리 태그로 사용하던 예스랜드 어떤가요? #yesland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전원 참여가 될 것이고 농촌과 도시의 커뮤니케이션이 열리면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보조로 해서 농촌의 문화와 생산물들이 도시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특성과 생산품 등에 맞는 적절한 역할을 찾아낸다면 이보다 더한 1인창조기업이 있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아마 귀농을 꿈꾸는 시니어그룹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