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명 등기소 오픈했어요.^^ http://www.noworry.or.kr/645 에 블로깅 했구요.
운영하는 블로그나 까페에 위젯을 달 수도 있습니다. 위젯 형태가 어려우면 까페 대문에 게시하시면 동참하시게 됩니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꼭 등기소에 등록해 주세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신청하신 분들 중 꽤 많이들 연락도 없이 안 오신 듯 싶습니다. 강사님들이 마음 내어 좋은 일 하시는데 저희가 최소한의 예우가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좋을 듯 싶어 제가 발벗고 나섭니다.(한번만 ^^) 향후 다른 규칙을 원하시면 수정하시고요. 혹 너무 까탈스럽게 들리면, 제 본의가 아니니 용서를. ^^
1. 딱 8분(강사님들 포함 10분), 소수정예입니다. 평소보다 2배 되는 온라인 커뮤너티의 비결과 활용법을 공개합니다. (천기누설입니다) ㅎㅎ
2. 미리 입금 후 아래 댓글로 신청합니다. 갑작스러운 불참시라도 환불은 없습니다. 소수라 강사비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니 양해부탁드려요. 정시참석 하신 분들은 5천원 환불입니다.(그럼 저는 자동 5천원?ㅎㅎ) 모든 분들께 음료제공합니다. 받은 회비로 음료는 미리 사두겠습니다. 남은 회비는 소액이지만 강사님들께 남김없이 드리겠습니다. ^^
3.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도는 유선생님, 진영님이 제대로 책임집니다. 맞죠, 두 분? (아니면 댓글로 재빠르게 행사전체를 취소해주세요~ ^^)ㅎㅎ
> 농촌과 도시 그 사이를 연결해주는 그 틈새를 소셜네트워크가 어떻게 채워지고 있나요? 응? 말이 좀 이상한가?^^;
사실 농촌. 하면 머나먼 곳 같잖아요 괜히.. 농촌과 소셜네트워크도 분리된 개념같고.
농촌에서는 어떻게 활용을 하시고~ 도시와의 공감대형성(?)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헤헤,
쫌 뜬구름 없나요?ㅠㅠ
]mind42 로 맵 하나 열고 초대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할까여?
농촌과 도시의 소셜웹 차이점, 과거-현재-미래, 최대공약수, 스마트폰과 유비쿼터스에 의한 영향 추측... 시너지를 위해 필요한 발상들...
정부지원사업들과의 연결고리들... 이런 내용들이면 어떨까요^^?
물론 각각에 대한 사례나 정보들이 좌악~ 달려오면 더 좋겠지요... ㅎㅎㅎ
@종범님! 와우 드디어 발표가 두둥 ㅎㅎ 농촌의 소셜웹을 활용한 성공사례도 듣고 싶구요.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2010년도의 농촌 소셜웹 전문강사.. 이쪽 사업도 듣고 싶구.. 음.. ㅎㅎ 너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혹시 혼자 진행하시는 것 말구... 하이디님,오곡농장님,고영문님,김경희님 등.. 활용을 잘 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한번 초청강의는 어때욤?^^
]아트폴리는 분야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작품과 판매에의 집중이 아직 강하고 작가에 대한 부분은 정책을 세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가의 프로필 표현이 대부분 약하고, 특히 방문한 회원의 프로필을 표현하는 부분이 안보입니다. 그렇게되니 작가와의 네트워킹 부분이 약하고, 자연스럽게 팬클럽의 형성도 더디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팬클럽과 비즈니스의 관계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대안을 이야기하기에는 좀 많으니... 정은님 필요하시면 더 이야기를 나눠보시자구요 ^^
2010년도는 매주 목요일 7pm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행사공지는 블로거클럽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ㅡ^ (세미나 일정 :http://j.mp/8KbBmC )
▽ 제 이름을 걸고 한 첫 세미나였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눈 초롱~초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셜웹기반 협업도구란,
웹2.0이 지향하는 오픈,참여,개방과 웹3.0이 지향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만 된다면 사용 가능한 도구입니다. 협업도구를 통해 소통을 하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구요, 사무실 한 곳에 꼭 모여야 하는 제약도 없습니다. 협업툴과 협업툴을 함께 사용 했을 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확대 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활발한 상호작용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ㅡ^
오늘은 feel도 받고, 분노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하하하!
오랫만에 아쥬많은 공을들여(?) 정리를 해놓고 보니 스스로 괜히 뿌듯하네요.으흐흐!
내것으로 만들기중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쵝오인것 같습니다. 복습도 중요하구요^^
저희 블로거클럽에서 무료로 세미나를 진행함에 있어 장소에 대한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혹시, 좋은 교육장소를 선뜻! 제공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예요^ㅡ^ (헤헤)
(선입금5천원은 제시간에 오시면 100% 돌려드리고, 지각한 분당100원씩 제하여 드린 후 남은 금액은 불우이웃을 돕기에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1인창조기업카드발급 신청서를 드렸는데 저에게 안주신 분들은 다음세미나에 오셔서 주실꺼죠?^^ 참석하신 분들의 수 대비 강의실이 좁아 바글바글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역시나 오늘 세미나도 (저에겐) 너무 도움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세미나는 <온라인 협업툴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용^ㅡ^
예산군에 농촌블로거들이 소셜웹 운영 코칭을 함께 하시고서 작년 송년나눔에서 멋진 결과물을 보여 주셨던 분들이 주인공 분들이 책을 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번 농가방문 했을때 농가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곳이 없고 농작물 마다의 애정이 각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 또 농작물의 이야기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도 진솔하게 나오고 소셜웹에 거는 기대를 써 내려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요즘은 시같은 트윗을 어찌나 잘 날리시는지.
책이 시화집으로 가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들었지만
"전 블로그가 어려워유,,,말로 하면 술술 나와유..누가 좀 받아 적어 줘시문 좋겠시유~"
그러시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어찌하든 프로젝트메니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
이 문제를 풀 분을 모색하는 수 밖에요. 작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스스로 글을 쓰시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실 농촌을 이해하는 따스한 작가분요.
아...^^ 예산군 블로거 분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멋진 책이 나오길 저 역시 기대합니다.
아넵^^ 팀구성이 얼차 되어 가구있어요.
예산군 대표선수로 기술사님, 박종범님, 그리고 저, 작가님은 유연주님, 남유정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일꾼이 더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예산에 내려와 달라고 하는데 서울 일정이 미정이구요.
책이 1월말에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아내와 작년 홍콩여행 중 IKEA 샵에서 봤던 블라인드 입니다.
소재는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은 못했으나
만저본 느낌으로는 노끈이나 대나무, 또는 재생지를 돌돌말아 만든 것 같았습니다.
직업병인지 이걸 보는 순간
'아...이거 농촌마을에서 짚을 꼬아 만들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요소를 조금만 넣는다면 농촌에서도 다양한 상품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짚신에 디자인요소를 넣는다면 사무실에서 신는 실내화로도 판매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짚신이 가진 기능성을 고려하면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디자인이라는 것, 기획이라는 것, 그리고 소비자의 트랜드를 맞추는 일은
농촌에 계신 분들에게 익숙한 작업은 아닙니다.
그러한 전문인력도 초고령화된 농촌마을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옆에서 조금만 거들어 줄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도시의 각 분야 전문가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도와줄 수 있다면
농촌에 계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기술은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거든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어떤 것들인지 나누고,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지식들을 농촌과 나누는 일을 통해
서로가 더 나은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촌과 도시의 소셜네트워크는 '더 나은 가치'를 만드는 일 입니다.
2010년도에는 짝수달 둘째주마다
블로거클럽과 '농촌도시 소셜네트워크'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예산군 공무원 블로그 교육 요청건
예산군청에서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교육 요청이 왔습니다.
교육을 기획해서 제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장소는 예산군청 정보화교육실이 될것 같고...(컴퓨터, 인터넷 사용有)
횟수, 방법등 정해진 건 없습니다. 함께 기획해서 진행하면 좋겠어요. ^^
온라인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mindmap 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유영진님 다른 지자체 공무원, 기관들과 진행하셨던 일들
그리고 느낀점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농촌 블로그 강사 양성
웅재님이 진행하고 계신 소셜웹 전문교육기획 파트 부분과 연결된 이야기가 될것 같은데요.
작년말을 기점으로 농촌관련 기관,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블로그 교육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이해하고 이에 맞게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농촌 블로그 전문 강사(가칭)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인증방법도 고민해보고, 넓게는 농림수산식품부, 행안부와도 이야기해서
공식적인 형태의 교육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한것 같고요.
3. 예산군 e-비즈 과정 4년차 교육 방향
예산군 농업인 대상 2010년 교육 방향을 잡아서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어떤방향으로 교육을 하면 좋을까요?
영미님은 예산분들이 어떤 교육을 원하는지 먼저 들어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온라인에서 설문형태로 우선 진행해 볼까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참여도 부탁드려요. 머리가 딸려서 혼자 잘 못해요 ㅠ_ㅠ
1. 예산군 공무원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그냥 하는 교육이라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되서 문제가 풀린 곳과 안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실제 현장 사례 중심... 그러니깐... 위협과 재미가 함께 존재해야하는 그런 교육이 좋았구요... (써놓고 보니 많이 이상하넹... ㅡㅡ;)
조금만 틈이 보이면... 그래서 난 실천 안해...라고 속으로 다짐을 하면서 교육장을 나서는 경우가 많아 썩 유쾌한 교육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품이 고르고... 참석율이나 자신의 업무에 밀접한 부분이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절차가 명쾌한 점 등은 좋은 점입니다.
그 정도 인원을 교육하려면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횟수가 적을 수록 좋구요. 그러다보니 하루 날을 잡아서 해야하고... 좀 서로 지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몸을 많이 사려서... 협조는 정말 안되었지만... 사전에 온라인에서 필요한 곳 가입 모두 하고... 교재도 미리 보고 오게 하고 (사전 진단...?) 서로의 필요에 대한 콘텐츠 공유(비동기)와 커뮤니케이션(동기)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관계가 만들어지고 나중에도 도와드릴 수 있게 되면 정말 뿌듯.. 하다는 점... ㅎㅎㅎ (여태 그렇게 기관 교육하고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은 두 손 안에 꼽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정도 규모면 안에서 꼭 키맨들이 1-3 명 정도 존재하는데 빨리 파악해서 조장 역할을 정중히 의뢰하면 실습에서나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을 이끌어 원만하게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십니다.
2. 농촌블로그 강사 양성 과정
현장의 요구에 대해 더 들을게 없을 때까지 들을 수 있는 교류방법, 시간과 강사의 자질도 필요하고... 농촌과의 중간에서 현장에서 까지의 문화 차이를 풀어낼 수 있는 종범님 같은 분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로 간에 끈기가 있어야 하는 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다른 제안일 수 있는데... 농촌 분들 중에서 강사를 길러내는 것도 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이동거리, 시간과 문화차이를 극복하느니...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각 지역별로 가까운 곳의 강사를 양성하고 원격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농촌에 계신분을 농촌 블로그 전문강사로 육성하는 부분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산군에 계신 분들 중에도 그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분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도시쪽에서 강사를 키우는 것과 농촌쪽에서 강사를 키울 때의 교육 초점은 약간 다를 것 같기도 해요.
> 농촌 블로그 강사분들의 현황도 파악해야 할까요? 종범님처럼 농촌만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전수해 주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 종범님이 아마 파악하고 계실지?
교육을 한 후 오신 분들의 출석도 체크를 일일이 해서 피드백 해드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날 배운 내용들을 예산군블로그코칭수업과 같이 정리를 해 드리고 쫌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쬠 관심을 갖고 복습시켜 드리면 어떨까요? 사실 모든 교육이 배울때는 그런가보다~ 싶다가 끝나면 멍- 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온라인에서 설문형태로 개개인을 통해 자료수집하는 방법도 좋은거 같네요. 밑작업?^^
웅재님,종범님 말씀처럼 농촘블로그전문강사 네트워크 구축하는 방법도 좋을꺼 같아요! 링크나우에 클럽개설?ㅎㅎ
좋은 고민을 하시네요...저는 농사를 지으면서....얼마전 티스토리와 트위터교육을 강남에서 받았는데...갈증이 납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배우고 싶네요....요즘은 농촌에서도 블로그마케팅에 갈증을 내고 있는데...농촌현실에 맞는 교육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나중에 논의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우리 구례군에도 함 와주세요...
지자제를 기반으로한 교육에서는 이동시간 고려와, 수강생 레벨 테스트, 중간의 조장 역할, 눈높이 교육이 필요할 듯 싶구요. 꼭 필요로 하는 지방강사 육성과 서울에서는 멘토링 역할로 지원하는 것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블로그와 트위터를 활용하고 경험중심의 키워들로 스토리텔링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여 접근 방법을 색다르게 가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위키(Wiki)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글의 한 가지, 또는 그런 글을 쓰는 협력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뜻이구요.. 이런 의미에서의 '위키'는 위키백과(위키피디아)의 줄임말로서 생겨난 것이 아니랍니다~ 아.. 머리가 빵빵-!^ㅡ^
지난 주 신년회와 2010년 1차 운영자 회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진행하고자 의견을 모았습니다.
2010년 우리의 타이틀은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입니다!!
링크나우에 대학생들이 적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의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링크나우에 대해서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링크나우에 가입은 했지만 뻘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인맥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링크나우 대학생 자기경영 클럽은
링크나우에 가입한 대학생들이 자리도 잡게 해주고 실질적인 인맥에 도움이 되는 펼쳐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의 꿈과 희망을 찾는 것입니다.
이번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의 큰 전략은 2가지 입니다.
PART 1. 가입하고 싶은 클럽과 포럼 찾기!
현재, 링크나우에 가입한 대학생들은 가입만 한 상태이고 그 이상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클럽은 추천하고, 각자 우리 클럽에 개인 포럼을 만들어서 분야별 전문지식과 브랜딩을 하는 활동을 열 예정입니다.
오른쪽 포럼목록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운영자들이 포럼관리를 시작합니다. 회원분들 중에서 개인 분야에 대해서 포럼을 운영하고 싶으신 분은 저희 운영진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적극적인 참여부탁드립니다!!
PART 2. 대학생-전문가 칵테일 인맥 파티!
실제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인맥으로 연결은 되어있지만 한번도 얼굴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면, 실제 자리에서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진정한 인맥으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 다양한 분들을 초청, 초대해서 대학생과 한대 어울릴 수 있는 인맥파티을 열 예정입니다.
현재, 장소 섭외 중에 있습니다.
위에 2가지 전략은 가능하다면, 링크나우를 홍보하여서 이곳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생들에게 홍보하고자합니다. 그래서 대학생 링크나우 상륙작전이기도 합니다.
일단 크게 맥을 잡은 것은 이렇게 2가지 입니다!
블로거 클럽에 계신 분들도 시간이 가능하시다면!
참석하셔서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주시는 값진 시간에 씨앗을 뿌려주셨으면 합니다.
- 목차 - 1. PDA란 2. 하드웨어 종류 3. OS 종류 4. PC와 통신, 인터넷에 따른 변화 5. Windows CE, Mobile 습격 6. 애플 아이폰의 역습 7. 2010 춘추전국시대 8. 음성에서 데이타, 컨텐츠 커뮤니케이션 9. 2020 미래의 모바일 전망
▽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을 꽉꽉 채워주셨네요!
모바일 기계, PC에 깔린 기본 프로그램정도는 사용할 줄 아셔야겠어요!
시간에 관계없이, 틈틈이 시간 꾸준히 검색해서 정보를 얻으세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토론모임에서 논의되었던 이야기들
(몇가지만 추려서 질문과 오갔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유쌤이 정리하신 파일 참고해주세요!^ㅡ^)
- 스마트폰을 홍모마케팅에 어떻게 접목을 해볼 수 있을까요? ::A) 스마트폰은 온라인마케팅 방법들을 실시간 영상, 텍스트 식의 다양한 활용 가능, 그런 툴들이 마이크로블로깅, 사진, 웹서비스를 지원함 :: @ppappi: 오픈비즈니스의 경우 진행자체가 진짜 마케팅
- 안드로이드폰 오픈소스정책으로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사용자가 얼리어답터인데 아이폰같은 폐쇄적인 것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 @clubis: 이건 꺼꾸로 생각이 되요. 해외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 예정인데 더 열광하고 있음 :: 제조회사 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적 관점... 유료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썼는데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사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느꼈고 주변 악세서리 등에 더 집중하는 경향.ㅣ 아이폰도 전용충전기에 열광 자기만의 문화가 아닐까 생각함. 리눅스와 비교한다면 엔지니어들은 더 충성도가 높았던 거 처럼... 더 저렴하고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 :: 제조업에서는 아이폰은 막혀있는 구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더 열광 , 소비자 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유사함 :: 안드로이드는 제조사와 상요자가 다양하게 만들고 활용 가능
- 사용자별 스마트폰 추천사양
- 스마트폰으로 가니까 어플리케이션 30억 상에서 무료게임이 많다 보니 노출이 적은 것 같고 유료게임 실정이 어려워짐
- 스마트폰 5-10만원 사용자를 쓰는 사람들이면 비즈니스상용자들이 많은데 과연 유료소프트웨어가 어떤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을지,
- 아이폰이 수익은 많이 올라가는데 인터넷겸용폰의 위력 시장 전망 궁금
- 방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유스트림, 티비와 라이브 가능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구도라는데 업무용으로 둘 중의 차이가 있는지? :: => 소프트웨어는 차이가 없지만 오픈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많아짐 아이폰은 애플스토어에만 제공 :: => 애플의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기 때문에 등록하고 하는 절차등의 6개월의 시간이 걸리므로 업무용의 경우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좋은 듯 :: 안드로이드의 경우 툴을 만들게 되면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지만 애플은 현실적으로 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 해킹을 하거나 연락을 해서나 가능 폰에 대한 보상은 기대 어려움 :: 자동차의 경우 사용자가 사양의 70%도 활용 못함, 칼자루를 쥔 곳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아닐까
- 소프트웨어만 보면 없어요, 오픈/폐쇄에 따른 가격
- 애플의 문제; 안드로이드폰은 SW바로깔리는데, 애플에 허가받아 다운, 안드로이드는 비즈니스 적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또한 자신만의 경험으로 인한 자산이 될 것이에요. 뭣 모르고 할때가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ㅋㅋ
유영진대표님들과 부운영진들이 도와 줄 것이고 또 제가 전체 책임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께요.
상반기 두달 동안의 활동이 인생의 가장 기억남을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귀한 사례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을꺼에요. 사례발표 하시기 바쁘실꺼에요.^^
그리고 하반기에는 계속 늘어나는 오픈프로젝트의 기회가 많아질 꺼구요.
아래는 제가 우선 이야기 하기 편하게 정리한 기초(안)입니다.
제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의견 주세요~
글구 정보를 주셔도 되구요. 잔소리를 하셔도 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의 팀원을 모집합니다.
ㅁ기간 : 2010년 1월 1일 ~2010년 2월 28일 두달(연장여부는 추후 협의)
ㅁ모집기간 : 2009년 12월 21일 ~26일
ㅁ모집인원 : 팀원0명, 인턴0명(이 분야 무경험자 또는 대학생 가능)
ㅁ근무형태 : 재택 (주1회 미팅 참석)
ㅁ지원 비용 : 토탈 250만원 (활동에 따라 1/n)
ㅁ사업내용
1.아고라 청원모금 등을 활용한 캠페인
2.이웃 까페 친구하기
3. 사교육없는우리집 블로그 함께 하기
4. 온라인 캠페인 참여자들의 파티 기획 : 1,2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