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스미디어가 던져주는 것들이 지배되었고 구전이 중요했지만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것들을 인정하게 되고 1:1 관계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온라인은 오타쿠같은 기질을 가지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테두리안 온라인의 세계! 소셜미디어는 기업들에게 좋은 방향을 던져주지만 사회공간활동(CSR & NGO)과는 찰떡궁합!
블로그, 트위터는 온라인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까지도 연결이 되죠,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은 사라지지만, 현장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가고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확산되고 퍼지면서 재발견도 하고 또 다른 세상!
web1.0과 달라진 온라인 마케팅! 좀더 현실적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온라인마케팅ing~
소셜미디어는 장기적으로 최소1, 2년을 보고, 시간싸움(블로그를 내 테마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성, 비젼을 가지고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는 광야에서의 스탠딩.
세미나 장소를 잘못찾아 어벙벙하고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 세미나 하는 동안은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 슬금슬금 들더군요!
하지만 또 세미나가 끝나니.. 파김치가 되어 흐믈흐믈...ㅎㅎㅎ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그 변화를 감지하고 그 변화의 파도에 몸을 맏긴채 즐기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서명 등기소 오픈했어요.^^ http://www.noworry.or.kr/645 에 블로깅 했구요.
운영하는 블로그나 까페에 위젯을 달 수도 있습니다. 위젯 형태가 어려우면 까페 대문에 게시하시면 동참하시게 됩니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꼭 등기소에 등록해 주세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산군에 농촌블로거들이 소셜웹 운영 코칭을 함께 하시고서 작년 송년나눔에서 멋진 결과물을 보여 주셨던 분들이 주인공 분들이 책을 내고 싶어 하십니다.
저번 농가방문 했을때 농가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곳이 없고 농작물 마다의 애정이 각별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 또 농작물의 이야기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도 진솔하게 나오고 소셜웹에 거는 기대를 써 내려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의 블로그에 가보면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요즘은 시같은 트윗을 어찌나 잘 날리시는지.
책이 시화집으로 가도 좋을 듯 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들었지만
"전 블로그가 어려워유,,,말로 하면 술술 나와유..누가 좀 받아 적어 줘시문 좋겠시유~"
그러시니 좀 암담하긴 합니다.
어찌하든 프로젝트메니저의 역할이 아니던가요.^^
이 문제를 풀 분을 모색하는 수 밖에요. 작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스스로 글을 쓰시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실 농촌을 이해하는 따스한 작가분요.
아...^^ 예산군 블로거 분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멋진 책이 나오길 저 역시 기대합니다.
아넵^^ 팀구성이 얼차 되어 가구있어요.
예산군 대표선수로 기술사님, 박종범님, 그리고 저, 작가님은 유연주님, 남유정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일꾼이 더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 예산에 내려와 달라고 하는데 서울 일정이 미정이구요.
책이 1월말에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눈이 펑펑내리는 18일아침 집에서 30km의 거리를 달려야 농업기술센터에
도착하는데 하얀눈이 길을 포장했으니 걱정이 태산 이었다 .
1톤 트럭에 공룡알 한개를 적제함에 상차하고 체인을 치고 출발하여 어렵게 센터에 도착해보니 그 눈길 속에서도 많이들 오셨군요.
일박 이일일정으로 이곳저곳 많은 곳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블로거 파티에 참석을 하였는데 코치님들이 분주하게 뭄직이고 계셨다.
그곳에서 많은 도시 브로거들과 만나 곳 곳에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많은 노력이 더 필요한 단계입니다.
서로의 관계를 가장 좋은 관계로 이루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관계란 결혼관계의 마음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계속적인 관계형성으로 항상 기억되는 관계가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나눔파티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맺기와 소통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흔쾌하게 기꺼이 생산적으로 잘 사용한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농작물을 소비자에게 잘 흐르도록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고 또 뵙기를....
지난 행사때문에 제빵 교육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전화왔어요.
배달까지는 못하니까 와보라고
가보니 멋지게 만든 케잌을 내어주네요.
배우는 과정에서 만든 작품인데
처음 솜씨치고 괜찮은듯 싶네요.
만드느라 수고하신 짝꿍에게 고맙다는 인사하고
돌아와 한컷 찍었습니다.
맛은 볼수 없지만 눈으로라도 시식을....
어때요 제법 제과점 케잌같지 않나요.
케잌속에도 생과일을 넣어서 촉촉하니 괜찮았습니다.
ㅎㅎ 맛도 제법 맛있어요.
저희신랑 제과점케잌 보다 맛이 더있다면서
한조각을 뚝딱 해치웠어요.
강영미 님의 말 :
정은님 소책자 잊지 않으셨군요.
강정은 님의 말 :
네^^ 설마.. 잊어야 되는건가요? 아니죠?^^;; 음음~~~ㅎㅎ
강영미 님의 말 :
그거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강영미 님의 말 :
작년 자료집 보셨나여?
강정은 님의 말 :
아뇨아뇨~ㅠㅠ
강정은 님의 말 :
아직,^^
강정은 님의 말 :
오면서 생각나서
강정은 님의 말 :
우선 바로 올려놨어요
강정은 님의 말 :
또 까먹을까봐.ㅋㅋ
강영미 님의 말 : http://vcorea.kr/115
안전하게 링크 열기
강영미 님의 말 :
이걸 하면서 출판2.0을 기획하게 된 계기였어요.
강정은 님의 말 :
앗항
강정은 님의 말 :
마인드맵으로 같은 순서대로 나눔파티를 넣으면 되고..
강영미 님의 말 :
이건 기존에 있는것을 모아봤는데
하다보니 어렵지 않았고
강영미 님의 말 :
네..목차를 잡고 서로 맡아서 하면 금방 할겁니다.
강영미 님의 말 :
제가 사교육에 12월까지는 묶여 있어서
강정은 님의 말 :
목차 잡는게 일이군요!ㅎㅎ
강영미 님의 말 :
제가 방법을 알려 드리고 협업으로 정은님이 진행을 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강정은 님의 말 :
네, 방법을 링크나우에 올려주세요
강정은 님의 말 :
^^
강정은 님의 말 :
그럼 피드백 받으면서 해볼게요
강영미 님의 말 :
저는 부운영진들이 일년동안 한걸 다 내 놓으라고 해도
강정은 님의 말 :
말씀대로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요!
강영미 님의 말 :
엄청 좋은 자료집이 될 것 같아요.
강영미 님의 말 :
각자 올해의 강의 및 프로젝트 자료들
강영미 님의 말 :
그리고 1년 동안 한 포스팅을 이하 생략 식으로 넣고요.
강정은 님의 말 :
앗
강정은 님의 말 :
영미님~~
강정은 님의 말 :
그럼 지금 해주신말
강정은 님의 말 :
링크나우에 답글로 달아주세요^^
강영미 님의 말 :
고대로 넣겠습니당
]회원님들 간에 열어놓고 하시는 건데 제가 뭐 한게 있다고 그런 말씀을^^;;;
저는 소셜웹을 활용하는 면에서 몇가지 전략을 알려드린 것은 있지만...
구체화하려면 기억이... (제가 기억력이 좀 ㅠㅠ) 나면 올려놓겠습니다.
모임에 한번 오시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리하시져... 김강수님의 포럼명을 바꿔놨습니다. ^^;
강의자료중, SNS활용 페이지가 맘에 들어서 캡쳐를 써봤어요!
온라인으로 협업하는게 시간도 더 적게들고, 효율적이고, 사람을 단계별로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공개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샥샥- 물론, 오픈하면 안되는 프로젝트 같은 경우야 스페샬한 케이스겠지만요.^^
이런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있는지 아셨나요?^^ 영미님 너무 정리 잘 되있어요(ㅋㅋ)
모든걸 오픈해서 프로젝트를 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끔 하니,
자기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하게되고, 소셜웹을 통해 1인미디어로서의 파워가 막강해 졌다고 할 수 있죵,(ㅎㅎ)
- 소셜웹 활용 성공 프로젝트 etc-
트윗방송국, 트윗나눔..
-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
앗, 제가 유스트림에서 방송을 내보내고 Save를 눌렀는데 왜.. 없을까요(흐흑,) 또 이런 실수를;
어제 우리가 한 모든 이야기들은 마인드맵에 정리를 했구요~
함께 있던 분들에게는 특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가는 그런 자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날아다니는 트윗잡기 좋아해요(ㅎㅎ)
홍보하나 할께요!
2009 농촌,도시 블로거들의 나눔파티가 있습니다:-)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장소미정, 서울내에서열려요)
자세한 사항은, http://twtmt.com/cards/313 or 링크나우내 블로거클럽 행사공지
]웹3.0에 대한 연구는 좋지요... 그런데 별도의 시간은 다들 힘드실테니... 하던대로... 각 자의 프로젝트나 강의를 진행할 때 해당부분을 항상 의식적으로 고려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좀 쌓이면 나중에 묶어서 정리를 한 번 하는 것이 부담도 적을 것 같습니다.
E-비지니스 3년과정을 수료한 남양주 팀이 우리 예산을 방운하셨다 .
예산 비지니스 회원들이 모여 영접을 했답니다.
센터에서 예산을 자랑하고 추사고택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예당저수지에서 5미에 속하는 어죽을 점심으로 맛있게 드시고
신양 녹문리의 레드 애플농장을 방문하여 노하우를 얻어 발길을
돌려 귀가길로 향하셨답니다.
이번에 블로그 코칭수업과정을 자랑했더니 매우 깊은 관심을
표하더군요 .
연락이 갈지도 모를일.............
이교육을 진행하는것을 매우 부러워 하고 갔답니다.감사 .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누가 먼저 하느냐가 대한 민국을 놀라게 할거냐입니다.
우리는 두번 방문과 한번 방문을 맞이 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리고
19일에 내놓아라 하는 서룰의 최고 실력자들과 회담을 한다는 것이
가슴벅차옵니다.
이번의 코치님들과의 만남이 예산의 우리들의 인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자가 잘되면 스승은 제자위에 있는법칙을 기억하세요.
'아깝다! 학원비'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http://noworry.or.kr/ (NGO단체) 에서 발로, 손으로, 눈으로, 귀로, 입으로 뛰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으로 행복한 교육을 만들고자, 국민들 스스로가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 운동입니다.
참고로 사교육계와 대립하는 운동이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유발하는 제도, 의식, 환경을 고치는데 우리의 관심이 있습니다.
회원은 이 일에 찬동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든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oworry.or.kr/
영미님이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만나셨을 때,
협업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나의 일이 더 생긴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아이팟을 가지고 계셨는데, mp3로만 사용을 하셨었대요~
근데, 그 아이팟이 구글닥스와 싱크가 되는 것을 보시고... '허걱!'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단말기만 있으면 아는 만큼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호호,)
▽ '혼자서 하기도 힘든데 협업 잘 될까? 그것도 온라인으로?' 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신 PM 강영미님^^
시작해 보시는게 "장땡!"이라고 하시네요^ㅡ^
바톤터치,
2.강진영님 @kangkun83 의 '소셜웹기반 협업도구 종류'
이렇게나 협업툴이 많아요!~ 몰랐던건 한번씩이라도 써보세요. 무조건 해보는게 실력이 됩니다.
▽ 협업툴에 뭐~가 있나 싶으실때, 아래 마인드맵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트위터의 리스트, 좀더 관심있는 사람들을 리스트로 묶어 놓으면 그 사람들의 트윗만을 모아서 저장이 되니 참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 구글그룹스,
많은 분들이 메일을 참조할때 메일주소 하나하나, 일일이, 긁어서 넣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고 계세요.
구글그룹스에 그룹사람들을 등록해 놓으면, 그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고, 한번의 메일로 모든 분들께 간편하게 쏴~드릴수 있으니
참 좋은 툴이죠.
- 진영님이 좋아하는 분석툴,
진영님은 트위터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세요, 오늘 마감하셨다고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twbk 라는 해쉬태그를 사용했는데,
한국안에서 몇명의 사용자가 있는지 해쉬태그들의 순위등을 보여주는, tki.oiko.cc/ 이곳에서!
당당히 #twbk 가 순위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 진영님은 프로젝트 시작전, 분석을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떤지(!)
협업을 해보지 않는다면 느낄 수 없죠!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인지~
구글 가입 -> 트위터 가입 -> 블로거 클럽 활동 열심히(!!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을 장담합니다, 헤헤)
▽ 분석툴을 젤~로 좋아하신다는, 유쾌발랄상쾌하신 스피드광 강진영님.
Q: 왜 구글메일(gmail)은 수신확인 안될까요? A: 이메일을 받았을 때 열면 이미지를 끌어 당기는 순간 체크해서 언제 끌어 당겼는지를 확인해, "이메일 수신확인"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메일을 열면, 속도등의 문제로 이미지를 끌어 당기지 않아 "이메일 수신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메일서버는 다음 서버, 다음 서버로 중계를 해주는 서비스 이지 원서버에 '확인 메세지'를 보내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 메일끼리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요~
다른 곳에서 구글 메일로 발송하면 수신확인 되지 않습니다.
구글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수신확인 됩니다.
구글메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이시면 '구글메일, 사용하기!' 시작하세요~ 구글에는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협업툴들이 꽤꽤 막강하기 때문에 구글메일을 사용하시고! 블로거클럽에 들락날락 하시면서 많이 물어보고, 귀기울이고, 눈크게뜨고, 함께해요!^ㅡ^
3.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
4. 강정은님 : 스프링 노트 실습
스프링노트 (springnote.com)에서 그룹노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프로젝트 진행시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데 좋습니다.^^
파일,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고스란히(?) 노트에 올릴 수 있구요, 여러명과 편집도 되고 노트는 블로그, 트위터와도 연동이 됩니다~
여러군데에 똑같은 글을 올릴때 편리하겠죠?^^ (네이버블로그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봤어요~ 하신분은 알려주세요,ㅎㅎ)
스프링노트에서 관리모드로 들어가셔서 블로그를 누르시면, 서비스가 되는 블로그 별로 등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내용을 티스토리 블로그와 싸이월드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과 결과를 함께 확인했죠.^^
더 놀라운(!) 신기한(!) 좋은(!) 것은, 싸이월드 블로그에서는 덧글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다는 거죠!
▽ 싸이월드 블로그 글에 대한 덧글을 보내면,
▽ 트위터 안에서 이로코롬 날라가게 됩니다! 단축된 주소는 당연히 원글이구요~
이 글이 유용한 정보다! 싶으면 트위터에서 RT가 되어 마구 전달되겠죠? 트위터의 강점. 스피~드하게 퍼지는!^^
헤헷,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5. 마무리
오늘도 열띤 세미나,
협업툴 활용 조별 토론에 관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했습니다.
(1조 초보반 강정은님, 2조 중급반 강진영님, 3조 상급반 강영미님- 뭐 이런 조나눔이었죠? ㅎㅎ)
1조
트위터 가입을 시켜드리고, 트위터의 기본에 대해 (저도 기본만 알기에^^;) 알려드렸어요.
퐐로잉이 뭔지, 리스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이요.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hootsuit.com 에 대한 이야기도 그렸구요. 퐐로우가 뭔지,
2조
구글닥스 사용법과 mind24.com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네요,
또.. 무슨 얘기 하셨죠?^^; 협업툴 이야기 분명 더 많이 하셨을텐데!
3조 협업프로젝트 시작의 어려움이 대한 토론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기남님 @ioceo님이 진행하시는 도너츠2.0 사례도 이야기 하시면서 대형업체에 맡기기보다는
트위터들에게 맡겨 입소문이 더 커진 사례등등을 나누셨다고 하네요.^^
박종범님이 @nongchon 좋은 제안을 주셨어요!
- 온라인 협업툴을 개인에게 최적화 해주면 어떨까요?
: 그건 정말 외부에서 돈 받고 해주는 고급기술이라고 하시네요.
유대표님 @cityhntr 과 강진영님 @kangkun 과 함께 있다보니 에니어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개개인의 유형별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니 그에 맞게 소셜웹을 최적화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에니어그램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자 강진영님이 유형별조합 스터디를 하자고 블로거클럽에 글을 올렸었는데.^^ 조만간.. 에니어그램 모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대표님께서 자주 온.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으로 그분들의 소셜웹에 대한 어려움을 풀어내자고 하셨습니다.
web2.0 다음인 web스퀘어, web3.0시대는 소셜웹을 개인에 맞게 최적화 하는 시대
(앗, 이건 대표님과 진영님과도 지난번에 이야기 나눈 것인데ㅎㅎ 함께 하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앞서도 빠른 것 같네요ㅋㅋ)
- 공지로 간단하게 노크하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면 한다는 제안!
블로거 클럽의 회원이지만 이렇게 소셜웹의 세계로 Action을 취할지 노크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종범님도 그랬구요^^) 어제는 이해 했는데.. 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뭘 노크하라고 하는건지 헷갈릴까요;;; 헤헤,^^ 함께 하셨던 분들 저에게 덧글로 알려주세요!
▽ 다함께,
아이고,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컴퓨터 파워선을 안가져갔는데 실습을 하다가 전원이 모지라 아쉬웠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포스팅의 개요를 만들고 강사님들의 PPT를 슬라이드쉐어에서 찾아 붙이고, 스프링노트에서 찾아 붙이고 하는데
오늘 아침 마무리 하고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보니 어제 글이 저장이 안되어 있어 5분동안.. '헉' 하면서 멍- 때렸습니다.
레포트가 날라간 기분, 엉엉ㅠ -ㅠ
다행히 중간에 HTML코드를 저장해놔서 그나마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 다행중다행이라고 혼자서..ㅋㅋ
다시한번
어제 세미나 너므 재밌었습니다!
아차, 블로거 클럽에 공지로 올라가겠지만!
세미나 예약하시고~ 취소 안하시고 안(못)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러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못오는 입장에서도.. 곳곳이 빈 강의실.. 속상합니다. 미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j.mp/twitedu
블로거 클럽 회원분들에 대한 신뢰도 평가도 되고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약인원 대비 참석인원 률을 정리
서로를 위해 좋은 솔루션인 것 같네요! (대표님제안.ㅋㅋ)
2009 소호.1인기업 포럼
(GEW Korea 2009 조직위원회 주관 공식행사)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9:30am - 5:30pm 행사주제: 창조, 혁신 그리고 무한도전 학여울역 서울무역종합전시장(SETEC) 컨벤션센터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한민국의 청년기업가들이여! 아이디어와 창조, 그리고 혁신!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도전하라!
▽ 축사 GEW Korea 2009 조직위원장이신 변대규 회장님(휴맥스)
▽ <Small is the New BIg> 팀 케인 수석연구원, 카우프만 재단
전, 늦게 도착을 해서 보지 못했어요ㅠ_ ㅠ
▽ 메인홀 앞의 안내데스크
대학생연합동아리 카르페디움과 Twenty Network 학생분들이 자원봉사를 해 주셨어요.
전 살짝 늦게, (아침 머피의 법칙이 일어나) 도착했어요.
기조연설 두번째,
<기업가 정신이 바뀌는 미래, 청년의 역할> - 이언오 전무님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님의 말씀중 마음에 콕콕 와닿는 문구와 말씀을 나름 적어 보았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나이 먹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HP, MS, 애플, 구글, 삼성, 현대.. 이런 글로벌 기업의 공통점은 창업자가 (거의모두) 20대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윌리엄휴렛 25세, 빌게이츠 20세, 스티븐잡스 23세, 세르게이브린 25세, 이병철 28세, 정주영 31세..
>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활을 취업이라는 키워드에 맞추지 말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기업가정신을 곰곰히 깊이 생각해보아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조건 시작하고 보세요. 이것저것 따지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아쉬움과 후회하는 시간은 또 미래에 아쉬움과 후회하는 시간이 될 것이니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작심삼일이라면 삼일에 한번씩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호호)
김구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셨나는군요, 족패천하(足覇天下): 발(행동)로 천하를 제패한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그리트 히린스, "자유를 위한 희생"-
기업가정신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청년창업 소기업 네트워크가 희망입니다.
▽ 유쾌한 vCorea 멤버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행동하면 꿈을 이룬다."
▽ 우리의 패셔너블스타 웅웅~ 현웅재님과 새신랑 강학주님
웅재님의 강연리뷰는 바로 업데이트 할께요:-) 강팀장님은 사진으로 봽네요^ㅡ^
▽ 강석님이 샤샥 저를 찍어주셨네요(히힛,) 오늘도 완전 깔끔한 강연을 해주신 정기남님
기남님의 강연 리뷰도 바로 업데이트 합니다:-)
▽ 든든한 뒷빽 우리 유영진대표님과 대표님의 사랑스런 강영미님♡
대표님의 강연 리뷰도 바로 업데이트 합니다:-) 강연이 겹쳐 영미님 강연은 듣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기회에! 꼭,
▽ 하루종~일 인터넷생방송과 <1인미디어와 현장생방송> 강연을 해주신 심현용 선생님
그리고
GEW Korea2009 간사로 행사준비하느랴, 우리멤버 챙기라 눈코뜰새 바빴던 강진영님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어떤 길을 가든지
스스로를 믿고,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무기, 전문성을 가진다면
그 스스로가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주말(토) 아침부터 유영진대표님, 강영미님, 강진영님과 함께
이대에 모인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전달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T-Network의 멤버는 아니지만 그들 만큼이나 개인브랜드에 관심이 있었기에
그들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면 좋을,
요즘 내가 생각하는 개인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 유영진대표님의
듣는 사람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그에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 강의방식이 참 좋은 것 같다. 강의 전 사전조사(?)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것! 한 사람이 주입시키는 정보가 아닌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길 원하시는 것! ... 이렇게 또 Web2.0으로 이어지네요:)
웹골목의 강의리뷰 시작 ♬
저의 생각과 강사님이 해주신말들이 구분없이 함께 작성됩니다, 오해 없으시길...^^
- 블로그스피어와 자기경영 -
시작전, 간단하게 자기생각을 말해볼까요? Q: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 일방적으로 강의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죠
A :
- 왜 블로그가 필요할까요?
- 자기 표현방법! 미니홈피와 다른 점 / 트랙백 등 공유 하는 법
- 블로그는 하고 있지만 트위터는 뭔가요?
- 블로그가 마케팅수단으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 왜 대학생들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지, (블로그의 기본개념)
- 블로그의 단점
-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 블로그 카테고리 분류 어려워요
- 유영진님 이야기,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IT와 꿈
...........................등등 (강의때 작성한 마인드맵은 유영진님께 요청을 못했네요, 지송!)
re-A:
(강의의 모든 부분이 아니니, 참고하시길..^ㅡ^)
- 블로고스 부분, 개인, 하나 가 모여서 하나, 전체, 모두가 되어 함께 공유하는 것!
Web2.0(공유 참여 개방) 으로 조직화된 그룹이죠, - 트랜드
지금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중 변형되어 이름이 붙여진 것이죠.
온라인 커뮤니티의 문화부분은 계속 커가면서 엄청난걸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시길!~ google.com/trends
- 블로그 :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홈페이지와 게시판 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름 "블로그"
기존의 컨텐츠가 각자의 소유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바구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블로그 특성 블로그는 포스팅이라는 이름을 붙여 고유주소를 가지고 있죠.
태그, 간결한 정리, 이메일보내는 형식과 아주 비슷해요. 새로워서 새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접어요!~
블로그의 트랙백 기능은 내 글에 다른사람의 글을 원격으로 거는 덧글의 개념이예요.
블로그의 단점은, 닫을 수 없다는거?이미 크롤링 수집이 다 되어 버렸다는거, ㅎㅎ
싸이와는 달라요!ㅋㅋ
- 유영진 대표님은 있던것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많이 보았기에 있던것의 뿌리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변형해 나갈지 알는 안목이 생겼지요. 바뀌어서 변형된 작은 차이가 편리함으로 이어지게끔 연결을 하죠.
-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 = 취업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길, 88세대는 취업만 힘쓰고 있는 우리가 만든 현상이예요!
취업, 원하는 기업의 관심을 포스팅으로 나타낸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플러스알파로,
채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구성해 나가는게 솔루션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가지는 포스트를 포스팅했다면
개인브랜드의 파워는 더욱 커지겠죠?
강영미님의 출판2.0! 블로그 협업프로젝트 실제사례
IT플랫폼만을 활용해 초단기간에 웹2.0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치신 강영미님!^ㅡ^
메신저와 다른 트위터는 공개, 검색이 가능하고 시간도 적게 들고 사용법도 간단하죠!
프로필의 얼굴은 크게, 자신의 사회적 입장을 적절히 표현, 강점 태그를 걸고 빨리시작해서 선점효과를 노려보죠.(부족하더라도,) 트위터는 연계 서비스가 무궁무진 많고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140자의 한계라는 생각은 버려요,
tw.vcorea.kr을 들어가면 아래 메뉴바가 생깁니다. 활용해보세요! 트위터 중급으로~ ㄱㄱ (나부터...-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