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SNS -디지털 인맥시대가 열린다.

Linknow CEO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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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명의 블로그를 사용하자.

1. 실명을 사용할 경우 자기 홍보에 더 효과적이다. 많은 선진국들이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는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서 실명의 블로그를 사용한다.

(왜 익명의 블로그 질문에 대한 참가자들의 답변: 닉네임이 자신의 정체성 대변, 수평적 관계 설정, 오프라인 상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음)

[2]. 인맥의 중요성

1. 대부분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인맥관계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인맥맺기의 어려움, 인맥의 부정적인 인식(학연, 지연, 아부)도 이러한 영향.

2. degree of separation 6단계 이론 (세상 사람들은 6단계만 거치면 모두 연결 된다.)

[3]. Social Networking Site

1. 범용 SNS와 비즈니스 SNS의 성격이 각각 다르다.

2. 범용 SNS: 영상, 소리, 놀이가 발전한 형태, 많은 페이지뷰 발생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Orcut, )

3. 비즈니스 SNS: 철저한 프로필, 이력서의 형태로 발전 됨. 부분적 유로화 비즈니스 모델 가짐.(Linked in 등)

[4]. 쇼셜 네트워킹의 장점

1. 약한 연결의 강한 힘 (취업, 영업, 중매 등의 인간사가 친한 지인이 아닌 약한 인맥을 통 해 이루어짐),

취미, 비즈니스 , 정보 등의 약한 인맥이 지배적이다.

2.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람을 빨리 파악 가능

3. 인맥을 지인과 공유할 수 있음-인맥을 서로 공유하고 소개 받을 수 있다.

4. 한번 일촌을 맺으면 평생 일촌 (오프라인처럼 쉽게 단절되지 않는다.)

5.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원하는 사람을 찾음.

6. 늘 연결되어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홍보를 대행해준다.

7. 수평적, 능동적, 자발적

8. 열린 인맥으로 공유를 지향 (인터넷이 지식, 인맥의 격차를 줄여주었다.)

[5]. 쇼셜 네트워킹의 이용

1. 전문가다운 블로그를 만들어라

2. 프로필버튼을 웹사이트에 붙여 사용. (명함에도 프로필 주소를 넣어라.)

3. T자형 인간이 되어라. (능력과 인맥이 균형 잡혀 함께 성장하는 사람)

4. 신뢰성 높은 프로필이 명함보다 효과적이다.

- 사업제안을 이메일만 활용하는 것보다 SNS를 이용하면 더 효과가 높다.

(신뢰성을 더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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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질문

해외버젼도 서비스 할 생각이 있으신가?

현재 해외에 계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로 한국 분들이고 이미 해외에는 저희와 비슷한 sns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 길이며 해외에 있는 사이트들 과 연계가 되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현재sns 서비스업자간의 글로벌 협회가 구성 중에 있다 sns 사이트들끼리 연구와 표준화가 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본다.

저는 헤드헌터일을 하고 있어서 제 인맥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경쟁사에서 제 인맥을 가져가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헤드헌터시라면 1촌을 공개하지 않으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 직업이 직업이신 관계로 다른 분들이 이해 해주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링크나우 게시판에 플래시가 등록이 안 되던데 혹시 플래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신지요?

동영상이나 플래시가 올라가면 광고들이 범람할 것 같아서 좀 더 차분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아직까지는 자제중입니다

프로필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려해 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오픈소셜을 통해서 다른 동영상 업체를 이용해서 올릴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국내시장에서의 포지셔닝적인 부분과 나쁜 점 범죄같은 곳에 도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필터링 방법이 있으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1촌이 되기 전에는 서로 간에 연락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1촌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사람이었다면 신고기능을 도입해서 대처해 나갈 방안이다1촌 연결을 하실 때 신중하게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수익모델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지요?

손가락 쭉쭉 빨고 있습니다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유료서비스와 무료서비스를차별화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런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링크나우도 개인화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화서비스를 하는 관점에서 향후 인터넷 산업의 전망은 어떻게 되리라 보시는지?

두개의 중요한 화두가 sns 와 블로그 라고 생각 합니다야후가 시작됐을 때 디렉토리로 시작되었고두 번째로 구글의 시대가 왔습니다. 굳이 디렉토리로 묶어 놓지 않더라도 검색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검색보다도 더 정확한 것이 공유하고 추천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버락 오바마가 이번에 300만 명을 모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을 올려놓고 그걸 본 사람들과 공감을 통해서 인맥으로 발전 시켰다앞으로 큰 방향은 웹2.0방식의 정보의 공유이고 인맥의 공유라고 생각한다. 이후의 방향은 모바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내놨고 애플도 아이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개방된 방식의 플랫폼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긱된다이러한 환경이 되었을때 어떤 서비스가 좋을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단연코 sns 서비스가 유리한 서비스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노센티브 같은 수익모델은 어떠신지?

비슷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지만 이걸 비즈니스 모델로 사용할 생각은 없고 서비스를 조금 더 강화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많은 사이트들이 갑작스럽게 유료화 하려다가 망했기 때문에 이러한 전철을 다시 밟고 싶진 않다

한 달에 마케팅 비용을 얼마나 지출하시는지?

한 달에 한 4~50만 원 정도인 것 같다 오버츄어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소셜네트워크 사이트는 마케팅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현재 신규회원의 70%가 회원이 회원을 초대해서 증가하고 있다

첫 페이지에 들어가면 우측상단에 광고가 나오는데 비용을 받으시는지요?

예,저는 링크나우는 광고를 걸때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광고 쪽 모델도 생각하고 계신지?아직까지는 광고를 할 만한 회원 수가 확보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더 회원수가 많이 늘어나면 하려고 생각 중이다

필터링 부분에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필터링 하는걸 많이 봐 왔는데 sns 연구모임을 만들면 어떨지 여쭤 봅니다?

같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얼마든지 만들 의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계보학의 종주국인데 혈연 관련 sns를 다룰 생각은 없으신지요?

여러분들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해서 저는 시도를 안 하려고 생각 합니다신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같다

수익모델중에서 현재는 약한 연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90% 정도가 약한 연결만 하고 있는데 강한연결을 위한 장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클럽별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나우에서 글을 삭제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모르는 분들끼리 우연하게 충돌하는 부분이 생겨서 긴급하게 삭제할 수 밖에 없었고 양해를 구하니 오해가 많이 풀렸다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쏠림 현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객관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제안이 올 것이고 스팸수준의 제안이 올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사이트에서 인맥이 많은 경우는 보통 유명하신 분이기 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되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다

⑯링크나우 대표로서 가장 최근에 맺어진 인연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는지요?

제 딸이 갑자기 교환학생으로 라트비아라는 나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링크나우에서 라트비아를 찾아봤더니 한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한테 라트비아가 괜찮은 나란지 질문을 했는데 15분 만에 괜찮고 안전한 나라라고 답변이 왔다. 그분을 못 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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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logkorea.net


 

[스물세번째 초대손님] www.sunblogged.com 

 
국내최초의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브랜드가 다시 살아날지 고민이 있었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감도 같이 있었다.   2007 7 17일 재오픈 되었으며,  최근에는 올블로그와는 색깔이 다르다는 평가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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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gkorea.net
 

◇ 메타서비스는 블로그들이 차려낸 음식으로 맛깔스런 상을 차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메타서비스와 블로그들의 관계는 기자와 편집장의 관계와도 비슷하지 않나 싶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다.


◇ 미디어 적인 측면에서 환경이 많이 변했는데 기업의 홍보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데
    굉장히 놀라웠다.


◇ 이전에는 기업체나 언론에서 하는 얘기를 신뢰를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옆에 블로거 들이
    하는 말을 더 신뢰 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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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는 미디어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블로그가 소셜미디어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 블로그의 가치


- 서비스형블로그 
   블로그가 내 소유라는 인식이 덜 했고 포털서비스에 종속된 개념으로 받아들였던것
   같다. 일부 파워유저가 설치형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 설치형블로그

 ․ 초창기에는 이글루스가 아이팟 처럼 매력이 있었다

 ․ 티스토리가 혁신적 이었던 것은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접속했는지
   이러한 경로들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 블로고스피어

- 최근트렌드는 무게중심이 기술에서 콘텐츠로 이동되고 있으며, 내블로그에 담긴
   글은 내 것 이라는 인식을 하게 됨

- 최근 포털서비스가 블로그를 강화했으며, 블로그 서비스간 영역이 파괴되고
   연결이 되고 있다.


◇ 블로그에서 뭐가 중요하냐?

 - 웹에다 로그를 남기는 것으로 일상사 트렌드 등을 종합 정리해서 쓴다

  ․ 사회에 이슈가 있으면 나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친다

  ․ 한 이슈에 대해서 기자들의 글을 읽으면 어느 정도 틀에 박혀 있는데 블로거 들의
   글은 정말 다양한 글들이 올라온다

  ․ 정보 기록장의 의미를 가진다

  ․ 개발자들은 블로그에 다양한 기록을 남긴다


 - 친구들과 수다떠는 느낌이다

  ․ 낯선 블로그가 방명록을 남기면 그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게 되고 소통을
   하는 즐거움이 있다.

․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 굉장히 느슨하지만 길게 연결되는 느낌이다


- 정체성과 브랜딩

․ 개인들은 다 틀리다 자기만의 차별성을 나타내려고 한다


- 커뮤니티기능

․ 블로고스피어 에서 친구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이어간다

․ 한번 만나면 훨씬 더 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10년지기 대학동창 보다 
 블로거 친구가 내 생활을 훨씬 많이 안다.


- 닉넴이 재밌는 분들이 많더라

․ 1인미디어들의 신뢰도 확보도 이 커뮤니티 속에서 나온다


- 보상

․ 내가 뭔가 얘기를 했을 때 그걸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기쁨

․ 최근들어서는 물질적인 보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금전적인 보상까지 이뤄진다면 나쁠 것 없다

․ 블로그의 광고모델 또한 한계가 있다고 본다.

․ 인지도나 명성 : 서명덕 기자, 문성실 등 스타블로거


◇ 블로그 코리아

-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한 서비스

- 핫포스트 : 사용자들의 추천시스템에 의해서 뽑아지는 글들

- 카테고리 분류를 언론사 처럼 세분화 시켰다

- 랭킹 서비스

․ 자기가 로그인하면 자기 순위가 나온다(인기도 생산력 등의 지수별로)


- 탑130

  각 13개 카테고리별로 매달 탑10을 뽑기 때문에 탑130이 되었다


- 블로그업

   누가 자신에 업을 줬는지 다 기록이 나온다


- 블로그뉴스룸

  언론기사를 블로그들이 스크랩해 오면 불법이기 때문에 블로그들에게
  기업들이 언론사에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제공하자 라는 취지로 만든 서비스


- 리뷰룸

  리뷰라는 콘텐츠가 블로그에 담기좋은 콘텐츠고 기업들과 연결시켜 주기
  위해 서비스를 만들었다


-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 랭킹이나 영향력지수 블업등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부분과 블로그뉴스룸과
   리뷰룸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당분간은 고민할 생각이다


- 긍정적 반응

․  콘텐츠가 다양하다

․  블코채널 재미있던 데요

․  랭킹보러 종종 갑니다


- 부정적 반응

․ 트래픽이 안나옵니다

․ 주요 이슈 반영이 늦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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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① 포스팅하는 내용들이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 자체가 작은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것을 만드는 것으로
  나아가는데 저작권이 너무 빡빡한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


- 가끔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베껴서 마치 자신의 글인 것처럼 포장할 때,
  기자가 내 글을 베낄 때 이런 부분들은 문제가 되고 있다


② 운영인원은 몇 명이고 투자금은 어느 정도 이신지?

- 무수히 많은 땀과 노력 잠못든 밤

- 그렇게 많은 돈이드는 시스템은 아니다

- 내부운영진 개발팀 5명을 포함해서 12명


③ 불코 수익 모델

- 미디어유 내 기업서비스 팀에서 블로그 구축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대행
  마케팅 및 대행 등 에서 수익을 낸다.


④ 블로그코리아를 통해서 무엇을 하고 싶으셨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

- 미디어유를 설립하게 된 계기도 미디어가 웹2.0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메타서비스가 하나의 미디어의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 당분간은 블로거들의 파트너가 되려고 한다


⑤ 뉴스룸과 리뷰룸은 하나인가요?

- 섹션으로 보면 하나인데요 앞으로 분리할 계획도 있다


⑥ 블로거들에게 실제적인 보상이 어떤게 있는지요?

- 리뷰룸을 보자면 엘지와 삼성이 신상품을 많이 출시했는데 각각 리뷰단이 있습니다.
  이 리뷰단에 의해서 포스팅이 많이 올라온다

-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⑦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창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오프라인 상으로 얘기해 줄 만한 창업노하우가 있나요?

- 창업이 벌써 세 번째다. 첫 번째는 30대초반에 홍보대행사를 만들었었구요

- 두번째는 미국에서 모바일 음악 콘텐츠 다운받는 회사를 만들었는데 시장을
   읽는 눈이 떨어져서 중간에 일본회사에 넘겼다

- 블로그 코리아가 세번째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물어보는게 어떻게 투자를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나름대로 세세하게 얘기는 해준다


⑧ 창업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가 있다면?

 - 창업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요건에는

 -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돈이 많으면 좋다

 - 열정이 있어야 한다

 - 한방향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은거 같다


⑨ 블로그코리아를 오마이뉴스에서 다시 인수했다고 하셨는데 그배경이 어떻게 되는지요?

- 메타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마이뉴스 오연호 사장님을 
  우연하게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학교 때부터 알던 분이고 사무실이 근처여서 차 한잔
  하러 갔다가 블로그코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내게는 수익모델이 있었다.
  오마이뉴스 투자도 있었다.


⑩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검색에 관한 부분은 향후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검색만을 위해서 블로그코리아를 검색하진 않는다

- 블로그코리아에서 특화해서 할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⑪ 온라인 박람회를 해볼 생각은 없는지?

- 유명한 전시회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 전시회 만으로 서비스를 한 경우는 없는것 같다

- 온라인에서는 또 다른 방법이 많기 때문에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 블로그 코리아에서는 그런 생각은 못해 봤다

- 전시회에서 나오는 정보를 블로그로 확산을 시킬지에 대해서 고민했다


⑫ 개인블로그와 기업블로그의 홍보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은?

- 기업블로그 경우에는 그 기업의 방향성이나 비젼을 보여줘야할 것 같고
   개인블로그는 자기만의 분야를 특화시켜서 꾸준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강의일정>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연휴 휴강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9:00~9:30  블로그 기초교육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파란 서비스본부장 심철민님


                                                   파란 블로그 및 서비스전략 ppt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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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철민 본부장 소개
                                     개인블로그 http://blog.paran.com/ailove1

-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포털사이트로 성공해 보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파란닷컴에서 제의가 들어옴
   파란 서비스 본부장을 맡은지 3년째

2 "파란"

- 사내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음, 파란, paran,
破卵
- 색깔이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으며 실제 의미는 "알을깨는" 파란을 뜻한다.
- 2004년 KT통합포털 파란닷컴 론칭 : 한미르와 하이텔 통합
- 선두 포털과의 경쟁은 무모하다는 판단하에 선두 포털이 하지 않는 부문과
   2~3년 내에 올 것 같은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다. 지역검색은 2위이다.


3. 파란 블로그

- 파란이 국내 포털 중 블로그 최초로 시작했으며 네이버 보다 빠르다.(2004.4)
- 시작한지 4년이 되었으며 이는 월드컵 주기와 같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파란 블로그 개설자 100만명, 사용자는 1000만명 수준이다
- 2007년도 부터 개방형 오픈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 모기업인 KT의 망 인프라 장점을 살려 개인퍼블리싱 공간으로 콘텐츠유통 플랫폼을 추구했다.

 파란블로그의 장점

  멀티한 서비스에 강점
  대용량지원(2003년 부터 지속 지원)
  높은자율성, 자바스크립트 허용, 타사위젯 적용
  메타사이트(파란스페이스) 연동 : 2007년 부터지속, 개방형 이웃 블로그, 일종의 웹rss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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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블로그 차별성

 KT 다수의 윈도우 보유
 포털이지만 자율성을 갖춤
 돈되는 블로그, 다양한 광고모델 지원 : 구글애드센스 다음애드클릭스등

5 블로그의 성공요인
- 생산 : 알파블로거 확보/육성.브랜딩
- 소비 : 내부의 소비채널 제휴 검색
- 유통 : 파란닷컴 내외부의 유통채널

6. 스타미디어 육성프로그램 300
- 블로거에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
- 생산자는 상위1%로 보고 있다
- 게시물을 읽거나 스크랩하는 층 상위20%
- 대부분은 글을 읽거나 방문하는 소비자들이다

7. 2010 로드맵
- 2009 : 개방성강화,  온오프라인 제휴강화
- 2010 : 크로스미디어 플랫폼구현

8. 새로운 시도로 웹2.0벤처 인큐베이팅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과 공조 : 리트머스2 프로그램 참여
- 루키 rukie.com, 티워 t-war.co.kr 파란 사옥에 근무 공간을 제공
- 포털과 상생모델 실험

9.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 네이버는 검색, 다음은 미디어 아고라 ucc 카페, sk는 싸이월드
- 2004년 이전에는 활발한 서비스 개발이 있었다
- 2005년도 2006년도 부터는 시장이 급격하게 고착화됨
- 시장이 커져서 성장이 정체되고 100만명이 들어와도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않음
- 저작권과 사회적책임이 커져서 외국처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 인터넷 이용인구는 늘고 있고,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지만 성공한 사이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티스토리 정도 뿐이다.
- 포털 사업자도 생존 쉽지 않다.  시작페이지 점유율의 집중화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market share 집중화 가속화 되고 있다.
- 네이버 시작페이지 점유율  66.4%(나스 기준)

10. 파란의 새로운시도
     오픈플랫폼

11. 파란서비스 소개
 
 - 메일 서비스 업계최고라고 자부한다
 대용량 지원하며, 메일을 많이 사용하면 sms를 지원하며
 팀메일 서비스와 오픈메일 서비스가 있다.
   개인도메인으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일 호스팅 서비스로 계정당 1G 제공 중이다.

- 검색
 주제집중검색
    협력사와 제휴 : 게임(287),취업(180),재테크(170)
    다른 포털의 지식인, 카페, 사이월드 사진 같은 콘텐츠가 없으니 다른 업체와 제휴할 수 밖에 없다.

- 푸딩
 한국의 플리커 지향
 사진 원본사이즈 그대로 업로드 지원해 드림
 안면인식 기능 제공
 전문 작가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음
 푸딩TV : 메가패스TV와 연동 목적이며 기존의 IP TV와 차별화할 생각임

- 엠박스 : 모바일에서는 트래픽 1위 동영상 솔루션이다

- 파란 지역정보 서비스 : 지도, 항공, 지역정보, 인사이드 맵
 회심의 역작
 부동산 지적도 full로 올라감
 파란의 항공사진서비스는 구글어스보다 해상도가 뛰어나다.
    위성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찍어서 측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경기지역만 제공 중에 있다
 현재 로또 당첨 1등 지역이 클릭율 1위이다

- 모바일 연동 서비스 : 오즈에서 파란mimi 뉴스는 1위이다.
 모든 sns 모바일 서비스와 연동

- 카툰 허영만 화백의 "식객 " 파란에서 독점 연재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경조금
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가능한 서비스

- 현금적립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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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① 파란에서 라디오 방송은 세이벽을 못넘었었다 블로그에서도 동영상 생방송에 대한 지원 계획은 없는가?
 굉장히 큰비젼과 사업적 비젼을 가지고 있다
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축적하고 있다
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② 같이 제휴하는데 있어서 개발후에 외면하는 부분이 문제인데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포털이 성공한 서비스는 지식인과 카페 같은 자체서비스 였다
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하는게 힘들다
   1인미디어와 사용자들의 파워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시장을 자체적으로 드라이브 하는게 힘들어 졌다

③ 팀블로그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 팀블로그 성공사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 오픈 플랫폼을 유지할 생각이다
 주제가 잘 나눠질 수 있도록  결국은 버티컬이다
 소통이라는 부분이 팀블로그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④ 팀블로그의 차별성에 대해 얘기해 달라
 좀더 자유롭고 좀더 오픈되어 있는 상태로 할 생각이다

⑤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안하셨는지?
 시도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있더라. 파란의 블로그 스페이스를 말한다.
     속성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중이다

⑦ 팀메일 서비스가 구글 그룹스랑 어떻게 다른지요?
 수발신은 구글 그룹스 보다 잘될 것이다
 구글 그룹스랑 유사한 면이 많이 있지만 약간 틀리다

⑧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 하고 있는데 자동차도 관심이 있으신지? 다음은 뭘 준비하시죠?
 검색에서는 핫이슈가 우선이고 그다음 단계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검색 키워드들이 포진해 있어서
    이러한 키워드를 타겟을 정해서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⑨ 동영상 서비스 다른 서비스 업체들은 문제가 많은데 파란은 향후 어떻게 서비스 하실 것인지?
 화질과 네트웍스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이 두가지를 풀어야 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떡하든 수익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인프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인터넷TV 형태로 발전하리라 본다 그때쯤 되면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⑩ KT그룹의 문화가 자율성이나 창의성에 저해되는거 아니냐?
 KT그룹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많이 영입하고 있다.

⑪ 블로그 강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놀랍다
 하지만 우리는 파란 블로그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고자 한다
    어느시점에 가면 어느정도 다른 포털서비스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것 이라고 생각한다
 이제는 포털서비스가 생활재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⑫ 1%의 스타 블로거들을 육성하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그 이외의 블로그들이 1%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부분에 대해 설명해 달라?

 리워드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최근에는 수익을 내고 있는 블로그들도 있고 비지니스를 하시는 블로그들도 있기 때문에 고민중이다
300프로젝트 좀 코믹한데요 업자입장에서 봤을때 메타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
 장기적으로 봤을때 브랜딩이다
 300프로젝트 라고 해서 꼭 1%만 키우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⑬ 티스토리가 성장한 이유는?
 밖에서 보기엔 설치형 블로그가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 워낙 완성도가 높았다
 다양한 스킨들이 제공되는 측면에 놀랐다.
 잘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싶다
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다는 것이다
 설치형 블로그가 확산되었다는 점이 의아한데 다음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거 같다
 월간 방문자수 1000만명이 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 검색 콘텐츠로서도 티스토리 콘텐츠가 굉장히 기여를 하는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콘텐츠는 질이 뛰어나다.

⑭ 본부장님이 생각하는 블로그란?
 사실 저는 초보블로거 입니다
 제가 초반에 안좋은 글을 올리면 그 다음날 직원들 표정이 이상하더라
 소통을 위한 창구로만 사용하고 있다
 제가 블로그를 논하는건 외람된것 같고,
 블로고스피어로도 성장하리라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는 매체고 미디어 라고 생각한다.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파란블로그 추진전략" http://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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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강의 내용

1. 파란닷컴 소개

2. 파란 블로그 현황 소개 및 향후 추진 전략

3. 기타 파란 서비스 소개

4. Q&A


o. 프로필

1.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3.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4.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5.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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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내 블로그 얼마나 맛있을까?

블로그얌(www.blogy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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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강의 내용

1.
프롤로그(Prologue)
2.
블로그세계관 - 스타크래프트 외전 블로그 워 (Blog War)”
3.
패러다임 블로그 1인 기업되다
4.
블로그얌(www.blogyam.co.kr) 소개
5.
블로그 산업 전망
6.
질의응답(Q&A)

 

u  약력
연세대학교 의류환경 졸업
미니게이트㈜ 유무선 통합 플랫폼 전략/마케팅
벅스㈜ 전략기획실 음악 포털 전략기획
랭키닷컴(미디어채널㈜) 웹사이트 측정 분석
현재 넷다이버() 대표

 

블로그얌 소개
당신의 브랜드 가치부터 올리세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47674

u  블로그얌, 블로그 트렌드 분석 서비스 시작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ntertainment/0,39040058,39169577,00.htm
개인 블로그 가치측정 서비스 나왔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0080160
블로그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useblog.co.kr

 

u 블로그얌 서비스 목적
블로그얌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창출되는 우수한 지식과 지혜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블로그얌은 1 미디어(블로그,UCC) 창출해낸 지식과 경험에 산업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1
인기업(Me Inc)으로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는 블로그 성장 관리 웹서비스로서
블로그가치측정, 블로그 산업통계, 검색, 블로그마케팅등
블로거와 기업이 이익을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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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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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김지한님


  • 매주 토요일 9:30~12:00  강남역 3번출구, 삼성트라팰리스 602호

학력: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4학년 재학중

 
 주요이력:
  - 2006년 3월 ~ 2006년 6월 : 블로그 서비스 이노리(innori.com) 개발 및 운영
  - 2006년 6월 ~ 2007년 7월 : (주)태터앤컴퍼니, 플랫폼연구소 연구원
  - 2007년 7월 ~ 현재 : 라지엘 스튜디오 국장
 
 주요활동:
  -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 프리덤(http://freedomz.co.kr) 개발 및 운영 (2006년 11월 ~ 현재)
  - 최초의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http://wingz.kr) 개발 및 배포 (2007년 3월 ~ 현재)
  - 국내 첫 블로그 오픈마켓 블로켓(http://bloket.kr/) 오픈 (2008년 7월 ~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아키라토 http://blog.laziel.com/ (개인블로그)
  유니크제로 http://laziel.textcube.com/ (경영/기획 관련 연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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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최윤석님

1.          현재 지역검색 TF장을 하고 있음

2.          블로그 책을 번역했지만 최근에는 한달간 블로그를 못했다

3.          주로 북마크 툴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4.          블로그히어로즈에서 핵심이 되는 얘기를 하고자 한다

5.          블로그는 가장 세련된 게릴라 마케팅이다

        세련됐다는 말이 한편으론 미묘하다

        한사람이 정보를 전파하는 허브 역할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점유할 있는 툴이다

        순식간에 평판이 나빠질 수도 있음

        온라인에서 평판관리

6.          해외 사례 위주여서 번역에 고민도 했지만 국내사례와 비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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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로그 활용법

        규칙1 :    열정을 보여라

1년정도 분야에 대해서 꾸준히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규칙2 :       다른 블로그와 교류해라

우리나라 블로그는 미디어의 성격보다 커뮤니티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음

티스토리와 함께 펌질하는 시대는 가고 있는거 같다

        규칙3 :      블로고 스피어를 최대한 활용하라

검색과 메타블로그와의 관계도 상당히 중요하다

작년까진 올블로그의 영향력이 컸음

메타블로그 시장은 앞으로도 커질 같다

포털들이 시장에 메타블로그 플랫폼을 많이 놓았음

        규칙4 :     뉴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라

어떤 뉴스를 발견하고 뉴스에 대해 자기 의견을 달고 링크를 주고받는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뉴스에서 함부로 말할 없는 부분을 개인들이 얘기할 있다

동영상이 유통되는 구조도 다른곳에서 블로그로 퍼온 동영상이 확산된다

        규칙5 :    검색엔진을 이용해라

키워드를 선택해서 명확하게 밝혀주면 검색엔진에서 노출되는데 유리하다

        규칙6 :    비판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자기주장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글이 달렸을때 예의를 갖추면서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규칙7 :   광고는 중요하지 않다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벌고자 블로그를 하는 유저들도 상당수가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대단한 수익을 없다

        규칙8 :     독자의 피드백에 귀기울여라

독자가 어떤생각을 하고 블로그가 어떻게 비쳐지는지 끊임없이 모니터링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중시해야 한다

        위에선 언급한  8가지 규칙이 블로그 히어로즈가 되는 길이다

        제목이나 설명을 어떤방식으로 사용하는지에대한 팁도 있지만
    큰 줄기는 위에서 언급한 8가지가 핵심이다

        블로그를 시작함에 있어 정말 어떠한 목적으로 시작하는지 정말
    이 주제에 대해 열정이 있는지를 체크해 봐야 한다

-       자기가 관심이 없는 주제에 대해서 열정을 가질 없을 것이다

-       그걸 1년이고 2년이고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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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질문

        외국에서는 블로그로 비지니스 모델이 된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블로그 비지니스 수익모델이 나올거 같은지?

-       메타블로그들이 시도 했지만 사업적으로 성공한건 없는거 같다

-       블로그들이 스폰서에 의지하다 보니 그런것 같다

-      우리나라 블로그 서비스 자체가 포털이 만든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      블로그 자체가 전업이 되기에는 상당히 힘들것 같다

        sns 검색쪽의 경력이 있으신데 잘못된 경우 수습하는 방안이 혹시 있나요?

-   블로그 자체가 rss 공개되는 유통방식이기 때문이 rss자체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원칙적인 방법이다

-    블로그 히어로즈에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실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고
  솔직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다

-     이러한 방식으로 대처하면 평판이 그렇게 나빠지지 않는다

-      미국의 파워블로거들은 잘못입력한 정보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해 줄을 긋고
   주석을 다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지금 검색 엔진의 수준이 어느정도 있는지?

-       rss 자체가 과거의 자료들은 빨리 날라가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전파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한계가 있다

-       시간을 들이고 공을들인 콘텐츠가 검색엔진에 오래 노출될 밖에 없다

        검색엔진에서 클릭했는데 내용이 없었다 어떻게 된건지?

-       검색은 색인만 가지고 있다 짧게는 10분전의 데이터와 일주일전의
   데이터와 연결될 있다

        블로그 전문검색 나루와 포털의 블로그 검색이 차이가 있느지?

-     초기에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분석한 나루가 괜찮았지만 블로그 컨텐츠가
  많지가 않은 나라여서 검색결과가 엇비슷해지는 문제에 봉착했다

-     포털에서의 블로그검색과 결과적으로 큰차이가 없는것 같다

        파란쪽이나 야후나 블로그 뉴스에 집중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

-       블로그 검색자체는 전체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       실제로는 메타서비스가 있는데 성과가 없는게 현실이다

        독립사업을 하신다면 블로그 분야에서 어떤분야의 사업을 하고 싶으신지?

-      블로그 자체가 사업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블로그를 사업에 활용할 생각은 있다

-      블로그가 플랫폼이 된다는 자체는 의미가 있는것 같다

        블로그가 앞으로 어느정도 진화할지 생각해 본적 있는지?

-       최근 몇년간 블로그가 책이 되고 책이 블로그가 되는경우가 많아졌고
   미디어적인 성격이 한층 강해지는 같다

-       요리관련 블로그는 이미 포화상태이다

-       커뮤니티 적인 성격또한 강해지는 같다

        블로그로 싸이월드를 뛰어넘는 sns 나올거라 생각하는지?

-       싸이월드는 폐쇄적으로 된것 같다

-      미니홈피 자체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고 소셜네트워크가 광고의
   매체가 된다는 자체가 아주 힘들다고 생각한다

        블로그가 앞으로 홈페이지를 대체할거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지?

-      블로그가 홈피를 대체하는건 확실한거 같다 아울러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하락하자 블로그가 성장하고 있다

-      싸이월드 2 기획을 했는데 별로 성공적이지 않았다

-     20 30 유저들을 미니홈피의 연장선상인 2 이동시키는거 자체는 힘들었다

-      대부분이 티스토리로 갈아탄거 같다

-     작년에 티스토리가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다

        빈곤계층이나 소외계층의 블로그 정보 격차를 줄일 있는 서비스가 등장할 없을까요?

-    블로그나 2.0트렌드 자체가 사용자들이 많이 참여한다는 것인데 항상 접속을 없으면 혜택을 누릴 없는것 같다 따라서 인터넷에 접속할 있는 장비가 지원되지 않으면 힘들거 같다

-     다음세대재단 해피빈 등으로 포털 업체들이 사회공헌 마케팅을 하곤 있다

        2.0 기반으로 회사가 소외계층을 위해 비지니스를 하는게 가능한지? 이러한 사업 자체가 가능한지? 인터넷에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가서 서비스를 한다든지?

-    서비스를 통해 사회봉사활동을 하는것은 국내에서는 두드러지진 않는거 같다

-     해외에서는 아프리카를 위해 인터넷 상에서 모금을 해서 좋은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블로그 활용법 8가지 중에서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수익방법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규칙3가지 뉴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라, 열정을 가져라,다른블로거와 교류하라는 규칙을 모두 만족시키도록 끊임없이 콘텐츠 소스가 공급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외국에는 실제로 키워드를 던져주고 블로그들의 콘텐츠를 유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고 그러한 플랫폼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콘텐츠 자체의 신뢰도가 부족하다

-      이글루스의 매체리뷰도 비슷한 예라고 있다

        블로그라는 매체가 이시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      블로그가 시작된 계기가 미국과 한국은 약간 달랐던것 같다 미국은 원래 부터 블로그 속성을 지닌 플랫폼들이 존재 했었고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진화한 것으로 본다

-     미국과 한국은 다른 출발을 한거 같다

-     국내에서는 소수의 피시통신 전문가 그룹들이 자연스럽게 블로그로 전환되지 못하고 단절이 있었던거 같다 단절되었던 시간은 카페라는 커뮤니티가 대체했었던것 같다

        사람들이 블로그가 히어로즈가 되고 싶어 하는지?

-      블로그를 통해 유명해진 사람들은 공인이나 연예인의 속성이 있는것 같고 익명성이 원인인거 같다

-      인터넷 상에서 두드러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것 같다

-      미니홈피도 숨겨져 있던 욕망들이 ( : 관음증)  작용을 많이 한것 같다

16        블로그가 수익모델이 있는지요?

-      블로그 자체가 수익모델이 되는건 없는거 같다

-     전업블로거 김태우씨 얘기를 들어봐도 쉽지 않은 같다

17        블로그 히어로즈 책안에 블로그 히어로들의 정신세계나 도덕적인 부분에서 공통된 부분이나 의견이 있는지?

-      모두에게 일관된 체계를 요구하긴 어려울것 같구요 여기 블로그 히어로즈 책에 등장하는 30 중에도 평판이 안좋은 블로거도 있다 하지만 현상은 현상으로 인정하는게 나은거 같다

-      돈을 받고 포스팅은 안한다는 생각이 그래도 70% 정도는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는거 같다

18        해외에서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

-     한분이 있긴한데 오프라인에서 워낙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 블로그가 보조 역할을 한것 같다

-    우리나라도 요리 블로그는 포화상태이다

-     플랫폼이 중요하지는 않은것 같다

19        블로그와 검색엔진이 연동이 잘되서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여지는 있을지?

-   교육분야는 제가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7월26일 1인미디어와 현장 생방송 심현용님

http://wing365.com

http://blog.naver.com/wingshim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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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국내외 위젯 시장 총정리"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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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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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젯 데이타

① 검색엔진을 위해 정리

6. 국내 마케팅
파란 태안 살리기 위젯
위젯 1차 2차 3차 현 8000여개의 블로그에 배포-블로그에 다녀가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노출


7. 위젯을 쓰면 방송,음악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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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마케팅
안종배 교수님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님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인기를 끈 건 개인방송
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욕구충족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닌 필요와 전반적인 흐름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의미 자체가 하나님의 것과 일맥상통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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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유비쿼터스시대 미디어의 핵심 특징
1) 디지털화

2) TPS 컨버전스화
인터넷+방송 등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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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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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긍정적인 효과도 나비효과

부정적인 효과도 나바효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은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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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비쿼터스시대 콘텐츠 유형의 특징

1) 실감영상, 실감콘텐츠
 디지털 ACTOR
  스파이더맨이 실제적으로 날아갈까
  영화 호리비츠
   피아니스트
  만명 액스트라
   이 경우에도 100명을 모아놓고 그래픽 합성으로 작업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의 제왕


2) 고객참여 콘텐츠
 캐릭터 3D로 만드는 일이 엄청 쉬워졌다, 툴이 좋아졌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활용하면 좋다
 과거에는 6개월 배우고 500만원짜리 프로그램 사서 가능한 일들이 지금은 2시간 배우고 공짜 툴로도 가능
 
3)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블로그에도 재밌는 글을 올리고 흥미 뭔가 하더라도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가미
 모든 영역 교육에도 재미 요소 추가 예전처럼 만드는게 힘들지 않다 6개월이 아니라 1개월 1000만원자리 지금은 10만원 20만원으로 가능

4) 맞춤형
 방송, 인터넷, 모바일과 융합해서 방송
 김종국 - 방송
 여자1 - 인터넷
 여자2 - 모바일
 참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선정

5) 마케팅 콘텐츠 확산
 병무청 마케팅
 마케팅이라고 마케팅, 이건 광고 아니라 콘텐츠가 들어가면서
 융합적으로 진행

 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제품이 멋있다면...

6) UCC
 누구나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신의 앨범
 자신의 채널 사용 가능
 콘텐츠가 광고가 되고 UCC가 되고... 광고, 마케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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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흐름은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콘텐츠로 마케팅 시도지금 새로운 시대 마케팅 콘텐츠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식이 통한다 이건 아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통하는 방법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MB 정권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열심히 일하지만 열심히 했다고 누가 칭찬해 주는 사람 없다
산업 사회에 맞는 스타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적인 역량, 개인적인 역량을 읽고
거기에 맞춰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심한 말로 한 만큼 손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 없는 현상 발생

분명한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이는데 이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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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교수의 [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 (미래의창, 2008) 책소개


문화산업의 황금달걀로 떠오른 콘텐츠는 무궁무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제품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콘텐츠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켜 그 가치를 더욱 증폭시킨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특성과 이를 이용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마케팅을 이론이 아닌 사례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문화 콘텐츠를 직접 마케팅하거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자사의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는 기업은 물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생산자를 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안종배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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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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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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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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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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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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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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