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명을 사용할 경우 자기 홍보에 더 효과적이다. 많은 선진국들이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는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서 실명의 블로그를 사용한다.
(왜 익명의 블로그 질문에 대한 참가자들의 답변: 닉네임이 자신의 정체성 대변, 수평적 관계 설정, 오프라인 상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음)
[2]. 인맥의 중요성
1. 대부분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인맥관계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인맥맺기의 어려움, 인맥의 부정적인 인식(학연, 지연, 아부)도 이러한 영향.
2. degree of separation 6단계 이론 (세상 사람들은 6단계만 거치면 모두 연결 된다.)
[3]. Social Networking Site
1. 범용 SNS와 비즈니스 SNS의 성격이 각각 다르다.
2. 범용 SNS: 영상, 소리, 놀이가 발전한 형태, 많은 페이지뷰 발생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Orcut, )
3. 비즈니스 SNS: 철저한 프로필, 이력서의 형태로 발전 됨. 부분적 유로화 비즈니스 모델 가짐.(Linked in 등)
[4]. 쇼셜 네트워킹의 장점
1. 약한 연결의 강한 힘 (취업, 영업, 중매 등의 인간사가 친한 지인이 아닌 약한 인맥을 통 해 이루어짐),
취미, 비즈니스 , 정보 등의 약한 인맥이 지배적이다.
2.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람을 빨리 파악 가능
3. 인맥을 지인과 공유할 수 있음-인맥을 서로 공유하고 소개 받을 수 있다.
4. 한번 일촌을 맺으면 평생 일촌 (오프라인처럼 쉽게 단절되지 않는다.)
5.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원하는 사람을 찾음.
6. 늘 연결되어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홍보를 대행해준다.
7. 수평적, 능동적, 자발적
8. 열린 인맥으로 공유를 지향 (인터넷이 지식, 인맥의 격차를 줄여주었다.)
[5]. 쇼셜 네트워킹의 이용
1. 전문가다운 블로그를 만들어라
2. 프로필버튼을 웹사이트에 붙여 사용. (명함에도 프로필 주소를 넣어라.)
3. T자형 인간이 되어라. (능력과 인맥이 균형 잡혀 함께 성장하는 사람)
4. 신뢰성 높은 프로필이 명함보다 효과적이다.
- 사업제안을 이메일만 활용하는 것보다 SNS를 이용하면 더 효과가 높다.
(신뢰성을 더 얻을 수 있음)
[6].질문
⑯해외버젼도 서비스 할 생각이 있으신가?
현재 해외에 계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로 한국 분들이고 이미 해외에는 저희와 비슷한 sns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 길이며 해외에 있는 사이트들 과 연계가 되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현재sns 서비스업자간의 글로벌 협회가 구성 중에 있다 sns 사이트들끼리 연구와 표준화가 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본다.
⑯저는 헤드헌터일을 하고 있어서 제 인맥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경쟁사에서 제 인맥을 가져가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헤드헌터시라면 1촌을 공개하지 않으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 직업이 직업이신 관계로 다른 분들이 이해 해주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⑯링크나우 게시판에 플래시가 등록이 안 되던데 혹시 플래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신지요?
동영상이나 플래시가 올라가면 광고들이 범람할 것 같아서 좀 더 차분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아직까지는 자제중입니다
⑯프로필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려해 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오픈소셜을 통해서 다른 동영상 업체를 이용해서 올릴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⑯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국내시장에서의 포지셔닝적인 부분과 나쁜 점 범죄같은 곳에 도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필터링 방법이 있으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1촌이 되기 전에는 서로 간에 연락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1촌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사람이었다면 신고기능을 도입해서 대처해 나갈 방안이다1촌 연결을 하실 때 신중하게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⑯수익모델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지요?
손가락 쭉쭉 빨고 있습니다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유료서비스와 무료서비스를차별화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런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⑯링크나우도 개인화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화서비스를 하는 관점에서 향후 인터넷 산업의 전망은 어떻게 되리라 보시는지?
두개의 중요한 화두가 sns 와 블로그 라고 생각 합니다야후가 시작됐을 때 디렉토리로 시작되었고두 번째로 구글의 시대가 왔습니다. 굳이 디렉토리로 묶어 놓지 않더라도 검색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검색보다도 더 정확한 것이 공유하고 추천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버락 오바마가 이번에 300만 명을 모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을 올려놓고 그걸 본 사람들과 공감을 통해서 인맥으로 발전 시켰다앞으로 큰 방향은 웹2.0방식의 정보의 공유이고 인맥의 공유라고 생각한다. 이후의 방향은 모바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내놨고 애플도 아이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개방된 방식의 플랫폼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긱된다이러한 환경이 되었을때 어떤 서비스가 좋을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단연코 sns 서비스가 유리한 서비스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⑯이노센티브 같은 수익모델은 어떠신지?
비슷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지만 이걸 비즈니스 모델로 사용할 생각은 없고 서비스를 조금 더 강화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많은 사이트들이 갑작스럽게 유료화 하려다가 망했기 때문에 이러한 전철을 다시 밟고 싶진 않다
⑯한 달에 마케팅 비용을 얼마나 지출하시는지?
한 달에 한 4~50만 원 정도인 것 같다 오버츄어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소셜네트워크 사이트는 마케팅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현재 신규회원의 70%가 회원이 회원을 초대해서 증가하고 있다
⑯첫 페이지에 들어가면 우측상단에 광고가 나오는데 비용을 받으시는지요?
예,저는 링크나우는 광고를 걸때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광고 쪽 모델도 생각하고 계신지?아직까지는 광고를 할 만한 회원 수가 확보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더 회원수가 많이 늘어나면 하려고 생각 중이다
⑯필터링 부분에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필터링 하는걸 많이 봐 왔는데 sns 연구모임을 만들면 어떨지 여쭤 봅니다?
같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얼마든지 만들 의향이 있습니다.
⑯우리나라가 계보학의 종주국인데 혈연 관련 sns를 다룰 생각은 없으신지요?
여러분들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해서 저는 시도를 안 하려고 생각 합니다신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같다
⑯수익모델중에서 현재는 약한 연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90% 정도가 약한 연결만 하고 있는데 강한연결을 위한 장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클럽별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⑯링크나우에서 글을 삭제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모르는 분들끼리 우연하게 충돌하는 부분이 생겨서 긴급하게 삭제할 수 밖에 없었고 양해를 구하니 오해가 많이 풀렸다
⑯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쏠림 현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객관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제안이 올 것이고 스팸수준의 제안이 올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사이트에서 인맥이 많은 경우는 보통 유명하신 분이기 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되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다
⑯링크나우 대표로서 가장 최근에 맺어진 인연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는지요?
제 딸이 갑자기 교환학생으로 라트비아라는 나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링크나우에서 라트비아를 찾아봤더니 한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한테 라트비아가 괜찮은 나란지 질문을 했는데 15분 만에 괜찮고 안전한 나라라고 답변이 왔다. 그분을 못 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포털사이트로 성공해 보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파란닷컴에서 제의가 들어옴
파란 서비스 본부장을 맡은지 3년째
2 "파란"
- 사내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음, 파란, paran, 破卵 - 색깔이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으며 실제 의미는 "알을깨는" 파란을 뜻한다.
- 2004년 KT통합포털 파란닷컴 론칭 : 한미르와 하이텔 통합
- 선두 포털과의 경쟁은 무모하다는 판단하에 선두 포털이 하지 않는 부문과
2~3년 내에 올 것 같은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다. 지역검색은 2위이다.
3. 파란 블로그
- 파란이 국내 포털 중 블로그 최초로 시작했으며 네이버 보다 빠르다.(2004.4)
- 시작한지 4년이 되었으며 이는 월드컵 주기와 같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파란 블로그 개설자 100만명, 사용자는 1000만명 수준이다
- 2007년도 부터 개방형 오픈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 모기업인 KT의 망 인프라 장점을 살려 개인퍼블리싱 공간으로 콘텐츠유통 플랫폼을 추구했다.
파란블로그의 장점
멀티한 서비스에 강점
대용량지원(2003년 부터 지속 지원)
높은자율성, 자바스크립트 허용, 타사위젯 적용
메타사이트(파란스페이스) 연동 : 2007년 부터지속, 개방형 이웃 블로그, 일종의 웹rss reader
파란블로그 차별성
KT 다수의 윈도우 보유
포털이지만 자율성을 갖춤
돈되는 블로그, 다양한 광고모델 지원 : 구글애드센스 다음애드클릭스등
5 블로그의 성공요인 - 생산 : 알파블로거 확보/육성.브랜딩
- 소비 : 내부의 소비채널 제휴 검색
- 유통 : 파란닷컴 내외부의 유통채널
6. 스타미디어 육성프로그램 300 - 블로거에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
- 생산자는 상위1%로 보고 있다
- 게시물을 읽거나 스크랩하는 층 상위20%
- 대부분은 글을 읽거나 방문하는 소비자들이다
8. 새로운 시도로 웹2.0벤처 인큐베이팅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과 공조 : 리트머스2 프로그램 참여
- 루키 rukie.com, 티워 t-war.co.kr 파란 사옥에 근무 공간을 제공
- 포털과 상생모델 실험
9.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 네이버는 검색, 다음은 미디어 아고라 ucc 카페, sk는 싸이월드
- 2004년 이전에는 활발한 서비스 개발이 있었다
- 2005년도 2006년도 부터는 시장이 급격하게 고착화됨
- 시장이 커져서 성장이 정체되고 100만명이 들어와도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않음
- 저작권과 사회적책임이 커져서 외국처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 인터넷 이용인구는 늘고 있고,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지만 성공한 사이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티스토리 정도 뿐이다.
- 포털 사업자도 생존 쉽지 않다. 시작페이지 점유율의 집중화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market share 집중화 가속화 되고 있다.
- 네이버 시작페이지 점유율 66.4%(나스 기준)
10. 파란의 새로운시도 오픈플랫폼
11. 파란서비스 소개
- 메일 서비스 업계최고라고 자부한다
대용량 지원하며, 메일을 많이 사용하면 sms를 지원하며
팀메일 서비스와 오픈메일 서비스가 있다.
개인도메인으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일 호스팅 서비스로 계정당 1G 제공 중이다.
- 검색
주제집중검색
협력사와 제휴 : 게임(287),취업(180),재테크(170)
다른 포털의 지식인, 카페, 사이월드 사진 같은 콘텐츠가 없으니 다른 업체와 제휴할 수 밖에 없다.
- 푸딩
한국의 플리커 지향
사진 원본사이즈 그대로 업로드 지원해 드림
안면인식 기능 제공
전문 작가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음
푸딩TV : 메가패스TV와 연동 목적이며 기존의 IP TV와 차별화할 생각임
- 엠박스 : 모바일에서는 트래픽 1위 동영상 솔루션이다
- 파란 지역정보 서비스 : 지도, 항공, 지역정보, 인사이드 맵
회심의 역작
부동산 지적도 full로 올라감
파란의 항공사진서비스는 구글어스보다 해상도가 뛰어나다.
위성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찍어서 측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경기지역만 제공 중에 있다
현재 로또 당첨 1등 지역이 클릭율 1위이다
- 모바일 연동 서비스 : 오즈에서 파란mimi 뉴스는 1위이다.
모든 sns 모바일 서비스와 연동
- 카툰 허영만 화백의 "식객 " 파란에서 독점 연재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경조금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가능한 서비스
- 현금적립 쇼핑
<Q&A>
① 파란에서 라디오 방송은 세이벽을 못넘었었다 블로그에서도 동영상 생방송에 대한 지원 계획은 없는가?
굉장히 큰비젼과 사업적 비젼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축적하고 있다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② 같이 제휴하는데 있어서 개발후에 외면하는 부분이 문제인데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포털이 성공한 서비스는 지식인과 카페 같은 자체서비스 였다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하는게 힘들다
1인미디어와 사용자들의 파워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시장을 자체적으로 드라이브 하는게 힘들어 졌다
③ 팀블로그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팀블로그 성공사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오픈 플랫폼을 유지할 생각이다
주제가 잘 나눠질 수 있도록 결국은 버티컬이다
소통이라는 부분이 팀블로그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④ 팀블로그의 차별성에 대해 얘기해 달라
좀더 자유롭고 좀더 오픈되어 있는 상태로 할 생각이다
⑤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안하셨는지?
시도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있더라. 파란의 블로그 스페이스를 말한다.
속성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중이다
⑦ 팀메일 서비스가 구글 그룹스랑 어떻게 다른지요?
수발신은 구글 그룹스 보다 잘될 것이다
구글 그룹스랑 유사한 면이 많이 있지만 약간 틀리다
⑧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 하고 있는데 자동차도 관심이 있으신지? 다음은 뭘 준비하시죠?
검색에서는 핫이슈가 우선이고 그다음 단계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검색 키워드들이 포진해 있어서
이러한 키워드를 타겟을 정해서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⑨ 동영상 서비스 다른 서비스 업체들은 문제가 많은데 파란은 향후 어떻게 서비스 하실 것인지?
화질과 네트웍스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이 두가지를 풀어야 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떡하든 수익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인프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인터넷TV 형태로 발전하리라 본다 그때쯤 되면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⑩ KT그룹의 문화가 자율성이나 창의성에 저해되는거 아니냐?
KT그룹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많이 영입하고 있다.
⑪ 블로그 강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놀랍다
하지만 우리는 파란 블로그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고자 한다
어느시점에 가면 어느정도 다른 포털서비스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포털서비스가 생활재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⑫ 1%의 스타 블로거들을 육성하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그 이외의 블로그들이 1%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부분에 대해 설명해 달라?
리워드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에는 수익을 내고 있는 블로그들도 있고 비지니스를 하시는 블로그들도 있기 때문에 고민중이다
300프로젝트 좀 코믹한데요 업자입장에서 봤을때 메타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브랜딩이다
300프로젝트 라고 해서 꼭 1%만 키우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⑬ 티스토리가 성장한 이유는?
밖에서 보기엔 설치형 블로그가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워낙 완성도가 높았다
다양한 스킨들이 제공되는 측면에 놀랐다.
잘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싶다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다는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가 확산되었다는 점이 의아한데 다음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거 같다
월간 방문자수 1000만명이 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검색 콘텐츠로서도 티스토리 콘텐츠가 굉장히 기여를 하는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콘텐츠는 질이 뛰어나다.
⑭ 본부장님이 생각하는 블로그란?
사실 저는 초보블로거 입니다
제가 초반에 안좋은 글을 올리면 그 다음날 직원들 표정이 이상하더라
소통을 위한 창구로만 사용하고 있다
제가 블로그를 논하는건 외람된것 같고,
블로고스피어로도 성장하리라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는 매체고 미디어 라고 생각한다.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②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④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의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문화산업의 황금달걀로 떠오른 콘텐츠는 무궁무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제품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콘텐츠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켜 그 가치를 더욱 증폭시킨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특성과 이를 이용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알아보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11가지 문화 콘텐츠의 마케팅을 이론이 아닌 사례중심으로 서술하였다. 문화 콘텐츠를 직접 마케팅하거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자사의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는 기업은 물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생산자를 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안종배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경기대 대학원 및 미시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국제광고와 디지털마케팅을 전공하여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지털미디어 광고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자문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3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등을 소개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광고 마케팅을 100여 개국에 런칭하는 등 광고마케팅 부문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와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 미디어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저술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로『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콘텐츠 마케팅』등의 나비효과 마케팅 시리즈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새로운 마케팅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 주었다는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나비효과 블루오션 마케팅 100』,『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디지털방송 광고 마케팅의 이해』,『벤처기업 마케팅』,『이메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영상 마케팅』, 『Success 인터넷 광고 마케팅』 등이 있다.
게릴라 마케팅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