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서비스본부장 심철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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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철민 본부장 소개
                                     개인블로그 http://blog.paran.com/ailove1

-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포털사이트로 성공해 보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파란닷컴에서 제의가 들어옴
   파란 서비스 본부장을 맡은지 3년째

2 "파란"

- 사내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음, 파란, paran,
破卵
- 색깔이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으며 실제 의미는 "알을깨는" 파란을 뜻한다.
- 2004년 KT통합포털 파란닷컴 론칭 : 한미르와 하이텔 통합
- 선두 포털과의 경쟁은 무모하다는 판단하에 선두 포털이 하지 않는 부문과
   2~3년 내에 올 것 같은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다. 지역검색은 2위이다.


3. 파란 블로그

- 파란이 국내 포털 중 블로그 최초로 시작했으며 네이버 보다 빠르다.(2004.4)
- 시작한지 4년이 되었으며 이는 월드컵 주기와 같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파란 블로그 개설자 100만명, 사용자는 1000만명 수준이다
- 2007년도 부터 개방형 오픈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 모기업인 KT의 망 인프라 장점을 살려 개인퍼블리싱 공간으로 콘텐츠유통 플랫폼을 추구했다.

 파란블로그의 장점

  멀티한 서비스에 강점
  대용량지원(2003년 부터 지속 지원)
  높은자율성, 자바스크립트 허용, 타사위젯 적용
  메타사이트(파란스페이스) 연동 : 2007년 부터지속, 개방형 이웃 블로그, 일종의 웹rss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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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블로그 차별성

 KT 다수의 윈도우 보유
 포털이지만 자율성을 갖춤
 돈되는 블로그, 다양한 광고모델 지원 : 구글애드센스 다음애드클릭스등

5 블로그의 성공요인
- 생산 : 알파블로거 확보/육성.브랜딩
- 소비 : 내부의 소비채널 제휴 검색
- 유통 : 파란닷컴 내외부의 유통채널

6. 스타미디어 육성프로그램 300
- 블로거에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
- 생산자는 상위1%로 보고 있다
- 게시물을 읽거나 스크랩하는 층 상위20%
- 대부분은 글을 읽거나 방문하는 소비자들이다

7. 2010 로드맵
- 2009 : 개방성강화,  온오프라인 제휴강화
- 2010 : 크로스미디어 플랫폼구현

8. 새로운 시도로 웹2.0벤처 인큐베이팅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과 공조 : 리트머스2 프로그램 참여
- 루키 rukie.com, 티워 t-war.co.kr 파란 사옥에 근무 공간을 제공
- 포털과 상생모델 실험

9.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 네이버는 검색, 다음은 미디어 아고라 ucc 카페, sk는 싸이월드
- 2004년 이전에는 활발한 서비스 개발이 있었다
- 2005년도 2006년도 부터는 시장이 급격하게 고착화됨
- 시장이 커져서 성장이 정체되고 100만명이 들어와도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않음
- 저작권과 사회적책임이 커져서 외국처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 인터넷 이용인구는 늘고 있고,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지만 성공한 사이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티스토리 정도 뿐이다.
- 포털 사업자도 생존 쉽지 않다.  시작페이지 점유율의 집중화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market share 집중화 가속화 되고 있다.
- 네이버 시작페이지 점유율  66.4%(나스 기준)

10. 파란의 새로운시도
     오픈플랫폼

11. 파란서비스 소개
 
 - 메일 서비스 업계최고라고 자부한다
 대용량 지원하며, 메일을 많이 사용하면 sms를 지원하며
 팀메일 서비스와 오픈메일 서비스가 있다.
   개인도메인으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일 호스팅 서비스로 계정당 1G 제공 중이다.

- 검색
 주제집중검색
    협력사와 제휴 : 게임(287),취업(180),재테크(170)
    다른 포털의 지식인, 카페, 사이월드 사진 같은 콘텐츠가 없으니 다른 업체와 제휴할 수 밖에 없다.

- 푸딩
 한국의 플리커 지향
 사진 원본사이즈 그대로 업로드 지원해 드림
 안면인식 기능 제공
 전문 작가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음
 푸딩TV : 메가패스TV와 연동 목적이며 기존의 IP TV와 차별화할 생각임

- 엠박스 : 모바일에서는 트래픽 1위 동영상 솔루션이다

- 파란 지역정보 서비스 : 지도, 항공, 지역정보, 인사이드 맵
 회심의 역작
 부동산 지적도 full로 올라감
 파란의 항공사진서비스는 구글어스보다 해상도가 뛰어나다.
    위성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찍어서 측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경기지역만 제공 중에 있다
 현재 로또 당첨 1등 지역이 클릭율 1위이다

- 모바일 연동 서비스 : 오즈에서 파란mimi 뉴스는 1위이다.
 모든 sns 모바일 서비스와 연동

- 카툰 허영만 화백의 "식객 " 파란에서 독점 연재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경조금
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가능한 서비스

- 현금적립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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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① 파란에서 라디오 방송은 세이벽을 못넘었었다 블로그에서도 동영상 생방송에 대한 지원 계획은 없는가?
 굉장히 큰비젼과 사업적 비젼을 가지고 있다
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축적하고 있다
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② 같이 제휴하는데 있어서 개발후에 외면하는 부분이 문제인데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포털이 성공한 서비스는 지식인과 카페 같은 자체서비스 였다
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하는게 힘들다
   1인미디어와 사용자들의 파워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시장을 자체적으로 드라이브 하는게 힘들어 졌다

③ 팀블로그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 팀블로그 성공사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 오픈 플랫폼을 유지할 생각이다
 주제가 잘 나눠질 수 있도록  결국은 버티컬이다
 소통이라는 부분이 팀블로그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④ 팀블로그의 차별성에 대해 얘기해 달라
 좀더 자유롭고 좀더 오픈되어 있는 상태로 할 생각이다

⑤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안하셨는지?
 시도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있더라. 파란의 블로그 스페이스를 말한다.
     속성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중이다

⑦ 팀메일 서비스가 구글 그룹스랑 어떻게 다른지요?
 수발신은 구글 그룹스 보다 잘될 것이다
 구글 그룹스랑 유사한 면이 많이 있지만 약간 틀리다

⑧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 하고 있는데 자동차도 관심이 있으신지? 다음은 뭘 준비하시죠?
 검색에서는 핫이슈가 우선이고 그다음 단계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검색 키워드들이 포진해 있어서
    이러한 키워드를 타겟을 정해서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⑨ 동영상 서비스 다른 서비스 업체들은 문제가 많은데 파란은 향후 어떻게 서비스 하실 것인지?
 화질과 네트웍스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이 두가지를 풀어야 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떡하든 수익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인프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인터넷TV 형태로 발전하리라 본다 그때쯤 되면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⑩ KT그룹의 문화가 자율성이나 창의성에 저해되는거 아니냐?
 KT그룹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많이 영입하고 있다.

⑪ 블로그 강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놀랍다
 하지만 우리는 파란 블로그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고자 한다
    어느시점에 가면 어느정도 다른 포털서비스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것 이라고 생각한다
 이제는 포털서비스가 생활재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⑫ 1%의 스타 블로거들을 육성하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그 이외의 블로그들이 1%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부분에 대해 설명해 달라?

 리워드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최근에는 수익을 내고 있는 블로그들도 있고 비지니스를 하시는 블로그들도 있기 때문에 고민중이다
300프로젝트 좀 코믹한데요 업자입장에서 봤을때 메타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
 장기적으로 봤을때 브랜딩이다
 300프로젝트 라고 해서 꼭 1%만 키우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⑬ 티스토리가 성장한 이유는?
 밖에서 보기엔 설치형 블로그가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 워낙 완성도가 높았다
 다양한 스킨들이 제공되는 측면에 놀랐다.
 잘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싶다
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다는 것이다
 설치형 블로그가 확산되었다는 점이 의아한데 다음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거 같다
 월간 방문자수 1000만명이 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 검색 콘텐츠로서도 티스토리 콘텐츠가 굉장히 기여를 하는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콘텐츠는 질이 뛰어나다.

⑭ 본부장님이 생각하는 블로그란?
 사실 저는 초보블로거 입니다
 제가 초반에 안좋은 글을 올리면 그 다음날 직원들 표정이 이상하더라
 소통을 위한 창구로만 사용하고 있다
 제가 블로그를 논하는건 외람된것 같고,
 블로고스피어로도 성장하리라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는 매체고 미디어 라고 생각한다.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파란블로그 추진전략" http://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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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강의 내용

1. 파란닷컴 소개

2. 파란 블로그 현황 소개 및 향후 추진 전략

3. 기타 파란 서비스 소개

4. Q&A


o. 프로필

1.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3.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4.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5.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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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블로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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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세상을 바꾼다

2. 블로그 세계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는 세계관이 있다
 스타크래프트는 블러드워가 있다
 그래서 블로그 워 를 얘기하고자 한다

3. 블로그얌블로그의 가치를 측정하는 툴이다

4. 국내는 싸이월드가 강세였는데 이제 블로그가 강세다.

5.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rss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6. 블로그는 1인미디어 시대의 절대군주로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7. 블로그 스타크래프트와 비교하면
네이버  저그라고 할 수 있다
티스토리  테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조립하고 뭉치는 특성이 있다
이글루스 프로토스 한명 한명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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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패러다임 : 블로그얌의 모토

"블로그 1인기업되다."


9. 미국에서 살아남은 서비스들을 분석해 봤더니 웹2.0 기업이 살아남았더라

10. 위코노미
① 새로운 자본주의의 등장,  새로운경제 집단이 등장(개인주의)
개인미디어가 창출해낸 ucc를 바탕으로 산업화를 시키고 가치교환을 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로 블로그얌을 시작하게 되었다.
we+이코노미

11. 블로그얌 소개 :  3개의 플랫폼

- 블로그 파인더 : 우수한 블로그랑 양질의 콘텐츠를 찾자
- 블로그 미디어 : 우수한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미디어가 필요하다
- 마켓 플레이스 : 부가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12. 블로그 가치측정 기준이 뭔가?

① 한 50가지 된다
 자체개발한 로봇이 가치를 측정할 블로그로 가서 모든요소들을 수집해서 가치를 측정해 낸다
② 블로그 운영자와 구독자 사이의 행위들이 있다
 블로그에 글을 쓴다든지 댓글을 단다든지 트랙백을 남긴다든지 이런 모든 요소들을 반영해서 측정한다

13. 네비게이션 서비스
① 각가의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그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나 블로그를 연결시켜 주는 링크얌을 운영중이다

14. 랭킹쇼
① 올블로그의 top 100 이나 야후의 블로그 순위 측정하는것과 비슷하다

15. 블로그 산업통계 데이터 분석

① 블로그얌에 블로그 인사이트
 지난달에는 정부블로그를 다뤘고, 정부기관의 어느부서가 가장 블로그를 잘하는지
    그리고 언제 만들어졌고 이런 모든 수치들을 분석해 낸다
 예를들어 파워블로그는 한달에 글을 얼마나 쓸까 이런 통계자료를 분석해서 결과물을 낸다
② 1318 세대는 블로그를 얼마나 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이런 모든것이 분석 가능하다
③ 3040 세대는 블로그를 얼마나 하는지
④ 블로그얌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⑤ 여기 까지 파인드 단계이다

16. 검색도 오픈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17. 블로그 가치를 측정해서 나오는 가격 에 팔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
① 블로그얌의 최종목표가 블로그 매매 시장을 형성시키는 것이다
② 미국에는 230억에 팔린 블로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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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인기업 지원 플랫폼

19. 콘텐츠의 소유권은 블로그에 있다 이전에는 포털이 쥐고 있었음

20. 현재 가장 파워있는 블로그는 요리블로그 들인거 같다
① 와이프로그
 블로그 가치가 높고 블로그를 아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 원인을 분석해 보니 여성들은 애기를 낳고 집에서 살림을 하게 되지만 워낙 요즘에는 다들
    고학력이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다

21. 2007년 1월에 설립
① 이제까지는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 앞으로는 서비스와 홍보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22. 블로그 산업현황
① 블로그가 산업적으로 경제적 수익모델로 가치창출이 가능한가?
 블로그가 산업화를 시작하고 있다
    산업화는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 즉 다시말해 수익을 창출하면 그게 산업화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 싸이월드에 4억소녀를 들어보신적 있는가?
    자기가 좋아하는 옷이나 구두등의 패션잡화 사진을 올려 놓았다가 방문자가 너무 많아서
 쇼핑몰을 오픈했고 지금은 100억대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 기업체들이 파워블로그를 소개시켜 달라고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 지금 현재 대기업하고 스폰서쉽을 많이 하고 있다
 국내에도 전업블로거 들이 등장하고 있고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3. 블로그 산업의 발전방향
① 블로그를 할때 가장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 우리가 가치측정을 해봐도 진정성이 높은 블로그들이 가치가 가장 높다
② 현재 펌 블로그들이 많아서 좀 문제다

24. 파워오브원
① 혁신이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 하지만 그 출발점은 한사람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다

25. "no guts no glory"
① 배짱없인 영광도 없다

26. 질문

문1) 수익모델이 없다 보니까 인터넷산업의 발전이 더딘거 같다 블로그얌은 블로그들에게 수익
     모델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는데 구체적인 부분을 좀더 자세하게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
 일단은 저희회사의 전략이라 모든걸 말해 드릴 순 없다
    정확한 프로세서는 얘기해 드릴 순 없다
 1인기업이라는 단어가 올해 나온게 아니다
 포털들하고 파트너 제휴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결과 값을 만들고 있다
    네이버 다음 kt 같은곳과도 얘기를 하려고 준비중이다
 현재도 틈틈이 하고 있는것이 있다
    파워블로거들을 모으고 있다
 기업체에서 하도 요구가 많이 와서 그렇다

문2) 어느분야에서 어떤요청들이 들어오나 어떤기업들이 어떤 요청을 하는지요?
 모든기업은 자신의제품의 매출이 많이 나길 원합니다 그래서 매출을 내기위한 입소문을
   위해서 블로거 들을 찾는 것이다
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블로거 간담회를 하고 싶어한다
 전문블로거와 파워블로거 두종류가 있는데 전문블로거는 별로 인기가 없다
    기업들은 파워블로거를 선호한다
    블로그얌의 1인기업 서비스는 이런 전문 블로거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

문3) 개인블로그가 일자리로서의 기능이 가능하리라고 보는가?
 그런 수익모델이 있으면 우리 블로그얌도 사고 싶습니다

문4) 블로그얌에서 100만원 넘는 블로그가 몇개나 되나?
 7만명의 총블로그 가치를 따져보니 1000만원 이상이 10%도 안됨
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난다
문5) 1인기업 서비스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얘길 부탁 한다
 캠퍼스 블로그들을 모집해서 1년동안 학교생활을 블로깅 하게 만들어서 이블로그 자체를
    이력서로 만드는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안들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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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6) 내블로그의 글을 rss로 발행했을때 그 글이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나?
 rss로 발행되는 글은 측정을 못합니다 오히려 미국의 피드버너 라는 회사가 가격측정이 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문7) 네이버나 티스토리 처럼 블로그 생성 서비스를 하실 것인지요?
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문8) 그러면 굉장히 불리하지 않나?
 저희 입장에서는 모든 블로그 서비스가 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생각하진 않는다
 지금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더 가치측정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약간 애로점은 있다
    이런부분의 밸런스 맞추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문9) 전문블로거를 타겟으로 잡으셨다는데 다음이나 네이버는 독립된 도메인이 아닌데 독립된
     블로거로 유도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 그런 고민을 많이한다
 근데 나는 독립된 블로그를 구축하는걸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서비스형 블로그의 기본
    적인 트래픽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절충점이 그나마 티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문10) 50대 이상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해결방안은?
 굉장히 낮습니다
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11) 윤리적 사회공헌적 으로는 어떤 기여를 하실 생각이신지?
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경제적인 관점을 교육없이 심어줬다는 것이다

문12) 블로그 가치측정 모범 답안이 몇가지가 있나?
  다 다릅니다 현재 36가지 정도 있습니다
 그래도 현재 신뢰를 많이 해 주시고 있습니다
 유형은 상당히 정확합니다.

문13) 블로그 가치 평가해서 모하겠다는건가 생각을 했었는데 블로그들을 1인기업가로 만들겠다는 취지인지는 알겠는데 실제로 블로그들을 1인기업가로 키워낼 진짜 툴이 필요할듯 한데요 그리고 파워블로거에 대한 기준 선정에 있어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넘어서는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 제안을 드립니다
 유형은 앞으로 많이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 인기블로거랑 파워블로거는 틀립니다
   애니메이션 블로그가 인기는 정말 많다
 전문블로거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을 1인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문) 블로그란 무엇인가? 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 블로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예전에 블로그를 운영을 했었다 벅스 전략기획실에 있었다
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홍보가 안되는거에요 그때 당시 초창기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시범적으로
    저희 프로  그램 제품을 콘텐츠화 시켜서 트랙백을 걸어봤는데 폭발적이더라 
 그런데 하다가 내 블로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어린왕자의 한 대목으로 답변을 대신하려 한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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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후 부터 소리가 나옴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얌얌..내 블로그 얼마나 맛있을까?

블로그얌(www.blogy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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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강의 내용

1.
프롤로그(Prologue)
2.
블로그세계관 - 스타크래프트 외전 블로그 워 (Blog War)”
3.
패러다임 블로그 1인 기업되다
4.
블로그얌(www.blogyam.co.kr) 소개
5.
블로그 산업 전망
6.
질의응답(Q&A)

 

u  약력
연세대학교 의류환경 졸업
미니게이트㈜ 유무선 통합 플랫폼 전략/마케팅
벅스㈜ 전략기획실 음악 포털 전략기획
랭키닷컴(미디어채널㈜) 웹사이트 측정 분석
현재 넷다이버() 대표

 

블로그얌 소개
당신의 브랜드 가치부터 올리세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47674

u  블로그얌, 블로그 트렌드 분석 서비스 시작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ntertainment/0,39040058,39169577,00.htm
개인 블로그 가치측정 서비스 나왔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0080160
블로그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useblog.co.kr

 

u 블로그얌 서비스 목적
블로그얌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창출되는 우수한 지식과 지혜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블로그얌은 1 미디어(블로그,UCC) 창출해낸 지식과 경험에 산업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1
인기업(Me Inc)으로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는 블로그 성장 관리 웹서비스로서
블로그가치측정, 블로그 산업통계, 검색, 블로그마케팅등
블로거와 기업이 이익을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  http://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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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주제 : 1인미디어 뉴스공동체를 향한 꿈

          - 블로터닷넷 출발과 비전
          - 미디어 공동체의 현실과 전망
          -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과 한계


<약력>

1995년 4월 ~ 2000년 5월 : 전자신문 기자
2000년 5월 ~ 2002년 6월 : IT 주간지 <닷21> 기자
2002년 7월 ~ 2006년 3월 : 아이뉴스24 기자
2006년 6월 ~                :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저서 <대한민국 웹2.0 트렌드>(공저)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상세보기
김상범 지음 | 행복한나무 펴냄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30대 직장인 오대리가 웹 2.0이란 새로운 흐름에 눈을 뜨고 파워 블로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웹 2.0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블로거(Blogger)...

<강의일정>


- 8월30일
넷다이버(블로그 얌) 이준호 대표  http://www.netdiver.co.kr/
               블로그 가치 평가

- 9월6일 섭외 중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메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1.communication

 

1) 블로그는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


- 대화

-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일적으로 확장되는 네트워크..

- 블로그는 블로거 인맥형성의 기반 (‘타운’처럼 가상의 인격체의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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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문?  Why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야하나?
- 누구에게든, 누구든간에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말하는 것 .


3) paradigm

- stage --> square(민중화, 대중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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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점


- 블로그의 정체성 (사회적영역? 공적영역?) : 대중을 고려해야 하는가?

- 신뢰성의 문제

- 매타블로그로 어떻게 묶는지..

- 저작권

- 명예회손

- 검색배제와 같은... 탄압.

- 법률적 문제에 메타블로그는 약함.

- 블로그: 시민기자역할
  메타블로그: 언론사의 역할을 자유롭게 해줌.

 =>개인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며, 블로그의 다양성을 확대해야


<질의응답>


1. 메타블로그?

   개인이 원하는..것을 자유롭에 옮기기 위한 서비스


2.프리덤으로 옮긴 후 시스템을 만들어 블로그 이사를 편리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프리덤, 블로그캣,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야 하는..
  포털 사이트로 밀어 넣는 방법..이 안되고, 블로그 백업을 시켜 테터개념만 할 수 있게 됨
 

3. 각 사이트의 이의제기는 없나?

개설 2년이 되가나, 그런 것은 없다. 비슷한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이상은 없음.
 

4. 라지엘스튜디오는 비즈니스그룹?

실험쪽, (동아리와 같음...) : 목적이 없는 비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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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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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김지한님


  • 매주 토요일 9:30~12:00  강남역 3번출구, 삼성트라팰리스 602호

학력: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4학년 재학중

 
 주요이력:
  - 2006년 3월 ~ 2006년 6월 : 블로그 서비스 이노리(innori.com) 개발 및 운영
  - 2006년 6월 ~ 2007년 7월 : (주)태터앤컴퍼니, 플랫폼연구소 연구원
  - 2007년 7월 ~ 현재 : 라지엘 스튜디오 국장
 
 주요활동:
  -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 프리덤(http://freedomz.co.kr) 개발 및 운영 (2006년 11월 ~ 현재)
  - 최초의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http://wingz.kr) 개발 및 배포 (2007년 3월 ~ 현재)
  - 국내 첫 블로그 오픈마켓 블로켓(http://bloket.kr/) 오픈 (2008년 7월 ~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아키라토 http://blog.laziel.com/ (개인블로그)
  유니크제로 http://laziel.textcube.com/ (경영/기획 관련 연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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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현장 생방송(도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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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둑판에서 1급은 살 자리에 돌을 두는 것이고 7급은 죽을 자리에 돌을 둔다

① 7급은 자기가 죽어봐야 안다
 내가 바둑7급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2. 온라인에서 내가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
① 온라인공간을 별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오프라인의 삶이 90%라면 온라인 상의 삶은 10% 정도이다
    사람들은 온라인의 삶이 90%이상인 것처럼 착각하며 사는것 같다
 온라인은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3. 2000년 8월 5일 방송을 시작해서 지금 여기 까지 왔다.
① 인생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10년을 방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어떻게 보면 건방져 보였을 수도 있다
 무엇이든지 간에 10년은 해라
    난 지금 온라인 나이로 37이다

4. 온라인에 오니까 콘텐츠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① 좋은콘텐츠란
 돈되는 콘텐츠가 아니더라
 본인이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콘텐츠 더라
    본인이 잘할 수 없으면서도 돈이 되는 콘텐츠 쪽으로 기웃거리면 될 턱이 없다

5. 레크레이션 지도자들은 6개월내에 무대에 서야 한다
① 무대에 많이 서는 사람이 유리하다

6. 앞으로는 미디어의 시대가 온다

7. 인터넷은 사라지는건 1분도 안걸리더라
① 끼리끼리 라는 사이트 들어보신적 있나?
 2000년도에 굉장히 유명했던 사이트다 지금은 흔적 조차 없다
② 제 사이트는 없어 질 수가 없다
 제가 그만두지 않는한 없어질 수가 없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8. 가장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을 인터넷에 구현할 생각을 해야지 돈을 쫓아 가지 마라

9. 캠프지도자로 살아왔던 시간들에서...
① 캠프지도자는 캠프장 주인이 되면 잘할거 같지만 밥장사가 되버린다
 내가 방송을 한다고 해서 방송국 사장이 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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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생 80

① 해야할 일 30년
② 하고 싶은일 30년
③ 난 60부터 80까지 즐길 재밌는 일을 찾고 있는 중이다
④ 나도 이 방송을 왜 하는지 나도 모른다 그러니 물어보는 사람이 어찌 알겠는가
⑤ 해야할 일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⑥ 오프라인에서 벌어서 온라인에서 즐겨라

11. 졸라디오
① 저랑 해결해야될 부분이 있었던 사이트입니다.

12. 끼리끼리
① 최초 cj 사이버쟈키 모집해서 방송
② 방송국을 운영

13. 채팅은 온라인 상에서 쌍방향성이 매우 좋은 솔루션 중의 하나다
① 채팅창을 5개 열고 방송하기...
② 줄인 말이 많이 나오는 문화는 채팅에서 연유되었다.

14. 현재가장 잘 나가는 방송사이트 아프리카 이다
① 작년에 판도라tv가 얼마나 많이 떴었나?
 다음으로 대부분 넘어갔다
② 예전에는 끼리끼리 졸라디오 등이 유명했지만 지금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15. 방송형태
① 24시간 릴레이 방송
② 게릴라 방송
③ 세이클럽에서의 길고 긴 이야기들...

16. 지금 아프리카로도 생방송을 보러 가는가?
① 많은 사람들이 포털로 방송을 보러간다

17. 인라이브

① 방송서버 제공 사이트
② 끼리끼리와 졸라디오는 방송 콘텐츠를 만들려다 어려움을 당했다.
③ 인라이브는 아직 건재하다
 요즘엔 고스톱에서도 방송이 걸린다

18. 벅스뮤직과 함께 했던 시간들...

① 벅스뮤직을 도와 주려고 했지만 벅스뮤직은 저작권 문제에 힘을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② 천리안도 인터넷 방송을 살리려고 노력 많이 했다
③ 세이클럽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무료포털을 제공했다.
 음악채팅방 제공
 사이버 쟈키가 아무리 잘해도 라디오 방송은 돈이 될 수가 없다.

19. 잘나갈땐 기업에서 스폰제의가 들어 왔었다
① 자신들의 방송을 해주면 200만원을 준다고 했다
 여러명이 나눠 가지면 푼돈이다
 난 개인 사이버 쟈키일 뿐 그래서 안한다고...

20. 커뮤니티 아카데미
① 커뮤니티를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여기에 가입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21. 난 1년 하면 나같이 방송하는 사람이 나올줄 알았다
① 집에서 할때는 온라인 방송이었지만
 오프라인으로 나와 보니 오프라인 방송이더라
여기에서는 사람들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다룰줄 알아야 한다

22. 2002년 3월 2일 부터 오프라인 영상 방송을 시작했다

23. 영상 방송이 생각 보다 쉽지 않더라
① 포트가 필요하고 스트리밍서버가 필요하더라
② 지금의 방송시스템은 굉장히 쉽게 진화된 시스템이다
 내가 방송하던 시절에는 자주 끊기는 기술적 애로가 많았다
③ 2년동안 월 75만원을 내고 방송했다
④ 경주역에서 방송할때 네스팟이 안깔려 있어서
 kt에 깔아 달라고 했다
    kt에서 왜 개인의 인터넷방송을 위해 네스팟을 깔아 달라고 하냐고 불만을 표현
 내 방송을 듣는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kt에 항의
    kt홍보팀에서 경주로 내려 왔고 지금은 인터넷방송을 두려워 한다

24. 대구에 가면 대구전자관 이 있다
① 앞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길래
 즉석에서 방송을 하다가 쫓겨 났다
    거기 대구전자관 내의 가게 주인들이 다보고 있었는데
 핍박하니 주인들이 오히려 항의했다 다보고 있는데 왜 쫓아 내느냐

25. 서울시가 동시접속 1000명 짜리 mou체결을 아프리카와 해서 방송을 하기로 했다

26. 아프리카는 오픈tv 시스템이다
① 씨박스가 따라가고 있지만 화질은 씨박스가 더 좋다
 씨박스는 h264코덱이다
    씨박스는 리얼타임이 2초더라
    h264코덱은 인공위성 코덱이라고 한다
② 아프리카는 전체적인 연령대가 낮다.
 게임 사이트여서 겜방송 하는 회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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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방송의 특성

① 공중파 방송
 매체력이 있다
② 케이블 방송
 전문성이 없으면 다 죽는다
    공중파나 케이블 모두 라이브 방송은 없다
③ 인터넷 방송
 공중파와 케이블에 있던 사람이 와서 인터넷 방송의 속성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다.
    인터넷 방송은 철저하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가지 않으면 힘들게 되어 있다
 100% 라이브 방송이 될때 성공한다
 만약 한다면 무조건 라이브로 해라

28. 방송채널

① 2분이면 방송할 수 있다
 이전에는 30분이상 헤맸다
② 앞으로 10년후에는 전부 방송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9. 방송장비
① 방송장비는 신경꺼라
 카메라만 3대 가지고 있는데 얘들 가격이 800만원이다

30. 방송테마

① 방송테마를 찾는데 3년 걸린다
 방송이 힘을 발휘하는데는 10년이 걸리더라
    서울시에서 한달에 OO만원씩 들어 온다
② 방송테마는 너무나 많다
 본인이 알고 있는 영역은 전부 테마다

31. 온라인에서 클릭자 수를 늘려서 광고로 수익을 벌 생각을 버려라
①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어라

32. 철저하게 1인방송으로 가야한다
① 난 카메라 3대로 1인 방송을 한다
 백수가 방송하면 백수방송이 되고
 누가 방송하느냐에 따라 방송이 틀려진다

33. 촛불시위

① 채팅창을 보고 방송하는 사람이 없더라
② 직접대화하면서 하는 방송은 포르노 사이트가 젤 먼저 했다

34. 와이브로
① 인터넷방송에 새로운 혁명을 가져 올 것이다
② 경비행기를 배워라
 하늘에서 경비행기 운전하면서 이걸 방송으로 내보내 봐라
    재미있지 않겠는가?

35. 왜사냐고 물어보면

① 사람사는게 별거 아니더라
② 내가 성공한 요인은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게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36. 정규방송

① 영상방송은 얼굴이 되어야 한다
②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
③ 15인 개인인터넷 방송국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 사람을 모으는 중이다
④ 내 장비가 3세트가 있다
 포트3개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아프리카tv 포트
    두번째는 서울시에서 주고 있는 1000명짜리 포트
    세번째는 씨박스에서 주는 포트

37. 블로그카페 정규방송

① 범죄사냥꾼 오프라인 정모는 이미 했었다
② 오프라인 정모는 생방송이 가능하다
③ 독도에서 방송을 하려고 한다

38. 길거리 방송
① 인터넷 방송에서 가장 재밌는건 노래 자랑이더라
 천원의 행복
    노래 한곡을 들으면 천원이 기부된다
    시청자가 천원을 낸다
    인터넷 시민 노래자랑
 이것이 지금 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고 평생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것이 나의 목표다
 오프라인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의 송해씨가 굳건히 버티고 있다면 이제 온라인에서 이름을 알리겠다
 구청부터 다니려고 한다
    구청장한테 천원을 기부하시려면 노래를 부르셔야 한다
② 지역문화축제
 지역문화축제는 많이 다녔다
    운영자금이 떨어지면 문화축제도 간다

39. 스타마케팅
① 각자가 온라인 상에서 스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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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① 지역문화축제에선 어떤 방송을 하나?
 방송엔 두가지가 있다 중계방송과 현장생방송이다
 중계방송은 공중파 식이다 이건 인터넷 방송에 어울리지 않는다
 인터넷 방송은 현장생방송이고 피디가 시청자들이다 시청자들이 카메라좀 움직여 달라면 움직여 줘야 하고  이름 불러 달라면 불러 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쌍방향 커뮤니티 이다
② 축제의 콘텐츠를 좀 잘 담아내야 되지 않나?
 먼저 엠씨가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 한다
 포항불빛 축제는 사진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축제이다
 언제 가야되는지 날씨를 알려주고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니까 반응이 좋더라
 철저하게 1인이 해야 한다 한사람 더 쓰면 그만큼 줘야 된다.
③ 촛불시위 할때 보면 노트북하고 카메라로만 하던데 화질이 떨어지더라 장비가 좋아야 화질이좋은 것인가?
 코덱이 문제다
 아프리카는 윈도우 미디어 코덱을 사용한다.
 씨박스는 h264 라는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이 좀 다르다
④ 심현용 어록을 하나 만드시는게 어떠실지요?
 돈되는 콘텐츠말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해라
 곶감 빼먹다 보면 대만 남는다
 이런류의 어록집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 서울생방송이나 지역문화 축제 방송은 사전에 기획요구하는게 있는지?
    아직은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⑤ 가족이랑 같이 다니시지는 않는지?
 아뇨 전 혼자 다닙니다
⑥ 여러분들 커뮤니티 가입한곳이 2000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
 쓸모 있는 카페는 100개도 안된다
⑦ 오늘도 캠핑카 끌고 오셨는지요?
 넵 와이드 봉고 크기이기 때문에 어디든 주차가 가능합니다
    방송은 2분내에 방송할 수 있도록 셋업을 해야 되더라
 캠핑카는 숙박비 절감을 위해서입니다.
⑧ 상업적인 측면에서 제의해 오는데가 없는지요?
 안 그래도 많습니다 골치 아픕니다
 하지만 자제 하고 있습니다


7월26일 1인미디어와 현장 생방송 심현용님

http://wing365.com

http://blog.naver.com/wingshim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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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SCC 동영상 바이럴 수익분배 사이트 애드거닷컴

7월19일 바이럴큐브(애드거닷컴) 대표 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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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대표 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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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소개
① 블로그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다 올블로그를 만들게 됨
 창업경진대회 나가 입상하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됨. 블로그칵테일 창업

2. 블로그
① 블로그의 미디어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
 촛불집회, 이라크전쟁
② 90년대 초중반 우리에게 인터넷이란?
 인터넷=정보의바다
 지금우리에게 인터넷은?
③ 인터넷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지신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 홈페이지 > 싸이월드 > 블로그
개인의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의 변화였고 블로그는 완성의 단계에 와있는 플랫폼 인것 같다
④ 블로그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70%가 인터넷을 이용 그중의 40%가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용 이 중의 40%는 블로그를 직접운영하고 있다
약 500만명 정도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추정
⑤ 검색 순 방문자가 블로그의 정보를 검색해서 방문하는 확률이 90%
⑥ 인터넷의 발견이 불을 발견한 것이라면 지금 우리는 그 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3. 블로그 마케팅
① 왜 우리 기업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가?
 인터넷 배너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키워드 검색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전문 리뷰 사이트들 보다 저렴한가요?
 예전 tv광고도 소비자들이 다 볼 수 밖에 없었다
② 기업은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수 있습니까?
 현재의 매체 광고들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광고는 이미 머리속에서 분류를 해버린다
 직접광고는 광고로 밖에 다가갈 수 없다
③ 아이폰 리뷰
 주관적이면서 비 전문적인글
이것이 오히려 강점이다 주관적인 글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감성적인 글로써 블로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소비자이자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스토리 텔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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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로그 메타사이트로써 올블로그가 처음인가?
① 처음은 아니고 웹로그 코리아라는 것이 시초이고 블로그코리아가 먼저 시작한 걸로 알고 있다
 올블로그는 현재 그나마 가장 장수 하고 있는 메타사이트임
우리는 인터넷의 허브가 되고싶다 이제는 인테넷이 블로그라 할 수 있다 블로거 중심의 인터넷 세상을 꿈꾸고 있다

5. 올블로그 창업하면서 삽질한 스토리
구글애드센스의 영향으로 올블릿을 시작
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크게 수익이 나지 않고 정체중임
② 블로그카페 서비스
 제대로 성장하진 못하고 있음
③ 키워드 챔피언
 검색어를 치면 검색어전문가의 글을 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
④ 막상 생각해보면 너무 새로운것을 개발하는데 너무 치중했던거 같다 올블로그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다
⑤ 블로그 마케팅
이니피투피 서비스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팔게 해주는 서비스
⑥ 호세쿠에보
호세쿠에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훔치다
블로그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 하나의 상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스토리를 담아냈음

6. 웹2.0시대의 인터넷 비지니스 전망

7. 블로거들끼리의 오프라인 모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① 블로거들 끼리 자발적인 모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② 올블로그에서는 블로거 포럼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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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은
① 폐쇄적인 커뮤니티들도 필요하다 그 나름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9. 매출이나 수익부분은?
① 투자받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 3억원의 투자를 받음
② 매출부분은 말씀드리기 부끄러워용

10. 블로그 시장에 대한 성장전망이 본인의 전망과 일치했는가?
① 동영상이 엄청나게 성장할것 같았지만 오히려 텍스트기반의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양적으로는 이미 어느정도 많이 성장 했지만 질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1. 블로그의 참여자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 내지는 어떤방식으로 사람들을 모으시는지?
① 정답은 아직 못찾고 있다

12. 각 주제별로 블로그 포탈을 만드는건 어떤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 각 키워드별로
① 올블로그 탑100이 오히려 문제였던거 같다
② 그동안에는 이슈중심의 태그를 위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13. 가내수공업을 부활할 수 있는 블로그 상점 서비스는 어떠한지요?
① 기본적인 수익모델 고민중의 하나
② 아직은 상품을 직접 팔 수 있는 시스템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14. 어떻게든 방문자 수를 늘려야 되는데 아고라 시스템고민하는게 있는지?
① 그리고 추천은 누가 추천했는지를 알 수 있었음 좋겠다
 처음 만들때는 로그인 개념 없었다
 추천하는 사람은 공개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 스팸성향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차츰 공개하는 쪽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15. 싸이월드 홈2블로그 에서 콘텐츠를 넘겨오면 메타블로그에 잘 등록되는지?
① 아직은 사용자가 많지않아 덜 잡히는것 같다

16. 여러 메타블로그와 차별성을 두고 있는 포인트와 현재 비어있는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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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메타블로그의 입장에서는 촛불시위같은 이슈를 어떻게 정책적  판단을 내리는지?
① 중립적으로 어떻게 잘 해 나갈까 고민중이다

18.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의 숫자?
① 16만개 정도 된다
 매일매일 변동성이 있고 모니터링 하고 있다

19.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업체현황은?
① 블로그코리아가 10만개 정도
② 블로그 뉴스가 7만 6천 정도 됨

20. 라이브 방송
①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하는 방송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21. 설치형과 서비스형 유저가 좀 틀린거 같은데?
① 이들의 교류는 어떠한 방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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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국내외 위젯 시장 총정리"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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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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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젯 데이타

① 검색엔진을 위해 정리

6. 국내 마케팅
파란 태안 살리기 위젯
위젯 1차 2차 3차 현 8000여개의 블로그에 배포-블로그에 다녀가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노출


7. 위젯을 쓰면 방송,음악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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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마케팅
안종배 교수님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님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인기를 끈 건 개인방송
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욕구충족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닌 필요와 전반적인 흐름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의미 자체가 하나님의 것과 일맥상통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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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유비쿼터스시대 미디어의 핵심 특징
1) 디지털화

2) TPS 컨버전스화
인터넷+방송 등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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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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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긍정적인 효과도 나비효과

부정적인 효과도 나바효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은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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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비쿼터스시대 콘텐츠 유형의 특징

1) 실감영상, 실감콘텐츠
 디지털 ACTOR
  스파이더맨이 실제적으로 날아갈까
  영화 호리비츠
   피아니스트
  만명 액스트라
   이 경우에도 100명을 모아놓고 그래픽 합성으로 작업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의 제왕


2) 고객참여 콘텐츠
 캐릭터 3D로 만드는 일이 엄청 쉬워졌다, 툴이 좋아졌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활용하면 좋다
 과거에는 6개월 배우고 500만원짜리 프로그램 사서 가능한 일들이 지금은 2시간 배우고 공짜 툴로도 가능
 
3)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블로그에도 재밌는 글을 올리고 흥미 뭔가 하더라도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가미
 모든 영역 교육에도 재미 요소 추가 예전처럼 만드는게 힘들지 않다 6개월이 아니라 1개월 1000만원자리 지금은 10만원 20만원으로 가능

4) 맞춤형
 방송, 인터넷, 모바일과 융합해서 방송
 김종국 - 방송
 여자1 - 인터넷
 여자2 - 모바일
 참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선정

5) 마케팅 콘텐츠 확산
 병무청 마케팅
 마케팅이라고 마케팅, 이건 광고 아니라 콘텐츠가 들어가면서
 융합적으로 진행

 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제품이 멋있다면...

6) UCC
 누구나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신의 앨범
 자신의 채널 사용 가능
 콘텐츠가 광고가 되고 UCC가 되고... 광고, 마케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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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흐름은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콘텐츠로 마케팅 시도지금 새로운 시대 마케팅 콘텐츠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식이 통한다 이건 아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통하는 방법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MB 정권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열심히 일하지만 열심히 했다고 누가 칭찬해 주는 사람 없다
산업 사회에 맞는 스타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적인 역량, 개인적인 역량을 읽고
거기에 맞춰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심한 말로 한 만큼 손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 없는 현상 발생

분명한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이는데 이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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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명블로거 다렌로즈의 PRO-BLOGGER.NET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금액이 월 16,000달러


와이프로거라는 말도 있죠? 이런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주경야블"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나온 표현인데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쟁쟁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하면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니어서 쑥스럽습니다. 다만 2003년부터 6년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은 자랑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물어옵니다. 시간이 많이 남냐? 일 더 시켜야겠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삼성에서도 사내블로그가 운영중이고요. 많은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지금 블로그를 직장인이 해야하느냐...

제가 2003년에 대리로 승진하면서, 과장이 될 때 존경받는 과장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전공은 조경인데요. 예전부터 '기획'을 하고 싶어 연구개발부서에 있다가 4년만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당시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변리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사'자와 관련없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대한민국 대표 대리 대한민국 대표 직장인이 되어보자 나름의 비전을 정했습니다. 어느덧 그렇게 여겨지는 행운도 가지게 되었는데요. 누적 방문자 백만, 인용회수 6만, 일일 천명 정도 방문 합니다. 그래도 네자리다... 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신문 방송에도 출연해 보고, 블로그를 일찍 시작해서 혜택을 받은 사례입니다.

현재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대리이구요. 200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SKK GSB(성균관-MIT MBA)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공부(교육파견)하고 있습니다. MIT에서 1학기 동안 공부한 후 지난 주에 귀국했구요. 곧 회사 복귀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 블로그 라이프를 정리해보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인데 읽고 보면 뻔하지만 동기유발이 되고 다짐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

블로그를 왜 해야할까요?
1. 남들이 하니까 : 현재 국내 블로그 수가 3천만입니다. 미니홈피를 합친 숫자죠.
2. 남들이 안하니까 : 그 중에 순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30%, 그 중 비공개가 60%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라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미니홈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블로그를 해야하는가? 세계적인 블로그 컨설턴트인 제레미라이트는 블로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가치를 가진다고 이야기합니다.

1. 정보
2. 관계
3. 지식관리

첫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알릴 수 있고, 둘째, 고객이나 이웃에게 긍정적 체험을 제공하여 당신을 위해 활동하는 고객전도사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세째, 거대한 지식창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그 세가지 핵심적인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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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습관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적어봤습니다.

1. 하루 30분 블로그에 투자하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다양한 글을 생산하고 있죠? 델의 미니노트북이 최초로 공개된 것도 블로그에서였습니다. 기성매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먼저 공개된 것이지요. 블로그코리아 같은 경우는 다양한 취미, 이슈를 생산해냅니다. 최신 트렌드, 사회변화 등을 바로바로 읽어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일반 직장인에게 블로그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오락, 음악도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공간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0분만 투자하다 보면 블로그가 재밌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관심분야, 업무, 사업내용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는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예전부터 기획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에 보면 잘나가는 사람은 모두 기획실장이잖아요. 열심히 기획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죠. 그렇게 가슴이 뛰어야 적성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하잖아요. 작은 단어이지만 그런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2003년 당시에는 '기획'에 관련한 책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기획에 대한 자료를 많이 모았더니 기획 타이틀이 붙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오고 덕분에 소개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나 교수도 박사도 아니고 저만의 지식을 나누겠다는 것 보다는 제가 배우는 것들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개 :
안도류님의 THEMEPARK to be LOVED (blog.naver.com/ahkims)

제가 미국에서 테마파크들을 다니면서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 글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된 분입니다. 이 분은 직접 현업에서 테마파크 기획을 하시는데, 일본 최신 기사를 스스로 번역해서 올리구요. 직접 다니면서 어트랙션에 대한 감상도 올리구요. 세계의 유명한 테마파크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올립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보면 누가 보아도 테마파크 전문가이지요.

소개 : 따꼼한 행복을 전하는 오코디의 웃음주사 (blog.naver.com/csstylist)

간호사이면서 재활을 위한 웃음치료사 블로거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웃음치료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실제 강의 후기도 올리고 하다보니 이젠 전문가가 되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나름 짧은 시간에 유명해져서 라디오도 나가고 큰 강의에도 나갑니다.

이처럼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사업에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이시죠? 제가 네이버에서 처음 만난 사업가분은 캐리커쳐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와 블로그 이웃이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제 캐리커쳐를 만들어 주셨지요.
이 분의 경우는 블로그를 이용한 사업 초기 모델이었지만, 지금은 더 잘하는 분들이 많고, 블로그를 통한 개인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눈에 띄는 블로그 제목을 가져라.

이름이 중요하죠? 프린세스메이커에서 과장만들기라는 아이디어를 얻었고...그 다음에 기획팀 강대리를 붙였지요. 블로그 제목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마케팅에서 마스터브랜드가 확고해지면 브랜드 익스텐션할 때 Fit & Leverage를 고려하여 신중히 해야 하듯 말이죠. 보통은 만들자마자 마음에 들지는 않겠죠. 저도 이웃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제목을 정하는 데 1달 정도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기획팀 강대리 과장만들기 뒷쪽에 꼬리를 달아서 약간씩 변화를 가져 보려고 했습니다.

혹시 이쯤 되었는데 아직까지 가슴을 뛰게하는 키워드가 뭔지 모른다거나 블로그 주제를 뭘로 해야할 지 고민된다면, 자신의 경력관리를 위해서 지금 당장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4. 나에게 강한 방식으로 포스트를 올려라.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못쓰는데... 하시는데, 저는 포스트 올리기의 시작을- 관심 -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것이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정보가 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획'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책도 신문도 기사도... 필터처럼 안테나처럼 자료를 모으게 됩니다.가장 자연스럽게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구요. 정보를 모으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 올리는 포스트다... 그럼 굳이 이웃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할 필요가 없잖아요?
나만이 가지는 콘텐츠를 생산하려면? 옥석기준은?

VRIO 라는 건 기업의 내부 핵심경쟁력을 파악하는 툴인데요.
Valuable - 가치
Rare - 희소성
Inimitable - 남의 모방이 어려워야
Organized -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사례로 제 포스트 중 '삼성형 리포트의 8가지 비법 (685회 인용(펌))'이 있습니다.

정보원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 분들이 가장 중요하지요. 얼마전 동료 한 명이 스탠포트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NABC 라는 툴을 아느냐며 물어왔길래, 그것이 기회가 되어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신상품이나 사업의 컨셉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인데요. 당시 MIT에서 수업을 들을 때 1분짜리 엘리베이터 피치를 해야 했거든요.

N eeds
A pproach
B enefit
C ompetition

이렇게 하면 아무리 복잡한 사업 컨셉도 한장 정도에 요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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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오는 이메일이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포스트 소재는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정보원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거구요.
어떻게 올리느냐...소의 되새김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100% 창조해야 하는게 아니구요. 원자료를 줄도 치고 메모도 달고... 하잖아요.
읽고 자신의 느낌을 적고 정리해서 올리면 자신의 콘텐츠가 되는거죠. 이런 케이스가 동아비즈니스리뷰인데요.
연재물 중 하나인 강대리 팀장 만들기...소개해드리자면 엔지니어였던 강대리가 신상품기획팀으로 옮기게 되면서 배워야 하는 업무스킬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의 연재물인데요. 그 중 '작은 것도 새겨듣는 강대리의 팀장미팅노트'를 보면 이런 방식의 컨텐츠가 등장합니다. 수준 높은 경제경영 전문 격주간지이다보니 딱딱한 내용이 많은 데, 이런 것만 보다가 의외로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연재물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매회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그 속에서 제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핵심 아이디어도 건져내고 하다보니까 100% 제 것은 아니더라도 되새김질하면서 쓴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글이 아니더라도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유튜브 아시죠? 글이 자신이 없다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방식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한 줄은 적어도 쓰셔야 합니다. 1분만 꾹 참고 써 보세요. 아니 글이 쓰기 싫으면 되레 질문을 하세요. 자신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줍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아시죠?
책이나 신문기사에서 일부를 인용하고 일부는 자신의 시각으로 덧붙이는데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는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5. 블로그는 나만의 사이버 도서관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자료저장공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는,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자료들이 모두 모아져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굳이 다 모으지 않더라도 여러 자료들을 쉽게 찾고 수집할 수 있지요.

이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료저장으로 시작하지만, 여기에 자료를 분류하고 해석을 붙이면 자신만의 전문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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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워블로그를 벤치마킹하라

AllBlog award 2007나 blogkorea의 랭킹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국내의 파워블로거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찾아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경제경영계의 세계적인 구루(Guru)들도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톰피터스 tompeters.com
세스고딘 sethgodin.typepad.com
말콤글래드웹 gladwell.com
가이가와사키 guykawasaki.com

이처럼 유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7. 블로그 통계로 신바람 내기

어떻게 자신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 하느냐. 골프와 당구의 공통점, 점수가 있다는거죠? 점수가 목표를 갖게 만듭니다. 방문자수, 이웃수 등 이런 수치를 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루라도 방문자 수가 줄면 내가 좀 게을렀구나...하게 됩니다. www.blogyam.co.kr 에 가 보면 내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주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자신의 블로그 제목이나 포스트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오른쪽 상단에 수치로 나오는데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내 블로그나 글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분되는 일이지요.

8. 블로그를 통해서 바깥 세상과 소통하라

방문자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피드백, 덧글이죠
. 어떤 분이 덧글을 남겼습니다. 펌질만 하는 블로그냐? 그때는 아무나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일주일간 슬픔에 빠져서 이후에는 로그인한 사람만 덧글을 쓸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제게는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는 회사 사람 이외에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입니다. 나의 생각을 느낌을 남들과 나누다 보면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블로그에서 관계 맺기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요. 아래처럼 6단계로 차분차분히...

1) 블로그를 읽는다.
2) 댓글을 단다
3) 블로그에 링크를 한다.
4) 블로그에 이메일을 보낸다.
5) 블로그와 대화를 한다.
6) 블로거를 만난다.

제가 비록 외모는 출중하지 못한데 사랑의 스튜디오 나간 적 있어요. 방송 다음날 허스키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ㅡㅡ; 급한 만남은 참으로 불편하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멘토도 만날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이 괜찮았습니다. 더구나 총각이면 블로그는 더욱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포장된 모습이 나가기 때문에 지적이고 성실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ㅎㅎ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ㅡㅡ;

9. 블로그로 실시간 경력관리한다.

real time RESUME가 가능한 것이 블로그인데요.
블로그의 '프로파일'란을 이용하여 자신의 경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다보면 뭐가 부족하고 뭘 추가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저는 올해로 입사 11년차가 되는데요. 현재의 회사를 나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제 RESUME는 매번 업데이트합니다. 오늘 이 강의도 벌써 제 프로파일란에 업데이트하고 나왔습니다. ^^ 방문자가 헤드헌터나 인사팀이나 친구 누구나가 될 수 있죠. 경력 관리에 가장 좋은 것이 블로그의 프로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선언효과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보는 블로그에 자신의 다짐을 써 놓으면 아무래도 그것을 본 여러 방문자들을 생각할 때 그 선언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지요.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경력 관리하다보면 언론 인터뷰나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의도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얼마 전 출간한 '삼성을 매혹시킨 젊은 인재 7인이 전하는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강효석 외 6인, 국일미디어)도 이렇게 기회가 되어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쓰다보니까 방송에서 촬영도 나오고...여러분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의 특징이 포장이 가능하다는거예요.
이 사람이랑 인터뷰하면 좋겠다. 굳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저를 컨택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 블로그가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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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도 가족도 모두 즐거워야 한다.

우리회사 홍보는 다분히 상업적이어야 합니다.
회사의 대외비가 노출될 수도 있고 민감한 사안 나오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포스트 하나 쓰는데도 조심스러운데요. 다만 개인 블로그를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즐거울 수 밖에 없죠.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리조트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 홍보를 할 때는 '지나치게' 상업적이어야 하며, 이것이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가족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스타크래프트나 만화로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데, 이보다는 가족이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제 와이프 말고도, 저희 어머니 또한 칠순이 거의 다 되셨는데 블로그(blog.empas.com/bochang906)를 하고 계세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도 서로간에 블로그를 통해 서로 댓글 남겨주고 화이팅 하다보니 가족이 모두 화목합니다. 제 딸이 7살인데 한글을 곧잘 읽고 씁니다. 물어 보았더니 자신은 '공주'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차별화된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회사생활에 '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에 블로그를 하는 것은 금물이구요. '주경야블'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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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티스토리통한 수익모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제 취지와 맞지도 않고, 제 자료 중 상당 부분이 다른 분들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서요.
돈을 버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거나 새로 시작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Blogs are wildly imperfect ............ and therein lies their beauty,
because they are wildly authentic.

Chris Anderson (Wired Editor)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불완전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진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정성이 담긴 블로그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3일부터 회사에 복귀를 하게 됩니다. 곧 과장을 달아줄 것 같아요. 교육 중에는 승진을 안시켜준다고 해서...
동생들은 모두 과장인데...오늘은 대리 명함을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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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http://blog.naver.com/truefan

성명 : 강효석


現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신사업추진팀 대리

신사업추진팀 대리 (Jan. 2004 to present)
- 실내환경개선사업(실내공기질) 발굴 및 사업기획
(사업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수행, 사업계획서 작성 등)
- 장식아스팔트포장기술 사업화 제안 및 해외라이센스 도입

사업기획팀 대리 (to Jan. 2004)
- 사업부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참여
-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회 탐색을 위한 국내외 환경산업 및 시장 현황 조사 수행

환경R&D센타 주임 (From Jan. 1998 to Jan. 2000)
- 환경복원 분야 (자연형 하천복원, 훼손지 생태복원 등) 시장 조사 및 기술개발 참여
- 신기술,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 관리

자 격
6시그마 BB(Black Belt) 취득 (2006, 삼성그룹6시그마프로그램)
삼성경제연구소 "M&A파워포럼" 제2기 M&A스터디 수료(2007.8)
경영학석사(MBA degree) 취득 예정 (2008.8)

수상/기타
2000. 12  삼성에버랜드 Knowledge Star 2회 수상
2003.  7   HOWPC 2003년 7월호 "강추 블로그 8선"  선정
2003. 12 경향신문 2003-12-01 "곳곳에 숨은 이색 블로그" 선정
2004.  1 HOWPC 2004년 1월호 "요즘 뜨고 있는 인기 블로그" 선정
2004.  2 HOWPC 2004년 2월호 "입소문 자자한 핫 블로그 톱 50" 선정
2004.  7   KBS 1Radio(97.3MHz) "디지털스페셜" 출연('04.7.21)
2004.  8   매경이코노미(제1266호) "3대 블로그 사이트의 제왕들"  인터뷰
2004. 12  스탁데일리 2004-12-07 "종이 이력서는 가라…웹ㆍ블로그 등 형식 파괴 바람"
2004. 12  고효진의 "사람들로 북적대는 미니홈피, 블로그 만들기"(길벗) 中 블로그 스타로 소개됨
2004. 12  am7 2004-12-30 "개성만점 인기블로그 비법"  기사화
2006.  4  TBS교통방송(FM95.1) "정연주의 상쾌한 아침" 출연('06.4.21)
2006.  5  Yahoo 피플링 블로그 랭킹 2위('06.5.31 기준)
2007.12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국일미디어) 저서 출간
2008.12  동아비즈니스리뷰(www.dongabiz.com) "강대리 팀장만들기" 기고 中

 *** 현재 SKK GSB(성균관-MIT MBA) 재학(교육파견) 중 (8월 졸업예정)


"성공하는 직장인의 블로그 습관 10가지"입니다.

제가 대리로 승진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배운 점들을
직장인들과 나누고자 하는데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제게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변화를 사례로 하여,
자기계발과 경력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을 주로 정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초보님들,
그리고 운영하더라도 뚜렷한 목표나 방향 설정 없이 운영하시는 직장인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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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모델

일단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건물로 치면 청사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판매할 것인지 우리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서 이익을 창출할 것인지 어떤 사업방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도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기본 적으로 해마다 물가가 오르거든요. 임금도 오릅니다. 수익이 물가임금을 이기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죠. 기업의 영속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백그라운드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추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비용측면이 있습니다. 경쟁자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구요 매출을 일으켜야 하구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주려고 하면 남들과 뭔가 달라야 합니다. 이게 경쟁우위인데요. 비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회사보다 비용을 적게 들인다면 유리할 것이구요. 같은 비용구조라면 다른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잘 보시면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기업수명이 30년이라고 하잖습니다.
결국 한계에 부딪히는데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모색을 하게 되는데요.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것이 10%가 안됩니다. 사업 다각화를 하는데 문어발식 확장을 하려며 규모의 경제를 누려야 합니다. 사업다각화를 잘하는 국내 기업이 웅진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난도 받기는 하는데요. 웅진은 모기업이 출판입니다. 지금은 아동도서 시장이 커지지 않을때는 가장 먼저 시도한게 웅진코웨이로 시장을 잘진입했구요. 그 다음이 웅진식품입니다. 식료품 업계에서 200개가 넘습니다. 가을대추, 아침햇살, 초록매실 이렇게 세가지 브랜드를 가지고 시장 4-5위까지 진입합니다. 인테리어에 진입했습니다. 성공을 잘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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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
두가지 혁신이 있다고 보는데요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을 들 수 있는데요. 현재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해보자고 하는 것과 기존 대상고객에 맞추어서 가는 것입니다.우리가 상용하는 제품의 사용량을 늘이거나 자주 구매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베이킹파우더의 경우 냉장고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더라는거죠.용량을 늘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괴적 혁신의 경우 전혀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것입니다.충성도가 낮은 고객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 것이든 남의 것이든 좋은 경우죠.최저의 비용으로 이런 목표를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말보로 프라이데이라는 케이스가 있는데요.하이 미들 브랜드가 있는데 카멜이라는 회사가 하이앤드의 품질에 중간 가격으로 합니다.2년 뒤 하이 로우로 결판이 나게 됩니다.

태평양의 경우 공격을 받았는데요.상대의 경우 시자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소비를 안하는 분들에게 소비를 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스킨푸드 아시죠? 어느 회사인지 아십니까?
지금은 아드님이 운영하고 있는데 피어리스 방문판매 회사였죠.실제 사례들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산업의 진화에 따른 핵심역량의 변화를 보는데요.생명주기에 관련해서 설명이 되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LCD TV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기술이 나와서 제품화가 되서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혁신이 되다보면 한계에 부딪게 됩니다.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안산다는거죠.
고객에게 통하는 키워드는 얇은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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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의 단계가 되면 코스트다운이 의미가 생겨납니다.
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고객과 소통해서 충성고객을 만드는데 의미가 생깁니다.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면 이렇게 되는거죠.산업이 더 이상 변화가 없다고 하면 사업영역을 바꿔야 되는거죠.
순환에서 점프하는 사이클로 가야죠. M&A를 하거나 매각, 철수를 하게 되는 겁니다.
혁신은 동전의 양면 같이 됩니다.
이런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웹2.0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날로그적인 세계에서 살았습니다.우리가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가상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것은 아날로그로 움직입니다.0,1을 나타낼 때 0v, 2.5v 를 씁니다.실제 저장장소에서 아날로그로 저장됩니다.
현상을 설명하기 쉽습니다.컴퓨터가 환경에 도입된 것은 50년이 안됩니다.
1908년 라이트형제가 비행한 것... 100 년이구요.인터넷은 15년 밖에 안되는 기술인데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기술이 바뀝니다.월마트와 델을 보면 매장도 늘어나고 매출도 늘어나고 있죠.월마트는 IT중심적입니다.
델은 인터넷 전에 전화주문을 받았던 회사구요.인터넷이 나와서 고민을 해서 적용한 경우 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컴퓨터나 자동차등은 오더가 중요합니다.옵션에 따라 충돌을 막아줘야 하구요
패키지라고 해서 함께 사면 깎아주는 부분이 있구요.자동차는 인테리어에 따라 차색이 영향을 받습니다.
보험 상품도 그렇습니다.실시간으로 계산해서 보여줘야 하지요.

델이 재미있는게 아시아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환경을 많이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소득수준이 4만불 정도 되겠죠.지금은 싸졌지만 비싼 물건을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좀 그렇죠?
내 3달치 월급을 넣어서 사는데 전화나 인터넷 주문을 할까요?매장이 없으니 쉽지 않았겠죠.그리고 배송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책은 택배로 많이 받으시죠?주소지 체계가 정립되어 있어야겠지요?산골은 그 지역 집배원이 아니면 접근이 곤란하겠지요?델이 가진 특성을 아시아에 맞추지 않은 점이 문제겠지요.기업은 환경 측면을 봐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와 지역에 따라 적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이제 인터넷이 발달하고 디지털 경제가 발달되니까 내 것에 맞는 것이 중요해집니다.어떻게든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내가 서비스를 받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상품이 바뀌어야 한다는거죠.과거에는 매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가상공간에서 이제는 물리적 한계가 없습니다.자동차보험 요즘 온라인으로 많이 드시죠?옛날의 7-80%로 줄었습니다.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바로 찾아옵니다.사용기록도 모둘 컬렉팅합니다.정말 좋아하는게 무엇인지에 따라 맞춰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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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패턴을 파악
광고의 경우 고객의 패턴을 파악하는게 의미가 있습니다.카드회사가 어떻게 운영이 될까...고객의 정보를 팔 수 있다는 문구가 있지요?현대카드는 몇군데나 팔까요?인터넷에서는 수집하고 맞춰주는게 쉽게 됩니다.
마이너리트 리포트 기억하시죠?홍채인식을 해서...결국은 정말 많이 듣던 롱테일 경제학이 시작한 것이죠.
한국에서 롱테일 경제학은 없다고 하기도 하는데요.내수경제는 1억이라고 했는데요.
논란이 있습니다.일본은 1억2천이 되고 한국은 5천만 정도 됩니다.많이 생각하시는게 남북통일되면이라고 하시는데 한/일간은 자동화 율이 번역이 90%가까이 됩니다.한국 일본이 언어적인 문제가 곧 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웹경제권에서 합쳐지면 1억7천만 정도의 규모가 되고 거리나 정서적으로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롱테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지금은 좀 어렵죠?

롱테일을 집산시켜주는 부분
공짜로 물건을 주고 하는 모델도 있습니다.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미국 수퍼마켓에 가면 스프만 3-40가지 케챱만 20가지 이렇습니다.결국 롱테일집산시켜주는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디어로 가면 편집권이 되는데요.구글 아마존 이베이등의 집산자가 필요하게 됩니다.RSS 도 그런데요.
국내는 한RSS 가 TOP 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비용이 많이 저렴해집니다.
위키 블로그 UCC 등에서 과거 미디어가 했던 것을 이제 개인이 시도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구요.최근에 촛불시위 문화제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롱테일에서 돈을 어떻게 버느냐
최근에 블로거들이 블로거스피어에서 쌓고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블로그 자체에서 돈을 버시는 분은 적지만 강연, 책, 컨설팅에서 부가적인 이익을 많이 얻고 계십니다.웹2.0 비지니스의 핵심을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세가지의 특징인데요.콘텐츠, 커뮤니티, 콜레보레이션이 있는데요.커뮤니티가 중요해집니다.피드백을 받아서 원하는 쪽으로 제품을 만들어줘야 합니다.못하면 거기서 문제가 생기구요.한국은 벤처에서는 합종연횡이 많습니다.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해야하구요.
둘째는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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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교통이 없어진 이유

제너럴모터즈에서 대중교통 회사를 M&A 하고 없애버리고 기름쪽과 연계합니다.
차를 팔아서 돈을 버는게 아니고 서비스를 팔아서 버는 겁니다.A/S 하면서 돈을 버는거죠.가전제품 A/S기사 불러보십시요.점 이런 모델로 갈 것입니다.어떤 회사나 플랫폼비즈니스로 가게 됩니다.그런 형태가 강해집니다.
플랫폼은 반드시 경쟁을 불러일으키는데요.가스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플랫폼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큽니다.이런 체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유리해지는 것입니다.

네트워크효과를 보려면 폐쇄성을 유지할 때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락인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쏠리게 만들어서 플랫폼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네이버입니다.

웹2.0 비즈니스 모델 트랜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5W1H 로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물건을 팔아서 파는 것보다 A/S를 해서 버는 것이 큽니다.
엘리베이터를 보시면 이해되시죠?

Critical Points
어떤 고객이 우리 것을 사갔는지 유통업체에서 못받으니까 웹을 씁니다.마일리지와 쿠폰을 쓰면 락인이 됩니다.
쿠폰과 마일리지가 그러한 이유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파란구글이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효과를 못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미래미디어의 변화
기존 미디어를 아마추어들이 이겨낼거구요.이게 디지털로 가능한 무형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중화된 생산도구와 대중화된 유통이 쌍방을 연결하고 미디어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프라핏존이라는 책이 있구요.
비즈니스 모델은 사례가 중요합니다.사례를 보면서 환경을 보셔야 합니다.성공하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검색엔진에 대해서는 보이지않는엔진이라는 책을 보시면 많이 나오구요.MS 시스코 인텔 등을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되면 이보다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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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블로그로 돈을 번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많이 못버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가 많이 벌기도 하는데 국내에서는 사례가 적은데요.
현재는 금액이 1/4로 다운되어 있어서 어렵구요.
근데 블로그만 가지고 버는 사례는 프레스블로그 같은 곳이 있기는 한데요.
그 자체로 돈을 버시는 것보다 거기서 쌓은 것으로 다른 곳에서 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은 대체할 수 없거든요.영화산업 같은 경우에 불법다운로드가 많지만 큰 화면과 디지털사운드와 함께 갔을 때 느끼는 동류의식 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질문.e러닝에서 웹2.0 비즈니스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답:락인시킬 수 있는 거요.메가스터디...가 독보적이죠?한국에서 롱테일은 없구요.다른 곳에서 메가스터디의 모델로 사업하면 망합니다.강의는 공짜이지만 참석은 유료... 플랫폼 자체는 공짜로 가면서 하는거죠.오픈 논술을 하려면 다른 아이템을 하고 협력해서 가는게 좋죠.



질문.무형자산일수록 디지털 시장에서 잘먹힌다고 하셨는데요.그런 사람들은 자산이 무형이거든요.자본이 없기 때문에 한국 상황에서는 롱테일도 어려울 것 같은데 강사님이 생각하시는 비결은 없습니까?
답:죄송한 말씀일수 있는데요.플랫폼은 정치, 경제, 사회에 반영됩니다.정치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경제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는데요.정치 플랫폼은 남아있고 경제플랫폼은 자본주의가 낫다는 것인데 하나님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시는건데요.하나님 말씀은 공짜지만 플랫폼입니다.어떤 종교가 이겼다고는 이야기 못하지만 플랫폼입니다.하지만 책과 기념품은 돈이 됩니다.



 


요즘 비즈니스에서 관심이 많은 것이 CSR 인데요.손자병법에서 적을 만들지 말라는거죠.적을 만나면 피하라고 했고 싸우면 이기라고 했는데요.좀더 고민하면 적을 적게 만들 수 있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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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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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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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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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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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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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파워블로거를 위한 팁 등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질문을 말씀하시면 문제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토론의 자리고 그 전에 질문을 주시면 강의 중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실무적인 것 여쭤봐도 될까요? 네이버에서 많은 제재를 하고 있는데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요?
블루마케팅도 네이버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많이 빠져나가기도 하고 고충이 많습니다.
몇달동안 몇천명 들어오는데 돈을 내라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광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으로 제재합니다. 경고성으로 세번정도 하고 그 다음엔 막아버리죠. 제가 카테고리 자체를 개념에 맞게 유도를 합니다. 제 블로그도 알려드리겠지만 보시면 개인형으로 합니다. 상업적인 뉴스나 신상품 자료는 삽입을 해버립니다. 에디터들이 판단을 합니다. 파워블로거로 인식이 되면 컨텐츠의 중요성 때문에 올리는구나 하겠지만 초기부터 하면 상업적 블로그로 판단해버립니다.

저는 이쪽 일을 하다보니 키워드 10개만 가지고도 몇천 이상 공략이 가능합니다. 원래 제 성격이 부드러운데 마케팅 일을 하다보니 오타가 나면 긴장을 하게되요. 우선은 여기 보시면 상업적 내용이 보이죠? 하지만 개인공간으로의 인식을 많이 줍니다. 여기 보시면 최근에 네이버가 상반기 들어와서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빨라졌어요. 검색 최적화라고 하죠? 상위에 올라가는게 기획, 콘텐츠로 무장해서 블로그마케팅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제가 출판마케팅을 겸하고 있습니다. 저비용으로 광고진입이 가능합니다. 하나만 보여드리고 강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원래 키워드가 자연검색어인데 이제는 상업적 효과가 있다면 계속 걸어놓습니다. 지금 지식인인데요. 키워드 세 개만 가지고도 하루 100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맥관리, 자기개발, 자기관리, 시간관리로 공략을 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합니다. 파워링크는 두달에 10-18만원 특히 SEO 쪽은 제가 000만원 정도 받습니다. 제가 몇년이 지나고 상업적으로 찍히지 않으면 걸려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하나를 세 개로 소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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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블로그에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마케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페이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현재 온라인마케팅과 제조업 쪽 일을 하고 있구요. 보통 인터넷마케터로서 갖춰야할 역량이구요. 우선 인터넷마케팅기획자는 무엇을 하나 궁금해 하시는데 회사의 정보와 콘텐츠 이뤄지는 많은 내용을 대중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해서 기획과 전략을 짜는 겁니다. 물론 광고 시스템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타 밑에 깔려있는 포탈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SEM과 SEO 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전략, 비용,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시는 쪽이 커뮤니티 쪽이겠죠.

대행사가 이렇게 달라 돈이 없으면 광고를 못하게 됩니다. 성형외과를 만나면 인터넷 광고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효과가 안나오면 중단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너무 부정적이죠. 제가 욕을 먹는데 만나면 이야기하죠. 제대로 담당만 있으면 큰 돈 안들이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들이면 효과를 더 볼 수 있겠지요. 요즘 네이버에서 제일 비싼 키워드가 지방흡입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꽃집이 제일 비쌌는데... 오늘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설치형블로그인데요. 티스토리 계신가요? 일반 포탈에서 걸려서 오신 분도 계시고 부수입... 100만원 받으시는 분은 폐인이 되셨드라구요. 세스고딘... 한국사회가 관계지향적 사회여서 그런 현상자체가 특이한 나라라고 하더군요. 어제도 촛불시위인가요? 1000 명 올줄 알았는데 만명이 되서 놀랐다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설치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1년이 되어가는데 초기에 회사에 기여를 많이 시켰는데요 지금은 설치형블로그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형블로그 소스가 오픈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처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입소문이되고 확장되는 블로그 형식입니다. 원래 카페를 뒤로 미룬 것은 요즘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저는 70-80% 정도 회원 정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경쟁자가 없는 곳으로 가라.
제가 사진을 하나 걸어놨는데 다윗이 골리앗과 같은 무기를 썼다면? 허점을 노려서 자신의 무기로... 블로그가 많이 뜨는 것은 새롭기 때문입니다. 최근 홍대와인바를 블로그마케팅을 통해서 매출이 1억까지 올라갔습니다. 홍대에서 와인바가 1000개가 넘어가는데 저는 돈을 안받고 평생 얻어 먹는 조건으로... 서울맛집, 홍대맛집, 홍대2번출구, 등등의 키워드를 썼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찾아온다는거죠. 블로그의 영향력을 느껴볼 수 있는 건입니다.

최우선 선점의 효과라는 것은 검색시 상위에 놓이는 것 만으로도 잇점이 많은거죠. 저는 블로그 네이버 쪽으로 공략을 하다뵈 패턴이 나옵니다. 전문업종이 생길겁니다. 블로그 운영관리자. 사회초년병에게 한달에 몇번씩 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직지계 새가 수직하강하면서 속도를 올리고 우회해서 오히려 효율을 높이는거죠. G마켓을 봤을 때 많은 우회전략을 짰습니다. 인터넷마케팅에서 우회전략을 쓴겁니다. 인터넷마케팅에서 타겟팅을 한거죠. 오프라인광고를 안하구요. 밖으로 나온겁니다. 옥션과 맞먹는 파워를 가진거죠. 제가 돈을 적게 들인다는 것이 초기에는 인터넷마케팅 뒤에 광고...

컬러배스효과
키워드 공략만으로 성공요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치마, 우체통, 인터넷도 같습니다. 지방흡입도 키워드가 많습니다. 그것만 공략하는거죠. 그러다보면 좋은 것이 많습니다. 제가 지식인을 많이 쓰죠. 키워드 하나가 제게는 특별합니다. 응용범위도 넓고 접근 방안도 광범위 합니다. 여기 보시면 브리트니스피어서가 한 순간에 나타난 것 같지만 13살에 브리트니를 보고 멋진 매니저를 만나 2년간 준비를 한겁니다. 한순간에 유명스타가 되었죠.

2초안에 인맥관리를 입력했을 때 상위에 올라가야 합니다. 13초 안에 글을 남기거나 살 수도 있게 하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통계죠. 그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이죠.

SEM은 실제로 돈을 쓰는 광고구요. SEO는 쓸 수도 안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커뮤니티까지 공략해서 SEO를 짠다고 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지금 자료는 네이버의 인재들이 연구한 자료입니다. 사람의 시선이 지나가는 것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이 5000명 디자인 인력만 200 명이라고 합니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마케팅을 좋아하는 것은 그 변화입니다. 쉴 수가 없어요. 여기 역삼각형이 있는데 골든트라이앵글이라고 해서 70% 효과 밑에서 30% 정도 SEM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명중 8명이 광고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보통 광고가 상위에 있는 것만으로 업체를 평가한다는거죠. 혹시 드림소사이어티를 읽으셨나요? 내가 이 색깔을 좋아하는데 스토리가 있는 것만으로 참고가 된다는거죠.

블로그를 만들면 다섯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메타블로그와 RSS 리더기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그 사람에게 업데이트 되는거구요. 포털사이트 등록을 하고 야후와 구글에 등록을 합니다. 통합검색이 되니까요. 요즘 네이버에서 외부가 검색이 안됩니다. 상대 아이디를 차단하고 있어요. 구글에서 네이버 검색을 보신 적 있습니까? 차단? 네이버가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구글을 많이 씁니다. 설치형블로그 말씀드렸을 때 콘텐츠 한두개만 올려도 2-300 명씩 옵니다. 1주일에 500-1000 명 옵니다. 콘텐츠도 좋아야 합니다. 원래는 야후와 구글 등록하는 것을 보여드려야는데 토론시간에 알려드릴께요. 혹시 네이버 사용자 중에서 복사원본판독시스템 검색엔진이 읽으면 다른 사람이 복제하면 원 저작자만 노출됩니다. 어찌 보면 파워블로거들에게는 귀찮을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재미 있습니다. 실험하도록 자극을 주니까요. 설치형 대표가 티스토리입니다. RSS 기반이구요. 트랙백 사용하시나요? 앞은 감각이 없고 뒷쪽만... 잘하는 분들은 뒤에 계시나봅니다. 자꾸 바뀌다 보니 파워블로거에게 배우고 있어요. 트랙백 활용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메타블로그는 올블로그를 보시죠. 이곳을 통해서 확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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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로그, 지식인, 카페노출 순위
네이버에서 블로그 상위에 올라가려면 신규콘텐츠가 작업이 되야합니다. 3개월가다가 2개월 라이프사이클이 바뀌는거예요. 네이버에서 편법을 썼더니 논쟁이 됩니다. 오버추어가 같은 아이디, 다른 IP 막을 수 있는데 안붙입니다. 수익이 주니까요. 이미지 추가가 강력해졌습니다. 이미지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15개 이상 작업합니다. 최근에 출판사 쪽에 하면서 숙제를 냈죠. 책을 보고 어떻게 할까... 어린이 게임이 있더라구요. 아빠와 나 키워드를 공략했습니다. 하루에 삼백명씩 들어옵니다. 제가 세개해서 1000명씩 들어왔습니다. 항상 들어오는 키워드인데 삭제가 안되는 키워드입니다. 원래는 400명까지 올라갔는데 아빠와나 게임도 1위구요.

김종춘:강의가 부드러워서 좋구요. 키워드는 콘텐츠 내부의 키워드를 말하는건가요?
연결될 수 있는 태그를 말하는겁니다. 여기서 연결성을 찾아야합니다.
그 콘텐츠는 아빠와나와는 상관이 없죠. 제가 어떻게 키워드를 찾아내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과 트랙백도 중요합니다. 저도 작업을 하면서 많이 고려합니다.
어떤 것은 양로원에서 교육해드리고 ID 확보하시고... ㅎㅎ 농담임다.

네이버에서 키워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 키워드가 제목/태그/본문에서의 위치를 씁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바꿉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게 해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 나옵니다.

블로그운영
1. 파워블로거 찾기 왜냐하면 내 콘텐츠를 알리고 트랙백을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상위에 올라가야 유입량을 늘릴 수 있으니까요. 네이버 하단에 광고시스템이 있습니다. 전월에 얼마나 되었는지 무료니까 가입해서 써보세요. 여기서 광고구매.플러스프로 가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저는 길을 알고 있어서 돈을 많이 안들이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타겟팅된 키워드를 관리하니까요. 3일만 들여다보면 느껴집니다. 그 다음에 트랙백 쌓이는 것. ID와 IP바뀌는게 중요합니다. 특정 회사를 막기도 합니다.
2. RSS 연동 웹사이트 & 블로그 찾기
3. SEO 전략

원래 포탈이 단합해서 네이버를 공격했는데 네이버에서 키워드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저도 놀라운게 네이버의 요소와 정책이 계속 바뀐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2007년에 2천억이거든요. 키워드 만으로요. 다음은 50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비교가 안되죠. 다음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다음메일을 쓰고 있는데 왜 다음이 죽어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해보면 압니다. 네이버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다음은 회사정책이어서... 식입니다. 야후는 죄송합니다. 그런 것 못하는데요. 이런 차이들이 있습니다.

블로그검색엔진 최적화 전략
제목이 중요합니다. 자연스러워야합니다. 키워드의 반복 사용, 직설적으로 상호명이 들어가면 스팸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해야 합니다. 주말에 아빠와 나를 위한 게임 즐기기... 상단과 끝에 추가했구요. 강약도 있습니다. 콘텐츠에서 바탕/색깔에 강약을 줍니다. 홍대 맛집을 지원했는데... 키워드 홍대맛집 하나만으로 ㅎㅎㅎ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키워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출판마케팅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책 마케팅하는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데요.

100 원이상 넘어가는 키워드는 없는데도 진행이 됩니다. 현재 자기개발 키워드로 많이 나가는 것 같은데... 원래는 최하금액이 70원인데요. 떨어지면 44원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어요.자기개발 클릭하면 지식인 답변을 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광고적이지 않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개발이라는 키워드는 더 노출이 높습니다. 네이버가 폐쇄적인 전략을 쓰면서 어떤 컨텐츠를 사용하더라고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웹2.0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네이버가 폐쇄로 가고 있습니다. 늘 글과 이미지는 따라 다니도록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트랙백기능을 써보겠습니다.
최근에 추천건 초대하기 10건 받았습니다. 오늘 3분 정도 드릴께요. 이게 입소문이 된 개기가 된건데요. 여기서 트랙백 보내는 아이콘입니다. 의미는 우리말로 "역인글" 입니다. 트랙백 주소를 기억해서 내 블로그에서 보냅니다. 상업적인 글이면 걸리는데 개인의 내용이므로 상관없습니다. 네이버에서도 트랙백 보낼 수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보내보겠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먼대로 댓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rss 서비스가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위치추적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 배송 송신이라고 합니다. 원래 xml 기반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웹2.0 환경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북한에서도 들어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오고요. 다양합니다.

메타블로그 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에 등록하는거 보여드리곘습니다. 가입은 다 무료익요.
항상 블로그가 만들어 지면 메타블로그 등록하고 구글 야후 등록 합니다.
상단에 가면 설치형 블로그 다 등록하시면 됩니다. 제가 블로그를 24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시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팁하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유료인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드립니다. 일주일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컨텐츠 하나를 복사하면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tasker등을 사용하면 블로그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 검색하면 모두 검색이 상위가 있습니다.
먼가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상단에 있었는데요. 인터넷 팀들이 형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랜드 노조가 있었느데 삭제 되었습니다. 브랜드 관련해서 안좋은 것들은 다 삭제되고 있습니다.

광고를 따라서 밑으로 내린거죠. 이효리를 쳤을 때 그룹별로 나오죠? 인물정보와 음악이 나오고 사전에도 올라갔네요. 그 다음에 블로그, 키워드를 인식하는 겁니다. 블로그마케팅도 끝이 없습니다. 이 시간이 어떻게 보면 재미있구요. 피곤하지만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추세도 따라가야하구요. 네이버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표현은 안하지만 엄청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키워드 모두 영향을 받고 무선노트북에서 작업하면 안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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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1. 홍대맛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출을 올리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위력이 커졌습니다. 찾아간다는거죠. 홍대맛집을 하게된 것은 CEO 를 인간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제안을 했죠. 그래서 키워드 몇개 해드리겠습니다. 그 분도 광고기획하셨던 CEO 신데 인터넷마케팅 힘을 모르셨죠. 갑자기 매출이 급상승 한겁니다. 이미지를 달라고 했어요. 디카사진을 받아서 개인의견을 달아서 올렸는데 매출이 몇주지나서 바로 올라갔죠.

2. 시민단체인데요. 창립총회 1달을 앞두고 있는데 교육시민단체인데요.
온라인카페, 블로그 갖고는 있는데 추가로 할 수 있는 전략... 돈을 들이지 않고 하는 방법은 어떻게 할까요?
이제는 500 회 단위로 개선해볼 수가 있어요. 집행금액도 떨어져서 몇만원 주고도 몇달을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사교육 콘텐츠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최근에 이완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의 트랜드는 폐쇄적으로 가고 있습니다.그렇게 비쌀 것 같지 않습니다. 이 키워드로 블로그, 지식인 진입을 하구요. 제가 얼마가지고 할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키워드를 세 개 정도 뽑아내볼께요. 블로그가 관련된 컨텐츠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면 광고제휴가 가능합니다.우선은 몇만원을 쓰면 될지 해보겠습니다.키워드 광고하면 누구나 단가를 확인할 수 있나요? 그게 계산 공식이 있어서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일 3000 명 정도가 합니다. 파워링크에서 70원 두개 키워드로 3만원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지금 출판 쪽은 인터넷쪽이 어떻습니까?
제가 제안을 하죠.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힘을 모르세요. 저렴하다고 하시는데 돈은 버시나요? 그렇게 하면 출판사에서 어떤 이익을 줍니까? 책과 살았어요. 한달에 5-7권 읽어요. 항상 읽습니다. 돈보다는 출판쪽이 성장해야 좋으니까요. 나중엔 제대로 보수를 받아야죠. ㅎㅎㅎ 최근에 예스24와 교보등을 많이 합니다.

출판이 본인의 컨설팅 사업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요?
15%-20% 정도 입니다. 모든 것은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키워드도 그곳에 있구요. 파생된 키워드도 뽑아내야겠죠. 추천, 필독서 이런 것 좋아하거든요.


4. 초기전략으로는 괜찮아도 장기적으로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회사를 맡아서 창업초기부터 했는데요. 3만개 3억으로 100억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중간에 멈추면 안되는 것이 인터넷마케팅이구요. 알바도 2명 쓰면서 작업하고 있는데요. 키워드만 잘 발견하면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어요. 인터넷은 푸쉬가 아닌 풀전략입니다. 키워드 광고의 장점은 끌어온다는거예요. 그물망... 지식인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키워드도 계속 바뀌거든요. 계속 키워드를 확보해야 합니다. 장기전략은 키워드 확보만으로도 가능합니다. 150에서 억단위 가도 매출은 계속 상승합니다. 약사닷컴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일기획도 최근 인터넷마케팅을 내부에서 소화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마케팅에 대해서 급성장한 것도그렇고 광고대행사들이 인터넷광고비 비중이 커져서 쉬프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광고는 피드백이 가능하구요. 고객의 흐름과 비용을 짧은 시간에 바꿀 수가 있구요. 실패사례를 성공사례로 바꿀 수가 있구요. 비용이 없어도 시도는 할 수 있구요. 아직 약사닷컴은 1위지만 역량이 약해서 광고를 안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파워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지면광고나 옥외광고등도 많이 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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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마루치 소개]http://www.webpro.co.kr/profile.htm

20대에 "인터넷으로 돈버는 101비즈니스 법칙"이라는 책에 필이 꽃혀
무턱대고 정보제공 사업(IP&CP)이라는것을 벌려서 꾸역꾸역 고생을 했으며...

전공도 아닌 마케팅 배우겠다고 덤벼들어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국내최초의 인터넷 마케팅 모임인 "인터넷 마케팅포럼(IMF)"
를 창립하고 이끌었다.

회사다니다 갑자기 새로운것을 발견하면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가
사업하면서 뜨거운 맛을 여러번 봤으며 현재는 나이가 들어감에 이성적인 판단이
감정을 꾸욱 누르고 있어 차분히 현세의 먹고사는 문제에 많은 집착을 하고 있다.

현재는 98년도부터 남들이 쪼금은 알아주고 이뻐해주는 "마켓캐스트"에 기생해서
더불살이로 온라인에 내존재를 알리는 일을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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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http://blogessay.egloos.com/1375633/

내 블로그는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나누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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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
"웹2.0 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98년도 부터 국내 인터넷 마케팅 원년이라고 정의하는데
그 후부터 현재의 Web2.0이라는 기술 및 고객의 변화의 패러다임에
따라 인터넷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해 왔으며 Web2.0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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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무한마루치
아호: 月下氷人
H/P: 019-354-6865
E-mail:webpro@webpro.co.kr    
관심있는 분야:인터넷마케팅,유비쿼터스 ,New Tech,고대문자,답사여행
직업:  마케팅전략컨설턴트
홈페이지:http://www.marketcast.co.kr
http://my.dreamwiz.com/webpro
http://www.cyworld.com/maruchi
좌우명: 靜中有動, 動中有靜
 
무한마루치/김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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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모임의 첫번째 강의할 블로거는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입니다. 블로고스피어의 속성이 그러하듯 본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제트님은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보유 하게 계시며 무엇보다 스스로가 그러한 블로그에 대한 팁들로서 블로고스피어에 성공적으로 런칭을 증명한 능력 있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블로거팁닷컴은 이러한 제트님의 열정으로 많은 미디어에 소개가 되고 있으며 한국내 블로고스피어에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블로거팁닷컴님의 블로그 클릭
블로거팁닷컴님의 미디어 보도자료 클릭
블로거팁닷컴의 소개 클릭
제트님 연락처 클릭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브이코아 모임에서 강의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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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대 필수 조건”

1.    열정과 시간의 투자
2.    셀프 브랜딩
3.    링크의 위대함
4.    댓글의 중요성
5.    주제의 선정
6.    매너와 분위기
7.    이미지 메이킹
8.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기
9.    도움이 되는 포스트 생성
10.    리제너레이션


제트님은 일반 네티즌이나 초보 블로거가 파워블로거가 되는 가장 명확하고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고자 하시며 개개인적으로 느끼는 한계와 문제점들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제트님의 의견에 따라 요번주 브이코아 강남모임은 일반 네티즌과 블로거분들이 파워블로거로서의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기술들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점심 식사 이후 시간엔 블로거팁닷컴 제트님과 세이하쿠가 함께 블로그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등)를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으며 그 시간엔 강의 내용을 콘텐츠화 하는 작업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구체적인 노하우를 가져 가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블로그가 없는 분들은 이 시간에 블로그를 만들어 볼 수 도 있겠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중심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블로그 교육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티스토리에서 오프라인 초청장을 좀 제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 같은 것들도 해당이 되겠군요.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같은 경우는 블로그마케팅과 매우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파워블로거는 큰 어려움 없이 블로그마케팅을 할 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전제로 할 때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의 노하우 공유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브이코아 모임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노트북과 카메라등을 지참하시고 현장에서 직접 포스팅해 봄으로서 귓가에 맴도는 논리가 아닌 실제로 적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움을 얻어가시길 기대 합니다. 토요일을 가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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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아 강남모임 :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일시 :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장소 : 브이코아 강남 모임 (약도 클릭)
기타 사항 :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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