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건강보험공단. LH공사 등 공사.공공기관에서도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마트폰과 SNS의 활용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강의 의뢰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멀티캠퍼스에서 의뢰가 와서 자산관리공사는 처음으로 진행하였는데요.

2회차 강의에는 강의장을 꽉 채워주셨답니다. ^^


강의는 유영진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4차산업혁명, 마켓4.0, 4세대 클라우드 등 많은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내 업무. 나아가는 내 삶은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지금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만 잘 사용하시고,

SNS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 하더라도 당장 오늘부터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담당자분의 요청에 따라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 교육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입니다. 

폰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업무에 사용하면 좋은 다양한 앱을 배워보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해드립니다. 


두번째는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어디서든 내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북마크 부터 

언제 어디서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를 활용한 팀원,파트너 등과의 협업 방법을 배웠습니다. 


세번째는 SNS입니다. 

요즘 시대에 기업과 공공기관 또한 요구 되는 것은 바로, 투명성과 고객 또는 국민과의 소통일 것입니다.^^

또한, 퇴직 후에도 네트워크를 든든히 하고,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 

SNS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겠지요^^?



이 외에도 

사람들과의 소통하기 위한 트렌드 검색도 해보고,

다양한 사례들을 알려드렸을 뿐 아니라 그 사례의 주인공들과도 친구도 맺으셨지요.^^?



어떤 분은 

처음에 교재를 보고는 다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한두시간 후에 정말 많이 메모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실 정도로 반응이 좋았답니다. ^^

후기가 너무 좋아서 아마 앞으로 캠코 소식을 종종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일 12시간의 강의도 충분하지만, 

강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드리기 위해서 "자산관리" 페이스북 그룹에서 질의 응답을 통해서 함께 공부도 하고, 원격으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jasanmng/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해서 책도 선물로 드렸어요^^





녹취는 성북리더스클럽대표 김성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 나의 비지니스 모델은 과연 차단과 파괴 의존한것이 아닌 창조에 기반한것인가?



유영진대표님 : 
스마트 소셜 비지니스 개론에 대해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지니스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지니스는 가치의 낙차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낙차가 있어야 흐르지 않습니까? 낙차를 만들어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창조 :평이한 상태에서 가치를 창조해서 우위를 점하는 방법입니다. 
 
2. 차단 : 흐르고 있는 가치를 차단하는 경우. 선악을 떠나서 기존 비지니스형태를 얘기드리는 겁니다. 알아서 두면 알아서 흘러가는 것인데, 차단함으로써 높이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실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별한 상품이 아닌데도 사업이 가능하네? 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국민쪽의 정보가 어두우면 일부러 막아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들의 정보성이 뛰어나면 신문,방송의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러한 트렌드를 원치않습니다. 최악의 상대를 만난것이지요. 온라인쪽을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인 것이지요. 기존의 브랜드정보나 이미지로 먹고 살아왔던 것이지요. 
 
3. 파괴 :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도 힘들고 차단하기도 힘들때 상대방의 가치를 바닥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전쟁상인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파괴된쪽은 다시 복구를 해야합니다. 당장 의식주부터 해결해야하기에 어떤 아이템이라도 사업성을 띄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드린 이유는 비지니스 시각을 가지시라는 것입니다. 차단과 파괴는 하시면 삶의 성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즉, 창조에 기반한 비지니스에 중점을 두시라는 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비지니스를 바치는 3개의 기둥

1. 인맥 : 사업을 이야기하실때 아이템이나 돈을 많이 얘기합니다. 그 돈으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목입니다. 지불할 사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을 찾는 다는 것이죠. 직원을 찾고 없으면 외주를 내서라도 모으는 것처럼. 사업에 가장 중요한것은 인맥입니다. 
 
네트웍마케팅이 오래동안 유지되는 이유가 사람을 풀어내기에 오래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잘한 경우는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비지니스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생산자,소비자등을 얻으면 나중에 다른 사업을 할때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카메라를 예로들어서 한가지 아이템을 열심히 해서 팔았습니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 시작했을 때 다시 처음부터 팔아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업이라 할수 있을까요? 인맥기반으로 제대로 된 사업이라면 언제든지 다른 아이템이라도 들이댈수 있는 것입니다. 
(고객)
(유통)
(관계)
(외주)



 
2. 기술
TED에 나오는 잭 안드라카 입니다.
내용인 즉, 가족중 췌장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었다. 그래서 췌장암 검사방법이 굉장히 오래된 방법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기술을 수집하고 사람을 찾아나서서 기술조합해결을 시작한겁니다.
암이 걸리게 되면 혈중에 발생되는 특별한 물질을 찾아내는 방법을 찾아낸것입니다. 5센트로도 라는적은비용으로도 가능하게요! 그리고 정확도는 훨씬 높은 상태로도!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열망이 없기에 기존에 있는 원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서 한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이 사연을 듣고 우호적으로 잘 대해 주었습니다.(대학/실험실)
지금 이 친구가 도전하는 것은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사람스캔을 통해 질병을 찾는 것을 기술계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얼토당토 시작한것이 아니라 앞선 프로젝트를 해결하면서 사람이 모여있고, 아이디어가 정리되어 있기에 다음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요 요지는 여기 계신분들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친구 역시 SNS가 없었다면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을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술검색등을 바로바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상품)
 
3. 자원 
그래도 자원은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 공간이라는 것이 없고 빔프로젝터가 없었다면 효율적일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 돈을 받으면 안오시는 분들도 게신다는 것이지요!
(수입)
(지출)
 
(괄호)안에 있는 것이 여러분이 사업모델을 만들 때 사용하는 9가지 요소가 모두 포함된것입니다. 각각이 어떻게 풀어내는지 아시면 저비용으로 가능하고 검토가 가능하십니다. 
 
1. 노출
많은 분들이 IT or 컴퓨터쪽 생각하실때 노출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검색엔진에 많이 뜨면 일이 풀리겠지?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는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2. 인지
노출의 효과는 인지입니다.
 
3. 관계 
구체적인 관계가 생겨납니다. 이 일 때문에 누구와 우리가 관계를 맺었어~ 회원등이 될수 있습니다. 관계는 보통 1대 다수가 될수있습니다.
 
4. 공동체
그것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끼리 동질성을 갖고 우리끼리 소속감,유대감이 형성되는 단계입니다. 
 
5. 조직
안에서 팀과 같은 조직이 생겨납니다. 역할과 상하가 다른 것이 생깁니다. 
 
이 단계가 거쳐져야 탄탄한 비지니스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5단계까지 가지 않고 노출에만 신경을 씁니다. 이렇게 된다면 구체적인 관계형성이 되지않습니다. 카페가 블로그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툴입니다. 
카페는 지역기반으로 결성이 된다면 1년내내 공부/행사진행이 가능합니다. 
 
강진영 대표님 : 공동체와 조직은 차이가 뭐지요?
 
유영진 대표님 :친구들을 그룹에 모아놓았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은 차이가 나지요? 일반적인 관계가 아니라 어디에 회원까지는 할수 있습니다. 대화나 이벤트참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역할분담이 생겨나게 됩니다. (사진찍기/후기/뒷풀이관리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경계선만 있던 초보적인 공동체에서 역할배분과 그 속에서 다시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단계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10000명 노출이 되어있을 때 몇명이나 구매를 할까요? 실제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도박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낮습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친해서 산 경우가 있습니까? 이것이 관계성의 힘입니다.
나에게 조금 손해가 오더라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내가 좀 참지만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재구매율이 노출에 의존했을 때와 관계+공동체+조직에 의존했을 때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할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원이 되었으니깐요.
 
오해하시는것이 노출부터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입니다. 
SNS에서는 준비하고 바로 관계부터 시작합니다. 고정관념이 무서운것이 관계를 맺을 기회가 있는데로 옛날하던 방식으로 노출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김미경 대표님 : 인지는 어떤 말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코카콜라를 보면 콜라!
박종철대표님 : 최초상기도라고 합니다. 삼성하면 에니콜이 나오는 것이 예가 될수 있겠지요.
유영진대표님 : 대기업을 이길수 없을거라 많이들 생각합니다. 마을에 가면 그냥 간판에 이발소 라고 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역이나 이미 관계를 선점, 공동체의식이 만들어져있으면 노출/인지가 효과가 없습니다. 다른 노출이 들어와도 뚫기가 힘듭니다. 디지털을 활용해서 빨리 단계를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진짜 블로그 잘했던 사람들은 노출/인지가 되면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서 봉사/교육을 하면서 관계->공동체로 끌고 갑니다. 이메일에서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짜잘한 도구에 너무 치우지지 마십시오. 내 흐름(단계)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도구만 쓰시면 됩니다.
 
유영진 대표님 : 그것을 쓸 수있는 도구가 
1. 참여 : 고객을 고객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지식을 생산과 소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컨텐츠화 한 것입니다. 싸이월드를 보니 디카로 사진을 올리고 한것을 참고 한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지식인을 써도 나에게 별로 이득이 없는데 왜이렇게 성행했던 것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게임적인 요소입니다. 사람의 유전자에 경쟁이라는 본능이 들어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학문이 게이미피케이션입니다. 사람을 한 줄로 세우고, 랭킹화 하는 것입니다. 
 
2. 공유 : 만들어진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 기존에 설계된 이외의 목적에도 자원을 쓰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병원 이곳은 식당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원래 목적과 달리 소셜교육방으로 바뀐 것입니다.
 
3. 개방: 학교운동장 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4. 집단지성/협업
자기비지니스에 반영하셨는지 생각해봅시다. 
숲기원대표님의 밭이 좋은 사례입니다.
 
 유영진대표님
1. Mobile : 멈춰진 기계는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 순간에 맞추어서 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2. SNS : 인맥부분을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것이 SNS입니다.
 
3. Cloud : 개방/집단지성/협업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공동협업한 것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남기게 해주는 것입니다.
 
4. Database : 사람들이 흔히 잘 생각을 못하는 단어입니다. 최재곤목사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왔다가 그냥 가시고 해서 주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시트를 보고 데이터분석을 해서 보니 최재곤목사님이 출석률이 높고 그리고 기여율이 높은 것입니다. 그래서 광진구 은퇴자 협회 강의 할때 역할부탁을 드리니 기가 막히게 잘 해내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직관에 의지해서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Database를 활용해서 내가 놓친부분을 보완할수 있습니다.
 
 
김미경대표님 : 웹 3.0 진행중인가요?
 
유영진대표님 : 진행중이지요~ 2009년부터 sns가 3.0으로 넘어가는 전초를 깔아주는 것이지요.
3.0 시멘틱웹은 기술자입장입니다. 사람이 개입을 안했는데 기계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here & now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그사람 중심으로 정보가 재해석되는 것!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것!
 
웹3.0의 또 다른 측면은 사회관계의 회복입니다. 사회신뢰관계가 디지털쪽으로 넘어오면서 자본을 얻기위한 수익관계로 형성이되다보니 서로 상처나 신뢰가 많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웹2.0을 자세히 보시면 흐름이 점점 사람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방법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웹3.0은 사람신뢰회복과 디지털과 함께 간다는 것입니다.
 
강진영대표님 : C4와 비슷한것같습니다.
유영진 대표님 :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녹여서 C4를 만든것입니다.
 
 
유영진대표님 : 오늘 제가 한 프레젠테이션이 원페이지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지요~



지역마다 요즘엔 문화컨텐츠에 대한 사업의 개발이 큰 부분이 차지합니다. 

특히나 이 컨텐츠를 잘 홍보하여 관광이나 축제와 묶어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파급력과 효과를 높이는 것이 바로 SNS나 모바일의 활용 인데요.^^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문화콘텐츠의 SNS활용방안" 에 대해서 강연하고왔습니다

강의안 공유해드리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울시학교밖아이들지원센터  @이상진님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이번 강의에서 많은 분들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그룹에서 하는 천군천사 그룹과 가장 가까이 있는 제도와 모임이 여서요.^^ 앞으로 또 종종 뵐 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5월 15일 부산시청에서 주최한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과정의 제 1기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협동조합 Smart&SNS 활용 마케팅" 에 대해서 강의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의 문용호대표님, 문선남대표님 함께 해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진행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1. SNS를 활용한 마케팅전략 유영진 “ 소셜웹전문가그룹 ” http:/vcorea.kr 15 / 05 / 2014 부산시 협동조합 비즈니스 스쿨

2. 32년 디지털과 함께

3. 비즈니스 마케팅 트렌드

4. 비즈니스가 왜 위험해야 하는가???

5. 비즈니스란?

6. 마케팅이란?

7. 마케팅1.0에서 마케팅 3.0

8. 무료가 대세!

9. 네트워크 연결의 시대

10. SNS 마케팅 도구

11. 채용도 SNS에서

12. CI & BI

13. SNS 마케팅은 CI 정비에서 시작 ● 한면 일부라도 협동조합 CI 에 맞게 o 내용을 SNS 프로필과 완벽한 연동 ● 전단지와 일체화 디자인 ● 개인/조합의 공식거점을 정확히 표현

14. 검색 시 정확하게 연결되도록

15. SNS 프로필과 명함

16. QR코드의 활용 ● QRcode 로 상품/상황별 포스팅 연동 ● 서비스 현장에서 QR

17. 매장에서의 활용 ● 동선에 따른 SNS 연동 기획 ● 포토존 부터 트윗이벤트, 영상인터뷰, … ● 유튜브에 올려서 카카오톡 등에 보낼 수 있도록 준비

18. 학습조직

19. 천군천사(千群千師)

20. 심야원격교실

21. 광양소셜리딩그룹

22. 업무생산성

23. 소통과 마케팅 - 마인드맵 OK

24. 구글드라이브에 조직도별 폴더 운영

25. 데이터경영의 시작 : 구글시트

26. 구글 알리미

27. 구글 검색

28. 홈페이지 = 폰부터

29. 치환전략

30. 사무실 = 페이스북 공개그룹

31. 회의실 = 구글행아웃 라이브

32. 채널 = 유튜브

33. 페이스북 페이지

34. 폰 하나로 전국네트워크

35. SNS 상의 사회적경제네트워크

36. 모든 댓글은 페이스북 댓글로

37.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위해

38. 재능기부와 물물교환의 콜라보

39. 마케팅리더의 육성 ● SNS 에서 구인하자 o 그 자체로 마케팅 ● SNS 신뢰와 리더십을 보자 o 프로필과 운영 그룹 ● 오프라인 중심을 보자 ● 각 구성원은 또 다른 네트워크의 허브를 지향하도록 해야

40. 앱만들기 - adapp.kr

41. 조합에서 앱을 만들겠다면 - 앱인벤터

42. 지역과 분야에 공개해서 PR + 공간활성화 + CSR

43. 열린공동체를 운영하자

44. Q & A





2014년 3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14강원농업인정보화대회에 초청받아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농마케팅"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일년간 열심히 마케팅, 상품개발 등에 쏟으신 열정이 그대로 느껴진 현장이였답니다.^^

배너 앞에서 한번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영 어색했지만.. 



영월군의 샘말농장의 곽미옥님... 금번에 성공사례도 발표하셨는데요.
스마트폰의 생방송, 체험 중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기를 프로그램 안에 넣어서 많은 파급 효과를 보셨고, 방송에 몇번 나오게 되면서 체험상품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체험프로그램에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1. 강원 영농을 위한 소셜마케팅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대표 유영진

2. I. SNS

3. SNS 의미

4. SNS 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 빨리 많이 오래 좋은 사람을

5. SNS 종류와 트렌드

6. 대표적인 SNS 비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 fb.com 또는 facebook.com twitter.com 포털내의 서비스 또 는 설치형 제공 모바일앱 모바일앱 용도 관계형성 및 강화 메세지 확산 및 빠른 정보 수집 개인의 전문컨텐츠 사적인 메세지 전달 이미지 중심의 컨텐 츠 인맥용어 친구 팔로워 / 팔로잉 이웃 , 친구 등 포털 마다 다양 친구 친구 검색엔진 노 출 페이지 등 일부 노출 노출 노출 비노출 비노출 모바일 서비스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 모바일 웹 앱 앱

7. 블로그 트렌드

8. 블로그 , 트위터 트렌드 비교

9.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트렌드 비교

10. II. 마케팅

11. 1. 마케팅 동향과 우리

12. 마케팅 환경의 변화 - 소비자

13. 마케팅 전략의 변화 - 오픈트렌드

14. SNS 에서 한국농업 농산물 판매에서 과정가치 비즈니스로

15. 2. 스마트폰과 SNS 적용 사례

16. 영농 홈페이지와 반응형웹

17. 지리산뜰지기 ’고영문’ 소셜호박과 영농코디네이터

18. 3. 도구 및 활용방안

19. 반응형웹과 모바일웹 대응도구

20. 4. 향후 마케팅 전략

21. 영농코디네이터 1. 영농코디네이터란 ? 2. 디지털기술 학습과 적용의 한계 3. 영농코디네이터 사례와 향후 전망

22. 마케팅 전략 - 기존 유통망과 차별 화

23. 영농홈페이지와 SNS

24. 결론 1. 블로그를 정비하고 SNS 에 진입 2. 모바일 시대에 맞게 반응형웹 고려 3. 페이스북 그룹과 전문가를 지금 만나 자

25. III. 실행방안

26. 1. 클라우드의 활용 도시나 직장인 보다 영농인을 위한 클라우드

27. 구글드라이브의 활용

28. 폴더 정리 중요성과 만들기

29. 파일 만들기와 공동작업자 초대하기

30. 오프라인 사용하기와 링크보내기

31. 구글드라이브의 공유 설정 이해

32. 구글스프레드시트 - 모든 자료관리의 시작과 끝 -

33. 고객관리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34. 스프레드시트 만들기와 모바일 편집

35. 하이퍼링크 편집과 웹페이지 게시

36. 시트 추가와 PC 로의 다운로드

37. 네이버 N 드라이브

38. N 드라이브의 사진 동기화

39. 네이버 nDrive 와 구글드라이브 ● 아래아한글 파일 처리 ● 공유와 개인 작업 ● 원격지원의 필요성

40. 메모 정보화교육 받으실 때 오피스는 구글드라이브 해달라고 하세요 . 폰에서도 편하게 쓰시게 요 . 포토샵 대신 pixlr.com 해달라고 하세요 . 불법사용자 안되도 좋은 사진 만들 수 있거든 요 .

41. 2. 블로그 활용

42. 직거래라면 주부의 이웃 되기 1. 전남 장성의 귀농 블로거 한 분 2.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만나다 . 3. B2B 의 경우는 linknow.kr 도 활

43. 기초셋팅하기

44. 스마트폰으로 포스팅하기

45. 이웃 맺고 댓글달기

46. 메타블로그에 등록하기 1. 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2. 블로그 코리아 http://www.blogkorea.net/ 3. 다음 블로거뉴스 http://bloggernews.media.daum.net/ 4. 믹시 http://www.mixsh.com/ 5. 이버즈 http://blog.ebuzz.co.kr/

47. 3. 페이스북 활용

48. 페이스북의 특징 및 기능 ① ② ③ ④ ⑤ ⑥

49.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올리기 ① ② ③

50. 프로필 정보 입력하기 ① ②

51. 페이지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③

52. 그룹에 대한 이해 및 만들기 ① ②

53. 페이스북 그룹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54.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기 @

55. 4. 모바일영농

56. 스마트폰 첫 화면 = ‘ONIS’ 1.Office 2.Navigation 3.Images 4.SNS

57. 캠카드 (CamCard)

58. 카카오톡에 대한 이해

59. 채팅방 활용하기

60. 카카오스토리 사진 올리기

61. 함께하는 친구와 공개범위

62. 댓글과 퍼가기

63. QRcode 활용하 기

64. scany.net 에서 QR 코드 만들기




내용 중에도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으로 연동하기를 이야기 하면서 실습까지 해보았습니다. 



단체 사진 입니다.^^ 성공사례를 보면서 제가 참 더 많이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25일 문화포털에 관련한 활성화를 위한 전략에 관한 주제발표를 의뢰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의뢰를 받자 마자, 페이스북 친구분들에게 오픈하였고,  많은 분들과 미리 토론하며 발표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초청으로 4월 25일(금) 오후 3시 국립문화박물관에서 개최될 '대국민 문화정보 이용활성화(문화포털을 중심으로)' 토론회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http://culture.go.kr/ 이용활성화 방안이 주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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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영진 대표님. 한국문화정보센터 입니다.

4월 25일(금) 오후 3시~5시까지 개최될 '대국민 문화정보 이용활성화(문화포털을 중심으로)'토론회 주제발표를 위한 문화포털 운영 현황 관련 자료를 송부하여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토론회를 하게된 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문화포털은 문화분야 공공사이트 중에선 이용율은 상위권이지만.. 실제 일반 대중한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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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한국문화정보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문화체육광관부의 서기관님과 함께 내부 분들의 미팅을 했습니다.^^

활성화를 위해 "오픈" 이라는 큰 주제 아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로 하셨고, 앞으로 페이스북 "문화포털 culture.go.kr 함께 운영하기" 

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 여러분들도 가입하셔서 함께 하시죠^^?


https://www.facebook.com/groups/855463644469813/















컴뮤니티 운영법.mm






성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하기

  • SNS의 활동 진화
    • 친구만 맺으면 끝?
    • 1. Networking
    • 2. 공동체형성
      • 느슨한
    • 3. 자발적 조직화
      • 각각의 공동체 안에서도 조직화가 일어남
      • 공동체간의 조직화가 일어남
    • 4. 문화로 키워가기
  • 온라인커뮤니티 구축전략 요약
    • 배경
      • 온라인 게임과 채팅등에서 얻어진 것들
    • 1. 커뮤니티의 목적을 뚜렷
      • 현재까지 이해관계자와 최대한 함께 정리
        • 운영자가 혼자서 정하지 말것
      • 명확하게 표기
        • 상단 커버스토리
          • 카피로 이미지로 넣을 것
        • 오른쪽의 카페 설명
          • 기타 링크,목적,정기모임,연락처,거점들을 표기
        • 최상단 게시물
          • 목적 목표
      • 보완법
        •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하기
          • 그룹의 운영진의 이야기를 몰아주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서 오픈
        • 블로그를 활용
          • 단체 계정
          • 초기발기인과 운영진들 내용을 정리 정돈을 해감
      • 항상 외부 상황에 상대적으로 할 것
        • 고정하지 말 것
        • 외부의 상황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발전,변화할 것
    • 2. 모임 장소
      •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
        • 일정 밀도 이상으로 만들어주기
        • 장소포함
        •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정확하게 확립하기
          • 너무 산만한 커뮤니케이션은 피하기
      • 공개된 커뮤니케이션 진행
        • 함께 성장 가능
        • 폐쇄된 커뮤니케이션은 문제가 된다
        • 오픈의 정도에 따라서 문화가 달라진다
          •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걸러낸다.
      • 모임에서 회원과의 교류 촉진
        • 구글스프레드 출석부
          • 누가 왔는가?
          • 추가적인 정보는 어떻게?
          • 서로의 인맥 연결은 어떻게?
        • 쉬는 시간과 뒷풀이
      • 문청사례의 문화
        • 질문하고,청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내기
        • 내 컨텐츠를 너무 많이 올리지 말 것
        • 짧은 시간을 하더라도 상호 소통이 가능
    • 3. 프로필
      • 각 개개인 파악하기
        • 개인을 위해 모임이 존재함
        • 획일적으로 관리하면, 공동체가 발전이 안됨
          • 다양한 문화 발전에 어려움
        • 공개 가능한 프로필
      • 서로의 정보를 풍부하게 나누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
        • 회원간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할 수 있게
        • 각 프로필을 가지고 기도
          • 개인의 상태 및 서로의 교류가 최고의 상태가 되도록
          • 각각의 요소가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함
      • 공개프로필만 다루기
        • 활동의 수위 조절
        • 공개 가능한 내용만 받음 
        • 가지고 있지말기
          • 오픈하기
      • DB에 집중하라
        • 기본 정보에 충실하기
        • 빅데이터보다 자신의 커뮤니티의 DB를 살피기
        • 여러명의 집중된 관심이 개인에 쏠릴 때 활동이 성장한다
      • 오프라인과 프로필을 일치할 수 있어야 강하다
        • 실명,증명사진
        • 소속과 직함
        • 예:링크드인과 링크나우
        • 프로필 정보가 강할 수록 사업에 도움
        • 오픈된 프로필이 중요
      • 아바타
        • 울티마 온라인 게임에서
    • 4. 라이프사이클 
      • 신참에서 고참으로
        • 역할을 인지하고, 발굴, 할당,도와줌
        • 획일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것
        • 가입해서 활동하기까지의 다양한 라이프사이클이 존재
        • 게스트-가입-준회원-성장기-운영진(리더)-고문 및 원로
        • 다양한 사이클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체가 된다
      • 각 라이프사이클 별로 프로프램을 가질 것
        • 프로그램끼리는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야
      • 라이프사이클 별로 회원 챙기기
        • 가입하면?
        • 짝궁만들어주기
        • 신입은 무조건 환영하기
        • 지속적인 활동에는 가치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 5. 리더쉽프로그램
      • 권한을 정의하고 내어주기
        • 권한이 너무 없으면, 의지를 가질 수 없거나
        • 권한을 너무 가지면 위험요소가 있음
      • 공개된 곳에서 권한을 주어라
      • 능동적 운영진
        • 최근 3개월간의 활동으로 부운영자 지원
        • 활동이 없으면 부운영자 권한 없음
        •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지원해주기
          • 동등한 입장으로 설정
      • *원로
        • 새내기랑 붙여주어라
        • 원로만 할 수 있는 것
        •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시 넘겨주는 작업
      • 온라인 리더의 조직도를 역삼각으로 그려라
      • 분기점을 넘어라
        • 내가 주는 것이 고치에 많다
        • 네트웍과 자리,호칭을 얻는 포인트가 있다
        • 초자 리더를 여러명 길러내보기
    • 6.에티켓
      • 비용이 안드는 에티켓을 만들기
      •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표식
        • 사진 찍을 때
        • 수신호
        • 복식
        • 음악과 음향
        • 뱃지
      • 공식블로그에 운영 표시할 것
        •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 내부 규약과 규정에 기술
      • 구글 시트
        • 현재의 현황이?
      • 규범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 실질적인 것으로
    • 7.이벤트
      • 모임,퍼포먼스,경쟁
      • 온라인 커뮤니티의 꽃
        • 농촌에 24절기가 없으면?
          • 리듬이 있어야 한다
        • 이벤트가 없으면 커뮤니티가 무너진다
        • 온 오프는 결합이 되어야 시너지가 난다
          • 온오프가 만나는 경계부분
      •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컨텐츠를 많이 생성하는 것
      • 진행방식
        • 기본도서
          • 셀프오거나이징
              • 사람들에게 정리된 자료를 주어라
              • 모든 것을 통해서 초대하기
              • 둘러앉기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 원형이 좋다
              •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권고하기
              • 지발적 리더쉽
              • 너무 통제하지 말 것
                • 오는 사람이 맞는 것이다
                • 일어난 일이 맞는 것이다
                • 시작하면 시작하는 시간이 맞는 것이다
                • 끝나면 끝난 것이다
              • 사람들은 움직 일 수 있다
              • 비탄에 대해서 인정하고 시간을 가져라
              • 무마하려 하지 말 것
              • 결정된 것은 시스템으로 정리
              • 공식화 하기
      • 3가지 요소
        • Study
          • 배울 것
        • play
          • 실행은 봉사로 풀어라
          • 디지털을 활용 봉사
            • 움직인 것은 기록
            • 컨텐츠는 다음단계의 도약을 도와줌
        • contests
          •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치
          • 스스로 함께 결정해서 기준으로 움직일 것
          • 공개
          • 도장이 필요 없음
            • C4와 같은 것
    • 8.의식
      • 인사,통과의식
        • 예:인사방식/환영식/통과/생일/커뮤니티 생일
        • 라이프사이클의 다음단계의 통과의식
      • 의식에 의해 문화가 영향을 받는다
        • 졸업과 입학이 정확
      • 프로필에 관심을 갖음
        • 서로에 대한 관심 촉진 기능
      • 공정한 운영에 기여
        • 운영진의 독단을 막음
    • 9. 하위그룹
      • 하위조직이 있는 조직이 강하다
        • 클럽,위원회
        • 군대,교회 등
        • 강성 조직이 가능
      • 커뮤니티의 진화와 성장
        • 하부가 아니라 수평적 성장
      • 셀기법
        • 강제 조직은 하지 말 것
        • 숫자가 작을 때 부터 2분법으로 시작
          • 반대쪽 사람 파악하여 나눔
        • 중앙에 집중되는 관리 부하를 피할 수 있음
        • 서로 협력과 네트웍의 촉진이 가능
        • 조직과 개인의 브랜드 성장 입장에서 상생



  • 온라인 커뮤니티 트리
    • 1. 토양결정
      • 어디에 만들 것인가?
      •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카페
    • 2.거름
      • 삭혀야 하는 것
        • 분해자들이 필요
      • 컬럼리스트와 논객
      •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
      • 커뮤니티가 소화가능한 컨텐츠로 성숙
    • 3. 씨앗
      • 발기인
      • 옆에 떡잎이 있어야
        • 시스템에 안착하면서 외부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
      • 자체컨텐츠를 가진 일정학 숫자의 사람이 붙어야 커뮤니티를 키워내야한다
      • 시스템을 사용하는 능력이 좋아야 함
    • 4.물
      • 커뮤니케이션
      • 매말르면 성장하지 못한다
    • 5. 커뮤니티 성장
      • 외향
      • 밖으로 대항하는 면
    • 6. 광합성
      • 가치생산 및 콘텐츠 생성
      • 남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은 재미가 떨어짐
    • 7. 엽록체
      • 생산을 위한 기본단위 필요
      • 분화가 잘 되어야 함
    • 8. 햇빛
      • 이벤트
      • 에너지를 공급하고 자극이 되는 이벤트
      • 이벤트로 컨텐츠 생산
    • 9. 이산화탄소
      • 기존 밖으로 산제되어 있는 작은 데이터들
      • 빅데이터
      • 정보생산 조직이 이벤트와 결합된 상황에서 자체 컨텐츠를 생산 할 수 있음
    • 10.열매
      • 컨텐츠를 집대성 하는 작업
      • ebook
      • 씨앗을 건지는
        • 다시 발기인을 삼는다
    • 커뮤니티를 이뤄서 성장하고 생성되는 떨어져 나가는 것을 서운해 하지 말것
      • 다시 시스템에 녹어 듬
      • 생명력은 없지만 스토리가 되어 양분이 된다
    • 커뮤니티를 만들 때 발기인이 컨텐츠의 중심이 된다
      • 기본 컨텐츠가 깔려야 함
    • 벌레
      • 커뮤니티를 망가트리는 쪽
      • 빨리 실행해야 할 것
        • 두고 보는 것은 안되고 신속하게 움직일 것
        • 벌레는 번식한다
      • 운영조직이 함께 움직여야 함
        • 자체 선도반
      • 벌레라고 규정하는 것?
        • 오픈을 기준으로
        •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균형있게 하면 정상
  • 발기인과 리더쉽
    • 멘토와 멘티를 잘 챙기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끌고 갈 것
    • 컨텐츠를 주목해서 볼 것
    • 앱셋
    • 커뮤니티를 개설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줌
  • 성장이 어렵지 않나요?
    • 실무와 대치되는 것이 아님
    • 치환전략 활용
      •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바꿔서 활용
    • 별도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치환이?
    • 하늘빛
    • 비용과 시간,스트레스를 찾아내기
      • 일상의 기록이 중요
      • 일지가 출발지
      • 예외사항만 적을 것
  • 씨앗이 발기인이면 구성력이 약할 때?
      • VCL
      • 급여로
      • 조직을 맡길 것
      • 게시판 지기
      • 담당자
      • 월급
      • 컨테츠형태로 지급
      • 품질이 낮을 때
      • LCL
      • 강퇴,차단,혜택 정리,조직회수
    • 오프라인에 접목하려면 힘듬
      • 오프라인에 있는 사람을 온라인으로 끌어내지 말 것
  • 커뮤니티를 이전할 때?
    • 온라인에 모두 그냥 개설해라
    • 중심에 이벤트를 두어라
    • 이벤트를 공지하고, 후기를 올리고, 생방으로 동기화
  • 커뮤니티에서 불화를 어떻게 해결?
    • 오픈된 대화만 인정
    • 어떻게 중재?
    • 모임에서 분리할 것
  •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녹이는 것
    • 공동체 안에서 필요를 해서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역할을 찾아 가치를 교환해라
    •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를 해야한다
      • 가치를 나누 것
    • 마을이 있고 시장이 생기는 것
    • 비즈니스 모델을 손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름
    • 유연하면 성공  





1. 비즈니스란?
2. 마케팅이란?
3. 농산물 마케팅의 특징과 사례 "고영문님 사례 이야기"


트위터가 왜 싫어지는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 모두 동일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지요?
트위터에서도 너무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팔로잉하느냐에 따라 트위터의 활동이 달라지게 됩니다.

제 트위터 타임라인을 보시겠어요?
대부분 얼굴과 정확한 한글 실명을 가진 분들로만 친구를 맺었습니다.

얼굴 가지고 장난치거나 이름가지고 장난치는 것 분들이랑 맺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트위터는 위의 상단에 검색란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관심 단어로 검색을 하여 그 단어로 좋은 이야기를 하는 좋은 사람들을 맺어야 합니다.

1. 내가 관심있는 사람들로 팔로잉한다.
2. 얼굴하고 실명이 있는 사람들로만 팔로잉한다.

이 두가지 조건을 가지고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내 프로필 또한 똑바르면 상대방도 팔로잉하게 되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프로필은 제대로 걸어야 합니다.
내 이름과 프로필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나를 맞팔하는 비율이 낮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내가 바라는 것처럼 나도 똑같이 셋팅해 줍니다.

1. 얼굴 사진 정확히
2. 이름 + 하시는 일을 정확하게 적어주기
3. 전화번호(핸드폰), 농장명 직함, 그리고 상품 등을 나열(검색해서 이렇게 내가 나와줬으면 하는 단어를 나열)
4.  위치와 나를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웹주소 등이
5. 배경 사진 :나를 알 수 있는 정확한 사진



그리고 트위터의 검색을 할 때 단어를 입력하고 검색을 하시면 왼쪽에 전체가 선택이 되어 있는데...

이후 나중에 "사용자"를 선택하셔서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명 앞에 자신의 브랜드를 넣는 사람들을 저의 경우에는 안 맺습니다.  제 경혐으로 봤을 때 브랜드가 이름 보다 앞서는 사람들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만 팔로잉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원칙들은 여러분이 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각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수위조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식트위터를 보면 정보 수집은 좋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용들이 중복되서 지저분하게 보이거나 배려없다고 상대방이 생각할 때는?

우선 친구를 맺고 보통 때에 좋아요와 댓글을 많이 달고, 트위터도 리트윗이나 맨션을 달아주면 평소의 약간의 그런 점들은 배려 해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들이 친구를 맺자고 하실 경우?

어디를 가거나 100%좋은 사람만 있는 경우가 없고 100%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기본을 아는 사람 " 얼굴 사진이 정확한 사람" 그리고 실명(한글이름)을 쓰는 사람을 우선 명함 교환정도로 맺으시고, 맺은 후 내 성향과 맞지 않다고 판단할 때 친구를 끊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3가지의 친구 끊기 기능이 있는데


1. 뉴스피드에서만 안보이게

2. 친구를 완전 끊는 것

3. 완벽하게 막아주는 차단 : 나와 친구가 겹칠 경우에도 소식을 전혀 보이지 않음



페이스북의 알림이 이메일에서 스팸처럼 느껴지는 것?
Gmail 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소셜이라는 탭에 페이스북 이야기가 그 라벨로 정리가 되어서 이메일의 처음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메일로 알림이 있는 것은 무시하시고, 페이스북을 웹이나 앱으로 접속해서 소식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해 놓는 것 

1.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하기
2. 유스트림과 유튜브 연결하기






SNS를 위한 기초 셋팅

1. 컴퓨터 셋팅
2. 크롬 설치 
어디 가든지 모두 같은 환경
3. 키보드 : 입으로 사용 하거나 하이브리드 앱 가능 
4. 핫스팟 설정 - 암호 걸기
5. 스마트폰 배열

SNS 를 하는 이유는?

내 사업에 맞는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사귀는 것

네이버 블로그 이웃은 기본 500명을 빨리 채우는 것  : 건실한 사람으로 

페이스북 운영시 가장 중요한 3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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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그룹을 찾아 즐겨찾기 하고 질문하기
질문을 해가면서 일을 끌어내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얼굴과 

마인드맵 함께 작성해보기
만나서 함께 하실 때 최대한 많이 써야한다. 



지역마케팅공동체 구축 

우리가 vCorea.kr 이라는 비영리 단체 NGO 에 해당하는 그룹입니다. 

전체를 9가지로 크게 나눠서 이야기 해드릴 겁니다.



1. 전사 전략


한 민족이나 단체가 만들어지거나 하면 맨 앞 쪽에 민족이 탄생하게 된 신화나 전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역공동체를 만들 때 어떤 필요성과 사건으로 만들어지게 되어서, 인물에 의해서, 전에 부터 있어왔던 공동체 관계에 의해서 6하원칙에 의해서 정리를 하고, 그것을 게시글로 올려줘야 합니다. 


스토리가 있으면 강한 공동체 아니면 약한 공동체가 만들어 집니다.


2.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구성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건지 정하는 겁니다. 어제 오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배우셨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은 비밀이야기만 하고, 나머지는 어디에서 어떤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 모두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또한 유스트림도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카카오톡 등 모두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커뮤니케이션의 르네상스 시대 인것이죠.


마케팅 특성의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은 첫번째, 비용이 낮아야 하고, 두번째 쉬워야 합니다. 세번째, 공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합니다.


묘하게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는 것 중에 중요한 것이 오프라인 입니다. 온라인쪽이 강하면 고정적인 오프라인 장소가 없어도 됩니다. 지금 실제  vcorea.kr  은 고정적인 사무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1인창조기업협동조합은 주당 1회의 모임을 하는데 고정적인 주소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공간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첫번째는 비용이 적게들어가면서 교통이 좋고 누구나 들를 수 있는 곳을 섭외하거나, 언제나 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프로필 


공동체 구성원들의 개기인들의 프로필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서 명확하게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거점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진도표 만들 때의 구조가있어야 합니다. 이 프로필을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구성원들의 각각의 프로필을 강하게 관리를 하셔야 공동체가 강합니다. 왜냐면, 공동체의 리더들은 사람들이 머리 숫자로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프로필을 계속 관리하다 보면 사람들의 각각의 필요성과 맞춰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니 공동체가 굉장히 개인에게도 유익하게 될 수 있습니다.


4. 라이프사이클


교회를 가면 새신자 반이 있지요? 안에 가면 장로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동체 운영 할 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안에서 익숙해 지는 그룹이 있습니다. 누구는 왔다가 구경만 하는 사람이 있고, 가입은 하되 마음은 아직 붙었다고 할 수 없는 그룹이 있고, 열과 성의를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 그룹이 있고, 이제 성장을 멈추고 안에서 조용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그룹들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그럼 그것에 대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가져야 합니다.

행동유형이 달라지는 것에 따라 맞춰주는 것이 라이프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그룹운영법이나 카페운영법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가정을 운영하거나 내가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법입니다.


5. 리더쉽 프로그램


장을 어떤 규칙에 의해서 만들고, 퇴임하고, 넘겨주고, 그리고 어떤 교육을 가지고 리더를 길러내고, 평가, 경쟁 여러가지 형태 방향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공개되고 공인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6. 에티켓


돈을 드리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남들과 구분되는 우리의 행동 양식입니다.

약간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뺏지, 모자, 복장, 노래, 깃발 등이 이런 쪽에 해당합니다. 그쪽을 상징하는 온갖 상징물들이 특성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있는 사람들이 서로 지켜야 할 것을 정리 한 것이 애티켓이라고 합니다.


7. 이벤트


24절기가 없으면 어떨까요?

문화의 출발점은 에티켓으로 싹이 트고 제대로 성장하는 것은 이벤트 입니다.

마케팅이라는 기준에서 봤을 때 온라인, 오프라인이벤트로 나뉘고 

간격을 일주일안으로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프라인 이벤트는 1주 이상일 때 오프라인 이벤트 입니다. 


8. 기념일 


구성원의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도 이것에 해당합니다. 생일이나 결혼이 있죠?

신입회원들 기수를 했다면 마디를 정해서 이벤트를 만들어 줍니다.

각 단계를 통과 할 때를 마디를 정확히 가려주고 이 것을 챙겨줍니다. 


9. 소모임(셀기법 )


2인자 관리가 조직관리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1인자는 누가봐도 1인자고 2인자는 반드시 절반을 떼서 내 보내 줘야 합니다. 

이게 마케팅 공동체 관리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크기가 10명이 되면 5명을 내보낸다. 미리 그런 약속이 없으면 대부분의 일은 2인자 에게 집중됩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럴 때 균열이 가서 쪼개지는 시점이 미리 정해저 있지 않으면 본인이 살아남을려고  원치 안은 곳에서 쪼개지게 되는데 일정 시점을 가지고 쪼개지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정해놓고 가면 쪼개져도 사이가 좋게 쪼개질 수 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협업도 가능합니다. 












모임운영법

모임표

1부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

2부

각자 진도에 맞게 진행

미리 진도표를 만들자

모임의 마인드맵

구체적인 모잉믜 목적

각각 오신 분들의 바램

위시리스트 정리해서 활동 계획 세우기

공유폴더

구글 드라이브에

협업

출석시트

사람이 가장 중요

출석시트 가장 넣어서 개개인들 진도 관리 중요

커뮤니케이션 수단 통일

새로운 사람들이 넘겨야할 기본 셋팅 기준 정하기

계정 알아두기

폰셋팅 정도

가입인사

사진찍어 올리기

협동조합

마치 협동조합처럼 운영하기

평등하게 각자의 바램을 담아서

1인 1표

거점표

페이스북 그룹

구글드라이브

팀블로그

트윗당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모든 거점 다 만들기

오프라인 모임만 공지 할 것











비영리단체 홍보

어떻게?

쉽게 할 방법

이해 관계자들이 쓰고 있는 도구는?

4/4분면 만들어 배치를 보는 것임

겹치는 자리에 주목하라

보편적으로

카톡

페북

중심부터

대표부터 가입

프로필 설정

실행만이 답

기본규정 두 줄!

- 열린 곳에서 뽑는다.

SNS에 대한 이해도

온라인 그룹 활동

친구 수

- 열린 곳에서 일한다.

조직도를 제자리로...

사람과의 소통

사람은 사람이 소통

단체가 사람을 상대할 수 없음

페이지는 사람을 상대하는 도구가 아님

싸이월드의 타운

소셜웹이란?

미디어 중심으로 볼 땐 소셜미디어

커머스라고 하면 ㅗ셜커머스

이제 웹은 그냥 관계가 들어가야 한다

새로운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 웹이 변한 것

NPO마케팅

NPO 전체 활동을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전체 과정을 사회와 함께 하는 것

마켓이라고 말하면 나와 갈라놓는 것이다

생산자,환경,자본이 뒤섞여 있는 상황

갈라놓는 상태가 격차를 벌려놈

Moblie

모바일 생방송

감각을 가지고 하려면 SNS에 익숙한 사람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보조도구

모바일이 메인

SNS

자신 분야 최고의 소셜큐레이터가 되기

독점적인 콘텐츠는 Team Blog 로

블로그가 있어야 시작한 것

그 다음엔 구성원 각자가 

- 아가연결문

선호하는 단어들로 프로필을 점검

관련 단체나 그룹 사람들을 찾음

SNS의 기본 자세

사람은 숫자가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대하는 것

SNS는 홍보대상이나 자금제공자 그 이상이다

사람으로부터 힘이 나오기 때문

그렇게 믿어야 한다

알릴려 하지 말라

수렴이 가장 큰 소통

그 순간에 사람을 낮춰서 보는 것이다

내부 직원이 실수

월급 받고 있으니까 봉사자들을 우숩게 아는 경우가 많아

시대에 맞춰서 진화하자

결연과 인맥

관련 기관

관련 기업

친구 맺기

그룹과 오프모임

장소가 있는 경우 오픈하기

모임 공지

후기

유영진은?

지역협의체가 있는 중앙회 온라인 전략 자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이 답

디지털이 투입대비 효과가 높음

오프라인으로 영향력을  뻩게 될 때

Information

주요 키워드로 검색

트위터리안

블로거들

카페

단어로 검색해보면서 선호하는 구조(단어,사건 )를 파악

기본사이트

1. 폰 - 스토어(앱,플레이(,웹))

2. 해외 - stumbleupon.com

3. 국내 - ChangeON

C4 무료과정

원격심야교실을 활용하기

평일 저녁 무료교실도 가능

지역정기봉사프로그램을 운영 - 지역FB그룹들

정보 및 과제를 정리해서 제공

너무 길지 않게

사람들이 알아 듣기 쉬운 언어

Cloud

치환

- 아래아한글과 ms오피스부터 지우기

- 팁 이전에 기초자세 부터

특수관리대상이 아닌 오프라인은

구글그룹스 + IFttt 로 대응

GiFT... 그 다음 이야기

XaaS

마케팅기법 이전에 마케팅의미 부터

부산물이 조직의 부드럽고 신속한 혁신...

생산성부터 높이기

무료협업셋트

1. Google - 행아웃으로 조직 묶기

2. OKmindmap - 아직 인쇄는 Freemind 반출해서

3. 가속기 - 한키

사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

다음카페

게시판 공개

도메인 걸기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들기

블로그로 간행물

블로그에 문서를 올리기

CIMS와 관련된 플랫폼으로 진화

장소개방

광주광역시 소셜웹포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오픈






다음 모임(2014년 2월 26일 참석 하기) - https://www.facebook.com/events/560786880695432/


1. SNS캠프구축전략 강의안 






2. 소셜캠프 구축 교육 과정 커리큘럼



↑ 요거 다운로드 해주세요.
파일첨부 되어있답니다.^^; 


3. 소셜캠프전략 강의 녹음한 것








선거캠프의 기초 SNS전략

1.    SNS 해야하나요?

      키맨이 있다

n  네트웍을 잡는다

n  다양한 시선

      기록이 남는다

n  근거와 신빙성있게

파급력 있게

2.   1.후보의 SNS수준

      캠프의 수준이다

n  후보의 수준만큼만 아래 사람들도 한다

3.   2.캠프의 SNS보유율

      표비율과 비례한다

n  100% 근접하게 만든다

      진짜 계정이 필요하다

n  팔로우/친구

트윗뉴스의 상단에 올리기

같은 시간안의 트윗의 RT

n  가짜 냄새는  들킨다.

알바는  들킴

      오늘!엑셀로 한장만 만든다

n  SNS 보유울 현황시트

EX)비상연락망

스마트폰:카카오톡

트위터,페이스북...

à  이메일

      정규군

n  빠지는 사람은 방위나 예비군 수준

n  위험한 상황필요한 상황에서 움직이기 힘들다

4.   3. 목을 잡는다

      조사항목

n  최근글,최근가입수,방문수

n  규모(회원수)

카페등급지표

à  개설일

n  카페장의 연락처

오프모임

      어디서?

n  트윗당:twitaddons.com

n  포털의 카페들

싸이클럽

à  젊은이

여성

      키워드 정한다

n  지역

2차키워드를 정한다

      내부 멤버에게 할당

n  오프모임

무조건 밖으로 뛴다

5.   4. 장비를 점검하라

      네트웍

n  테더링

무선잡기

n  캠프의 무선부터

      관련된 앱을 통일해라

n   페이지에 배열하기

n  카톡,포스퀘어,트윗,ustream,블로그

      사용법을 익혀라

n  순서만 외워라

6.   5.구글캘린더 공유하기

      지역구에 있는 모든 행사는 캘린더에 표시해라

n  길일을 잡아라

      날짜별 해야할 일을 목록화

n  스마트폰과 동기화

      보안등급마다 캘린더를 여러벌 만들어라

7.   6. 그룹 만들어 이벤트를 해라

      이벤트란?

n  정해진 짧은 시간,비용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컨테츠와 관계를 남기는 

      모든 사람이  그룹씩 맡기

n  각자의 비전이 맞는

인터뷰

n  커뮤니티 회원수 x 이벤트 

      온라인 모임(댓글파티) 주목하기

n  저녁에 활동할  있다

8.   7. 진입순서

       : 프로필을 정비하기

n  증명사진,소속과 직함,연락처

신뢰 기본

n  연락처

문자수신 전용

à  답변은 온라인에 공개

       : 그룹활동

n  지역관련 커뮤니티에 가입

인사

       : 친구,팔로우 맺기

n  트윗에드온즈 맞팔도구

       : 내가 만든 그룹활동

n  이벤트를 계속 진행한다


4. 소셜홈구축제안서 






SNS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어떤 분은 적고, 짧은 시간에 성공하고 어떤 분들은 오랫동안 하시는데 힘드시고...

이런 데이터들을 조사해보니, 성공하는 공동적인 요인들이 있습니다.


해외쪽 하고 있는 쪽과 국내에서 하는 쪽이 차이가 많이 나는 쪽이 있습니다.

대자본을 가진 쪽은 해외에서도 개인 이름을 앞세우진 않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개인 창업을 하는 분들은, 자기 이름을 앞에 둡니다.

그럴 경우 나중에 늘렸을 때 본인들의 브랜드를 유지하고 힘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개인 브랜드를 다 빼고 브랜드만 앞세웁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름을 걸고 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차별화만 두고, 더이상의 차별화를 두지 않습니다.


혹시, '안상수'님 아십니까? 디자인 쪽으로 지원을 해주시고, 제가 온라인쪽이나 디지털을 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연락이 오셨는데 '서울디자인재단'의 이사장으로 오게 되었는데,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라고 물어오셨는데... 그래서 이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단기간에 성공이 되었지요?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곳입니다. 

보시면 아시지만, 디자인쪽 관련된 분만 1만3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 시작된 그룹이 이렇게 성장한 곳이 있나요?

3개월만에 1만명을 넘기고, 박원순 시장님을 동대문에 모시고 10분동안 춤추게 한 사건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1달만에 책이 나오고, 그리고 서울디자인 관련된 정책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전이 나와있고, 지금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안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심지어는 동대문 관련된 그 과제를 통해서 '동대문봄장'이라는 그룹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는 온라인쪽을 적절히 쓰기만하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 

작은 비용으로 움직이는 분들께서는 이 부분을 놓고 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데, 디지털쪽은 홍보마케팅하고 철저하게 결부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간단한 단어를 이야기 하고 가려고 합니다.


SNS는 어떤 단어의 약자인가요? 우리말로 하게 되면 '사회적관계망' 입니다. 사회적 관계망이 공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사적인 부분을 지칭할까요?

SNS속성을 알아야 홍보를 어떻게 할지 정해지잖아요. 이 부분부터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SNS는 공적인 공간입니다." 만약 사적인 공간이라면, 저를 불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요...

SNS에서 제일 실수하는 것이 사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넘어야 할 산으로 생각하는 기성세대들이 원하는 하나의 환상이 사적인 비밀이 보장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두려워해서 하지 않는 것이 기존 미디어에서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케팅이 뭔가요^^? 여기 마케팅 배우러 오셨으니 마케팅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Mark에 Ing가 붙어 있잖아요. 그럼 시장과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인데, 마케팅은 비즈니스 용어잖아요.

"비즈니스의 전체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 이 마케팅입니다. 개인과 소통하는 것을 예술이라고하죠^^?


기존 시대에는 이것을 하기엔, 너무 비용이 높아지는 것이죠. 단가가 높아지니, 상품가치가 없어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가 힘들죠.

요즘 시대는 이것을 하기 위한 모든 도구가 무료이죠. 구글,페이스북,트위터 다 무료입니다. 마켓과 충분히 소통할 수가 있죠.


마케팅을 할 때 제일 시작점이 뭐냐면, 

내가 하는 상태를 충분히 보여주면서 "당신의 의견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하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첫 걸음이 "오프라인에 있는 것을 디지털화"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사진이 찍는 것마다 돈을 듭니다. 그런데 요즘엔 어떤가요? 돈이 전혀 들지 않죠^^? 그런데 그 다음 시대는 하드디스크와 USB의 시대가 끝났습니다. 만약 하드웨어에 집중하면, 협업이 불가능하고 언제든지 엑세스가 불가합니다. 클라우드는 협업과 공유가 쉬워지게 하는 키입니다. 그리고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하는 기본이 되지요.


블로그가 SNS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는 전문 컨텐츠가 없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시간을 허비하기가 쉽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활용하시는 분?


지금 쓰고 있는 이것, 뭐 처럼 생격나요? 엑셀처럼 생겼어요. 기존 엑셀파일도 읽고, 반출도 되고.. 이것이 구글 스프레드 시트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파일 안에 와서 모두가 쓰는 것이죠?


페이스북 안에 1인창조기업협동조합 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 거예요. 1인창조기업일 수록 네트웍이 좋고, 협업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구글드라이브죠.


제가 블로그를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파워블로그를 너무 흉내내세요. 그런데 파워블로그의 정체성은, 네이버가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블로거의 브랜드를 죽이고, 그리고 그것에 잘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많이 블로그에 쏟을 수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브랜드를 키워주는 셋팅 - 오늘 가서 기본 명함부터 갖추세요. 

1. 자신의 이름을 걸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걸으세요.

2. 명함에 해당하는 프로필 자리 : 내 이름, 내 사업, 내 얼굴, 내 직함과 사업체명, 이메일,연락처 넣기

3. 타이틀에 자신의 지역 또는 사업을 정확하게....


이웃을 맺을 땐,

얼굴과 실명이 정확한 사람으로 맺고 사업에 정확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맺으세요.^^


그리고 이젠, 비즈니스 블로깅을 하세요. 


페이스북도 똑같습니다.

페이스북도 개인의 프로필을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회사 페이지와 개인 과의 분리가 일어나고,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이어줘야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비싼자리가 어느 부분입니까?

바로 커버스토리 입니다. 그 부분을 공란으로 비워두지 마세요. 그 자리를 3가지 요소로 활용합니다. 

첫번째는, 네트웍을 자랑하세요.

두번째는, 같은 것을 다루는 곳과의 차별화를 표현하세요.

세번째는,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 넣으세요. 사무실 약도, 핸드폰 연락처 등을 앞으로 넣으세요.


그리고 사진도 1. 뒤에 배경이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보강하는 배경을 쓰기, 2. 내 분야의 독특한 복식을 활용하기 3. 내 고객이 알아볼 수 있는 소품

어떤 경우에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프로필에 자신이 재직하고 있거나 창업한 곳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현재 이력에 포함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탄탄해야 내부가 단단해 집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을 하려면, 기본셋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진짜 중요한 것은 기반 컨텐츠를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기반컨텐츠는 내 사업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벤트,사람,제품,개념 등을 셋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잘 이뤄집니다.


이렇게 해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은 기반포스팅이 잘 되어 있어야 하고,

포스팅은 이 위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그것을 스프레드 시트로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소통을 도구로써 중요한 것이 구글 양식입니다. 


설문을 하면 한사람의 응답이 한라인으로 제공되고, 표로 제공이 되지만, 그리고 나서 구글 양식이 통계까지 내주어서 줍니다.

이것은 무료 입니다.


N드라이브는 블로그에 올라갈 사진과 아래아 한글의 처리에 씁니다.


모바일은 자투리 시간을 사용하고 긴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폰에서도 표준셋팅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좋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첫줄

Office  - 구글드라이브/퀵오피스/N드라이브/마인드맵핑/캘린더/이메일 정도가 첫줄

Navigation - 이동을 보조해주는 앱 

Images - 찍어내는 것이 투자대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명함 관리 할 적에 캠카드/ 책 읽을 땐 캠스캐너 /

SNS



블로그는 디지털카다로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필수 입니다. 블로그를 안하고 SNS 하는 것은 시간 낭비 입니다.


블로그에 모바일 화면을 정확하게 잘 넣어주세요.

블로그 첫화면을 캡쳐해서 적당하게 자르고 넣어주면 작업 안하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이승우 대표님의 소개로 @금천교육네트워크를 만나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열린 모임으로 금천구 시민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출석체크할 때, 내것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 분들도 함께 챙겨주세요.

그리고나서 다른 분들과 이웃을 맺으세요. 그것이 SNS시대에 맞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을 쓰는 이유


1. 속도가 빠름

: 장비가 느린 것이 아닙니다. SNS를 할 수 있는 장비는 낮은 사양도 가능합니다. 

높은 장비는 아이들의 게임 중독만 불러옵니다. ㅎㅎㅎ


2. 보안에 강함

: 엑티브엑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3. 협업이 가능합니다.^^

: 북마크와 멀티브라우징 기능을 활용하면 조직내 협업에 유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셋팅법


1. 첫번째는 프로필 사진에 얼굴 사진을 넣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밝은 인상의 사진을 찍습니다. 하시는 것은 내 얼굴을 잘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겁니다. 

김종대 이사님 아래로 있는 분들은 기초가 안되어 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2. 소속과 직함, 전화번호를 넣습니다. 

명함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3. 주소는 blog.me 도메인을 사용합니다.

네이버가 어떻게 컨텐츠를 축척했는지 아시죠? 그런데 개인들은 다 네이버의 뒤에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시 찾으셔야 합니다.^^~


4.블로그 제목은 0000(성함) 의 전문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가입하셔야 할 곳들


1. 페이스북의 심야 원격 교실

막히셨던 실무들 11시부터 12시까지 풀어드립니다.


2. 사회복지공동봉사회

무료로 재능기부하실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년에 약 500여회의 무료스터디 및 행사를 진행합니다.


3. 내 그룹 개설하기

왼쪽 메뉴의 [그룹 개설하기] - 일단 아무 이름이나 만드세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수정하셔도 됩니다. 내 친구 한명을 초대하세요.^^~


4. 친구 초대하기



페이스북 그룹의 장점


1. 강제 가입이 가능하고, 나가는 것도 자유롭다.

(한번 나가면 다시 불러오기가 힘들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공동체를 만들어 낼 때 굉장히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익명이고, 사람들을 가입시키려면, 검색하고 등등 단계가 너무 긴데,

페이스북은 친구를 맺으면 모두 초대가됩니다.


이것을 반대로 이야기 하면, 내가 친구를 맺을 때도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좋은 친구를 맺어야 합니다.


2. 카페의 경우 컨텐츠 중심으로 가게 됩니다.그래서 카페가 블로그에 무너진겁니다. 근데 페이스북은 게시판이 없습니다. 오르지 눈에 보이는 흐름 하나입니다. 근데 저 밑에 있는 글을 댓글을 달아주면 위에 올라오기 때문에 변화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계를 형성하는데는 좋지만, 컨텐츠와 함께 운영하는 것을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함께 쓰셔야합니다.


자, 유영진의 페이스북친구들 그룹이 있습니다. 6000여명이 있는데, 이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프로젝트하는 사람들이 다 이곳에 있어 함께 합니다. 그래서 하다보니, 사회복지공동봉사회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3. 공동체가 빠르게 이뤄집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상대방의 프로필 확인이 어렵지만, 쉽게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빈도수를 늘일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특히나, 그룹의 이벤트의 기능이 오프라인 모임까지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숙제는 


1. 내 그룹에 친구들 다 가입시키기

그룹을 만들고 초대를 하다보니까, 매끄럽게 착착 초대가 되고, 찜찜한 것이 있어요. 전체 친구들을 초대할 때 부드럽게 할수 있는 것이 있는데, 공동체와 친구들과의 조정작업이 일어납니다.

그룹의 폭이 너무 좁아서 친구들 초대가 어렵거나 두리뭉실하게 그룹명을 만들어 보니, 내가 하는 일과 안 맞는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초대작업을 하면서 친구들과 공동체와 나와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2. 블로그 이웃, 트위터 팔로우, 페이스북 친구 맺기


3. 질문 한줄 만들어 오기

내가 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데, 당장 첫번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하시면 됩니다.




 

@착한빵집의 @조담용 이사장님@이광규 대표님의 소개를 받아 @소상공인경영학교 에서 뵙고, 

빵굼터 착한빵집 하계 단합대회 초청을 받았습니다.


착한빵짐은 프랜차이즈 빵굼터를 하시고 계시거나, 하셨던 분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모임인데요. 

골목빵집의 상권을 서로 보호하고자 하는 열린 협동조합입니다.



@유영진 대표님의 SNS가 개별점의 개성이 다 살아있는 골목빵집들이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들을 앞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니, 다들 관심있어 하시고, 끝나는 시간까지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초대해주신 대표님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질문과 토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주신 대표님들 뵈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사진을 페북에 포스팅 했더니 여러분들의 댓글이 너무 좋아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금천구교육네트워크 그룹 에서는 @사회복지공동봉사회 vCorea.kr 과 협력하여 금천구 시민을 위한 열린 SNS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금천구청의 교육장 시설이 참 좋지요? 모임 일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며, 장소는 금천구청 지하1층 전산실습장 입니다.


컴퓨터가 있으니, 스마트폰하고 충전선만 챙겨 오시면 누구나 수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포스팅하기 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입니다. 정겹지요? 실제로 금천구의 각 지역마다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에 힘쓰시는 사회적기업 또는 NGO 대표님들입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 사이좋게 잘 도와주셨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이 찍혔지만~ 아래 모습처럼 즐겁고 행복한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코칭.mm






  • 참여하시는 분
    • 이원섭
      • 기업마케팅홍보컨설팅과 실행
      • SNS 마케팅 홍보 관심
    • 김종대
      • 청소년교육격차해소를 위한 교육 사업 진행
      • 메타,팀블로그 중심의 사업이 중요
    • 김상일
      • 비행정비
      • SNS가 도전이 되어서...
    • 유영진
      • 컴퓨터쪽은 30년 넘어감
      • 공동체에 관심이 많음
      • 디지털의 눈으로 바라보는
    • 고예슬
      • 사회적경제 관련 블로그 운영 중
      • 앱관련해서 이야기 해준 것이 유용했음
      • 쓸만한 앱을 찾기가 힘듬
        •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 유용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알려고...
    • 서종현
    • 신원섭
  • 조기영 J&K
    • 하는 일과 희망사항
      • 증권정보와 투자자문
      • 기업평가
      •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 매체를 통해서 확산될 수 있는지 궁금함
      • 타겟에 따라서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 GFC는?
      • 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제적인 리스크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 사업으로 지나치는 자금관리 리스크를 관리
    • 현재 영업방식은
      • 세미나나 오프라인을 통해
      • 그래서 효율적인 SNS에서의 방식이
    • 상장된 회사의 현재 상황을 보고 적정가치 측정
    • 쓰고 있는 범위
      • 전무한 상태
      • 카페:투자자들 모임
      • 개인블로그
    • 자문
      • + - 기존 고객 분석
        • J&K는 기존 고객이 없고
        • GFC는 있을 것 같음
        • 그 리스트를 보고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 종합상품일 경우 타겟군이 각각일 경우 힘듬
          • 계를 만들어야함
        • 타겟군이 좁혀져서 잡혔을 때는 전략을 단순하게 치고 들어가도 되는데
      • 기반포스팅(CHROP)
        • Code
          • 자주 사용하는 개념
          • 사람들에게 자주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것
          • 이게 설명이 안되면 시작 자체를 못하는 것
          • 약어집 처럼
          • 외부에 좋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걸어놓고
          • 내가 다룰 때의 차이점만 묘사
        • History
          • 일시 장소가 있는 이벤트
          • 특별한 사건
          • 연관성 설명
        • Reletion
          • 외적인 관계
          • 후광을 노리고 포스팅
        • Object
          • 내 사업의 실체
          • 눈에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들
          • 예를 들면 대교경영교육에 관련한 사무실,공간,강의실 하나하나가 포스팅
          • 깊이가 언급될 빈도에 따라서 달라짐
          • 묶어서 하나씩 포스팅
          • 민들레영토의 모점을 가면
            • 하나하나마다 다름
          • 사람에 대한 포스팅도 포함
        • Procture
          • 절차
          • 우리쪽에 관련된 참여 방법에 관련된
          • 신청하려면
          • 일반적인 교육을 참여할 때, 지켜야할 내용
        • 글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하는 것보다
          • 조직적으로 하는 것이 좋음
          • 맵이나 스프레드 시트로 구성
        • 이런 형태는
          • 티스토리가 유리
          • 풀다운 메뉴를 열 수 있는 여력이 있음
          • 링크라고 되어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음
          • 모바일 버전으로 되었을 때는 HTML코드 넣어준 것은 무시
            • 링크로는 해줄 수 있음
      • B2B가 가능하냐?
        • 링크나우와 링크드인 사용
        •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
          • 페이지는 개인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
        • + - 지속적으로 작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줘야 함
          • 이 작업이 기업입장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음
          • B2B입장에서 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많은 이야기를 안함
          • 페이스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프라인 만나 제휴를 목적
        • 만약 내 사업군이 안들어와있을 때는
          • 개설해줌
          • 서로의 차이 낙차를 만들어줌
  • 강진영
    • 교육 사업
    • 농산어촌관련된 사업을 맡게된 계기 포스팅
  • 캠스캐너 사용법
    • 읽고 싶은 책 표지 찍기
    • 목차 찍기
    • 도표 중심으로 찍기
    • 나머지는 필요한 것 몇개
    • 이동할 때 책처럼 정리할 수 있음
  • 온라인 성격유형에 따른 SNS운영법
    • 머리
      • 근육위주의 길죽하게 생기신 분
      • DB/블로그
        • 논리적인 형태의 블로그
    • 가슴
      • 지방
      • 트위터,댓글,메신저
      • 골격
      • 이벤트
        • 일반글을 없고, 오프라인 행사가 많은  

요즘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많이 들어보셨지요? 

지난 7월 1일(월) @최석희단장께서 계시는 "금천교육네트워크" 로 초대를 받아 정기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단장님께서 직접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 강의요청을 올려주셨습니다. ^^~

그래서 댓글 총 26개로 오픈해서 주고 받으면서 진행했답니다.




금천교육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신 @이승우 대표님^^~ 대교CSA경영교육원도 연결해주셨지요~




사회적경제 키웈터에서 한달에 한번씩,모임을 하신데요.^^~~~~




그리고 좋았던 것은 원으로 구성된 책상배열입니다. 책상배열만 봐도 문화를 알 것 같아요.  평등되고 오픈된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각 떨어져 있는 교육네트워크와 공동체들의 구성원이 계속 연결되어있고 끈끈한 유대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SNS이고, 서로 떨어져 있어도 일이 되게 하는 것이 Google 등 활용한 협업 도구 입니다.^^





다들 진지하시죠?^^ 강의가 끝난 후 뒷풀이에서는 공동체와  SNS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구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금천교육네트워크와 함께 하기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정말 진도가 엄청난 듯... ㅎㅎㅎ)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다음주(7월 8일) 부터 시민단체와 SNS활용이라는 주제로 모임에 참석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셔 참석예약하시어요^^~

https://www.facebook.com/events/149852865207639/










대한은퇴자협회를 오래동안 이끌어오시는 @주명룡회장님의 초대를 받아, 광진구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직원분들과 약 2시간 가량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를 짧게 소개시켜 드리자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은퇴자들을 위한 좋은 문화 확산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NGO입니다. 



직원분들에게 SNS를 해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컴퓨터가 나왔을 적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했고, 삐삐가 나왔을 적에는 삐삐를 차고 다니면서 업무에 활용하였으며, 핸드폰도 마찬가지듯이, 스마트폰과  SNS도 활용하는 시대이니, 당연히 업무에 활용해야한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회사에서 복사기를 쓰는데, 복사기 못쓰는 직원을 채용하나요?" 라는 말씀이 빠밤...^^;;;; 


인터넷 트랜드는 오프라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1세대웹인 카달로그웹 → 검색과 수정이 용이한 2세대웹 블로그  → 사회적관계망이 녹아있는 3세대웹 SNS 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네이버나 다음의 포털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진화하는 것에 맞춰서 사회적관계망을 갖는 웹을 사용해야 합니다.





은퇴자가 더 윤택하게 지내려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기 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SNS는 그것을 쉽게 비용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SNS진실과 거짓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사회적인 관계망서비스로써 우리가 흔히 말하죠~ 인맥 좋은 사람이 뭘해도 성공한다고... 금전적인 투자를 과대하게 안 했다면 SNS는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공사례로 서울디자인재단의 페이스북그룹을 통한 문제해결법, 대교CSA의 교육2.0 그룹을 통한 협업 을 이야기 해주셧습니다.^^ 여러분도 은퇴자협회 그룹의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체사진을 안찍은 것이 가장 아쉬워요. ㅠㅠ 다음에 뵐 때는 단체 사진 꼭 찍어요.^^~


6월 23일 @광명인병원에서 있는 @힐링카페의 모임 에서는 블로그를 살리는 포스팅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부담감이 있는 포스팅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는 간단한 몇가지 이야기로 정리를 해주셨어요.^^ 



특히나,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일하면서 쌓이는 노하우를 블로그에 정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이름하여 바로 기반포스팅! CHORP!

아래 @김기원님의 후기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글을 잘써려면


1 개념에대한 포스팅
개념이있어야하는데 주관적 개념과 객관적인 것 말할때 내가 제일이라면.. 
~~님 모모님... 이라고 하셨던 분이 누구일까요? 유영진대표님이랍니다. 
누구누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탁월하니 모두다 님을 사용했습니다. 
포스팅~~~82년.. PC용에서 사용하였다.
댓글 누가 만들었을까요? 
당당근 유대표님이요.

2사건 사고 포스팅(연역... )
페이스북과 브로그 글쓰기 차이 완벽과 비완벽

3 실체 ~~물건이나 생명체 사람 등등 
오프라인의 실체가 하나가 있으면

4 제휴처나 협력체에대한 (사람은 -인터뷰)
부처님 상처럼 십자가 성모상 처럼
음식점에서 우리밀... 처럼 

5 절차에대한 포스팅
~~하기 에대한 잘게 쪼개서 써놓아야한다.
예약하기.. 절차가 잘정리되어있어야한다.

5가지가 기반 포스팅잘하면
링크를 무제한으로 걸수 있다.

기반포스팅 로깅(링크) 대박입니다.








안치헌대표님의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포럼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서의 위기 관리에 대해서 @유영진 대표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SNS에서 기업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으 드시는지요? ^^


강의를 듣는 내내... 공감하면서 들었고요. 끊이없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실 미리 소셜미디어에서는 미리 예방하면 마케팅에도 시너지가 나지만, 문제가 터지면, 작은 건도 크게 터질 수 있겠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톱니바퀴[설정] 부분을 클릭하셔서 발표자노트와 함께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들과 구글 서비스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주로 협업과 무료로 되어있는 서비스들은 서로 떨어져 있는 점끼리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구글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팁들을 나눠보았습니다. 






구글서비스

  • ~ 구글 트랜드
    • 단어로 보는 트랜드
    • 지역별 관심도로 지도로 표시
      • 시간 경과에 따른 변동
  • 구글 어스
    • 지도로 지역을 확인해 볼 수 있음
    • 설치해서 쓰는 서비스
    • 비행시뮬레이션
      • 비행도 할 수 있고
        • 15분 정도 비행
      • 생각의 스케일이 달라짐
    • 바다 밑 지형 확인
      • 섬 주위
      • 바닷가쪽
    • 우주도 갈 수 있음
      • 화성
      • 발사체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합해서
      • 천체에 대한 것 제공
    • ~ 구글 스카이
  • 구글 서비스 특징
    • 모바일 서비스가 다양
  • ~ 구글 번역
    • 한글과 영어의 차이 극복하기
      • 중간에 영어를 거치면 높아짐
    • 빅데이터 활용
      • 번역된 문서에서 문장을 가지고 데이터 분석
    • 구글 크롬에서도 활용 가능
      • 언어가 다를 경우 번역 시도
  • ~ 구글 플레이스토어
    • 폰과 사이트와의 연결
      • 웹에서 다운해도 폰에 설치
    • 도서
  • 구글 캘린더
    • 일정 공유,초대의 기능
    • 주제나 분류별로 캘린더를 만듬
    • 공개된 캘린더를 추가할 수 있음
      • 대한민국 공휴일
      • 공공기관
      • 재미있는 캘린더 검색
  • ~ 구글드라이브
    • MS오피스 전체를 대체하고도 남을 만한 서비스
    • 사무실 업무 효율 보장
    • 장점
      • 설치 안해도 된다
      • 공유와 공개
        • 협업과 협력
      • 모바일에서 효율 적이다
        • 프리젠테이션은 편집 불가
      • 인터넷이 끊겨도 가능
    •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아웃 꼭 하시길!
  • 구글 검색
    • filetype:pdf/xls/ppt 등~
      • 파일 타입별 검색
    • xls
      • 잘 정리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기회
  • ~ 스케치업
    • 캐드 프로그램과 비슷
      • 캐드보다 쉬움
    • 3D디자인 가능
    • 학원에 갔더니 어린 아이들이 공간개념이 없는데 교구는 돈인데
    • 안에서는 그냥 만들어 지고 랜더링 가능
    • 최적 계산 가능
    • 현장전문가분들이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때 유용
      • 가맹점 인테리어
    • 건물을 지어서 구글 어스에 얹일 수 있음
    • 네이버에서 스케치업 카페들이 많어
      • 사례많음
      • 무료 교육
    •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끄집어 내도 좋은 사업 영역
  • ~ 구글 그룹스
    • 회사내 게시판 같은 역할로 쓰고 있음
    • 프로젝트 공유 해서 함께 이야기
    • QR코드와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중간에 있는
    • 현업에 사업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사업
    • 포털로 치면 카페에 관련한 것
    • 이메일로 구성되어 있는 게시판 역할
    • 해외 무역 사업
    • 글 제목에 고유번호를 달아가는 기능 %d
      • 숫자를 붙여야 사람들이 받지 못한 메일 확인
    • 상대방은 몰라도 가능
  • 구글 애널리틱스
  • 구글 행아웃



5월 21일 영종도 골든스카이리조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효과적인 SNS활용기법이라는 주제로 @유영진 님이 강의를 하셨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재미있어 하셨습니다.^^




SNS트랜드를 알아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SNS채널들을 살펴보고 함께 활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하고 댓글다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프로필에 이 페이지를 연결하여,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프로필만 보아도 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도 가입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댓글과 좋아요도 해주었고, 교육후기도 남겼습니다.^^




이외에도 @김종대 이사장님의 건강보험공부방 블로그에 가서 이웃도 신청하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지난 5월 6일에 5만명이 돌파한 블로그라죠^^?






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방형 서비스라는 것을 화두로 왜 두었냐면, 대부분의 경우 폐쇄적인 비즈니스 혹은 서비스를 하시고 계세요. 근데 대기업이라던가 권력과 자본을 가진 곳들은 이런 영향력과 인프라를 가지고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폐쇄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는 네이버 직원들이 만든 데이터는 얼마나 될까요?

글도 유저가, 지식인도 유저가, 댓글과 카페 활동도 유저가 하는데,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본을 가지고 그만한 것을 투자했으면 그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다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이 집중이 됩니다. 국민의 데이터에 대해서 유일하게 검사받지 않는 기관입니다. 해킹을 당해서 털렸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노출하는 것과 그쪽이 노출하는 것에 대한 위험이 둘중 어느 것이 큰가? 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소규모들의 사업장들이 대규모의 사업장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권력을 갖는 것이 진정한 "빅데이터의 시대"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는 학력을 구분하나요? 대학을 나오나, 검정고시나, 무학력이나 전기를 꼽으면 값이 같습니다. 근데 정보도 이래야합니다. 근데 정보는 각 기관별로 다르고, 재력과 권력에 의해서 데이터들이 뽑혀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사용자가 내용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빈깡통이 되지요?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협업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면서 클라우드 등 서비스들을 만들지만 정작 네이버 직원들이 일하는 것은 보실 수 있나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네이버는 볼까요? 안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가진 규모나 권력 재력에 의해서 정보는 차등을 두어서는 안되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데이터 권력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큰 곳에 하청을 받거나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근데, 나부터 우리의 자녀, 주변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야합니다. 데이터는 콘센트처럼 꼳아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고 활용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요.


안치헌 대표님.상공인진흥원 상권 분석 서비스 사용하시나요?^^




답 : 인구통계와 상권에 관련한 숫자는 나오지만 실제 도시개발에 관련한 그 지역이 어떤 위치인가는 연동이 안되니...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형감옥 : 



빅데이터 전에 원형감옥의 형태가 통치국가에서 많이 읽어납니다. 그쪽에서 검은창이라고 하면 국가 내부는 투명하게 내보내지는 않고, 국민들끼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말에 대해서 조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되는 상황이 웹입니다. 옛날에는 대자보 아시죠? 그것을 가지고 옆에 소수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왜냐면 주 신문방송을 권력이나 국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웹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지고 관리하는 쪽도 투명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 관리자는 어떻게 할까요? 바로 웹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보 공개에 대한 기술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관리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되면 어두운 창은 점점 옅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과 국민의 역할이 뒤집히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뒤집힌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빅브라더라고 들어보셨나요? 권력이나 데이터 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것이 쉽게 판별이 되었지만, 빅데이터의 경우 개인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거나 있지 않으면 진짜 빅데이터의 혜택은 못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빅데이터 말이 어려워요...데이터의 크기가 단순히 큰건가요?


데이터가 개인이나 작은 처리장치로 가공해서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Big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유리하겠지요? 그래서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나서 학계, 그 다음이 동조하면서 밀기시작하면 NGO 들이 가고 그 다음이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구조가 참 다행인게 개방형서비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전부 주목할 수가 있나요? 

근데 구글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유료로 제공되는 어떤 분석툴을 가지고도 못하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용하는 방법은 3-4줄의 코드만 홈페이지에 삽입해주면 됩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중 아트프로젝트, 구글 바디를 아시나요? 끝도 없을 것 같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개인들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개발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 계통에 없어요. 근데 트랜드를 어떻게 아냐면 다음 카페를 검색해요. 카페검색을 해서 카페 제목을 봅니다. 숫자는 덤입니다. 내가 해당되는 단어를 넣으면 키워드나 게시글로 검색이 되어있을 때 키워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가 보는 거지요. 

사람들의 단어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성된 일자와 사람들의 게시글 수를 알면 트랜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하고 있는 업무를 SNS안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협업을 맺거나 CEO를 맺으세요. 이 이야기 중에서 안에 있는 직원과 외부 있는 사람들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하시라고 이야기 했어요. 

트위터는 오픈API를 엄청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있는데, 오픈된 것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어도 나에대해서 정교한 예측이나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면 반드시 포스팅하고, 그것을 다시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질문 : 근데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되요. 사실 마케팅이나 파급력은 트위터가 더 좋은데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실명에 얼굴을 걸고 관계도 강하니 트위터는 관계도 약하고 익명으로 활동하니 안에서 사건이 많으니 언론에서는 소셜미디어라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묶은 다음에는 페이스북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고 트위터는 문제점으로 이야기 많이해서 


트위터를 실명으로 써주고, 얼굴을 걸고 자기 비즈니스에 써주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트위터의 경우 빅데이터에서 더 중요성을 띄게되는데요. 우리는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는데, 트윗이라고 하면 사람간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간의 트윗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점에 들어가서 메뉴를 맨션과 해쉬태그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해당되는 해쉬태그로 검색을하면 프랜차이즈가 검색이되고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되지요. 근데 이후에는 해당 해쉬태그와 키워드만 가지고도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치헌님의 입장 : 근데 트윗의 경우 쌍방향으로 되었을 때 굉장히 복잡하고, 보안이나 이슈가 좀 있을 수 있는데 단방향이면 조금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사용하는 상권분석의 경우 입지관련 분석이 없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 : 그렇기 오픈API가 중요해지죠. 그렇게 데이터를 열어주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수많은 앱이 탄생된 것 처럼요.^^ 그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서울시고, 이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으신 분이 이경종대표님이신거죠. 





어제 @김태용 대표님께서 협찬해주신 케빈하우스 커피입니다.^^~ 사진은 @우정호 님께서 찍어주셨네요. 



이건 제가 ㅎㅎㅎ 다들 너무 귀엽게 나오셨네요! ^^; 




1. 마인드맵

- 개인이 기안할 때

다른 문서로 넘어가기가 굉장히 쉬움

- 내부 회의할 때 너무 좋음

혼자서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합니다.

- 원격회의를 할 때

보통 페북이나 채팅을 통해서 할 때는 그림이 안그려지는데, 협업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게 되면 어떤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알 수 있음


2. DataBase

예전에는 엑셀을 많이 썼는데 안배우고 쓸 수 있는 것이 엑셀이었고, 역사가 오래된 형식입니다. 

자료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해야 일을 진행하는데,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Data의 양이 많아지면 버벅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구글스프레드 시트의 경우는 속도와 협업의 면으로 활용이 높다.

그리고 버전이 다르게 되었을 때  서로 일할 때 불편한데,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버전관리도 되면서 최신버전으로 함께 싱크할 수 있습니다. 


3. 협업도구 

무조건 중요합니다. 요즘에 도구를 점점더 어려운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하지만, 원격으로 일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매번 계속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롭박스의 경우 한 파일을 정해서 파일을 작성하면, 그 파일이 두개의 파일로 나눠서 하게 됩니다.

클라우드가 없을 때 메신저, 인트라넷 등으로 해결하던 것을 많이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일할 때가 즐겁습니다.


4. 웹관리

요즘 최근에 하고 잇는 것 기억나세요? 구글시트로 표를 하나 채우면 홈페이지,모바일 페이지로 한방에 끝납니다. 

호스팅 받을 필요없고, 관리자 모드도 필요없고합니다. 그냥 구글 드라이브에서 시트만 고치면 가능한 것이죠? 구글 드라이브가 협업도구이죠? 

우리 회사에 관련된 담당자와 협력체가 있으면 공유를 걸고 함께 작업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옛날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구글시트를 만들고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까지 끝나는 것이 요즘 시대입니다.

댓글도 페북댓글을 활용하면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우리 사이트를 오는 사람이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댓글을 달 수 있고,

얼굴과 이름이 나타나고, 그리고 자기 담벼락에 게시되서 홍보가 되구요.

그래서 댓글만 달고 있어도 홍보와 업무,협업까지 모두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홈페이지 이미 만들어진 밑에다가 페이스북 댓글을 달면, 페이스북 안에서 그룹에서 이벤트나 댓글을 정리한 것이 블로그 잖아요.

그래서 SNS하고 블로그, 모바일까지 한번에 굴러가니 너무 일하는 것이 순환이 잘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홈페이지와 마케팅이 한꺼번에 붙어있다는 것이 너무 좋지요. 그리서 비용은 떨어지고, 효과가 높으면 일터가 즐겁잖아요?^^


5.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를 만들더라도, 슬라이드쉐어를 생각하고. 구글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게 되죠.

공유도 되고, MS오피스가 설치되지 않더라도 바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죠. 

보통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서 발표를 따로 하려고 만드는데. 만드는 작업을 아예 구글프리젠테이션에 하게 되면 바로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프레지의 경우 제대로 쓰는 것은 협업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되잖아요. 원격으로 진행하면 동시진행이 되잖아요.

프레지 강의를 가더라도 이 부분을 빼고, 작성법만 하는 경우도 많아요. 프레지의 활용법은 원격으로 하용하는 매력이 있어요.  

저희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가장 잘 사용했던 것은 페이스북 사진첩을 사용하는 것을 했는데... 

사진첩이니까 파워포인트로 제목하나 아래로 페이지가 여러개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물론 복잡하게 하는 것도 매력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페이지를 만들게되면 사진첩을 만들 수있는데 댓글을 달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진 하나마다 한개의 페이지를 갖게 되니 댓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함께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달면 서로 퍼지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6. 업무 책임분산 마케팅 분산 처리 - 페북그룹과 댓글

첫번째는 업무자체를 분산하는 효과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문청사례아시지요? 각 그룹에 맞는 질문을 남기고 자문을 구하는 것은 본인은 질문을 하고 사라지는 건데 마케팅도 끝내고 동시에 전문가의 자문도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질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효과는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와중에 내가 진행하는 것에 책임에 대한 부분이 분산이 되게 됩니다. 


7.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하기

한자리에 특정한 시간에 일하게 되면 CEO 입장에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모바일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와가지고 앉혀놓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

물론,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없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열어놓고 진행하면 외부 전문가 분들의 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스트레스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풀어내는 것은 모바일이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8. 컴퓨터를 빠르고 쾌적하게 - 튜닝

컴퓨터가 느리면, 많이 이야기 되게 됩니다. 장비를 새로 구입하거나 사람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대교CSA경영교육원@박승현 팀장님  께서 찍어주신 것입니다.^^



※ 질의응답 


송희정님 - 오프라인 분들을 모시고 협업하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하는 것은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계약자는 이해나 필요를 느끼는 것인데, 계약의 주체는 상대방의 조직의 장입니다.

제가 이 비용안에서 효율을 낼 수 있으면, 오픈을 하셔야 합니다. 장하고 딜을 잘하는 것은 대표랑 해야합니다.

대표와 일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장이 아무리 들어와도 잘 안되요. 내부 규정을 바꾸는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규정에서 최상의 상태는 3줄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정이 없으면 설명하는 것이 힘들다.

1. 지금으로 부터 충원되는 인력은 협업이나  SNS에 대해서 기본을 하는 것을 충원한다. 

2. 우리가 하는 것 중에 기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열린 곳에서 일한다.

3. 협력업체들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으로 한다.

예를 들면 어느업체에서 사업을 하는데 들어오는 업체들한테 조건으로 실적은 SNS를 통해서 받는다고 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출발점을 어디서 해야느냐? 가 중요합니다. 혁신이냐 마케팅이냐가 중요하구요.

혁신이면 교육부분부터 시작하고 마케팅을 위해서 들어갔으면 SNS에서 네트워크를 가지고 안에 동기부여를 해야합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내부에서 회사의 대표에서 내부에서 협조자를 하나씩 얻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보이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팀이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할 때는 질문을 가지고 이것을 하는게 굉장히 좋은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룹에 회원으로 질문하는 것이잖아요. 답변률이 굉장히 높죠.

우리가 질문과 답변 안에서 마케팅이 되고 관계가 생기는 것이지요. 상대방하고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이 한 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성의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지요.



Q&A를 진행해서 해보자







블로그는 개인미디어 일까요? SNS일까요?

물론 블로그 자체로만 보실 때는 개인 미디어이지만, 블로그의 이웃기능이 생기면서 SNS로 변형이 되었구요.

사회적인 활동이나 커뮤니티로써 역할을 할때는 실명과 프로필 부분이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대표님 소개 

매주 수요일 저녁 모임을 하게 되구요. 당분간은 신설동에서 하게 됩니다. 


개인블로그컨설팅


※ 노인복지 백상기님,


1. 힘을 모으면 쉽게 뚤어내는데요. 작은 바늘은 적은 힘을 가지고 툭툭 뚤어내는데, 마찬가지 현상이 온라인 운영하는 SNS에서 많이 됩니다.

먼저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포탈, SNS에 거점을 어디에 있고, 그 거점들은 어떤 주소(URL)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카페나 트윗당,페이스북 그룹의 현황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카페 이름 등으로 하고 스스로 채점을 해보세요. 그것과의 연결성등을, 링크가 서로 오고 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가서 친구를 맺거나 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지?


두번째는 이미지가 통일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셔야해요. 안에 CI가 따로 놀지 않는지 알아보셔야해요. 표만이라도 만들어 놓고 링크를 만들어 놓고 다른 분들에게 부탁들 해야해요. 전문가 분들에게요. 


전체 체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거점입니다.

사진도 중요합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는 실체입니다. 내가 밖에 쌓아놓은 것 , 컨텐츠도 오프라인에만 있는 경우의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고리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굴사진,실명,전화연락처, 오프라인 거점이 어딘지, 

왜 제가 반복해서 이야기 할 까요? 잘 안해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신데요. 사무실 연결고리의 블로그가 없으세요. 

그리고 사진 하나를 가지고 똑같이 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머리라는 것이 하나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누구맞으시죠? 라고 인식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인데, 한사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실 때 지역 또한 중요해요.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죠? 그런데, 전세계를 상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중요하지요? 

사람은 물리적인 영역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의 부분의 통일된 부분이 없으시죠? 


3. 프로필 사진은 정면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보세요. 사람이 눈을 마주치면 신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올리실 때 정면이 가장 좋습니다.


※ 음식전문 포토그래퍼 오경훈님


1. 대부분의 분들이 그룹이 빠져있지요?

여기 오신 분들 모두를 월급을 주고, 사무실을 운영하시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많이 높지요?

근데 온라인에서 그룹이나 카페 등 커뮤니티는 사무실과 협력하시는 분들과 일을 함께 해줄 수 있는 곳인데, 안하세요.

내가 개설하고 있는 그룹은 아닌데 부운영자 예요. 근데, 그부분은 핵심은 아닙니다. 


근데 오늘 많은 분들이 오늘 시트에 작성했던 거점들이 2-3시간만 앉으면 가입하고 셋팅을 하게 합니다. 

실천이 중요해요. 


근데 오늘 있던 SNS거점에서 하나 더 하고 계신 분이 계세요. 바로 ustream 입니다. 근데 이 것을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할 수 있지요?

youtube로 연결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연동하시고 하셔야해요.


특히나, CEO는 한번이 해봐야해요. 어렴풋이 알고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

공수가 적게 드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QR코드는 무료로 만들 수 있는건데 누군가 유료로 이쁘게 해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면 비용을 내시는 분이 있으시죠? 그럼 바로 물건에 단가에 들어갑니다. 



질문. 주소를 연결할 때 블로그로 했는데 SNS거점들도 연결할 수 있나요?

답 :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모바일에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거점들을 모바일에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설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inalcity.net/v/z.html 


사이트 하나 보이시죠? 이것이 폰에서 보이게 되면 메뉴부터 조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 메뉴들은 각각의 관련된 링크로 이동합니다. 커뮤니티는 그룹으로 가구요. 각각의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각각의 들어가면, 테마들이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되면 하나의 사이트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질문. 블로그를 중심으로 쓰면 어떨까요?

답.블로그를 중심으로 쓰긴 어려워요. 블로그를 홈페이지 부분을 대신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왜냐면, 모바일 쪽의 호환이 잘 되어요. 

근데 블로그의 메뉴부분을 조직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홈으로 쓰기엔 너무 힘듭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내 SNS거점들의 연결이 중요하고, 조직화 할려면 중요하지요.


질문. 블로그로 CSV(Creating Shared Values)  를 어떻게 할까요?

답 : CSR는 우리도 벌었으니 지역에 기부나 기여를 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속고 있구나 생각을 한거죠. 전체를 따져봤을 때는... 지금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인력이나 이것을 처음부터 우리 고객의 지역이나 분야에 맞게 맞춰내는 작업이 CSV입니다.


우리가 CSV 를 왜 해야할까요? 

지역에서 자원을 활용해서 함께 일하는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영엽력 차이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 블로그 운영 전략


1. CEO부터 합니다.


2.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3. 보안의 기준이 뚜렷해야합니다. 범위,담당자,시점이 있어야 합니다. 

보안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모든 정보를 다 보안을 적용합니다. 그런 경우는 마케팅쪽에 엄청난 부분에 대한 것을 손해를 봅니다. 

어떤 것들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떤 것은 보안으로 하고 기한을 정해서 오픈하고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철저하게 정해야 블로그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어떤 부분이 명확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을 보완하는 기간 등이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보고와 결제를 블로그에서 한다. 우리가 보통 책상위에 가면 3단으로 기억나죠? 기결.미결.보류로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요?

오프라인으로 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한는데 인트라넷과 그룹웨어로만 묶어 놓는 현상이 있지요?

근데 이런 경우 일은 일대로 하고 마케팅을 따로 해주는데요. 손이 2번가게 되면 시간과 비용이 증가 되지요?

게임개발의 경우 개발, 운영,마케팅 비용에서 앞쪽 3년 동안 비용이 높은 비용은 마케팅입니다.

예를 들어서 개발하는 비용이 5억이라면, 그것을 서버 운영하는 것이 20억, 그리고 이것을 마케팅은 80억 이정도 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마케팅 비용은 생각을 안하시죠? 그래서 이것 때문에 비용을 낮추게 되는 것이 오픈 입니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안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은 비공개 포스트로하고, 어떤 것은 공개 포스트하고, 정 필요하면 그것은 카톡이나 메일을 쓴다던지 공개 정보에 대한 기준이 정확해야 합니다. 


5. 내부 규정집을 변경합니다. 블로그를 가진 사람만 채용합니다. 라고 추가합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1차 방어가 규정집입니다. 그래서 규정집으로 넣어야 합니다.


개인이 사업을 운영할 때도 컨티션이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에 내가 일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올리는 것을 작업을 하게 되는 일을 적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정한 표준을 잘 지키게 되고 내가 하는 일도 밖으로 


내가 하는 일이 문제가 터졌을 때는 기록을 남기셔야 합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기록을 안남기잖아요. 한참 사업이 잘 나갔을 때는 괜찮아요. 

근데 이것을 남겨놓으면, 개선을 할 수 있어요.  

문제점을 있을 때 기록하고, 그것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놓으면 사업 밑천으로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밖으로 나가면 책으로 써도 되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사업거리가 되죠. 










좋은 예 나쁜예로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블로그를 이야기 하기 전에 어제 준비를 안하려고 하는데... 링크나우에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셔서.. 프레지로 이번계기에 만들었습니다.  프레지 데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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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는 5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체험

2. 이슈

3. 수익/비즈니스

4. 취미/일상

5. 생활 취미 비즈니스?


블로그는 자기라는 상품을 알리는 도구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은 네이버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를 많이 하시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파워블로그 분들이 많이 쓰시는데요. 그 이유가 변형이 상당히 많이 가능하고,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만 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자기에 니즈에 맞춰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3개의 회사 제품들을 자기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번째,체험블로그는 제가 많이 하는 블로그 방식인데요. 상품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주의

체험을 제공하는 블로그와 체험을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블로그로 나눠집니다. 


체험단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있어요.


waywas 같은 경우는 조회수라든지 응모수가 대단합니다.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업체에서 이 블로그는 영업을 합니다. 영업인들이 영업을 합니다. 체험단을 모집할 테니, 비용을 주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런데 응모를 해서 체험후기를 작성하는 분들이 있으시죠. 엄마들이 많이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젖병을 판매하면서 해봤는데, 엄마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임산부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임신 시작 전부터 각종 유아교실을 등록을 하고, 그리고 경품을 받으면서 혜택을 받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들은 방하나가 체험상품으로 채울 정도로 대단합니다. 


유아쪽 체험을 많이 하시고 운영하는데,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래 니용들을 보시면, 활동을 많이 합니다. 이분들은 집에 계셔도 웬만한 회사원보다 바쁩니다. 이런 후기를 작성해서 제출을하고 비용을 받게 됩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아래 보시면 명찰들이 많으시죠? 근데 요즘에는 실제 블로거들은 별로 않좋아하세요.


두번째, 이슈블로그는 이야기를 정해 봤는데요. 어떤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경우 입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일본분들인데, 일본인으로 어학연수하면서 살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올리셨어요. 그래서 우수블로거로 많이 뽑히게 되셨습니다. 

또 이분 같은 경우는 조선일보 기자인데요. 탈북자 이신데,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요. 북한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는 이곳을 들어가 봅니다. 


주제에 대해서 명확한 것이 있으면, 그쪽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하게 됩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번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케터라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도.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끌어오고 광고비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치과 의사인데요. 수익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단상을 올려주었는데요. "돈이 되기는 하는데 힘들다ㅠㅠ" 라는 글입니다. 치과의사를 하시면서 이것을 하는 것을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지만... 

또 이런 것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광고들을 연계해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은 단가까지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요. 블로그의 방문자를 몇 명까지 해준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죠?

비즈니스 블로그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세요.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많이 보는데, 자신의 사이트를 사이트를 블로그와 유사하게 만드시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기존의 상품보다도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고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번째,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취미/일상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입질의 추억" 낚시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자신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취미로 하는 블로그 성공하는 법을 올렸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분은 자기 나름데로 스케줄을 잡으시고, 공책에 구도도 잡으시고, 사진 하나하나를 보정까지 해서 올리시더라구요.

즐기시면서 만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올리는데 5시간에서 6시간 걸린답니다. ^^


삼매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단하신 분인데요. 매일 5만 10만은 망문을 하시는데. 이분을 만들어논 주제도 스펙트럼이 넓고요. 주제가 다양하면 검색어가 다양할 테니 방문자가 많이 오는데요. 이분은 주제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데... 이분은 유머/이슈에 대해 많이 글 올려요. 

흔히 이야기 하면 재미있는 사진 지나가고, 그 1위 나오자 마자 포스팅하시는 건지, 만드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슈가되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재 포스팅을 만드셔서 검색을 했을 때 트래픽이 높습니다. 검색에 잘 걸립니다. 

네이버도 부익부 빈익부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제가 가고 싶은 분야기도 하고, 

아인과 바다향기 라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시면요. 예쁘게 생기신 여자분이신데요. 수산물을 자기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를 하시는데 히스토리를 보니까, 그냥 판매하는 분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수산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 같습니다. 수익도 잘되고, 운영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햇살과 거닐며 놀다 라는 블로그는 소박합니다. 이분은 정말 지방에서 귀농하신 것 같은데 5년째까지 돈을 못 버셨데요. 일년에 200-300원벌고 지금은 1000만원 정도 버는데, 버는 것도 체험학습을 운영해서 버는 것이 500만원 자기 동네에서 나는 물건들 팔아서 500만원, 지금 근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이 분은 생활자체가 블로그예요. 나들이 나가서 찍은 사진이 그냥 올라가고요. 생활을 위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생활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생활하고 블로그하고 묶여서 생활하는 분도 계시구요. 


랭키닷컴에 올라가시면 개인블로그 1위는 "그남자의 사랑에세이" 운영하시는 분인데요. 

2위가 포투의기사라는 분인데요. 이분은 연예만 올립니다. 말그대로 검색어를 싹 쓸어서 올립니다. 


3위가 아까 보셨던 삼매 


4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멀고도 험할길"입니다. 


5,6위는 비슷해서 뺐구요.


7위는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요.


8위는 디카쪽,


1위부터 보시면 아시지만 블로거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입니다. 관심을 많이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제를 잡으실 때 고려하시면 됩니다. 9위가 특이하신데, 이분은 특별히 판매도 안하시고,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라는 블로그 인데요. 연애/심리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10위가 think different 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안하고 있다가 저번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상품 판매이다보니까 방문자도 들쑥날쑥합니다. 


저는 업체하고 판매계약을 하는데요. 판매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제 블로그에 올려놓고, 올려놓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상품원장 개념으로 운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이것을 하고 있고, 제가 거래처들이 있으면 어떤 상품이 있는지 알려줄 때 활용을 합니다. 



질문 : 체험단 관리는 안하시는 건가요?

참! 그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블로그와 카페는 셋트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게 지금 제가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세일슈머라고 체험단 카페를 운영을 합니다. 지금은 안쓰고 있는데 유아용품을 활용할 때 했었는데.. 판매 상품페이지에 엄마들의 리뷰를 제휴를 해서 엄마들이 리뷰를 만들게 하고 그런 저작권을 하게 하면서 상당히 친근함 있게 와닿는 경우가 있어요.


질문: 저도 공적인 것으로 하는데 돈을 어느정도 한건에 10-20만원 주는 블로거들이랑 한건당 몇만원주는 블로그가 있는데... 검색상위 부분에 의한 건데요. 정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검색 키워드를 1위에서 3위안에 올려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렇게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검색룰은

1. 제목에 키워드가 나와야 합니다.

2. 내용에도 그 단어가 계속 나눠야합니다. 사진 제목도 검색어로 저장해주는 것이 좋고

3. 색깔이나 굵기 글자 포인트 

4. 올린아이디도 자전거라고 합니다. 





1. 중고명품을 다루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건지...




- 블로그 주소 잡을 때 자기 도메인을 사서 그 도메인으로 바로 쓸 수가 있어요.

네이버가 준 주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운영할 수 있어요. 

네이버 아이디가 3개까지 잡을 수가 잇어요. 짧고 괜찮은 아이디를 잡을 수 있어요. 주소는 짧아야해요. 어려운단어 숫자를 잡으실 수 있어요.


상단 커버스토리 자리를 잡을 때 크게 3가지 요소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아요.

1. 높이를 높게 잡지 마세요. 글 내용이 너무 안미쳐요. 처음 오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주 방문을 해주기 원하는 곳이면 낮을 수록 좋다. 내용을 굉장히 아끼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없애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 상단 공간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높이는 높게 가지 않는 것이 좋다.


3가지 요소 중 첫번째는 내 상품에 대한 요소입니다. 근데 내 상품과 다른 상품과 다른 부분에 대한 차별화 요소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와 커머스를 표시합니다.  두번째는 절대로 사람이 없는 커버스토리는 쓰지 않는다.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사람이 차이가 뭐냐면 사람들이 즐겁겠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뮤니티와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남들한테 입소문을 내건 간결하고 명확한 브랜드명이나 그곳만의 카피가 들어가져 있어야 합니다. 찾아서 좀더 프로필을 볼 수 있다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얼굴의 노출의 경우 동의서를 받거나 블로그에 하단에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일러스트 같은 경우는 상업 느낌이 납니다. 본인이 일러스트를 업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상단은 카테고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테고리가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직화가 안됩니다. 원하는 분류로 바로 못갑니다. 내려서 찾아 들어가게 되니 위부분이 중요한 역할이게 됩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는 쓰는 것이 좋은데 안에 내부에 글들에 포함된 제대로된 이미지가 20개 정도 쌓일 때까지는 프롤로그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방향은 자기 컨텐츠를 바라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속과 직함을 분명히 밝히고 연락처를 넣는 것,

그리고 나서 배경화면이야기인데요. 배경화면에 자기와 관련된 요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EO들은 집무실이나 책을 뒤에 넣고 사진을 찍잖아요. 이런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련있는 단체의 뱃지나 리본을 달고 찍으시거나 하는 것이 입니다. 


성함하고 닉의 경우인데요. 닉만있는 것은 안되요. 그러면 밖에 오프라인에 있는 파워를 구사할 수가 없어요. 내가 밖에 있는 네트웍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면 힘이 안타요. 그럼 연결이 안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힘든데. 마치 애 하나를 새로 키우는 것과 비슷해요. 만약 네가 PC통신때부터  썼던 닉이라 이것을 쓰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안다라고 하면, 다릅니다. 내 이름과 병기 해줍니다. 

짧고 애칭이 가까운 것들은 이름 앞에 넣고, 만약 서술형이면 뒤에다가 넣습니다. 

지금은 참 좋은데, 위치가 들어갔잖아요. 내가 밖에서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경우는 서울이나 지역명이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내가 지역에서만 주로 움직이면 지역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람들은 비용을 계산을 해요. 바로 볼 수 잇을까 없을까? 그리고 만나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 라는 면에서 지역이 기반이면 이런 면에서 운영해요.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대표가 좋아요. 왜냐면 대표여야 사람들이 거래에 매력을 느낍니다. 협상이나 다른 것들에 시간을 줄이거나 리스크가 없구나, 라고 느끼는 겁니다. 대표면 바로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를 상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대한 그렇게 해주시고 어쩔 수 없을 때 소속처 직함이 중요합니다. 소속처에서 상품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내가 운영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루는 것들을 콤마(,)로 구문해서 쭉 넣어주어야 합니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만약 "배"라고 하면 도매인지 소매인지 를 표현이 명확하면 연락이 바로 됩니다. 


B2B,B2C인지를 구성을 맞게 해주셔야 합니다. 연락처 부분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없으면 사업과 연결이 안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있으면 주소를 넣거나 배너를 넣거나 합니다. 카테고리는 노출만 가지고 하는 경우는 카테고리가 많아야 하지만 어지간하면 카테고리가 7개 정도로 해야합니다. 적으면 적을 수록 좋아요. 보면 딱 파악하고 알 수 있게... 카테고리를 잡을 때 컨텐츠를 먼저 쌓고 카테고리는 점점 늘려나간다.글은 나중에 카테고리로 분류로 이동할 수 있어요. 분류는 원래 많은 것에서 보기 쉽게 하는 것인데... 만약 먼저 만들어 놓고 글은 없다면 신뢰가 없어집니다. 


이제 그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은 초기셋팅이기 때문에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처음에 충실하게만 되면 나중에 손을 안되게 됩니다.만약 이렇게 셋팅하면 나하고 완벽하게 연결이 되게 됩니다. 내용에 집중하고 이 부분에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한번만 하고 나면 다시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기본 셋팅을 매일 바꾸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를 들어가고 싶을 때, 포스팅하기 를 눌러라." 합니다. 


그래도 글쓰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셋팅입니다. 다음주는 밖과 연결성 부분은 이야기 하겠습니다.







안치헌 대표님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모임 정기스터디입니다.^^

노동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주 모임의 주제는 "마케팅커뮤니티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와~ 화이팅을 늘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지보청기@임석영 대표님 유난히 활짝 웃으셔요.^^




매번 모임에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애써주시는 포텐을 함께 준비하시고 계시는 조옥주님







안치헌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모습^^ 날로 많은 분들오셔서 너무 좋아요. 대표님~^^!









현재 마케팅을 하는 것들은 멈추면 바로 효과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비용이 높냐? 그건 아니다. 비용도 낮게 된다.

근데 사람들이 클릭당 얼마인가, 단위당 얼마나 들어오게 되나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해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하시죠?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본으로 개설하는데, 실제 좋아요 받아서 살림 좀 나아지셨나요?


우리는 어떤 생각에 노출이 많이 되었으니 좋지 않느냐.. 하는데 비즈니스가 그렇게 불활실 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업하는 쪽 하시는 분들이 결코 사회와 마켓이라고 함께 하면서 마케팅을 하려고 합니다.

안에서 쓰는 단어들은 우리가, 가족같은 00, 왕으로.. 이런 말들은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공동체 이야기 인데 실제 본인들은 따로 놉니다.


홈페이지 딱 들어가서 전직원의 얼굴이 올라가져 있는 사이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얼굴이 있고 실명이고 페이스북 프로필이 뜨는 그런 곳을 보셨나요?


대부분 사람 얼굴이 안붇어있는 조직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나와있어요. 

공무원분들도 나와있긴 한데 연락할 방법이 있나요? 


결국은 이런 단어를 쓸 수 없는데, 쓰고 있고,

기본 자세를 취할 수 없는데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마케팅은 내가 하는 사업을 전과정을 마켓과 함께 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예전에는 과정과 함께 하다간 비용이 높으니까 힘들었는데..






SNS가 소셜네트워킹을 사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커뮤니티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실제 그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일치감이 없습니다.그것을 생각을 바꾸는 순간에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신문 방송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쪽이 이익을 봤을까요?

온라인 도구는 온라인 도구 이구요. 그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온라인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실제 조용히 성공하는 쪽이 카페 쪽입니다.


국내 온라인 사업체의 시작의 상당부분은 하이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친구수가 몇명이예요? 4700명이죠? 그죠? 다른 분들 친구들과 다릅니다. 헛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4700명을 한명씩 찾아가서 읽고 반응하고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페북 그룹을 개설하고 초대하고, 그리고 이곳에 글이 올라오면 함께 진행합니다. 


예전에 쇼핑센터에서 공간활성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일회성 행사는 하면서, 그곳을 찾아오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찾아서 인사도 안나눕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 이야기 드렸는데, T24아시죠? 

혼자서 24인용 텐트를 칠 수 있다. 없다. 로 시작해서 어마어마하게 큰 행사가 되어버렸어요. 

신문 방송에서 SNS의 힘이라고 했는데 실체는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출판2.0을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거들이 모임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으로 이어지고 함께 하고, 강의하고 사건이 커지고 있는데, 파워블로거들이 책쓰기로 하는 프로젝트는 조용했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기반 커뮤니티가 있어줘야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숫자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제가 페이스북 마케팅의 중심이 그룹이라고 하면, 웃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들여다 보면서 전략 바꾸어도 커뮤니티가 안만들어지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마케팅은 시작도 아닙니다.





마케팅을 시작할 때 커뮤니티 운영을 하다보면, 확산을 이야기 하다보면 핵심이 없고, 휘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중심이 잡게 됩니다.그리고 다시 컨텐츠를 함께 또 생산하고 그것이 다시 확산이 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할 때 공동체를 키워내고 이것과 함께 키워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요?

만나고 부딪히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대응이 엄청 빨라요. 만약 혼자 하면, 자기 페이지만 바꾸고, 그리고 나서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프랜차이즈에 일어난 사건 아시죠? 

보통은 고객편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곳에서 보았던 손님 하나가 이야기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객이 직접 글을 달게 되면 느낌이 어떤가요? 


커뮤니티와 함께 하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됩니다.  




새로운 도구로 하면 예전 것은 잊어 버리시는 데 중심을 잡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들은 모임 기능이 있어요? 없어요? 

있는 게시물과 공지기능은 있는데 행사공지 기능은 없어요. 


오프라인이 중요해요? 온라인이 중요한가요? 아직까지 비즈니스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일어납니다.


카페들을 보면 게시판이건 다른 기능들은 있는데 오프라인 공지 기능이 없어요.

근데 페이스북 그룹을 보면 다른 기능은 없고, 오프라인 공지가 있습니다. 


블로오션 전략 ERIC 


어떻게 보면 다른 포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을 활용해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이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낙차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그룹을 형성하고 그 그룹과 다른 그룹 사이에 낙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마켓과 마켓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케팅 커뮤니티활동을 해낸다는 것과 실제는 동의어 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집중하다보면 조금 작아질 수 있어요. 

페이스북 그룹의 글이 검색이 되요? 안되요? 

구글이나 일부는 되지만 네이버나 이런 곳은 안되죠?


그룹을 상대할 때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룹에다 넣는 다고 생각해요. 

이 작업은 피곤하고 효과가 없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나... 그룹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T24도 그룹에서 이야기 된 것이 밖으로 나오잖아요.


커뮤니케이션도 온라인이 많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이벤트나 사건을 만들기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나 회원에게 돈을 받는 경우도 거의 드문데. 왜 안할까요?


커뮤니티는 함께 운영해서 밖으로 뿜어냅니다.


이벤트를 하면, 보통은 밖으로 잘 안내보내는데, 트위터나 블로그를 겸해서 공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으면 팀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나서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리고 트윗으로 올리고, 다시 그것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아무리 열심히 진행을 하셔도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것을 최대한 온라인으로 전환을 해주어야 마케팅의 과정이 순환이 되게 됩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빼고 마케팅을 했으면 현재 마케팅은 조정을 다시 해야합니다. 



§ 질의응답시간 


대기업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내가 페이지가 운영할 수 없는 거 잖아요.

근데 그럴 경우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건지..?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공식페이지를 하나 연결시켜야하는 것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종은 고용이면서 사업자고 이런 특성이 있잖아요. 두개를 거는 것이 좋아요.

둘중에 하나는 지금 하나는 회사쪽으로 하나 걸로 또 하나를 지나간 고객 군들 리스트를 해보면 가망고객 부분을 해당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을 수 있다면 좋지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에 겹치는 경우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페이지와 커뮤니티는 전혀 달라요.

그룹을 생성할 때 내 회사명을 그냥 개설하는 경우가 잇는데 그럴 경우는 친구들을 초대할 수 없어요.  특정 브랜드를 위해서 초대하면 욕먹어요.


취미.전공.비전.하는 일이 대충 다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을 만드시는 것이 좋아요.



포털이나 다른 곳에서 여러개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오프라인 이벤트를 먼저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진행하는 것에서 


커뮤니티를 만들 때 봉사와 교육이 함께 결합이 되면 


커뮤니티를 만들 때 처음에 30초 안에 그냥 만들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름을 고민하시는데, 커뮤니티는 내 비즈니스 때문에 개설을 했지요? 그러면 시작이 어떻게 되어야 하냐면, 고객 분석에서 시작을 하시는 겁니다. 

기존 고객군이 어떻게 퍼져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흔한 것은 지역입니다. 우리가 일정 영역을 커버할 수 없답니다. 그 다음 성별, 나이, 경제적 수준이라는 것이 이쪽입니다. 

범위를 작게 잡아 놓으면 뜻밖의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역 같은 경우는 지역 밖에서 고객이 생기기가 힘들어요. 근데 커뮤니티를 진행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지 CSV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통은 이것을 커버하기가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하고 만나는 비용이 낮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지역으로 잡는 것이 1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분야 입니다. 이런 쪽 종사자이거나 전문가 분들의 모임입니다.  이럴 경우 B2C인지 B2B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석을 해보면, 커뮤니티 군이 나오잖아요. 한번더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이 사람들의 공통관심사를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많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청기 사업을 하는데, 보청기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고객군이 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핵심 커뮤니티는 내가 잡고, 나머지는 관련된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이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첫모임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처럼 고객층이 SNS를 하지 않는 경우?(보청기를 합니다.^^)

중기청에서 시니어창업넷을 시작했어요. 온라인쪽을 만들 때 커뮤니티 가드닝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더니, 시니어분들이 무슨 온라인을 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전체 시니어창업넷을 유지하다보니 온라인에서 커뮤니티이 중심이 되고 있어요.



기존 고객 분석을 먼저 할 때 특성을 파악해서 지역과 연령대, 특성을 파악해서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끌여다 놓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야 겠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드리는 것은 힘드니 이메일로 구글 그룹스를 통해 메일링 리스트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내 프로필에 이 분들하고 연결고리를 해줘야 해요. 



커뮤니티 구축하기


1. 안에서 시작할 때 뜻이 CSV를 신경써야하는데, 아니면 먹고 마시는 모임으로 빠지면 나중에 힘들게 되요. 조직화도 힘들고, 봉사에 대한 관념도 없어지고,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거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 거점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거점도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거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행사도 할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해요. 토즈나 모임 공간들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3. 회원정보 DB를 구축합니다.

내 고객군들의 정보를 한번씩 보고 서로 연결해 주고, 그것을 많이 해주면 그것에서 내 자리가 생깁니다. 


4.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5. 운영진에 대한 리더쉽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합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에 필요한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내 위치가 달라집니다.


6. 고유문화 만들기

우리가 우리다 라고 하는 문화를 만들어 옵니다. C4시트 들은 적 있으시죠? 이것을 들은 적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그것으로 회원의 필요성이나 전문성을 파악하는... 


교유한 문화를 하나씩 설계를 해 가는 겁니다. 그럼 전체 문화가 하나씩 잡히도록.


7.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뒷풀이던 온라인이던 지속적인 이벤트가 중요합니다.


8 소모임

여의도순복음 교회 아시죠? 그렇게 큰 교회가 한덩어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 힘은 셀단위의 구역모임이 핵심입니다. 소모임 만들때 중요한 것은 큰모임을 짜게서 만든다라고 생각하시면 실패하시고, 모임에서 차근히 계속 나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갈라서야 모임이 커져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 커리어 김경석입니다. 
유선상 설명드렸던 서울시 찾아가는 희망취업멘토스쿨 프로그램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찾아가 명사특강 및 이색직업인, 선배직업인, 유망직업 뜨는직업 등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제 1회를 4월 29일 리라아트고에서 시작되며, 대표님께는 이색직업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의뢰하고자 합니다. 소셜웹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활동 사항, 활용방법 소셜웹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역경을 극복하고 도전하면서 전문가 되었던 에피소드 등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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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아트고등학교 친구들이 긴시간 듣기 힘들었을 텐데.. 고생이 많았습니다.^^; 

교복이 이뻣는데 앞모습은 못찍었네요. 소셜가드너라는 이야기가 생소했는지 ㅎㅎㅎ 

이제 님과 댓글 만드신 분이 누구신지 아시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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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상 설명드렸던 서울시 찾아가는 희망취업멘토스쿨 프로그램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찾아가 명사특강 및 이색직업인, 선배직업인, 유망직업 뜨는직업 등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제 1회를 4월 29일 리라아트고에서 시작되며,  대표님께는 이색직업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의뢰하고자 합니다. 소셜웹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활동 사항, 활용방법 소셜웹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역경을 극복하고 도전하면서 전문가 되었던 에피소드 등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4통과자분들도 소개 해주셨답니다. 

아래는 강의안입니다.^^ 참고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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