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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공하시는 분들을 보면, 실명과 얼굴을 드러내요.

왜 냐면 자기 컨텐츠가 있는데다가 SNS가 결합이 되고 행사가 결합이 되면 굉장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어요.

블로그에 대한 것을 밖에서 뭐라고 하냐면... 

"기자들이 블로그를 잘 쓸까요?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빠른 소식을 원하니까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근데 SNS를 잘 살펴보면 성공하고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가 탄탄해요. 근데 열심히 하시는데 진도를 안나가시는 분들은 블로그나 자기 컨텐츠의 정리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 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많이 했었는데 이대역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발하게 블로거들과 움직이다가 

"블로그의 매듭을 지어주는 작업이 출판" 인데요. 책을 연거푸 달마다 한권씩 낼 정도로 활성화 되다가 정부 쪽 사업을 진행하다가 모임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보다는 차근히 일을 진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갖추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저 혼자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서 성공하신 분들을 모시고 노하우를 듣고 뒷부분에서는 각자의 진도 부분 케어를 해드려고 합니다. 


앞에서 강의 해주시는 분들은 생방송, 후기를 잘 남겨서 앞에서 한시간 하는 것에 본인이 몇시간, 몇일 하는 것을 보상을 해드리는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시자고 하시면, 정기적인 출판 간행물에 실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블로그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온라인 마켓을 상대하는 총체적인 그림을 먼저 설명하고 들어갈 께요.

우리가 보통 안에서 컨텐츠를 다룬다고 할 때 블로그 같은 것을 CMS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것만 가지고 마케팅을 하시기 힘들어요. 마켓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감성과 컨텐츠와 모든 것이 들어간 것이잖아요. 그래서 컨텐츠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마케팅 관련 된 것들이 오프라인에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마케팅에 필요한 시스템 환경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시스템 환경을 토양으로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도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색엔진이나 포탈이던 의존하지 않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런 시스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야해요. 그럼 컨텐츠는 그 안에서 거름, 또는 양분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마켓안에서 원하는 일정영역을 잡아내는 것, 우리가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브랜드 구축을 한다고 생각하면, 열매 든 어떤 총체적인 경우인데, 우리가 컨텐츠만 가지고 성공하려면, 씨를 심지 않는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친구가 장을 가면 뭐라고 하세요? "똥을 지고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밖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블로그가 좋다고 하면 그것 컨텐츠만 가지고 움직이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잖아요.


그럼 씨앗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이냐? " 나 " 입니다. 나를 심어야 꽃이 피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신 분들이 나를 심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것이 뭐에서 나왔냐면, 홈페이지 예전의 카달로그의 웹에서 생각이 파생된 것입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지요. 근데 사업이 그렇게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이라는 것을 나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요. 사람대신 심어주는 것이 법인, 법인을 심을 때는 전략이 다릅니다.  법인을 심을 때 사용하는 것이 팀블로그 또는 독립된 블로그 입니다. 안심으면, 나중에 자본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본으로 해결하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가 거름을 막 주면, 막 뭔가 막 나지요? 그래서 그 중에서 골라내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경우는 나중에 내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이 방법은 자본위주의 대기업이 많이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은 쉽게 대기업에 먹히는 경우가 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심으면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우리가 씨앗안에 기본 내 씨눈도 있지만, 떡잎에가 양분이 있잖아요. 자기 기본컨텐츠가 꼭 있어야 해요. 만약 기본컨텐츠가 없으면, 그것을 만드는 요령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그래서 나를 심을 때 우리가 씨앗을 10개를 심으면 10개가 다 양분이 나올까요? 반듯이 성공할 확률이 클 때는 하나만 심지만 몇개를 심기도 하죠? 최초에 시작 할 때 발기인이 있어야 해요.


내 컨텐츠를 지지하고 바랍잡이를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자본도 없고 다른 기반도 약한 상태에서 다 하려고 하면, 안되요. 근데 그런 시도를 많이 하셔요. 그런데 성공하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학교에 다니고 파티션을 나누는 곳에서 경쟁하고 이런 문화에서 지내다 보니 그래요. 


그래서 함께 가야 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블로그만 이웃들이 있어요. 관련된 분들을 찾아서 이웃을 맺고 오프라인에서 꼭 확인하고 해야합니다. 


아무때나 싹이 트나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지요? 온도에 대한 부분이 열정이고요. 열정은 성실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하는 것... 블로그 SEO 강의 하는 곳에 가면 조사하면 블로그에 글이 있나요? 근데 블로그에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하겨로 합니다. 그리고 습도에 해당하려고 하는 부분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는 혼자서 내가 전문가다 운영하다가 큰코를 다치게 됩니다. 

검색을 하다보면 남의 것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검색하지도 않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를 찾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고 해야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 능력이 없는 경우는 블로그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서 싹이 터서 몸체에 해당하는 것은 마켓쪽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은 커뮤니티예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제일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컨텐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모아 낼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뒤에 카페가 있어요. 이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은 내가 조금 소홀히 하면 바로 확 꺽여요. 근데 뒷단에 커뮤니티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사람들 끼리 모이면 말이 많아지고, 사건도 많이 생겨요. 그리고 나서 사진,동영상,글에 대한 소재가 막 생겨요. 블로그에서도 가장 많이 중요한 것이 사람 사진이 얼마나 떠올라 있나 생각해 보세요.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 분위기가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서 온라인 마케팅에 힘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죠.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하시고 나서 방문자는 많아졌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려줌니다. 


그리고 무성하게 잎이 자라게 되죠. 고구마를 기르면 잎이 자라는데 양분은 어디로 저장이 되요? 뿌리로 가지요? 잎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성장이 되고 주변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이 광합성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광합성을 해서 자체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작업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개인 블로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블로그를 하실려고 하면되요. 그런데 팀블로그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키워주기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게 되요.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언제 내가 팀블로그를 구성할까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컨텐츠만 가지고 쭉 진행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기생형 커뮤니티로 바뀌어요. 여기서 컨텐츠만 계속 빨아대고 다른 컨텐츠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커뮤니티를 결심을 맺고 해야합니다.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마켓 안에서 내 영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힘이 적게 들어가게 되요. 근데 이런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가지고 어떻게 해봐야 겠다. 그렇게 하면 효과도 작고 사업을 할 시간에 블로그만 계속 살피면서 시간을 뺏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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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로그도 다 똑같지 않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요. 그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수집한 명함을 테이블위에 늘어 놓는다. (블로그 서비스 선택)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보시냐면, 이메일 부분을 모시는 겁니다. 이메일의 @뒷쪽을 보는 겁니다. 메일 서비스가 같은 것끼리 모아두세요. 그럼 덩어리가 똑같을까요? 다를 까요? 그것에 따라서 어디 블로그를 쓸지 결정합니다. 안에서 daum.net / hanmail.net 이 많으면 다음 블로그를 많아야해요. 

회사 메일을 많이 쓰면, 그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를 사용하시고, 해외 메일이 많으면 구글의 블로그나 해외의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B2C는 포털, B2B로 하시는 경우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활용합니다.  

포털은 경우에 따라서 백업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를 활용하게 되면 초기에 검색이 약하고 활동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은데 이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페북 댓글입니다.


2. 블로그를 지지해줄 기둥을 밖는 것 

예를 들자면 내가 다음에 블로그를 하면, profile.daum.net 을 가서 프로필을 채워야해요. 

그래서 첫번째가 프로필 작업입니다. 

두번째는 관련된 커뮤니티 가입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 카페의 컨텐츠가 검색이 다 되지 않지요? 진짜 검색 전문가들은 해당되는 커뮤니티 검색을 반드시 병행을 해요. 그래서 다양한 실사례는 커뮤니티 필요해요. 그래서 내 컨텐츠가 결함이 없도록 해야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 점점 깊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티는 필수 입니다. 

세번째가 블로그 이웃 맺기  

새글보려면, 500명까지 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 까지만이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셔야 해요. 서로 댓글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내 블로그도 댓글을 달아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위해서 앱을 소화 하셔야해요. 자투리 시간으로 이것을 해내야 해요. 


그래서 폰으로 끝내 것을 생각을 해야해요.!!


내 그룹을 개설을 해놔야 해요. 사람들은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머무를 곳을 마련을 해 둬야해요. 블로그를 하는 1차 목표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해도 큰 방향은 안틀어져요. 


네번째는 행사 참여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내 사업과 관련된 모임이 있다고 하면 부지런히 다니셔야해요. 


3. 기반콘텐츠 - CHORP


블로그 안에 글을 쓸 때 무결성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야기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맞는 포스팅이 었는데, 사람들은 검색해서 들어올 때 예전 것으로 들어올 때가 많아요. 예를 들자면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블로그의 경우는 시간에 따른 흐름을 따르게 되는데 이것의 문제가 구조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와 컨텐츠를 링크로 묶어 논 것을 웹이라고 하는데, 막상 내가 하는 것은 웹과 상관없는 이메일처럼 밋밋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구조화 입니다. 


Code - 사업하는 분야의 다양한 개념, 분류.기준.자주 쓰이는 용어 

           앞으로 포스팅 하는 동안 계속 써야하는 개념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History - 자주 이야기 되는 사건이야기 

             큰 건들이 있으면 매번 설명해주면 귀찮고 지겨우니까 하나씩 포스팅 해주는 것입니다. 

Object -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것들 , 객체

             상품이나 장소,내가 다루는 공간이던 물건이던 밖에 하나가 있으면 안에도 존재하게 끔 1대1로 매칭을 시켜줘야합니다. 

             사람들도 포스팅해줘야 합니다. 

Relation - 제휴되어 있는 외부에 있는 객체들과 우리의 관계의 부분에 대한 이야기

               고객사,협력업체,고객 등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해서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Procedure - ㅇㅇ 하는 요령, 절차 등 

                  예를 들자면 주문하는 요령, 안에서 반품하는 요령, 문의 하는 요령 등 기밀이 아닌 것은 내부 절차를 서술해도 좋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먼저 이것을 포스팅하게 되면, 

                  만약 1강의실에 전원공사를 했어요. 1강의실 포스팅 들어가서 수정을 하면, 기존에 1강의실에 하이퍼링크 된 것은 해결이 다 나요. 모두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




마인드 맵 또는 시트를 열어놓고 하면 되요. 


다음으로 오프라인과 내 블로그를 엮어주는 작업을 해야하요.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셨는데 오프라인상품에 부가가치가 높아졌나요?

다양한 블로그 포스팅이 QR코드를 붙여 있다면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해당하는 겁니다. 


블로그와 가장 잘 맞는 것이 QR코드 입니다. QR코드스티커를 활용하셔야 해요. 블로그 그러면 노출과 홍보를 많이 할까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안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실제 상품이나 서비스에 연결을 할 생각을 안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QR코드 활용하셔서 오프라인의 기회를 누리셔야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이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보면, 이론 없이 우연히 했는데 잘된 카페들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의 직관이나 운이나 온라인에도 있거나 사례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이해를 못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우연히 라는 것은 없어요. 원래 천지인이 있죠? 

하늘은 흐름과 주기, 트랜드,경향을 가지고 상호적인 움직임을 갖는 것 

지 환경이나 고정된 것이지요? 인은 사람들이 떠들어 주고 그런 것이 잖아요. 


대박은 자본력, 기술력,네트워크,브랜드 이 네가지의 결합입니다. 나는 하나만 가지고 성공할 수 없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흐름,환경,사람들과 맞으면, 나머지가 해결이 되는 것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를 해야할 때는?


파워블로거들이 다가와서 이벤트를 할 때 안될 때는 첫번째는 내가 씨앗이 안될 때요. 

소셜커머스라고 들어보셨어요? 근데 그것하고 욕먹는 이유가 소셜커머스를 하는 업체가 SNS가 진입이 안되어 있어요. 

본인이 들어가서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 그룹이 딱 생기는 겁니다. 근데 안하시고 하시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결합을 하고 하게 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소셜커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안에서 행사 같은 것 치뤄졌을 때 정확하게 뭔가가 남아 줘야 해요. 




블로그를 운영하실 때 숫자만 많이 보시고, 사람에 대한 분석을 안하세요. 자꾸 나에게 빠져들어요. 실제는 한명을 만나도 일이 풀릴 때가 있어요. 

아까 오셨다가 가신 송기영님 친구가 많거나 블로그를 운영을 많이 하시거나 하신 것은 아닌데, 페이스북에서 궁인창님을 알게 되니까 다른 분들과의 연결도 원할하게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정량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잘 들여다 보는 겁니다. 



자~ 블로그를 하나씩 보면서 컨설팅 해볼까요?^^;;

이건 녹화 방송 참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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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공유가치창출)

밖에 있는 다른 커뮤니티들도 받아주고, 친구들도 잘 받아주고 행사도 원활하게할 수 있으려면,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와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결고리 찾는 겁니다. 

기사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 






■ 준비물 : 노트북과 충전된 스마트폰 

 행사 장소: 종로구 숭인2동1385번지 5층

(1호선신설동역 11번출구,2호선10번출구 신한은행건물) 
http://me2.do/FfcdBXUR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십니다.^^

표정만 봐도 막 일터가 즐거워질 것 같지 않으세요? 함께 책을 만들기 위해서 맵을 만들고 즐거운 일터였던 기억들을 더듬어서 발표를 해 보았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맵핑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기억들이 굉장히 많으시군요! ^^ @송희정님께서 책쓰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맵입니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이제 질의응답을 하면서 실무에 막혔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 : 팀블로그는 어떨 사용될 수 있나요?

유영진 답 :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
개인이 나가도 소유권이전이라던지, 권한 구성이 체계적이여서 함께 운영하면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각자의 담당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데 맡겨야 하는 것이 힘들다면, 티스토리는 그렇게 안해도 각자가 할 수 있음
구조화된 컨텐츠를 달성하려면 팀블로그가 필요

1인기업의 경우 외부 네트웍이 좋아야 함 그래서 티스토리를 활용
신뢰를 통해 일을 해결해야하는 경우 블로그를 팀블로그는 중요한 요소가 됨

장점은 각자의 개인 부담은 작은데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의 경우는 전체로서는 강한 브랜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 : 트랙백은 어떻게 사용되고, 뭔가요?

유영진 답: 


원래 인터넷에 모든 시작은 메세지에서 시작을 합니다. 맨처음에 한쪽에서 뭔가를 보낼 것아닙니까? 멀리 떨어진 곳에 메세지를 보내면, 되었다고하고, 보내줌으로써 네트웍이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메세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메세지가 두가지 형태로 동기화 비동기화가 있습니다. 
동기화는 채팅처럼 함께 접속해있을 때고, 비동기화는 메일처럼 같은 시간에 앉아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이메일이 맨 처음 개발이 됩니다. 그래서 주소록에 관련한 것이 먼저 됩니다. 이메일에서 주소록이 먼저 됩니다. 그러니까 주소록은 이쪽 입장인 것이지 상대방 쪽에서도 전체에 보내고 싶잖아요. 그래서 서로 주고 받자 그래서 전체메일을 보내는 데 이것을 서로 주고 받가 해서 만들어 진 것이 메일링 리스트 입니다. 이것이 단순 메일이 아니라 전체 이메일에 보내면 나머지가 다 받아지는 것입니다. 온 것에 답장만 보내도 다른 분들이 받아드립니다.

처음에 네트웍 구성할 때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 웹브라우저에 서비스가 빠져듭니다. 이메일도 메일링 클라이언트가 있었는데 웹브라우저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룹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볼 수는 있게 하자 라고 하는 것이 뉴스 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뉴스그룹에서 답글형태의 진행입니다. 이메일에 쓰면 답장이 나오는 형식이 메일링 리스트와 뉴스그룹에 나오게 됩니다. 

뉴스그룹과 메일링 리스트의 장점을 끌어 드린 것이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 리플라이의 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게시판을 여러개 쌓은 것이 카페,동회회 같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메일의 검색기능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첨부파일부분을 찾아낸 것이 파일링입니다. 이 부분에서 나온 것이 검색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비스가 많아지니, 합쳐서 활동하다보니, 포털서비스가 된 것입니다. 실제 보면 인터넷은 발전 된 것이 별로 없고, 초기에 있던 것이 조금씩 바뀐 것 뿐입니다. 포털에서 각자 개인을 향해서 개인맞춤, 관계로 해서 맞춤이 일어나는 것이 SNS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글을 무엇을 썼나... 생각해보면 힘드시죠?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다른데다가 전달할 수 있도록 각 글 주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기의 이메일 형태가 무엇이냐면,
받는사람,제목, 본문,첨부파일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것에 보이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니까 이메일도 블로그도 다 똑같이 쓰입니다. 이중에서 받을 사람을 한정하는 것만 달라집니다. 

게시판이 모여있는 안에서는 게시판 제목이 되는 것이고 블로그는 태그입니다. 
모든 구조가 같죠? 완전하게 같습니다. 인터넷은 한걸음도 안나갔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이 이야기입니다. 답글 형태로 단것이 현대정보기술에서 최초로 한 것이 본문에서 아래 글을 단것이 댓글입니다. 댓글은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그러면 트랙백이라는 것은 이메일로 치면, 답장 같은 것입니다. 이메일을 답장을 쓰면 내 것 보낸 편지함에 남아있지요? Re: 답장이 됩니다. 이것이 블로그에서는 트랙백입니다. 뭐냐면 내 것에 글을 쓰는데 그 글에 연결을 지여주는 답장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단어만 새 단어지 실제는 답장입니다.

상대방글에 댓글처럼 내글로 오는 연결만 지어지는 것이 트랙백입니다.

채팅으로 해서 발전된 것이 IRC,
웹기반 채팅 - 메신저 - 인터텟 통화 - 행아웃(화상 추가)





이렇게 이어진 내용은 뒷풀이까지 이어졌지만... 뒷풀이도 생방송 할껄요. ㅠㅠ

다음에는 뒷풀이도 생생히 전달 할께요~ 




















지난 3월 20일 @대교CSA경영교육원에서 스마트소셜 마케팅실전전략 무료 세미나가 있었어요.^^

세미나의 준비과정도 강사분들과 참여자분들과 "사회복지공동봉사회" 페북 그룹에서 함께 했답니다. 


아래 생방송으로 진행과정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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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대표님의 "디지털 100%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구요.




@손보민 님께서 SNS콘텐츠유통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진영 대표는요.^^;; 모바일홍보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영진 선생님 께서는 "커뮤니티와 SNS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셨고,협찬해주신 대교CSA경영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성북지역자활센터의 SNS활용법








지역자활센터.mm





지난 주 교육을 끝난 후 모니터링 결과 






일단 이런 부분에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보면 어렵다고 생각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를 보면 수동이 편한가요? 나중에 나온 오토가 편한가요?
"오토요" 그래서 우리 생활 주변에는 그런 것이 많아요. 


제가 아이들이 조금 많은데... 어린 녀석들이 어느날 스마트폰에 앱을 다 꽉채워서 다운로드 받은거예요. 아무도 안가르쳐 주었는데도요. 이렇게 스마트폰도 쉬워졌어요. 요즘엔 타이핑도 손으로 안하고 어떻게 하세요? 음성으로 하지요? 그래서 신기술은 어려운 것이기 아니라 내 마음이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기술이 많이 퍼진 것은 쉬워서 그런 겁니다.

SNS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예전에는 명령어를 모르면 전혀 컴퓨터를 못썼어요. 그리고 나서 윈도우가 지나니 명령어가 없어도 가능했고, 그리고 나서 웹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포털의 시대가오고, 그다음에 SNS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웹은 social networking service 인 것입니다. 그래서 SNS는 쉬운 것입니다. 

예전에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 때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이 효율성과 편리성에서 차이가 나죠? SNS와 스마트폰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구는 okmindmap 이라는 것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마인드 맵이고, 프리젠테이션도 자동으로 됩니다. 지난 주에도 설치를 권해드리는 것은 구글크롬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에 하나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마인드맵은 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갈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한꺼번에 와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도구입니다. Tab과 Shift Tab 만 알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프리젠테이션도 됩니다.

우리가 아는 MS오피스 할 때, 불법복제하거나 돈을 내거나 했던 그런 것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술은 새로운 것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단순화 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SNS 는 언제 무엇에 쓰나? 라는 질문에는 SNS는 편안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있도록 하는 겁니다.사람들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하는 사회생활로 할 수 있겠금하는 것입니다.


지역자활과 SNS

~ 

창업넷.시니어을 소개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중기청 프로젝트인데 시니어층이 SNS를 가장 잘 다루게 된 계기

처음에는 컴퓨터를 잘 못쓰시는 분들이셨는데 처음에 하는 것은 블로그와 트위터,페이스북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이버 아이디만 찾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십니다. 

정부에서 구축한 사이트내의 커뮤니티가 활성화과 되어있고 상당수가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시니어창업넷에 오시는 분들은 자본이나 비용이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으신 분들입니다. 노트북과 장비도 저렴한 중고 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애가 6명인데, 바람 잘 날이 있을까요? 근데 저는 조직안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NS안에서 사람들안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해결해 줍니다. 제가 2010년도에 안면마비가 걸렸을 때, 사람들이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30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역에서 자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크 지원은 매우 중요

지역자활대상자들은 안정되고 지위가 있는 입장이 아니므로

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보통 "가난"이라고 하는 것은 배움이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사회생활은 4가지가 필요한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첫번째는 자본 : 돈 또는 기반시설 등...

두번째는 기술 : 기술을 통해 돈을 벌거나 인맥을 엊을 수 있다.

세번째가 인맥

네번째가 이름값입니다. 


없는 사람들이 시작할 때,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때는 교육이 가장 많지요? 그런데 인맥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창업이나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원을 기존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니어창업넷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지내시면서 3-4개월이면 이 부분이 풀리는 겁니다. 


우리 페이스북이나 트윗터 하는 것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직접 물어보고 해결도 합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네트웍도 연결이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의 인맥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SNS나 이쪽으로 풀어주면 지속가능한 인맥을 생성해줍니다. 


그래서 네트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SNS입니다.


SNS는 정확하게 거울처럼 동작합니다. 내가 얼굴을 돌리거나 숨기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고, 내가 비즈니스에 대해서 건실하게 대하면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SNS가 확실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프로필 부분을 보면, 제대로 잘 기입해놓으신 분들이 적습니다.


구글크롬

안정성과 보안 :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사이트를 들어갈 때만 제외하고 구글 크롬을 쓰면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뛰어나고, 특히나 속도면에서 빠르다.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되거나..

기존게 안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

구글크롬 제외하고 깔리는 것이 없다

모두 웹에서 서비스


패키지 설치의 시대에서 XaaS 의 시대로 : 

요즘엔 설치가 아니라 웹기반으로 설치해야하는 것들이 많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예전 방식입니다. 

그래서 플랫폼이건 서비스건 사이트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요즘 방식입니다. 



충돌보다 악성코드들이 IE 를 보호(?) 크롬에 대해서는 적대적

활용법

컴기술이 아니라 사회기술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절대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저희가 농촌분들이나 다른 교육을 가면 도구에 집중하는 분이 성공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도구를 알고 쓰는 것에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듯이 편안하게 사람들과 친해주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 스킨이나 꾸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편안하게 자주 쓰고,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이 성공합니다. 우리가 파워블로거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은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 처음부터 이쁘게 꾸미고 그러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업무를 진행해야

안에 들어가서 할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SNS 안에서 성공률이 적습니다. 왜냐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즐기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인사를 잘 나누니까, 성공합니다. 인사를 안하면 진도가 안나갑니다. 


폰과의 매끄러운 연결성

업무생산성을 높일 땐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사용. 

안에서 업무생산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합니다. 특히나, 구글은 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었을 때문에, 모든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이 되도록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메일을 보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는 잡다한 메일이있나요? 전세계의 이메일 시스템에서 스팸을 가장 잘 걸러 내는 것이 Gmail.com 입니다. 지메일 쪽이 이메일을 아예 안쓴다면 모를까 쓰신다고 하면, 지메일을 꼭 써보세요. 

그래서 메일 쪽도 그렇고 항상 권하는 것이 드라이브 쪽입니다. 업무의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는데 지금도 제 컴퓨터가 아닙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거의 웹에서 쓰는데 또하나, 도구를 쓰는데 전혀 힘들거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에서 효율을 내서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는 주변사람들에서 나눠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1년에 봉사프로그램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300회 정도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야기가 나올 때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서도구인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페북 그룹을 활용하게 되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구글서비스 훑어보기

구글트렌드

비행을 할 수 있는 구글어스

전세계 박물관을 볼 수 있는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이 한국말 서비스엔 안나와있지만 유용한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활하면, 경제적 자립만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취업을 안하려는 이유를 아세요? 온라인 안에서 편안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구글


폰의 거의 모든 서비스

국내의 왜곡된 사용환경

: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주로 하는 것이 아래아한글, 그리고 엑셀입니다. 아래아한글이 엄청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아시죠? 안에서 기능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거의 캐드를 사용할 수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협업은 되나요? 그리고 엑셀과 아래아 한글이 무료인가요? 주로 불법사용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내 생각인 줄압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은 안알려지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압니다.


소규모 기업의 사용환경

무료에 협업이 가능

유료로 개인용을 쓴다?

개인의 성공에 대한 반감?


          유럽 기관, 단체의 사용환경

          : 유럽에서 보면 MS오피스나 브라우저의 비율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구글서비스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공격이나 바이러스에서 좀비PC로 쓰이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엑티브 엑스 설치를 모두 습관적으로 허용해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쉽습니다.


          페이스북 공개설정 : 

          담벼락에서 글을 쓰실 때 공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벼락은 나만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페이스북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집니다. 

          담벼락

          페이지 : 기관이나 기업이 개설하는 미니홈피 같은 것 

          그룹 : 카페 역할을 하는 곳 입니다.그런데 다음이나 네이버와 다른 경우는 초대가 굉장히 쉽고, 게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을 놓칠 수 없고, 간결합니다.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나 컨텐츠의 정리가 힘든데 이 부분은 블로그나 다른 것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문.청.사.례"


          그래서 물어보고,청하고, 감사와 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활동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지금 이순간>티커의 위력. - POSTVIEW 포스트뷰


          타임라인 채팅창



          자활센터

          중앙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 마포지역자활센터

          ~ 전북광역자활센터

          ~ 강원광역자활센터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에 가서 보는 경우가 기술부분은 교육이나 나이로 해결을하고, 지원금이나 국가 대출을 통해 자금도 지원을 받아서 해결은 하지만, 브랜드와 네트웍은 해결해 주기가 힘들어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보면, 구축보다 중요한 것이 유지와 운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시면, 기본 프로필과 바로 하는 것이 그룹입니다. 왜냐면, 마케팅과 영업에서 비용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것이 바로 SNS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나 사회적기업 지원에서는 기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주소, 블로그 주소 등 SNS란이 있어서 개설이 되어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질문 : 조직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요?

          1. 장이 먼저 사용하여야 하고, 선태해야 합니다.
          2. 절차에 두줄을 넣어 놓는 것
          채용을 SNS안에서 합니다. 
          두번째는 결제를 SNS안에서 진행합니다. 필요한 것은 그룹에서 물어보고 진행하고, 내가 댓글로 이야기 나누고, 해서 종이로 꼭 해야하는 것 빼고 어지간 한 것을 공개된 것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몸에 배면, 밖에서 나가면 행동이 달라져요.

          질문 : 도구가 너무 다양해서요. 힘든 점이 있어요. 해결은 어떻게 하셨나요?

          첫 공식은 비슷한 종류는 1위의 서비스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채팅은 카카오톡으로 통일하는 것이죠.
          두번째 이런 것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죠. 구글웹스토어처럼 크롬에 설치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세번째는, 크롬의 즐겨찾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계정은 다중 계정으로 사용하고, 공동의 계정을 만들어 북마크를 동기화하면 사용을 쉽게 할 수 
          네번째는,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안치헌 대표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 그룹의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법]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5단계 : 토.종.근.생.화(프랜차이즈 uCEO과정)" 을 끝내고 뒷풀이를

              왕십리원조 안경할머니 곱창에서 했습니다.^^


              < 저 아래 술병을 든 여인은 베스트 포즈상을 받았다눈...ㅎㅎㅎ)

              그러던 중, 지난 번 안치헌 대표님께서 함께 미팅하신 

              준비하시고 계신 주점 프랜차이즈 포텐의 대표 술인 "나포텐주"가 탄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짝짝짝~!!! ㅎㅎㅎ


              (송기영 대표님! 밤 야심한 시각에 문경에서 직접 운전을 하시고 오셨어요. 이야기 하는 동안 감탄하였습니다.^^)


              병에 대해서도 서로 협의하였구요. 어떤 병이 포텐에 어울리까... 이야기도 나눴지만 

              모든 이야기는!!! SNS에서 결정하는 걸로~ ㅎㅎㅎ



              맛난 곱창과 좋은 분들 그리고 즐거운 일이 있으니 우리 모두 행복한 날들을 보냈답니다.^^~



              나 포텐주의 탄생~! 먹방 함께 보시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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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컨설팅 제안]창업&프랜차이즈 미팅 이 끝난 후 성북동의 꽃담집에서 점심도 함께 하면서 정래성 대표님을 뵈었습니다.^^




              날씨가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랬는데 나와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까 반짝^^!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안치헌대표님 덕분에 멋진 분들과 멋진 곳에 많이 가보는 것 같습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꽃담집은 너무 이쁜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요. 

              폭신폭신한 잔디와 멋진 소나무들, 그리고 평상... 사진에는 다 담지 못하지만 너무 이쁜 곳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분야의 SNS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안치헌 대표님의 표정에서 열정 가득하지요?


              페이스북도 가입해 드리고, 네이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찾아드렸습니다.

              페이지 개설을 하려는데 딱! 개설이 되어있더라구요. 담당자를 찾아서 빨리 매니져 권한을 받으시기를 권유해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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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페이지의 기본 셋팅


              1. 자신의 블로그에 경력 부분에서 페이지로 연결 될 수 있도록

              2. 페이지 계정으로 가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최근글에 댓글을 달아주기 

              여기서도 문청사례가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힘을 많이 절약하셔야 합니다. 상황파악을 한 다음에 영업이나 컨텐츠를 밀어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될 것 같지만, 대부분 상대방 회사의 대표가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러면 담당자인데 정보를 주면 바로 이것을 처리해 가면서 일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대행사인 경우고 있습니다. 대행사는 전체 숫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료가 들어가면 100%무시하고 담당자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맨처음에 가볍게 한번 질문을 먼저해서 상대방의 정체를 알아보는 작업을 먼저 가볍게 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페이지 계정으로 이야기 한 것이기 때문에 홍보에 작용을 한 것이니 너무 길게 이야기 하지 않고, 가볍게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은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담당자들이 포인트를 모릅니다. 전부 내 방문자만 세고 있지, 남의 페이지에는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개설 했으면 자기 페이지를 관리하는 것은 최소화 하시고 다른 페이지들과 소통하는 것에 쓰세요.


                내 사업진도에 있어서 페이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내 사업의 주체가 바로 되어 버리네요. 보통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하면 보통 주에 15개 방문을 하는데요. 그럼 하루에 3군데입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3군데 업체를 방문하게 되면 그것이 어려운 가요? 


                특히나 페이지의 내가 직접 오프라인에 찾아가는 것보다 상대방이 부담을 적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차 마시고 방문하고 이야기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페이지는 업체를 비즈니스 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좋은 도구 입니다.

              그런데 페이지가 왜 좋아요에 집중하게 만들까요? 페이스북의 수익모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을 많이 해서 좋아요가 좋은 것처럼 시스템을 배치했는지.. 이것이 그냥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잡아서 들어간 것입니다. 근데 그것에 말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로 페이지를 상대하자 포인트입니다.^^

              운영에 들어가서는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하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때 첫째줄은 "느낌(!)표" 둘째줄은 "물음(?)표" 입니다.


              첫번째 줄에는 상대방 자료와 내 자료의 공통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감사를 표현 합니다. '문청사례"중 "사례"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귀 사의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이 글의 요 부분이 그것이 어느 부분이 저희가 하는 사업의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첫줄의 느낌입니다.

              둘째 줄은 "문청" 입니다. "물어보고 부탁하기" 입니다. 

              "저희가 이런 이런 부분에 필요가 있는데, 이런 것도 가능할까요?" 이런 식으로 달았습니다. 

              (맨처음에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가벼운 부탁이어야 합니다.)


              맨 처음 습관 들이기 전까지는 힘들지만, 습관만 잘 들이게 되면 흐트러지지 않게 SNS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할 때 상대방 페이지의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 할 때 이런 댓글이 달리게 되면 담당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그럼 담당자는 해당 페이지를 방문 할까요 안할까요? 그리고 좋아요를 누를까요 아닐까요?^^


              자, 그럼 비교를 해보세요. 개인에게 담벼락에 좋아요 눌러주세요. 하는 것과 해당 업체를 가서 대화를 나눠가면서 진행하면 어떤 것이 좋아요? 

              그래서 페이지는 페이지를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적 특성과 내 업종에 관련하여 어떤 업체를 검색하는 것은 본인이 더 잘아시겠죠?

              이후에는 MOU나 오프라인의 사업의 연결성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문. 그룹은 그룹으로 상대해아하나요?

              답. 그룹은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연결이 되요. 왜냐면 그룹은 한 회원이 여러 그룹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커뮤니티간에 공유된 회원들이 생기죠. 그래서 그 규모가 일정 규모가 되면, 매끄럽게 됩니다. 그래서 그룹과 그룹이 제휴해서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회사와 회사의 경우는 계약이나 문화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껄끄러운 경우도 많고 헤어지면 깔끔하게 해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룹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질문. 페이지계정으로 좋아요도 되고, 개인으로도 좋아요가 됩니까?

              답. 아니요. 둘 중에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페이지 계정으로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면 보기에는 둘이 똑같아 보이지만, 페이지상태에서 페이스북을 들어갔을 때 [친구 맺기] 부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이데.. 잘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의 두번째는 사람이 아니고 페이지 목록이 보입니다.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위치 기억하시죠?^^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단체사진


              페이지를 운영하는 전략을 5단계를 나눠서 들려드립니다. 

              그런데 개인의 단계에서 "아가연결문"을 아신다면 오늘 강의는 쉽습니다.


              1단계는 토양을 만들어 내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토"라고 합니다.


              프로필 작성은 기본이죠? 근데 그것보다 먼저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사업하면서 있었던 고객 리스트 또는 그 분야의 다른 사람들들의 고객들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해야합니다. 페이지를 개설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아는 것이 고객분석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내 분야에서 만났고 찾아왔던 사람들에 대한 분석이 가장 먼저 입니다. 내 고객들의 지역과 나이,성별,수익 등의 기본적으로 사회학적인 분석을 하고, 그리고 내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하나더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SNS라면, 그리고 초심자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의 보유율은 어떻고 어떤 부분이 막혀있는지를 아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그 다음에는 내 사업의 이해관계들 및 고객분석을 해서 키워드를 확보해야합니다. 그래서 이 키워드로 검색해서 해야할 것은 "시트(DB)" 만들어내야 합니다.  키워드로 페이스북의 페이지나 그룹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전체 리스트를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있는 곳을 상대할 것과 없는 것을 상태할 것을 생각합니다.


              두번째 단계. 씨앗을 심는 "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흙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씨가 있어야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씨는? 내 페이지 입니다.^^

              씨앗이라고 해드리는 이유는 그것이 완성이 안되는 겁니다. 씨를 키워서 크게 키워야 하는데 페이지안에 갖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리고나서 내 개인 계정에 페이지를 연결 하는 것이 "발아"입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활동을 많이 했는데 자신의 프로필에 페이지가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페이지 좋아요~ 해주세요. 구걸하게 됩니다. 


              그런데, 참고하여 둘 것은 그룹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그룹과 같은 페이지를 개설 하실 때 "교육기관"으로 개설하시게 되면, 이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대학에 프로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려면 "수료증"을 발급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vCorea.kr 에서 C4과정을 운영하고 인증을 해드립니다.^^ 그런데 과정이 짧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유도하면 페이지가 뿌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실 때 교육 부분을 접목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커버스토리를 넣고, 자신의 프로필에 연결하고, 페이지의 기본을 다 채우는 것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세번째, 페이스북의 다른 페이지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근"입니다. 


              씨앗을 심었으면 다른 페이지에 가서 "좋아요"하고 "댓글"달고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언제 하나씩 방문하나 싶은데, 오프라인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고, 온라인에서 쭉한다고 했을 때 만약 30개를 관리한다면 그것과 연결된 다른 페이지와 연결되고 한다면, 거의 MOU를 체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네번째는 키워낸다. 그래서 "생" 입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단계에서 제가 페이지가 없는 곳들도 리스트를 넣어두라고 했죠? 그래서 그 부분들의 업체를 접촉해나가는 것입니다. 페이지에 근단계를 잘 이끌어 주게 하면, 나머지 없는 관련된 분들에게 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페이지가 많이 없을 겂니다. 그래서 개설해주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개설해주고 셋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관리자 권한이 획득이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올리려면, 내 손을 거쳐야합니다. 


              그래서 상대하고 싶었던 영역, 기관, 이종 협력 업체들을 쭉 밀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페이지에 활동하는 것이 쭉 있는데다가, 이 영향력을 가지고 없는 업체들을 쭉 개설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꼭 부드럽게 천천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권한이 이 부분에 있어서 쭉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 안에서 상대방보다 내가 더 앞장 선 입장이 되게 됩니다. 완전 유리해지는 거죠. 그리고 나서 서서히 가속이 붙으니까 괜찮죠. 만약 너무 가속이 붙으면 다른 분들에게 영역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글자는 그래서 꽃을 피우는 "화"입니다.


              페이지를 잘하게 되면 다른 업체와 협력해서 함께 사업하고, 비즈니스를 키우는 것이 화입니다. 지금 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작은 비용으로 판을 키워면서 시대에도 함께 적응하면서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쭉 운영하게 되면,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강점으로 생기게 되고, 내가 변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거래는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거래 자체, 숫자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고 상대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사이트에 집착하고, 숫자에 집착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건 페이스북의 수익모델 전략에 말리는 겁니다. B2B에 집중하세요. 그것에 집중하면 B2C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 숫자에 집착하지 마시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업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것이 고급 비즈니스인가요? 급이 낮은 건가요? 낮지요. 진짜 큰 사업은 B2B 입니다. 


              B2B의 실마리는 절대 인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그것을 읽어 낼 수 있으면, 그 눈이 크게 되면 사업이 풀리시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페이스북에서 하기가 굉장히 좋은데 사람들이 왜 안 할까요? 근데 오프라인에서 뛰면서 SNS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는 사람이 굉장히 적어요.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겠어요. 블로그 ,트위터 마케팅 하던 사람들이 다수를 상대하는 것에 가장 좋은 것이 뭘까요? 있는 것 안에서 인사이트만보고 좋아요. 통계만 보고 비용을 받는 것이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섯글자가 합쳐졌습니다.



              토.종.근.생.화 !!!!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안치헌






              첫 만남을 기념하여 책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왼쪽부터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의 안치헌대표님, 창업&프랜차이즈 이덕철 대표님, 창업&프랜차이즈의 임나경 편집장님

              위쪽에는 사회복지공동봉사회의 유영진 대표님, 대교CSA경영교육원의 박승현 팀장님 되십니다.



              최신판이죠. ^^ 4월 호입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미팅을 기다리고, 잡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위한 SNS마케팅 교육 제안서

              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제안합니다.


              프랜차이즈들에게 맞춤형 SNS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초 구축을 위한 제안

              : 많은 업체들이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자 하지만, SNS마케팅은 다른 마케팅과는 달리 기업의 대표와 직원의 SNS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직접 운영할 수록 효과가 높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SNS에 대한 마케팅 이론 교육과 함께 사후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셋팅을 해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2차 목표 :  지속적인 SNS마케팅 지원 서비스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의 커뮤니티 구축 및 활성화 도모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과 대교CSA는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 경영학교 위탁기관” 을 서울권역내에서 제안하고 운영하여 프랜차이즈 본사 및 지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업종전문 교육(총10시간)을 무료로 지원하며 1차 5월1일부터  8월 15일(15주) 까지 총 ?회 00명의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후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본사 직원과 지점의 교육은 재직자 교육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관련 경력을 모아서 소상공인에서 진행하는 “2014년도 프랜차이즈 가맹점 교육 위탁 기관”에도 제안이 가능합니다.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소개


              • 지역별로 소셜웹리딩그룹을 구축

              • 2008년 부터 SNS에 관련된  총 1350회의 무료 모임

              • 공공기업 또는 정부기관의 강의,자문,프로젝트를 수행 및 전문가 배출


                대교CSA경영교육원


              • 경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

              • 영등포역에 5분거리에 위치

              • 총 3개의 강의장(135명 수용가능) 보유


               프랜차이즈최고전문가그룹 ( http://www.facebook.com/groups/fcbest )


              • 주 1회 프랜차이즈관련 uCEO과정 무료 모임 운영 중

              • 교육과정 진행 및 온라인으로 통한 실무 진행 중

              • 이후 과정에서 그룹에서 소통할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 가능


                기존 SNS마케팅 교육의 문제점


              • 프랜차이즈 보다는 개인 위주의 사용법 강의

              • 혹은, SNS마케팅 이론 위주의 교육

              • 사후 SNS운영 및 새로운 트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부족

              • 수강자들의 피드백의 부족으로 교육에 대한 투명성 부족

               


               ※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 제안의 차별점


              • 주말 총 10시간의 교육으로 지점의 SNS 마케팅 거점 구축

              • 스마트폰과 PC의 셋팅으로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

              • 페이스북 그룹을 통한 커뮤니티 구축으로 인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 가능

                • 주중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강화

               ※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의 장점


              • 커뮤니티 구축으로 인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 교육과정에 있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인터넷 생방송 등을 통한 주최자,주관자에 대한 온라인 홍보에 도움

              • 2014년도 소상공인진흥원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교육" 제안에 이력으로 활용 가능


              프랜차이즈 맞춤 SNS교육의 실행 제안


              1. 창업&프랜차이즈 SNS점검 및 셋팅 교육 및 자문

              2. 교육관련 온.오프 홍보 함께 진행

              3. 진행 과정에서의 컨텐츠 및 커뮤니케이션을 그룹내에서 오픈 진행

              4. 이 외의 내용은 미팅 시 협의.






              1. 교육수행 과정표(안)


              교육
              일자

              교육시간

              교육과목

              강사

              교육내용

              학습방법

              1일차

              1

              SNS마케팅 트랜드와 이해

              유영진

              - SNS트랜드

              - 도구별 SNS 트랜드

              - SNS 마케팅이란?

              이론


              1

              프랜차이즈의 SNS마케팅 사례

              안치헌

              - 오픈프랜차이즈창업

              이론


              2

              담당자의 SNS 개설 및 셋팅

              김미경

              - 담당자의 트위터,

              실습


              1

              페이스북 페이지 및 운영법

              유영진

              - 각 점의 페이지 개설

              - 페이지의 활용
               및 인사이트

              실습

              2일차

              2

              마케팅 시트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u파일링 시스템 활용

              유영진

              - 구글 드라이브 활용법

              -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시트 구축

              실습


              1

              소셜홈 기초 구축

              김미경

              - 킴스큐를 활용한
               소셜 페이지 개설

              실습


              2

              스마트폰 셋팅 및 모바일 페이지 개설

              강진영

              - SNS 마케팅 앱 셋팅

              -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방송과 유튜브 활용

              실습


              1

              페이스북 그룹 활용

              유영진

              - 그룹 개설 및 운영법

              - 지원그룹 가입
               및 활동법

              실습
              이론




              오늘 협의한 내용은
              1. 함께 소상공인진흥원의 위탁기관 사업에 함께 하는 것으로
              2. 5월달 진행에 있기 전에 함께 MOU체결 및 진행 협의 
              3. 창업&프랜차이즈 디지털 지원 협의






              Video streaming by Ustream



              지역자활센터의 스마트소셜활용

                SNS란?

              * social=공적

              • 공적인 공간

              * SNS는 통제가 불가능

              • 비밀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 카카오스토리부터는 공적
              • 구글이나 협업 도구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픈

              * SNS가 두렵다?

              • 기존 미디어가 만들어낸 고정관념

              * 장점

              • 비용을 절대적으로 낮추고

                1. 무료 도구들
              • 소통을 할 수 있다

              * SNS는 컴퓨터 기술이 아닙니다!

              • Social Networking 은 일반용어
              • 안에서 쓰이는 기술을 잘하시는 분
              • PC통신 -인터넷-포털-SNS까지 기술은 계속 쉬워짐

                ~ 구글검색트랜드

                • 사용용도
                  • 지역별 트랜드 가능
                  • 트랜드만 알아도 길을 보고 길목을 지킬 수 있다
                  • 분야의 단어들로 트랜드를 알아줌
                    • 단어들간의 비교도 가능
                  • 기존 구글로는 안들어가지니, 꼭 주소를 외울 것
                  • 10년간 단어들의 검색트랜드를 보여줌
                • Blog
                  • 2000년대 초반에 시작
                  • 2007년 되니, 정점에 다달아 수평으로
                  • 현재는 약간 하강
                • Twitter
                  • 2010년 5월 블로그를 앞선
                  • 현재는 트위터가 더 앞섬
                • Facebook
                  • 현재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
                  • 구글이 검색이나 협업관련하여 성장을 했는데
                  • 페이스북이 구글 만큼 성장
                  •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작년 하반기 때, 더 관심도가 높았음
                • 대한민국의 경우
                  • 페이스북이 관심이 제일 높지만
                  • 국내의 도입이 늦어 전세계적 그래프의 뒷쪽을 잘라낸 모양새
                • 시간경과에 따른 변동보기
                  • 서울-경기-대전과 대구-경남-경북-충북,전북,강원-전남,제주,강원이 뒤쪽으로
                  • 서울에서 트랜드를 잡고, 경기까지 잡게 되면 정부가 반영을 함
                  • 정부의 1차 비용집행이 대구 부터 시작됨
                • 많은 쪽들이 만나는 접점을 내가 편한 곳으로 지정
                  • 내 쪽으로 많은 사람으로 끌어드리는 꼴.
                  •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내가 가야함
                  •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많으면 페이스북으로 가서 구축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
                  • 11억명이 쓰고 있음
                    • 문맹자가 아니고 이메일을 쓰면 페이스북을 쓴다.
                  • 근데 내 주변엔 왜 없을까?
                    •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강국일까요?
                    • 기계 대수만 많지 사람들이 활용면에서는 형편없이 뒤져있다
                    • 아이폰이 다른 국가에서 도입되서 활성화 될 쯤
                      • 우리나라는 일년반이 늦어졌다.
                      • 우리나라의 앱 개발이라던지 활용도가 그래서 떨어짐

                ~ 구글드라이브

                • 한글이나 MS오피스 정품 쓰시는 분~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해법이 있습니다.^^
                • google.com 접속-상단의 까만메뉴에 '드라이브'에 접속
                • 저는 지난 7년간 업무문서들이 다 들어 있어요
                • 7년전
                  • 바이러스
                  • 까먹은 것
                  • USB 잃어버린 것
                • 엑셀파일 만들기
                  • 빨간 버튼[만들기]-[스프레드시트]
                  • 오른쪽 상단의 파란색 [공유]
                    • 사람을 초대안하면 비공개
                    • 링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공개 가능
                    • 단축주소 만들기 : http://j.mp
                  • 장점
                    • 파일의 유실의 경우가 매우 적다
                    • 속도가 빠르다
                    • 무료이다

                • 페이스북 (Facebook.com)

                    여기서 물러나시는 것

                    • SNS는 사회적이신 것
                    • 사회 생활의 일부분을 포기 하시는 것
                  • 탈퇴하는 경우
                    • 학생들이 학부모님이 친구 신청 할 경우 ㅎㅎㅎ
                    • 안에서 사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 공적인 경우에 쓸 경우 문제가 생김
                  • 원래 대학 졸업 앨범으로 묶어서 친구를 맺기
                    • 미국에서 대학의 의미
                      • 브랜드
                      • 사회생활 기초
                    • 안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것 (공적인 공간)
                      • 이 곳은 일하는 공간
                      •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공간
                      • 공인이 사적인 내용을 올리는 경우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경우까지 올림
                  • 활동의 가장 기초
                    •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
                    • 댓글에 감사표현과 질문을 많이 한다

              • SNS에서의 입문단계
                • 목적
                  • 내 사회활동에 좋은 사람들을 빨리 많이 오래 만나려고!
                • 아:SNS의 프로필을 명함처럼 채운다
                  • 오프라인과 동기화 하면 상승효과
                    • 프로필이 분명할 수록
                    • 나쁜 일은 피하고
                    •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번창시킬 수 있음
                    • 밖의 브랜드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함
                  • SNS에서도 유유상종?
                    • 내 것이 똑바로 되어있다보니 대충 신청 안함
                    • 비슷한 사람 끼리 친구를 맺음
                    •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 부터
                  • 얼굴/실명/소속 및 직함/연락처
                    • 이메일은 메세지 기능으로 가능
                  • 명함에 사진은?
                    • 넣을 수도 있고, 없고
                    • 오프라인에서 보면서 건내기 때문에 필수 요소가 아니다
                    • 근데, 만약 얼굴을 안보고 준다면?
                  • 명함을 건낼 때의 얼굴 사진이 기본
                  • 금기시
                    • 썬그라스
                    • 멀리서 찍은 전신사진
                      • 활동 할 때에 존재감을 알 수 있도록
                • 가:그룹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 페이스북에는 이름과 연락처가 있기 때문에
                  • 업무 연결성이 높음
                  • 관련 그룹이 없으면?
                    • 그룹이 이름이 키워드와 안맞을 수도 있음
                    • 특정 기관,기업체,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친구를 맺음
                    • 그 사람들이 초대를 함
                • 연:친구를 맺는 것
                  • 천천히 맺지 말고, 빨리 맺기
                • 결:내 모임을 가지고 있어야
                  • 한명씩 상대를 하면 시간의 여유가 없음
                  • 그룹을 만들고 초대함
                  • 그 안에서 일을 다함
                  •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상대하는 힘이면, 일을 다 볼 수 있다
                  • 이동 중 등 자투리 시간에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다
                • 문: 문화 만들기
                  • 무료 모임이나 이벤트
                  • 그룹 고유의 문화를 만들기 

              • 성공사례:하늘빛 전형광
                • 내부 생산성이 높아짐
                  • 구글 드라이브와 페이스북 그룹으로 내부 결제
                  •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 페북 그룹으로 투명성 이미지
                  • 하는 일을 오픈으로 그룹에서 진행 이미지가 높아짐
                  • 공주대학교에서 공간으로 무료 SNS강의
                  • 지역민 초대
                • SNS에서 채용과 활용 교육
                  • 노트북과 스마트폰 지원
                  • 생산직 직원분들 모두 교육 후 활용 가능

              • SNS에서 활동요령 : 사례http://www.facebook.com/groups/u0jin/permalink/500387786689164/ )
                • 블로그는 컨텐츠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곳
                • SNS는 친구를 만나는 곳
                  • 글은 장황하게 쓰지 않는 것이 중요
                  • 내 업무에 필요한 질문을 그룹에 질문한다
                  • 부탁하는 것
                  • 작은 부탁으로 천천히 시작
                  • 상대방의 답변에 대하여 감사 표현하기
                  • 예의를 지키는 것  
                •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 댓글을 달면 글이 상단으로 올라오고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노출됨
                  • 댓글에 "@이름" 으로 하면 자동링크로 언급된 사람에게 통지가 감






              오늘 금요일 대교CSA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에 관련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 그룹 웹진이 활성화를 기원하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전략 운영법

              • 페이스북 그룹 활성화
                • 장점
                  • 인원초대가 간편합니다.
                  • 게시판이 없고, 관리가 간편합니다.
                • 운영법
                  • 이벤트 운영이 가장 중요
                    • 블로그나 페이지 관련해서 
                    • 온라인과의 오프라인과는 다름
                    • 오프라인에 대한 후기와 나눔 그룹을 다르게 보임
                      • 열명이 모임에 왔더라도
                      • 사진이나 공지가 올라온 상태에서 본다면
                      • 대다수의 그룹의 오프모임이 없는 쪽이 많이 때문에
                      • 사람들의 인식속에 그룹의 인식이 강하게 남는다
                      • 오프라인에서 한번 봐야 다른 이벤트와 사업으로 이어짐
                  • 오프라인 모임 빈도
                  • 그룹이 지향하는 사회적 정도
                    • 회사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으로 그룹을 개설하면 안됨
                    • 지향하는 활동들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간접적으로 이웃이나 주변에 돌아오겠구나 하기 때문에 기여를 함
                    • 바탕이 되는 것은 제발 회원을 함부로 초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
                      • 얼굴 사진이 있는 것
                      • 실명과 한글 이름
                        • 영문이면 부를 때 한번씩 생각을 더 해야함
                • 그룹은 SNS안에서 통장과 같은 것
                  • 내 사업의 통장과 금고와 똑같습니다.
                  • SNS안에서 쉽게 관계는 많이 만들어 지지만,
                  • 마주치는 사람들을 한군데 담을 수 있는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 그룹이 없는 것은 SNS안에서 헛손질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 한명을 성실하게 상대하는 정성으로 많은 회원들과 상대
                  • 그룹이 없으면 더 곤란
                  • 담벼락의 경우 글의 기록이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힘듬
                  • 상대방에 맞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날이가 서로 부딪힐 수 있음
                • 그룹에 친구들을 열심히 초대하기
                  • 그룹의 규모는 최도 자기 친구숫자는 넘어줘야 합니다.
                  • 안그렇다면 내가 SNS안에서 균형이 맞지 않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안맞게 되는 이유
                    • 친구과 그룹이 매칭이 안되는 경우
                      • 엉뚱한 그룹 만들었거나
                      • 초대를 전혀 못하게 되는 경우
                      • 취미와 일을 따로 같는 경우랑 비슷
                    • 친구들의 성향+내 전문분야
                    • 내 프로필에 정확하게 내 분야가 적극적으로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 페이스북 그룹은 자료로 운영하는 것이 아님
                  • 그럼 기생형 공동체가 만들어짐
                    • 나는 양분공급을 해줘야함
                    • 나머지 사람들은 양분을 빨아가는 입장
                    • 자발적인 그룹을 만들고 싶다면 부어 넣으면 안됨
                  • 이름 참조가 굉장히 도움이 됨
                    • @이름
                  • 글을 짧을 수록 좋음
                  • 물음표로 끝나는 글들
                    • 상대방이 반응을 안할 수 없는...
                  • 글은 짧은데 반응을 이끌어 내는 글
                • 그룹 개설 요령
                  • 이름을 잘 정하기
                  • 주소는 이름이 정해진 다음에
              • 페이지
                • 페이지를 그룹의 운영자들과 함께 운영
                •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는 오프라인 사진
                  • 글로 채우려 하면, 한도 끝도 없다
                  • 읽어주지도 않는다.
                  • 사람이 많이 들어간 사진을 찍어야 한다
                  • 무대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
                • 페이지는 직장부터 개설해서 경력에 계속 추가해나감
                • 주소를 짧게 만들기
                  • 좋아요를 하는 사람이 25명이 되어야 가능
                  • 맨처음 하나는 금방 만들 수 있음
                  • 뒤에 있는 숫자는 없애고, 중간의 글자는 아무것이나 해도 됨
              • 페이스북 그룹 신문 필진
                • 페이스북이 오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
                  • 페이스북은 사이트일뿐
                  • 기본 정보는  걸리나
                  • 그룹은 공개그룹으로 해도 제대로 안걸림
                • 페이스북 그룹을 좋은 활동들은 많이 하시나
                  • 페이스북으로 제한이 됨
                • 팀블로그인 티스토리를 활용하여 단점을 보완하기
                • 티스토리장점
                  • 국내 사용자
                  • 별도의 큰 조작 필요없음
                  • 함께 작성 가능
                • vCorea.kr 을 활용해서 페이스북 웹진을 운영  

              금요일 아침 일찍 강남터미널에서 @궁인창님의 제안으로 경상북도 문경에 있는 @송기영 대표님의 [찹쌀 발효주 찰벼 "나"]를 만들고 있는 SBK영농조합법인의 본사를 갔습니다.^^


              생찹살발효주SBK송기영님.mm



              왼쪽부터, 유영진대표님, 송기영 대표님, 안치헌 대표님, 궁인창 대표님 4분이 만나셨구요.^^




              만나자마자 바로 찰벼 "나"를 먹었습니다.^^;(낮술을 ㅎㅎㅎ) 역시나 천연효모가 천연탄산을 만들어서, 술이 부드럽고 시원합니다.^^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맛있게 점심 대접도 받고 왔습니다. 전옥희님께서 주변 동산에서 나는 봄나물로 맛있는 비빔밥을 해주셨습니다.^^



              잔디가 너무 폭신합니다.^^  꽃잔디도 이쁘지요?



              결국 사회복지공동봉사회를 후원을 하시고, SNS지원을 해드리기로 이야기를 나눴구요. 아래는 페이스북 과 이벤트 전략에 대한 회의 내용입니다.^^



              찹쌀발효주 SBK 송기영님

              • 작년에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
                • 재택 직원 채용해서 진행
                •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으셨음
                • 궁대표님 덕분에사람들은 조금 늘으셨음
                • 근데 이야기는 20여분 정도 하고 있음
                • 좋아요는 클릭을 별로 안해줌...
                • 근데 페이스북으로 판매를 잘 할 수 있을까가 의문
              • 회사 구성
                • 홍대 3군데
                • 찾는 사람만 찾다보니 활성화의 어려움
                • 원래 골프장에 납품
                  • 생자를 붙이니 막걸리가 되어버림
                  • 막걸리보다 용량은 작고
                  • 패트병이 되다보니 또 흔들고
                • 협동조합 구성
                  • 유통하시는 분
                  • 제조하시는 분
                ~ 마케팅과 영업력 강화 필요
                  온라인 현황
              • 전략 자문 내용
                • 타겟을 정확히

                    • 여성 젊은 세대
                    • 50대 이후
                    • 40대를 빼고 가면 힘들다

                • 명칭과 분류를 정확히

                    • 소비자들이 알고자 하는 술을 표현을 분명히
                    • 탄산주
                    • "나"라는 명칭이 너무 검색이...;

                • 페이스북 전략 조언

                  • 타겟을 분명히

                      • 점을 상대할 것
                      • 주점을 대상으로 마케팅

                  • 페이지 개설이 사업에서는 시작
                  • 주점의 페이지 개설 지원 후원 사업

                      • 우리 주점의 페이스북 개설을 해준 곳이"나"
                      • 출발할 지역을 한군데를 정해야함

                          • 산사춘이 산정호수 근처에서 시작

                      • 최돈익님 협찬 및 후원

                  • 그룹

                      • 정기적인 모임이 필요

                          • 얼굴보이기 필요

                      • 친구들 그룹으로 초대
                      • 다른 그룹들을 상대

                    • 개인은 개인을 상대
                    • 페이지의 용도

                        • 다른 페이지들과 왕래가 필요

                • 이벤트 제안

                    • 몇명이상의 어느 규모의 커뮤니티 뒷풀이 지원

                        • 페이스북 그룹
                        • 링크나우

                    • 날짜를 알려주면 모임장소로 배송
                    • 술 관련해서 이야기 많이 함
                    • 개인보다 그룹이 잘 전달이 됨

                        • 커뮤니티 내부에 전달력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참석자

                • 송희정: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 지원
                  • 소기업경영자들의 힐링
                  • 즐거운 일터 만들기
                  • 서울시사회적경제아이디어대회 수상
                  • 지원금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우혜련
                  • 초대로 해서 왔습니다.ㅎㅎ
                  • SNS모임은 처음
                  • 세미나인 줄 알았음
                  •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으심
                • 김상진
                  • 90년대부터 광고 일
                  • SNS에 대한 좋은 교육이 있었으면
                  • 실제 도움이 되는 명품교육과정
                  •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과정에 참여 가능
                • 박승현
                  • 대교CSA경영교육원 교육기획
                  • SNS마케팅에 도움을 필요
                  • 평생교육담당자들의 마케팅 중요성 인식
                  • 마케팅 운영법
                  • 교육기관 담당자들 모임을 만들고자
                • 강옥주
                  • 체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
                • 이성일:교육프로그램 홍보
                  •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과 세일즈
                  • 온라인상에서의 홍보와 성과
                • 서종현
                  • 식육무역업
                  • 농약원재판매
                  • 화훼유통을 하고 싶음
                  • 프랜차이즈와 SNS/협동조합 사업모델이 관심 많음
                  • 마케팅관련 협업에 대해 관심
                • 유영진
                  • 화요 모임은 여러그룹의 공동체 모임
                  • 정부기관 프로젝트 기업자문 강연
                • 김솔아
                  • 대교CSA경영교육원
                  •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케팅 활성화
                • 궁인창
                  • 애터미 취급(화장품)
                  • 어떻게 하면 즐겁게 놀 수 있을까?
                  • 한복심포지엄을 다녀오셨습니다.
                    •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 한복축제를 하고 싶어요
                  •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어떻게 입게 할 것이냐?^^;;

                1.소기업경영자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 소기업 경영자들의 마케팅 개선을 위한 플젝
                • 서울시에서 지원을 하고자 창업준비금 약 300만원 지원
                • 장비구입 지원
                  • 빔프로젝터 18만원짜리
                  • ~ QR코드프린터
                    • 스티커프린터
                    • 외주 업체 알아보기
                    • 시장이 어떤지 고민해보기
                • 온라인에서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진행
                  • 필요한 장비를 이야기 해주면
                  • 시한 안에서 그중에서 당첨이 되신 분은
                  • 몇회 사용권을 진행을 하겠다
                • 김상진:실제 어떤 목적이나 부족함을 채워줄건지?
                  • 마케팅은 결과와 효과가 있어야
                  • 실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 궁인창:포커스를 맞춰주어야 한다
                  • 시야를 좀더 넓고 다르게 보는 것이 좋다
                • 활용 사례들을 접수를 받자
                  • 심현용님의 현장생방송 전문가
                    • 작은 사진 프린터
                    • 마우스패드로 넣어주기
                  • 마케팅에 필요한 장비들에 대한 사례를 책이나 교재
                • 서종현님
                  • 오프라인 행사들을 저널리스트를 하자

                2.평생교육원 및 교육관련 종사자들의 온라인마케팅 방법 

                • 교육분야에서도 대기업에서 들어오고 있음
                  • 직업전문학교와 학원쪽은 소규모

                    대상은 국비지원:

                    소상공인,창업진흥원,

                    실업자계좌제,국가기관전략산업

                    동서남북 권역별로 나누면

                    • 남부만 77개
                    • 서울지역만 1500~1800개의 교육
                    • 기존홍보방법
                      • 키워드마케팅
                      • 전단지
                      • ~ 국비닷컴
                      • 소상공인 무료 사이트
                      • DM발송
                        • 반송되는 것이 많음 

                    문제점

                    • 마케팅 분석이 어려움
                    • 체계화가 안되어 있음
                    • 소기업은 인프라가 어려움

                    김상진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협찬을 구하자

                    유영진

                    • 국비닷컴 같은 앱을 만들자

                    송희정

                    • 주제를 잡아서 한번 시도해보자  



              • 먼저 만들어 놓은 기본 포스팅--> 기반 콘텐츠
              • 현황
                • 블로그를 사용하기 위해 무작정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 꾸미기, 글 자체에 집중합니다.
                • 사진, 기사 쓰기에 집중을 많이 합니다.
                • 글은 길어지고 한 말 또 하고 또 합니다.
                • 사용자는 글 하나 보고 떠납니다.
                • 글이 나중에 무결성이 안됩니다. 한 말 또하고 하다 보면 그 곳 상황이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 내가 감정이 있어서 나쁜 놈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사정이 있어서 수정을 하는데 다 찾아서 할 수 없습니다.
                • 규정을 했는데 규정이 바뀌었을 경우 규정을 따로 포스팅이 되어 있으면 항상 최신판을 볼 수 있습니다. 
                • 무결성을 지켜졌다고 합니다. 
                • 비즈니스에서는 책임이 달라졌습니다.

              • 전략
                •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글을 쓸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 글간에 연결이 없거나 나열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웹 속성대로 짜서 올라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 블로그에서 공동으로 사용되는 요소를 먼저 포스팅을 합니다.
                • 기존 홈페이지의 기능을 하는 페이지의 포스팅을 먼저 해야 합니다.

              • CHORP
                • Code : 개념, 약어 설명
                • History : 연혁을 이루는 사건 들
                • Object : 구성 객체
                • Relation : 자주 언급 및 등장하는 관계
                • Procedure : 절차~방법

              • 예 : 경영교육원의 블로그
                • 경영교육이란? 이런 개념이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위키피디아나 외부 링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내부용어로서의 차이점을 미리 설명을 해줍니다.
                • 분사, 창립 합병하는 등의 사건이 하나 하나 포스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교육장 A, B,C에 대해 미리 개별적인 포스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대외 협력 관계를 안에 묘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 교육신청방법, 환급요령 등 방법들을 미리 안에 만들어 놓습니다.

              • 특징
                • 포스팅이 최적화가 되어 글쓰기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적당한 글 수로 짜임새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글을 하나 쓸때 오늘 모임이 있다고 한다면 기반 콘텐츠에서 어떻게 끌어다 쓴다고 한다면?
                • 누가라고 하는 부분이 Object 에 개별 연결이 됩니다. 링크만 걸어주면 됩니다.
                • 진행순서는 기본 모임 절차를 링크해 줍니다.
                • 링크가 되어 있으므로 이 글이 길지 않아도 꼭 필요한 부분만 표현하면 됩니다.
                • 의도가 명확해 지고 글을 읽는 사람은 주변 정보를 충분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지고 입체적인 인식이 학습이 됩니다.
                • 해당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거나 이웃추가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재귀적특성
                • 다른 내용을 연결해서 링크 연결한 글 자체가 또 CHOP에 편입이 됩니다. 글 자체를 소스로 쓸 수 있습니다. 
                • 포스팅이 또 포스팅을 부르고 다시 자신을 부르는 링크가 걸립니다.

              • 잘지켜진 사례
                • 현제로서는 그닥 추천할 만한 블로그는 없습니다.
                • 블로그의 발전된 형태인 것으로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 홈페이지가 그런 기반콘텐츠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그러나 확장성은 떨어집니다. 
                • 링크를 사용하여 포스팅 간의 연결은 떨어집니다.
                • RDB(관계형DB)+웹=> 진화된 방식으로 관계형 DB 구축 관리방식 차용

              • 향후
                • 기반콘텐츠를 잘 구성하고 잘 활용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파일링2


              파일링2.mm


              • 기존 방식
                • 문건(서류 낱장 합친것)>> 폴더가>> 화일박스>>캐비닛
                • 이런 것을 보관, 보존, 책임자, 문서번호를 합쳐서 메타데이터하고 합니다.
                • 이것을 운영하는 관리 절차를 예전 기존 파일링이라 합니다.

                • 파일링시스템


              • 개선된 현재 상황
                • 대부분 디지털화 가능
                • 저장도 클라우드에 하고 그런 것이 보여 빅테이터를 이루게 됩니다.
                • 그러면서도 강력한 검색기능이 존재하게 됩니다.
                • 오픈된 도구(무료 협업도구)들이 등장합니다.
                • ** 이런 모든 것들이 모바일에서 가능해 집니다.
                • 기존 파일링시스템과 달라집니다.

              • 기존 조직
                • 기존 방식 + 개선된 부분 일부 적용
                • 심지어는 모바일을 악으로 규정하고 통제 시도를 합니다.
                • 대기업은 카메라에 딱지를 붙이거나 통제앱 설치도 시킴
                • 신생기업에 기회를 뺏기고 있음

              • 주목해야 할 도구-구글 드라이브( http://drive.google.com )

                • 구글 문서+클라우드+외부연계
                • 내부 문서 도구는 특별히 늘어난 것은 없음
                • 외부연계는 구글 아니 곳에서 개발된 타사앱이나 SaaS 저장연동이 잘 됨
                • 전에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팔았는데 지금은 불러서 쓰게함

                • 구글드라이브


              • 핵심사례

                  구글스프레드시트
                  • 엑셀
                  • 양식기능
                  • 공유기능
                    • 편집권한을 공유
                    • >>동시 편집이 가능




                  • 웹에 게시
                    • 가볍게 보기
                    • 외부 서비스 연계 가능
                    • 예>모바일 서비스로 연동 가능
                  • VBA대신 JS사용
                    • 엑셀프로그램만 쓰게 되는 것 이상으로 프로그램 언어를 알면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
                • 소프트웨어가 무료
                • 설치 하거나 업그레이드 불필요
                •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강함
                • 일하는 사람들이 분산해서 이동하는 업무환경에 강함
                • 기업 역량이 강화됨
                • 부드럽고 효율적인 경영혁신 방법론

              • 경영혁신
                • 기존1>>
                  • 방아쇠역할을 합니다.
                  • 기존방식은 시스템을 구축 또는 도입을 합니다.
                  • 그러면 비용이 높고 반발이 심합니다.
                  •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 기존2>>
                  • 직원들 탓을 하고 동기부여 시킵니다.
                  • 자기개발하라고 하고 개선조활동 하다 흐지부지 됩니다.

                • 파일링2>>
                  • 기존 방식보다 비용이 절감
                  • 개인들이 이미 폰, 텝, 북을 소유하고 있음
                  • 고객들까지도 소유하는 좋은 환경
                  • 지원해 주면 복지로 받아 들임

              • 사례
                • 하늘빛 전형광 대표 충남공주 두유생산업체
                • 페북에 일지를 씀
                • 구글시트에 정리
                • 문서시스템이 크롬북마크
                • 고객사의 신뢰까지 얻어냄
                • 매출*2배가 됨
                • 전직원에게 폰하고 북 지급








              한국소통연합중앙회에서 SNS안에서 캠페인 진행하는 전략에 대해서 강의했습니다.












              • http://dmaps.kr/df2i
              • 실제 상황 중심으로 웹사이트 활성화기법을 알려드리는 자리입니다.

                오실 분은 http://www.okdab.com/ 와 http://www.seniorok.kr/ 를 미리 보고 질문과 의견을 메모 해서 올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참고 마인드맵:
                http://okmindmap.com/map/NjBlODliNjktZjFkYy00YzhhLTkxMzItZjg5ZDNiNjg4MDNk

                장소: 동작구청 사당취업개발센터 
                (사회적기업 복합공간 스토어 36.5)
                주소: 서울 동작구 사당동 708-594

                대상: 웹사이트 활성화에 관심있으신 분 선착순 6명

                회비: 
                1. 무료: 질문과 의견을 댓글로 올리신 분
                2. 만원: 질문이나 구체적인 의견 댓글이 없거나 대충 적으신 분







              랭키닷컴에 순위를 올리고 싶습니다..


              혹시 허브사이트라고 아세요?

              좋은 컨텐츠는 한번 보면 끝이고, 가입해야 한다고 하면 요즘 시대에 안맞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필요한 사이트를 등록받습니다. 예를 들자면 페이스북 프로필, 쇼핑몰, 블로그 등 링크만 모으는 사이트를 만드는 겁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되냐면 농민들에게 링크만 제공하는 사이트만 하겠다. 개발하기도 쉽고 서버 비용도 너무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해서 우리가 제공해주는 것은 와서 등록만 해주면 하나는 개인 모바일 페이지 공급입니다.

              물론 개별주소도 생기게 합니다. 개인 모바일 페이지가 되니까 스마트폰으로 들어올꺼잖아요. 이 주소가 중요하냐면, 명함이던 상품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QR코드 서비스 해주고)

              두번째는 기존 형태의 홈페이지 형태도 제공을 해주는 겁니다. 주소는 그대로 합니다. 반응형 사이트로 만들어서 모바일은 모바일 페이지대로 접속할 때마다 맞는 화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앱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페이지 처럼 동작 하는 겁니다. 이것은 하이브리드앱으로 하는 겁니다. 비용이 낮으면서 개발도 단순합니다.

              이것만 가지고도 랭키에서 순위 올라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finalcity.net/u가 샘플입니다.


              커뮤니티 부분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부분을 살리는 것은 정석대로 하자만 커뮤니티는 밖에 만들고 이것을 커뮤니티 등록만 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그룹가입 화면을 내주는 거예요. 여기서는 목록만 보여주는 거예요. 지역별 등 리스트만 보여주는 겁니다. 지역이나 기능별로 해서 기능별로 가지고 있다가 클릭하면 그쪽 사이트로 가도록 하게 하는 겁니다. 근데 클릭하는 순간 즐겨찾기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카페 하나를 들어가려고 하더라도 카페로 들어가서 자주가는 카페를 따로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즐겨찾기를 하면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이 8-9월이라고 하는데 개발을 하게 되면 커뮤니티 처리가 가장 힘든 겁니다. 

              지역별로 커뮤니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16개에서 시군구로 나눠줍니다. 그 역할을 이쪽에서 해주면 트래픽을 끌어줍니다.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있으니 만약 사이버농업연합회의 다음 카페가 있다면 그 카페도 등록하고 원래 사이트도 등록하고, 페이스북 그룹, 트윗당이 되었던지 다 등록하고 이쪽은 목록만 유지하면 들어가게 됩니다.


              http://finalcity.net/m/ml_group.html?id : 샘플


              조금더 보완을 하면 안에 페이지 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보내는 단추만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다시 페이지로 들어오는 것으로는 약해요 그런데 페이스북 댓글은 달라요. 그것을 보면 다시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 다음으로는 일반 사이트에서 못 써먹을 수 잇어요. 우리는 보통 지금까지 친한 것은 SNS에서 관계 구성법은 전부다 서구식 방법입니다. 개인이 눌러서 상대방을 찾아서 인맥을 맺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태생적 관계를 찾는데 능합니다. 그런데 SNS가 발달이 안되어 있어요. 그런데 농민들은 기존의 방법보다 전통적인 것이 더 잘맞아요. 처음에 가입할 때 행정구역 두단위 까지만 넣으면 자기 지역의 커뮤니티와 매칭을 시켜놓습니다. 그런데 그게 싫으면 공개를 비공개로 바꾸면 매칭해주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한자 성을 받는 거예요. 그리고 더 심하면 본하고 학렬을 찾게 하면 체크만 해주면 자기 집안이 연결이 다 해놓는 거지요. 

              그리고 강제 구성은 생일로 하는 겁니다. 365개이잖아요. 그래서 자동관계구성을 할 수만 있으면 좋지요. 

              그리고 각자 홈 아래에 페북댓글을 넣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농민들이 원하는 것이 직거래잖아요. 그래서 직거래를 도와주는 사이트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농민들에게 상품등록을 받는 겁니다. 상품등록을 하게 하는데 쇼핑몰 형태가 아니라 품명하고 링크만 받는 거예요. 실제로 이곳은 블로그 포스팅 주소라던가 자기 홈페이지, 쇼핑몰 형태로 그쪽 주소로 가는 겁니다. 이쪽에 가지고 있는 것은 링크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돈처리나 상품에 수수료는 전혀 건드리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이것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QR코드 사업을 하는 겁니다. QR코드를 잘 운영하는 농민 분들이 없으신데 각자 상품 종류별로 각각의 QR코드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QR코드 인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QR 코드 만드는 것은 API로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QR코드를 만들 때 간잡 보내기로 해주는 겁니다. 옥답 안에 있는 상품에 있는 페이지로 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부가서비스를 만들어야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하게 되는 것이 앱셋트 입니다. 스마트폰 관련되서 앱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그런데 앱을 농민들이 오게 되면, 최신 앱부터 농업관련된 것을 목록 유지를 하는 거예요. 목록은 안에 들어가면 앱형 세로로 아이콘 형태로 되는 것도 좋고, 그런데 누르면 설치되어 잇으면 실행하고 없으면 설치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용하게 되면 사용빈도에 따라서 재구성 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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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페친의 일정이 제 캘린더에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하나요?
              좋아요 ·  ·  · 약 1시간 전

              직장수정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좋아요 ·  ·  · 약 1시간 전 모바일에서
              주소를 줄여주는 j.mp 를 들어가면 bitly.com이 나와서 주소를 붙여넣기 해서 실행을 하면 짧아진 주소가 bit.ly/OOO 나옵니다! 근데 대표님이 짧아지게 한 주소를 보면 j.mp/OOO 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좋아요 ·  ·  ·  · 약 1시간 전 서울 근처에서
              구글드라이브는 중간중간 자동저장이 되던데요...혹시 저장 시간을 제가 설정할 수 있을까요?
              좋아요 취소 ·  ·  · 약 1시간 전

              페이스북에서 A라는 그룹과 B라는 그룹에 동시에 올리는 법 있을까요?
              좋아요 ·  ·  · 약 1시간 전

              페이스북 관련 설명이 되어있는 책자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세요.
              좋아요 ·  ·  · 약 1시간 전





              기업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게 된다면 이것은 꼭 지켜라 하는 원칙이 따로 있나요?
              좋아요 ·  ·  · 약 1시간 전 서울 근처에서


              gift에서 i는 뭐라구요?
              좋아요 ·  ·  · 56분 전 서울 근처에서
              • 7명이 읽음
              • 강진영 iphone =>스마트폰 ^^
              • 강진영 SNS의 홍보에는 전체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가 프로필을 갖추고 협업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셋팅을 정확히 합니다. 특히나 폴더를 만들어서 함께 공동환경을 구축해야합니다.

                만약 진입하지 않으면, 그 한 사람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게 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지 않음으로 인한 리스크를 감당해야합니다.


              구글 캘린더에 일정 설명하는 부분에서 파일첨부를 할 수 있나요?
              좋아요 취소 ·  ·  · 약 1시간 전


              스마트폰을 협업도구로 잘 쓰는 법

              1. 크롬브라우저(안드로이드는 아스크림 os로 업데이트하기)
              2. qr코드앱(안드로이드는 qrdroid )
              3. 모비즌이라는 앱(안드로이드만 됩니다.) http://mobizen.com/ 참조
              좋아요 ·  ·  ·  · 13분 전 서울 근처에서
              • 1명이 읽음
              • 강진영 adobe reader 앱
                김기사용(각 지역을 가다보면, 골목을 찾아가다보면 힘든데. 골목골목으로 돌아다닐 때 유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일정관리 gtask 또는 astrid
                dropbox 클라우드 서비스 
                협업도구는 아니지만 파일 자체로 작성할 수 있는 마인드맵 mindjet 을 추천. 협업하려면 브라우저에서 okmindmap 추천
                동영상 편집은 androvid 

                링크나우 http://m.linknow.kr 사람들을 찾기가 좋습니다.



              핀터레스트, 텀블러, 인스타그램 등 소규모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특징과 페이스북과 연동했을때 활용방법과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좋아요 ·  ·  · 13분 전 서울 근처에서
              • 4명이 읽음
              • 강진영 기본기능에 충실하세요.
                핀터레스트는 가입을 초대를 받아야합니다.
                텀블러도 적절히 사용해야합니다. 내가 그것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강진영 카카오스토리도 효과가 있으나 일정규모로 까지만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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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로 게시하기





              ※ 개인맞춤상담 



              허광숙 : 괴산에서 SNS스터디 관련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이다보니 이 모임을 활성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가연결문에서 결에 해당합니다. 모임을 운영할 때 내가 끌고가려면 힘듭니다. 그래서 내가 그 다음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는 모임에 오신 분들에게 직접 물어보시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첫 모임에서부터 어떤 모임이 되면 좋을 지를 이야기 하셔야합니다.

              매번 모임도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시다 보면 방향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혼자서 운영하시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농민분들에게 질문하시고, 반영하고, 다시 질문하는 형태로 꾸준히 가실 수 있다면 좋은 모임이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모임의 발기인을 빨리 모집해야 하는데 오늘 오신 분들의 명단과 댓글로 함께 모집하여서 발기인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순재 :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행사를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SNS에서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번째는, 프로필 탄탄하게 작성합니다.

              그런 다음에 친구가 많은 곳에 그룹에 가입합니다. 가입해서 활동하다보면 컨텐츠도 정리가 됩니다. 특히나 낯선 SNS에서 동료처럼 그룹의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괴산소셜리딩그룹에 먼저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컨텐츠를 키우면 됩니다. 내 상품을 직접 노출하기보다는 정보를 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갑니다.


              신순재 : 지금 체험교육농장을 하려고 하는데, 일반 가족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맞을지 안 맞을지 그리고 어떻게 활성화 시킬지 고민입니다.


              경제성을 해결하시는 가장 큰 부분이 뭐냐면, 사업을 하려면 인맥,브랜드,고객하고 관계가 일정 부분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SNS로 해결이 되면, 이후 나중에 큰 비용이 나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교육을 받으니 그쪽을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유지가 될 것 같스빈다.

              근데 지금부터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하시면, 그만큼의 시간을 버리는 것 이거든요. 그것도 내가 그냥 막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그룹에 가셔서 질문을 하셔서 사업하시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관계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이야기를 하던 것들이 친구들에게 노출이 되고, 관계가 탄탄해집니다. 

              아가연결문을 이야기 했던 것들 처럼 이미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다보면 큰 조직이나 단체에 연결되는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지역그룹의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 이벤트를 생방하고, 포스팅을 해놓으시면 나중에 가서 이득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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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실 : 제주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구축을 안되고 있구요. SNS을 배우니 접목하고 싶습니다. 물건을 생산을 잘 하는 데 판매가 안되는  농가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하시고자 하는 농산물을 취급하는 사람들, 

              또는 고객들의 큰 그룹을 가지고 계시면 시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쇼핑몰 사이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장을 만들 수 있으면

              최고의 기회입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농민들이 열심히 생산하지만, 판매가 잘 안되고 그래서 그 부분이 아쉬워서 발로 뛰려고 합니다.


              연령이 높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리고 SNS를 다루시기에 힘드신 분들이 많은데요. 좋은 방법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이 있는 센터가 되면 좋습니다. 농민들의 SNS를 도와주는 장치나 사람이 중간에 더 있어야 합니다. 

              농민분들의 연합해서 있다면, 중간에 도시의 소비자들과 엮어주는 일을 한다면 좋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유통 방법이 아닌 농민분들의 SNS를 도와주거나 블로그를 개설해 준다거나 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품질보다 중요한 것이 감성의 요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과연 여기서 하는 방법이 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이 것에 초점이 많이 되어있으니, 이 부분도 유념하셔서 하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는 것을 오픈해서 도와주는 것을 과정을 올리시면 그것이 사람들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상균 : 재배방법이 독특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라장터를 활용해서 전국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영농사업을 하자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팩스나 이메일을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온라인을 통해 카페나 그룹을 만들고 싶은데 그분들이 가입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서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시는 분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나 이런 곳에 팩스의 방법도 있지만 페이스북 그룹에 공개적으로 개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SNS인 링크나우를 가입하시면, 특정기관이나 기업에 활동하는 분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 보시면, 의외로 기존에 아셨던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을 친구 신청하고 그룹을 개설하고 친구들을 초대하면 좋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의미가 있는 작업이 됩니다. 이 작업이 앞날을 위해 좋은 투자가 됩니다. 그 다음에 할 것은 페이스북의 관련 기관, 기업의 페이지를 검색하시면, 그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을 사람을 친구를 맺고 그룹에 초대해서 활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욕심을 너무 내시는 것이 아니라 소수를 가지고 가볍게 시작을 합니다.




              허시호 : 사는 곳은 도시구요. 

              작년까지 협회에서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농사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감귤을 타이백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상품 모두 지인을 활용한 직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다보니 1000명정도의 사람들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엑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가요?


              SNS에서 고객을 확보하는 경우는 첫번째는 오프라인에 있던 사람들을 찾아서 인맥을 맺는 방법, 온라인 안에서 발굴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왔는데 오프라인에 있던 분들을 찾는 것을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메일을 확보하고 카카오톡을 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10%가 들어와도 나도 한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1차로 노리시는 것은 카카오톡의 그룹채팅을 상시 운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가시는 분은 나가지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작은 이벤트를 해서 사람들을 붙어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보내서 이메일을 얻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어떤 좋은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주소를 주는 것보다는 파일을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얻으시면 구글그룹스 서비스를 가면, 초대를 할 수 있습니다. 단체 메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서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슨 사업을 하는 지 사람들이 알고, 그리고 이 사람들의 연결고리가 되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서 구글 그룹스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신규회원 소개나 작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면서 계속 소통하시면 좋습니다.


              이미지는 카카오톡 스토리나 핀스파이어를 활용하셔서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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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의 기본

                   공산품 마케팅과 농산물 마케팅의 차이

                   SNS의 시대에 맞는 마케팅 방법

                   SNS 운영의 기본

                   관계와 소통의 시대

                   현장 중심의 시대

                   과정 중심의 시대

                   공짜시대

                   이벤트 운영법

                   신뢰를 확보하는 SNS 셋팅법

                   블로그 제목 만들기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를 QR코드로 만들기

                   QR 코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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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답 후원 프로그램] #향 - 전국 영농인을 위한 #소셜웹 무료특강 접수중 


              지난 7월부터 옥답e튜터와 함께하는 전국소셜투어콘서트가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총 3번의 콘서트가 있었답니다.^^

              첫번에는 말산업협회, 그리고 정읍농업기술센터, 괴산까지 많은 분들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의내용은 주로, SNS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농업마케팅, 운영법인데요.

              금번 이벤트는 10월까지 총 29회의 강좌로 이뤄진답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옥답e튜터와 함께하는 전국소셜투어콘서트는 농민이 포함된 20명의 수강자만 모으시면^^~ 

              무료로 강의와 고화질생방송, 그리고 개인맞춤 컨설팅까지 해드립니다.


              ※ 현재까지의 강의동영상 리스트^^



              강의를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로 지역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외에 가능한 강의 목록입니다.^^

              지역단위 팀블로깅 활용(4시간)

              스마트폰에서의 방송국 운영(1시간)

              킴스큐를 활용한 소셜홈 구축(6시간)

              SNS 활용과 영업

              페이스북과 구글을 이용한 원격학습

              블로그와 SNS 남보다 3배 시간 절약하기

              QR코드로 SNS 스티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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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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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균 : 페북사과라는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 활성화를 어떻게 할까요?


              식당을 들어 갈 때 사람이 많은 식당을 가시잖아요? 그룹이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혼자만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이미 아시는 분들을 초대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제일 먼저는 지금 12명의 명단을 확보하여 발기인을 모집합니다. 그래서 그 분들과 함께 대화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안에서 내용 같은 것도 있는 내용을 올리는 것도 좋고 올려놓고 끝내면, 아무 요구사항이 없으면 느낌이 없는데 질문을 하면서 이끌어 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과가 맛있는 걸까요? 사과는 어떨 때 드시나요? “ 이런 식으로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으로 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이나 SNS를 잘 쓰는 방법은 내 것을 준비해놓고 막 알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적어놨다가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라도 물어보고 작은 것이라도 요구하고 이것들이 일정 규모가 되면 홍보는 자동으로 됩니다.


              그동안 활동하시는 것을 보니 이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벤트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이벤트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사람들의 생일 등을 활용해서 재미있게 사람들을 참여하게 하면 이벤트가 됩니다. 오프라인에서 이벤트가 중요하고 페이스북 그룹안에 이벤트 기능을 활용해서 온라인에서 하는 이벤트를 많이 해주세요.




              반창현 : 온라인마케팅을 하려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SNS에서는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첫번째는 프로필을 잘 정비하셔서 하고 있는 일과 소속,연락처를 그리고 얼굴사진을 정확히 걸어서 예의를 갖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두번째는 관련 그룹을 검색하셔서 그룹 중심으로 활동하시면서 인맥을 넓혀 갑니다.  세번째는 나만의 그룹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룹만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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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국정보화진흥원 NIA
              트윗당? 없음
              @enjoynia
              카톡방? 모름
              홈페이지
              SNS 연동 없음
              댓글? 안됨
              pdf, xls, hwp, ...
              사람도 관계도 없다.
              따라서 신뢰도 화제거리도...
              1.2
              vCorea.kr
              활성화된 커뮤니티
              사업 SNS 홍보
              인터넷방송
              유영진
              u.linknow.kr
              익명? 님? 댓글?
              j.mp/u0jin
              부산과 광주 이야기
              스토리
              차이점
              1.3
              중소기업청
              시니어넷
              SeniorOK.kr
              커뮤니티는 공개해야
              1인창조기업과의 비교
              잘보이는 곳만 화장하게 된다
              사업 이해관계자 커뮤니티 활성화
              구성방안
              사업이해관계자를 SNS 에서 찾는다.
              절차가 바뀌어야
              오픈해서 찾아야 입장이 좋아진다.
              검증 안된 전문가?
              이쪽이 SNS를 잘해야 입장이 좋다.
              장이 한다
              운영방안
              셀기법으로 전국커뮤니티 망 구성
              2.1
              서울시 openAPI 와 농림수산식품부
              장 부터 시작된다.
              SNS 시대 조직도는 역삼각형
              소셜미디어를 통한 사업홍보 방안
              소셜미디어의 핵심은 신뢰 관계
              이벤트가 최고
              이벤트는 단순미디어가 움직인다.
              트위터가 기존미디어를 움직인다.
              블로그가 트위터의 토양이 된다.
              SNS 상의 그룹들이 트윗을 만든다.
              카톡방에서 빠르고 중요한 대화가 오간다
              2.2
              지식경제부
              산업 R&D 페북그룹과 생방송
              인터넷방송을 통한 세미나, 각종 회의 등의 고객환류 방안
              미리 논의 한다
              자료를 미리 오픈한다
              의견도 미리 받는다
              공지한다
              참여자 오픈
              참여자를 SNS 에서 뽑도록
              생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소셜방송그룹
              SNS에서 진행이 핵심
              정리된 후기
              끝내기 전에 다음 이벤트를 시작한다.
              규정집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채용규정
              복무규정
              평가항목
              2.3
              계정 보유율과 청렴도... 민간이 덤비기 전에 오픈해서 적용하는 것이 유리
              순서
              장부터 TopDown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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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복무
              Open 의 시대로
              커뮤니티,SNS홍보,생방송 이벤트는 하나다
              자기 SNS 활동 없는 것이 충성의 표현으로 왜곡
              무지와 게으름의 표시
              시대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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