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브이코아 유영진 대표
[블로그 소개] 뿔로그 http://cyworld.com/bblog



1. 블로고스피어란?

2. 커뮤니티아카데미 http://city.cyworld.com 커뮤니티 연구분석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된 곳 입니다.




3.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

① 블로고스피어란?
② 스피어(구)의 특성
블로고스피어의 표면과 평등
 보통 둥근 구체를 스피어라고 얘기합니다.
    구체의 특징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특징을 이야기해봤으면 합니다.
 구체의 표면은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일정합니다. 이는 그 중심에 대해서 평등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 모든 블로그가 평평하다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균등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 그 블로고스피어가 크면 평평해 보이겠지요^^?
블로고스피어의 중심과 주인
 블로고스피어에는 중심이 있습니다다.
    그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지금 여기 계시는 그대 자신입니다.
블로고스피어의 내부공간과 관계
 그럼 블로고스피어의 내부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요?
    처음에는 매우 약한 인력만이 작용하는 빈 공간이겠지요?
    그것은 각각의 블로그에 대해 자신과의 인력이 만들어낸 것으로 실체화 되어갑니다.
 관심과 욕망에 의해 각각의 블로그 들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검색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방문하기와... 링크와 트랙백... 유추된 주소...
 각자가 관심 있는 주제나 취향에 따라 끌어당기는 것이 모두 다르므로 모두가 다르게 채워져가게 됩니다.
블로고스피어의 회전과 시간의 흐름
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 모든 것은 당신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그대의 변화에 따라 역량에 따라 그대를 중심으로 블로고스피어가 회전하는 것입니다.
 블로고스피어의 우주 안에서는 그대를 중심으로 그 안의 삶에 대한 실행만큼 회전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크게 활동하면 그 대기권과 인력권으로 인해 그대가 커지고 적게 활동하면 그대도 작아집니다.
블로고스피어 우주와 생명력의 충만
 블로고스피어의 중심에 그대가 있고 대다수의 블로그가 생명있는 존재에 의해 직접 쓰여집니다.
    따라서 블로고스피어는 생명충만한 공간이 됩니다.
    얼마 후 에는 사람이 직접 기록하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매커니즘이 기록하는 블로그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기록하는 많은 부분이 귀찮을 수도 있으니까요.
    외적인 움직임과 변화는 매커니즘이 기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후에는 검출될 수 있는 감성과 내면에 대한 변화도 매커니즘이 기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 너머로 즐겁게 쫓겨날(^^?) 것이구요.
블로고스피어 우주의 갯수(?)
    블로고스피어 우주는 인식자의 수만큼의  존재합니다.
    이 때의 인식이란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자아인식을 말합니다.
    그 이상의 갯수도 그려지겠지만 그것은 파문 같은 것입니다.
    그럼 인터넷에 접할 수 없고 기술을 모르는 오지에 계신 분들은 블로고스피어가 있을까요?
 있습니다.
    그 스피어의 크기는 매우 작을 수 있지만 존재합니다.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모든 블로고스피어는 상호작용하기 때문입니다.

4. 블로그의 탄생원리에서 보는 기획방법론
그 전에도 웹에 기록이 가능했습니다. 웹+로그=블로그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럼 HTML 에 의한 기록과 게시판 등을 활용한 기록, 메일 속의 기록과 블로그의 기록은 어떻게 다를까요?
HTML에 의해 기록을 하려면 코드를 알거나 위지윅툴을 알고 업로딩을 할 줄 알아야했습니다.
그리고 기록의 기본요소들을 제대로 갖추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게시판은 기록에 매우 좋은 툴이었지만 상위 구조에 의해 글을 구속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검색엔진에 제대로 걸리지도 않고 고유주소체계 또한 엉망이며 해당 게시판과 사이트를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블로그는 콘텐츠의 기본요소에 충실하며 게시판이나 사이트를 넘어서게 됩니다.
웹이 제자리로 뒤집힌 것입니다.
트랙백을 통해 내가 쓴 글이 남의 콘텐츠의 소유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나의 소유이면서 관련된 다른 여러 곳에 걸어둘 수 있게된 것입이다
기존에는 해당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게시판에 글을 남겼어야 했습니다.
게시판이 사라지면 내가 만들어 놓은 글들도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블로그의 탄생에서 우리가 옅볼 수 있는 웹의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 기획의 원리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함께 보시죠.
① 존재하던 것들을 단순한 단위로 분해해갑니다.
 태그는 검색엔진에만 잘 걸리려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 블로그가 웹에서 제대로 분해된 기본단위이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게 잘게 쪼개져갑니다.
 이제는 개인에게 조차도 다중인식과 다중처리 다중표현을 요구하고 부응하는 시대입니다.
② 개체확립 : 구애받음 없이 조립분해가 자유롭도록 기본단위를 다듬습니다.
③ 자유연결 : 자유롭게 필요한 분야와 시점에 조립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이것이 블로고스피어 안에서 제 모습을 갖춘 유비쿼터스를 만들어 냅니다.
    모든 곳에 편재한다는 용어는 인식과 표현을 확장하여 자신이 속하는 계에 자신이 충만한다는 뜻입니다.
    기본단위로 정의된 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유비쿼터스의 본 의미입니다.
⑥ 다음 단계로의 진화
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분해되어 정의되고 유비쿼터스의 상태에 이르면 다음 단계로의 진화가 일어납니다.
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고스피어의 중심... 그대의 진화입니다.
 그대를 눈뜨게 하지 않는다면 블로고스피어는 무용... 합니다.
 태그 조차도 지능형 태그로 진화해갈... 블로고스피어에서 말입니다.

5. 블로고스피어의 가치
① 파워블로거라는 단어의 정의에 많은 블로거들이 속을 수 있습니다.
 많은 조회수를 기반으로 광고를 붙여 수익이 들어오는 것은 블로그가 가진 매우 큰 가치를 응용하는 아주 작은 팁일 뿐입니다.
 당장 눈앞의 환전에 집중하면 블로그장사꾼입니다.
 실제의 파워블로거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눈앞에 금전을 직접 쫓기 보다는 그 다양한 가치를 어떻게 만들고 누릴지 압니다.
② 블로고스피어의 8가지 가치

첫째. 그간의 삶을 넘어서 다음 차원으로 안내하는 가치
둘째. 사회에 대한 애정 표현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사랑으로 채우는 가치
셋째. 삶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고 내어뿜을 수 있는 장으로서의 가치
      남의 지혜를 구할때 맨입으로 되었습니까?
      그런 상황은 드물겠지요? 그러나 블로그에서는 이런 경우가 매우 많이 일어납니다.
넷째. 삶의 행동 반경/속도/강도를 높여주는 가치
다섯째.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간접으로 높여줍니다.
여섯째. SNS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거점로서의 가치
      사람 관계를 맺는 기반이 됩니다.
일곱째.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게 해주는 가치
여덟째. 자원풀에의 접근과 운영을 돕는 가치.
      자원풀이라는것은 내가 소유하지 않아도 내가 원할때 끌어낼 수 있을때 자원풀이라고 합니다.

6. 블로거와 인터넷생태계
인터넷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통해 블로거의 입장을 정리해봤으면 합니다.

① 흙은 하드웨어, 단말기, 네트워크, 그 안에 묻혀 있는 콘텐츠등의 총합을 이야기 합니다.
② 분해자는 흙에 붙어서 묻혀 있는 콘텐츠들을 식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미생물입니다.
 대형콘텐츠(책,영화,논문,기타 무겁고 큰 자료)를 분해해서 흥미있는 콘텐츠로 분해하는 블로거들을 말합니다.
③ 뿌리는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포스트들을 블로고스피어 내부로 퍼나르는 블로거들을 말하구요.
④ 줄기는 클럽, 카페, 클랜, 길드, 포럼 등 경계가 있는 CUG(또는 블로거군집)을 말합니다.
⑤ 잎에서는 광합성이 일어나지요? 무기체인 콘텐츠에서 유기체인 문화요소를 생산해내는 창조형블로거군들을 말합니다.
햇빛은 블로거스피어에 에너지와 함께 주어지는 외계의 자극들을 이야기 합니다.
이산화탄소는 블로거간의 관계 바깥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결대상들(문제요소, 스트레스)등이구요.
물은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합니다. 콘텐츠를 녹여담고 어디든 돌아다니면서 순환합니다.
엽록소는 햇빛, 이산화탄소, 물등의 무기물에서 유기물인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창조형블로거 들입니다.
⑥ 꽃은 블로거군집의 문화이벤트이며
⑦ 열매는 잘 정리된 문화콘텐츠가 됩니다.

이 모든 것들은 다시 생태순환을 합니다.

지금 드린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들은 자신과 다른 블로거의 특징을 파악하고 인터넷 각 요소의 상관관계를 이해해서 더 유용한 서비스, 오래 살아서 좋은 이야기를 듣는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실 수도 있습니다.




Q&A
① 블로그 하나에서 카테고리를 많이 나누는 블로그 방식이 맞나 하나의 주제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맞나?
 맞고 틀리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유용성이나 전체적인 흐름으로는 후자가 더 유용합니다.
 자유로운 재조립이 가능하도록 분해하는 과정을 반영해서 보면 자신조차도 잘정의된 단위로
 분해해서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 여러개의 블로그로 내 이미지 조차도 정확하게 분리...

② 인터넷 생태계에서 유대표님의 포지션이 어떻게 되시는지?
 제 포지션은 제 블로고스피어의 주인 입니다...^^
 인터넷 생태계에 대해 계속 연구를 하시면서 비지니스를 하시는데
    포지션과 바라보는 방향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바깥에서는 저는 온라인커뮤니티컨설턴트 입니다.
    그것이 폐쇄형이든 블로거군집 같은 개방형이든 구축하고 가드닝하고
    개인,기관,기업,단체등의 오프라인 개체들과 어울러져 시너지가 나도록 도와드리는 일을 합니다.
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의 내 역할은 
    블로고스피어가 여러분 각자의 전체적인 각성을 통한 진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③ 싸이월드 블로그가 자기가 쓴 포스트와 유관한 관련글을  붙일 수 있는기능에 대한 개념정립을 부탁 드려요?
 사이버 세계가 분해된 다음 재조립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를 분해해서 재정리하고 자유롭게 재조립하는 기본절차에 비추어보면
    재구성에 해당하는 유용한 서비스이다.

④ 분해 이후에 통합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비지니스 모델에 어떤게 있을까요?
 각 개인의 블로고스피어에 유용하게 즉각적이고도 낮은 비용으로
    자유자재로 조립하고 갖다 붙일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요구됩니다.
    이 원칙에 맞아떨어지는 비지니스모델 들이 살아남는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⑤ 유비쿼터스와 관련 향후 수년간 어떤일들이 일어날건지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요?
 지역기반 sns 가 나타날 것이고 혈연 sns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⑥ 통찰력을 만들때 책이나 그런데서 정보를 수집하는거 이외에 해외에서도 정보를 얻나요?
 해외정보는 아이디어가 빨라서 실패 할수도 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외국사례를 참고하고 조사하는데 더 많이 활용합니다.
 한국이나 미국의 수준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미국이 전체적으로는 앞서 있다
   한국은 파도가 심하다.

⑦ 동양과 서양의 문화차이가 큰데 동양과 서양으로 나뉜 차별된 서비스가 되어야 되는지
   통합적으로 되어야 하는지요?
 근본원리가 같은건 동서양 구분이 없습니다.
 자신과 자신이 상대하고 싶은 대상에 맞는게 우선 적합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가는 것이 맞습니다.
    서양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분해하고 정의하는데 능하고
    동양은 그것을 개인에 맞추어 조립하는데 능합니다.
    동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분해하고 정의하는데 역시 능합니다.
    서양은 아마도 동양이 분해해놓은 내면의 부품을 조립해서 개인에게 맞추는데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원리를 알고 상호간의 흐름을 파악해서 그 서비스의 폭포를 만들어내시면 됩니다. ^^

⑧ 괜찮은 비지니스 모델 하나 얘기해주시고요 본인이 하시고자 하는 비지니스 모델 하나 얘기해 주세요
 아까 분해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는데요 자신이 분석적이고 분해를 더욱 확실히 하는쪽이면 분해를...
 유용하게 정리해서 정의하는 쪽이면 그 비즈니스를...
 이 기본단위를 각 개인의 다양한 상황에 묶어갈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실 수 있으면
 그 비지니스를 하시면 됩니다.
 각 개인의 특징과 보유한 자원과 현재의 상황을 제가 쥐어 주시면
 각 개인에게 맞는 비지니스 모델을 드리겠습니다. 남의 괜찮은 비지니스모델은 자신에게 괜찮지 않습니다.
 제가 구축하고 싶은 플랫폼은 천군천사라는 것인데요.
 천개의 블로고스피어와 그 중심에 앉은 천명의 스승을 칭하는 플랫폼 이름입니다.
 블로거들이 스승이 되어서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 그 블로거들은 CSR 을 통해 지원을 받는
 학습-실무-베품-학습의 순환을 완성하는 서비스모델을 꼭 만들어 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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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 iWOM 구자룡 대표

온라인 PR & 바이럴 버즈 입소문 마케팅 그룹
지아이지오 커뮤니케이션즈(주)
t 02-3443-9603 m 010-8639-gigo e goo@gigocom.co.kr
개인 블로그 http://na9004im.tistory.com





1. 여러 가지 책들이 나왔지만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려워서
쉬운 마케팅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책을 쓰게 되었다

2. 1. 사람은 미디어다

① 많은 사람이 1인 미디어다

3. 미디어의 효과
① 미디어가 사람들의 태도를 바뀌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나중에 이론이 뒤집히는 결과가 나온다
실제로 미디어를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태도를 바뀌게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층이 따로 있다
실제로 태도를 바뀌게 만든 건 미디어가 아니라 주변가족 지인 마을이장 등이라는 결론이 나옴

4. 어떤 사상이나 새로운 제품이 확산하는 데는 실제로 일정한 주기를 거치더라
① 병충해에 강한 옥수수 품종이 조그마한 마을에 완전히 퍼지기까지 실제로 10년이 걸렸다

5. 사람들의 태도를 바뀌게 하는 확산의 주체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더라
① 이들의 특성은 여행을 좋아하고 목소리가 크고 미디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6. 고대에는 글을 알고 모르고가 권력의 차이였다
① 근대에 와서는 공공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권력자였다 대표적인 예가 기자들이다
 지금은 누구나 공공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시대가 온 것이다 즉 권력이 이동한 것이다

7. 일기는 진정한 사적인 글쓰기다
① 요즘에는 일기조차도 공공글쓰기화 돼버렸다
 싸이월드나 블로그 포스팅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앞으로의 마케팅은 개인 마케팅이 핵심이 된다

8. 2. 예수님은 사람이다
① 커뮤니케이션 이론
동질성
공원에 가족들이 산책을 나가면 아버지는 아버지들끼리
어머니는 어머니들끼리 강아지는 강아지들끼리 얘기하고 교감한다
어떠한 메시지도 동질적인 집단 내에서는 확산이 잘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약한 연결밖에 없더라
 이질성
메시지 확산이 잘 되지 않는다
6단계 이론에 의해 몇 사람만 거치면 모두 연결된다는 걸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실험을 했다 3.3단계 만에 전달됐다
 이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 안 되는 층은 학생들이었다
자신들 내에서는 잘 전달되지만 학생층을 벗어나진 못하더라
 약한 연결이 강하더라
직장을 구할 때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자신과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우연히 명함 한번 주고 받은 약한 인맥관계가 50% 이상이더라는 것이다
 그래서 약한 연결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파워블로거 들이 약한 연결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 마케터와 시장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질 적인 관계다 따라서
마케터가 직접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 거부감이 강하게 일어난다
내가 공략하는 집단의 일원을 이용해서 그 사람이 나의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때
실제 마케팅 효과가 일어 난다는 것이다

9. 3. 기도를 슬기롭게 듣자
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② 길을 혼자 걸을 때 보이는 것과 다른 사람과 걸을때 틀리다
 애인과 같이 길을 걸어가면 이상하게 모텔들이 눈에 띈다
사람들은 선택적으로 보고 듣는다
③ 사람은 실제로 평생에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딱 한 번 있다
 사랑을 할 때 실제로 6개월 정도가 전부이다
④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진 않는다
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기도를 하는 걸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것이다
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소비자들이 얘기하면 기업이 다 들어줬다간 기업이 망한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소비자들하고 이야기 해야 되므로 모든 것을 들어줄 순 없지만
소비자들에게 우리기업이 소비자들의 모든 얘기를 듣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 주면 되는 것이다
즉 사람들에게 듣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줘야 한다

10. 4. 교회는 커뮤니티다
① 웹0.0
 매스 마케팅 시대
 4p 로 정의
만들고
 product
가격을 매기고
 price
잘 유통시키고
 promotion
계획을 잘 짜고
 plan
② 웹1.0
 4p가 4c로 바뀐다
콘슈머
 소비자의 니즈를 알아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코스트(cost)
 가격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틀리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편의위주
커뮤니케이션
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다
③ 웹2.0
 에반젤리스트
고객 전도사들이자 고객 전사들이다 우리제품을 위해 싸워줄 수 있는 사람들
 열광적인 제품
가격을 뛰어넘는 제품이다
 할리데이비슨이 대표적이다
할리데이비슨은 2000년에 엔진 소리에 대해 특허신청을 한다
할리데이비슨 처럼 열광적인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 경험영역 안에 있어야 한다
crm에서 cem(고객경험에 대한 인 사이트)
 고객경험으로 넘어왔다
커피는 스타벅스나 일반다방이나 호텔이나 물적속성은 별로 바뀌지 않았지만
어디에서 마시느냐에 따라서 틀리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진다고 느낀다 고객들은
고객은 경험하고 싶은 데로 체험한다는 것이다
 고객 경험을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한다
고객 경험을 상호간에 공유하는 것이다
 교회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더라
서로의 신앙이나 기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극대화 시키더라

11. 5. 성경처럼 바이럴 콘텐츠를 생성하라
① 교회가 확산되게 된 이유를 보면 성경이 확산된 것과 일치한다
 옛날에는 성경책을 양피로 만들었는데 양피가 귀했기 때문에 예전에는
마을에 하나 정도 있을 정도로 귀했다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성경이 급속도로 확산되게 된다
 따라서 바이럴 마케팅도 성경처럼 이렇게 어떤 곳에 담겨서 확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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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① no vip 마케팅을 책제목으로 어떠냐?
마케팅은 빼면 안되겠냐

② 이멜주소가 goo@gigocom.co.kr
책제목 공모합니다

③ 실 사례를 좀 얘기해 달라
  아이리버라는 클라이언트가 있다
    미키마우스 mp3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광고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 그런데 대박이 낫다
    얼짱들 한테 마케팅을 했다
    액세서리 느낌을 주려고 했다
    온라인 패션 쇼핑몰들에서 모델들 사진을 찍을 때 ppl광고를 했다
    바이럴은 동영상을 만들었었다

④ 바이럴 마케팅에서 현재 하고 있는 툴들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툴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얘기해 달라?
결국에 툴은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 하고 있다 믹싱전략이 필요한 거 같다
    한정된 툴을 어떻게 믹싱 시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콘셉트을 하나 말씀 드리자면 최근에 보면 활용하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
 믹서기 회사가 대박 난 사례를 보여주자면
    외국의 브랜드 텍 믹서기 회사는 ceo 가 나와서 모든 별의별 제품을 갈아 버리는
    동영상을 만듦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도 얻고 바이럴 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다
    따라서 툴 보다는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⑤ 과정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과정에 동참한다든지 과정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있는지요?
실제 캠페인 콘셉트도 그렇게 바꿔야 한다
    유한킴벌리 회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가 좋은 사례이긴 하지만 웹0.0시대의 방식이다
    일본의 한 기업은 웹사이트에 100명이 참여해서 가상의 나무가
    한 그루 완성되면 실제로 유칼립투스에 나무를 한 그루 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우리강산 푸르게와 천양지차로 차이가 나고 있다

⑥ 대기업에서 쉽게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가장 쉬운 건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 블로그는 문화에 대한 반영이고 개인 인격에 대한 반영이다
    기업의 문화가 바 껴야지 블로그를 잘 활용할 수 있다
 캐나다의 한 청년이 레드페이퍼 클립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물물교환을 활용해서 결국에는 집까지 구하게 된다
    책제목이 뭐죠?
 빨간 클립 한 개 입니다
 유니클락 참조

⑦ sns 서비스와 향후 전망은?
현재관계를 강화하는 측면
    싸이월드가 대표적이다
    관계가 변하면 사이트구조도 변한다
 여자친구가 변하면 이전 여자친구 사진은 사라지거나 둘 중 한 사람이
    싸이월드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 새로운 관계를 맺는 측면
 해외 sns가 되는 이유는 소셜 오브젝트가 있다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는 뮤직
   플리커는 사진
   페이스북은 ?
   오브젝트 자체를 구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⑧ 약한 연결이 강한 연결이 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자기가 콘트롤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 한계가 있다
 메시지에는 감정과 정보 두 가지가 있는데 감정 전달은 아직 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강한 연결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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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revisor & Art Design

정의장(INNO)
권지연(Ye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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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 iWOM 구자룡 대표
온라인 PR & 바이럴 버즈 입소문 마케팅 그룹
지아이지오 커뮤니케이션즈(주)
t 02-3443-9603 m 010-8639-gigo e
goo@gigocom.co.kr
개인 블로그 http://na9004im.tistory.com




구자룡(具滋龍) goo@gigocom.co.kr 
지아이지오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사원

010-8639-gigo
 
68
충남 온양 출생
-
성균관대학교(전자공학)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광고&홍보)

- 지아이지오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1997~

-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온라인PR] 과목 강의 2007/2008
-
홍보지식공유 사이트 PR(www.prin.co.kr) 운영자()

- 구전커뮤니케이션전략센타 자문위원
- 2005
KPRCA(한국PR기업협회) 총무이사

 
[
저서]

하나님 마케팅(저자 2008 출판 예정)

마케팅 2.0, iWOM(동아일보, 저자, 2007)

바이럴 버즈 입소문 마케팅 혁명(지아이지오, 편역, 2006)

버즈 어메이징 스토리(책바치, 번역, 2005)

 

[강연주제]

-       온라인 PR 캠페인

-       2.0 시대의 마케팅

-       입소문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       마케팅 실패들

-       통합입소문마케팅 iWOM

-       하나님 마케팅



아직 제목도 정하지 않은 원고입니다, 이참에 참석자들에게 제목 공모를 하면 어떨지요?
참여자들에게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고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강연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 구자룡 님의 이메일중 발췌-

구자룡님의 원고를 다운받고 싶으시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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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크레마리크레실라스레밋


서른네번째


퍼니온 대표이사 김두환

 블로그 : http://blog.naver.com/funnyonkorea
 홈 페이지 : http://www.funny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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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온’의 대표 김두환(28)씨
그는 대학 4학년이던 지난 해 UCC 사이트에 올린 연고전 특집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뒤 직접 광고기획사를 차린 ‘UCC창업 1세대.’
사진가 1명과 함께 시작한 퍼니온은 현재 10여명의 사원을 거느린 어엿한 광고기획사가 됐다.
퍼니온은 ‘바이럴 마케팅’에 프로모션까지 한번에 원스톱
제품 사진촬영 및 홍보 동영상 제작에서부터 콘텐츠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한번에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회사이다.

김두환 대표를 만나려면 토요일 브이코아로 오세요~




 - 일시 : 11월 22일(토)  09시00분 ~ 09시30분 등록
                                  09시30분 ~ 11시 30분
                                  (1시간 강의, 1시간 질의응답)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있슴

- 준비물 : 회비 5천원(학생 무료), 명함 5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오피스텔 출입구는 옆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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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신청하기 50명 선착순 한정(신청자에 한함)
                             * 댓글로도 신청 가능

 공지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학생 무료)
- 브이코아 사이트와 회원블로그,
브이코아 아프리카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강의일정 

- 12월06일 구자룡 입소문마케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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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SNS -디지털 인맥시대가 열린다.

Linknow CEO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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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명의 블로그를 사용하자.

1. 실명을 사용할 경우 자기 홍보에 더 효과적이다. 많은 선진국들이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는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서 실명의 블로그를 사용한다.

(왜 익명의 블로그 질문에 대한 참가자들의 답변: 닉네임이 자신의 정체성 대변, 수평적 관계 설정, 오프라인 상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음)

[2]. 인맥의 중요성

1. 대부분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인맥관계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인맥맺기의 어려움, 인맥의 부정적인 인식(학연, 지연, 아부)도 이러한 영향.

2. degree of separation 6단계 이론 (세상 사람들은 6단계만 거치면 모두 연결 된다.)

[3]. Social Networking Site

1. 범용 SNS와 비즈니스 SNS의 성격이 각각 다르다.

2. 범용 SNS: 영상, 소리, 놀이가 발전한 형태, 많은 페이지뷰 발생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Orcut, )

3. 비즈니스 SNS: 철저한 프로필, 이력서의 형태로 발전 됨. 부분적 유로화 비즈니스 모델 가짐.(Linked in 등)

[4]. 쇼셜 네트워킹의 장점

1. 약한 연결의 강한 힘 (취업, 영업, 중매 등의 인간사가 친한 지인이 아닌 약한 인맥을 통 해 이루어짐),

취미, 비즈니스 , 정보 등의 약한 인맥이 지배적이다.

2.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람을 빨리 파악 가능

3. 인맥을 지인과 공유할 수 있음-인맥을 서로 공유하고 소개 받을 수 있다.

4. 한번 일촌을 맺으면 평생 일촌 (오프라인처럼 쉽게 단절되지 않는다.)

5.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원하는 사람을 찾음.

6. 늘 연결되어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홍보를 대행해준다.

7. 수평적, 능동적, 자발적

8. 열린 인맥으로 공유를 지향 (인터넷이 지식, 인맥의 격차를 줄여주었다.)

[5]. 쇼셜 네트워킹의 이용

1. 전문가다운 블로그를 만들어라

2. 프로필버튼을 웹사이트에 붙여 사용. (명함에도 프로필 주소를 넣어라.)

3. T자형 인간이 되어라. (능력과 인맥이 균형 잡혀 함께 성장하는 사람)

4. 신뢰성 높은 프로필이 명함보다 효과적이다.

- 사업제안을 이메일만 활용하는 것보다 SNS를 이용하면 더 효과가 높다.

(신뢰성을 더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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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질문

해외버젼도 서비스 할 생각이 있으신가?

현재 해외에 계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로 한국 분들이고 이미 해외에는 저희와 비슷한 sns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 길이며 해외에 있는 사이트들 과 연계가 되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현재sns 서비스업자간의 글로벌 협회가 구성 중에 있다 sns 사이트들끼리 연구와 표준화가 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본다.

저는 헤드헌터일을 하고 있어서 제 인맥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는 경쟁사에서 제 인맥을 가져가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헤드헌터시라면 1촌을 공개하지 않으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 직업이 직업이신 관계로 다른 분들이 이해 해주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링크나우 게시판에 플래시가 등록이 안 되던데 혹시 플래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신지요?

동영상이나 플래시가 올라가면 광고들이 범람할 것 같아서 좀 더 차분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아직까지는 자제중입니다

프로필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고려해 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오픈소셜을 통해서 다른 동영상 업체를 이용해서 올릴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국내시장에서의 포지셔닝적인 부분과 나쁜 점 범죄같은 곳에 도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필터링 방법이 있으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1촌이 되기 전에는 서로 간에 연락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1촌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사람이었다면 신고기능을 도입해서 대처해 나갈 방안이다1촌 연결을 하실 때 신중하게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수익모델은 어떤 부분이 있으신지요?

손가락 쭉쭉 빨고 있습니다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유료서비스와 무료서비스를차별화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런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링크나우도 개인화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화서비스를 하는 관점에서 향후 인터넷 산업의 전망은 어떻게 되리라 보시는지?

두개의 중요한 화두가 sns 와 블로그 라고 생각 합니다야후가 시작됐을 때 디렉토리로 시작되었고두 번째로 구글의 시대가 왔습니다. 굳이 디렉토리로 묶어 놓지 않더라도 검색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다검색보다도 더 정확한 것이 공유하고 추천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버락 오바마가 이번에 300만 명을 모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을 올려놓고 그걸 본 사람들과 공감을 통해서 인맥으로 발전 시켰다앞으로 큰 방향은 웹2.0방식의 정보의 공유이고 인맥의 공유라고 생각한다. 이후의 방향은 모바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내놨고 애플도 아이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개방된 방식의 플랫폼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긱된다이러한 환경이 되었을때 어떤 서비스가 좋을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단연코 sns 서비스가 유리한 서비스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노센티브 같은 수익모델은 어떠신지?

비슷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지만 이걸 비즈니스 모델로 사용할 생각은 없고 서비스를 조금 더 강화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많은 사이트들이 갑작스럽게 유료화 하려다가 망했기 때문에 이러한 전철을 다시 밟고 싶진 않다

한 달에 마케팅 비용을 얼마나 지출하시는지?

한 달에 한 4~50만 원 정도인 것 같다 오버츄어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소셜네트워크 사이트는 마케팅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현재 신규회원의 70%가 회원이 회원을 초대해서 증가하고 있다

첫 페이지에 들어가면 우측상단에 광고가 나오는데 비용을 받으시는지요?

예,저는 링크나우는 광고를 걸때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광고 쪽 모델도 생각하고 계신지?아직까지는 광고를 할 만한 회원 수가 확보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좀더 회원수가 많이 늘어나면 하려고 생각 중이다

필터링 부분에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필터링 하는걸 많이 봐 왔는데 sns 연구모임을 만들면 어떨지 여쭤 봅니다?

같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얼마든지 만들 의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계보학의 종주국인데 혈연 관련 sns를 다룰 생각은 없으신지요?

여러분들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해서 저는 시도를 안 하려고 생각 합니다신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같다

수익모델중에서 현재는 약한 연결을 가지고 있는데요 90% 정도가 약한 연결만 하고 있는데 강한연결을 위한 장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클럽별로 많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나우에서 글을 삭제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모르는 분들끼리 우연하게 충돌하는 부분이 생겨서 긴급하게 삭제할 수 밖에 없었고 양해를 구하니 오해가 많이 풀렸다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쏠림 현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 객관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제안이 올 것이고 스팸수준의 제안이 올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사이트에서 인맥이 많은 경우는 보통 유명하신 분이기 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되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다

⑯링크나우 대표로서 가장 최근에 맺어진 인연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람이 있는지요?

제 딸이 갑자기 교환학생으로 라트비아라는 나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링크나우에서 라트비아를 찾아봤더니 한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한테 라트비아가 괜찮은 나란지 질문을 했는데 15분 만에 괜찮고 안전한 나라라고 답변이 왔다. 그분을 못 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다.


제가 있는 정보로 적었으니 블로그 소개가 안되신 분들은 자기 블로그에서 이 글에 트랙백 좀 걸어주세요 ^^

명함들 죄다 스캔해서 올려버릴까 하다가... 핸펀이랑 이멜 있는데... 나중에 멍청하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안했습니다 ^^
그래도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등등은 걍 노출하겠습니다.


송원준님은 유학준비중이시라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2012forum.co.kr/ 2012 차세대CEO & 개발자포럼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꼭 가보세요 ^^ RSS 랑 기타... 없는걸 보니 걍 홈페이지 같습니다.
이공계의 별이라는 http://cafe.naver.com/kongdae 카페도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요.
역쉬... 네이버카페 쪽이 회원수 25385... 뭔가 생각하게 합니당...


김문경님은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4학년이시라는데 명함을 안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요즘은 학생도 개인명함 만드는 시대인데 혹시 우리 모임에 봉사라도 하시면 명함이라도 파드릴까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다솜커뮤니케이션 유명상 대표님 오셨구요.
http://digidream.co.kr/ 이신데... 리뉴얼 중이라고 나오네요.
언제쯤 되시는지 알려주세요. 꼭 가보게요.
이왕이면 블로그 기반이거나 아니어도 RSS 정도는 탑재한 홈페이지면 좋겠습니다.
오픈이벤트를 함께 해보시면 어떠시겠습니까^^?


www.archie.kr김정한님도 오셨습니다.
아연스탬프 작품 하나 보여주시라고 할걸... ^^;;;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꼭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친하게 지내세욤 ㅋㅋㅋ
(참... www 빼면 안들어가지는 것... 좀 아까워요)


www.haedenbridge.com장성순 영업관리이사님도 오셨습니다.
블로그는 못여쭤봤는데... 출석체크 양식에 넣어야겠습니다. (접수대에서 바로 입력을 해야겠죠^^?)
그리고 하시는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도 조금 넣는게 좋겠습니다.
뭐... 토요일 오전 시간이 부족하면... 파일로 주시면 올려드리는 방법도 있고
블로그에 트랙백으로 거시는 방법도 있고...
9시부터 9시반 사이에 3분 소개를 하는 (녹화할까요^^?) 방법도 있겠습니다.


(주)하늘연소프트 www.skysoft.co.kr대표이사 금종석님도 오셨습니다.
블로그... 모르겠구요. ㅠㅠ
e-business total solution 을 하신답니다.


(주)미디어1636 강서대표 조형준님도 오셨습니다. http://www.mega1636.com
말로거는전화 아시죠^^?
담에도 꼭 뵙구요...


적어가다 보니 다음엔 한 분씩 사진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함을 얼굴 옆에 대고 ㅡㅡ;)
내지는 한 분씩 동영상 or 생방송 인터뷰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당...


에스코스메틱의 김종인이사님도 오셨는데요.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가 없어서 추가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더 추적이 되면 올려놓겠습니다. ㅎㅎㅎ


http://www.scout.co.kr/ (주)스카우트 커리어디자인센터 전직컨설팅사업본부 운영팀장 임동표님
역시 www 빼면 접근 안되구요. 블로그 못찾았슴다.
다음에 하시는 일 소개 좀 해주세요 ^^


(주)팍스넷 모네타금융센타 강정원 지점장님 명함도 있네요.
www.paxnet.co.kr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실 | 온라인홍보팀장 최정옥님도 오셨습니다.
www.mifaff.go.kr
인사 짧게 밖에 못했는데...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오신 분 중에 혹시 소개되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블로그 시장 현황과 블로그 서비스 트렌드

김유진 다음 커뮤니티본부 전략서비스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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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소개 : 프리미엄 블로그 서비스


○ 소 개

-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 기반의 가입형 프리미엄 블로그

- 초대를 통한 가입

- 2차 도메인 사용가능 (개인 도메인)

- 데이터 백업/복원 가능

- 설치형 블로그의 높은 자유도

- 플러그인 개발 및 설치가 가능


○ 특 징

- 소개 동영상 홈페이지 참고

○ 성 장

    '07. 6             '08.8
- UV/월 : 500만 -> 1,750만

- 블로그  : 7만개-> 20만개

- 포스팅 : 11,000 -> 2500만

⇒ 개설 블로그 숫자에 비해 Posts, UV가 매우 높다.
    생산성 및 소비성이 타 서비스에 월등하게 높은 서비스 특징을 보이고 있슴


□ TISTORY 성공 요인


○ 웹 트랜드 : Blog is HOT (개인, 기업, 포털 등)

- 07년 포털 평균 성장율 0.03%, 블로그 성장률 270%


○ 프리미엄블로그 시장 영역 개척

기업형

전문형

보급형

설치형

※ 포털블로그 : 기업형+보급형,
    티스토리 : 전문형+가입형+설치형

- 설치형 블로그의 자유로움 & 포털 블로그의 편리함

- Identity & Professional ⇒ 기존 타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 흡수, 성장


○ 블로거들을 위한 유통 라인 제공

- 타인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

Daum 블로거뉴스 일 70만명 이상 이용
    검색 연동에 신경을 많이 씀 : 다음 검색 일 40만명 이상, 메타블로그 사이트, 타검색 사이트 지원


① 블로그 : 공개를 위한 콘텐츠 생산자, 정보성 콘텐츠 생산

② 블로거 뉴스 : 미디어성 블로그의 발굴 및 집중 소비 구조, 개별 블로그의 브랜드화

③ 검색 : 롱테일 소비, 불특정 다수의 다량 유입 제공

 

○ 수익모델 : 애드센스

- 개인 블로그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 제공

- 블로거가 생산한 컨텐츠의 오프라인 도서 출판 (실용서 중심)


○ 높은 자유도

-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설정

- 다음으로서는 브랜드, UV를 포기하고 고객의 Needs 충족에 주력


□ 남은 이슈들


○ 개방성 강화 (진입장벽 철폐)

- 전문 프로그래머 뿐 아니라 누구나 플러그인을 만드는...

- 위젯 제작이 가능한 API 공개 (위젯 뱅크)

- Daum announced plans to support OpenSocial


○ 규제 강화 (블로거 활동 위축)

- 사이버 모욕죄 신설 논의

- 음제협, NHN․다음 ‘음악 불법유통’ 손배소

- 촛불집회 주동 포털 아고라 회원 수사

- 방통위 정보통신망법 개정,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 수익모델 발굴

- 블로그 UCC의 퀄리티, 블로거 브랜드 파워

social AD (Facebook)

블로거뉴스 AD, TNM, Federate Media

adsense, adclix

Daum cafe-Auction 안전결제, 알라딘 thanks to blog


○ New device에 대한 대응

- Mobile Phone, IPtv, UMp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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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답하기


○ 저작권 관련 문제

 - 기본적으로는 법 개정과 관련한 문제이므로 기업입장에서는 법을 따라야 할 것이지만,
    기업과 유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임

 -  저작권 보호로 얻는 이익과 공개로 인하여 얻는 이익의 비교형량


○ 저작권 관련 시스템상의 구현은 어떻게 되는가

  - CCL 적용 및 확대


○ 향후 1~2년 사이 웹2.0 시장의 트랜드는

 -  수익 모델은 업계 공통으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불가능한 부분,
     생산된 콘텐츠 자체가 수익성을 가지기 위해서 지원

 - New Device에 대한 대응


○ 블로고스피어의 미디어로서의 가능성

  - 소비자는 기존 미디어를 대체할 정도로 이미 성장, 생산자도 증가추세

  - 과제 : 더 많은 블로거의 참여를 통한 컨텐츠 생산


다음으로서는 브랜드, UV를 포기하고 고객의 Needs 충족에 주력으로 얻은 것은

 - 프리미엄 블로그 시장, 다수의 파워블로거, 다양한 컨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확보 등


○ 위젯이라는 툴의 가능성, 일반 유저들에 대한 쉬운 개발 툴 제작

  - 유니클락 같은 히트위젯 (마케팅),
    1000만 pv정도 나오면 마케팅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현재 500만 pv)

  - “벤처, 서드파티, 개발자”가 1차 타겟, 일반유저들은 2차 타켓

     일단 일반 사용자의 위젯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있은 후에 일반 유저들의 개발에 유입


○ 다음 블로그의 상업적 생산자에 대한 규제

 - 건전한 상업 활동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며, 스팸․납치태그, 불법행위에 대해서만 규제 중


○ TISTORY 이용자

 - 25~35세의 연령층, 남성, IT 소재 중심으로 발달

    Daum 블로그 사용자는 인터넷 전체 이용자와 비슷한 분포


○ 블로거들 사이의 연결성(Connect)에 대한 지원 방안

  - 블로그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아니고,

    블로거들 사이 네트워크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거뉴스에서 발생하고 있음

    TISTORY 내에서는 지원 방법이 좀 약하다는 것은 고민

    위젯을 활용한 네트워크 형성 방법
  
    개인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형성 중심으로 추진 중임
 

○ 개방성으로 인하여 발생한 스팸에 대한 대책

  - 스팸센터 설립, 시스템 모니터링 및 인적 모니터링 강화

       블로거들의 스팸신고 활동 강화, 스팸필터 개발


○ 윤리, 도덕성 부재에 대한 해결방안

 - 사업자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매우 제한적

    Daum에서는 캠페인을 추진, 한편 User들의 자체적 정화력을 기대하는 측면도 있음


○ TNC 구글에 인수, 우수블로거 지원 계획

 - 구글 인수건으로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향상되었음 긍정적으로 평가함

    기타 회사의 운영(타 회사 제휴 건, M&A 등)에 관한 것은 제가 답변하기 어려운 내용임

 - 플랫폼 지원은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수블로거가 생산한 컨텐츠를 유통하는데 있어서 지원책을 강화

   

○ 초대를 통한 가입 방식

 -  개설장벽이 없을 경우 버려지는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이에 대한 대비책일 뿐
     블로거들의 유입을 제한할 의도는 아님


○ 트랙백 작성 절차가 복잡한데 이를 개선할 방안

  - 트랙백관련 논의가 추진되고 있음(실험중) IDEA가 필요한 상황

○ 콘텐츠 중심, 미디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닌가

  - SNS와 관련된 내용인 것 같은데 이에 대한 툴이 필요한 것인지 공간이 필요한 것인지 자체부터
    고민 중이고 운영 방향성에 대한 문제로 현재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음


○ 유저 프로필에 따른 지원책

 - 초기에는 IT분야 분들 중심으로, 10만 이상 넘어가면서부터 각종 다양한 분야의 유저가 유입되는 것 
    으로 파악됨

  - IT가 약한 유저들을 위해 기존 자유도라는 측면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원하고자 하지만 TISTORY의 기본정책에 위배되는 것은 거부


 

[정리 : 권지연, 고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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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회사가 사용자들과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공유해 왔는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2. the story of us

① 블로그 사업 왜 시작했나? 그것도 오픈소스를 ?

 오픈소스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다. 자선사업을 하냐고?
  
    "Everything looks different in the side's"  모든것들은 다른측면에서 보면 다르게 보인다.

② 도대체 그걸 왜 하는데?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집단지성을 통해
 텍스트큐브라는 브랜드를 결국 만들어 냈다. 도메인 선정과 디자인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졌다.
    2006년 5월 14일이다.

③ 티스토리를 다음에 넘기고 나서는 텍스트큐브 닷컴을 운영 하고 있다.

⑤ "The future of competition"
 이 책이 가장 와 닿았다.  우리 말로 번역된 것은 "경쟁의 미래" 이다
 닷컴기업이 붕괴되었을때 한번의 거품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여기에 어떤 시그널 신호가 있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시장의 컨셉이 바뀌었다. 누가 생산자이고 누가 소비자인지 모르겠다

 어떤서비스가 경쟁력을 가지느냐 하면
    이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합쳐져서 유니크한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변한 세계에서 지켜야할  원칙은 D.A.R.T로 지속적으로 회사의 방향성이 되었다.

D : dialogue 대화
A : access 접근
R : risk assessment 위험평가
 위험에 대해서 공유할줄 알아야 한다.  더이상 고객을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T : transparency 투명성
 과거에는 독점적인 툴을 가지고 있으면 마진 폭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고객에게 인정받는 마진 폭만이 허용가능하다

⑥ 회사의 설립 근거

 "개인들이 점점더 중요해지고 개인과 관련이 있는 사업이라면 무조건 시작해라"
   - 로저 맥나미-

 품질 서비스 우위보다는 같이 노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
 미래의 경제권에서는 개인의 힘이 점점 더 거세어 질 것이다

⑦ 그래서 찾은 것이 blog 라는 툴이다.
 오픈된 소스코드 기반으로 코드의 수정과 템플릿 추가 등이 자유롭고
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수용이 가능하고
 범용성을 가지는 브랜드로 접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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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블로그를 알기 위해서 해외 사례를 찾아보니
    "six apart"가 있었다.
 트래백을 처음 만든 회사로 블로그 선구자 같은 업체였다.
    도움을 받으려고 열심히 메일을 쓰고 있는데
 한국에도 그런게 있다 라고 해서 찾아보니 "태터툴즈"라는 툴이 있더라

   이미 대형 포털들에서 태터툴즈에 많은 제안이 있었지만 철학적으로 공감을 이루게 되어
   우리와 같이 하게 되었다.  (힘들었던 꼬실라제이션 으로 표현함)

   본격적으로 오픈소스를 준비했고
   여러사람들을 협업모델로 끌고 가야되므로 상용모델 보다도  힘들 수도 있다

⑨ 성공적인 오픈소스의 조건
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 이어야 하며 상용수준의 완성도가 필요하다.
   오픈소스라고 대충만든다고 쓰여 지지 않는다.
 협업을 위한 완벽한 기반을 마련하고 확실한 관리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⑩ 2006.01 tatterstory.net 알파테스트
 내놓고 보니 버그가 너무 많았다. 3명으로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미국아리조나에서 민재 아빠님 한테서 이멜을 한통 받았다
 자기가 15명정도 테터툴즈를 좋아하는 사람을 모았다.
    그래서 난 이걸 계속쓰고 싶은데 너네가 하는꼴을 보니 망할거 같으니 도와주겠다면서
    너네는 개발에 집중하고 우리가 고객을 위한 매뉴얼 등을 만들어 내겠다.
    그분들이 이때부터는 엄청난 지원을 해주기 시작했다

⑪ 2006년 2월 10일 테터툴즈 1.0런칭을 했는데
 지금의 신정규리더로 부터 "도대체 뭐하는 거냐?"라는 메일을 받았다.
    솔직하게 얘기했다. "잘 모르겠다" 라고..
  신정규리더가 "그럼 내가 한번 해 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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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needlworks는 세가지 뜻이 있다.
 바늘처럼 날카롭게 하겠다
 너희들이 못하는 일을 해보겠다
 개발자들만 아는 의미가 또 있다.

⑬ 처음 부터 국내설치형 블로그 시장 점유율 1위라고 자랑하고 자신감을 갖었다.

⑭ tistory 마케팅 성공사례다. 지속적 고성장을 통한 오픈소스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⑮ 포탈/벤쳐 협업성공사례
 TNFf에 2200명의 열정적 참여자와 함께 하는 성공적 오픈소스 모델 사례
 가장 활발한 mash-up 사례를 통한 생태계 지원
 열려있는 지식생태계를 위한 또 한 걸음
 참여와 개방 차원에서 오픈소스의 실익은?

뭘하든 똑같은 것은 있다.  뭘하더라도 차별화 시키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자동차들 처럼  비슷한 자동차가 아니라 동경할 수 있는 차가 되고 싶다. 페라리처럼

무엇이 페라리를 그렇게 차별화 시켰나
더 활짝/ 많이 열수록 생기는  social value

대기업에 계신 분들이 이글루스랑 뭐가 다르냐고 자주 물어본다.
티스토리는 굉장히 빨리 변했으며 그로 인해 창출되는 '기회'가 있었다.

무엇이 되려 하는가?
 TNC  페라리를 만들어야 한다
 TNF(우리의 커뮤니티)  우리의 커뮤니티는 F1 레이싱 팀이다
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

CEO란?
 큐박스 사장이 "ceo는 광대"라고 정의 했다. 먼저 다가서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ceo는 고집쟁이가 되어야 한다.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판단을 자신이 해야하며
    고집을 부리면 사람들이 알아서 해 주더라


묻고 답하기

① 경쟁의 미래 저자의 신작에 대해서 알려 달라
"New Age of Inovation" 이다.
    이번 책의 핵심은
    N=1, 어떤 생산품 이라도 한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은 개인에게 정확하게 맞춰야 한다.
    R= = G resource는 Globalization.

② 텍스트 큐브는 계속 개발이 되나?
 넵 당연합니다.

③ 회사생활 하면서 사람에 대한 경험을 많이 하셨을텐데 사람을 볼때 어떤면을 많이 보시는지?
    충돌은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 톰 피터스는 이렇게 말했다.
    "회사에 출근해서 직원들하고 말싸움한 것 밖에 없는가? 축하한다. 드디어 경영자의 길로 들어섰다"
 사람들을 똑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만드는게 나의 역할인 것 같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저절로 키워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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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블로그가 상업화 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 상업화 보다는 산업화가 맞는얘기인거 같다
   어설프게 무임승차 하려고 할때 그런경우가 발생하는거 같다

⑤ TNC는 오픈소스로 했는데 나중에 이익이 생기면서는 이익 배분 문제는 어떻게 하셨는지?
 회사와 연결되어 있는 곳은 주식으로 나눴고 커뮤니티는 조금 다르다.
 처음부터 모든 선을 명확하게 긋고 시작했다.
    커뮤니티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일할 곳이 생기거나 부가적인 보상이 주어졌다.

⑥ 매쉬업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지금은 우리가 깔아놓은 상태에서 비지니스 모델 케이스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⑦ 웹3.0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 잘 모르겠다

⑧ 개인화 시대인데 우리나라는 포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거같나?
 복잡한 문제인 것 같다
    한국어에 콘텐츠가 구속되지말고 빨리 글로벌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에서는 분야별로 70% 독점 기업이 있지만 변방도 먹을 거리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 다르다.

⑨ 서로 반대쪽 진영으로 진출을 안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안하기 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 가서 계속 실패했던 분들도 리소스의 한계도 있지만 많이 시도를 안해 봤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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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외국은 별 차이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블로그가 개인화 성향이 강한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지?
 저는 기본적으로 같다고 생각한다.
   많은 블로거들을 만나봐도 처음에는 블로그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홈페이지를 원하더라

⑪ 블로그가 점점 상업화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그 경계는 대단히 감성적으로 되고 있다
    예전 같은 방식으로는 스팸이 힘들다
    내가 정말 무언가를 제대로 주고 있다면 상관 없을거 같다
    기술적으로 걸러내는 부분은 아직 의문이다

⑫ 앞으로 1인 1블로그 시대가 지속될 거라고 보는지?
 아마도 모든 사람이 블로거가 되진 않을 것이다.
    피라미드구조를 형성할 것 같다.
    소수의 파워블로거, 다수의 관망자 등으로 피라미드 구조는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2008/09/24 - [브이코아 일정] - TNC 노정석 대표 소개 9/27 [블로그아카데미브이코아]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강의일정>

- 10월4일 연휴 휴강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9:00~9:30  블로그 기초교육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 사이트와 회원블로그, 브이코아 아프리카 방송국,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TNC, 구글에 인수됨을 발표('08. 9. 12)

제1대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08.3 ~ 현재)
TNC 대표이사('05.09 ~ 현재)

SK텔레콤 CI사업본부, 개인화플랫폼 개발 참여
(주)인젠 창업, CTO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 학사

[관련글] 
  • 한국의 빌게이츠 노정석       

    그는 카이스트 재학 시절 컴퓨터 동아리 KUS회장으로서 포항공대와의 해킹 싸움을 주도했다가 구치소에 수감된 경력이 있다. 당시 벌금형으로 풀려난 그는, 훗날 해커실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하게 된다. IT분야에서는 이렇게 기발한 발주조건이 일반적인 것일까.  

    1998년. SK텔레콤이 특이한 조건으로 보안시스템을 발주했다. ‘SK텔레콤 홈페이지 시스템을 뚫는 회사랑 계약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정석이 단 하루 만에 SK텔레콤 홈페이지 시스템을 해킹해 사업을 따냈다. 그는 “해킹은 기술이 10%, 인간 심리 이해가 90%”라며 “시스템을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나씩 해킹의 실마리가 풀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때 카레이서였다. 2002년 아마추어 트랙레이스인 ‘타임트라이얼’에서 우승한 뒤 2003년엔 프로에 입문하기까지 했다. 본인은 카레이스가 일반도로에서의 폭주보다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어디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그런가. 차량 무게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 안의 소화액마저 빼놓는다는 극한적인 상황이 아닌가.(중략)

  • 노정석 대표 카이스트 시절 포항공대 해킹사건 전모
  •  구글러된 한국 벤처기업 
  • 구글-태터 나당연합이 될 수 있을까?


    ** 강의제목과 내용 추후 업로드 예정
참석자 확인을 위해서 기존 참석자들도 온오프믹스를 통해 등록하여 주십시오.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강의일정>

- 10월4일 연휴 휴강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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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 [브이코아 강의 내용] - TNC 폐라리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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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logkorea.net


 

[스물세번째 초대손님] www.sunblogged.com 

 
국내최초의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코리아를 인수하면서 브랜드가 다시 살아날지 고민이 있었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감도 같이 있었다.   2007 7 17일 재오픈 되었으며,  최근에는 올블로그와는 색깔이 다르다는 평가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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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gkorea.net
 

◇ 메타서비스는 블로그들이 차려낸 음식으로 맛깔스런 상을 차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메타서비스와 블로그들의 관계는 기자와 편집장의 관계와도 비슷하지 않나 싶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다.


◇ 미디어 적인 측면에서 환경이 많이 변했는데 기업의 홍보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는데
    굉장히 놀라웠다.


◇ 이전에는 기업체나 언론에서 하는 얘기를 신뢰를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옆에 블로거 들이
    하는 말을 더 신뢰 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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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는 미디어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블로그가 소셜미디어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 블로그의 가치


- 서비스형블로그 
   블로그가 내 소유라는 인식이 덜 했고 포털서비스에 종속된 개념으로 받아들였던것
   같다. 일부 파워유저가 설치형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 설치형블로그

 ․ 초창기에는 이글루스가 아이팟 처럼 매력이 있었다

 ․ 티스토리가 혁신적 이었던 것은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접속했는지
   이러한 경로들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 블로고스피어

- 최근트렌드는 무게중심이 기술에서 콘텐츠로 이동되고 있으며, 내블로그에 담긴
   글은 내 것 이라는 인식을 하게 됨

- 최근 포털서비스가 블로그를 강화했으며, 블로그 서비스간 영역이 파괴되고
   연결이 되고 있다.


◇ 블로그에서 뭐가 중요하냐?

 - 웹에다 로그를 남기는 것으로 일상사 트렌드 등을 종합 정리해서 쓴다

  ․ 사회에 이슈가 있으면 나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친다

  ․ 한 이슈에 대해서 기자들의 글을 읽으면 어느 정도 틀에 박혀 있는데 블로거 들의
   글은 정말 다양한 글들이 올라온다

  ․ 정보 기록장의 의미를 가진다

  ․ 개발자들은 블로그에 다양한 기록을 남긴다


 - 친구들과 수다떠는 느낌이다

  ․ 낯선 블로그가 방명록을 남기면 그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 보게 되고 소통을
   하는 즐거움이 있다.

․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 굉장히 느슨하지만 길게 연결되는 느낌이다


- 정체성과 브랜딩

․ 개인들은 다 틀리다 자기만의 차별성을 나타내려고 한다


- 커뮤니티기능

․ 블로고스피어 에서 친구를 만들고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이어간다

․ 한번 만나면 훨씬 더 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10년지기 대학동창 보다 
 블로거 친구가 내 생활을 훨씬 많이 안다.


- 닉넴이 재밌는 분들이 많더라

․ 1인미디어들의 신뢰도 확보도 이 커뮤니티 속에서 나온다


- 보상

․ 내가 뭔가 얘기를 했을 때 그걸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기쁨

․ 최근들어서는 물질적인 보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금전적인 보상까지 이뤄진다면 나쁠 것 없다

․ 블로그의 광고모델 또한 한계가 있다고 본다.

․ 인지도나 명성 : 서명덕 기자, 문성실 등 스타블로거


◇ 블로그 코리아

-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한 서비스

- 핫포스트 : 사용자들의 추천시스템에 의해서 뽑아지는 글들

- 카테고리 분류를 언론사 처럼 세분화 시켰다

- 랭킹 서비스

․ 자기가 로그인하면 자기 순위가 나온다(인기도 생산력 등의 지수별로)


- 탑130

  각 13개 카테고리별로 매달 탑10을 뽑기 때문에 탑130이 되었다


- 블로그업

   누가 자신에 업을 줬는지 다 기록이 나온다


- 블로그뉴스룸

  언론기사를 블로그들이 스크랩해 오면 불법이기 때문에 블로그들에게
  기업들이 언론사에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제공하자 라는 취지로 만든 서비스


- 리뷰룸

  리뷰라는 콘텐츠가 블로그에 담기좋은 콘텐츠고 기업들과 연결시켜 주기
  위해 서비스를 만들었다


-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 랭킹이나 영향력지수 블업등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부분과 블로그뉴스룸과
   리뷰룸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당분간은 고민할 생각이다


- 긍정적 반응

․  콘텐츠가 다양하다

․  블코채널 재미있던 데요

․  랭킹보러 종종 갑니다


- 부정적 반응

․ 트래픽이 안나옵니다

․ 주요 이슈 반영이 늦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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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① 포스팅하는 내용들이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 자체가 작은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것을 만드는 것으로
  나아가는데 저작권이 너무 빡빡한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고


- 가끔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이 베껴서 마치 자신의 글인 것처럼 포장할 때,
  기자가 내 글을 베낄 때 이런 부분들은 문제가 되고 있다


② 운영인원은 몇 명이고 투자금은 어느 정도 이신지?

- 무수히 많은 땀과 노력 잠못든 밤

- 그렇게 많은 돈이드는 시스템은 아니다

- 내부운영진 개발팀 5명을 포함해서 12명


③ 불코 수익 모델

- 미디어유 내 기업서비스 팀에서 블로그 구축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대행
  마케팅 및 대행 등 에서 수익을 낸다.


④ 블로그코리아를 통해서 무엇을 하고 싶으셨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

- 미디어유를 설립하게 된 계기도 미디어가 웹2.0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메타서비스가 하나의 미디어의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 당분간은 블로거들의 파트너가 되려고 한다


⑤ 뉴스룸과 리뷰룸은 하나인가요?

- 섹션으로 보면 하나인데요 앞으로 분리할 계획도 있다


⑥ 블로거들에게 실제적인 보상이 어떤게 있는지요?

- 리뷰룸을 보자면 엘지와 삼성이 신상품을 많이 출시했는데 각각 리뷰단이 있습니다.
  이 리뷰단에 의해서 포스팅이 많이 올라온다

-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⑦ 이지선 대표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창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오프라인 상으로 얘기해 줄 만한 창업노하우가 있나요?

- 창업이 벌써 세 번째다. 첫 번째는 30대초반에 홍보대행사를 만들었었구요

- 두번째는 미국에서 모바일 음악 콘텐츠 다운받는 회사를 만들었는데 시장을
   읽는 눈이 떨어져서 중간에 일본회사에 넘겼다

- 블로그 코리아가 세번째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물어보는게 어떻게 투자를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나름대로 세세하게 얘기는 해준다


⑧ 창업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가 있다면?

 - 창업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요건에는

 -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돈이 많으면 좋다

 - 열정이 있어야 한다

 - 한방향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은거 같다


⑨ 블로그코리아를 오마이뉴스에서 다시 인수했다고 하셨는데 그배경이 어떻게 되는지요?

- 메타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마이뉴스 오연호 사장님을 
  우연하게 만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학교 때부터 알던 분이고 사무실이 근처여서 차 한잔
  하러 갔다가 블로그코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내게는 수익모델이 있었다.
  오마이뉴스 투자도 있었다.


⑩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검색에 관한 부분은 향후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검색만을 위해서 블로그코리아를 검색하진 않는다

- 블로그코리아에서 특화해서 할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⑪ 온라인 박람회를 해볼 생각은 없는지?

- 유명한 전시회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 전시회 만으로 서비스를 한 경우는 없는것 같다

- 온라인에서는 또 다른 방법이 많기 때문에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 블로그 코리아에서는 그런 생각은 못해 봤다

- 전시회에서 나오는 정보를 블로그로 확산을 시킬지에 대해서 고민했다


⑫ 개인블로그와 기업블로그의 홍보적인 부분에서 차이점은?

- 기업블로그 경우에는 그 기업의 방향성이나 비젼을 보여줘야할 것 같고
   개인블로그는 자기만의 분야를 특화시켜서 꾸준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강의일정>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연휴 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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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9:00~9:30  블로그 기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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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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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번째  초대손님


블로그코리아 서비스 소개 및 블로그 마케팅
                                                                              http://www.blog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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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선 대표  www.sunblogged.com 
                       
                               
- 미디어유 설립 대표이사 (현)
-
프레인 사장 
- 엠투고(Mtogo, Inc.) 설립, LA 
- 홍보대행사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설립 대표이사
- 한국일보, 조선일보, 전자신문 기자
 
-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School of Business
   MBA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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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1주년 기념 파티, 앞줄 왼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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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0~9:30  블로그 기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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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서비스본부장 심철민님


                                                   파란 블로그 및 서비스전략 ppt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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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철민 본부장 소개
                                     개인블로그 http://blog.paran.com/ailove1

-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포털사이트로 성공해 보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파란닷컴에서 제의가 들어옴
   파란 서비스 본부장을 맡은지 3년째

2 "파란"

- 사내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음, 파란, paran,
破卵
- 색깔이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자 했으며 실제 의미는 "알을깨는" 파란을 뜻한다.
- 2004년 KT통합포털 파란닷컴 론칭 : 한미르와 하이텔 통합
- 선두 포털과의 경쟁은 무모하다는 판단하에 선두 포털이 하지 않는 부문과
   2~3년 내에 올 것 같은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다. 지역검색은 2위이다.


3. 파란 블로그

- 파란이 국내 포털 중 블로그 최초로 시작했으며 네이버 보다 빠르다.(2004.4)
- 시작한지 4년이 되었으며 이는 월드컵 주기와 같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파란 블로그 개설자 100만명, 사용자는 1000만명 수준이다
- 2007년도 부터 개방형 오픈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 모기업인 KT의 망 인프라 장점을 살려 개인퍼블리싱 공간으로 콘텐츠유통 플랫폼을 추구했다.

 파란블로그의 장점

  멀티한 서비스에 강점
  대용량지원(2003년 부터 지속 지원)
  높은자율성, 자바스크립트 허용, 타사위젯 적용
  메타사이트(파란스페이스) 연동 : 2007년 부터지속, 개방형 이웃 블로그, 일종의 웹rss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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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블로그 차별성

 KT 다수의 윈도우 보유
 포털이지만 자율성을 갖춤
 돈되는 블로그, 다양한 광고모델 지원 : 구글애드센스 다음애드클릭스등

5 블로그의 성공요인
- 생산 : 알파블로거 확보/육성.브랜딩
- 소비 : 내부의 소비채널 제휴 검색
- 유통 : 파란닷컴 내외부의 유통채널

6. 스타미디어 육성프로그램 300
- 블로거에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
- 생산자는 상위1%로 보고 있다
- 게시물을 읽거나 스크랩하는 층 상위20%
- 대부분은 글을 읽거나 방문하는 소비자들이다

7. 2010 로드맵
- 2009 : 개방성강화,  온오프라인 제휴강화
- 2010 : 크로스미디어 플랫폼구현

8. 새로운 시도로 웹2.0벤처 인큐베이팅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과 공조 : 리트머스2 프로그램 참여
- 루키 rukie.com, 티워 t-war.co.kr 파란 사옥에 근무 공간을 제공
- 포털과 상생모델 실험

9.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 네이버는 검색, 다음은 미디어 아고라 ucc 카페, sk는 싸이월드
- 2004년 이전에는 활발한 서비스 개발이 있었다
- 2005년도 2006년도 부터는 시장이 급격하게 고착화됨
- 시장이 커져서 성장이 정체되고 100만명이 들어와도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않음
- 저작권과 사회적책임이 커져서 외국처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 인터넷 이용인구는 늘고 있고,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지만 성공한 사이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티스토리 정도 뿐이다.
- 포털 사업자도 생존 쉽지 않다.  시작페이지 점유율의 집중화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market share 집중화 가속화 되고 있다.
- 네이버 시작페이지 점유율  66.4%(나스 기준)

10. 파란의 새로운시도
     오픈플랫폼

11. 파란서비스 소개
 
 - 메일 서비스 업계최고라고 자부한다
 대용량 지원하며, 메일을 많이 사용하면 sms를 지원하며
 팀메일 서비스와 오픈메일 서비스가 있다.
   개인도메인으로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일 호스팅 서비스로 계정당 1G 제공 중이다.

- 검색
 주제집중검색
    협력사와 제휴 : 게임(287),취업(180),재테크(170)
    다른 포털의 지식인, 카페, 사이월드 사진 같은 콘텐츠가 없으니 다른 업체와 제휴할 수 밖에 없다.

- 푸딩
 한국의 플리커 지향
 사진 원본사이즈 그대로 업로드 지원해 드림
 안면인식 기능 제공
 전문 작가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음
 푸딩TV : 메가패스TV와 연동 목적이며 기존의 IP TV와 차별화할 생각임

- 엠박스 : 모바일에서는 트래픽 1위 동영상 솔루션이다

- 파란 지역정보 서비스 : 지도, 항공, 지역정보, 인사이드 맵
 회심의 역작
 부동산 지적도 full로 올라감
 파란의 항공사진서비스는 구글어스보다 해상도가 뛰어나다.
    위성이 아니라 항공기에서 찍어서 측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경기지역만 제공 중에 있다
 현재 로또 당첨 1등 지역이 클릭율 1위이다

- 모바일 연동 서비스 : 오즈에서 파란mimi 뉴스는 1위이다.
 모든 sns 모바일 서비스와 연동

- 카툰 허영만 화백의 "식객 " 파란에서 독점 연재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경조금
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가능한 서비스

- 현금적립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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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① 파란에서 라디오 방송은 세이벽을 못넘었었다 블로그에서도 동영상 생방송에 대한 지원 계획은 없는가?
 굉장히 큰비젼과 사업적 비젼을 가지고 있다
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을 축적하고 있다
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② 같이 제휴하는데 있어서 개발후에 외면하는 부분이 문제인데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포털이 성공한 서비스는 지식인과 카페 같은 자체서비스 였다
 이제는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하는게 힘들다
   1인미디어와 사용자들의 파워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시장을 자체적으로 드라이브 하는게 힘들어 졌다

③ 팀블로그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 팀블로그 성공사례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 오픈 플랫폼을 유지할 생각이다
 주제가 잘 나눠질 수 있도록  결국은 버티컬이다
 소통이라는 부분이 팀블로그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

④ 팀블로그의 차별성에 대해 얘기해 달라
 좀더 자유롭고 좀더 오픈되어 있는 상태로 할 생각이다

⑤ 메타블로그 서비스는 안하셨는지?
 시도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한계가 있더라. 파란의 블로그 스페이스를 말한다.
     속성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중이다

⑦ 팀메일 서비스가 구글 그룹스랑 어떻게 다른지요?
 수발신은 구글 그룹스 보다 잘될 것이다
 구글 그룹스랑 유사한 면이 많이 있지만 약간 틀리다

⑧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 하고 있는데 자동차도 관심이 있으신지? 다음은 뭘 준비하시죠?
 검색에서는 핫이슈가 우선이고 그다음 단계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검색 키워드들이 포진해 있어서
    이러한 키워드를 타겟을 정해서 주제집중 검색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⑨ 동영상 서비스 다른 서비스 업체들은 문제가 많은데 파란은 향후 어떻게 서비스 하실 것인지?
 화질과 네트웍스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이 두가지를 풀어야 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떡하든 수익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인프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인터넷TV 형태로 발전하리라 본다 그때쯤 되면 답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⑩ KT그룹의 문화가 자율성이나 창의성에 저해되는거 아니냐?
 KT그룹도 많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많이 영입하고 있다.

⑪ 블로그 강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 티스토리의 성장세가 놀랍다
 하지만 우리는 파란 블로그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고자 한다
    어느시점에 가면 어느정도 다른 포털서비스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것 이라고 생각한다
 이제는 포털서비스가 생활재가 되어 가는 느낌이다

⑫ 1%의 스타 블로거들을 육성하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그 이외의 블로그들이 1%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부분에 대해 설명해 달라?

 리워드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최근에는 수익을 내고 있는 블로그들도 있고 비지니스를 하시는 블로그들도 있기 때문에 고민중이다
300프로젝트 좀 코믹한데요 업자입장에서 봤을때 메타데이터의 확보가 필요하다.
 장기적으로 봤을때 브랜딩이다
 300프로젝트 라고 해서 꼭 1%만 키우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⑬ 티스토리가 성장한 이유는?
 밖에서 보기엔 설치형 블로그가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 워낙 완성도가 높았다
 다양한 스킨들이 제공되는 측면에 놀랐다.
 잘만든 플랫폼이 아닌가 싶다
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다는 것이다
 설치형 블로그가 확산되었다는 점이 의아한데 다음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거 같다
 월간 방문자수 1000만명이 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 검색 콘텐츠로서도 티스토리 콘텐츠가 굉장히 기여를 하는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콘텐츠는 질이 뛰어나다.

⑭ 본부장님이 생각하는 블로그란?
 사실 저는 초보블로거 입니다
 제가 초반에 안좋은 글을 올리면 그 다음날 직원들 표정이 이상하더라
 소통을 위한 창구로만 사용하고 있다
 제가 블로그를 논하는건 외람된것 같고,
 블로고스피어로도 성장하리라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는 매체고 미디어 라고 생각한다.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파란블로그 추진전략" http://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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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강의 내용

1. 파란닷컴 소개

2. 파란 블로그 현황 소개 및 향후 추진 전략

3. 기타 파란 서비스 소개

4. Q&A


o. 프로필

1. 부산대학교 박사 수료(1998)

    한국어 철자/문법검사기 및 정보검색 전공

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식처리연구팀 연구원(1996~2000)

    기계번역, 교차언어검색 연구

3. 트론에이지 정보검색사업부 부장(2000~2003)

    가격비교사이트 야비스 운영 총괄

4. CJ인터넷 마이엠사업본부 부장(2003~2005)

    마이엠 포털 검색 총괄, 넷마블 웹개발 실장

5. KTH 파란서비스본부 본부장(2005~현재)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블로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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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세상을 바꾼다

2. 블로그 세계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는 세계관이 있다
 스타크래프트는 블러드워가 있다
 그래서 블로그 워 를 얘기하고자 한다

3. 블로그얌블로그의 가치를 측정하는 툴이다

4. 국내는 싸이월드가 강세였는데 이제 블로그가 강세다.

5.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rss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6. 블로그는 1인미디어 시대의 절대군주로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7. 블로그 스타크래프트와 비교하면
네이버  저그라고 할 수 있다
티스토리  테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조립하고 뭉치는 특성이 있다
이글루스 프로토스 한명 한명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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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패러다임 : 블로그얌의 모토

"블로그 1인기업되다."


9. 미국에서 살아남은 서비스들을 분석해 봤더니 웹2.0 기업이 살아남았더라

10. 위코노미
① 새로운 자본주의의 등장,  새로운경제 집단이 등장(개인주의)
개인미디어가 창출해낸 ucc를 바탕으로 산업화를 시키고 가치교환을 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로 블로그얌을 시작하게 되었다.
we+이코노미

11. 블로그얌 소개 :  3개의 플랫폼

- 블로그 파인더 : 우수한 블로그랑 양질의 콘텐츠를 찾자
- 블로그 미디어 : 우수한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미디어가 필요하다
- 마켓 플레이스 : 부가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12. 블로그 가치측정 기준이 뭔가?

① 한 50가지 된다
 자체개발한 로봇이 가치를 측정할 블로그로 가서 모든요소들을 수집해서 가치를 측정해 낸다
② 블로그 운영자와 구독자 사이의 행위들이 있다
 블로그에 글을 쓴다든지 댓글을 단다든지 트랙백을 남긴다든지 이런 모든 요소들을 반영해서 측정한다

13. 네비게이션 서비스
① 각가의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그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나 블로그를 연결시켜 주는 링크얌을 운영중이다

14. 랭킹쇼
① 올블로그의 top 100 이나 야후의 블로그 순위 측정하는것과 비슷하다

15. 블로그 산업통계 데이터 분석

① 블로그얌에 블로그 인사이트
 지난달에는 정부블로그를 다뤘고, 정부기관의 어느부서가 가장 블로그를 잘하는지
    그리고 언제 만들어졌고 이런 모든 수치들을 분석해 낸다
 예를들어 파워블로그는 한달에 글을 얼마나 쓸까 이런 통계자료를 분석해서 결과물을 낸다
② 1318 세대는 블로그를 얼마나 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이런 모든것이 분석 가능하다
③ 3040 세대는 블로그를 얼마나 하는지
④ 블로그얌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⑤ 여기 까지 파인드 단계이다

16. 검색도 오픈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17. 블로그 가치를 측정해서 나오는 가격 에 팔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
① 블로그얌의 최종목표가 블로그 매매 시장을 형성시키는 것이다
② 미국에는 230억에 팔린 블로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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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인기업 지원 플랫폼

19. 콘텐츠의 소유권은 블로그에 있다 이전에는 포털이 쥐고 있었음

20. 현재 가장 파워있는 블로그는 요리블로그 들인거 같다
① 와이프로그
 블로그 가치가 높고 블로그를 아주 잘 이용하는 것 같다
 원인을 분석해 보니 여성들은 애기를 낳고 집에서 살림을 하게 되지만 워낙 요즘에는 다들
    고학력이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다

21. 2007년 1월에 설립
① 이제까지는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 앞으로는 서비스와 홍보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다

22. 블로그 산업현황
① 블로그가 산업적으로 경제적 수익모델로 가치창출이 가능한가?
 블로그가 산업화를 시작하고 있다
    산업화는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 즉 다시말해 수익을 창출하면 그게 산업화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 싸이월드에 4억소녀를 들어보신적 있는가?
    자기가 좋아하는 옷이나 구두등의 패션잡화 사진을 올려 놓았다가 방문자가 너무 많아서
 쇼핑몰을 오픈했고 지금은 100억대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 기업체들이 파워블로그를 소개시켜 달라고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 지금 현재 대기업하고 스폰서쉽을 많이 하고 있다
 국내에도 전업블로거 들이 등장하고 있고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3. 블로그 산업의 발전방향
① 블로그를 할때 가장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 우리가 가치측정을 해봐도 진정성이 높은 블로그들이 가치가 가장 높다
② 현재 펌 블로그들이 많아서 좀 문제다

24. 파워오브원
① 혁신이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 하지만 그 출발점은 한사람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다

25. "no guts no glory"
① 배짱없인 영광도 없다

26. 질문

문1) 수익모델이 없다 보니까 인터넷산업의 발전이 더딘거 같다 블로그얌은 블로그들에게 수익
     모델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는데 구체적인 부분을 좀더 자세하게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
 일단은 저희회사의 전략이라 모든걸 말해 드릴 순 없다
    정확한 프로세서는 얘기해 드릴 순 없다
 1인기업이라는 단어가 올해 나온게 아니다
 포털들하고 파트너 제휴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결과 값을 만들고 있다
    네이버 다음 kt 같은곳과도 얘기를 하려고 준비중이다
 현재도 틈틈이 하고 있는것이 있다
    파워블로거들을 모으고 있다
 기업체에서 하도 요구가 많이 와서 그렇다

문2) 어느분야에서 어떤요청들이 들어오나 어떤기업들이 어떤 요청을 하는지요?
 모든기업은 자신의제품의 매출이 많이 나길 원합니다 그래서 매출을 내기위한 입소문을
   위해서 블로거 들을 찾는 것이다
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블로거 간담회를 하고 싶어한다
 전문블로거와 파워블로거 두종류가 있는데 전문블로거는 별로 인기가 없다
    기업들은 파워블로거를 선호한다
    블로그얌의 1인기업 서비스는 이런 전문 블로거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

문3) 개인블로그가 일자리로서의 기능이 가능하리라고 보는가?
 그런 수익모델이 있으면 우리 블로그얌도 사고 싶습니다

문4) 블로그얌에서 100만원 넘는 블로그가 몇개나 되나?
 7만명의 총블로그 가치를 따져보니 1000만원 이상이 10%도 안됨
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난다
문5) 1인기업 서비스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얘길 부탁 한다
 캠퍼스 블로그들을 모집해서 1년동안 학교생활을 블로깅 하게 만들어서 이블로그 자체를
    이력서로 만드는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안들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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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6) 내블로그의 글을 rss로 발행했을때 그 글이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나?
 rss로 발행되는 글은 측정을 못합니다 오히려 미국의 피드버너 라는 회사가 가격측정이 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문7) 네이버나 티스토리 처럼 블로그 생성 서비스를 하실 것인지요?
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문8) 그러면 굉장히 불리하지 않나?
 저희 입장에서는 모든 블로그 서비스가 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생각하진 않는다
 지금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더 가치측정시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약간 애로점은 있다
    이런부분의 밸런스 맞추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문9) 전문블로거를 타겟으로 잡으셨다는데 다음이나 네이버는 독립된 도메인이 아닌데 독립된
     블로거로 유도하는데 있어서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 그런 고민을 많이한다
 근데 나는 독립된 블로그를 구축하는걸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서비스형 블로그의 기본
    적인 트래픽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절충점이 그나마 티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문10) 50대 이상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해결방안은?
 굉장히 낮습니다
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11) 윤리적 사회공헌적 으로는 어떤 기여를 하실 생각이신지?
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경제적인 관점을 교육없이 심어줬다는 것이다

문12) 블로그 가치측정 모범 답안이 몇가지가 있나?
  다 다릅니다 현재 36가지 정도 있습니다
 그래도 현재 신뢰를 많이 해 주시고 있습니다
 유형은 상당히 정확합니다.

문13) 블로그 가치 평가해서 모하겠다는건가 생각을 했었는데 블로그들을 1인기업가로 만들겠다는 취지인지는 알겠는데 실제로 블로그들을 1인기업가로 키워낼 진짜 툴이 필요할듯 한데요 그리고 파워블로거에 대한 기준 선정에 있어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넘어서는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 제안을 드립니다
 유형은 앞으로 많이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 인기블로거랑 파워블로거는 틀립니다
   애니메이션 블로그가 인기는 정말 많다
 전문블로거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이분들을 1인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문) 블로그란 무엇인가? 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 블로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예전에 블로그를 운영을 했었다 벅스 전략기획실에 있었다
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홍보가 안되는거에요 그때 당시 초창기 블로그를 하고 있었는데 시범적으로
    저희 프로  그램 제품을 콘텐츠화 시켜서 트랙백을 걸어봤는데 폭발적이더라 
 그런데 하다가 내 블로그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어린왕자의 한 대목으로 답변을 대신하려 한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 돈버는일 밥먹는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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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후 부터 소리가 나옴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얌얌..내 블로그 얼마나 맛있을까?

블로그얌(www.blogy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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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강의 내용

1.
프롤로그(Prologue)
2.
블로그세계관 - 스타크래프트 외전 블로그 워 (Blog War)”
3.
패러다임 블로그 1인 기업되다
4.
블로그얌(www.blogyam.co.kr) 소개
5.
블로그 산업 전망
6.
질의응답(Q&A)

 

u  약력
연세대학교 의류환경 졸업
미니게이트㈜ 유무선 통합 플랫폼 전략/마케팅
벅스㈜ 전략기획실 음악 포털 전략기획
랭키닷컴(미디어채널㈜) 웹사이트 측정 분석
현재 넷다이버() 대표

 

블로그얌 소개
당신의 브랜드 가치부터 올리세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47674

u  블로그얌, 블로그 트렌드 분석 서비스 시작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ntertainment/0,39040058,39169577,00.htm
개인 블로그 가치측정 서비스 나왔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0080160
블로그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은?
http://www.useblog.co.kr

 

u 블로그얌 서비스 목적
블로그얌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창출되는 우수한 지식과 지혜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블로그얌은 1 미디어(블로그,UCC) 창출해낸 지식과 경험에 산업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1
인기업(Me Inc)으로 성장할 있도록 도와주는 블로그 성장 관리 웹서비스로서
블로그가치측정, 블로그 산업통계, 검색, 블로그마케팅등
블로거와 기업이 이익을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의일정>

- 9월6일 파란 심철민 서비스본부장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10월4일

- 10월11일 믹시 왕효근 대표

- 10월18일 다음 전략서비스기획팀장 김유진(티스토리 신규 서비스 중심으로)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자율, 학생 무료)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브이코아 오는길클릭!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  http://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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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주제 : 1인미디어 뉴스공동체를 향한 꿈

          - 블로터닷넷 출발과 비전
          - 미디어 공동체의 현실과 전망
          - 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과 한계


<약력>

1995년 4월 ~ 2000년 5월 : 전자신문 기자
2000년 5월 ~ 2002년 6월 : IT 주간지 <닷21> 기자
2002년 7월 ~ 2006년 3월 : 아이뉴스24 기자
2006년 6월 ~                : 블로터닷넷 대표블로터

저서 <대한민국 웹2.0 트렌드>(공저)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상세보기
김상범 지음 | 행복한나무 펴냄
『대한민국 웹 2.0 트렌드』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30대 직장인 오대리가 웹 2.0이란 새로운 흐름에 눈을 뜨고 파워 블로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웹 2.0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블로거(Blogger)...

<강의일정>


- 8월30일
넷다이버(블로그 얌) 이준호 대표  http://www.netdiver.co.kr/
               블로그 가치 평가

- 9월6일 섭외 중

- 9월13일 추석연휴
 

- 9월20일 블로그코리아 이지선 대표

- 9월27일 TNC 노정석 대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 매주 토요일 9:3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 브이코아와 회원블로그, http://wing365.com/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메타블로그와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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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김지한님


  • 매주 토요일 9:30~12:00  강남역 3번출구, 삼성트라팰리스 602호

학력: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4학년 재학중

 
 주요이력:
  - 2006년 3월 ~ 2006년 6월 : 블로그 서비스 이노리(innori.com) 개발 및 운영
  - 2006년 6월 ~ 2007년 7월 : (주)태터앤컴퍼니, 플랫폼연구소 연구원
  - 2007년 7월 ~ 현재 : 라지엘 스튜디오 국장
 
 주요활동:
  - 블로그 포장이사 서비스 프리덤(http://freedomz.co.kr) 개발 및 운영 (2006년 11월 ~ 현재)
  - 최초의 설치형 메타블로그 날개(http://wingz.kr) 개발 및 배포 (2007년 3월 ~ 현재)
  - 국내 첫 블로그 오픈마켓 블로켓(http://bloket.kr/) 오픈 (2008년 7월 ~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아키라토 http://blog.laziel.com/ (개인블로그)
  유니크제로 http://laziel.textcube.com/ (경영/기획 관련 연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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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1인미디어와 현장 생방송 심현용님

http://wing365.com

http://blog.naver.com/wingshim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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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대표 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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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소개
① 블로그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다 올블로그를 만들게 됨
 창업경진대회 나가 입상하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됨. 블로그칵테일 창업

2. 블로그
① 블로그의 미디어 파워가 강해지고 있다
 촛불집회, 이라크전쟁
② 90년대 초중반 우리에게 인터넷이란?
 인터넷=정보의바다
 지금우리에게 인터넷은?
③ 인터넷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지신의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 홈페이지 > 싸이월드 > 블로그
개인의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의 변화였고 블로그는 완성의 단계에 와있는 플랫폼 인것 같다
④ 블로그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70%가 인터넷을 이용 그중의 40%가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용 이 중의 40%는 블로그를 직접운영하고 있다
약 500만명 정도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추정
⑤ 검색 순 방문자가 블로그의 정보를 검색해서 방문하는 확률이 90%
⑥ 인터넷의 발견이 불을 발견한 것이라면 지금 우리는 그 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3. 블로그 마케팅
① 왜 우리 기업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는가?
 인터넷 배너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키워드 검색 광고보다 저렴한가요?
 전문 리뷰 사이트들 보다 저렴한가요?
 예전 tv광고도 소비자들이 다 볼 수 밖에 없었다
② 기업은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수 있습니까?
 현재의 매체 광고들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광고는 이미 머리속에서 분류를 해버린다
 직접광고는 광고로 밖에 다가갈 수 없다
③ 아이폰 리뷰
 주관적이면서 비 전문적인글
이것이 오히려 강점이다 주관적인 글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감성적인 글로써 블로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최고의 소비자이자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스토리 텔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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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로그 메타사이트로써 올블로그가 처음인가?
① 처음은 아니고 웹로그 코리아라는 것이 시초이고 블로그코리아가 먼저 시작한 걸로 알고 있다
 올블로그는 현재 그나마 가장 장수 하고 있는 메타사이트임
우리는 인터넷의 허브가 되고싶다 이제는 인테넷이 블로그라 할 수 있다 블로거 중심의 인터넷 세상을 꿈꾸고 있다

5. 올블로그 창업하면서 삽질한 스토리
구글애드센스의 영향으로 올블릿을 시작
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크게 수익이 나지 않고 정체중임
② 블로그카페 서비스
 제대로 성장하진 못하고 있음
③ 키워드 챔피언
 검색어를 치면 검색어전문가의 글을 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
④ 막상 생각해보면 너무 새로운것을 개발하는데 너무 치중했던거 같다 올블로그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다
⑤ 블로그 마케팅
이니피투피 서비스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팔게 해주는 서비스
⑥ 호세쿠에보
호세쿠에보 데낄라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훔치다
블로그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 하나의 상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들의 스토리를 담아냈음

6. 웹2.0시대의 인터넷 비지니스 전망

7. 블로거들끼리의 오프라인 모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① 블로거들 끼리 자발적인 모임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② 올블로그에서는 블로거 포럼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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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은
① 폐쇄적인 커뮤니티들도 필요하다 그 나름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9. 매출이나 수익부분은?
① 투자받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 3억원의 투자를 받음
② 매출부분은 말씀드리기 부끄러워용

10. 블로그 시장에 대한 성장전망이 본인의 전망과 일치했는가?
① 동영상이 엄청나게 성장할것 같았지만 오히려 텍스트기반의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양적으로는 이미 어느정도 많이 성장 했지만 질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1. 블로그의 참여자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 내지는 어떤방식으로 사람들을 모으시는지?
① 정답은 아직 못찾고 있다

12. 각 주제별로 블로그 포탈을 만드는건 어떤가 이 주제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 각 키워드별로
① 올블로그 탑100이 오히려 문제였던거 같다
② 그동안에는 이슈중심의 태그를 위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13. 가내수공업을 부활할 수 있는 블로그 상점 서비스는 어떠한지요?
① 기본적인 수익모델 고민중의 하나
② 아직은 상품을 직접 팔 수 있는 시스템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14. 어떻게든 방문자 수를 늘려야 되는데 아고라 시스템고민하는게 있는지?
① 그리고 추천은 누가 추천했는지를 알 수 있었음 좋겠다
 처음 만들때는 로그인 개념 없었다
 추천하는 사람은 공개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하다
 스팸성향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차츰 공개하는 쪽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15. 싸이월드 홈2블로그 에서 콘텐츠를 넘겨오면 메타블로그에 잘 등록되는지?
① 아직은 사용자가 많지않아 덜 잡히는것 같다

16. 여러 메타블로그와 차별성을 두고 있는 포인트와 현재 비어있는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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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메타블로그의 입장에서는 촛불시위같은 이슈를 어떻게 정책적  판단을 내리는지?
① 중립적으로 어떻게 잘 해 나갈까 고민중이다

18.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의 숫자?
① 16만개 정도 된다
 매일매일 변동성이 있고 모니터링 하고 있다

19.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업체현황은?
① 블로그코리아가 10만개 정도
② 블로그 뉴스가 7만 6천 정도 됨

20. 라이브 방송
①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하는 방송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21. 설치형과 서비스형 유저가 좀 틀린거 같은데?
① 이들의 교류는 어떠한 방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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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국내외 위젯 시장 총정리"

1. 강사소개
① 24 살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위자드닷컴(2007년 설립) 표철민 사장
③ 중 3때 다드림 창업(국내 최연소 창업자)

2. 위젯이란
① 전혀 새롭지 않은 것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② 84년부터 위젯과 비슷한 1세대프로그램 등장
③ 현재 위젯이 3세대
위젯의 성과 미국 86% 사용
⑤ 앞으로 모바일 대기화면 설정 TV 한켠에 다음날 나옴
⑥ 모바일,웹,데스크 탑으로 구분
⑦ 데스크탑 위젯
   위젯엔진을 따로 설치
   직접제어 가능
   국내는 MS가 독실한 것으로 예정
⑧ 웹 위젯
    직접제어 불가능
    그래픽이 떨어짐
    DB가 웹에 있음
    쌍방향 배너 2.0
    모든 브라우저 지원
    위자드닷컴
    싸이월드 홈2
    컨슈머 급증
    더블유 위젯
    아이를 키움(단순히 키움)-옛날 다마고치
    위젯 마케팅,알고보면 광고
    tacebook
    마음에드는 것을 퍼옴.
    싸이월드 친구를 돈 주고 사옴
    각 개인들의 세부적인 내용 파악할 수 있음
    재미 위주
   광고 위젯이 우리 나라에서 이제 시작
⑨ 모바일 위젯
   광의의 위젯
   과금체제가 매우 간편
   widsets-위젯에 띄우면 창에 한 켠에 띄워줌
   인트로모바일-multipe 창
   컨텐츠로 승부
⑩ 해외 위젯 시장
    mY Yahoo(2002sus 9월)
    Google(2005년)
    Clearspring-미디어 위젯
⑪ IPTV위젯
   웹 컨텐츠의 수요증가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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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젯이 왜 필요한가?
① 사용자 측면
   개성있는 자기표현
   정보 접근 효율성
   날씨등을 바로 갖다가 붙임
② 사업자측면유통/판매의 새로운 채널 잠재고객을 확보
③ 플랫폼 사업자 측면

4. 위젯 시장 발전
① 앞으로는 언어를 다룰 줄 몰라도 위젯 만들수 있음.
② 모바일,웹,데스크탑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장개발(2009년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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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젯 데이타

① 검색엔진을 위해 정리

6. 국내 마케팅
파란 태안 살리기 위젯
위젯 1차 2차 3차 현 8000여개의 블로그에 배포-블로그에 다녀가는 수십만의 사람들에게 노출


7. 위젯을 쓰면 방송,음악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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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마케팅
안종배 교수님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님

예전에는 피해야 할 업종을 3D라고 한다면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3D가 될 것이다.

5년 내지 10년 후에 엄청난 변화의 시대 도래하게 되는데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변화의 힘과 흐름을 정확히 캐치해서 리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88년부터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오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져 왔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속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마케팅 insight,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1. 유비쿼터스 시대 메가트렌드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원시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인터넷)사회 (유비쿼터스 사회)

왜 중요한가?
 각 변화를 이끈 동인이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우연에 의해서 전혀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각 시대 흐름이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필연적인 것인지. 필연적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 동인은 무엇인가?
 즉, 동인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것, 바로 니즈(욕구)라고 할 수 있다.

1) 농업혁명 (수렵사회->농업사회) 생리적 욕구
의식주 해결+ 그 다음의 욕구

2) 산업혁명 (농업사회->산업사회) 편리 욕구

3) 인터넷 혁명 (산업사회->정보화 사회) 참여욕구
지금은 인터넷 기반하에 블로그를 통해 참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인터넷을 통해 참여하는 세상
지금 사회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 도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지는 않는 세상이다

4) 유비쿼터스 혁명 (정보화사회->유비쿼터스 사회) 자아실현욕구
성취 욕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근에 촛불시위에서 인기를 끈 건 개인방송
그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개인욕구충족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닌 필요와 전반적인 흐름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의미 자체가 하나님의 것과 일맥상통

유비쿼터스 라잍어 어원: "God is always with us in anyplace"
루터: Ubiquitarianism 주장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떤기기로(anydevice),
어떤것(anything),어떤네트워크(anynetwork)로도 필요한 서비스가 편리하게
구현되는 것: 마크 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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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비쿼터스 동인 3가지: 3D

1) Digital: IT+NT
디지털은 0과 1의 조합 On & Off, 빛과 어둠을 조합해서 세상의 모든 것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창세기 1:3-4)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2) DNA: BT+ET
모든 종은 DNA가 다르며, 종류별로 다른 DNA가 부여되어 있다.
창세기 1:22, 26)
 하나님이 생물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나 보시기에 좋았더라

3) Design: CT+ST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설계 관점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이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엄청난 공항 상태가
된적이 있었음. 지금은 전 산업이 마비 지경일 될만큼 큰 영향을 줄 것임.
세상이 복잡해지면 질수록 전체적인 설계 중요
우주공학 이소연씨 우주에 갔을 때 조그만 하나의 실수에 의해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치밀하면서 상세한 설계 필요
창세기 1:31)
 하나님이 그 지은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갈수록 각자의 탈란드와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업무와 활동에 비중이 커질 것이다.


(3) 유비쿼터스 시대 미디어의 지형
예전에는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누구나 쉽게 구현이 가능해 지고 있다.

유비쿼터스시대 미디어의 핵심 특징
1) 디지털화

2) TPS 컨버전스화
인터넷+방송 등

3) 퍼스널미디어화
매스 미디어= 한명이 만들고 다수가 보는 것 참여, 놀고,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시대 = ucc, 블로그

4) 이동성강화 & 상호작용 강화
같이 공유하는 상호작용

5) Cross 미디어화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크로스 미디어화
방송도 개인화 방송
iptv에 자신의 채널 확보해서 방송 가능
사랑의 교회도 공중파에서 방송

유비쿼터스 시대에 세계적으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역할 수행
세계인이 한국인들에게 두번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 있음
1) 500년 전->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
그것이 중국->교황청 쿠텐베르크 교황청 방문
쿠텐베르크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을 보고 금속활자 개발 가능
2) 현재 -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한국에서 나오고 있다.
와이브로, DMB, 인터넷, 디지털방송, IPTV 등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
으로 되어가고 있으며, 세상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이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다.
과거에는 엘빈 토플러 등 세계 미디어 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큰 동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그 분들이 오히려 언제가면 되냐는 등 관심 표명, 그 이유는
한국이 세계 미래를 펼쳐가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어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

(4) 크로스미디어 디스플레이 네트워트
it, bt, ct가 결합되어 옷도 미디어 이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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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비쿼터스 시대 콘텐츠 마케팅 특성

20세기 우주의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별이 바뀌는 현상
넌센스 퀴즈: 금성 -> LG (총괄 프로젝트 진행)

그 때 2년에 예산 7000억을 가지고 진행

그만큼 글로벌한 차원에서 진행하려면 투자가 필요
4대 기업만 가능 그러나 지금은 가정주부도 글로벌 마케팅 가능

어떤 형태의 마케팅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 냐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 노하우, 지식에 영향
돈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전반적인 변화

유비쿼터스시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
convergence
 도원결의 그림
 유비, 관우, 장비가 결의 모였기 때문에 힘이 되었다
 1+1 = 10
 제휴 마케팅 필요
 혼자서 무엇을 하겠다 보다는
 두 명이 하게되면 10명의 효과가 나온다
 촛불시위
 컨버전스 마케팅 주목
butterfly effect
 무하마드 알리 그림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잽 효과 미비
 그러나 잽을 맞다보니 조금만 세게 치면
 다운, 미비한 효과 축적되다 보니
 처음엔 조그만 차이이지만 축적되다 보면
 엄청난 큰 효과로 돌아온다
 작은 쇼핑몰에 질문
 그 질문에 답을 정성스럽게 달아주면
 질문 올린 사람도 즐겁고
 그 사람이 다른데로 퍼 나르기도 하면서
 인터넷에 널리 퍼지게 된다
 
세스코: 5~6명이 시작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바퀴벌레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게 되었고
 그 게시판에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
 바쿼벌레의 심각성 느끼고 결국 세스코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노컷뉴스
 경제TV에 파리 때문에 생방송 진행 불가된 상황
 
 조그만 차이, 배려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엔 본인의 노력에 의해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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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
 광속을 쫓아 가려고 많은 노력
 스피드가 중요
 광고에 나온 것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앞으로 갈수록 필요
 고객에 대한 대응
 새로운 시대 먼저 하는 엄청난 효과 프리미엄
 검색 엔진 대학생들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 네이버 등
 뭔가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것을 선점
 다음도 대학생들이 만든 것.
 요즘엔 5초를 기다리기도 힘들다 브라우저에서

friendly
 편제
 기업이 규모가 어느정도 된 경우는
 다른 회사 제품 구매
 
change
전반적으로 마케팅의 방법 및 효과에 새로운 변화 요구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본인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 효과

긍정적인 효과도 나비효과

부정적인 효과도 나바효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은 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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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비쿼터스시대 콘텐츠 유형의 특징

1) 실감영상, 실감콘텐츠
 디지털 ACTOR
  스파이더맨이 실제적으로 날아갈까
  영화 호리비츠
   피아니스트
  만명 액스트라
   이 경우에도 100명을 모아놓고 그래픽 합성으로 작업
  태극기 휘날리며
  반지의 제왕


2) 고객참여 콘텐츠
 캐릭터 3D로 만드는 일이 엄청 쉬워졌다, 툴이 좋아졌다 이것을 블로그에서 활용하면 좋다
 과거에는 6개월 배우고 500만원짜리 프로그램 사서 가능한 일들이 지금은 2시간 배우고 공짜 툴로도 가능
 
3)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블로그에도 재밌는 글을 올리고 흥미 뭔가 하더라도 고객들 또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가미
 모든 영역 교육에도 재미 요소 추가 예전처럼 만드는게 힘들지 않다 6개월이 아니라 1개월 1000만원자리 지금은 10만원 20만원으로 가능

4) 맞춤형
 방송, 인터넷, 모바일과 융합해서 방송
 김종국 - 방송
 여자1 - 인터넷
 여자2 - 모바일
 참여자들이 데이트 상대 선정

5) 마케팅 콘텐츠 확산
 병무청 마케팅
 마케팅이라고 마케팅, 이건 광고 아니라 콘텐츠가 들어가면서
 융합적으로 진행

 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제품이 멋있다면...

6) UCC
 누구나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신의 앨범
 자신의 채널 사용 가능
 콘텐츠가 광고가 되고 UCC가 되고... 광고, 마케팅,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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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흐름은 새로운 미디어에 맞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콘텐츠로 마케팅 시도지금 새로운 시대 마케팅 콘텐츠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 방식이 통한다 이건 아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통하는 방법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MB 정권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열심히 일하지만 열심히 했다고 누가 칭찬해 주는 사람 없다
산업 사회에 맞는 스타일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에는 창의적인 역량, 개인적인 역량을 읽고
거기에 맞춰 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심한 말로 한 만큼 손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어 새로운 시대 흐름에 역행해서 열심히
해봐야 결과 없는 현상 발생

분명한 것은 돈도 별로 안 들이는데 이 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한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성공 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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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명블로거 다렌로즈의 PRO-BLOGGER.NET가 한 달에 벌어들이는 금액이 월 16,000달러


와이프로거라는 말도 있죠? 이런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주경야블"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나온 표현인데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쟁쟁한 파워블로거와 비교하면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니어서 쑥스럽습니다. 다만 2003년부터 6년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은 자랑할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 무슨 도움이 되냐고 물어옵니다. 시간이 많이 남냐? 일 더 시켜야겠다. 하지만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삼성에서도 사내블로그가 운영중이고요. 많은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지금 블로그를 직장인이 해야하느냐...

제가 2003년에 대리로 승진하면서, 과장이 될 때 존경받는 과장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전공은 조경인데요. 예전부터 '기획'을 하고 싶어 연구개발부서에 있다가 4년만에 부서를 옮겼습니다. 당시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변리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요. 저는 그냥 '사'자와 관련없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대한민국 대표 대리 대한민국 대표 직장인이 되어보자 나름의 비전을 정했습니다. 어느덧 그렇게 여겨지는 행운도 가지게 되었는데요. 누적 방문자 백만, 인용회수 6만, 일일 천명 정도 방문 합니다. 그래도 네자리다... 라고 주장하고 다닙니다.^^ 신문 방송에도 출연해 보고, 블로그를 일찍 시작해서 혜택을 받은 사례입니다.

현재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대리이구요. 2006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SKK GSB(성균관-MIT MBA)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공부(교육파견)하고 있습니다. MIT에서 1학기 동안 공부한 후 지난 주에 귀국했구요. 곧 회사 복귀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제 블로그 라이프를 정리해보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인데 읽고 보면 뻔하지만 동기유발이 되고 다짐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

블로그를 왜 해야할까요?
1. 남들이 하니까 : 현재 국내 블로그 수가 3천만입니다. 미니홈피를 합친 숫자죠.
2. 남들이 안하니까 : 그 중에 순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30%, 그 중 비공개가 60%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라는 거죠.
아직까지 우리나라 블로거들은 미니홈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블로그를 해야하는가? 세계적인 블로그 컨설턴트인 제레미라이트는 블로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가치를 가진다고 이야기합니다.

1. 정보
2. 관계
3. 지식관리

첫째,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알릴 수 있고, 둘째, 고객이나 이웃에게 긍정적 체험을 제공하여 당신을 위해 활동하는 고객전도사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세째, 거대한 지식창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그 세가지 핵심적인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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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습관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적어봤습니다.

1. 하루 30분 블로그에 투자하라.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다양한 글을 생산하고 있죠? 델의 미니노트북이 최초로 공개된 것도 블로그에서였습니다. 기성매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서 먼저 공개된 것이지요. 블로그코리아 같은 경우는 다양한 취미, 이슈를 생산해냅니다. 최신 트렌드, 사회변화 등을 바로바로 읽어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일반 직장인에게 블로그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오락, 음악도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공간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30분만 투자하다 보면 블로그가 재밌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관심분야, 업무, 사업내용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는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예전부터 기획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았고, 드라마에 보면 잘나가는 사람은 모두 기획실장이잖아요. 열심히 기획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죠. 그렇게 가슴이 뛰어야 적성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하잖아요. 작은 단어이지만 그런 키워드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2003년 당시에는 '기획'에 관련한 책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기획에 대한 자료를 많이 모았더니 기획 타이틀이 붙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오고 덕분에 소개도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나 교수도 박사도 아니고 저만의 지식을 나누겠다는 것 보다는 제가 배우는 것들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개 :
안도류님의 THEMEPARK to be LOVED (blog.naver.com/ahkims)

제가 미국에서 테마파크들을 다니면서 포스트를 올렸는데, 그 글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된 분입니다. 이 분은 직접 현업에서 테마파크 기획을 하시는데, 일본 최신 기사를 스스로 번역해서 올리구요. 직접 다니면서 어트랙션에 대한 감상도 올리구요. 세계의 유명한 테마파크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올립니다. 블로그스피어에서 보면 누가 보아도 테마파크 전문가이지요.

소개 : 따꼼한 행복을 전하는 오코디의 웃음주사 (blog.naver.com/csstylist)

간호사이면서 재활을 위한 웃음치료사 블로거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꾸준히 웃음치료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실제 강의 후기도 올리고 하다보니 이젠 전문가가 되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나름 짧은 시간에 유명해져서 라디오도 나가고 큰 강의에도 나갑니다.

이처럼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사업에 어떻게 연결할까 고민이시죠? 제가 네이버에서 처음 만난 사업가분은 캐리커쳐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와 블로그 이웃이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제 캐리커쳐를 만들어 주셨지요.
이 분의 경우는 블로그를 이용한 사업 초기 모델이었지만, 지금은 더 잘하는 분들이 많고, 블로그를 통한 개인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눈에 띄는 블로그 제목을 가져라.

이름이 중요하죠? 프린세스메이커에서 과장만들기라는 아이디어를 얻었고...그 다음에 기획팀 강대리를 붙였지요. 블로그 제목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마케팅에서 마스터브랜드가 확고해지면 브랜드 익스텐션할 때 Fit & Leverage를 고려하여 신중히 해야 하듯 말이죠. 보통은 만들자마자 마음에 들지는 않겠죠. 저도 이웃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제목을 정하는 데 1달 정도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기획팀 강대리 과장만들기 뒷쪽에 꼬리를 달아서 약간씩 변화를 가져 보려고 했습니다.

혹시 이쯤 되었는데 아직까지 가슴을 뛰게하는 키워드가 뭔지 모른다거나 블로그 주제를 뭘로 해야할 지 고민된다면, 자신의 경력관리를 위해서 지금 당장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4. 나에게 강한 방식으로 포스트를 올려라.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못쓰는데... 하시는데, 저는 포스트 올리기의 시작을- 관심 -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것이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정보가 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획'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기획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책도 신문도 기사도... 필터처럼 안테나처럼 자료를 모으게 됩니다.가장 자연스럽게 많은 자료를 모을 수 있구요. 정보를 모으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다 올리는 포스트다... 그럼 굳이 이웃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할 필요가 없잖아요?
나만이 가지는 콘텐츠를 생산하려면? 옥석기준은?

VRIO 라는 건 기업의 내부 핵심경쟁력을 파악하는 툴인데요.
Valuable - 가치
Rare - 희소성
Inimitable - 남의 모방이 어려워야
Organized -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사례로 제 포스트 중 '삼성형 리포트의 8가지 비법 (685회 인용(펌))'이 있습니다.

정보원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것은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 분들이 가장 중요하지요. 얼마전 동료 한 명이 스탠포트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NABC 라는 툴을 아느냐며 물어왔길래, 그것이 기회가 되어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신상품이나 사업의 컨셉을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인데요. 당시 MIT에서 수업을 들을 때 1분짜리 엘리베이터 피치를 해야 했거든요.

N eeds
A pproach
B enefit
C ompetition

이렇게 하면 아무리 복잡한 사업 컨셉도 한장 정도에 요약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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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오는 이메일이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포스트 소재는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정보원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거구요.
어떻게 올리느냐...소의 되새김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100% 창조해야 하는게 아니구요. 원자료를 줄도 치고 메모도 달고... 하잖아요.
읽고 자신의 느낌을 적고 정리해서 올리면 자신의 콘텐츠가 되는거죠. 이런 케이스가 동아비즈니스리뷰인데요.
연재물 중 하나인 강대리 팀장 만들기...소개해드리자면 엔지니어였던 강대리가 신상품기획팀으로 옮기게 되면서 배워야 하는 업무스킬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의 연재물인데요. 그 중 '작은 것도 새겨듣는 강대리의 팀장미팅노트'를 보면 이런 방식의 컨텐츠가 등장합니다. 수준 높은 경제경영 전문 격주간지이다보니 딱딱한 내용이 많은 데, 이런 것만 보다가 의외로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연재물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매회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그 속에서 제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핵심 아이디어도 건져내고 하다보니까 100% 제 것은 아니더라도 되새김질하면서 쓴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굳이 글이 아니더라도 포스트를 올릴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유튜브 아시죠? 글이 자신이 없다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영상을 소개하는 방식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한 줄은 적어도 쓰셔야 합니다. 1분만 꾹 참고 써 보세요. 아니 글이 쓰기 싫으면 되레 질문을 하세요. 자신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줍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아시죠?
책이나 신문기사에서 일부를 인용하고 일부는 자신의 시각으로 덧붙이는데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는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5. 블로그는 나만의 사이버 도서관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자료저장공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는,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자료들이 모두 모아져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굳이 다 모으지 않더라도 여러 자료들을 쉽게 찾고 수집할 수 있지요.

이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에는 자료저장으로 시작하지만, 여기에 자료를 분류하고 해석을 붙이면 자신만의 전문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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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워블로그를 벤치마킹하라

AllBlog award 2007나 blogkorea의 랭킹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면 국내의 파워블로거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찾아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경제경영계의 세계적인 구루(Guru)들도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톰피터스 tompeters.com
세스고딘 sethgodin.typepad.com
말콤글래드웹 gladwell.com
가이가와사키 guykawasaki.com

이처럼 유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7. 블로그 통계로 신바람 내기

어떻게 자신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할 수 있도록 모티베이션 하느냐. 골프와 당구의 공통점, 점수가 있다는거죠? 점수가 목표를 갖게 만듭니다. 방문자수, 이웃수 등 이런 수치를 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하루라도 방문자 수가 줄면 내가 좀 게을렀구나...하게 됩니다. www.blogyam.co.kr 에 가 보면 내 블로그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주기도 합니다. 구글에서 자신의 블로그 제목이나 포스트를 입력하고 검색해 보세요. 검색결과가 오른쪽 상단에 수치로 나오는데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내 블로그나 글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분되는 일이지요.

8. 블로그를 통해서 바깥 세상과 소통하라

방문자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피드백, 덧글이죠
. 어떤 분이 덧글을 남겼습니다. 펌질만 하는 블로그냐? 그때는 아무나 접근할 수 있었거든요. 일주일간 슬픔에 빠져서 이후에는 로그인한 사람만 덧글을 쓸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제게는 저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는 회사 사람 이외에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입니다. 나의 생각을 느낌을 남들과 나누다 보면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블로그에서 관계 맺기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지요. 아래처럼 6단계로 차분차분히...

1) 블로그를 읽는다.
2) 댓글을 단다
3) 블로그에 링크를 한다.
4) 블로그에 이메일을 보낸다.
5) 블로그와 대화를 한다.
6) 블로거를 만난다.

제가 비록 외모는 출중하지 못한데 사랑의 스튜디오 나간 적 있어요. 방송 다음날 허스키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ㅡㅡ; 급한 만남은 참으로 불편하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멘토도 만날 수 있는데, 위의 방법이 괜찮았습니다. 더구나 총각이면 블로그는 더욱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포장된 모습이 나가기 때문에 지적이고 성실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ㅎㅎ저는 해당이 안되지만 ㅡㅡ;

9. 블로그로 실시간 경력관리한다.

real time RESUME가 가능한 것이 블로그인데요.
블로그의 '프로파일'란을 이용하여 자신의 경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다보면 뭐가 부족하고 뭘 추가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저는 올해로 입사 11년차가 되는데요. 현재의 회사를 나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제 RESUME는 매번 업데이트합니다. 오늘 이 강의도 벌써 제 프로파일란에 업데이트하고 나왔습니다. ^^ 방문자가 헤드헌터나 인사팀이나 친구 누구나가 될 수 있죠. 경력 관리에 가장 좋은 것이 블로그의 프로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선언효과도 있습니다. 남들이 다 보는 블로그에 자신의 다짐을 써 놓으면 아무래도 그것을 본 여러 방문자들을 생각할 때 그 선언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지요.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경력 관리하다보면 언론 인터뷰나 출판사에서 책 출간 제의도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얼마 전 출간한 '삼성을 매혹시킨 젊은 인재 7인이 전하는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강효석 외 6인, 국일미디어)도 이렇게 기회가 되어 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쓰다보니까 방송에서 촬영도 나오고...여러분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의 특징이 포장이 가능하다는거예요.
이 사람이랑 인터뷰하면 좋겠다. 굳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저를 컨택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검색했을 때 제 블로그가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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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도 가족도 모두 즐거워야 한다.

우리회사 홍보는 다분히 상업적이어야 합니다.
회사의 대외비가 노출될 수도 있고 민감한 사안 나오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포스트 하나 쓰는데도 조심스러운데요. 다만 개인 블로그를 통해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회사입장에서도 즐거울 수 밖에 없죠.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리조트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회사 홍보를 할 때는 '지나치게' 상업적이어야 하며, 이것이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가족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스타크래프트나 만화로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데, 이보다는 가족이 함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제 와이프 말고도, 저희 어머니 또한 칠순이 거의 다 되셨는데 블로그(blog.empas.com/bochang906)를 하고 계세요. 제가 미국에 있을 때에도 서로간에 블로그를 통해 서로 댓글 남겨주고 화이팅 하다보니 가족이 모두 화목합니다. 제 딸이 7살인데 한글을 곧잘 읽고 씁니다. 물어 보았더니 자신은 '공주'를 주제로 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군요. 차별화된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회사생활에 '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근무시간에 블로그를 하는 것은 금물이구요. '주경야블'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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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티스토리통한 수익모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원래 제 취지와 맞지도 않고, 제 자료 중 상당 부분이 다른 분들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서요.
돈을 버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거나 새로 시작하신 블로거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Blogs are wildly imperfect ............ and therein lies their beauty,
because they are wildly authentic.

Chris Anderson (Wired Editor)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불완전합니다. 그래도 그 안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진정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정성이 담긴 블로그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3일부터 회사에 복귀를 하게 됩니다. 곧 과장을 달아줄 것 같아요. 교육 중에는 승진을 안시켜준다고 해서...
동생들은 모두 과장인데...오늘은 대리 명함을 다 쓰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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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http://blog.naver.com/truefan

성명 : 강효석


現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신사업추진팀 대리

신사업추진팀 대리 (Jan. 2004 to present)
- 실내환경개선사업(실내공기질) 발굴 및 사업기획
(사업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수행, 사업계획서 작성 등)
- 장식아스팔트포장기술 사업화 제안 및 해외라이센스 도입

사업기획팀 대리 (to Jan. 2004)
- 사업부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참여
-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회 탐색을 위한 국내외 환경산업 및 시장 현황 조사 수행

환경R&D센타 주임 (From Jan. 1998 to Jan. 2000)
- 환경복원 분야 (자연형 하천복원, 훼손지 생태복원 등) 시장 조사 및 기술개발 참여
- 신기술,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 관리

자 격
6시그마 BB(Black Belt) 취득 (2006, 삼성그룹6시그마프로그램)
삼성경제연구소 "M&A파워포럼" 제2기 M&A스터디 수료(2007.8)
경영학석사(MBA degree) 취득 예정 (2008.8)

수상/기타
2000. 12  삼성에버랜드 Knowledge Star 2회 수상
2003.  7   HOWPC 2003년 7월호 "강추 블로그 8선"  선정
2003. 12 경향신문 2003-12-01 "곳곳에 숨은 이색 블로그" 선정
2004.  1 HOWPC 2004년 1월호 "요즘 뜨고 있는 인기 블로그" 선정
2004.  2 HOWPC 2004년 2월호 "입소문 자자한 핫 블로그 톱 50" 선정
2004.  7   KBS 1Radio(97.3MHz) "디지털스페셜" 출연('04.7.21)
2004.  8   매경이코노미(제1266호) "3대 블로그 사이트의 제왕들"  인터뷰
2004. 12  스탁데일리 2004-12-07 "종이 이력서는 가라…웹ㆍ블로그 등 형식 파괴 바람"
2004. 12  고효진의 "사람들로 북적대는 미니홈피, 블로그 만들기"(길벗) 中 블로그 스타로 소개됨
2004. 12  am7 2004-12-30 "개성만점 인기블로그 비법"  기사화
2006.  4  TBS교통방송(FM95.1) "정연주의 상쾌한 아침" 출연('06.4.21)
2006.  5  Yahoo 피플링 블로그 랭킹 2위('06.5.31 기준)
2007.12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국일미디어) 저서 출간
2008.12  동아비즈니스리뷰(www.dongabiz.com) "강대리 팀장만들기" 기고 中

 *** 현재 SKK GSB(성균관-MIT MBA) 재학(교육파견) 중 (8월 졸업예정)


"성공하는 직장인의 블로그 습관 10가지"입니다.

제가 대리로 승진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배운 점들을
직장인들과 나누고자 하는데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제게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변화를 사례로 하여,
자기계발과 경력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을 주로 정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초보님들,
그리고 운영하더라도 뚜렷한 목표나 방향 설정 없이 운영하시는 직장인분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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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마케팅
은 제가 만든 단어예요. 이벤트를 진행한 다음에 주위를 환기시키고 사라지죠. 입소문 효과를 내기 위해서요. 인터넷게릴라마케팅은 약간 다릅니다. 모택동 전술이죠 소규모 전력이 대규모 전력과 싸울 수 있는가. 작은 팀이 정규화된 큰 곳에 대항해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를 인터넷에 있는 기법을 모두 모아서 하는 것입니다. 돈도 인력도 별로 안드는 방법입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책이 잘 안팔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인터넷 마케팅이랑?
크게 세개의 시기로 나눕니다. 제가 나눈거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한메일이나 네띠앙 슈퍼보드도 그런 곳이죠.
목적은 사용자를 많이 확보해서 배너광고를 하거나 DB마케팅을 하려고 한것이죠
도메인 김선달이나 코리아닷컴이 50억에 거래가 되었죠?
비싼 도메인은 보통명사 도메인은 옥션 말고 없습니다.
원래 키워드 광고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타겟팅해서 광고하니 효과가 있더라해서 유래되었습니다.2000년 부터 포털, 검색사이트는 상품화하기 시작했습니다.검색엔진이 수익모델이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것이 광고와 전자상거래만 있는게 아니고 아바타도 할 수 있더라 해서 많은 옷입히는 것들이 생겨났죠.게임도 활성화 되었구요.

제3기는 블로그를 비롯해서 개인공간이 약진하는 시기입니다. 2003년 부터이죠? 개인미디어의 등장이 획기적인 선을 긋는 이유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원래 하나의 미디어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을 묶는다는거죠. 그 전에는 커뮤니티에서 동호회나 홈페이지. 물론 방법들은 있었는데 블로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거든요. 블로그와 미니홈피는 개인정보를 나누는데 최적화 되어있죠. 툴의 발전에 말미암아 발전한 것입니다.

오픈마켓도 개인미디어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요.
초창기에 쇼핑몰을 만들어 봤는데 끔찍했어요.
카트 수준의 쇼핑몰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픈마켓은 굉장한 툴입니다.
상거래 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
엄청난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상품만 있으면 노력없이 판매할 수 있느니까요.
오픈마켓 자체가 미디어의 성격을 갖습니다.
메인에 한번 뜨면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확~
다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비즈니스 모델이다 수익모델이다 정리를 해봤어요.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비즈모델은 좋은데 수익모델이 나쁘다 해서요.
유행과 메가트랜드를 나눠봤는데 학술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트랜드는 2-3년을 끄는 유행과
10-20년은 경향을 유지하면 메가트랜드라고 하는데 정리를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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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S.T.P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시장을 잘게 쪼개자!
싸워서 이길만한 놈하고만 싸우자!
한 놈만 죽을 때까지 패면 이긴다!

(+-3살 차이 연령대)의 (어떤 직업군)의 (어느 정도 소득수준)의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어떤 상품)을 팔려고 합니다.
대기업이나 그렇지 소호들은 힘들다. 직업군은 구체적인 직업군을 해야죠. 소득수준도 월얼마라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전략이 나옵니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데 예를 들어볼께요. 제가 37살 쥐띠예요. 홀애비예요. 애가 하나 있는데 이혼했어요. 소득은 1억은 안되도 7-8000은 된다고 해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까요? 보수적이 아니고 꼴통노사모예요. 라이프스타일이 일관성있게 적용이 안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보보스 잘 버는데 보헤미안 적인 특성을 가진다는거죠. 과거의 성향들과는 대별되거나 다른 스타일을 보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2-3만원짜리 상품 등등으로 쓰면 됩니다. 자신있게 채운 사람은 전체강의에서 2명 밖에 못봤어요.
채워보실래요? 아이템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으면 해보시자구요. 패션관련 상품 없습니까? 25-35, 어떤 직업군? 명품을 좋아하는 직업군, 소득수준은 중간 제가 해볼께요. 나쁘게 정의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화 해볼께요.
명품선그라스라면 결혼 안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면 좋을거구요 25-30대, 어떤 직업군, '가질 수 있다'에서 찾아보자고 하면 적어도 중간 이상이 되야하는데 연봉 3000 정도면 될거 같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느냐 자유분방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대 이렇게 좁히는게 왜 의미가 있냐하면 실제 시장에서는 더 넓어집니다만 지오다노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 입는 것은 중고등학생이 입죠? 핵심 고객이 될 것 같은 모델링을 해야 색깔을 낼 수 있죠. 문장을 매끄럽게 구성할 수 있을 때까지 10-20번 해봐야죠. 모순이 없게끔 했다면 된겁니다.

T : 월간조회수 x 예상클릭율(8%) - 예상클릭율에 따른 월간 잠재수요고객

P : 당신이 고른 목표시장에서 한 놈만 골라 패 그 분야의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것

오프라인에서는 우리 동네에서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인터넷은 안그래요. 같은 키워드 안에서는 경쟁상대가 노출되어 있어요. 아예 좁혀서 가야죠. 쇼핑몰 8개를 만들었는데 한달안에 1등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딱 하나 만들어서 1위 될 것 아니면 안한다는거죠. 하지를 말아야해요. 그런 것들은 사업전에 끝나있는거예요. 시작해서보다도 이길만한 것을 골라내야 해요.

포지셔닝
주유소습격사건에서... 아시죠^^?
포지셔닝은 어려운 용어예요. 책 보셨겠지만 안보셨어도 개념은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이해를 가진 분들은 없어요. 이 부분 때문에 어디에 포지셔닝하는건가요?
머리 속이죠? 인식에 포지셔닝하는겁니다. 이런거예요. 남자는 튼튼해야 된다. 섹시해야된다. 얌전해야 된다. 돈이 많아야된다. 대상에 대해서 오래가지고 있는 인식에 포지셔닝 하는거예요. 사람들의 뇌리에 자리잡히지 않은 것은 어려워요. 남자도 화장한다더라...가 인식 속에 안잡혔으면 포지셔닝이 불가능해지죠.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관념에 포지셔닝 해야 합니다. 이상한 포지셔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인식... 기존관념에 하는 겁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차별화입니다.
전문화/차별화를 통하여 단 한마리... 색깔만 달라도 시선을 주목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거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거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는 상품을 배치하라는거죠.
그들이 이해할만큼의 가격대. 이노베이터 1-2퍼센트 얼리어답터... 매니아층은 철두철미하게 써본다는거죠. 제품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보는 사람들이죠. 아반떼, MP3 95데시벨???
보라빛소에서는 이들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아이리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ㅡㅡ;

디자인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 됩니다. 가격대는 필요없어요. 얼리어답터는 싸면 안삽니다.
고가로 형성해서 나와 아닌 집단의 경계선 가격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리버가 가격이 높아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현대에서 차별화란 이런 이야기 들입니다.

"공짜 선물을 만들어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보라빛소 2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념이 헷갈릴 수 있어요. 차별화의 한 방법인데요.
이것은 차별화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핵심요소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카페는 커피맛을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등인데요.
공짜선물이라는 것은 제공측에서는 공짜인데 받는 입장에서는 선물 같은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차별화는 핵심요소를 바꿔줘야하는데 공짜선물은 핵심가치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제가 발굴해낸 예를 드는데 설렁탕 오래 판 사람들은 항아리를 놔주죠? 남기면 죽는다라고 써붙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수세미 거칠고 부드러운 것 "붙여" 짜투리.. 기자가 안되던 다방이 잘된다고 해서 가봤어요.
왜 잘되지 9시되니 불이 확 나가요. 5분만에 불이 들어왔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만족스럽게 빠져났다는거죠.
공짜선물 중 가장 기가막힌 사례입니다.
공짜선물을 만들려면 핵심가치를 위해서 움직여야해요.

우리는 산수시간에  상하좌우 +- 개념을 갖고 있죠.
카페를 이루는 핵심요소는 무엇이겠어요?
커피 서비스 카페 인테리어 조명 등이 핵심요소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어요.
핵심가치는 달라요. 사랑, 우정, 비즈니스, 계모임 땜에 가죠?
이것들을 극단적으로 가면 공짜선물이 나온다는거죠.
산속에 가면 이별카페가 있어요. 편지와 사진을 남기고 오는거죠.
욕쟁이 할머니 기억하세요?

당신 사업을 이루는 핵심가치의 극단을 향해가라.

지금부터 하는 방법들은 제가 만들어낸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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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사업의 목적은 브랜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예요. 이것이 너무 어렵다보니
블루클럽 5천억 이야기를 알고 있죠.
그사람들은 블루클럽의 사장이 돈을 얼마나 버나,,사람들은 회사자체의 관심보다는 운영자의 관심이 더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잘 알고 있어요. 전문경영인들은 회사를 옮기더라도 ... 원조가 아닌 사람들도 주변에서 근엄하신 분들 사진을 내걸기 시작했죠. 퍼스널아이덴티티... 개인을 내세우는거죠. 내세울게 없으면 동호회에서 이런 경험이 있어요. 예쁜 공주 꼭 있죠? 실제 예쁜 사람 한명도 없어요. 평범한 나를 포장하는 방식인데 키가 작으면 더 작게, 뚱뚱하면 동그라미다... 로 개성을 만드는거죠.
쇼핑몰하는 사람 중에 보면 유아용품은 딸기엄마 이런거 쓰죠? 왜냐면 간장게장은 김수미가 팔아야지 전지현이 팔면 안되자나요.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있죠? 그냥 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죠. 아줌마들에게 매력있는... 말입니다.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쪼갰는데도 경쟁자가 더 많을 때 다시 세분화하여 고객이 특권의식을 갖게 하는 마케팅 방식 고객에게 자부심을 갖게하고 회원들을 선망의 대상이 되게 하라. 그 사이즈가 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이렇게만 하면 되요. 편지를 한장 쓸 것
저희 코리아스탠다드 몰에서 제품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는 자부심이 되고 저희에게는 영광이 되기 위하여 정해진 사이즈 외에는 안하겠습니다...
종이가방도 주잖아요? 100원에서 200원 정도면 만들어요. 2000원 정도면 명품용 이상의 종이가방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쓰는거죠. 세밀하게 쪼개서 좋아할만한...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패션쇼를 오피스텔을 빌려서 스타만 초빙해서 패션쇼를 해서 브랜드런칭을 하고 대신 홍보해주는 방식을 써먹고 있더라구요. 또 있죠. IMF 때 카드업자가 아무런 혜택도 없는 예쁜 멤버십카드를 개당 2000만원에 팔았어요.
아무 혜택도 없고 청담동 모 카페에 참여할 1년 회원권을 팔았죠. 여자에게는 50만원 2000장을 팔았어요. 그 200명을 보기 위해서 산거죠. 그렇게 한 계층을 분할만 하더라도 상품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경험재를 탐색재처럼 파는 방법
1. 자기자신이 직접 모델을 하라.
2. 사용후기를 통해 네티즌의 인증을 받아라.
3. 대기업이 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라. 예를 들어 삼성몰 GS몰에 입점하면 마크 가져다 붙여도 되요. 입점 후 판매를 기다리기 보다 내 홈페이지에 마크를 넣는 것 만으로...
4. 상세한 사진과 상품설명으로오감을 만족시켜라.


써보기 전에 모르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것을 경험재라고 하죠.
인터넷에서는 탐색재가 유리하죠. 그런데 경험재를 팔아야해요. 재미있는 것은 어떤 옷은 경험재고 어떤 것은 탐색재예요. 리바이스 청바지는 탐색재예요. 입어봐야할까요? 아닌 것은 탐색재죠.

일단 신뢰를 줘야하는데 인증마크들 사서 모은거예요.
여력이 없으면 사용후기를 통해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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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최적화

"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
쇼핑몰을 할 것인가 홈페이지를 만들 것인가만 정해도 90점은 된다.
고객에게 최단시간 내에 상품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구매하게끔 하게 하라.
책들은 기획자용이라서 실무자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돈이 없으면 단순화를 생각하십시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도 퀄리티있게 보입니다. 디자인요소 중에서 비싼 것이 꼬맹이닷컴등을 가보면 상품으로 채웠습니다. 디자인 비용이 안들어 가는거죠. 클릭수를 최소화하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했는데요. 한두개 눌러보고 안눌러봅니다. 7개 이내의 메뉴로 만들고 한두개에 집중하십시요. 특히 쇼핑몰에 가보면 여기 메뉴있고 메인이미지가 커지면 판매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무더기로 개선해보았습니다. 대표 사이트로 격상시키는 컨텐츠는 고수들이 하는 건데요.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면요. 올해 패션 분야 새로 나온 용어가 있다면 (신종용어) 가 있으면 사전적 정의를 가진 콘텐츠를 준비해서 백과사전에 업로드(오픈사전 네이버, 위키) 등에 하시고 모터보드라는 정의를 내려서 실었더니 잡지, 방송국이나 신문기자든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진과 상세설명을 해서 말입니다.

보기 쉽고 찾기도 쉬운 웹페이지
쇼핑몰은 과도한 디자인 차별화를 욕심내지 말자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익숙한 흐름대로 네비게이션을 설계하자. 과도하면 고객을 잃습니다.
자발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커뮤니티란 사용후기나 입어보고 올리면 포인트 주는... 직접 생산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일년씩 올리는 곳은 없어요. 그 콘텐츠는 운영자가 만드는데 한계가 있어요.
게시판 주제가 제목만 듣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에게 보상이 따라야하고 초기 활성화를 직접 해야 한다. 반드시 덧글 기능(평가기능) 이 있어야 한다. 방문자는 덧글*2배 만큼 더 들어옵니다.

사이트 설계가 조직구성과 일치합니다.
가장 성공한 곳은 세스코인데 게시판이 하나예요.

키워드를 찾아라
키워드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는 핵심단어를 팔아먹어야하니까 그렇지만 인터넷마케팅에서 키워드는 검색엔진의 네모공간에 네티즌들이 입력해볼만한 모든 단어나 구나 절 문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예요. 리바이스만 키워드가 아니고 "청바지 싸게 살 수 있는 곳" 도 키워드 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핵심키워드 중에서 특정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브랜드 키워드가 구매율이 높습니다."

세부키워드는 주변키워드(지역키워드 포함), 확장키워드는 단어조합이 아니라 청바지 싸게 파는 곳등의 서술/수식이 포함된 것을 말합니다. 조회수는 적지만 특징은 마케팅하는 사람들이 잘 조합하거나 발견하기 힘들어서 경쟁율이 적어서 광고비가 저렴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설정한 사람들은 구매의사가 높다는 것입니다.
테마키워드는 시즌키워드(모두가 함께 겪는 것, 두달 전부터 잡고 있어야), 기념일키워드(개인별로 다른 것)로 나눠봤는데요. 유사관련키워드는 유아쇼핑몰을 한다면 아기얼짱이 조회수가 수십만건이 넘어요.
내 사업과 관련된 것을 찾는거죠. 많이 찾는 것이 고수들이 하는 것입니다.

검색등록만 잘해도 광고 안해도 된다.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좀 힘들죠.
순위가 1-2페이지 이내인 키워드들 만을 골라 전달 조회 수가 많은 순서대로 골라서 자른다.
노가다로는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쓰시면 됩니다. 불법은 아니예요. 검색엔진에서 싫어해서 그렇죠.

키워드 광고의 정석
조회수가 많은 아이템은 정액제 광고와 C.P.M을 연구하라. (CPC CPM CPA)
1. Cost Per Click 이전 달 노출 수를 과금 기준으로 한 정액제 광고
2. 클릭율이 높게 예상되는 아치템은 CPM 광고가 유리하다. CPC 는 종량제, CPM 은 정액제

제가 심심하면 성형외과를 검색해요. 꼭 5번씩 눌러줍니다. 클릭당 20만원 가까이 해요.
꽃배달을 검색해서 맨 뒤에 다섯개 정도 클릭합니다. 비싸요.
CPA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액션... 가입하거나 구입하면...

광고 집행 전에는 동호회에서 물어보시면 알아요. 싼거 하시면 좋은거죠.
광고회사에 맡기면 돈 많이 나가는 쪽으로 해줍니다. 직접하세요.

"구글과 AdWords 는 인터넷 마케팅의 희망이다."
오버추어의 1/10 인데 절반이하 가격대이니 효과는 작지만 효율은...

좋은 콘텐츠가 광고 수단이다.
게이트웨이란 우리 쇼핑몰을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가? 그 페이지는 타이틀태그를 좋은 키워드를 써야하는데 사실상 요즘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면 쓰시지만 흔한 물건일 때는 도움이 안될 겁니다.
지식검색 한개 잘 이용하면 열 광고 안 부럽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이 지식검색이었는데 왜 폐백할 때 신부가 방귀를 뀌면 아들을 낳는가? 메인에 올라가면 효과가 높습니다.

질문에서 '청바지'가 세번 반복되었죠? 클릭을 유도하는 문제의식이 들어있어야 해요. '하체'를 지나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에는 일곱번 들어 있습니다. 여섯번으로 줄였나 ㅡㅡ?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데 홍보만 하면 잘라버리죠.
어느 수준 이상이면 서퍼가 못자르죠. 서퍼는 네이버에만 정규직 100, 비정규직 500 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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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검색 가지고도 엄청난 광고를 한다.


1. 사진제목과 이미지 제목(이미지 파일명)을 모두 키워드로 만들어라.
2.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올려라.
3. 워터마크는 너무 눈에 거스리지 않게 넣어라.


오픈 사전 잘 등록하면 당신이 대표 사이트다. 내가 이 단어의 기원이다. 이것이 고수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많이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한개를 정보가 되는 이미지를 편집해서 만들어 올리는게 맞습니다.
사진에 웹사이트 주소를 넣는 것을 워터마크라고 하는데요. 알아볼 크기면 됩니다. 크면 방문 잘 안합니다.
욕심 부리지 마시고 식별할 크기만 쓰시면 됩니다.

대형 사이트보다 더 뉴스검색에 자주 나올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기사거리를 만들어라.
신문기사의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메일 주소가 있다.
아무리 작은 인터넷 신문이라도 효과는 크다.
기자를 더 게으르게 만들어 주세요. 귀찮게 하는게 아니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정 기사거리를 못만들면 전문적으로 작성해서 올려주는 (20만원) 회사도 나왔습니다. 기사작성으로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신문이라도 올려보세요. 대여섯 줄만 나가도 효과가 큽니다.
손바닥만한 기사가 나가면 며칠 동안 정신 못차리실 것입니다.

카페는 제휴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
카페 운영자는 셋 중의 하나예요. 정말로 투명하게 상업적인 욕심이 배제되거나 1년단위 시삽이 바뀌어서 상업적세력과 결탁이 힘들거나 자기 자신이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어느 하나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차라리 만드는게 낫습니다.
1. 사업보다 먼저 만들면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카페 1위와 2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제목과 설명문구 작성하는 것에서 카페검색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노하우도 배울 수 있고
많은 자료를 모으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겁니다.
6개월 정도 되면 편집을 하게 되고 1년이 지나면 작성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회원들이 전문가라고 해줍니다.
많은 동조자와 충성스러운 회원들을 얻게 됩니다.
쇼핑몰 하다가 카페하면 안되니 미리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사심없는 블로그가 고객을 부른다.
블로그에서는 사심을 버려라.
블로그는 많은 정보와 지적인 내용이 어울린다.
미니홈피는 신변잡기적인 내용, 작은 정보가 어울린다.


청와대 블로그 -> 권위적
박근혜 미니홈피 -> 친근감

바이러스마케팅
원래 시작했을 때는 메일을 이용했습니다. 설명을 쓰고 유용하면 친구에게 보내주십시요. 였는데
블로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예요. 6단계를 거치면 전 국민이 알게 되구요.
3단계면 특정 타겟에는 파급이 됩니다. 4단계면 이슈가 되고 5단계면 촛불시위에 비견되고 6단계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러자면 중요한 것은 킬러콘텐츠 입니다.
만드는 방식은 내가 100개를 쓰건 1000개를 쓰건 이것 만큼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1.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설명을 이미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요.
2. 텍스트는 구어체로 쓰셔야 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입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키워드를 배치하면서 작성하셔야 합니다.

관련 키워드들 까지 말입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것을 넣었을 때는 블라인드처리를 합니다. 바탕과 같은 색으로 글씨를 안보이게 하는거죠.
킬러콘텐츠를 제대로 만들면 펌질의 대상이 됩니다. 10개에서 20개만 퍼가면 반드시 3단계 이상 전파됩니다.
꼭 만드세요. 다른 것 만드는데 1시간 걸렸다면 일주일 내내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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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열정


1. 시간
 블로그 개설 후 초반에는 많은 시간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3~6 시간정도 투자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개설 후 최소 3개월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2. 열정
 열정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그 열정이 자기의 블로그를 만들고 방문객에게 감동을 유발한다.

3.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
 열정을 지속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을 많이 읽어야한다.
 책을 보는것을 통해 노하우를 많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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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기능

1. 댓글이 가지는 가치
 댓글을 통해 블로그의 커뮤니케이션정도를 측정한다.

2.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
 댓글을 작성하는 요령은 내가 다루고 있는 같은 주제의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을 달자.
 공통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자신의 동료를 만들 수 있다.
 성의있게 댓글을 남기고 부정적인 댓글(악플)은 삼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남기는 것! 블로그는 만인에 오픈 되어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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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활용

1. 블로그 파워의 원천,링크
 다른 블로거에게 많이 링크되어 질수록 검색엔진에서 내 글은 상위에 위치하게 되며 많은 영향을 미친다.

2. 링크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요령
 자신이 정보성 글,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글을 올린다.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포스트 본문에 링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링크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며 블로그 친구를 만들어 주고 링크를 통해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다.
 남의 블로그의 글 뿐만 아니라 예전 글을 사람들에게 다시 노출시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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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선정

1.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의 주제가 있어야 자신의 고정 독자가 생기게 되고 해당 블로그의 전문성을 갖게 한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전문성을 갖는데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자신이 자신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 주제 선정시의 유의점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 만들기. 주제가 중복된다고 해서 미리 염려 하지 말것!
  같은 주제의 블로그가 운영중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자.

3. 내가 선택한 주제에서 만큼은 1인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
  이런 마음가짐이 블로거의 활력소가 되고 에너지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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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포스트의 작성
 
1. 도움이 되는 포스트의 효과
 정보성 글을 하나만 올려도 구독자가 늘어난다.
 상호 이익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정보성 포스트의 작성요령
 평소에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고민하고 찾아내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에 방문자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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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와의 유대관계


1.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야하는이유
 배울것도 많고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파워블로거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자주찾아서 댓글을 남기고 얼굴을 비춘다.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지 않는다고 노여워하지 말자.
 좋은 소식이나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댓글을 남겨준다.
 어려운 일이나 힘들어 할때 격려해 주고 직접 전화하는 방법도 있다.
 친해지고자 하는 블로거를 링크를 통해 자주 언급한다. 고마움을 느낄것이다.
 어려움이 있을때에는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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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브랜딩

1. 블로그로 나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요령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의 주제를 선정하고 독립 도메인 사용 (타이틀이 중요)
 해당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2. 블로그를 통한 브랜드화의 필요성
 블로그에 작성된 글은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노출되어 온라인 상에 “나”라는 사람의 전문성
 각인 시킬수 있는 특별한 도구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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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도메인

1. 왜 독립 도메인인가?
 간결하고 맞아 떨어지는 느낌을 주게 되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좋은 도메인 이름에 대하여
 블로그 이름과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 가장 좋으며 닷컴 도메인이 좋다.


3. 독립도메인 사용 방법
 도메인 호스팅 사이트에 가입한 후 사용료 지불 (1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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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작성방법


1. 리스트 사용하기
 숫자를 넣어서 리스트화 하는 작업을 통해 좀더 간결하고 보기 좋은 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숫자나 기호가 들어가면 읽기에도 좋고 타이틀에 집중 되는 효과를 볼수있다.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2. 잡지를 보고 디자인을 연구
 패션잡지를 통해 다양한 구성을 엿볼수 있다. 다양한 잡지들을 보면서 좋은 디자인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3. 리제너레이션
 내가 선택한 주제의 외국 블로그를 찾는다. 그 글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거나 베끼면 저작권법상의 문제가 되지만 자신의 노하우와 자신의 의견을 활용해서 인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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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영향력을 갖는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열정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잘 잡은 후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모임 대표 이미지>
브이코아 강남모임의 첫 강의가 드뎌 시작되는 순간이다.
전주에서부터 KTX를 타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움직였을 강사 제트님의 모습과 이 토요일 아침 미래에 대한 열정이 이곳으로 이끌였을 회원님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일찍 부터 운영진들은 준비의 차질이 없게 하기위해 일찍부터 모였으리라. 9시가 되기 전부터 밀려드는 오늘의 참석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강남역 트라팰리스 602호의 현관을 들어서면 명함통에 명함과 회비를 넣고 방명록에 정보를 기입하면 여기저기 반가운 사람들의 인사소리가 들린다. 정확히 9시에 브이코아의 대표지기인 유영진님의 말끔한 차림새로 연 인사말에서 첫 브이코아의 첫 강의는 시작이 되었다. 오늘 촬영을 맡은 권지연님의 카메라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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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작 이미지>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이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10가지 필수조건"이란 제목으로 시작된 강의는 어쩜 너무 평범한 구직중인 청년에 불가한 그가 인터넷 블로고스피어상에선 커다란 브랜드를 구축한 파워블로거로써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솔직 담백하게 사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블로그의 활용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테크닉을 통해 개인 브랜드 구축을 통한 블로고스피어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던 과정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어지는 시간은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이였다. 한시간의 시간이 부족하리만큼 다양하고 심화있는 주제의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다.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에 "그건 홍보에 관한 퀄리티를 요구하는 답이 요구되는데요. 약간의 쩐(?)이 필요합니다^^ 있다 개인적인 은밀한 기회에 이야기 나누도록 하죠^^"하며 위트있는 대처를 하기도 했다. 이어져 강사님의 이 브이코아의 모임에 첫 강사로 초청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는데 이 모임의 소개와 향후 비젼을 알고 싶다는 질문으로 우리가 모두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세이하쿠님을 통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업에서의 세미나 또는 동종업계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하는 강의와 달리 참으로 친근하고 내가 주인공이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늘 강사님처럼 오늘의 그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런 시작과 과정이 그를 만들었구나 하는 감탄과 겸손하지만 신념을 가진 그의 열정이 내가 바라는 가까운 미래로의 점프하고픈 동기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홀로 그길을 진입하는 두려움에 여기 계시는 브이코아 모든이(강사님 포함)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가장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여기서 잠시 제트님의 얼굴을 공개 합니다.
제트님은 현재 29살의 멋진 청년이구요, 아직 여자친구가 없답니다.^^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홍홍홍




<점심시간의 풍경>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시작된 점심시간엔 시선을 앞으로만 고정시켰던 것에서 벗어나 좌우뒤의 분들과 명함교환을 하며 인사할 수 있었다. 탄성을 자아내며 오랜만인 얼굴도 있고 명함을 주고 받은 후에야 아~하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그분이시구나..이렇게 오프라인으로 드뎌 실체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각자의 하고 계시는 영역이 참으로 다채로웠다. 앞으로 이분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브이코아의 탄탄한 네트웍을 만들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2부 블로그콘텐츠개발>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글, 사진, 동영상을 어떤 전략을 가지고 활용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개념을 먼저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포스트 하나 하나를 저런 과정으로 하게 되는지 초보자에서 부터 전략이 필요한 중급의 블로거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였다. 휴~ 내 블로그 손질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진지하게 가슴두근 거리며 계획할 생각하니 오늘 오후부터 바빠지겠지...
비젼, 목표, 전략, 주제, 오늘 배운 팁들...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제트님처럼 나도 다른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보느라 늘 지나치는 강남역이 여느때와 다른 느낌이였다. 오,,나의 시작은 이러했다는 블로그 포스팅이 진행중이다.  

 ※ 이글은 강영미님의 후기입니다^^ 수고하신 강영미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실 몇몇분이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가슴속에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지요.
그들이 바라보고 꿈꾸는 세상은 돈이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조하는 그릇의 역할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혼란스러운 생각이 어지러이 교차하는 와중에 한 걸음을 먼저 내딛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지는 않습니다만 작으면서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

이 모임은 "블로그아카데미 브이코아" 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점심때까지 만나고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7번지 서초트라팰리스Ⅱ 602호
(강남역 3번 출구 80m 스타벅스 우회전 카페 파스쿠치 건물 602호)
모임 담당 박동민 016-69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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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 "브이코아"는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정보와 사업에 적용시켜 보다 인터넷 및 IT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항상 열린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려 합니다. 인터넷 정보에서도 점점 더 권력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특정한 카르텔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브이코아"는 이러한 인터넷 정보와 노하우에 대한
나눔과 베풂을 교감과 소통을 본질적인 가치로 추구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들에 대한 습득
을 "브이코아"에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브이코아"는 블로거와 아카데미, 비즈니스 그리고 네트워크의 4대 모토를 핵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의 파워블로거 분들을 강사로 모시고 그들의 노하우를 함께 교감하고
함께 토론하여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현재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생생한 트랜드를 접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블로거가 블로거와 집단지성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러한 공간에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 오셔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한
팀빌딩까지의 확대가 저희가 바라는 진정한 미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브이코아"는 비영리, 비상업적인 모임이며 이는 참여하는 블로거나 일반인들의 인프라로
어떠한 영리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운영위원들이 존재하는 동안은 지켜나갈 우리의 소중한 가치이기도 합니다.
단, "브이코아" 회원 간의 비즈니스나 협업은 적극적으로 주선 및 연결을 해 드리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시는 것을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브이코아"에 참석하실 수 있는 좌석은 40석 정도이며 함께 식사도 하면서
토론도 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은 모임의 가치를 '브이코아"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브이코아"는 이익을 주는 열린 공간입니다. 이익이란 것은 참여하시는 분께
구체적인 이익(정보, 노하우, 인맥, 네트워크, 연대감, 기타)을 주고자 하는 것이며
열린 공간이란 것은 어떠한 자격과 차별도 없는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브이코아"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실수 있으며
"브이코아"의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하게 돋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공기와 같은 그런 가치를 창조 해 보려 합니다.

작지만 강한 모임 "브이코아"에 관심 좀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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